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이님. 알고리즘을 통해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영상과 고막이 녹아버릴 것 같은 목소리를 들으며 잠들었었는데 처음 댓글달아보네요. 옛날 추억도 새록새록 나서 메이플에 다시 복귀하려 했지만 언제나 나가떨어져버리는 제 자신에.. 흑흑. 결국 냉이님의 영상으로 대신하게 되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옛추억 생각나게 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5:15 96년생 입니다. 2~3주년사이 2차전직은 대부분 메이플 하던애들이 했던거 같네요 메이플 스티커 컬렉션? 이랑 딱지 나오기 직전 이였습니다. 당시 초딩들이 자기계정 못파고 보호자 가 주민번호등 인증하던 시기라 3차전직 한 애는 형이랑 같이 키우던애 말고 본적이 없었네요
정말 기억도 못했던 메이플아이템 이야기들이 나왔네요. 이거 보고 옛날에 스노우실크 모아서 메이플 망토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옛날 메이플 계정에 들어갔는데, 놀랍게도 만지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2000일 퀘스트는 참여한 기억이 없었는데, 그 때 무작정 아무거나 퀘스트를 막 꺠다가 만지의 이야기 퀘스트도 깬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카세트테이프 모았던 기억도 나구요. 그리고 모자 이야기는 흥미롭긴 한데, 제인의 모자 업그레이드는 이후 운영자에게 단풍잎 지불하고 업그레이드하던거로 바뀌고, 심지어 몬스터한테도 드롭되던것으로 기억나네요. 과거 키웠던 건슬링거 캐릭터에 몬스터한테 드롭된 것 같아보이는 (노작인데 LUK-1에 MP+1 옵션이 붙어있습니다.) 메이플모자 2단계가 있는데, 과거 투구페페에게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메이플무기와 장비들은 메이플 n주년마다 사냥만 열심히 하면 지급해주어서 막 시작한 뉴비들에게 조금 더 메이플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준수한 성능의 장비들을 주었습니다. 실제로 9주년 이벤트의 장비세트를 거의 120레벨 까지 사용했던 캐릭이 존재했었구요. 그당시는 주문서로 작하는 것 자체를 접근하기 힘들어서 이런 경우가 있던 것 같습니다. 요새는 주문의 흔적과 스타포스 시스템덕분에 강화관련 접근성이 많이 높아지고, 이에따라 양질의 아이템을 구하기 쉬운 환경이 되어서 앱솔랩스장비가 출시되고 카루타셋이 점점 풀리던 12주년을 기점으로 메이플 템은 장비아이템보다는 코인샵에서 캐시 치장아이템으로 출시하는 방향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추억보정이 살짝 들어간 감이 있지만 그 당시 메이플n주년이면 인기없던 몬스터들도 인기있는 메이플장비 드롭한다 하면 사람들이 득달같이 사냥하던 진풍경도 볼 수 있었고, 운좋게 메이플템 얻은 뉴비들은 무기로 열심히 사냥하거나 단풍잎과 함께 팔아서 물약값을 벌 수 있는 참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는데, 12주년 무기 컬렉션 이후로는 더이상 이벤트 때 메이플 장비들을 풀지도 않는데다 근래 n주년은 코인샵으로 땡쳐버리니 점점 특별한 날보다는 구멍메우기 이벤트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고, 저같이 메이플무기나 장비들의 외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점점 구하기 힘든 환경이 되니 여러모로 아쉬운 감정이 생기는 것 같네요. 쓰면서 문득 생각난 것이, 곧 19주년 이벤트가 진행이 될 텐데, 과연 이번 이벤트는 어떻게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굵직한 사건들이 많이 지나갔는데, 조금은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가도, 기대를한 만큼 배신당할까봐 또 착잡해지는 그런 기분이네요. 이번이 아니라도 언제 한번 메이플 장비들이나 풀어줬으면 합니다.
