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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소설을 쓰는 작가. 임포스터, 마이너리티 리포트, 페이첵, 컨트롤러, 토탈리콜, 그리고 블레이드 러너 까지. 이 작가의 소설을 영화화한게 이렇게 많죠.
오 한 작가가 쓴 거예요? 미쳤네....
스크리머도 있죠. 단편 제2변종을 영화화한...
많은 영화들 이 작가의 소설 내용을 오마주했음.트루먼쇼,오빌리비언 등등
@@user-ju7uq2cz4e 와 대단한 작가네. 대단한 상상력이다.
처음보면 해서웨이가 그렇게 악역같이 보였는데 결말을 보고 다시보면 정말 돔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선량함 그차체임 ㅠㅠ
앤 헤서웨이가 어디나옴?
@@user-dp1lx4in2w그 해서웨이 말고; 아휴 진짜;
@@CZcams_information 그럼 무슨 해서웨인데
@@user-dp1lx4in2w 영상을 좀 봐;;
@@CZcams_information 귀차너 도와조 너굴맨아
반전이 뭔지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봤다가 충격 받았던 영화 입니다… 다시 보니 너무 반갑고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 영화 있는줄도 몰랐어요 저도 어릴때 봤으면 엄청 충격받았을 듯
아 진짜 임포스터네 이거 재밌게 봤어요 ocn에서였나? 마지막의 깨달음 같은 표정이 참 인상적이었음요 ㅎㅎ
오씨엔이 낳은 최고의 영화중 하나
이 영화 ... 마지막에 정말 '헉'했었는데... 오랜만에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진짜 엄청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에 벙쪘었죠, 필립케이딕 원작 영화중에서도 손꼽히게 잘 뽑힌 영화라고 생각하네요, 비슷한 결로 스크리머스도 꽤 재밌었고요결말 알고 다시 봐도 재밌고 또 빡치네요ㅋㅋㅋ
여러번 좌도 재미 있는 영화⭕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신기한게 이 영화는 요약본을 몇번이나 봣는데.. 2-3년마다 결말을 까먹음.. 기억이 나도 내가 기억한게 맞는지 의심가니 또 보게 됨...
침해..
@@user-dp1lx4in2w 치매를 침해로 쓰는 당신이 치매인듯
'임포스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전에 반전이 뭔지도 모르고 무심코봤다가 오줌 지렸던영화네요 . 제목도 까먹고있었는데 ^^ 감사합니다 .
csi 뉴욕의 반장님이시군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맥반장님...
맥도날드반장님..
치명적인 반전으로 소름 돋았던 영화 ㄷㄷㄷ
침형적..ㄷㄷ
1980년대 어릴적 읽었던 소설이 생각나네요 아마 이 영화의 원작 이였던거 같은데 참 새롭네요
영화 엄청 재미있게봤는데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구여 ㅠㅜ
댓글로 스포당하고 봤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밌네요(지금은 댓글 지우셨네😅) 자각하는 순간이 그 순간이 되다니! 영화적으로만 보자면 얘기를 풀어가기에 더없이 매력적인 소재였다 싶어요연상호감독의 정이가 생각남 조금만더 세심하게 다듬었다면 이 영화처럼 재밌는 영화가 됐었을텐데
ㅋㅋㅋ 네 잠깐 들어왔었다가 292님 댓글보고 화들짝 놀라서 지웠죠 😂 당시에 이 영화보고 진짜 멍했던 기억이 나네요, 필립k딕은 정말 어떤 머리를 가지고 있는건지. 진짜 미래에서 오신분 아닐까요 ㅋㅋ
@@vdokid 아~그러셨구나 저처럼 이 영화 처음 보셨을 분들의 감동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당🙏
진짜 임포스터
어렸을 때 책으로 읽다가 반전을 경험하게 했주었던 수작.아내는 기억 안 나고,책에서는 원본의 시신을 직접 보고,자신이 가짜임을 자각하면서 핵폭발이 일어났던 것 같은데~
허걱...., 마지막에 두번 놀랐네...
