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1억좀 더들어 세컨하우스 사서 가끔가는데~~ 의외로 동네 외지분들 경남 부산쪽 분들 많이 계시네요~~ 대구 아파트 보단 아직은 좋네요 1억 중반미만 없는샘치고 년 500에 20년 여행경비한 샘치고 한번 경험하는것두 나쁘지않은듯~~ 실제 구입하려면 그렇케 싸지않아요~ 이유~본전생각땜
도심지.단독주택들도 안팔리는 마당에... 지방 전원주택 일본폭망.그대로 따라가네......앞으로 더 팔리기 힘들뿐더러 관리는 더 안될겁니다. 팔거라면 집값 포기가 답이예요. 3년째 집 안팔려서 집값 거의 포기며 파신분이 몇 천 건진것도 디행이다라고 하셨는데...처음 분양가에서 절반도 못건지고 마이너로 파신거더라구요....ㅜ.ㅜ....
땅값 + 건축비 계산해보세요. 2억이하로 집을 짓지 못합니다... 전원주택은 무조건 손해보고 팔아야 합니다. 왜냐면 건물은 감가상각이 되고, 전원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Layout 이 표준형이 아니기때문에 0본인이 생각하는 layout 이 아니면 구입하기 꺼려지지요. 아파트는 사람이 Layout 에 맞춰 살지만 단독주택은 사람 스타일에 집을 맞춰야 하거든요.
군차원에서 지원도 열악합니다. 전원주택 짓고 상수도 연결이 안돼 몇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도로를 만들수있는 구거가 있음에도 몇몇 지역유지들한테 휘둘려 모르쇠로 일관하는 공무원 전원주택유치에는 신경쓰면서 전원주택에 정착한 입주민 편의는 나몰라라 하는 군청. 불편하면 떠나는게 당연한거지
아파트나 전원주택이나 앞으로는 집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납니다. 한번 사는 인생 살고 싶은데서 살다가 도저히 살 수 없는 상황이 되면 헐값에 팔거나 싸게 세놓고 형편에 맞는 도시에 가서 살면됩니다. 어차피 몸 가누지 못하면 아파트든 전원주택이든 요양병원에서 삶을 마칩니다. 30여년 전에 아파트가 귀했었지요. 이제 30여년 후에는 재건축을 할 수 없어서 슬럼화된 아파트가 널려 있을겁니다. 거기서 어슬렁거리는 노인보다는 할 수 있을 때까지 땅을 만지며 사는 노인이 되렵니다.
자연생태공원으로 만들어 둬도 도시사람들은 생각이 도시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연생태공원이 있는 시골에 안갑니다. 누구를 위해 자연생태공원을 만드나요? 관리비용은 누가 부담하고요? 공원관리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듭니다. 자연생태공원도 평당 100만원 정도 하는 도시 바로 옆의 땅에 만들어둬야 서울사람들이 가보는 것일뿐. 영양, 청송, 봉화 시골 골짜기에 서울.경기도 사람들 공원에 안갑니다.
누가 시골에서 사냐 너무 불편한데 그리고 비용도 더 들어간다 미런한 사람들이 정신이 잘못되어가지고 들어가 사는 사람들 보니 2,3년 살다가 다시 도시로 들어오고 싶어 안달이 다 나더라 집은 않팔리고 한마디로 미친거지 그냥 줘도 안들어 간다 웬만히 불편해야지 그리고 밤되기 전부터 적막강산이다
전원주택의 문제점,,,환금성,,,, 그럴싸한 생각을 갖고 큰 돈 들여 마련하지만 살다 보면 많은 문제점에 직면한다, 그래서 팔고 나오려 할 때 매수자가 나오지 않는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총 3 가지 문제점이 잇다,,,,큰 돈 투자,,,생활상 어려움,,,,매도하고자 할 때 어려움.....뼈를 묻는다는 각오 아니면 전원생활 꿈도 꾸지 마라.....
