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햇살이 찾아들면 멍하니 창밖을 바라만보다가 지난 생각속에 잠겨 떠올리던 너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 좋았던 기억에 혼자 웃다 무거운 추억에 또 마음 다칠까 애써 태연한척해도 들킬 수밖에 없는 내맘 내맘 왜이래 사랑이 뭔데 뭔데 내 맘이 왜 이래 이래 매일 눈물에 콧물에 가슴만 쓰리던 짓인데 사랑이 뭔데 뭔데 또 가슴이 뛰네 뛰네 너의 달콤한 입술에 내 맘을 포개고 싶은데 dream a dream of you (당신의 꿈을 꾸어요) a dream I'm kissing you (당신에게 키스하는 꿈을) 핑크빛 꽃잎이 흩날리고 따스한 바람에 휘파람을 불고 네게 전화걸까 말까 고민하는 나 언제부터 네게 빠졌던 걸까 어젯밤 꿈속에 고백하고 온종일 전화만 쳐다(만) 보는데 애써 무심한척해도 들킬 수밖에 없는 내 맘 내 맘 왜이래 사랑이 뭔데 뭔데 내 맘이 왜 이래 이래 매일 눈물에 콧물에 가슴만 쓰리던 짓인데 사랑이 뭔데 뭔데 또 가슴이 뛰네 뛰네 너의 달콤한 입술에 내 맘을 포개고 싶은데 dream a dream of you (당신의 꿈을 꾸어요) a dream I'm kissing you (당신에게 키스하는 꿈을) 부끄러워 난 아무 말 못하고 멀어지는 널 잡지 못한 나는 정말 바보 그래 나는 정말 바보인가봐 사랑이 뭔데 뭔데 왜 이래 이래 가슴만 아픈 짓인데 사랑이 뭔데 뭔데 또 뛰네 뛰네 사랑한다고 말을해 사랑이 뭔데 뭔데 내 맘이 왜 이래 이래 매일 눈물에 콧물에 가슴만 쓰리던 짓인데 사랑이 뭔데 뭔데 또 가슴이 뛰네 뛰네 너의 달콤한 입술에 내 맘을 포개고 싶은데 ============================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난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직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t'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넌 모르지만 조금은 힘들었어 네게 어울리는 사람이 나인지 그건 내가 아니라도 다른 누구라도 이젠 그런 마음 버릴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t'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love 내 작은 맘속을 oh love 네 향기로 채울래) 그 속에 영원히 갇혀 버린 대도 난 행복 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진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t'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있던 너에게 불러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이 노랜 널 사랑한다는 내 얘기가 잔뜩 들어갔어야 하는 노랜데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니가 자주 가곤했던 카페에 이 노래가 나올 때까지 니 친구가 따라 부를 때까지 이 노랠 유명해지게 계속 불러서 나는 너에게로 꼭 닿고 말거야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너를 사랑할땐 몰랐던 바보라 미안해 아마 이걸 듣고 너는 원망하겠지 이젠 내가 많이 잘할게 너 혼자 울지마 혹시 듣게 되면 아직 너뿐이라고 ============================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오직 너 아니면 안 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참 많이 어색했었죠 널 처음 만난 날 멀리서 좋아하다가 들킨 사람처럼 숨이 가득 차올라서 아무 말 하지 못했는데 너는 말 없이 웃으며 내 손 잡아줬죠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오직 너 아니면 안 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널 좋아하는 내 마음이 표현이 안 돼 꿈이 아니면 좋겠어 자꾸 웃음 나와 내 모든 걸 다 준대도 너에겐 아깝질 않아 이 순간이 영원하길 난 정말 행복해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오직 너 아니면 안 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를 만나서 행복하고 싶어 두 번 다시 울지 않을래 오직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나를 아껴줘 이제부터 혼자가 아니야 우린 함께니까 나나나 난난 난난나 나나나 난난 난난나 나 나나나 난난 난난나 나나난나 나나나 난난 난난나 나나나 난난 난난나 나 나나나 난난 난난나 나나난나 ============================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 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 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살다 보니까 해외 한 번 간적이 없네 코로나는 또 예상 조차 못해 제주도는 어떻고 서울이면 또 어때 어차피 이제 내 사랑이 나의 옆에 우리 사랑이 2년전 다시 돌아오게 해달라 빌었어 I Can't beileve 당시에 멍청이었던 내가 널 만나 이만큼이나 바뀌었어 하나님께 무한감사 내 삶은 너 없인 안 돌아가 더 이상의 헤어짐은 시간낭비야 세상 등지고 도망가자 여기도 OH 저기도 모두 beutiful 우리뿐이여서 we can run it up we can turn it up baby i can show you love yeah 그럼 Show me love baby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 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신림에서부터 청라 오직 너를 위해서 택시를 탔던 월급 120 스무살의 꼬마 이제 제네시스 순식간에 바뀌어 Tell me what it feels 내게 말해 So nice 너는 말했지 안그래도 좋아 네가 있어서 내가 어른이 됐어 여기 멈춰서 이제 얼음이 돼줘 I can write it for my days 난 노랠 쓸 수 밖에 없지 넌 나의 신부가 돼 줄래 Oh yeah I am yours 네 눈 앞에 맘껏 꼬집어도 돼 영원한 약속이 돼 줄게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 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난 지금 어렸을 때처럼 너와 춤을 출래 내 손이 허리 춤에 스물에 능글맞았던 우린 다섯이 돼 너만 기다렸지 매일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 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내 상대방이 당신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그냥 이 영상을 보자마자 당신 생각이 났어요. 2개월 뒤면 한국에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처럼 더이상 다가가지 못한다. 이런 나는 내가 아닌데. 마음 같아서는 불꽃처럼 2개월만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 앞 뒤 보지 않고. 너랑 나만 있는 시간처럼. 이 노래들을 들으니 당신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 혼자 끄적여본다.
0:00 자꾸 내 이상형 본인이라고 플러팅 하고 이상형 물어보고 챙겨주고 쳐다보고 다른애들이랑 차별화 해서 대해주고 피구할 때 이 악물고 던지면서 눈앞에 있는데 나만 안맞추고 시험기간에 나한테 왜그러는데.. 니가 자꾸 그러니까 종이만 보면 내가 질문했을 때 진지하게 설명해주던 니 옆모습 생각나고 검은 글씨만 보면 평소엔 설레게 하고 웃을 땐 사랑스러운 니 눈동자가 자꾸 생각나잖아ㅠㅠ 너 때문에 공부도 못하고 새벽에 사랑노래나 듣고 있잖아 내 이상형 같은 놈아ㅠㅠ
나 이 노래 듣기도 전에 썸네일 보자마자 너 생각났다 나 전학 오고 애들이 다들 나 보러 한번씩 왔다 갈때 너만 나한테 먼저 인사 해줬어 분명 그때는 활발하고 붙임성이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왜 나 지금 이런거 적으면서 너 생각하고있냐 너가 컴플렉스라는 동그란 코도 귀엽고 짧둥한 손가락도 귀여워 넌 나를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나름 이 관계에 만족하고 있어 1년이든 10년이든 내가 널 좋아해도 넌 나를 좋아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우린 지금 이 관계가 적당해 더 다가갔다간 영영 멀어질지도 몰라 그래서 여기다가 적는다 좋아해 좋아하기만 해 고백은 없어 나 혼자 좋아하고 혼자 아파할게 넌 그냥 날 편하게 대해줘 내년에 고3이니까 열심히 하자