이 영화만 3번 봄... 진짜 명작
명작.반전 영화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작.잘 보면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아이템 많이 가져다 씀
국민학생때 어린이를 위한 sf전집 40권 짜리 였나.. 친구에게 빌려서 일주일만에 다 읽었는데 기억나는 소설이 10개가 안됨.. 그 중에 하나가 이거였음 .. 소설 마지막에 " 설마 내가 ?! " 이 한마디가어린마음 에도 충격이었음진짜 상상도 못했었으니까
어릴때는 저 외계인 눈으로 변할때 그렇게 무섭더군요
제작비 때문에 스타쉽 소품을 많이 가져다 써서 그거 찾는 재미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포스터 하니까 어몽어스가 생각나네요...ㅋ
80년대 초 어린이 SF책에서 읽었는데 어린 마음에도 정말 충격적인 결말이었죠
게리 시니즈
지~~~ㄴ짜 재밌게 봤던 영화
아....이때 어린나이에 이걸보고 반전을 넘어선 스펜서에 배신감까지 느꼈었는데 ㅋㅋㅋㅋ
원제가 '사기꾼로봇'이었던가 아마 그랬죠. 중학교 때 읽어보고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필립 k 딕이 그렇게 대단한 작가인지도 모르고 이게 뭐야 그랬는데 결말만큼은 정말 기억에 또렷히 남았죠.
저정도 기술력이면 그냥 센타루스가 지구 먹자ㅠ
csi뉴욕 아저씨에 뉴욕특수수사대 아저씨에,,,csi라스베가스,, 몽크,,, 우와 ㅋㅋㅋㅋ추억의 미드에 나오는 반가운 얼굴들이 엄청 많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진짜 무심코 욕 뱉음 ㅋㅋㅋ
게리 시니즈는 무조건 범인입니다. ㅎㅎㅎ
게리 시리즈..ㄷㄷ
설마 하고 눌럿는데 진짜이거네영화중간 스타쉽트루퍼스가 반가웠든영화
진짜 이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유주얼 서스펙트 급 반전이라고나 할까요?주인공의 진짜 시체가 발견된 순간진짜 주인공인 줄 알았던 그의 눈동자가 변하는 부분은 진짜로..............
스포는 좀 지우시는게...
@@user-gg9nl4op7o 이 동영상에 다 나오는데무슨 스포타령?안 나오면 스포지만나오면 결말이지요.
진짜 마지막에 반전의 반전을 아이고 ㅠ
내 기준.. 최고의 반전영화혹성탈출, 식스센스, 임포스터
CSI 뉴욕 반장님이 주인공이시군요
이게 진짜면 유주얼 서스펙트, 파이터클럽을 넘어 최고 반전
몇번의 리메이킹이 있었던 영화인데요....원작은 더 침울합니다! 지구자체가 폭발해서 멸망합니다!😢
너무 어릴때 읽었던거라 기억이 희미하긴하지만 단편소설이었고 마지막문장이 그 폭발이 적의 행성에서도 관측되었다는걸로 끝난걸로 기억합니다. 지구멸망은 안나왔어요. 이런식의 스파이폭탄이 전에도 있었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지구 멸망은 아니고 그 지역이 날아가는 수준.
멸망정도는 아니고 요인암살이나 시민밀집지역에서 터지는게 목적이라 그 사람의 기억이나 모습같은걸 복제해서 저렇게 추궁당하다 자기자신을 의심하는 순간 폭발하는거 였음.. 마지막에 아내시체는 기억안나는데 자기 시체보고 설마 내가 ??! 하는 순간 터짐
이 영화 꼭 소설책으로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16:20 예원제?
어디서 볼수 있나요?
명작 SF 소설로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죠. 소설로 읽으면 더 재밌습니다. 반전이 기막하다는~~!
난 왜 이걸 당연히 비디오키드님이 오래전에 리뷰한줄 착각하고 있었을까.. 처음 봤을때 겁나 띵..했었는데 여전히 그렇네요.. 잘 보고 갑니다..
리뷰햇는데 끌올한거임
가면의정사 도 리뷰해주세요윌렘 데포 주연이었나..
