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 코로나? 유튜브? 앞으로 뮤지션의 경제활동은 어떻게 될까?
Vložit
- čas přidán 13. 09. 2024
- 드러머 임주찬이 말하는 직업과 경제활동
-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재즈에비뉴만의 '예술가의 영혼을 살찌우는 콘텐츠' 들을 만나보세요
재즈에비뉴 페이스북 / jazzavenuekor
재즈에비뉴 인스타 / takeonejazz
재즈에비뉴 스토어 smartstore.nav....
-
Contact Mail
jazzavenuekor@gmail.com
#재즈에비뉴 #드러머임주찬
!["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2tU0W6ct-U/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드러머 임주찬 입니다!
3:21 다행이 => 당연히 로 정정합니다~
올해는 코로나를 안전하게 대응하고
공연들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인터뷰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장르불문 한국 모든 뮤지션들 어떻게든 잘 버텨내 봅시다!
온라인 포맷으로도 연주자분들께서 다양한 경제활동을 할수 있는 형태나 무대들이 잘 조성되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조력사무소 파이팅
조력사무소 화이팅
@@jy1066 ㄹㅇㅋㅋ
형 도 재즈 에비뉴 보는구나...
연주하고싶어요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재즈 애비뉴 채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침에 좋아요만 덜렁 남겼다가 이제야 시청했네요.. 🥺🥺 임주찬님 말씀처럼 뮤지션분들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투잡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건 드문 일도 아니고, 오래 음악하기 위한 현명한 방편이지 싶습니다. 아울러 연주뿐만이 아니더라도, 생계유지의 활로가 좀더 음악에 밀착된.. 음악을 주제로 하는 분야로 삼을 수 있는 사회문화적 토대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음악 전공자가 아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실음과에서 음악 실연(뮤직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뮤직 비즈니스' 주제로도 정규 학제 편성이 된다면 좀더 도움이 되진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구요.. 물론 많은 전공자분들이 유튜브 같은 콘텐츠를 비롯해 비즈니스 역량을 키울 수 있길 원하는 추세이니만큼 관련 과목도 앞으로 더 늘어나겠지만요.
음악 커리어를 전업으로 삼든 아니든, 무엇보다 아무리 소소한 규모라도 음악 활동 자체가 '일'로서 대우받을 수 있는 여건이 꼭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음악하는 분들은 결국 '뮤지션'이란 정체성으로서 살아갈 테니까요...!
열려있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몇년 전 다른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것에서도 느꼈지만 너무 멋지세요-!
20여년간~ 음악생활을 하고 있는 연주자 입니다. 영상을 보며 공감되고 느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역시 계속해서 연주를 하며 살고 싶어서^^ 제가 선택한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후회'는 없지만, 단지 조금이라도 더 깨어있는 마인드를 빨리 가졌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어떤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은 어떤 일도 음악을 하기 위한 '음악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힘이 되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깨어있는 마인드라함은 어떤것인지 여쭈어봐도될까요?
음악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이래저래 고민이 많았는데… 자격지심 가질 필요 없고 실력으로 증명을 하면 된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굉장히 따끔하고 자극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연한 생각 + 인사이트 많이 얻어가요.
너무 공감되는 얘기ㅜ
멋져요❤️
뼈와 살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버텨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
선따봉 후감상,,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멋져요! 👍🏻👍🏻👍🏻
정답.
후배님은 조력사무소로 가셨던거군요 !
공연하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