전원주택 은 나이들어 꼭 살고싶은 로망과도 같은 것이지요.콘크리트아파트에서 내땅에 발딛지못하고 사는것보다야 땅을밟고 살고싶은건 다 똑같다고 봅니다. 단지 병원이 근처에 많아야하고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어야 매매도 쉽고 가격도 안정된다고 봅니다. 저도 몇년째 보고있는데. 도시속 전원주택 보고있습니다.도시벗어나면 고생입니다.
청도... 솔직히 전유성이가 그렇게 띄워 줬는데. 공무원들과 지역 유지들이 자기들이 숟가락 얻을려고 뒤통수 치고 칼로 쑤셔서 내 쫒는거 전 국민들이 다 아는데 누가 저런 텃세 심하고 탐욕 가득한 범죄자들 지역으로 들어 가겠나. 청도. 밀양은 지역사람들 윤리나 도덕심. 지방 호족화보면 선택하기 힘든 지역이 아니라. 망해야만 하는 지역이다. 지금 내놓는 가격도 받을거 다 받고 이자까지 챙기는 금액인데 가격을 내려서...
나이들면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이 아니라 병원 근처에 살아야 함.
병원 옆이 최곱니다 👍
병원과 소방서 5분거리가 딱입니다.
비밀 누설 하지마세요 쉿!!
이게 답임. 저도 그래서 대학병원 근처로 이사왔는데 진짜 119에 실려갈줄 몰랐습니다.
그렇군요..
가격이 5억인데 당연히 인팔리지 2억도 안사는데
2억이면 난 사요
1억이면 삼
1억이하면 생각해보께 한달에 두번정도만 갈께 ㅋ
살아보쇼
이사짐 풀면서 후회함..
@@user-su4ir3rw6u 그래도 좋지 않나요???
가격이 싸면 혹~ 해서 사겠는데 본전 생각에 호구하나 기다리고 있슴. 저기뿐만 아니라.. 진짜 전원주택이라고 불릴만한곳도 매물 꽤 많음. 저긴 그냥 깡시골에 집 지어 놓은거고... 전원주택이라고 부르기도 뭣한곳. 그냥 시골집
중간에서 떡방 업자들 장난 많이 쳤지...
비싸고 불편하고, 밤에 무섭고, 도둑 신경쓰이고, 고장나면 업체도 잘없고, 부르는게값이고, 텃밭이나 가꾸고, 정원이나 꾸미고 이런 로망에 치르는 비용이 너무함, 걍 그 돈으로 전세계 호텔다녀도 남을듯.
한적한 전원주택 새벽이면 무시무시 합니다
시골인심도 고약합니다.
말이 시골이지 텃새가 장난아닙니딘.
시골가서 살려고 작은 텃밭을 샀다가 본전에 8년만에 보따리샀습니다.
@@user-rk3in6jw7o
시골은 나이들면 힘들어요
2년 농사지어보고 절레절레...
난 노후주택 40년 살다가 텃밭도 해보고 빌라도 살아봤지만 아파트가 최고!
이게 정답이었네 ㅋㅋ
딱 정답.
춥고 덥고 벌레 너무 많고..
친구 만나거나 모임가는 것도 불가.
대구 경북은 아파트도 팔기힘든게 현실인데 전원주택 잘 나가겠다.
👆🎄
자연인이 살만한 시골깡촌 집값4-5억 ...미친 부동산 거품...
청도만 그런게 아니고 한국전체가 그렇습니다
⤴👤
지방은 확실히 회복못하네요 서울은 꽤 회복함
시골 청도 4,5억 이상이네
비싸
부동산. ㅅㄱ. 들이가격. 담합하여. 폭등시켜낮서요.
ㅋㅋㅋ임대를 줘도 그 가치를 못하는 동네인데 4.5억. 월세 50도 못받을텐데 저게 그럼 얼마짜리임 1억도 안되지
@@acasia123누가 목조주택 경량철골주택 년수 있는걸 건축비 다주고 사요 ㅋ
4500도아니고 풉
부모님 시골에 싼땅 사서 땅 평평하게 다지고 아는사람 통해서 싸게 복층짜리 30평 주택지었는데 3억이 넘던데..