네 참고하겠습니다 ^^
앞으로 "정도없는 무한리필" 이렇게 적어야......
good
2002년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없었는데 저렇게 스마트폰을 미리 구현한 영화임..
스타쉽 트루퍼스 소품은 모냐.....ㅋㅋㅋ
풀메탈자켓 프라이빗 파일 새벽의저저주 흑인갱스터
80년 초반에 소설로 본 거...
눈알 까맣게 변할때 소릉~
킹치만 임포스터 하면 떠오르는 영화는더 씽
과거 수작업 SF가 요즘 그래픽엔진 SF보다 훨씬 리얼함.암튼 예나 지금이나공통된 점은외계 지적 생명 또는 적대 기계 문명들이인간보다 먼저 인간과 똑같은 안드로이드를 만들어 침투 시킨다는 것.그런 스토리는이미 터미네이터에서도 진행.
어 탐정아저씨다 친구로 나오는 아저씨미드 제목이 뭐드라
몽크
브라운관tv로 봤는데 ㅋㅋ
이거봤는데 스토리가 기억이안나네
로봇인데 빈민가사람들 다 구해주고 가네 인간지도자들보다 낫구만.
이게 진짜면 유주얼 서스펙트, 식스센스, 디아더스를 넘는반전임
기술력, 심리전 모든걸 압도하는데 왜 진작 인류를 굴복시키지 않는 것인지?이 영화의 옥의 티는 저 파워인플레다. 숫제 저정도면 그냥 갖고 노는게 아닌가?
[극좌가 위험한 이유....]온 갖 범죄에 항상 끼어 있는 자들....
극우가 위험한 이유, 항상 망상에 빠져 현실과 이상을 구분못함
슬픈 영화
본인 죽기 싫어서 다른사람들 죽이는건 옳은일.?
뉴욕 csi반장역 배우랑 몽크 배우네 ㅋㅋ
그래서 지구는 이제 망한건가?
필립 k 의 걸작
실제로는 단편집들 중에 있는 하나의 단편이었는데 소설이 더 재밋었던거 같네요.
나나나
필립 K 딕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소설을 쓰는 작가. 임포스터, 마이너리티 리포트, 페이첵, 컨트롤러, 토탈리콜, 그리고 블레이드 러너 까지. 이 작가의 소설을 영화화한게 이렇게 많죠.
오 한 작가가 쓴 거예요? 미쳤네....
스크리머도 있죠. 단편 제2변종을 영화화한...
많은 영화들 이 작가의 소설 내용을 오마주했음.트루먼쇼,오빌리비언 등등
@@user-ju7uq2cz4e 와 대단한 작가네. 대단한 상상력이다.
처음보면 해서웨이가 그렇게 악역같이 보였는데 결말을 보고 다시보면 정말 돔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선량함 그차체임 ㅠㅠ
앤 헤서웨이가 어디나옴?
@@user-dp1lx4in2w그 해서웨이 말고; 아휴 진짜;
@@CZcams_information 그럼 무슨 해서웨인데
@@user-dp1lx4in2w 영상을 좀 봐;;
@@CZcams_information 귀차너 도와조 너굴맨아
반전이 뭔지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봤다가 충격 받았던 영화 입니다… 다시 보니 너무 반갑고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 영화 있는줄도 몰랐어요 저도 어릴때 봤으면 엄청 충격받았을 듯
아 진짜 임포스터네 이거 재밌게 봤어요 ocn에서였나? 마지막의 깨달음 같은 표정이 참 인상적이었음요 ㅎㅎ
오씨엔이 낳은 최고의 영화중 하나
이 영화 ... 마지막에 정말 '헉'했었는데... 오랜만에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진짜 엄청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에 벙쪘었죠, 필립케이딕 원작 영화중에서도 손꼽히게 잘 뽑힌 영화라고 생각하네요, 비슷한 결로 스크리머스도 꽤 재밌었고요
결말 알고 다시 봐도 재밌고 또 빡치네요ㅋㅋㅋ
여러번 좌도 재미 있는 영화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신기한게 이 영화는 요약본을 몇번이나 봣는데.. 2-3년마다 결말을 까먹음.. 기억이 나도 내가 기억한게 맞는지 의심가니 또 보게 됨...
