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썰] "가족 안에서 제가 없어지는 느낌..." 윤영미가 이혼을 선전포고했던 이유|터닝포인트|JTBC 2002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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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2. 08. 2024
  • 시댁 근처에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살며
    가족 안에 자신이 없어지는 것 같았던 윤영미
    그녀가 이혼을 선전포고했던 이유는?
    #별별썰 #윤영미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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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68

  • @user-hs4jc2cp3m
    @user-hs4jc2cp3m Před 3 lety +165

    윤영미씨
    참 진솔하고 따뜻한 분 같아서
    제가 좋아하는 아나운서예요
    내면에 상처가 많았네요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 @user-kv2zg5wz8p
    @user-kv2zg5wz8p Před 3 lety +104

    남편히 무능력 해서 보는 사람도 짜증남
    윤영미 아나운서가 넘 아까워

  • @user-vr7vy9id7u
    @user-vr7vy9id7u Před 3 lety +40

    항상 웃는 인상에 활달하고 밝은 인상이셔서 세상 고민 없으실 줄 알았는데...그랬군요...스토리를 듣고 나니 더 윤영미 아나운서 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진짜 큰일 하실 분 스타이신듯 한데...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세요..응원합니다. ^^

  • @user-uf3fj6hf2v
    @user-uf3fj6hf2v Před 3 lety +42

    이집 보면 남자가 진짜 여우인듯 . 마누라믿고 힘들게 돈벌생각조차 안하는걸로 보임

    • @user-iw8xo3qw4r
      @user-iw8xo3qw4r Před 2 lety +10

      느끼셨군요
      살살 눈웃음치면서 할얘기다하고
      돈은 안벌면서 경제관념도없이 쓰고 나쁜짓은안하고다니니 대놓고 이혼하자고도 못하는
      한마디로 윤영미씨혼자 홧병나실 분위기더라구요

  • @user-oh4jr5js1f
    @user-oh4jr5js1f Před 3 lety +47

    윤영미씨!
    처음보는 장면인데 넘 훌륭합니다
    사연을 듣기전에는 별로 호감을 느끼지
    못했는데 진솔한 삶에 얘기를 듣고나니
    찡하면서 앞으로는 진실한 팬이되고싶네요
    늘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user-fk9jv1nm7t
    @user-fk9jv1nm7t Před 3 lety +65

    윤영미님
    참당당하고 진실한분 같네요
    같은 여자로서 이해되고 공감되네요
    따뜻한분같아요

  • @user-zv8wm9rb4v
    @user-zv8wm9rb4v Před 3 lety +60

    저도 시누이에게 쌓인게 많은데 언제 한번 왜 그렇게 하셨어요라고 물어보고 싶긴 했는데 한번 털어 놓을수 있다면 정말 속이 시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머님 모시고 살면서 칭찬 한번 못 받아보고 하루하루 시댁에 시이모님들에게까지 감시속에서 오해도 많이 받고 넘 힘들었는데~

    • @user-sn9vy5vr7o
      @user-sn9vy5vr7o Před 3 lety +1

      천불나 속터져서 어떻게살아 운전하는 모습 보면서 욕하는것 보고 아니다고 생각함 윤영미 혼자서 속터져 안떻게살아 큰일이네 하루도 살기 힘들어

  • @user-gc4oh8mu3z
    @user-gc4oh8mu3z Před 3 lety +36

    멋지시네요.솔직하고
    인간미가 묻어나네요

  • @user-lz5mt4ux4c
    @user-lz5mt4ux4c Před 3 lety +50

    윤영미씨 능력있고 똑똑한 사람이신데 늘안쓰럽더라고요.

  • @user-dy8rd1dd4v
    @user-dy8rd1dd4v Před 3 lety +22

    진짜 성실하게 사셨는데 남편은 왜 좀 더 능력있게 행동 못하나.. ㅠㅠ
    너무 안쓰럽네요

  • @user-fl8jw8vu1b
    @user-fl8jw8vu1b Před 3 lety +81

    가장이 열심히 살지 않으면 부인과 자식이 고생이지요
    무능하고 이기적인 남자 게으르기 까지 하면 내다 버려야 합니다

  • @user-gs7qy9ht6j
    @user-gs7qy9ht6j Před 3 lety +26

    시누이가 미안해서일까
    자기형제 버림 받아 갈곳 없으니 갑과 을이 바뀌니 꼬리내린거지 좋아서 사과했겠나
    자기형제가 빈대가될지 몰랐던거지