4억이면 비싼게 아닙니다..
자재값도 인건비도 비싸서
지금 사면 살아생전에 되팔기는 힘들다.
맛아요 정답입니다 ~👏👍
@@user-kv8ev2dv5h 맛아요 도 있나 아휴 할매요
뼈를묻어야죠.
뼈를 묻을 사람만 사야죠
팔고 나올 생각이면 사면 안되죠
@@happylife3770 뼈묻어도 자식들한테 애물단지 넘겨주는꼴이죠ㅎ
가격을 깎아야지
가격을 후려쳐야지.
1억이면 몰라도
1억이면 생각 합니다😂😂😂 버린다 생각 하고😂😂😂;;
좋을것같지만 오히려 더힘들다 적적하기그지없다 도시는그나마 마트라도가서 빙빙돌아다녀도 심심하지는않지만 시골은어데다닐곳도없다
정확함 팩트입니다..
체질 차이입니다.
저는 마트가면 피곤하고 눈 따갑고 정말 싫은데.. 시골은 그냥 앉아서 음악 틀어놓고 멍하니 밖을 바라 보고만 있어도 하루가 짧아요.
다른 집 놀러가서 하루이틀은 뭐 행복하죠
정작 집 사서 한달동안 해보면 얘기가 다르지
도시엔 정신병자가 많아서 지내다보며는 너네까지 정신병 걸린다
건강 때문에 들어왔는데 건강 때문에 나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도, 경산, 팔공산에 있는 전원주택들도 다 빈집으로 허물어질거다.
안팔린다.
그럴거같다. 공감. 한다
가창. 칠곡.경산 와촌. 현풍. 가산. 댄민국서. 젤 비싼곧이옵나이다 부동산. ㄴㅁ. 들이. 가격을 폭등시켜. 지요. 넘비싸서. 쳐다보. 지도않읍
팔공산 빌라촌 모여있는곳 부모님 사시는데 빈집 없음요 ㅎㅎㅎ
어른 돌아가시면 별장 으로 써도되니 ㅎ
텅텅빈집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서 썩어가고 있는 곳이 너무나도 많아서 참으로 심각한 현실이지요 ~~??
살때 못됨 걍 별장처럼 쓰는게 ㅠ
가격을 안내리고 안팔린다고 말하지..
호구를 물색하지는 않는 지?
가격은 더 올리고 안팔린다는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이 엿보이는 전원일기를 쓴 전원주택 주인들...
서울근교 양평도 시들하다는데 청도가 버티기 어렵겠죠..
나이들수록 현금이 최고다.
퇴직후 병원비가 문제다
나이들수록 어떻게 하면 병원에 안가고 살수있을까를 연구하면서 살아야죠. 요양병원에 10년씩 골골대다 죽는건 산다는 의미가 없죠. 못 걸어다닐때가 되면 사실 죽은거죠
보험이나 빠방하게 들어라 현금으로 치료하냐 ㅌㅋ
@@user-iz3uo3su8r 나이들면. 병원 수술실엽이나. 영안실엽장레식장최고더라
청도 1억좀 더들어 세컨하우스
사서 가끔가는데~~
의외로 동네 외지분들 경남 부산쪽
분들 많이 계시네요~~
대구 아파트 보단 아직은 좋네요
1억 중반미만 없는샘치고 년 500에
20년 여행경비한 샘치고
한번 경험하는것두
나쁘지않은듯~~
실제 구입하려면 그렇케 싸지않아요~
이유~본전생각땜
전원주택 지어 살고있는데 도로가 너무 좁고 돌아 다녀야해서 군청에 구거를 활용해서 도로내달라고하니 안된다고하고 상수도 연결도 안돼 지하수로 생활하고있는데 누가 청도에 전원주택을 지어 살겠나.