진짜 이상형이랑 너무 거리가 먼데 나 왜 오빠한테 자꾸 끌리는지 모르겠다? 일어나면 오빠한테 연락 와있으면 좋겠고 전화해줬으면 좋겠어..나... 오빠 좋아하나봐.... 오빠도 나한테 관심있는거 같다고 들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어 나만 자꾸 생각나는거 아니지...? 좀 다가와줘 표현해줘 한발자국만 다가오면 내가 세발자국 다가갈게 오빠가 3년 동안 연애 쉬었다고 했잖아 요즘 연애하고 싶다며 근데 나는 오빠가 그 말을 한 이유가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ㅎㅋㅎㅋㅎ 오빠도 나처럼 같이 영화보고 웃고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먹으면서 함께하는 미래가 그려졌으면 좋겠어 ㄴ ㅏ... 너 좋아해!! Ps. 야!! 적당히 읽어!! ㅋㅋㅎㅋ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들켰네??? 음... 너도 알겠지만 시험기간에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면서 아 내가 얘를 진짜 좋아하는구나라고 느꼈었어 근데 내가 표현이 많이 서투르고 좀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표현을 잘 못했던 것 같네ㅎㅎ 아마 내가 너보다 더 좋아할걸???(진짜임) 그냥 너 이거 쓴 것도 귀엽고 반응도 귀여워서 오늘 잠 못 잘 것 같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실 요즘 연애하고 싶다고 계속 말 한 것도 이유가 너였던 거 맞아 ㅋㅎㅋㅎㅋㅎㅋㅎ 앞으로는 한 발짝이 아니라 서로 세 발짝 다가가자!!! 내일 너 보러 갈게 ㅎㅎ 내가 더 좋아해!!! ❤❤
처음에 네가 먼저 고백해 주었고 난 내 선택에 후회했던 적 한 번도 없어 150일 좀 넘게 사귀다가 그 안에만 두 번 차이고 188일에 내가 이별통보하고.. 솔직히 내가 찼는데 많이 울어서 탈수로 쓰러지고 난리 났었는데 넌 모르는 거 같더라 그러다 너 생일이 되고.. 내 생일엔 함께였는데 네 생일엔 내가 없더라 다들 축하하는 스토리 사이에 나만 없고 그러다 하루 뒤에 네가 내가 그립다 먼저 연락하고 이게 마지막 재결합이였네 재결합하고 딱 2주 뒤에 네가 이제 날 사랑하지 않은 거 같다 했을 때 괜히 괜찮은 척 했는데 사실은 심장이 엄청 뛰고 머리가 아팠어. 과거에 했던 내 행동에 많이 반성하고 있어 나도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사귀는 도중에 너와 함께였던 추억들이 자꾸 떠올라 미칠 것 같아 전에 사귀던 사람한테 이별통보하고 너한테 아직 좋아한다 연락 보냈을 때 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지 응. 그때도 엄청 울었어. 그냥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더라 걔랑은 잘 되고 있지? 만나는 사람 있는데 네 생각만 하고 나 너무 나쁜 사람이다..ㅋㅋ 진짜 첫사랑은 아니였어도 진심으로 사랑한 첫사랑은 너라고 항상 말해 주었잖아. 평생 바뀌지 않을 거 같아.. 행복한 사랑노래 들으면 가사에서 너랑한 추억들이 보이고… 많이 보고 싶다 너가 준 편지랑 선물 아직도 못 버리고 대화 내용도 못 지웠어 우리 아직까지 사귀고 있었으면 토요일에 300일이였다? 232일동안 재결합 3번과 다툼은 많았지만 널 항상 사랑하고 생각했어 비밀연애 치고는 엄청 오래갔지? 너가 이거 봐줬으면 좋겠다 봐도 달라질 건 없지만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줬으면 좋겠다 난 항상 널 좋아하고 사랑하고 생각하고 있어
두번째 사랑, 처음 봤을 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나. 넌 또래의 비해 어렸을 땐 좀 작았잖아. 아직도 니 모습 기억 해. 귀여웠거든.. 너 덕분에 학교 가는게 재밌었고 너만 보면 웃음이 나와. 포기 할려고 해도 안되더라 5년동안 좋아했는데 그걸 못 알아보는 너도 한심해. 모르는 척 하는거야, 아님 모르는거야.. 잠이 안 올때 니 생각 하고 있으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너 너무 보고싶고 너한테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 근데 두려워 바보야.. 넌 안 받아줄게 뻔하니까. 내가 다른 남자애들이랑 이야기 하고 있으면 힐끔힐끔 쳐다보고 내쪽으로 와서 말 거는거 다 아는데 결국 나중엔 왜 모르는 척 해.. 나도 너랑 다른 여자애랑 같이 있으면 기분 나빠. 너가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그냥 너무 사랑해… 싫어하고 싶어도, 포기하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더라. 너만 원망하는 방법 밖엔 없어. 제발 너 좀 그만 좋아하게 해줘. 바보야 내가 너 많이 좋아했다고.. 그냥 한번 눈치라도 주면 안되는 거야? 내가 너한테 이제 뭘 바라야 하는지 사실 아직도 헷갈려.. 서로 친구 이상으로 치는 장난을 많이 치는것도 너랑 나는 무슨 사이인가 헷갈리기도 한다.. 그냥 앞으로 더 바랄 건 딱히 없고, 장난 많이 쳐줘서 나보고 많이 웃어줬으면 좋겠다. 너가 나한테 지목발표 시켰을 때 너무 고마웠어. 사랑해. 첫사랑, 널 처음 본 건 자그마치 6년 전 이더라. 넌 내 첫사랑 이였지. 널 처음 봤을 땐 나보다 키가 훨신 작았어. 너랑 같은반이 된 적이 한번밖에 없어서 별로 너와 친해질 기회는 없었지만 이번에 너의 옆자리가 되어서 너무 기쁘다. 너가 먼저 나한테 말을 걸어주고 졸리냐고 물어봐주고 관심을 보여줘서 너무 고마웠어. 너도 내가 다른 남자애들이랑 이야기 하고 있으면 있으면 내 쪽으로 와서 같이 이야기 하잖아. 솔직히 난 너무 기뻐.. 내가 너를 5년만에 다시 마주 했을 땐 오히려 너가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그냥 너의 사소한 행동들이 하나같이 다 너무 귀엽다. 알고보니 널 사랑하고 있더라. 너가 나한테 어떤 존재인지 모르겠지만 너가 내 페북 친추를 받아줬을 때 내 기분이 얼마나 좋았는지 넌 아직도 모를거야. 인스타도 용기내서 곧 팔로우 할게 ㅠㅠ 번호도 꼭 따고 싶다. 너도 항상 고마워. + 후기 꼭 남길게요.. 돌아왔으면 좋겠읍니다.. ++ 첫사랑; 새로운 자리는 완전 너랑 멀어져서 약간의 아쉬움과 슬픔이 몰려왔어. 오늘 내 수학 문제를 보고 틀렸다며 너의 문제집을 가져와 직접 보여주며 자신은 다 맞았다며 웃으며 이야기 하는 너의 모습도 정말 사랑스러워. 아까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냥 너한테 설렜던 모든 순간이 내 인생이였으면 좋겠어. 내 인생에서 너무 고마운 존재야 너는.
난 원래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지 않았어. 근데 널 보는 순간, 이런…그 말은 사실이란 걸 거짓말처럼 바로 알게 됐어. 네가 너무 좋아서 네가 하고파했던 반장도 내가 양보했었어. 알고 있니? 네가 반장이 되는 순간, 엄청 좋아하는 네 모습을 보며, ’아..오늘 밤은 다 잤구나~‘ 싶었어. 엄청 개구지고, 사교성 있고 잘생긴 내 짝사랑아…! 너의 실없는 장난과 귀여운 눈웃음과 그리고 똑똑한 매력덩이를 볼 때마다 내 지옥같던 학교생활은 설레임으로 가득 차게 됬어. 네가 어제 여친이랑 헤어졌단 말을 네 입으로 들었을 때 내 맘이 어땠는지 아니? 넌 슬프고 화났겠지만, 난 너무 행복했었어. 나 진짜 못됐다 그치ㅎㅎ? 근데 넌 날 그닥 관심있어 하지 않는 것 같아…내가 매력이 없어서 그래..ㅎ 괜찮아! 걱정하지마! 나로 인해 완벽함 네 고1이 밍쳐지게 하지 않을 거야. 내 사랑고백 같은 거로 한 순간으로 네 삶을 헝클어놓고 힘들게 하지 않을 거야. 걱정하지마. 나 원래 참는 건 잘하거든? 내가 이래봬도 7년 동안 첫사랑한테 고백 한 번 안하고 걔랑 친한 친구로 지냈었거든? 그러니깐, 너 무안하게 하지 않을 거야. 그저 이런 내 맘 혼자 잘 간직하고 있을게. 나 혼자만 너의 말 한마디에 울고 웃고 하며 설레일게. 내가 많이 사랑해. 내 고등학교 짝사랑, 준성아.♥️
진짜 1도 맘 없고 내 이상형도 아니고 그냥 아는 오빠, 딱 두번 본 오빠 그냥 학교 모임에서 말 몇번 주고 받은 오빠임 이 오빠가 원래 젠틀 이미지시고 술도 잘 드시는데 그 날은 술먹고 막 책상에 얼굴 박고 자고 눈도 풀렸는데 나랑 눈 마주치면서 얘기하고 끝까지 나 있다고 집안가서 아 이 오빠 반전매력지리네 좀 귀엽네 ㅋㅋ 생각들더니 며칠 후 깨달은게 아 나 이 오빠 좋아하네 더라. 하 머릿속에서 계속 생각나 나한테 잘해준거 챙겨준거 생각만해도 설렘 ㅅㅂ.
