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기획특강 - 인문학, 어떻게 써먹을 것인가?-인문학 강사 최진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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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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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어떻게 써먹을 것인가?-인문학 강사 최진기
찾아가는 강연!
기존의 스튜디오 강연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이루어지는
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직접 찾아가서 현장의 소리를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특강!
문화,예술분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주한 외국 대사들의 특강을 들어본다. - Zábava
자본과 결합된 인문학만이 살아남는다. 이공계지식+ 인문학적 소양이 있는사람을 뽑는다. 맞는말씀입니다.
인문학은 "사람에 대한 이해" 흐름이다.
인문학과 현실을 어떻게 접목시키는가
최진기 강사님 강의는 재밌어요.^^
편하게 보기좋네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문학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지고 어찌 적용을 해야할지 난감해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내용이거늘, 왜 이상한 악플들을 다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정말 사악하다;;
공감
저 분 인강 강사 시절에 댓글 알바 썼어요.
떳떳하지 못하게 댓글알바 조작이나 하는 사기꾼인데 뭐 잘났다고 인문학을 논합니까
그게 인문학의 부재인겨
잘듣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문학의 정점은 인간의 마음입니다 자기마음을 알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 한다면 세상의 모든해답이 있습니다
인문학의 위상이 재평가로 계속 높아지기를 생각해봅니다.
역시 갓진기
최진기 교수님 똑똑한 강사입니다. 댓글 중 악플달은사람들은 자신을 되돌아보세요. 저정도 말할수 없으면 악플달지마세요.
댓글알바쓰셨는데 욕쳐먹어도 싸다
너도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만큼 안강하면 욕하지마세요. 박근혜보다 정치못하면 욕하지마세요.
사기꾼을 옹호하네 모르면 알고 말합시다
@1등급 단다 뭔데 ㅈㄹ인데
@@user-ic3ii8if9j 푸하하 간만에 한번 웃고간다
과문한 탓인지 몰라도 expert의 어원이 '노예'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영어에서 이 단어의 어원은 "person wise through experience"의 의미입니다. 즉, "경험을 통한 현자"의 의미이죠.
사실 문과 이과 나누는거 부터 잘못된거다. 둘다 중요한데 왜 자꾸 하나를 선택하래.
그렇네요?
내년부터 문과이과안나눔
자기한테 맞는걸 더 깊게 배우고 말고의 차이아님?
사실 전문성을 가질려면 나누는게 맞음 이공계는 단기간에 실력이 오르는게 아니라 몇년동안에 걸쳐서 많은 공부를 해야지 오르는건데 둘다 짬뽕시키면 오히려 이도저도 아닌 잡탕이 되버릴 수 있음
댓글 알바로 잘 써먹는 분 아닙니까
악플달리마세요
기능 기술을 천시하는 인건비가 싸구려 부동산은 비싼 나라 어디일까?
진기쌤 강의보다 잘 강의할 수없는 분들은 악플달시간에 인문학 공부합시다.~~
남의 그림으로 허언을 내뿜을때 찍으신 것이내!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지만!
이건 아니지!
기술자를 무시하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
무시하는게 아니라 기술만큼 인문학적 요소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엘리트에 영어가 왜 들어가냐 ㅋㅋㅋ 대체 누가 정했지 전문가도 비공감이고
인문학으로 댓글달아라
미국은 라틴어 배우는데 ㅋㅋ;;
스타벅스는 커피가 아닌 커피 문화를 팔았다..
지금은 망..ㅠ
분필선생님이시넹
첫댓?
그래서 인문학고수가 구글가면 뭘만들수있지? ㅋㅋ
이사람 이야기 마음에 안듦... 내용도 내용이고 말하는 방식이 쫌
누구나 다아는 허접한 말들.관심없는 말들
김진정남 천박하다 천박해
인문학을 학원 날라리 강의하듯이 하네요
내가 인문학강의 듣는지 수능시험 공부하고 있는지 헷갈리네
아 짜증~~
누구나 다아는 허접한 말들.관심없는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