사는순간 지독한 감가시작 및
집무한관리해야됨 군대에서 예초기쳐본사람들 알겁니다 마당잡풀이 얼마나빨리자라는지
거저주도.안한다
@@user-oi5yd1xn3d 거져 주면 한다.
이쪽뽑아놓면. 저쪽. 자라나있고. 잡초.
예초기 개꿀임 정원 개이쁘게 만드는건 1시간이면 충분
전원생활 쉽지않다
잡초제거 벌레 뱀등
그냥 도시 사시는데서 사시고
자치단체서 분양 하는 텃밭서 소소하게 야채가꾸며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정답.
놀랍지도 않네~
안팔리면,
가격이 비싼거다
전원주택은 캠핑카 하고 같다
사는순간 후회하고 파는순간 속후련 하지
서울 주변 양평군의 전원주택도 안팔리는데 산골동네 팔려고 하는 꿈 접어야 됩니다. 저는 시골집 20만원에 매도 했습니다
6시 불꺼지면 할것이 없는 촌동네
근데 도시도 집들가면 뭐 딱히 할건없던데ㅋ
도심지.단독주택들도 안팔리는 마당에... 지방 전원주택 일본폭망.그대로 따라가네......앞으로 더 팔리기 힘들뿐더러 관리는 더 안될겁니다.
팔거라면 집값 포기가 답이예요. 3년째 집 안팔려서 집값 거의 포기며 파신분이 몇 천 건진것도 디행이다라고 하셨는데...처음 분양가에서 절반도 못건지고 마이너로 파신거더라구요....ㅜ.ㅜ....
단독주택이 형성되려면 주변인프라가 따라줘야 한다.
집들만 딸랑 있으면 아무리 물좋고 공기 좋아도 불편해서 못산다.
일본 주택가는 자전거로 4-5분 반경에 필요한거 다 있다
집크기도 적당해야 하며 주차공간만 있으면 충분하지 잔디밭에 정원 차리면 개고생한다
늙고 병들면 관리 안됩니다. 그냥 방치하다보면 폐허가 됩니다. 시골생활 아무생각없이 했다가
낭패를 당합니다. 인구는 점점줄고 시골에 들어갈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럴수록 시골에 주말에라도
사람이 갈수 있도록 체험형 쉼터 빨리 승인하여야 할 것입니다.
뭐 점점 더 심해질겁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그 맛에 가지만 그것도 아니고 뭐하러 그길 가나요.소멸 되는건 시간문제 인데요.
ㅎ 저 시골 구석이 2억?? 걍 몇달 두면 잡초만 무성해지것네
경북 청도 시골 산고라당인데 가격이 2억이 넘네 ㅋㅋㅋㅋ
누가사 ㅋㅋ
저는 이돈 조금 더 해서 도청 아파트사요 ㅋㅋㅋ
시골이 같은 설계로 지을 경우 도시보다 시공비가 더 들어요.
그래서 결코 싸지 않는 집값이 나오고 짓자말자 손해인 집이 되는거죠.
아파트 자재값 인건비 폭등인데 2억은 너무 싸서 안팔리는듯. 20억 부르면 영끌 호구들 달려간다 ㅋㅋㅋㅋㅋㅋ
땅값 + 건축비 계산해보세요. 2억이하로 집을 짓지 못합니다... 전원주택은 무조건 손해보고 팔아야 합니다. 왜냐면 건물은 감가상각이 되고, 전원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Layout 이 표준형이 아니기때문에 0본인이 생각하는 layout 이 아니면 구입하기 꺼려지지요. 아파트는 사람이 Layout 에 맞춰 살지만 단독주택은 사람 스타일에 집을 맞춰야 하거든요.
전원주택사서 팔려고하면 본전생각하면 평생죽을때까지본인꺼야
몸이 안좋아 내놓는다는건 누가봐도 핑계지.
이말 맞는게, 진짜 좋으면 자식을 주거나, 아무리 아파도 병원다니면서 요양용으로 세컨으로 활용함.
