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창업자 #질투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채용이 쉽지 않아서 다른 창업자들은 본인 가족들을 직원으로 고용을 했습니다 저희 와이프가 우리 회사에서 일하는 다른 창업자들의 가족에 대해서 질투가 심합니다
저도 남편과 같이 일하는 여자가 신경 쓰였는데..가만히 생각해 보니 남편이 돈도 다 주지 일 끝나면 곧바로 들어오지 아무일도 아닌거예요 제 질투 더라구요 남편을 내 소유다하는 집착이였더라구요 그래서 반야심경책과 필사공책을 구입해서 읽고 쓰고 나와 남편은 한사람한사람일뿐 집착 할일도 괴로워할일도 아니라는것을 깨치니 자유가 내 마음속에 퍼지는 것을 알았어요 더 집중해서 읽고 모든것으로부터 자유하겠어요 필사공책 오늘부로 7일차입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법만난것을 기뻐합니다
@@user-ed5lo4cz1z 음..부처님 법의 요약본..축소판..포인트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스님책을 읽으면 감동스러워서 많이 운답니다 필사공책은 스님께서 좋은 글귀를 한바닦씩 내가 직접 쓸수있게 안내 해 놓은 책이예요 너무 좋아요 일단 구입하고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항상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게 남녀가 바뀐 질문이었으면 헤어지라는 이야기 많았을건데 ㅋㅋㅋ 거의 없네요 ㅎㅎ 어떤분 말마따나 자기 복입니다. 비교심은 습관이고 그게 더 강하면 질투까지 연결되는거 같네요. 남녀 문제에 있어서는 성장기에 주변 문화때문에 질투로 연결되는 경우도 다른 나라에서는 보이는거 같긴합니다만. 지금 둘이서 사는데 별 문제없음 스님 말이 맞고, 둘이 사는데 지장이 클 정도면 이혼도 도마에 올려놓아야겠지요. 제 기준에선 자기와 별 상관없는데 자기 캐리어는 지키고 싶고, 지금 자기랑 상관없는 남편 회사에 돌아가는게 마음이 안 들 정도면 병이죠.
저의 경험입니다. 남편 하고 같이 일하던 여성이 남편의 수없는 칭찬을 듣고 있던차 직원 두명이 저가 일하는곳에 인사를 하러 왔더라구요.보는 순간 찝찝 하더라구요.이쁘기도 했국요. 그래서 저가 일한 보수를 넉넉 하게 챙겨서 적당한 핑게를 대서 내 보냈습니다.짧은 시간이었습니다.한 들어온지 15일정도. 한달 월급을 줘서 내 보냈습니다.요즘 같은면 노동법으로 고발 당했겠죠. 딴 여 직원은 그런 마음이 안생기더라구요.
석가모니 붓다는 무신론 자이고 무아론자이다. 그래서 내세도 없고 극락도 없다고 했다 석가의 제자가 석가에게 물었다. 선생님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석가의답은 사람이 이 세상일도 다 모르는데 죽은 후의 일을 어찌 알겠느냐? 석가는 현실에서의 고통 은 인간의 욕심 때문이므로 욕심을 버리면 다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붓다는 나 자신까지 다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무아 즉 나까지 없는 인생으로 살라고 했다. 석가의 세계관은 연기론에 바탕을 둔 무아론이다.이다. 그래서 불교는 허무주의이고 사후의 세계를 부정하는 종교이다. 원래의 불교는 소승불교이다. 소승불교는 초기 불교인데 소승불교 경전에는 극락이라는 말이 없다. 지금의 불교는 많이 변질된 대승불교로 윤회설 극락설을 주장한다. 석가는 윤회설 극락설을 부정한 사람이다.
저도 남편과 같이 일하는 여자가 신경 쓰였는데..가만히 생각해 보니 남편이 돈도 다 주지 일 끝나면 곧바로 들어오지 아무일도 아닌거예요 제 질투 더라구요 남편을 내 소유다하는 집착이였더라구요 그래서 반야심경책과 필사공책을 구입해서 읽고 쓰고 나와 남편은 한사람한사람일뿐 집착 할일도 괴로워할일도 아니라는것을 깨치니 자유가 내 마음속에 퍼지는 것을 알았어요 더 집중해서 읽고 모든것으로부터 자유하겠어요 필사공책 오늘부로 7일차입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법만난것을 기뻐합니다
반야심경책과 필사공책은 어떤건가요??