내 첫사랑 6년전, 우리 처음봤을때 알콩달콩 좋았었는데 그땐 우리 서로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쳤나봐,, 정말 너무 후회된다 그때 내가 조금이라도 용기를 낼껄그랬나 그러고 우리 2~3년동안 어쩌다 모른척하며 지냈지,, 그런데 지금 너가 너무 좋아 하지만 넌 나를 그저그런 후배로 생각하더라 3년이 지났지만 되게 많이 변했더라 근데 난 아직 그때의 그 모습도 보여 정말 간절히 너와 만나고 싶어,, 언젠가 너와 이번 겨울의 첫눈을 맞으며 이 플리를 듣고싶다 언제나 기다릴게 내게와줘
오빠랑 처음 만난 날부터 좋은 일이 많이 생기더라 점점 연락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고 더 고맙고 미안하더라 하지만 우리 점점 좋아지는것 같아 우리가 잠깐 연락 끊었을때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오빠는 모를거야 근데 나중에 오빠 한테 다시 연락했을때 계속 울었어 오빠가 너무 보고싶더라 지금까지 연락 하면서 오빠가 더 좋아지더라 오빠도 날 이성적으로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그냥 아는동생이라고 좋다며? 근데 이젠 이성적으로 좋아하게 만들거야 오빠가 저번에 번호 따였는데 거절 했다며? 그 말 듣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 이젠 내가 오빠 힘든거 이해하고 더 많이 좋아할게 그 동안 미안했어 이젠 내가 오빠 얘기를 들어줘야 할때인가봐 우리 앞으로 더 많이 연락 하고 생각해주자 너무너무 사랑해
예전부터 지금까지 생각날때마다, 꾸준히 듣고 있는 프로 짝사랑러입니다. 이노래를 들으러 올때마다 계속 그사람 생각하며 듣고 가요. 그리고 타 SNS보다 유튜브에 계시는 분들이 훨씬 더 좋으신 분들인것 같고… 댓글도 너무 클린해요… 제 심장 계속 뛰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들으러 올게요. 감사해요오🫶
누가 설레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컨택 썰 풀어볼게 유치원 때부터 친하던 남사친이 있었는데 걔랑 하도 커플 취급 받아서 싫어했음 ㅋㅋ 졸업하고 그냥 그럭저럭 살고 있는데 집 가는데 남사친이 보이길래 빨리 뛰어서 피해 가려고 노력 엄청 했는데 걔가 하필 자전거 타고 있어서 빨리 나한테 오길래 뭐야 이러고 가려고 했는데 딱 둘이 눈 마주치는 상태가 돼버려서 나는 조용히 볼 붉히면서 눈 쳐다보고 걔는 땀 뻘뻘 흘리고 볼 빨간 상태로 내 눈 10초 동안 바라보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도망가버림 ㅋㅋㅋㅋ
진짜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려요🙏 그 친구 제가 약 2년동안 짝시랑 하고 있는데 걔는 저 진짜 친구 이상으로 안 보는것 같고 제가 걔를 진짜로 좋아해도 되는건가? 생각도 많이 하고 있고 걍 짝사랑 접을까? 하고 있고요 그리고 걔네 부모님이랑 저희 부모님이랑 같은 회사라 안 보면 그만이지만 뭔가 볼 일이 생길수도 있고 걔 좋아한다는 소문도 좀 도는 편이고 만약 짝사랑 접게 된다면 좋은 친구로 라도 남고 싶은데 솔직히 이건 못 할 것 같고 딴 얘 좋아하는 것 같은데 걔는 딴반이 돼서 달라졌을수 있구요 제 딴에선 티를 안 내는건 아닌것 같은데 사람마다 다르니까 걔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 도 있고 그리고 요즘 저희반 딴 얘랑 좀 노는것 같아서 저도 같이 놀긴 해요...(제가 중간에 걍 들어오는 거지만) 제가 차일 확률이 더 높고 아직 학기초 인데 지금 고백 했다가 차이면 너무 어색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뭔가 금방 여친 생겨서 놓칠 것 같구요 저 진짜 얘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고백 이후에 받아주면 좋겠지만 만약 차이면 다시 사이가 좋아지진 않을 것 같아서요... 하.... 저 어쩌면 좋을까요?
상대는 내가 본인 좋아하는거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을 듯요. 티를 안 낸다고 해도 마음이 흘러넘쳐서 잘 안되더라구요. 부모님끼리도 안다면 직접적인 고백보다 플러팅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은근슬쩍 꼬시면서 상대 반응도 보는거죠. 짝사랑 앞에서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서 눈 마주치며 슬쩍 미소 짓는 가벼운 방법부터 상대 얼굴에 속눈썹 묻었다며 떼어주는 척 가까이 밀착해보는 방법, 손 크기 비교해보는 직접적으로 스킨쉽하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시도 해보세요 ㅎㅎ 상대가 뭔가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거 같으면 플러팅 올스탑하고 거리를 살짝 두면 끌려올거에요. 그래도 반응 없으면 힘들겠지만 적당한 거리가 있는 친구로 남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 플러팅 시도 할 때 좋은향기가 나는게 좀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사랑은 가슴으로 하고 연애는 머리로 하는거래요. 전략적으로 ㄱㄱ! 용기 뽝!!!
입학해서 3월 새학기에 처음 보고 진짜 취향 저격당해서 깜짝 놀랐었어요.. 전남친이 상처를 너무 많이 주고 가서 진짜 이제 사랑 안해야지~ 하고 들어간 교실이었고 혼자 타지로 온지라 경직되어 앉아있는데 친구들과 같이 앞문으로 들어온 걔는 너무 멋졌고 잘생겨보였어요. 입덕부정기마냥 아니야 나 쟤 싫어~ 하고 친구들에게 얘기해가며 일부로 연락도 안하고 지냈어요. 그러다 3월 말에 걔가 배구하는 걸 보고 한번 더 반해서 인정하고 짝사랑을 하게 됐어요.. 4월 초가 조금 더 지나서야 걔한테 처음으로 연락을 해봤어요. 엄청 단답에 잘 확인도 하지 않았지만 원래 그런 애인가보다 하고 하루도 안 쉬고 매일매일 디엠을 보냈는데 걔가 활동하면서 씹고 읽고 씹었어요. 저는 제 나름대로 좋아하는 티륵 진짜 많이 내고 오죽하면 직접 초콜릿을 사다가 걔한테 줬거든요. 근데 어느날 걔 친구가 저한테 하는 말이 짝남이 썸녀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수소문을 해서 찾은 썸녀는 제 친구였어요... 그 썸이 깨지기 직전이라는 소식을 듣고 짝남에게 연락했어요.. 썸녀 있었냐고.. 그랬더니 연애를 안 핟대요 이제.. 비록 한달도 채 되지 않앗엇지만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냅다 고백해버렸어요.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미안하대요, 그래서 괜찮다고 했어요.. 포기하려고 학교에서 아는척도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그랬거니 일주일 뒤에 제가 걔한테 했던 것처럽 옂락이 오더라고요. 어 뭐지? 하면서도 너무 좋아서 그냥 계속 디엠했어요.. 제 마음은 그때도 진행중이었고, 그 애가 저한테 선디엠한 건 처음이라 그 후로 계속 디엡을 보냈어요.. 한번도 씹지 않고 단답이지만 잘 받아주더라고요. 그렇게 2주정도 연락했을 때 제가 너무 헷갈려서 걔한테 물어봤어요..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고 연락라는 거냐고. 그랬더니 자기도 알고있대요, 호감이 생겨서 연락한거라고.. 그런데 서로 좀 어색하니까, 조금 있다가 사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너무더무 좋아서, 알겠다고 했어요. 그 후로 서로 일상 사진도 찍어 보내고, 거의 사귀는 것 갘이 하다가 제가 먼저 고백했어요. 일주일 됐는데 너뮤ㅜ 핵복하고 지긎 상황이ㅠ안믿겨요.. 모든 짝사랑하시는분들 기받아가세요.....❤
이제 너랑 만날수 있는일도잘없고... 너랑 추억쌓을수있는 시간이 다시올지도 모르겠는데... 왜 아직도 난 널 짝사랑하고 있을까.. 그래 너많이 좋아했나봐.. 나혼자만 좋아하는것 같아서 너무 슬프고 이제 짝사랑 포기하고 싶은데...너가 했던 애매한 표현들에 왜자꾸 의미부여하고 이런노래나 듣고 있을까... 이제 너랑 만날일이 다시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아 너무 슬프다 진짜 짝사랑 포기할때마다.. 다 이유가 있어서... 그 이유 생각이라도 하면서 겨욱겨우 포기했는데....넌 자꾸 헷갈리게 굴고 너가 여친이 있는것도 아니여서 진짜 포기해야될 이유가 생각나질않아... 너랑 1년 못보는게... 짝사랑을 포기해야하는 이유일까.. 하 너무 힘들다.. 너도 날 보고싶어했으면 좋겠어
너 사람 왜이렇게 잘 꼬셔? 처음엔 나 싫어하는티 팍팍 냈으면서 지금은 나 좋다고 왜 자기 안좋아해주냐면서 온갖 플러팅은 다 하네ㅋㅋ 넌 모르겠지 나도 너 좋아하는거 하루종일 네 생각만 나 요즘 꿈에도 자주 나오고 그냥 학교가는게 설레 그래서 헷갈려 너의 그 행동이 진심인지 장난인지 난 진심이면 좋겠는데😖
분명 또 올거야 좋은 사람 꼭
감사해요..진짜..누구한테라도 듣고싶던말 인데.. 이걸 5개월전 댓글로 듣게되네요
진짜 제발 좋은사람 왔으면 좋겠어요
그렇겠죠..?