저는. 시골. 집사면. 뒤에 무덤. 들어오고. 엽산에. 송전탑. 들어오고. 앞에 축사 들어오고. 제수 드럽게없어. 내버리고. 도시로탈출.
천재,😊
시골에 살면 온갖 잡벌레가 집안으로 침입하는데
그중에 십센치 넘는 지네 한번 영접해보면 도시로 이사갈까 바로 고민 생김.
안팔리면 가격을 내리면 됩니다. 젊은 사람도 안가고, 나이든 사람도 병원때문에 나온다는 지역에 무슨 수요가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손해를 생각하지말고 더 내려야 합니다.
전원생활은 젊고 건강할 때 하는 거고.
젊은 사람은 돈이 없음.
나이 들수록 인프라 좋은 도시에 사는 게 최고임.
이걸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나...
도시에선 심심하면 나가서 카페라도 가고 친구도 만나지만 시골에선 할게 없죠. 산책하기도 요즘은 도시가 더 좋아요. 시골은 밤에 아예 집 밖으로 못나가요.
나이가 들면 정원 가꾸기도 벅차네요
나이들면 개키우기도 힘들어
집에서 식물화분 20개 키우는데 20개도 관리하기 힘듭니다. 물주는것조차 힘듬
ㅎㅎ 도심 아파트도 안 팔리는데....
시골에 주택인들 팔리것소...
도시 아파트랑 비교하면 안되죠 ㅋㅋㅋ
가격이 비싸니까 그러지 ㅋㅋ
시골 깡촌이면 싸게 팔던가
사람들이 나이먹으면 공기좋은 곳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다고 하지만
나이먹으면 무조건 병원 가까운 곳에 살아야합니다.
병원 많이 디니고 제발95세이상 장수 하슈,
병원 마트 그외 여가활동 가능한곳이 좋죠
공기만 좋으면 머해요 주변에 사람없고 즐길거리도 없는데
가끔 놀러가는건 몰라도 사는건 다르죠
인구가 점점 없어지는 시골은 앞으로 사라질 동네가 될 가능성이 많아요
도시도 인구가 점점 줄고 있는데
시골은 말할것도 없죠
전원주택이 너무 많고 비싼게 문제
관리도 힘들고, 병원 가기 힘들고, 팔려니 사겠다는 사람은 없고, 도시가 답입니다.
시골은 어쩌다 한번 바람 쐬러 가는 곳, 사람 살 곳이 못 됩니다.
창살없는 자율감옥 전원주택
나이가 들고 몸이 아프면 주거지는 병원이 가까운 도시에 있어야한다.
정 자연이 그립고, 쉬고 싶으면 차라리 1시간이내 거리에 세컨하우스를 두고 주말에만 가는걸로.
풀 뽑는 거 중 노동이다. 경험 안 해 봤으면 말을 말자. 뱀 벌레는 둘째 치고 뭔누무 잡초가 뒤돌아 서면 나오고 또 나오고 ㅋㅌㅋㅋㅋㅋ 보기에 좋다고 덥석 샀다가는 이제 나오지도 못한다 인구 소멸로 매수자가 없는 세상이 됨.
군차원에서 지원도 열악합니다.
전원주택 짓고 상수도 연결이 안돼 몇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도로를 만들수있는 구거가 있음에도 몇몇 지역유지들한테 휘둘려 모르쇠로
일관하는 공무원
전원주택유치에는 신경쓰면서 전원주택에 정착한 입주민 편의는 나몰라라 하는 군청. 불편하면 떠나는게 당연한거지
가구당 천만원이면 마을들어갈때
마을발전기금으로 이천만원 달라
하겠네
어 이게 뉴스로 나오네 밀앙도 빠져나오려고 하는데 안팔린다
밀양 전원주택 살다가 잡풀과 전쟁 집보수비 관리비 엄청들어요 팔고나니 속이 시원해요 고생 무지했어요
가격이너무비싸요
후회막심합니다 순간판단을 잘못한게후회스럽네요
귀촌의꿈을 뜬구름잡듯이 한면만보고생각판단했기에
싸게내놔도 안오는데 가격문의시 절충가능합니다
다른지역도 마찬가지 상황.