추억 팔이 삼아 예전에 했던 메이플 박물관 이벤트나 행복한마을때처럼 저런 그시절 메이플의 상징적이였던 아이템들은 한번쯤 다시 풀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물론 희귀템을 모으시는분들한텐 죄송하지만 모루시스템이 생기면서 저런 아이템들도 쓸모가 많아졌는데 모루를 하고싶어도 시골섭처럼 매물없거나 리부트 같은 서버들은 아예 얻을방도가 없으니... 풀어주면좋겠다 ㅎ
냉이님 아마 이벤트 퀘스트 였던거 같은데 리스항구 오른쪽 창고지기 위쪽에 어떤 사진찍는 이벤트 있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이름이 기억이 안 납니다 기억나는게 사진찍는거랑 특정 시간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 정보로 찾아볼 수가 없네요ㅜㅜ 영상 소재로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알고싶고 보고싶네요
![[메이플 이게 뭔데] 8. 이상한 오브젝트들](http://i.ytimg.com/vi/SSWo6W1-8_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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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느] 메이플 비공식 1위 아시안느에 대한 9가지 흥미로운 사실](http://i.ytimg.com/vi/xrgqSZIfSkY/mqdefault.jpg)
![메이플[스토리] 아콰리움 이야기](http://i.ytimg.com/vi/w5hqFzHElxU/mqdefault.jpg)
아버지가 엄한데 복장이 바니걸...?
관심이 없는거지
젠
설마 아버지 취향?
열린 아버지 닫힘
바니걸이 뭐 나쁜 직업은 아니죠 그저 서빙 하는 직업이니 그냥 유니폼임 저거
오늘도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전에 말했던 내용인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냉이형 뜬금없긴한데 목소리가 너무 좋다 영상에 집중이돼! 앙~
옛날 생각이 많이 나서 구독에 알림설정까지 누르고 갑니다
옛날이야기 보니까 예전 추석이벤트때했던 달맞이꽃 퀘스트가 생각나네요 그것도 재미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는 메이플템이군
2:16 아버지가 엄해서 = 바니걸 코스프레 입고 현관 나섬
최근에 복귀했는데 창고에 스노우실크랑 단풍잎이 많아서 어디다 썼더라 회상하다가 우연히 영상보고 기억났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옛날 추억이 떠올라서 좋네요 ㅎㅎ
메이플 무기는 올럭 표도와 올인트 법사의 시작점이었나요,, 참 추억
4:00에서 제인이 아이 시리즈 무서워하는거 보면은 심부름의 의도가 '그런것도 못하는데 무슨 모험을 하겠다는 거냐?'라고 돌려까는거 같음.
오..... 아버지의 뜻...
주년 이벤트할때 이처럼 상징적인 이벤트 코디템, 장구류들을 풀어주면 좋을거같아요..
예전엔 여름 겨울 대형이벤트가 아니라 주년이벤트가 참 기억에 남고 재밌었는데 지금은 그저 스처가는 코인샵중 하나인느낌이 아쉬워요..
모자 단계순은 초반에 레벨에 맞는 단계로 지급해주었는데, 이후 다른 해에 단계별식으로 바꿨던거같아요
비슷한 템으로 여러방식으로 이벤트를해서 좀 헷갈리는듯합니다!
2:04 그 당시 70이면 상위 1% 랭커라.. 근데 우리 형 하는거 봤을땐 순차적으로 했던거 같음 약간의 기억상으로도 그렇고
벚꽃성 리뷰해주세여.
(맥뎀 999999시절 피통 이빠이였던 깨구락지)
되려 저런 아이템만 기억나고
요즘 컨텐츠는 하나도 모르는 것이....평범함이 되어버린 빛바랜 버섯의 추억...
엄한 아버지가 모험 못하게 하는 대신 바니걸복장을 허용해주며 예비모험가들이 가는 길 위험하지 못하도록 몬스터 잡으라고 시킨 아버지랑 엄한 아버지 밑에서 바니걸을 고수하며 몬스터는 무서워서 잡고싶지 않은데 모험가는 되고싶은 딸이라...