저도 사서 마음수양을 하고 싶네요^^
@@user-ed5lo4cz1z 음..부처님 법의 요약본..축소판..포인트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스님책을 읽으면 감동스러워서 많이 운답니다 필사공책은 스님께서 좋은 글귀를 한바닦씩 내가 직접 쓸수있게 안내 해 놓은 책이예요 너무 좋아요 일단 구입하고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항상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실컷 잘 들어놓고 '사실 예상한 패턴이었습니다' 대답하는 거 보니 아내분과 다른 창업자 가족간의 갈등을 어떻게 다루실지 안봐도 눈에 훤히...
일단 질문자 싸가지가.....
ㅏㄴㄱㄹㄹ
아내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둘 수 없다면 하루만 휴가 내서 아내를 회사에 초청하세요
저도 남편 회사에 하루 나가봤는데 고생하는 남편 얼굴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던 경험이 있습니다
스님 지혜로운 말씀 배웁니다.
애초에 아내가 직접한 것도 아닌 말이 어쩌다 회사직원들 귀에 들어갔을까요? 스스로 분란을 일으키신듯
이른 아침 스님의 미소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질투많은 인간은 안변해요
그리 생겨 먹은거
와이프복 없음을 아시고 그냥 웃고 지나가시든지 헤어지든지
아침부터 스님의 미소담긴 법문을 들을수 있다는거에 감사드려요❤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매일매일 존경합니다ㅠㅠ
스님 고맙습니다
별일 아닌걸 가지고 자꾸
별일을 삼으면 진짜 큰일이 생긴다.
화를 자초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웃음으로 잘 넘기라.
명심 하고 살겠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제 질투심때문에 제 자신이 너무 힘들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뿐 이더라고요 ㅠㅠ
할수만 있으면 남편이 와이프를 회사 직원으로 해 주시면 될거 같아요
일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그만두면 되니까요
하루의 시작을 늘 스님법문을 들을 수 있음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스님 현명한 말씀 오늘도 잘될 거 갑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대명언이십니다 ! 인간은 경쟁의식속에 살기때문에 배아파했나보죠ㆍ아내가 잘못했네요
근데 자꾸 그쪽편을 드니 아내가 더 저러는 것 같은데요?질문자본인이 이미 아내가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보셔야..
어떤 상황도 좋고 나쁨이 없음..별일이 아닌 것을 문제로 바라보면..불행을 자초한다는 것 알아차리기..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무유정법과 인연과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대스님의 답변을 들으면서 인생의 지혜를 배웁니다!!
스님 법문을 5년이나 들었어도 이런 사소한 일에 대처하거나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다는건, 신중함 보다는 집착과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 되네요.
즉, 분별심을 가지고 스님 법문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보냈던거지요.😊
그냥 지나가세요😊 마음에 담아 갑니다 스님
다 마음속에 그런 시기 질투가 있죠
별일도 아닌 질투심있는 아내ᆢ이해 하면 되지요ㆍ화를 자초하는 마음 버리면 되고요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아내의 투정이 별거아니라는 말씀..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배가 아프네요^^😊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또 감사합니다~ 7:15
사람이면 누구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그렇다고 그사람이
잘못된 사람이 아닙니다!!
부처님 예수님이 아닌이상 누구나 마음속에 이런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부인이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 생각하시면
별문제 아닙니다!!
행복한 부부로 살아갈것
같습니다!!
지혜로운 스님. 건강하셍요❤
작은 금액 이지만 시주하고 싶은데요.
계좌번호 부탁요..
불자는 아니지만
법륜스님 말씀에 항시 께달음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밑에 나와 있는 정토회로 들어가보시든지
아니면 정토회로 전화를 해보세요~~.
저도 어제 죽림정사에 석가탄일 등 접수 했습니다.
우리 모두 아뇩다라삼먁 삼보리 ㅡ최상의 깨달음을 얻어 부처님 품안에.법륜스님 품안에서 살면 그곳이 큰 복이라 생각 합니다.나무관세음보살🙏🙏🙏
JTS 가 스님이 이끄시는 구호단체입니다
와이프 심뽀가 놀부같다는생각이드네요 심뽀는하늘이내린다던데 그릇이 너무작은사람이네요
남편 말만 들어보고 이넿게 말할순 없죠. 부부가 그동안 서로 어떤 상호작용을 주고 받았는지 좀 더 자세하게 들어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이성을 돌로 생각하면 됩니다.
🙏🙏🙏
예상했으면...예상했던데로 하면 되지...왜 질문하셨나요?
스님 법문듣고 자기 이미지 관리하시는건가?
제일만만한게딸이라서 막말도막하죠.
상대에게말할땐 항상 생각해보고말해야하는거같아요..
우리나라사람들은 특히직설적으로말하죠.