외곽, 지방 시내 외곽 저런 매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
아파트나 전원주택이나 앞으로는 집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납니다. 한번 사는 인생 살고 싶은데서 살다가 도저히 살 수 없는 상황이 되면 헐값에 팔거나 싸게 세놓고 형편에 맞는 도시에 가서 살면됩니다. 어차피 몸 가누지 못하면 아파트든 전원주택이든 요양병원에서 삶을 마칩니다.
30여년 전에 아파트가 귀했었지요. 이제 30여년 후에는 재건축을 할 수 없어서 슬럼화된 아파트가 널려 있을겁니다. 거기서 어슬렁거리는 노인보다는 할 수 있을 때까지 땅을 만지며 사는 노인이 되렵니다.
아따 한빛헹님 멋지게 한말씀 해부렸네요 두고두고 명심해서 살겠습니다 고맙구만이요
전원주택도 결국은 입지임. 그리고 면소재지 인근 자연부락이 살기 좋음. 지방은 대형병원이나 종합병원 등이 부족해 점점 어려워질 듯
맞습니다 면사무소 근처로 반경 2km 안팎인게 좋죠 차타고4~5분 이유는 그 근처에 보건소 경찰서 구급차 마트 철물점 다 있어요 청도는없네요ㅋ
가창정도가 딱
그래도 세컨 하우스 개념으로는 수요가 좀 있을껀데..... 전원주택 짓더라도 크기 좀 작게해서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지어서 1억 근방으로 매매하면 거래 잘될듯
인건비가 얼만데 자재값도 그렇고 그런가격이면 진짜 소형 찾으셔야해요
1억 근방은 땅 80평에 농막이 딱이죠. 정상적인 주택을 짓는다면 땅값 별도로하고 작게 14~15평 정도만 지어도 건축비만 1억 훌쩍+훌쩍 넘어갑니다. 전원주택이 사실 알고보면 아파트보다 삶의질이 더 높은 집이거든요.
보통 120평,건물15평,세컨용으로 1억2천만원해도 쉽게잘안팔리죠
정답
@@user-sy8wz5zy5s 집 나름 아닐까요 위치도 중요하구요
전원주택? 언능 팔고 튀어라 제주 양평 다 탈출러쉬다. 건설업자만 배불렸네
저 말이 맞다 운전하는것도 힘들어 늙을수록 도시 살아야되
얼마전에 밀양한곳을 다녀왔는데 좀 외지이긴하지만 마당잔디밭에 텃밭도있고 집도 너무나 잘지놓고 했지만 3년째주인이 없어 1.2억에 내놓았든데 안나간다고 울상이든데
인구 절벽 죽을때까지 살꺼 아니면
사는거 아냐
나이들어서 저 큰집 마당 절대 관리못함 절대.
울엄마보니 나이들면 매주 병원 다님. 저런 깡시골가지말고 대도시외곽에서 조용히 살면됨.
집 근처에 공원이 가까운 수도권 아파트가 세상 최고여~~
나이들면 병원 가깝고 인프라 좋은곳이 살기 좋다 바로 옆에 마트있고 쿠팡새벽배송 되는곳
도시에서 사시던 분이 전원주택가서 사실려면 대단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노후 에 전원 주택 편하게 살고 싶어 구입한 게 이젠 팔려고 해도 팔리지 않아 골치 아프고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안생긴 병까지 나서 계속 병원 다니고있습니다 ~ㅠㅠㅠㅠㅠ
증여하세요
나라에서도 저런집은 주택대출도 안해줍니다. 집값도 몇억씩 하는데 그냥 아파트 사는거죠. 저런 마당있는 주택은 도심속에 있는게 더 비싸고 잘팔립니다. 그런데 저런 시골 구석엔 들어갈려면 각오해야죠
전원 주택에 로망이 있는데 본인이 게으르다면 게으름에 맞춰서 최대한 신경 안쓰게 데크따위는 개나줘버려 마인드로 집을 짓고 마당을 잡초나 벌레따위는 얼씬도 못하게 석분이나 공구리 도배해야함. 어설픈 데크와 잔디밭은 지옥의 시작임.