메이플 수신기 퀘스트도 업로드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메이플 모자는 기본 디자인이 제일 간지나는듯해요ㅋㅋ 3차거 보다 뭔가 더 멋있어요
여름에 박첨지 수박 찾아주는 것도 재밌었는데 수박 깨면 안에서 분홍색 튜브가 거의 당첨이었고 그외는 아마 아이스크림 바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가 엄하신데 바니걸의상은 입고있는 제인...
2:16 딸래미가 저러고 바니걸 복장만 입고다니면 엄하지않은 아버지도 못나가게 할듯;;
3:13 초록버섯은 독버섯인데 이걸 요리에 쓴다고?
주황버섯 안 쓰고 뿔버섯 쓰는데요 뭘
"독살"
@@user-ly4tx4ey5w 뿔버섯도 초록버섯이 햇빛 안 닿는 곳으로 가서 독이 뿔로 바뀌었다는 설정이었죠. 퀘스트 진행 레벨에 맞는 몹을 잡아야 하다 보니 몬스터의 원래 설정이 무시된 듯 합니다.
메이플 방어구 몇단계인가.. 그거 업글하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메이플 풀세트 끼는게 꿈이었는데 20주년에 코디용으로라도 얻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메이플 아이템 ㅠㅠㅠㅠ 그시절 고수들이 끼고 다니는것만 봐도 와 개간지다...이랬는데 이런 스토리도 있었네요....
아란들이 스노보드 들고 몹 패는거 보고 몇분간 사냥하는거 감상만 하기도 했는데 ㅠㅠ
전 시간이 지나서 누가 버리고 먹고하던 메이플라마 스태프 득하고 즐거웠어요
내가 썩은물이라니...ㅠ,ㅠ
메이플템 얻을려고 똥꼬쇼 하던 이야기 한번해주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곧 있으면 메이플이 19주년(사람으로 치면 고3이네요ㅋㅋㅋ)인데 이번엔 무엇을 할지 기대됩니다ㅎㅎ
내 기억으로는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한게 후에 나왔던걸로 기억
안녕하세요 냉이님. 알고리즘을 통해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영상과 고막이 녹아버릴 것 같은 목소리를 들으며 잠들었었는데 처음 댓글달아보네요. 옛날 추억도 새록새록 나서 메이플에 다시 복귀하려 했지만 언제나 나가떨어져버리는 제 자신에.. 흑흑. 결국 냉이님의 영상으로 대신하게 되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옛추억 생각나게 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아유 감사합니다
지금은 버닝하면 흔히주는 블랙셋도 과거 처음 나왔을땐 코인주고 하나하나 바꾼기억이 있네요.
5:15 96년생 입니다. 2~3주년사이 2차전직은 대부분 메이플 하던애들이 했던거 같네요 메이플 스티커 컬렉션? 이랑 딱지 나오기 직전 이였습니다.
당시 초딩들이 자기계정 못파고 보호자 가 주민번호등 인증하던 시기라 3차전직 한 애는 형이랑 같이 키우던애 말고 본적이 없었네요
이때는 진짜 메이플이라는 게임이 엄청 어렵긴 했지만 그 어려운 만큼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운영자가.......
제인 너무 불쌍해요!!!
이 모든걸 알고 경험한 나는 왜 탈출하지 못했을까... 옛날계정들 보면 아직도 다 가지고있는 템들이군요. ㅋㅋㅋㅋㅋ
단풍잎보니까 예전의 황금단풍잎 생각도 새록새록
이 모든 걸 알고 경험하셨기에 탈출을 못하셨을 것 같아요.. ㅋㅋㅋㅌ 추억의 애증겜 너란 메이플..☆
5주년때 단풍잎 모으면서 모자 업글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9주년이네요..
저 당시에 주니어발록이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제일 쎈 몹인데 저걸 잡으라고 하다니....ㅋㅋㅋㅋ
코믹 메이플 초창기에 에뜨랑 나올때 그냥 만화 오리지널 캐릭인줄 알았던...
