그때 넥슨 게임 대부분이 코카콜라랑 계약해서 코크 아이템이 많이 출시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 진짜 그땐 또래들 대부분 넥슨 게임했지.. 그것도 메이플, 카트, 크아 등등등,,,, 초딩 때만 생각하면 메이플 절대 못접음.. 추억과 애정으로 점철된 대체불가 최고 게임...ㅠㅠㅠㅠ
코크타운이라... BGM과 분위기가 너무 행복했던 이벤트 맵이었죠.. 과거에 코크타운에 있다가 이벤트가 끝난 뒤에 접속해보니 아직 코크타운 맵은 그대로 있는데 NPC랑 몬스터가 전부 없어져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맵탐방밖에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 참고로 코크타운에 있는 캐릭터 걔 아직도 거기에 있어요
어렸을 때 부모님이 탄산 못 마시게해서 이런 이벤트 몰랐었는데 어찌저찌 결혼식 뷔페가서 PT콜라 먹는데 소주병마냥 00원 붙어있는거 라벨 다때와서 포인트 맛 좀 쏠쏠히 봤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필수인 라벨때서 분리수거하기 ㅋㅋㅋㅋㅋㅋ 메이플 순기능하던 시절(?) +카트라이더도 저 이벤트해서 코카콜라 풍선도 샀습니다 ㅋㅋㅋㅋ
코카콜라의 이미지 너무나 잘살린맵 ㅋㅋㅋㅋㅋ
코크 슬라임은 콜라맛 젤리같아서 씹어보고 싶었음
퀘스트들이 거의 노예 수준의 노가다지만 북극곰의 말을 안 들으면 사람을 찢기 때문에 꾹 참고 물건을 갖다 바쳤습니다..
그 장면은 아무래도……
그때 넥슨 게임 대부분이 코카콜라랑 계약해서 코크 아이템이 많이 출시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 진짜 그땐 또래들 대부분 넥슨 게임했지.. 그것도 메이플, 카트, 크아 등등등,,,, 초딩 때만 생각하면 메이플 절대 못접음.. 추억과 애정으로 점철된 대체불가 최고 게임...ㅠㅠㅠㅠ
코크 포인트 개꿀
크아 코크물풍선, 카트 코크풍선(아이템전에서 미사일 막는 아이템) 있었죠ㅋㅋ
그당시어 던파도 같이 제휴해서 게임 역사상 최강의 물약인 히링드링크를 얻을수 있었던걸로 기억함...
코크모자 개이뻣는데 캐시탬같이 생겼었어
코크타운이라...
BGM과 분위기가 너무 행복했던 이벤트 맵이었죠..
과거에 코크타운에 있다가 이벤트가 끝난 뒤에 접속해보니 아직 코크타운 맵은 그대로 있는데 NPC랑 몬스터가 전부 없어져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맵탐방밖에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 참고로 코크타운에 있는 캐릭터 걔 아직도 거기에 있어요
이건 정말 기억 폭행급이야.. 너무좋아ㅜㅜ
기억폭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래도 좋음 몬스터 디자인도 좋고
TMI:영상 끝자락에 나오는 슈퍼 스노우보드는 코크타운 이벤트가 끝난 2009년 행복의 마을 이벤트 npc로 나온 북극곰 푸치가 줬습니다
당시 아란들이 자주 사용했던이유가 공격력도 다른 폴암무기보다 높았고 공속도 빠름이라서 썼을텐데
@@user-kp1dy5dv8x 넵 보라색 서핑보드랑 같이 공속 빠름에 이속 20까지 올려줘서 아란이 많이 사용했어요
@@user-kp1dy5dv8x 좋아서 보다는 폴암밖에 못 쓰는데 폴암종류가 존나 없어서 선택지가 냉참 물고기작살 스노우보드 뿐인게 더 큼
코크타운 퀘스트도 나온마당에
세계여행도 한번 나오면 좋을거같네욤
브금부터 완ㅡ벽...
그나저나 npc대사 개킹받게 제작하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이님 잘 보고 있습니다! 몇몇개는 잘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입담이 좋으셔서 영상마다 너무 재밌어요.
14:03 해당 퀘스트는 코크타운의 푸치가 아니라 행복한마을의 푸치에게서 수행하던 퀘스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금도끼 은도끼 비슷한 퀘스트의 제목이 "주인 없는 스노우보드" 였는데 정확한 보상은 다크, 블러드, 메이플 스노우보드 중에서 랜덤이었습니다.