가격때문이겠죠
다른 건 불편해도 대안이 있지만 큰 병 생기면 대형병원을 자주 가야하는데 최소 1시간 거리 아니면 너무 힘들지.
촌에 가지 마세요.
집을 사는 순간 당신은 그들의 호구가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응급실 있는 대형병원 옆에 살아야 함 . 높은 확률로 평균수명 10~20년 늘어 날 수 있음.
전원생활은 젊었을때고 나이들어 병원 찿을 시기엔 도심지역 아파트에 살아야한다.
정딥
전원주택도
건강좋아야되고
부부관계도좋아야되고
동네인심도문제고 살기에는
문제가한두가지가 아니다
나이들면 병원
시장가까운곳
최고 경치도
몃일보면
이골나서 커탠치고 아늑한것이더좋아
시골은 집을 지을게아니라 공동화되게 내버려두고 사람이 살지않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만들어야한다.
공원화는 추후 저출산을 고려할 때 관리비 세금 부담이 어렵습니다. 식량 자급화율 상향을 위해 자동화 농사가 가능하도록 필지들을 다듬으면 후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연생태공원으로 만들어 둬도 도시사람들은 생각이 도시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연생태공원이 있는 시골에 안갑니다. 누구를 위해 자연생태공원을 만드나요? 관리비용은 누가 부담하고요? 공원관리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듭니다. 자연생태공원도 평당 100만원 정도 하는 도시 바로 옆의 땅에 만들어둬야 서울사람들이 가보는 것일뿐. 영양, 청송, 봉화 시골 골짜기에 서울.경기도 사람들 공원에 안갑니다.
누가 시골에서 사냐 너무 불편한데 그리고 비용도 더 들어간다 미런한 사람들이 정신이 잘못되어가지고 들어가 사는 사람들 보니 2,3년 살다가 다시 도시로 들어오고 싶어 안달이 다 나더라 집은 않팔리고 한마디로 미친거지 그냥 줘도 안들어 간다 웬만히 불편해야지 그리고 밤되기 전부터 적막강산이다
외국 나가면 시골도 좋다고 잘살던데 왜 한국에선 꼭 서울에서 살려고할까
진짜 전원이란 점에서 장점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시골은 여러가지 기반시설이 없어서 어려움이 있지요. 생활권을 도시지역으로 유지할 수 있는 도시에 붙어있는 아주 가까운 전원주택 지역이 그래서 좋지요.
ㅋㅋㅋ지들이 산거에 비해서 가격차이얼마안나니까 안팔리지...그럴바엔 대출더받아서 서울집 10억짜리 산다
전원주택 좋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집만 바라보고 있으면
뭐 주위에 아무것도 없잖아요
어린애들 학생들 동네에
함께 살아야 최소한 젊음을
유지하는데
그 외로움 이란 ᆢ
10억 하는 주택을 공짜로
준다해도 맘설여 집니다
농막하나 갖다 놓았다가 주말에만 귀촌하고 평일에는 다시 도시로 컴백
전원주택은 관리하는데 완전 노동이고 병원 문제도 있어서 젊은 사람에게 맞다
나이들면 도시로 가야지
근데 젊은 사람도 일자리 때문에 도시로 가야함
맞읍니다 아파트외에는 답이 없어요 ᆢ전원주텩 관리하기가 힘들어요나이들수록 도시에서 사는것이 중요합니다
건물도 갈수록 노후되고 인구수가 급격히 줄어드는데 저거 사는사람은 호구지
집은 다 멋지네
수도권 이외 지역은 결국 소멸하게 됩니다. 국개의원들 지방발전ㆍ인구증가시책 추진등등 헛소리 ㆍ갯리에 불과함ㅡ자기들 잇속 챙기려고 멍멍 짓는 소리 입니다
저기가 저 가격이 말이되나? 사람이 없고... 앞으로는 더 없을텐데
저건 문제터지면 전부 자비로 해야함 ㅋㅋ
젊은이들은 일거리 없어서 안가..