  • @user-ky2tp2xt3b
    @user-ky2tp2xt3b Před 3 lety +27

    진짜 헌옷수거함에서 옷 입혔다는거 눈물난다 ㅠㅠ

  • @user-qq5id4dc8c
    @user-qq5id4dc8c Před 3 lety +53

    너무대단한 분이시네요
    얼마나 힘드셧을까?ㅡ
    존경함니다
    여자의맘 남편분은 절대모를까?ㅡ

  • @crt302
    @crt302 Před 3 lety +89

    없는 시댁이 더 바라고 아들 유세 더 심하다던데 ᆢ

    • @user-nw1xh9ib2l
      @user-nw1xh9ib2l Před 3 lety +9

      맞아요~맞네요
      시어머니들 착각에서 빨리 나오셔야지~~제발

    • @user-qx1nq5hu5b
      @user-qx1nq5hu5b Před 3 lety +5

      에스비에스 최고 레전드
      윤영미 아나운서님
      이제라도 라디오 디제이로
      제2의 인생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후에 노현정 강수정님보다
      훨씬더 잘 나가실 기원합니다

    • @user-lv8kq4ft4m
      @user-lv8kq4ft4m Před rokem +1

      맞아요 백프로 정답입니다 없는 집이 더 지독하고 욕심 덕지덕지 입니다

  • @user-db8dp8hs3i
    @user-db8dp8hs3i Před 3 lety +53

    윤영미아나운서님 여자로서 정말 존경합니다~^^

  • @user-kv2zg5wz8p
    @user-kv2zg5wz8p Před 3 lety +62

    윤영미 아나운서 여러모로 좋아요
    참 성실하고 열심히 사시는분

  • @cubs9010
    @cubs9010 Před 3 lety +34

    윤영미님!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 @user-eq8qp6su5l
    @user-eq8qp6su5l Před 3 lety +25

    와우 윤영미 아나운서 대박입니다. 앞으로 대박 더더 나길 바래요

  • @user-ci3my5fh7o
    @user-ci3my5fh7o Před 3 lety +13

    정말 힘드시겠다는ᆢ정말 하고싶은말다 못하고 속터지는~~너무 공감공감ᆢ정말 멋지신 분이십니다~~~

  • @user-sn1fu5gz4b
    @user-sn1fu5gz4b Před 3 lety +25

    윤영미 아나운서..남 다르시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란걸 느끼게 됩니다...혹독한 환경을 이겨나온 그대 존경스럽습니다

  • @user-zj2vd9gr4l
    @user-zj2vd9gr4l Před 3 lety +42

    진짜 솔직하고 알뜰하시다...

  • @user-gy4ty7qy5s
    @user-gy4ty7qy5s Před 2 lety +4

    윤영미씨 얼마나 열심히 사셨는지 진심이 느껴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능력도 부럽습니다.

  • @kellyh1621
    @kellyh1621 Před 3 lety +22

    무능력한 남편 정말 없는게 나요

  • @user-gm3iy3pw1m
    @user-gm3iy3pw1m Před 3 lety +18

    윤영미 아나운서 대단합니다. 솔직하고 시원함 멋있네요.

  • @user-bs6wb4eb4v
    @user-bs6wb4eb4v Před 3 lety +14

    화려해 보였는데..대단하시네요^^

  • @JENruii
    @JENruii Před 3 lety +10

    결혼 안하고 일만 하셨음 월드와이드 유명 엠씨 되셨을듯 아까운 여자들이 너무 많다 홈쇼핑 쪽 하시면 대박 나실것 같은데요

  • @joshuakim9503
    @joshuakim9503 Před 3 lety +14

    윤영미 아나운서 정말 존경합니다. 오늘부로 팬이 되겠습니다.^^

  • @user-iv2yr8he3l
    @user-iv2yr8he3l Před 3 lety +20

    부부가 양육자로써 최선을 다해도
    자식잘키우기 버거운 요즘이죠.
    본인선택에 최선을 다한 영미씨~~~
    수고많으셨어요.애들 다컸으니
    덜벌고 덜아픈 앞으로가 되길요.
    전 6년 더 고생해야됩니다.ㅎㅎ

  • @user-vl6ye7pv9n
    @user-vl6ye7pv9n Před 3 lety +13

    윤영미씨~ 마음 다지시고 ~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user-om7ki5wz4e
    @user-om7ki5wz4e Před 3 lety +28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았네요 그래서삶이 아름답네요 나이들면 알게됩니다 헛되고헛된것을 잘사셔습니다

  • @user-ih2gh4vs7r
    @user-ih2gh4vs7r Před 3 lety +11

    많이 공감하고 살아온 얘기가
    도움이된다~~
    밑에 그만하라는 분들은
    머가 그렇게 듣기 싫은지
    본인이 안보면 될것을~~

  • @ouitrwte
    @ouitrwte Před 3 lety +18

    대단하고 아내 주부 엄마로서 존경합니다. 남편분은 ...