코크타운 ㄹㅇ추억... 게다가 브금이 개오집니다
ㄹㅇ ㅆㅇㅈ
뚜띠뚜따띠~
코카콜라제로알약... 퀘스트보상이기도하지만, 실제 코크플레이포인트로도 직접얻을수있었고, 인게임에서 교환가능한 15분버프성 공마증가 소모아이템이었어서, 그게 그 당시 자유시장에서 고가에 팔렸던걸로기억합니다.
제휴종료직전까지 그걸로 메소벌이 짭짤하게했던 기억이있네요.
ㄹㅇ 요새 내가 보는 유튜버 중에 이 형 영상이 제일 재밌고 기다려짐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크리스마스맵도 보고싶네요
알파벳 모으기가 참 힘들었고 보람도 없던게 기억에 남네요
어렸을 때 부모님이 탄산 못 마시게해서 이런 이벤트 몰랐었는데
어찌저찌 결혼식 뷔페가서 PT콜라 먹는데 소주병마냥 00원 붙어있는거 라벨 다때와서 포인트 맛 좀 쏠쏠히 봤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필수인 라벨때서 분리수거하기 ㅋㅋㅋㅋㅋㅋ 메이플 순기능하던 시절(?)
+카트라이더도 저 이벤트해서 코카콜라 풍선도 샀습니다 ㅋㅋㅋㅋ
아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옛 추억과 향수를 느끼고 싶네요 ㅠㅠ 코크타운 그때가 너무 그립다 ㅠㅠ
기다렸습니다 코크타운 때 학교 축제라서 콜라 띠 죄다 뜯어서 모아다가
콜라 물약 받았던거 기억하네요 콜라뚜껑 방패도 주고 그랬는데
1:19 엘나스 쪼렙 때 갈 수는 있었으나 나올 수가 없어 캐릭을 지우는 지옥의 장소(지구방위본부 같은)
가장 좋아하는 맵은 지금도 에레브 지만 만약 코크타운이 지금도 있었다면 정말 메이플 끌때마다 코크타운에서 종료했을거 같다라는 정도로 좋아하는 맵이네요
행복한마을이랑 코카콜라 저거랑 할로윈 때마다 생긴 할로윈 맵이랑 퀘스트 진짜 좋아햇는데 추억돋네
와 이런 퀘스트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ㅜㅜㅋㅋㅋㅋㅋ난 메이플 잘 안했는데도 추억이다❤️🔥
코크포인트 갑자기 기억나네요 ㅋㅋㅋ 사촌누나/사촌형이 당시 코카콜라 엄청 좋아해서 박스단위로 사서 먹고 라벨들 저 한테 나눠줘서 저걸로 방패랑 모자 다 샀었죠 ㅋㅋㅋ 아직도 스카니아섭에 유기된 캐릭 방패랑 모자 가지고 있음
계약이 만료되서 사라진 추억의 맵... 복각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더 아쉬운 것 같네요
이런영상 너무좋아 ㅠㅠ
스노우보드 퀘스트 재료가 넘 만ㅇ하서 포기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
추억 돋네요 진짜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그나저나 코크 귀걸이랑 제로 귀걸이도 있었네, 방패랑 모자까지는 봤는데
힙스터병 발동해서 흥 그거 뭐가 추억이라고 하고 들어와놓고 브금 몇초 듣자마자 마음이 활짝 열리네
이글루 터틀... 엄티 개오랜만이다
싸비 나오는 메이플 도감으로만 보면서 가보고 싶었던 맵들이 참 많았었는데
언제가될지는 모르겠지만.. 테라숲 이야기 나오길 기원합니다!
카트할때 많이 코카콜라 많이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포인트 모아서 아이템이랑 카트 뽑으려고…. 그때쯤 코크타운 몇번 갔었는데 추억이네요
제발 코크타운... 다시 나왓으면 좋겠다ㅠㅠ
너무 기억에 남고 추억인 코크타운ㅠㅠ
브금도 사랑 그 자체...
코크랑 제휴 안하면 안나올듯...