늙은사람들은 병원 없어서 안가...
집근처에 병원 마트 없으면 살기힘듭니다. 일단 마트가 집근처에 있어야해요
시골가면 개인마트 물건이 형편없습니다.
전원주택의 문제점,,,환금성,,,,
그럴싸한 생각을 갖고 큰 돈 들여 마련하지만 살다 보면 많은 문제점에 직면한다,
그래서 팔고 나오려 할 때 매수자가 나오지 않는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총 3 가지 문제점이 잇다,,,,큰 돈 투자,,,생활상 어려움,,,,매도하고자 할 때 어려움.....뼈를 묻는다는 각오 아니면 전원생활 꿈도 꾸지 마라.....
그래도 살려고하면 많이 비쌈.
지금도 여전히 큰 전원주택을 많이 짓고 있음
전원주택 은 나이들어 꼭 살고싶은 로망과도 같은 것이지요.콘크리트아파트에서 내땅에 발딛지못하고 사는것보다야 땅을밟고 살고싶은건 다 똑같다고 봅니다. 단지 병원이 근처에 많아야하고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어야 매매도 쉽고 가격도 안정된다고 봅니다. 저도 몇년째 보고있는데. 도시속 전원주택 보고있습니다.도시벗어나면 고생입니다.
전원주택도 외곽보다는 도심과 가까운 전원주택이 아니면 메리트가 없는듯
과거 시골 오지에 대기업 퇴사하고 젊은 두 부부가 낭만 이답시고 전기도 안들어오는 곳에 사는거 나오던데 지금은 쫑 났지만 얼마나 철부지 인지 지금은 깨닫았을 것 같다 전원생활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도 많던데
살아봐라 좋은건 잠시 얼마나힘든지
청도... 솔직히 전유성이가 그렇게 띄워 줬는데. 공무원들과 지역 유지들이 자기들이 숟가락 얻을려고 뒤통수 치고 칼로 쑤셔서 내 쫒는거
전 국민들이 다 아는데 누가 저런 텃세 심하고 탐욕 가득한 범죄자들 지역으로 들어 가겠나. 청도. 밀양은 지역사람들 윤리나 도덕심. 지방 호족화보면
선택하기 힘든 지역이 아니라. 망해야만 하는 지역이다. 지금 내놓는 가격도 받을거 다 받고 이자까지 챙기는 금액인데 가격을 내려서...
병원근처가 최고라는 말 나이 들수록 인정이다 진짜;;
어떤 유튜버가 그러던데 대부분 건강 때문에 떠난다고 하지만 돈 때문이라고..
나이들면 차라리 물가 저렴하고 사계절 시원한 치앙마이에서 편안하게 사는 것이 나을듯
나이 들면 무조건 아프다 대형병원 근처에 있어야 한다 마트 인프라 잘되어 있어야 한다
시골은 진짜 아니다
나는 낮에는 집인근 밭의 농막에 가서 채소돌보고 차도 한잔 마시고 쉬다가 저녁에 아파트에 옵니다, 전웍주택 절대 샬지'마세요
경치좋고 교통좋고 짜장면 배달되는 곳입니다. 계곡물소리 졸졸 ~~ 새소리 들으며 정자 흔들의자에 누워 자다옵니다. 가끔 뱀도 보지만 서로 피해서 놀다가면 되요
600 평에 컨터이너 두고 정원도 만들고 . 나만의 놀이터 만들어 놀다가''힘들면 안가면 되요. 몇억들여 주택 지으면 감당안되요
전원주택은 애들 어릴때 좋지. 나이들면 대학병원 가까운곳이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