왔으면 좋겠네.. 응....
@@user-iy8sm9pt8c😅😅😅😅😅
좋아요 100개 되면 고백함
헐ㄹ....미친 저 했는데 성공햇어요ㅜㅜㅜ
응원해주신붐들 다들 너무 감사햐요!!
드가자
화이팅!!!
ㅁㅊ 딱 100이네 ㅋㅋ
성공했다니 축하해요
오 축하해요!
겨울되니깐 더 연애하고 싶네
긍께 안아줄사람이 필요혀@@
마저마저..
하 ㄹㅇ ㅠㅠㅠㅠ🥺
하...
곧 봄인데 더더욱 하고싶어질거임..
0:00 사랑이 뭔데
3:31 All for you
7:43 너를 생각해
11:16 밤하늘의 별을
14:53 허리춤
ㅎ
고정 해줘야할것 같은데..
@@user-ry5zf3pv4x 어차피 영상에 타임라인 있어서 굳이 할 필요는 없는 거 같은데
혼자 즐겨들으러 올때마다 보려고 만든건뎅 좋아요 많이 받을줄은 몰랐네여…ㅎㅎ;;
허리춤 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좀 웃기네 ㅋㅋ
내일없이 막 살아가던 나에게
내일을 생각하며 살게하는 네가 너무 좋아
항상 자신감 넘치고 멋져보이고 싶던 나를
소심하고 귀여워보이고 싶게 해준 너도 너무 좋아
아 이거 한 번씩은 들어봐서 멜로디랑 가사 몇마디가 귀에 너무 익어있는데 제목 모르고 지나쳤던 그 노래들ㅠㅠ 플리맛집이네요ㅠㅠ
ㅣㄱ
ㄹㅇㅋㅋ (피방,노래방,편의점)
너ㅏ
ㅎㄴ
왜 그런 말을 해 ?
나른한 햇살이 찾아들면
멍하니 창밖을 바라만보다가
지난 생각속에 잠겨 떠올리던 너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
좋았던 기억에 혼자 웃다
무거운 추억에 또 마음 다칠까
애써 태연한척해도 들킬 수밖에
없는 내맘 내맘 왜이래
사랑이 뭔데 뭔데
내 맘이 왜 이래 이래
매일 눈물에 콧물에
가슴만 쓰리던 짓인데
사랑이 뭔데 뭔데
또 가슴이 뛰네 뛰네
너의 달콤한 입술에
내 맘을 포개고 싶은데
dream a dream of you
(당신의 꿈을 꾸어요)
a dream I'm kissing you
(당신에게 키스하는 꿈을)
핑크빛 꽃잎이 흩날리고
따스한 바람에 휘파람을 불고
네게 전화걸까 말까 고민하는 나
언제부터 네게 빠졌던 걸까
어젯밤 꿈속에 고백하고
온종일 전화만 쳐다(만) 보는데
애써 무심한척해도 들킬 수밖에
없는 내 맘 내 맘 왜이래
사랑이 뭔데 뭔데
내 맘이 왜 이래 이래
매일 눈물에 콧물에
가슴만 쓰리던 짓인데
사랑이 뭔데 뭔데
또 가슴이 뛰네 뛰네
너의 달콤한 입술에
내 맘을 포개고 싶은데
dream a dream of you
(당신의 꿈을 꾸어요)
a dream I'm kissing you
(당신에게 키스하는 꿈을)
부끄러워 난 아무 말 못하고
멀어지는 널 잡지 못한
나는 정말 바보 그래
나는 정말 바보인가봐
사랑이 뭔데 뭔데 왜 이래 이래
가슴만 아픈 짓인데
사랑이 뭔데 뭔데 또 뛰네 뛰네
사랑한다고 말을해
사랑이 뭔데 뭔데
내 맘이 왜 이래 이래
매일 눈물에 콧물에
가슴만 쓰리던 짓인데
사랑이 뭔데 뭔데
또 가슴이 뛰네 뛰네
너의 달콤한 입술에
내 맘을 포개고 싶은데
============================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난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직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t'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넌 모르지만 조금은 힘들었어
네게 어울리는 사람이 나인지
그건 내가 아니라도 다른 누구라도
이젠 그런 마음 버릴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t'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love 내 작은 맘속을 oh love 네 향기로 채울래)
그 속에 영원히 갇혀 버린 대도
난 행복 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진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t'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있던 너에게
불러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이 노랜 널 사랑한다는 내 얘기가
잔뜩 들어갔어야 하는 노랜데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니가 자주 가곤했던 카페에
이 노래가 나올 때까지
니 친구가 따라 부를 때까지
이 노랠 유명해지게 계속 불러서
나는 너에게로 꼭 닿고 말거야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꺼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너를 사랑할땐 몰랐던
바보라 미안해
아마 이걸 듣고 너는 원망하겠지
이젠 내가 많이 잘할게
너 혼자 울지마
혹시 듣게 되면 아직 너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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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오직 너 아니면 안 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참 많이 어색했었죠 널 처음 만난 날
멀리서 좋아하다가 들킨 사람처럼
숨이 가득 차올라서 아무 말 하지 못했는데
너는 말 없이 웃으며 내 손 잡아줬죠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오직 너 아니면 안 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널 좋아하는 내 마음이 표현이 안 돼
꿈이 아니면 좋겠어 자꾸 웃음 나와
내 모든 걸 다 준대도 너에겐 아깝질 않아
이 순간이 영원하길 난 정말 행복해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오직 너 아니면 안 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를 만나서 행복하고 싶어 두 번 다시 울지 않을래
오직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나를 아껴줘 이제부터 혼자가 아니야 우린 함께니까
나나나 난난 난난나
나나나 난난 난난나
나 나나나 난난 난난나 나나난나
나나나 난난 난난나
나나나 난난 난난나
나 나나나 난난 난난나 나나난나
============================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 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 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살다 보니까 해외 한 번 간적이 없네
코로나는 또 예상 조차 못해
제주도는 어떻고 서울이면 또 어때
어차피 이제 내 사랑이 나의 옆에
우리 사랑이 2년전 다시
돌아오게 해달라 빌었어 I Can't beileve
당시에 멍청이었던
내가 널 만나 이만큼이나 바뀌었어
하나님께 무한감사 내 삶은 너 없인 안 돌아가
더 이상의 헤어짐은 시간낭비야 세상 등지고 도망가자
여기도 OH 저기도 모두 beutiful 우리뿐이여서
we can run it up we can turn it up
baby i can show you love yeah
그럼 Show me love baby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 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신림에서부터 청라 오직 너를 위해서 택시를 탔던
월급 120 스무살의 꼬마 이제 제네시스 순식간에 바뀌어
Tell me what it feels 내게 말해 So nice 너는 말했지 안그래도 좋아
네가 있어서 내가 어른이 됐어 여기 멈춰서 이제 얼음이 돼줘
I can write it for my days 난 노랠 쓸 수 밖에 없지
넌 나의 신부가 돼 줄래 Oh yeah
I am yours 네 눈 앞에 맘껏 꼬집어도 돼
영원한 약속이 돼 줄게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 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난 지금 어렸을 때처럼
너와 춤을 출래 내 손이 허리 춤에
스물에 능글맞았던 우린 다섯이 돼
너만 기다렸지 매일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baby we can head it to yeah 어디든
오른 손은 춤을 춰 네 허리 춤
뛰어들어 둘만의 Party pool
what i gotta do what you gonna do
왕!!😲
ㅎㅎ김사합니당!🥺👍😍
앜ㅋ... 저 노래 시작하기전에 이 댓글봐서 가사인지 모르고 진지하게 읽고있었어요ㅋㅋㅋㅋ
@@dahlia_555 크크크킄ㅋㅋㄱㅋㅋ
이 노래 예존에 어쩐 영상에서 봣는데
이렇게 저를 쥐구멍으로~
고통만 한숨만 드렸을 뿐인데~~~
ㅈㄴ 보고 싶어 미치겠음 ㅋㅋㅋㅋㅋ 언제까지 바라보기만 해야될까……. 다가가도 나만 감정있는 것 같아 더 다가지도 못 하겠고ㅋㅋㅋㅋ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 진짜 존나 힘들어 너 때문에ㅡㅡ
다른 분 댓글 보고 나도 따라
저도 좋아요 100개 되면 고백해볼게요.😅
성공했습니다..!🥹🥹🥹
넘었어요 !!