  • @user-ks2rd4zn9e
    @user-ks2rd4zn9e Před 3 lety +25

    기도하겠습니다 윤영미씨 모든것이 내 힘으로 살지 마시고 이제는 주님께 온전히 맡겨보셔요 그럼 성령인도 받으실줄 믿습니다 저에 과거를 보는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자유로워졌어요
    주안에서 행복합니다 꼭 윤영미씨 도 그무거운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하시길 그리고 너무너무 훌륭하십니다

    • @user-ve3uj1gf6n
      @user-ve3uj1gf6n Před 3 lety

      그래도 사업 많이 해서 혜은익님 등골팬 김동현보다는 ?

    • @user-pl3lj6mh5g
      @user-pl3lj6mh5g Před 3 lety

      윤영미님 화이팅!!!말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4대독자 잘못!선택하셨네요! 자기만위해주기 바라고 상대방 배려할줄 몰라요!ㅠ.ㅠ.ㅠ고생 많으셨네요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 할거예요👃

  • @user-cl4go7ru6g
    @user-cl4go7ru6g Před 3 lety +44

    윤영미 대단

  • @user-tr4fg9xq5m
    @user-tr4fg9xq5m Před 3 lety +11

    솔직 .담백하게 ......보기좋네요 ...있는척 .이쁜척 .행복한척하는게일상 인데 ....

  • @user-hh2bo4gp5i
    @user-hh2bo4gp5i Před 3 lety +31

    윤영미아나운서님 화이팅~🤗

  • @user-vp5zk5jj3l
    @user-vp5zk5jj3l Před rokem +1

    정말 대단하시다.. 윤영미씨 응원해요🎉🎉

  • @user-gh8el5ls1d
    @user-gh8el5ls1d Před 3 lety +14

    이런 여자 없다

  • @---qy9zm
    @---qy9zm Před 2 lety +6

    신랑이 100갖다주는거하고ㅣ안버는건 천지 차이죠--

  • @user-nw1ct7st3f
    @user-nw1ct7st3f Před 3 lety +15

    윤영미씨 신랑 잘못만나 고생이 많았네요
    남편이 너무 뻔뻔하더라

  • @user-py9pj7ql5i
    @user-py9pj7ql5i Před 3 lety +36

    올반에서 아이들 데리고 내옆자리에서 식사하는것 봄. 삼년전. 윤영미 아나보다
    인물 더굿. 윤영미 아나가 가장인듯. 그런집 많아요. 여자가 생활력 강하면 남자가
    여자에게 의지함. 하나님은 다 주진않아요.

  • @user-hr3bm4ro3i
    @user-hr3bm4ro3i Před 3 lety +35

    시어머님이 앨 봐주셨으니 활동 하신거디 육아 하면서 사회 생활은
    힘들죠
    ㅋ 남자가 능력없음
    고생인디 홧팅
    힘내세요~^^~

  • @theroyal9404
    @theroyal9404 Před 3 lety +7

    진정 멋지신분~♡
    당신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실거에요~~^^

  • @user-od4ws4sy1s
    @user-od4ws4sy1s Před 2 lety +5

    그렇죠..물릴수 없는 심정 백번 이해갑니다..남자보는 눈이 없어 그런걸어쩌겠어요..다행히 영미씨가 능력이 있어서 헤쳐나갈 수 있었으니 지금 이렇게라도 얘기하고 살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에후..남자 보는눈 없는 사람 여기또 있습니다요..ㅡ.ㅡ