예전에 유물 이벤트를 한적 있었는데 유물을 먹다보면 메이플 운영자에게 퀘스트가 날아와서 획득한 유물을 주인에게 직접 가져다 줄건지 아니면 운영자에게 전해달라고 할건지 선택하는
그런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것도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20주년 기대해본다 진짜
메이플템끼고 몬스터 카니발 하면서 저주퍼붓던때가 그립네
아 저 단풍잎...
정말 기억도 못했던 메이플아이템 이야기들이 나왔네요. 이거 보고 옛날에 스노우실크 모아서 메이플 망토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옛날 메이플 계정에 들어갔는데, 놀랍게도 만지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2000일 퀘스트는 참여한 기억이 없었는데, 그 때 무작정 아무거나 퀘스트를 막 꺠다가 만지의 이야기 퀘스트도 깬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카세트테이프 모았던 기억도 나구요.
그리고 모자 이야기는 흥미롭긴 한데, 제인의 모자 업그레이드는 이후 운영자에게 단풍잎 지불하고 업그레이드하던거로 바뀌고, 심지어 몬스터한테도 드롭되던것으로 기억나네요.
과거 키웠던 건슬링거 캐릭터에 몬스터한테 드롭된 것 같아보이는 (노작인데 LUK-1에 MP+1 옵션이 붙어있습니다.) 메이플모자 2단계가 있는데, 과거 투구페페에게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메이플무기와 장비들은 메이플 n주년마다 사냥만 열심히 하면 지급해주어서 막 시작한 뉴비들에게 조금 더 메이플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준수한 성능의 장비들을 주었습니다.
실제로 9주년 이벤트의 장비세트를 거의 120레벨 까지 사용했던 캐릭이 존재했었구요. 그당시는 주문서로 작하는 것 자체를 접근하기 힘들어서 이런 경우가 있던 것 같습니다.
요새는 주문의 흔적과 스타포스 시스템덕분에 강화관련 접근성이 많이 높아지고, 이에따라 양질의 아이템을 구하기 쉬운 환경이 되어서
앱솔랩스장비가 출시되고 카루타셋이 점점 풀리던 12주년을 기점으로 메이플 템은 장비아이템보다는 코인샵에서 캐시 치장아이템으로 출시하는 방향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추억보정이 살짝 들어간 감이 있지만 그 당시 메이플n주년이면 인기없던 몬스터들도 인기있는 메이플장비 드롭한다 하면 사람들이 득달같이 사냥하던 진풍경도 볼 수 있었고,
운좋게 메이플템 얻은 뉴비들은 무기로 열심히 사냥하거나 단풍잎과 함께 팔아서 물약값을 벌 수 있는 참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는데,
12주년 무기 컬렉션 이후로는 더이상 이벤트 때 메이플 장비들을 풀지도 않는데다 근래 n주년은 코인샵으로 땡쳐버리니 점점 특별한 날보다는 구멍메우기 이벤트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고,
저같이 메이플무기나 장비들의 외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점점 구하기 힘든 환경이 되니 여러모로 아쉬운 감정이 생기는 것 같네요.
쓰면서 문득 생각난 것이, 곧 19주년 이벤트가 진행이 될 텐데, 과연 이번 이벤트는 어떻게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굵직한 사건들이 많이 지나갔는데, 조금은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가도, 기대를한 만큼 배신당할까봐 또 착잡해지는 그런 기분이네요.
이번이 아니라도 언제 한번 메이플 장비들이나 풀어줬으면 합니다.