침해..
@@user-dp1lx4in2w 치매를 침해로 쓰는 당신이 치매인듯
'임포스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전에 반전이 뭔지도 모르고 무심코봤다가 오줌 지렸던영화네요 . 제목도 까먹고있었는데 ^^ 감사합니다 .
csi 뉴욕의 반장님이시군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맥반장님...
맥도날드반장님..
치명적인 반전으로 소름 돋았던 영화 ㄷㄷㄷ
침형적..ㄷㄷ
1980년대 어릴적 읽었던 소설이 생각나네요 아마 이 영화의 원작 이였던거 같은데 참 새롭네요
영화 엄청 재미있게봤는데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구여 ㅠㅜ
댓글로 스포당하고 봤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밌네요(지금은 댓글 지우셨네😅) 자각하는 순간이 그 순간이 되다니! 영화적으로만 보자면 얘기를 풀어가기에 더없이 매력적인 소재였다 싶어요
연상호감독의 정이가 생각남 조금만더 세심하게 다듬었다면 이 영화처럼 재밌는 영화가 됐었을텐데
ㅋㅋㅋ 네 잠깐 들어왔었다가 292님 댓글보고 화들짝 놀라서 지웠죠 😂 당시에 이 영화보고 진짜 멍했던 기억이 나네요, 필립k딕은 정말 어떤 머리를 가지고 있는건지. 진짜 미래에서 오신분 아닐까요 ㅋㅋ
@@vdokid 아~그러셨구나 저처럼 이 영화 처음 보셨을 분들의 감동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당🙏
진짜 임포스터
어렸을 때 책으로 읽다가 반전을 경험하게 했주었던 수작.
아내는 기억 안 나고,
책에서는 원본의 시신을 직접 보고,
자신이 가짜임을 자각하면서 핵폭발이 일어났던 것 같은데~
허걱...., 마지막에 두번 놀랐네...
이 영화만 3번 봄... 진짜 명작
명작.
반전 영화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작.
잘 보면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아이템 많이 가져다 씀
국민학생때 어린이를 위한 sf전집 40권 짜리 였나..
친구에게 빌려서 일주일만에 다 읽었는데 기억나는 소설이 10개가 안됨.. 그 중에 하나가
이거였음 .. 소설 마지막에
" 설마 내가 ?! " 이 한마디가
어린마음 에도 충격이었음
진짜 상상도 못했었으니까
어릴때는 저 외계인 눈으로 변할때 그렇게 무섭더군요
제작비 때문에 스타쉽 소품을 많이 가져다 써서 그거 찾는 재미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포스터 하니까 어몽어스가 생각나네요...ㅋ
80년대 초 어린이 SF책에서 읽었는데 어린 마음에도 정말 충격적인 결말이었죠
게리 시니즈
지~~~ㄴ짜 재밌게 봤던 영화
아....이때 어린나이에 이걸보고 반전을 넘어선 스펜서에 배신감까지 느꼈었는데 ㅋㅋㅋㅋ
원제가 '사기꾼로봇'이었던가 아마 그랬죠. 중학교 때 읽어보고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필립 k 딕이 그렇게 대단한 작가인지도 모르고 이게 뭐야 그랬는데 결말만큼은 정말 기억에 또렷히 남았죠.
저정도 기술력이면 그냥 센타루스가 지구 먹자ㅠ
csi뉴욕 아저씨에 뉴욕특수수사대 아저씨에,,,csi라스베가스,, 몽크,,, 우와 ㅋㅋㅋㅋ추억의 미드에 나오는 반가운 얼굴들이 엄청 많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진짜 무심코 욕 뱉음 ㅋㅋㅋ
게리 시니즈는 무조건 범인입니다. ㅎㅎㅎ
게리 시리즈..ㄷㄷ
설마 하고 눌럿는데 진짜이거네
영화중간 스타쉽트루퍼스가 반가웠든영화
진짜 이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유주얼 서스펙트 급 반전이라고나 할까요?