    • @user-iw8xo3qw4r
      @user-iw8xo3qw4r Před 2 lety +2

      여기도 추가요ㅋㅋ
      그래도 울남편은 몇년전부터 직장잡아서 열심히하고있어요
      제가 돈벌다쉬니 자기가 일하러 나가더라구요

  • @user-fz5zq7fi2c
    @user-fz5zq7fi2c Před 3 lety +10

    보살님. 복받으소서~

  • @user-tg4cp4km3j
    @user-tg4cp4km3j Před 3 lety +15

    영미씨
    대단하내요
    완죤다시보았내요

  • @user-nc5fc2jm2o
    @user-nc5fc2jm2o Před 3 lety +34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애기 봐주는게 혼자 생으로 독박육아하며 일하는 사람들은 그마저 매우 부러워요.
    혼자다하면 정체성이고 뭐고 생각할틈도 없고 사는게 힘듭니다...근데, 무능한 남편 만나면 혼자사느니만 못하죠. 남편이 현실감각없군요. 지나치게 똑똑해보이는 여성들보면 남편이 능력없는경우가 많더라구요~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

  • @user-pj3fw5yp6e
    @user-pj3fw5yp6e Před 3 lety +10

    증말 한이되네요~ㅜㅜ

  • @user-cl4go7ru6g
    @user-cl4go7ru6g Před 3 lety +39

    저렇게 알뜰살뜰 사는 사람을
    시집사람들이 참 모르네
    무지

  • @user-rf4ws8mj6s
    @user-rf4ws8mj6s Před 3 lety +27

    윤영미 대단한거임
    능력없고 사람좋고 잔소리 ㅉㅉ
    지금이라도 이혼하세요
    늙으면 더고생

  • @user-ss9ub5wx7j
    @user-ss9ub5wx7j Před 3 lety +19

    아이고...헌옷수거함 옷까지...대단한 윤영미씨입니다

  • @user-wb4sb8ej5j
    @user-wb4sb8ej5j Před 3 lety +13

    이혼하세요.
    윤영미씨 나이가 60이신데 지금부터라도 남은인생 오로지 윤영미만의 삶을 사시길~

  • @user-ek2fr3cg4k
    @user-ek2fr3cg4k Před 3 lety +7

    이해가 됩니다

  • @fizer9301
    @fizer9301 Před 3 lety +3

    다 인연이되서 사는겁니다. 자식들에게 복이 돌아올겁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죠? 그럼 더 바랄거 없습니다.

  • @user-yn9xp5ff7i
    @user-yn9xp5ff7i Před rokem +1

    어머니한테 진짜 잘해야겠네요.
    손주 둘 봐주는거 엄청 힘들어요.
    손녀 2주봐주고 무릎 나가서 약먹고 겁나 힘들었음.

  • @user-sv4fd1kb9i
    @user-sv4fd1kb9i Před 2 lety +3

    무능력한 남편 만나면 평생 고생이다 라는 교훈임 남자는 무조건 능력 재력이다

  • @user-bu5vw9im2x
    @user-bu5vw9im2x Před 3 lety +3

    윤영미님 얼마나 삶이 버거우셨을까요 앞으로 본인을 우선으로 사세요..사랑합니다

  • @hyojinyoun5454
    @hyojinyoun5454 Před 3 lety +7

    정말 대단하다.

  • @user-ol3js1uj1v
    @user-ol3js1uj1v Před 3 lety +19

    진국이시네요.

  • @user-uy8pd1cl3r
    @user-uy8pd1cl3r Před 3 lety +7

    윤영미님 응원합니다 이상한악플 신경쓰지마세요 다 질투하는것임

  • @therose8866
    @therose8866 Před 3 lety +19

    참 살기 힘들었겠네

  • @user-xm8ym1rz4b
    @user-xm8ym1rz4b Před 3 lety +7

    고생만 많이하고 나중엔 은혜갚기는커녕 따돌림당해요. 그려련하고 살으세요.

  • @user-sx7nx1hj2b
    @user-sx7nx1hj2b Před 3 lety +10

    윤영미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선택한 인생 잘 견뎌내시는 모습?!..

  • @user-gx7gx6cg9r
    @user-gx7gx6cg9r Před 3 lety +4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 @user-vw2ee5vs5y
    @user-vw2ee5vs5y Před 3 lety +6

    윤영미아나운서 장해요~! 아낌없이 칭찬하고싶네요^^♡

  • @angelinus35
    @angelinus35 Před 3 lety +14

    그래도아이들에게
    아빠가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나으셔서 참으셨겠죠. .