지금 필리핀 어학연수 와 있어서,, 다음달에 돌아가면 꼭…!
@@user-go2mo2bw9i 꼭 성공하시길 !!!!
@@user-go2mo2bw9i돌아오셔서 고백하시면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user-go2mo2bw9i고백 해봤나요?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첫곡부터 인프피의 심금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당
나도 잉푸피,,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 인정유ㅠㅠㅠ
나듀ㅠㅡㅠ
십프피 짱!
또오해영 진짜 좋아했는데 서현진님이 직접 노래부른건 처음 알았다 .. 갓현진 ㅠㅠㅠ 이 노래 부르셨구나 대박
유승우 목소리가 진짜 이런 감성을 너무너무 잘 표현해내는 것 같은데ㅜㅜ
노래 진짜 좋다 설레네
너가 더
밤하늘의 별을 노래만 들으면 저 노래 나올당시 추억들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다 많이 들어봤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녹는다 녹아
내 상대방이 당신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그냥 이 영상을 보자마자 당신 생각이 났어요.
2개월 뒤면 한국에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처럼 더이상 다가가지 못한다. 이런 나는 내가 아닌데.
마음 같아서는 불꽃처럼 2개월만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 앞 뒤 보지 않고. 너랑 나만 있는 시간처럼.
이 노래들을 들으니 당신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
혼자 끄적여본다.
이걸 지긋지긋한 짝사랑을 끝내고서야 찾은게..ㅠㅠ
서현진 음색 미친것같아ㅠㅠㅠ 또오해영 볼때 감성도 몽글몽글 떠오른다
0:00
자꾸 내 이상형 본인이라고 플러팅 하고 이상형 물어보고 챙겨주고 쳐다보고 다른애들이랑 차별화 해서 대해주고 피구할 때 이 악물고 던지면서 눈앞에 있는데 나만 안맞추고 시험기간에 나한테 왜그러는데..
니가 자꾸 그러니까 종이만 보면 내가 질문했을 때 진지하게 설명해주던 니 옆모습 생각나고 검은 글씨만 보면 평소엔 설레게 하고 웃을 땐 사랑스러운 니 눈동자가 자꾸 생각나잖아ㅠㅠ 너 때문에 공부도 못하고 새벽에 사랑노래나 듣고 있잖아
내 이상형 같은 놈아ㅠㅠ
ㅠㅠ
저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라 더 부끄럽기만 하구요
그 이상형이 이상한 놈이 되어버려 안목을 조금 키워야 할 듯 합니다~~~
사랑이 뭔데 진짜 오랜만이다 ㅠㅠ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 이 노래 듣기도 전에 썸네일 보자마자 너 생각났다
나 전학 오고 애들이 다들 나 보러 한번씩 왔다 갈때 너만 나한테 먼저 인사 해줬어 분명 그때는 활발하고 붙임성이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왜 나 지금 이런거 적으면서 너 생각하고있냐
너가 컴플렉스라는 동그란 코도 귀엽고 짧둥한 손가락도 귀여워 넌 나를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나름 이 관계에 만족하고 있어 1년이든 10년이든 내가 널 좋아해도 넌 나를 좋아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우린 지금 이 관계가 적당해 더 다가갔다간 영영 멀어질지도 몰라 그래서 여기다가 적는다 좋아해 좋아하기만 해 고백은 없어 나 혼자 좋아하고 혼자 아파할게 넌 그냥 날 편하게 대해줘
내년에 고3이니까 열심히 하자
.222
동그란 코에 짧둥한 손? 도라에몽인가요
아흑 ㅜ 나랑 너무 비슷해서 맘아프다... ㅠㅠㅠㅠㅠ
좋아요 50 되면 고백할거에요
아직 어색한 사이라 .. 근데 제가 정말 좋아해요
미친 척 하고 직진할거에요
첫 노래 너무 좋다
나만 첫번째 같은 노래 좋냐 ㅠㅠ 예전에 코로나 없을 때 분위기 나서 몽글몽글하고 좋아 어느정도 익숙한 노래라서 그런지ㅜ더 그런듯
A primeira música é muito legal
아 진짜 이런 산뜻 달콤한 분위기 너무 좋아ᅲᅲ😭💓🌸
Saying YES !
너 생각만 해도 심장이 빨리 뛰고 간질간질해
내가 미친건가봐
나도 좋아하는 사람 꼬셔볼까
하지만 여고다
꼬실 사람이 없다
여자꼬셔(?)
@@IMWOOJIN뭐래;
@@user-hs1jqoph3l 드립인데 조온나 진지빠네 씹새가ㅋㅋㅋ(?)까지 붙였는데도 ㅈㄹ이면 넌진짜 "찐"이구나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 옆에있어서 틀었음ㅎㅋ
달콤하네
고백했냐
@@user-pt6wi6sq5g 난 고백함 ㅎㅎ 성공
@@user-zh4nm7dl7z 너 말한 건 아닌데 부럽네
@@user-pt6wi6sq5gㅋㅋㅋㅋㅋ
나 12월 1일까지 다이어트 존나 열심히 하고
머리도 예쁘게 다듬고
예쁜 옷 입고
안경도 제일 잘 어울리는 걸로 고르고
크리스마스에 용기낼거야
그 전까지 밉밥 존나 깔아둬야지
김정인 각오해라 내가 너 꼬신다
화이팅 !!!!!!!!!!❤
@@w.s008 고마워요 😊
이번 크리스마스 솔크 아니시겠네요ㅎㅎ
잘 됐나요?
매번 사진이 갬성적이야...
하 짝짝짝 이 플리 저장완료
억울해 다른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랑 좋은 연애 하는데 나만 좋은 사랑 좋은 연애도 못 하고 맨날 실패해..
잠자기 전에 후알유님 영상 듣는데 이거 진짜 최고입니다
진짜 이상형이랑 너무 거리가 먼데 나 왜 오빠한테 자꾸 끌리는지 모르겠다? 일어나면 오빠한테 연락 와있으면 좋겠고 전화해줬으면 좋겠어..나... 오빠 좋아하나봐....
오빠도 나한테 관심있는거 같다고 들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어 나만 자꾸 생각나는거 아니지...? 좀 다가와줘 표현해줘
한발자국만 다가오면 내가 세발자국 다가갈게
오빠가 3년 동안 연애 쉬었다고 했잖아 요즘 연애하고 싶다며 근데 나는 오빠가 그 말을 한 이유가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ㅎㅋㅎㅋㅎ
오빠도 나처럼 같이 영화보고 웃고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먹으면서 함께하는 미래가 그려졌으면 좋겠어
ㄴ ㅏ... 너 좋아해!!