아직도 저거 계정에 다 있을건데 들어가기가싫어 요즘 메이플은
현 커닝타워 말고 예전 커닝스퀘어 스토리해주세용
원래 꿈이 모험가라
??? : 무릎에 화살을 맞지만 않았어도
13분부터 나오는 지방브금 듣고 생각난건데 2009년 4월 쯤이었나 가가 구출작전이라고 마티안 우주선 타고 가가 구하는 이벤트 있었는데 혹시 나중에라도 영상으로 간략하게 소개 해주실수 있나요
추억 팔이 삼아 예전에 했던 메이플 박물관 이벤트나 행복한마을때처럼 저런 그시절 메이플의 상징적이였던 아이템들은 한번쯤 다시 풀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물론 희귀템을 모으시는분들한텐 죄송하지만 모루시스템이 생기면서 저런 아이템들도 쓸모가 많아졌는데 모루를 하고싶어도 시골섭처럼 매물없거나 리부트 같은 서버들은 아예 얻을방도가 없으니... 풀어주면좋겠다 ㅎ
초창기엔 0-> 8-> 30 -> 70제 순으로 업글이 맞습니다
이걸 다 알고 다 가지고 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
저도 순차적으로 기억하는데 그냥 렙올려가면서 업그레이드해서 그렇게 기억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썩은 물이 아닌 거 같은데 그 윗단계는 먼가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년차유저입니다
5:25 저때 50쯤 찍었는데 저런 괴물이 반에 있어서 명함도 못내밀었음 ㅋㅋㅋ
12:41그땐 저거 볼수있는 사람도 그리안많던..
바니걸 제인 ㅗㅜㅑ
옛날 자석버그때매 단풍잎 다 뻇기던시절
엄한 아버지인데 딸이 바니걸복장이라고....??
9:47 왜.. 이 화면을 알고 있는 거지ㅠ 그만큼 과거 사람 이였다는 증거겠죠?
썩은물이지만 검마는 쳐다도 못보는 나란 사람
모자 업그레이드 순차적인거 아니었어요 ..?!
엄하신데 바니걸복장은 가능인가??
???: 자 , 피그미야. 맛있는 음식을 먹으렴.
2003년 4살부터했다
솔직히 메이플 아이템 개시템으로 룩덕용으로 재출시 해주면 좋겠다
순차적으로 기억합니다 ㅋㅋ
요즘은 모루 쓰면 메이플 템 주는 거 같아요
일단 메이플소드, 메이플켈트소드, 메이플 이어링 정도밖에 확인 못 해봤지만?
맞아요 모루하면 주는 상자에서 메이플 템이 나오더라구요 저도 소드 하나 있네요ㅋㅋ
냉이님 영상을 쭉 보다보니 npc들 업데이트 했으면 좋겠다 생각함 인간이랑 결혼해서 개착해진 아르웬 안경벗으니 미친 미모에
음습한 성격도 변한 에뜨랑 같은거
메이플 모자 4단계도 있었구나
메이플 모자는 순차적으로 했던 것 같은데...
옛날엔 이런게 참 간지였죠 요샌 이런거 다시 안주나
두건 뺴고 다 해봤네 ㅋㅋㅋ
그래도 썩지는 않은듯
냉이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08년도 여름 이벤트 에 영상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마스터M이 누군지 너무 궁금해요!!
항상 하시는 일 잘되길 바랄게요!! 영상 고마워요!!🤣🤣
단계별로 각각 받는 퀘스트가 달랐습니다.
당시 101본캐 프리스트랑 38표도랑 받는 퀘스트 달랐습니다.
내 본캐에 슈피겔만이랑 반레온이랑 같이 찍은 사진 하나 있고 단풍잎도 하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언제적 사람?
그때 먹은 단풍잎 이랑 황금단풍 요즘
아버지가 엄한데 복장이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플스토리 라는 게임의 3주년파티인데
그 게임내 설정인 메이플월드의 주민이 파티를 가고싶어한다는게 흥미롭네요..!
이 당시엔 제4의 벽 개념이 알려지지 않았던걸까요
저저 오르비스탑 파퀘에서 지하실로도 갈 수 있었던 걸로 알아요 근데 가는 파티가 없었죠. 거기에 무엇이 있었는지 다뤄 주세요.