    • @user-ol8lv1fv8e
      @user-ol8lv1fv8e Před 3 lety +4

      이혼해도 아빠가 없어지는건 아니잖아요

  • @user-ke6xu8nv4q
    @user-ke6xu8nv4q Před 3 lety +7

    어찌되었든 마음씨갸 넓은사람사람좋은사람 힘들었겠어요

  • @user-eu3ru1kc9z
    @user-eu3ru1kc9z Před 3 lety +3

    돈주고 사람쓰는게 낫다.시어머니한테 맡기면 돈은돈대로나가고 말도못하고 왔다갔다 그자체로 피로한일임.나중에 또 욕만먹음...애봐준공이어쩌고 하면서...그냥 각자 살고 내자식 내가알아서 키우는게답.몸조리도 산후조리원가고 산후도우미쓰는게 젤속편함

  • @user-rm3qk1vg3q
    @user-rm3qk1vg3q Před 3 lety +5

    윤영미씨가 안따깝네요ㅜ
    남은인생은 즐기셔요

  • @user-ey1ep9jh5g
    @user-ey1ep9jh5g Před 3 lety +7

    남편 아오~!!!

  • @user-ff9hh9qz5m
    @user-ff9hh9qz5m Před 3 lety +5

    화이팅

  • @user-pj5vh4fr1j
    @user-pj5vh4fr1j Před 3 lety +2

    윤영미씨 보면 너무 짠해요ㅡ

  • @user-gr9bn8qr6g
    @user-gr9bn8qr6g Před 3 lety +5

    윤영미 아나운서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 @OctPSfever
    @OctPSfever Před 3 lety +4

    윤영미의 영원한 red 사랑...

  • @rachellee6673
    @rachellee6673 Před 3 lety +3

    헛똑똑

  • @com9096
    @com9096 Před 2 lety +2

    한마디로 개미와 베짱이 생각하심 될 거 같아요.너무 게을고 무능력한 양반이라는 허울뿐 .참 살면서 하나하나 알게 되니까 없는 정도 떨어지고 살아야 되나 싶더라구요

  • @자연과만남
    @자연과만남 Před 3 lety +4

    저도 윤영미 아나운서 좋아합니다. 단 한사람 말만 들으면 다 그런줄 알지요. 부부문제는 똑같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도 들어보면 또 이해되게 마련인거죠.
    속단은 금물!

  • @user-jm7mr4fq4i
    @user-jm7mr4fq4i Před 3 lety +4

    윤영미시 이해해요.
    이혼하세요

  • @coco-th9dg
    @coco-th9dg Před 2 lety +2

    ㅋㅋ 시어머니가 힘들게 아이 봐주셨으니 사회생활 한거라는 몇몇분 있는데 와이프가 가정주분데 살림도 안하고 아이도 안봐서 친정엄마가 아이 키워주면 친정엄마 덕분에 사위가 사회생활 했다고 하나요? 남편이 안밖으로 무능력하니 집에 있으면서도 아이 양육도 못해서 시어머니가 애를 봐주시지.. 사실 이중으로 신경쓰이고 화나는거죠.

  • @user-fb6wh5mv4j
    @user-fb6wh5mv4j Před 2 lety

    윤영미 아나 진짜 당당하고 멋지다 👍 멋지십니다 인생을 자립적으로 사는 당당하고 굳세게 사는 모습 배우고 갑니다

  • @com9096
    @com9096 Před 2 lety +2

    나의 분신인 큰아들한테 죄인이다 하고 살아요.처자식 뭐를 먹나 뭐를 하나 내 아들이 아프지는 않나 전혀 관심도 없고 가뜩이나 돈에 관심이 없어서 없는 직업에 품팔이 일을 해도 달라소리 않하고 속이속이 말이 아녓죠.눈물이 마르질 않앗어요.생활비가 뭔지 돈이 왜 필요한지 모르겟다 이말을 듣는 순간 부터 거지구나 라는 생각에 애만 키우자는 생각으로 살다보니 27년이 됏네요.내자신이 너무 악하지를 못해서 몸고생 마음고생 참 서럽게 살앗네요

  • @user-uj5uk9kw7q
    @user-uj5uk9kw7q Před 3 lety +12


    절대 딸이든 며느리든
    전혀 관여하고 싶지 않아요
    현재 내 몸 관리도 버겁고
    또 열심히 해 봐야 나만 힘들고 자식들에게 좋은 소리도 못 듣고 ㅠ
    이런 방송할 때마다 굳게 다짐해 봅니다
    나 또한 맞벌이했어도 양가 도움 전혀 없이 이렇게 저렇게 잘 견뎌왔기에 ~~~♡

  • @user-mx2fb6wk7u
    @user-mx2fb6wk7u Před 3 lety +5

    그시어머님은 그연세에 손주듵봐주느라고 얼마나힘드셨을까?