Ps. 야!! 적당히 읽어!! ㅋㅋㅎㅋ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들켰네??? 음... 너도 알겠지만 시험기간에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면서 아 내가 얘를 진짜 좋아하는구나라고 느꼈었어 근데 내가 표현이 많이 서투르고 좀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표현을 잘 못했던 것 같네ㅎㅎ 아마 내가 너보다 더 좋아할걸???(진짜임)
그냥 너 이거 쓴 것도 귀엽고 반응도 귀여워서 오늘 잠 못 잘 것 같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실 요즘 연애하고 싶다고 계속 말 한 것도 이유가 너였던 거 맞아 ㅋㅎㅋㅎㅋㅎㅋㅎ 앞으로는 한 발짝이 아니라 서로 세 발짝 다가가자!!!
내일 너 보러 갈게 ㅎㅎ
내가 더 좋아해!!! ❤❤
인생에서 수없이 많은 짝사랑을 했지만 이뤄졌던 거는 너가 처음이었고 난 너랑 이렇게 끝나고 싶지 않아 내가 더 잘할테니까 나에게로 다시 돌아와서 다시 다정하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안될까
처음에 네가 먼저 고백해 주었고 난 내 선택에 후회했던 적 한 번도 없어
150일 좀 넘게 사귀다가 그 안에만 두 번 차이고 188일에 내가 이별통보하고.. 솔직히 내가 찼는데 많이 울어서 탈수로 쓰러지고 난리 났었는데 넌 모르는 거 같더라
그러다 너 생일이 되고.. 내 생일엔 함께였는데 네 생일엔 내가 없더라 다들 축하하는 스토리 사이에 나만 없고
그러다 하루 뒤에 네가 내가 그립다 먼저 연락하고 이게 마지막 재결합이였네
재결합하고 딱 2주 뒤에 네가 이제 날 사랑하지 않은 거 같다 했을 때 괜히 괜찮은 척 했는데 사실은 심장이 엄청 뛰고 머리가 아팠어.
과거에 했던 내 행동에 많이 반성하고 있어
나도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사귀는 도중에 너와 함께였던 추억들이 자꾸 떠올라 미칠 것 같아
전에 사귀던 사람한테 이별통보하고 너한테 아직 좋아한다 연락 보냈을 때 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지
응. 그때도 엄청 울었어. 그냥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더라
걔랑은 잘 되고 있지?
만나는 사람 있는데 네 생각만 하고 나 너무 나쁜 사람이다..ㅋㅋ
진짜 첫사랑은 아니였어도 진심으로 사랑한 첫사랑은 너라고 항상 말해 주었잖아. 평생 바뀌지 않을 거 같아..
행복한 사랑노래 들으면 가사에서 너랑한 추억들이 보이고… 많이 보고 싶다
너가 준 편지랑 선물 아직도 못 버리고 대화 내용도 못 지웠어
우리 아직까지 사귀고 있었으면 토요일에 300일이였다?
232일동안 재결합 3번과 다툼은 많았지만 널 항상 사랑하고 생각했어
비밀연애 치고는 엄청 오래갔지?
너가 이거 봐줬으면 좋겠다
봐도 달라질 건 없지만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줬으면 좋겠다
난 항상 널 좋아하고 사랑하고 생각하고 있어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내가 저장되어 있을 줄은 몰랐어요~~
내 마음 깊이가 너무 얕다는 것에 고개를 못 들겠어요~~
썸 탈때 들으니 더욱 설랜다...
새벽부터 4번은 넘게 들은거같은데 리스트 너무 좋아요 노래도 아기자기 귀엽구요
새해되고 일주일 만에 솔탈 했는데 ㅈㄴ 행복해서 들으러 왔습니다
추억의노래와 요즘노래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로만 플리되어있길래 취향저격 감사합니다🌞
미쳤나버 내가 좋아하는노래만 쏙쏙 들어가있숴
아 진짜 첫 곡부터 ㄹㅇ
This sound is so wonderful. The person who is reading this comment, I wish you great success, health, love and happiness!
아 진짜,,유승우 목소리 유죄,,🥺❤
사랑연애등과같은연애노래이군요 노래가정말좋은거같습니다 어디서많이들어본노래모음들입니다. 좋은노래를정말 잘들엇습니다. 좋은하루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시기바랍니다. 화이팅한하루되시고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두번째 사랑, 처음 봤을 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나. 넌 또래의 비해 어렸을 땐 좀 작았잖아. 아직도 니 모습 기억 해. 귀여웠거든.. 너 덕분에 학교 가는게 재밌었고 너만 보면 웃음이 나와. 포기 할려고 해도 안되더라 5년동안 좋아했는데 그걸 못 알아보는 너도 한심해. 모르는 척 하는거야, 아님 모르는거야.. 잠이 안 올때 니 생각 하고 있으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너 너무 보고싶고 너한테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 근데 두려워 바보야.. 넌 안 받아줄게 뻔하니까. 내가 다른 남자애들이랑 이야기 하고 있으면 힐끔힐끔 쳐다보고 내쪽으로 와서 말 거는거 다 아는데 결국 나중엔 왜 모르는 척 해.. 나도 너랑 다른 여자애랑 같이 있으면 기분 나빠. 너가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그냥 너무 사랑해… 싫어하고 싶어도, 포기하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더라. 너만 원망하는 방법 밖엔 없어. 제발 너 좀 그만 좋아하게 해줘. 바보야 내가 너 많이 좋아했다고.. 그냥 한번 눈치라도 주면 안되는 거야? 내가 너한테 이제 뭘 바라야 하는지 사실 아직도 헷갈려.. 서로 친구 이상으로 치는 장난을 많이 치는것도 너랑
나는 무슨 사이인가 헷갈리기도 한다.. 그냥 앞으로 더 바랄 건
딱히 없고, 장난 많이 쳐줘서 나보고 많이 웃어줬으면 좋겠다.
너가 나한테 지목발표 시켰을 때 너무 고마웠어.
사랑해.
첫사랑, 널 처음 본 건 자그마치 6년 전 이더라. 넌 내 첫사랑 이였지. 널 처음 봤을 땐 나보다 키가 훨신 작았어. 너랑 같은반이 된 적이 한번밖에 없어서 별로 너와 친해질 기회는 없었지만 이번에 너의 옆자리가 되어서 너무 기쁘다. 너가 먼저 나한테 말을 걸어주고 졸리냐고 물어봐주고 관심을 보여줘서 너무 고마웠어. 너도 내가 다른 남자애들이랑 이야기 하고 있으면 있으면 내 쪽으로 와서 같이 이야기 하잖아. 솔직히 난 너무 기뻐..
내가 너를 5년만에 다시 마주 했을 땐 오히려 너가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그냥 너의 사소한 행동들이 하나같이 다 너무 귀엽다. 알고보니 널 사랑하고 있더라. 너가 나한테 어떤 존재인지 모르겠지만 너가 내 페북 친추를 받아줬을 때 내 기분이 얼마나 좋았는지 넌 아직도 모를거야. 인스타도 용기내서 곧 팔로우 할게 ㅠㅠ 번호도 꼭 따고 싶다. 너도 항상 고마워.
+ 후기 꼭 남길게요.. 돌아왔으면 좋겠읍니다..
++ 첫사랑; 새로운 자리는 완전 너랑 멀어져서 약간의 아쉬움과 슬픔이 몰려왔어. 오늘 내 수학 문제를 보고 틀렸다며 너의 문제집을 가져와 직접 보여주며 자신은 다 맞았다며 웃으며 이야기 하는 너의 모습도 정말 사랑스러워. 아까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냥 너한테 설렜던 모든 순간이 내 인생이였으면
좋겠어. 내 인생에서 너무 고마운 존재야 너는.
잘되시면 후기좀 주세요 ㅠㅠㅠ 개 설레네 ㅁㅊ ㅠㅠㅠㅠ💖
@@jotgatdang ㅠㅠ 축하드려요🥺💗 저는 왜.. 그런사람 없을까요..ㅎㅎ
흠
망상인가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user-km8tt1kc5t 시밬ㅋㅋㅋㅋㅋ아 종나 웃겨 이 글 보니깐 내 과거 흑역사가 떠오른다 하.. 공부 열시미 하세요
너 보다 더 좋은사람 만거야….. 그러니까 너도 좋은사람 만나 나쁜사람 만나서 또 혼자 울지말고….