주인공의 진짜 시체가 발견된 순간
진짜 주인공인 줄 알았던 그의 눈동자가 변하는 부분은 진짜로..............
스포는 좀 지우시는게...
@@user-gg9nl4op7o 이 동영상에 다 나오는데
무슨 스포타령?
안 나오면 스포지만
나오면 결말이지요.
진짜 마지막에 반전의 반전을 아이고 ㅠ
내 기준.. 최고의 반전영화
혹성탈출, 식스센스, 임포스터
CSI 뉴욕 반장님이 주인공이시군요
이게 진짜면 유주얼 서스펙트, 파이터클럽을 넘어 최고 반전
몇번의 리메이킹이 있었던 영화인데요....원작은 더 침울합니다! 지구자체가 폭발해서 멸망합니다!😢
너무 어릴때 읽었던거라 기억이 희미하긴하지만 단편소설이었고 마지막문장이 그 폭발이 적의 행성에서도 관측되었다는걸로 끝난걸로 기억합니다. 지구멸망은 안나왔어요. 이런식의 스파이폭탄이 전에도 있었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지구 멸망은 아니고 그 지역이 날아가는 수준.
멸망정도는 아니고 요인암살이나 시민밀집지역에서 터지는게 목적이라 그 사람의 기억이나 모습같은걸 복제해서 저렇게 추궁당하다 자기자신을 의심하는 순간 폭발하는거 였음.. 마지막에 아내시체는 기억안나는데 자기 시체보고
설마 내가 ??! 하는 순간 터짐
이 영화 꼭 소설책으로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16:20 예원제?
어디서 볼수 있나요?
명작 SF 소설로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죠. 소설로 읽으면 더 재밌습니다. 반전이 기막하다는~~!
난 왜 이걸 당연히 비디오키드님이 오래전에 리뷰한줄 착각하고 있었을까.. 처음 봤을때 겁나 띵..했었는데 여전히 그렇네요.. 잘 보고 갑니다..
리뷰햇는데 끌올한거임
가면의정사 도 리뷰해주세요
윌렘 데포 주연이었나..
네 참고하겠습니다 ^^
앞으로 "정도없는 무한리필" 이렇게 적어야......
good
2002년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없었는데 저렇게 스마트폰을 미리 구현한 영화임..
스타쉽 트루퍼스 소품은 모냐.....ㅋㅋㅋ
풀메탈자켓 프라이빗 파일 새벽의저저주 흑인갱스터
80년 초반에 소설로 본 거...
눈알 까맣게 변할때 소릉~
킹치만 임포스터 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더 씽
과거 수작업 SF가 요즘 그래픽엔진 SF보다 훨씬 리얼함.
암튼 예나 지금이나
공통된 점은
외계 지적 생명 또는 적대 기계 문명들이
인간보다 먼저 인간과 똑같은 안드로이드를 만들어 침투 시킨다는 것.
그런 스토리는
이미 터미네이터에서도 진행.
어 탐정아저씨다 친구로 나오는 아저씨
미드 제목이 뭐드라
몽크
브라운관tv로 봤는데 ㅋㅋ
이거봤는데 스토리가 기억이안나네
로봇인데 빈민가사람들 다 구해주고 가네 인간지도자들보다 낫구만.
이게 진짜면 유주얼 서스펙트, 식스센스, 디아더스를 넘는
반전임
기술력, 심리전 모든걸 압도하는데 왜 진작 인류를 굴복시키지 않는 것인지?
이 영화의 옥의 티는 저 파워인플레다. 숫제 저정도면 그냥 갖고 노는게 아닌가?
[극좌가 위험한 이유....]
온 갖 범죄에 항상 끼어 있는 자들....
극우가 위험한 이유, 항상 망상에 빠져 현실과 이상을 구분못함
슬픈 영화
본인 죽기 싫어서 다른사람들 죽이는건 옳은일.?
뉴욕 csi반장역 배우랑 몽크 배우네 ㅋㅋ
그래서 지구는 이제 망한건가?
필립 k 의 걸작
실제로는 단편집들 중에 있는 하나의 단편이었는데 소설이 더 재밋었던거 같네요.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