  • @user-vm7ux3pg4b
    @user-vm7ux3pg4b Před 3 lety +4

    아나운서가 호칭을 시댁이 아니고 시가 라고 해야합니다

  • @user-ox9nt3fn4u
    @user-ox9nt3fn4u Před 3 lety +2

    진짜의외다...

  • @yungsshim5169
    @yungsshim5169 Před 2 lety +3

    영미씨 바보예요 언제까지 무능한 남편 뒷바라지에 묶여 살꺼예요 홀가분하게 자유롭게 좀 사세요

  • @user-id9rr7cs2c
    @user-id9rr7cs2c Před 2 lety

    윤영미씨같이 멋진 커리우먼이 너무 고생하시네요ㅜㅠ

  • @chanokjeon6410
    @chanokjeon6410 Před 2 lety +1

    윤아나운서 좋아했는데 여기선 설정인지 넘 까칠하게 보임

  • @user-qx1nq5hu5b
    @user-qx1nq5hu5b Před 3 lety +2

    영미 아나운서님도
    후배 이현경님처럼
    수필집 담담하게 내시면
    책 10권은 내실듯요
    꼭 도전해보세요

  • @user-hq9yb2wu9s
    @user-hq9yb2wu9s Před rokem +1

    결혼은 현실입니다. 백배 공감

  • @suna3788
    @suna3788 Před 2 lety +1

    장미화씨 말씀을 재밌게 하시네요

  • @user-vn9py1gg2i
    @user-vn9py1gg2i Před 3 lety +16

    시어머님이 돌바 주셨으니 당신이 직장 생활을 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니까 다잊고 혼자 잘나서 직장에 다닌것만은 아닙니다
    노후를 그래도 남편과 함께 만들면서 살아갈때 당신이 빛이나고 행복할것입니다

    • @user-ru3qj1ul2l
      @user-ru3qj1ul2l Před 3 lety +5

      남의 일에 참견이나 훈수질하는 사람치고 복있는 사람없더라ㅋ

  • @user-pi6ce8qo4y
    @user-pi6ce8qo4y Před 3 lety +3

    여기 시어매들 엄청 모여드네요 ㅎㅎ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있는 말 한게 뭘 잘못했다고.. 참나...

  • @user-gs7qy9ht6j
    @user-gs7qy9ht6j Před 3 lety +2

    남편 쉴때 같이 쉬었어야 했을듯

  • @user-rc8bg4hm3z
    @user-rc8bg4hm3z Před 3 lety +11

    남편을 선택한건 윤영미씨입니다.
    또 싫으면 이혼도 할수 있겠지요.
    그러나 시부모님은 무슨죄가 있는게 아닙니다.
    내자식 봐주시고 키워주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할줄 알아야 합니다.

    • @user-go4mk5rh1x
      @user-go4mk5rh1x Před 2 lety +2

      와서 봐주는거 바라지도 않는데
      에미행세하면서 육아간섭훈계하고 취조하고 영역침해하고 간섭하는 시모들도 고마워해야하나요? 지옥 마귀할멈이지
      저분들 얘기말구요

    • @user-od4ws4sy1s
      @user-od4ws4sy1s Před 2 lety +3

      감사한건 감사한거고 개념없이 돌봐 주신건 개념없는거죠~~

  • @gaussmate57
    @gaussmate57 Před 2 lety +1

    남편 인물 좋으니 홈쇼핑에서 물건 판매하면 성공하실듯! ㅋ

  • @sun-vr5vp
    @sun-vr5vp Před 2 lety +2

    아나운서도 아나운서 나름이죠
    아나운서가 다 시집 잘가는건 아니죠
    남편은 한결같은데
    윤영미씨가 변한것 같네요
    까진껏 그만두라고 햇다면서
    남편은 그대로인데 윤영미씨
    마인드가 변햇네요

  • @com9096
    @com9096 Před 2 lety

    저희 남푠은 단순을 넘어서 생활 환경 수준이 안 맞는거죠.아직도 처자식이 밥 먹여준다 이렇게 생각하고 집안에서 술이면 술 담배면 담배 하지 말야 할 걸 하니 하지말아달라 하면 대답은 노력 할게 해 놓고 돌아서면 화장실서 담배 먹고 20분 지나야 나오니 이제는 눈에 보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되는거에요.

  • @user-de1nv8su9c
    @user-de1nv8su9c Před 3 lety +3

    덕분에 직장생활은편한게 하지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