난 원래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지 않았어. 근데 널 보는 순간, 이런…그 말은 사실이란 걸 거짓말처럼 바로 알게 됐어. 네가 너무 좋아서 네가 하고파했던 반장도 내가 양보했었어. 알고 있니? 네가 반장이 되는 순간, 엄청 좋아하는 네 모습을 보며, ’아..오늘 밤은 다 잤구나~‘ 싶었어. 엄청 개구지고, 사교성 있고 잘생긴 내 짝사랑아…! 너의 실없는 장난과 귀여운 눈웃음과 그리고 똑똑한 매력덩이를 볼 때마다 내 지옥같던 학교생활은 설레임으로 가득 차게 됬어. 네가 어제 여친이랑 헤어졌단 말을 네 입으로 들었을 때 내 맘이 어땠는지 아니? 넌 슬프고 화났겠지만, 난 너무 행복했었어. 나 진짜 못됐다 그치ㅎㅎ? 근데 넌 날 그닥 관심있어 하지 않는 것 같아…내가 매력이 없어서 그래..ㅎ 괜찮아! 걱정하지마! 나로 인해 완벽함 네 고1이 밍쳐지게 하지 않을 거야. 내 사랑고백 같은 거로 한 순간으로 네 삶을 헝클어놓고 힘들게 하지 않을 거야. 걱정하지마. 나 원래 참는 건 잘하거든? 내가 이래봬도 7년 동안 첫사랑한테 고백 한 번 안하고 걔랑 친한 친구로 지냈었거든? 그러니깐, 너 무안하게 하지 않을 거야. 그저 이런 내 맘 혼자 잘 간직하고 있을게. 나 혼자만 너의 말 한마디에 울고 웃고 하며 설레일게. 내가 많이 사랑해. 내 고등학교 짝사랑, 준성아.♥️
미쳐미쳐 첫곡부터 내 취향
신경쓰여 너가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어 나보다 더
This playlist makes my days so much fresh and good, I really like and thanks for your tried.
짝사랑하다가 지쳐서 왔어요..하 진짜 인프피로 살기 힘들다 짝사랑만 몇개월째인지...
전 6년째 임당....
저도 인프피에요...!
@@happy-yy4eg 헉..힘내세요ㅜㅜㅜ🥺🥺 마음고생 심하시겠다...전 포기하려고 애쓰는 중이에요ㅜㅜㅜ
진짜 1도 맘 없고 내 이상형도 아니고 그냥 아는 오빠, 딱 두번 본 오빠 그냥 학교 모임에서 말 몇번 주고 받은 오빠임 이 오빠가 원래 젠틀 이미지시고 술도 잘 드시는데 그 날은 술먹고 막 책상에 얼굴 박고 자고 눈도 풀렸는데 나랑 눈 마주치면서 얘기하고 끝까지 나 있다고 집안가서 아 이 오빠 반전매력지리네 좀 귀엽네 ㅋㅋ 생각들더니 며칠 후 깨달은게 아 나 이 오빠 좋아하네 더라.
하 머릿속에서 계속 생각나 나한테 잘해준거 챙겨준거 생각만해도 설렘 ㅅㅂ.
좋아요 1000개되면 고백할개요ㅎㅎ
내 첫사랑
6년전, 우리 처음봤을때
알콩달콩 좋았었는데
그땐 우리 서로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쳤나봐,,
정말 너무 후회된다
그때 내가 조금이라도 용기를 낼껄그랬나
그러고 우리 2~3년동안 어쩌다
모른척하며 지냈지,,
그런데 지금 너가 너무 좋아
하지만 넌 나를 그저그런 후배로 생각하더라
3년이 지났지만 되게 많이 변했더라
근데 난 아직 그때의 그 모습도 보여
정말 간절히 너와 만나고 싶어,,
언젠가 너와 이번 겨울의 첫눈을 맞으며
이 플리를 듣고싶다
언제나 기다릴게 내게와줘
조만간 찾아뵙고 그간 일도 한번 더 말씀드리고 제 마음 결정 말씀드릴께요~
친구의 영원함이 오래 지속되길 더 간절히 바라고 있긴 합니다~
오라버님의 마음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결정하고 싶습니다~~^^
헐 이분 왜 안 뜨시지 너무 좋은데ㅠㅠ
오빠랑 처음 만난 날부터 좋은 일이 많이 생기더라 점점 연락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고 더 고맙고 미안하더라 하지만 우리 점점 좋아지는것 같아 우리가 잠깐 연락 끊었을때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오빠는 모를거야 근데 나중에 오빠 한테 다시 연락했을때 계속 울었어 오빠가 너무 보고싶더라 지금까지 연락 하면서 오빠가 더 좋아지더라 오빠도 날 이성적으로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그냥 아는동생이라고 좋다며? 근데 이젠 이성적으로 좋아하게 만들거야 오빠가 저번에 번호 따였는데 거절 했다며? 그 말 듣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 이젠 내가 오빠 힘든거 이해하고 더 많이 좋아할게 그 동안 미안했어 이젠 내가 오빠 얘기를 들어줘야 할때인가봐 우리 앞으로 더 많이 연락 하고 생각해주자 너무너무 사랑해
없던 마음이 생기는게 가능할까
그저 있던 마음을 확인하는것 아닐까
씹프피의 망믕을 울리는 선곡..
얼마나 노력해야 나한테 넘어올거야?
내년에 대학교 가서 이런 노래 들으면서 연애하고 싶다....
연애하고싶어지는 노래네😢😢😢
너랑 잘 됐으면 좋겠다
또오해영 인생드라마인데 너무 설레 들을때마다
나꼬시는건가요몸둘봐을모르겠네요고맙습니다😭☺❤
몸둘바를ㅋ
너 잊지 못하고 또 여기로 돌아왔어 다시 시작하자
갑자기 막 설레네.. 후 전짝남 너 내가 후회하게 만들거야;;
나한테 이 노래들 들려준 사람아 나 꼬시는거였다고 해줘요..제발
맞음
꿈 깨셔야할 시간입니다
이거 들으면서 오빠 열심히 꼬실게요 🫶🏻
진짜 이제는 누굴 만나고 싶은데 누굴 만나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달달한 기분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설레는 이야기나 노래를 듣는데
더 외로워.... 누굴 좋아하고 싶다!!
좋은사람 만나고 싶다!!!!!!!!!!!😢
오 딱 가볍게들을만한 사랑노래 ㅋㅋ 연애는안하지만 잘 듣고갑니다~~^^
너를 생각해 초딩때 유행했던거 같은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났네 역시 추억도 돋고 개좋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생각날때마다, 꾸준히 듣고 있는 프로 짝사랑러입니다. 이노래를 들으러 올때마다 계속 그사람 생각하며 듣고 가요. 그리고 타 SNS보다 유튜브에 계시는 분들이 훨씬 더 좋으신 분들인것 같고… 댓글도 너무 클린해요… 제 심장 계속 뛰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들으러 올게요. 감사해요오🫶
여름 되니깐 더 연애하고 싶어지네
이노래듣고 갑자기 생각났다.. 우리반에 그 남자애
주변에서 다 사귀냐고 물어보고 언제 사귀냐, 썸인데 내가 모르는거다, 걔도 좋아할거다 이런 얘기 하는데 고백갈겨야되나..?
노래 가사에 집중해서 머릿 속으로 연애함
야 나 너 좋아해 존나 좋아해 이유는 니앞에서는 못말하겠지만 니가 듣고 싶다면 말해줄게 근데 솔직히 너도 나한테 맘있자나...나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빨리좀 고백해라 사귀자고
뭔가.... 사랑에 빠져는 것 같아
누가 설레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컨택 썰 풀어볼게 유치원 때부터 친하던 남사친이 있었는데 걔랑 하도 커플 취급 받아서 싫어했음 ㅋㅋ 졸업하고 그냥 그럭저럭 살고 있는데 집 가는데 남사친이 보이길래 빨리 뛰어서 피해 가려고 노력 엄청 했는데 걔가 하필 자전거 타고 있어서 빨리 나한테 오길래 뭐야 이러고 가려고 했는데 딱 둘이 눈 마주치는 상태가 돼버려서 나는 조용히 볼 붉히면서 눈 쳐다보고 걔는 땀 뻘뻘 흘리고 볼 빨간 상태로 내 눈 10초 동안 바라보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도망가버림 ㅋㅋㅋㅋ
진짜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려요🙏
그 친구 제가 약 2년동안 짝시랑 하고 있는데
걔는 저 진짜 친구 이상으로 안 보는것 같고
제가 걔를 진짜로 좋아해도 되는건가?
