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won Lee - Kazabue (On Days When The Wind Stays | 바람이 머무는 날) [Live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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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5. 2024
- Haewon Lee 'The Most Beautiful Longing in the World' Live Clip [2/3] :
Track 2. Kazabue (On Days When The Wind Stays | 바람이 머무는 날)
Composed by Michiru Ohshima
Poetry by Tae-hee Kwon
Arranged by Youngmin Choi
Soprano Haewon Lee
Piano Youngmin Choi
🌷 Haewon Lee Official
CZcams▶ / @sopranoleehaewon
Instagram▶ / haewonlee1102 - Hudba
![Haewon Lee - What Though Life Conspire to Cheat You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Live Clip]](http://i.ytimg.com/vi/AMt8AQKhFBo/mqdefault.jpg)
멀리 있는 소리를 들을수 가없어
귀를 열어 보지만 바람 소리 새 소리뿐
아픔이 있는 소리는 누가 알려 주는지
바람이 위로 하여 주겠지
오늘은 엄마생일이예요. 엄마생각하며 노래들으니 눈물이 주루륵 천상의 목소리 너무감사해요. 출근길 찐감동받고 갑니당
제 차에 1집이 늘 흐릅니다....아무리 들어도 너무 좋아요....계속 좋은곡들 올려주세요...시골산골짜기에 사는 어느 애청자가....
이렇게 마음을 끝까지 보듬어 주는 소리를 내어주는 가수는 흔치 않아요.
자랑스러운 한국 여성 성악가분들 많지만 저에게 최애 최고인 이해원 소프라노
素晴らしい😀
有名なインスツルメントの曲を美しい声で聴くとより感情が伝わってきます
ハングル語の歌詞の意味は解りませんがとても良いです。
風が止まる日には
お母さんの声が耳に響きます
別れていても時間が経っても
昨日のようにひたむきに
闇が深まる時には
お母さんの顔を描いてみました
鏡の前に立って微笑むと
見つめている姿です
どうしてこんなに似ているんですか
一緒に歌った歌、祝福されますように
一緒に歩いたその道
プレゼントのよう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
風の中に聞こえるんです
あなたの笑い声が恋しいです
闇が深まる時には
お母さんの顔を描いてみました
鏡の前に立って微笑むと
見つめている姿です
どうしてこんなに似ているんですか
一緒に歌った歌、祝福されますように
一緒に歩いたその道
プレゼントのよう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
風の中に聞こえるんです
あなたの笑い声が恋しいです
風が止まる日には
お母さんの声が耳に響きます
別れていても時間が経っても
昨日のようにひたむきに
闇が長くなる時は
お母さんの顔を描いてみました
鏡の前に立って微笑むと
見つめている姿です
どうしてこんなに似ているんですか
一緒に歌った歌、祝福されますように
一緒に歩いたその道
プレゼントのよう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
風の中に聞こえるんです
あなたの笑い声が恋しいです
@@OASIS010 さん ありがとう
非常に心に触れて来る歌詞ですね 私の母の事を思うと涙が出てしまいます
들을때마다 떠난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는 곡이라 일부러 잘 안듣는데 해원님 노래라 안들을 수가 없었어요. 모든 분들이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언젠간 꼭 만날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그리운 분을 생각하며 부족했던 나의 모습을 뒤돌아 보며 반성하며 힐링과 위로을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청명한 이해원님의 목소리로 바람이 머무는 날 ~ 들으니 힐링이 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
❤ 최고예요
해원님의 마중을 자주 듣는데 이곡도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감정과잉이 항상 싫은데 이해원님의 노래는 담백한 전달이 늘 좋습니다. ㅎㅎ 엄마. 보고싶네요...언젠가 만나겠죠🙂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どういたしまして、貴方の素敵な声に癒しを頂き感謝しています。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에 매료되어 눈물 펑펑 쏟으며 듣습니다. 언젠가 캠핑가서 멋진 대자연속에서 님에 노래를 들으며 맘껏 행복하고싶네요 알래스카에서 써니가~
ㅋ 카자부에까지 완전 최고입니다 해원님~
여운이 오래갑니다. 귀한 노래 감사합니다
참 따라 하고 싶은 목소리 이네요
Sooooooo beautiful
해원 짱.
천상계 소프라노~❤ 모두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해 주시네요~❤
이해원님의 목소리로 듣는
바람이 머무는 날~앨범도 내주세요^^~
오늘 어머님 생각이나서 모신곳에 다녀왔어요~^-^
혜원님 청아한 목소리에 엄마 목소리가 들려요~~~
음.. 무심하게 듣다가 울었네요..
엄마
눈물이나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르시는 노래마다 더 듣게되고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가슴 뭉클합니다. 엄마에 대한 여러 생각과 감정이 드는 시간이네요. 해원님 감사해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
무반주 파트 이전까지는 엄마에 대한 담담한 추억의 회상이라면, 무반주 파트부터는 추억하다 사무치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신 것 같네요. 무반주 파트... 너무 좋습니다!
Voice of Angel '좋아요' 꾸~욱
이 노래가 며칠 전부터 귓바퀴에 맴돌고 떠나지를 않습니다.
이거 1시간짜리 만들어 주세요 ^^;;;
❤
아.. 무반주 부분. 해원님의 소리... 죽음..
가사가 둥글둥글 정말 예쁘게 들려요! 피아노랑 노래 정말 다 대박 ㅠㅠ
해원님 열일하시는군요. ㅎㅎㅎ 조수미소프라노 mother 앨범 수록곡이죠? 너무 좋네요.
언젠가는 친정엄마에게 불러드리고 싶은 곡이죠.
❤❤❤❤
에잇 그만 울컥해지네요!
탑 클라스 소프라노🎉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
ㅜㅜ 감사합니다.
어제에 이어 또 울리시네ㅠㅠ
3:52 와...ㅠㅠ
노래 협연으로 만나길 소망합니다🎉
엄마생각이 나는 밤
얼굴은 아직 선명한데 목소리가 ...
더 귀기울여 엄마 목소리를 들었어야했나 봅니다.
اوبرا روعه بس الصوت ايخلينن افصل عن الواق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