거기 감옥이라고 해서 추가보상 받는 맵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zxcv225 스토리는 따로 없나요? 그리고 추가보상은 뭐였나요? 냉이님이 이거 보고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user-xjjwjchaoe13747 ㄳㄳ 거기는 어케 해야 깰 수 있었나요?
지 딸랭구 여행도 안보내는 아버지가 대체 왜 바니걸 복장은 놔두는지가 메이플 최대의 의문 아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헬멧 그땐 멋져보이는데 이젠 약간 촌스럽네 ㅋㅋ 삿갓과 비슷한 느낌이야
ㅋㅋㅋ윈스턴 오우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
바나나 안 주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N주년, 추석 설날에 유과, 메모리칩 20개씩 가져오라는 무한퀘스트까지... 그땐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ㅋㅋㅋ
당시에는 레벨업도 힘들었고 물약값도 비쌌기에 경험치 주고 회복템까지 주는 유과퀘가 개꿀이었죠
아직 게임 내에 못해본 일이 많았던 때라 그럴지도 ㅇㅇ 지금은 렙 쉽게 올려서 컨 좋아야 하는 거 이외엔 잘만 깨니..
메이플1주년 케이크 있는 사람은 없게죠?
영웅 류드
냉이님 아마 이벤트 퀘스트 였던거 같은데 리스항구 오른쪽 창고지기 위쪽에 어떤 사진찍는 이벤트 있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이름이 기억이 안 납니다 기억나는게 사진찍는거랑 특정 시간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 정보로 찾아볼 수가 없네요ㅜㅜ 영상 소재로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알고싶고 보고싶네요
옹..... 이게 뭐지? 진짜 뭐죠?ㅋㅋㅋㅋㅋㅋ 한번 찾아볼게요
@@냉이킴 기억 왜곡인지는 모르겠으나 발렌타인? 초콜릿 관련있었던거같아요 년도상으로는 헌티드멘션 앞뒤로 근처였던거 같네요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ㅜㅜ
3주년인가 처음 메이플 무기 나왔을때
로랑인가 클랑인가 잡으면서 메이플 스태프 먹으려고 아둥바둥 했었는데 ...
나중에 올비, 루디 나오면서 루디 크로노스한테도 나오는거 알고 걔네로 눈돌리고...마리당 0.01씩 오르는거 잡으면서 3업 했을동안 2개인가 3개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러고 보니까 아버지가 엄하신대 바니걸입는거는 괜찬은 건가
종류는 다 안다만 메이플투구 말고는 건진게 없네 ㅋㅋㅋㅋㅋ어느정도 노가다는 필요했지만 초딩시절 집중력이 다 그랬지뭐 ㅋㅋ
엔피시 말풍선있는게 너무맘에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갸
다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저게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것같습니다 ㅋㅋㅋㅋ
이게 레벨무관하게 재료만구하면 바로 업글가능했습니다만.. 저같은경우 31정도에 4단계70제로 업글을 하는바람에 ㅋㅋㅋ
카산드라는 참 볼수록 꼴릿하게 생겼다고..
제인 아버지는 대체 뭐하는 분일까... 엄하지만 바니걸 복장은 입어도 되는 열린교회 닫힘 아버지...
메이플 망토는 정말 익숙하게 생겼네요... 지금도 얻을 수 있나요?
지금은 할 수 없네용 ㅠ
그 그레이 외계인 우주선 타고 쿠키런 같은거 하는 퀘있었어서 그거 하면 메이플 방어구인가 주고했는데 퀘스트 꽤 재밋어서 다깬기억이있네요.. 아시는분~~??
제인 옷이 저런데 어떻게 아빠가 엄할수가 있지 ㅋㅋㅋ
그 시절에 커즈아이 잡는 모험가면 높은 수준인데..? 위험해서가 아니라 그냥 딸이 모험가하는게 싫은걸까
아버지가 엄하신대 바니걸 코스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버섯은 독버섯인데. 아버지를 죽이려고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