생각도 많이 하고 있고 걍 짝사랑 접을까? 하고 있고요
그리고 걔네 부모님이랑 저희 부모님이랑 같은 회사라
안 보면 그만이지만 뭔가 볼 일이 생길수도 있고
걔 좋아한다는 소문도 좀 도는 편이고
만약 짝사랑 접게 된다면 좋은 친구로 라도
남고 싶은데 솔직히 이건 못 할 것 같고
딴 얘 좋아하는 것 같은데 걔는
딴반이 돼서 달라졌을수 있구요
제 딴에선 티를 안 내는건 아닌것 같은데
사람마다 다르니까 걔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 도 있고
그리고 요즘 저희반 딴 얘랑 좀 노는것 같아서
저도 같이 놀긴 해요...(제가 중간에 걍 들어오는 거지만)
제가 차일 확률이 더 높고 아직 학기초 인데
지금 고백 했다가 차이면 너무 어색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뭔가 금방 여친 생겨서 놓칠 것 같구요
저 진짜 얘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고백 이후에 받아주면 좋겠지만
만약 차이면 다시 사이가 좋아지진 않을 것 같아서요...
하.... 저 어쩌면 좋을까요?
딱 가서 고백 해보세요 나중에 안하고 후회 하는 것 보다는 고백 안받아주더라도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표현해서 고백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짝사랑 힘내요 !
@@user-mr2js1no4b 감사합니다ㅠ
걍 고백하고 차이고 시원하게 정리하셈 차이고 얼마간은 되게 힘들겠지만 끙끙 앓는 것보단 낫다고 봄 내가 그랬거든...대신에 고백도 후회없이 당당하게 시원하게 하셈 그래야 후회가 덜 됨 아니 안 됨
꼬셔보고 안넘어오면 포기하시면 되요
상대는 내가 본인 좋아하는거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을 듯요. 티를 안 낸다고 해도 마음이 흘러넘쳐서 잘 안되더라구요. 부모님끼리도 안다면 직접적인
고백보다 플러팅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은근슬쩍 꼬시면서 상대 반응도 보는거죠.
짝사랑 앞에서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서
눈 마주치며 슬쩍 미소 짓는 가벼운 방법부터
상대 얼굴에 속눈썹 묻었다며 떼어주는 척
가까이 밀착해보는 방법,
손 크기 비교해보는 직접적으로 스킨쉽하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시도 해보세요 ㅎㅎ
상대가 뭔가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거 같으면
플러팅 올스탑하고 거리를 살짝 두면
끌려올거에요.
그래도 반응 없으면 힘들겠지만
적당한 거리가 있는 친구로 남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 플러팅 시도 할 때 좋은향기가 나는게 좀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사랑은 가슴으로 하고 연애는 머리로 하는거래요.
전략적으로 ㄱㄱ!
용기 뽝!!!
겨울방학 전 날에 고백할 거예요
후기 알려드릴게요
성공하신 분들 기 좀 주세요!!
여름방학전은 어때여여ㅕㅕ???
알고리즘에 이끌려 여기로 안착... 잘 듣고 갑니다 구독할께요~!( σ̴̶̷̤ .̫ σ̴̶̷̤ )♡
입학해서 3월 새학기에 처음 보고 진짜 취향 저격당해서 깜짝 놀랐었어요.. 전남친이 상처를 너무 많이 주고 가서 진짜 이제 사랑 안해야지~ 하고 들어간 교실이었고 혼자 타지로 온지라 경직되어 앉아있는데 친구들과 같이 앞문으로 들어온 걔는 너무 멋졌고 잘생겨보였어요. 입덕부정기마냥 아니야 나 쟤 싫어~ 하고 친구들에게 얘기해가며 일부로 연락도 안하고 지냈어요. 그러다 3월 말에 걔가 배구하는 걸 보고 한번 더 반해서 인정하고 짝사랑을 하게 됐어요.. 4월 초가 조금 더 지나서야 걔한테 처음으로 연락을 해봤어요. 엄청 단답에 잘 확인도 하지 않았지만 원래 그런 애인가보다 하고 하루도 안 쉬고 매일매일 디엠을 보냈는데 걔가 활동하면서 씹고 읽고 씹었어요. 저는 제 나름대로 좋아하는 티륵 진짜 많이 내고 오죽하면 직접 초콜릿을 사다가 걔한테 줬거든요. 근데 어느날 걔 친구가 저한테 하는 말이 짝남이 썸녀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수소문을 해서 찾은 썸녀는 제 친구였어요... 그 썸이 깨지기 직전이라는 소식을 듣고 짝남에게 연락했어요.. 썸녀 있었냐고.. 그랬더니 연애를 안 핟대요 이제.. 비록 한달도 채 되지 않앗엇지만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냅다 고백해버렸어요.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미안하대요, 그래서 괜찮다고 했어요.. 포기하려고 학교에서 아는척도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그랬거니 일주일 뒤에 제가 걔한테 했던 것처럽 옂락이 오더라고요. 어 뭐지? 하면서도 너무 좋아서 그냥 계속 디엠했어요.. 제 마음은 그때도 진행중이었고, 그 애가 저한테 선디엠한 건 처음이라 그 후로 계속 디엡을 보냈어요.. 한번도 씹지 않고 단답이지만 잘 받아주더라고요. 그렇게 2주정도 연락했을 때 제가 너무 헷갈려서 걔한테 물어봤어요..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고 연락라는 거냐고. 그랬더니 자기도 알고있대요, 호감이 생겨서 연락한거라고.. 그런데 서로 좀 어색하니까, 조금 있다가 사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너무더무 좋아서, 알겠다고 했어요. 그 후로 서로 일상 사진도 찍어 보내고, 거의 사귀는 것 갘이 하다가 제가 먼저 고백했어요. 일주일 됐는데 너뮤ㅜ 핵복하고 지긎 상황이ㅠ안믿겨요.. 모든 짝사랑하시는분들 기받아가세요.....❤
이 노래 들으니까 지금도 좋아하지만 이미 하늘로 간 내 최애 아이돌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뭔
이제 너랑 만날수 있는일도잘없고... 너랑 추억쌓을수있는 시간이 다시올지도 모르겠는데... 왜 아직도 난 널 짝사랑하고 있을까.. 그래 너많이 좋아했나봐.. 나혼자만 좋아하는것 같아서 너무 슬프고 이제 짝사랑 포기하고 싶은데...너가 했던 애매한 표현들에 왜자꾸 의미부여하고 이런노래나 듣고 있을까... 이제 너랑 만날일이 다시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아 너무 슬프다 진짜 짝사랑 포기할때마다.. 다 이유가 있어서... 그 이유 생각이라도 하면서 겨욱겨우 포기했는데....넌 자꾸 헷갈리게 굴고 너가 여친이 있는것도 아니여서 진짜 포기해야될 이유가 생각나질않아... 너랑 1년 못보는게... 짝사랑을 포기해야하는 이유일까.. 하 너무 힘들다.. 너도 날 보고싶어했으면 좋겠어
mặc dù tôi ít nghe nhạc hàn🇰🇷 nhưng nhạc hàn hay thật sự, vừa chill nữa❤🇻🇳
이렇게까지 좋아했던 사람이 너가 마지막이 아니길
아닐거야 분명..
너 사람 왜이렇게 잘 꼬셔? 처음엔 나 싫어하는티 팍팍 냈으면서 지금은 나 좋다고 왜 자기 안좋아해주냐면서 온갖 플러팅은 다 하네ㅋㅋ 넌 모르겠지 나도 너 좋아하는거 하루종일 네 생각만 나 요즘 꿈에도 자주 나오고 그냥 학교가는게 설레 그래서 헷갈려 너의 그 행동이 진심인지 장난인지 난 진심이면 좋겠는데😖
아 개미쳣네 개설렌다
들으니까 너무 설레요🙈🙊❤
진짜 너무 조아여ㅠㅠㅠㅠ 노래 좋은것만 골라 들어잇어요ㅠㅠㅠㅠ 행복해ㅜㅜㅜ
사실 나 너 좋아한다고 바보야
First song is oh hae young again ost "what is love". oh I love this song
Bro i really enjoyed this playlist =) The first song was such a good choice to start the video.Made me stay till the end of the video
꼬실 사람이라도 좀 있었으면..
넘 쪼아💎
아 보구싶다.. 나 오늘 꿈에 오빠 나왔는데 설레 죽는 줄 ㅋㅋ 꿈에서만 설레게 하지말고 진짜 설레게 좀 해바
와…난 몰랐는데 나 진짜 너 좋아하나봐
이게서현진…? 언니 역시 광야출신 어디안가네 모자란게뭐야
썸네일 진짜 미쳤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