이런 애들특 ㅋㅋㅋ 코크타운때 메이플 안했음
스노우보드이야기도 해줘용 나올줄 알았는데 인나오다 마지막에 좀마나와서 갑분 궁금해지네여 ㅎㅎ
초딩때 학교 쉬는날이면 동생이랑 분리수거장가서 코크라벨지 듣으러 나가곤했는데 벌써 스물아홉이네요
코크베어가 건강혀라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뭔가 추억이 인사한거 같네 ㅋㅋ
옛날 신기했는데 이제보니까......곰이 사람을 찢어
코크엘릭서라고 hp, mp 30% 회복되는 탬도 있었죠 엘릭서가 귀하던시절 잘써먹음 ㅋㅋ
제 캐릭이 지금 코크타운에 있는데요 마을브금은 헤네시스 브금이고 포탈도 없어졌습니다 마을내 NPC들있는 집은 들어갈 수있고 잡화상점도있고 나머진 그대로인데 브금이 사라진거랑 몬스터잡으러 못가는게 아쉽네요
와 추억의 맵!!!!!!!!!
첨 보는 맵이네요 할부지 이야기 재밌어요
코크타운하니까 세계여행 테마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뚜띠뚜따띠~~~~
세계여행 존---버
100포인트가 아니라 1000포인트였던걸로 기억해요. !!
그외에도 미니콜라나 콜라알약 그런것도 300 500포인트에 팔았었던거같은데 ㅋㅋ
잘봤어용~
와~ㅋㅋㅋㅋ 추억이네 ㅋㅋㅋ 저때 중딩때였는데, 나는 순진하게 직접 콜라 사마시면서 쿠폰입력했는데 어느날 친구가 분리수거장 뒤지면 된다고해서 같이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코카콜라 캔이랑 페트 엄청 찾으러 다녔었는데 ㅋㅋㅋ
정말 여러므로 추억이 가득했죠 저때는 콜라 마시지 못하게 해서 아이템은 못얻었지만요
옆동내 던파에서도 비슷한.. 아니 같은 시기에 코카콜라랑 한탕 뛰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넥슨이랑 코카콜라가 한탕 했다고 봐야겠군요
엘나스나 리엔섬 근처를 무대로 잡아 흰 곰들이 운영하는 콜라 공장과 흰 곰 거주지를 중심으로 테마던전이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아니면 계절 이벤트처럼 일정 기간에만 나오는 방식도 어떨까 싶습니다.
앗, 꾸준히 업로드 잘 하시다 갑자기 궁 쓰면...ㅠㅠ
냉이님..형님과 대체 어떤 삶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형제는 다 그런거 아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코크타운에서 놀면
물약값도 안나와서
도적 다크사이트쓰고 맵만 보고 놀았던거
기어나네요ㅋㅋㅋ
원기형 펩시파를 위한 펩시타운도 만들어줘
저때 키우던 직업이 시프라 닼사쓰고 맵탐방 했었는데 엄티 비슷한 애랑 물개몹이 마법 써서 때리면 그냥 죽었던 기억이ㅋㅋㅋ 돼지는 이속 빨라서 어그로 끌리면 정말 골치 아프던 몬스터..
저때 제가 친구들이랑 함께 아파트 재활용하는곳 노려서 코카콜라 패트병 수집하러 다녔습니다. 그때가 초딩때였는데 진짜 ㄹㅇ 너무 추억이네요 ㅎㅎ
ㅋㅋ 너도? 야 나두ㅋㅋㅋ
맵탐구 시리즈도 재생목록 만들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코카콜라 마시다가 레몬팹시 먹어보고
이거다 싶어서 저는 갈아탓죠
껄껄 나이먹으니까 톡쏘는거보다는 달큰하고 향이 더 진한 팹씨가 더 좋더군요
이거말고 삼각김밥700원시절에 쿠폰줘서 그걸로 지우개 득 많이했었는데..ㅎㅎㅎ
초6때부터 메이플 했는데 딱 저거 할때라 동네 돌아다니면서 미친듯이 라벨 뜯으러 다닌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아서 집에 가서 담날 번호 입력해야지 하고 방에 놔뒀는데 엄마가 쓰레기를 왜 주워왔냐며 다 버린 기억이도 나네요 ㅠㅠ
추억은 인정해도 그건 쓰레기
형님 코크타운 나온김에 행복한마을도 한번 가시죠
메이플은 안했지만 주전자닷컴에 보면 플래시게임만들때 메이플 브금 한두개씩은 무조건 들어가있었는데 얘가 이브금이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
나이거 포인트 기억나는게 메이플은아니고 그때 한창 카트할때였는데 카트도 포인트모아서 풍선같은거 사고 그랬음..