내남편은 일본사람인데 내게 말할때 항상조심스럽게말하는거같아서
나도 반성할때가많아요..
저러니까 남에 편 이라고 하지 ;
그런데 말입니다~ 질문자분은 때때로 스님의 대답을 예상했다는 말씀을 왜 하시는지? 그 마음에 담긴 저의가 무엇이고, 예상했다면서 굳이 질문은 왜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괜히 민망해서 그런걸까요? ㅋㅋ
그래도 스님께 직접들으면 다르게 느껴지겠죠,,
상대방이 저에게 질문이 있다고 물었는데, 그럴 줄 알았다고 대답하면 저는 기분이 별로예요. 그럼 왜 질문했지? 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어서요.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적었어요. 다양한 답변 감사합니다. ^^
스님은 신경 안 쓰실 겁니다.
이미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막상 자기가 겪어보니 이게 큰일인지, 별거아닌건지 긴가민가 했다는것같네요. 다음부터는 머리로도 알고 행동으로도 실천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을거에요. 제가 느낄땐 그러네요~
이게 남녀가 바뀐 질문이었으면 헤어지라는 이야기 많았을건데 ㅋㅋㅋ 거의 없네요 ㅎㅎ
어떤분 말마따나 자기 복입니다. 비교심은 습관이고 그게 더 강하면 질투까지 연결되는거 같네요. 남녀 문제에 있어서는 성장기에 주변 문화때문에 질투로 연결되는 경우도 다른 나라에서는 보이는거 같긴합니다만.
지금 둘이서 사는데 별 문제없음 스님 말이 맞고, 둘이 사는데 지장이 클 정도면 이혼도 도마에 올려놓아야겠지요.
제 기준에선 자기와 별 상관없는데 자기 캐리어는 지키고 싶고, 지금 자기랑 상관없는 남편 회사에 돌아가는게 마음이 안 들 정도면 병이죠.
ㅋㅋ질문자가 말실수해서 질투한다고 까발려졌겠지요~아내분이 회사사람들하고 자주 연락하는 사이가 아니라면요ㅋㅋ아내분한테 사과하세요~
남편있는여자들은
지남편이엄청매력덩어리로보이는줄아나봐.
ㅋㅋㅋㅋㅋ저도 우리신랑이 제일잘생기고멋짐 ㅋ다그러고사는거 아닐까요
ㅎㅎ
남편들이 매력적이어서가 아니라 자기를 놔두고 눈돌아간다고 생각해서 자존심 상해서들 그런 듯요
그게 바로 오징어지킴이...
별일 아닌줄 알겠습니다
시원한 바람부는 소란스러운 대나무숲에 가서 크게 소리를 질러보세요. 우리 마누라 소갈머리는 간장종지!!!!! 라고
창업은 무한이다(운동성과), 대결문학은 한정된 금액(자원) 으로 결투해서 이기는 쪽기 가져간다.
생각해보면 별일 아니죠.
저의 경험입니다. 남편 하고 같이 일하던 여성이 남편의 수없는 칭찬을 듣고 있던차 직원 두명이 저가 일하는곳에 인사를 하러 왔더라구요.보는 순간 찝찝 하더라구요.이쁘기도 했국요.
그래서 저가 일한 보수를 넉넉 하게 챙겨서 적당한 핑게를 대서 내 보냈습니다.짧은 시간이었습니다.한 들어온지 15일정도. 한달 월급을 줘서 내 보냈습니다.요즘 같은면 노동법으로 고발 당했겠죠. 딴 여 직원은 그런 마음이 안생기더라구요.
그지 5년 만 열씸히 해봐라, 내수준이 되나 안되나?
석가모니 붓다는 무신론 자이고 무아론자이다. 그래서 내세도 없고 극락도 없다고 했다
석가의 제자가 석가에게 물었다. 선생님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석가의답은
사람이 이 세상일도 다 모르는데 죽은 후의 일을 어찌 알겠느냐? 석가는 현실에서의 고통
은 인간의 욕심 때문이므로 욕심을 버리면 다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붓다는 나 자신까지 다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무아 즉 나까지 없는 인생으로 살라고
했다. 석가의 세계관은 연기론에 바탕을 둔 무아론이다.이다. 그래서 불교는 허무주의이고
사후의 세계를 부정하는 종교이다. 원래의 불교는 소승불교이다. 소승불교는 초기 불교인데
소승불교 경전에는 극락이라는 말이 없다. 지금의 불교는 많이 변질된 대승불교로 윤회설
극락설을 주장한다. 석가는 윤회설 극락설을 부정한 사람이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