하루는 급식에 환타인가 콜라인가 나왔는데 친구랑 학교끝나고 분리수거장에 빈캔들 쏟아서 하나하나 공책에 적어서 포인트 엄청 챙겼던적이있엇음 ㅋㅋㅋ전교에서 우리밖에 생각못했다고 엄청 좋아했는데
9:50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빵터졌네
곰은.......사람을...찢어
진짜 근본 of 근본이다
중딩때 저거 은근 허술해서 마트에서 콜라 고르는 척 콜라에 찍힌 코드번호 적어가서 쿠폰깠었는데 ㅋㅋㅋㅌ
사냥터 경험치 다 괜찮았지만 메소랑 기타템 안떠서 순수 적자만 나던 곳
올드 유저로써 코-크타운 못참지
제가 진짜 2005년도 초딩시절에 이잡듯이 쓰레기장 뒤지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코카콜라 상표 모으려고 ㅋㅋㅋ 거의 뭐 닥치는대로 싹쓸이 하다시피 했는데 ㅋㅋㅋㅋㅋ
처음갈때 Hp Mp다 채워주는거 너무 좋았음.. ㅜㅜ
다음 영상은 세계여행맵이다 ㄹㅇㅋㅋ
겨울의 청량함 너무조아
옛날에 나왓던 달나라 토끼스토리를 갑자기 들어보고싶네요.
슈퍼 스노우보드에 마력이 달려있던 이유 : 당시 일부 마법사 스킬(비숍 샤이닝레이 등)은 두손무기를 착용하고도 사용할 수 있었음. 거기다가 이속도 달려있어서 붉은채찍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했었음.
상점에서 파는 코카콜라가 공격력 8을 올려주다 보니 리프레 마을 이유식 공7보다 좋아서 코카콜라맵에 캐릭을 하나 두는 것이 덕목이었죠 당시만 해도 맵이 열었다 닫혔다 해서 닫혔을 때 코카콜라 못 쓴 유저들은 부캐 하나를 저기다 짱박아뒀습니다
이거 너무 치트키...
와ㅠㅠㅠㅠ 코크랜드 오랜만에 보내요
노가다 엄청 뛰어서 코크모자 얻었는데... 아직 캐릭터한태 남아있어요
간지때문에 계속 끼고다니고 싶어서 주문서도 바르고 스타포스도 몇개 달아봤는데 쓸만해지지는 않았음...
아마 물개 친구들은 레벨이 한 42쯤 돼서 저것도 나름 어려운 퀘스트였죠!
어렸을적에 넥슨하고 코카콜라 이벤트 하는데
코카콜라 회사에서 나오는 음료사면 포인트적힌 코드 줬는데 그것때문에 재활용하는곳 가서 뒤졌던 기억이 ㅎㅎ;;
너무 궁금했던건데 이게 나와ㅏㅏㅏㅏ 나주거ㅓㅓㅓㅓ
본캐가 불독이어서 자주 갔었던 추억이 있네요 :)
2006 : 북극곰의 노예
2018 : 연합의 노예
코카콜라 최근 이해할 수 없는 광고만 아니었으면 1등 해줬다....
북극곰 NPC들 어릴땐 그냥 곰탱이들이었는데
세월 지나서 퍼리가 되고 다시보니 참 커여워보이네요
스노우보드퀘 행복한 마을에서 깼던 기억이 있는데 맞나요? Npc는 푸치인것 같은데
코크뿌리기가 생각보다 비싸서 열심히 판기억이있어요
06:53 혈육한테 선물을 한다고....? 쟤네 친형제 아닌거아님.....?
페트병 라벨 찾으려고 분리수거장 뒤지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유 ㅋㅋ
코크타운이 진짜 이벤트 맵이였지
요즘 같이 코인샵,일퀘 떡칠맵이 아니라
세상에 마상에 언제적 추억ㅇ야! 정겨워라
당시 코카콜라 이벤트로 경품 추첨을 했었는데 당첨돼서 USB 드라이브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드디어!! 이제 다음은 세계여행이죠???
식용 엑체의 1위는 언제나 물이다
6:56 하핳.... 엔피씨들이 너무 욕을 남발하는군욬ㅋㅋㅋ.........
00:12 콜라의 왕은 코카콜라가 맞지만, 제로콜라만큼은 펩시가 압살...
썸네일 미쳤나요 풀떼기님ㅋㅋㅋㅋㅋ
좋아해주시니 뿌듯하군요
코카콜라랑 콜라보 또 하면 좋겠다
예티와 코크텀프는 분리되지 않고 그대로 쓰러지죠
슈카님의 펩시vs코카콜라 영상을 한 번 보세요! 엄청 재미있습니다!
클래식메이플 NPC들이 스트립트 뜯어보면 인성에 하자가 좀 많이 있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