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들면 아름다움이 사라진다는 것을 몰랐을 때 / 추억의 포크송 A / Folk song of memorie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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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6. 2024
- 철들면 아름다움이 사라진다는 것을 몰랐을 때.
웃음 , 눈물,
그리고 다 그리움.
00:00 1 어니언스 - 작은 새
04:09 2 트윈폴리오 -하얀손수건
07:03 3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11:09 4 트윈 폴리오- 웨딩 케익
14:00 5 유심초 - 사랑이여
17:36 6 윤형주- 조개껍질 묶어
20:06 7 은희- 꽃반지 끼고
23:57 8 금과은- 빗속을 둘이서(비 '후두둑' 소리가 깔려있음)
27:22 9 양희은 - 아침이슬
30:32 10 트윈폴리오- 두개의 작은별
33:33 11 이용 - 잊혀진 계절
37:21 12 김세환 - 목장길 따라
39:12 13 조용필 - 친구여
44:12 14 송창식- 고래사냥
47:42 15 김정호 - 이름 모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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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ifymusic - Hudba
당시 유행하던 교복속에 남방을 받쳐입고 후크열고 Am.Em 기타코드 잡으며 작은새 .하얀나비 노래를 부르던 다시 돌아가고픈 70년대 고교시절이 아득히 새삼 생각납니다. 우리모두 가난했지만 꿈이있어 행복했고 순수함이 아름다웠던 시절.........
한밤중 심야방송에 마음을 키우고 우울하고 힘들었던 때를 희망으로 채우던 우리의 70년대, 친구들이 사람들의 정이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 집니다.
그리고 그시절 노래를 들으면 그냥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그때가 순수하고 진실의 시대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 성숙한 노인으로 살아갈수있을 겝니다
이야~~언니아니면 오빠야들 ...
언니 오빠들 교복입고 다닐때
저는 꼬맹이 ㅎㅎ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추억의 70년대 입니다.... 가난 했지만 마음만은 어느 부자 부럽지 않았지요!
순수했죠. 이시대완전혀다른. 벌써58세 깜짝놀랄때가있죠. ㅋ 언제이렇게 실감이안나요. 30대를걸쳐 20년은뛰어넘은듯 아직마음은20대 순수한그때인대 세월이너무빠르게지나가 슬픕니다. 그시절로되돌아갈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요. 오늘코로나백신 1차접종하고. 열이좀나는대. 잠은안오고 노래들으며 잠시나마 옛추억에젖어봅니다
유심초노래
사랑이여!!!
내 젊은날이 그립네요~
누군가 를 생각 하며 기쁨 의 눈물 흘리던 내젊 은 날
그리움의 나날이 며 가슴 설레이든 아름답 던 그시절
추억 에 되돌아볼수 있는 이순간 행복 하며 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화롭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동적입니다 ᆢ
반갑고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람냄새나던그시절
그땐왜 좋은시절인줄몰랐는지~
모두가그립다
부모님이계시고 젊은 우리가있어서
'사람 냄새 나던 시절' 좋은 표현, 반가운 표현, 정겨운 표현, 감사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평안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다시는되돌릴수없는시간
먼시간을돌아 왜이렇게
가슴이멍한지
하얀손수건좋아했던여인김미라가만나고연락하고싶다.내이름부산출신임원식입니다.기회되면연락처올리면연락할게.미국있음지금
이렇게 좋은곡은 올리는데 싫어요 하는 놈들은 도돼데 어떤 사람 들일까? 70대가
세상 어디나 훼방꾼들이 조금씩 있게 마련이죠. 신경 안 쓰는게 편해요.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해 못할 입니다. 주식에서도 괜히 들어와서 훼방을 놓는 즉, 악플만 다는 사람도 많아요. 한국인의 못된 심성이란 생각도 듭니다.
감정없는사람들이간혹있어요.
70년대 완전 시골에선
전화도 동네 이장집에
한대만 있었지요~
지금은 남녀노소
어른애들 할것없이
핸드폰 새삼 나라가
많이 발전했다는걸
모두 느낄 것입니다
아무때나 사춘기때
좋아하던 노래를
들을수 있어니 너무
좋읍니다~
맘은 사춘기때
그대론데~몸은여기
저기 보수공사중~ㅎㅎ
여기음방 모든분들
한번뿐인 인생
늘 건강들 하시고
맘을울리는 음악과 함께
쭉 해피 하시길요~
전화기 한대, TV도동네 한집 정도 있었지요. 그런 시절이 꿈만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심지어 수도꼭지도 동네에 하나라서 물지게와 양동이 주~~욱대놓고 뿐인가요 공동 화장실아치에 일보려면 어디 붙잡고 줄서야 합니다 말이길어져서 죄송...
아침에 무심코 컴터 유투브 들어가 클릭해 작은새 듣고는 눈물 왈칵쏱아졌어요
옛추억으로 돌아가 한참을 ~~
그시절 그립네요 모든사람들이~~
작은새는 대단한 명곡이었죠. 특히 전주 부분은 우리 세대는 영원히 잊지 못할걸요. 그 시절 꿈, 그리움만 남았네요. 늘 편안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너무흘러 지나가시절이 너무그립고 아쉽네요^^
학창시절의 친구들이 보고파지네요..
지금 들어도 명곡이죠~~ 우리나라 가요의 황금기..7080.. 특히 70년대라고 봄
그리운 70년대의 통키타음악 원음으로들으니 그시절생각나서 눈물이 나려합니다
장발과 통키타 빵집 삼류극장 야외전축 그시절 친구들 모두다 어디있는지...
60대후반 되고보니
너무슬프네요
그리운 시절, 가슴이 아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철들면 더욱 아름다워지는 법이요
7080노래를 들으면 젊은시절에 열심히듣던생각이 저절로 난다 언제 내가 60이되었는지 모르겠다 노래는 그대로인데 세월은 참빠른것 같다 젊은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7080노래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평화롭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공감합니다
@@purifymusic ㅡ
주머니는 늘 비었지만 마음만은 낭만과 사랑으로 충만했던 어린시절, 지금 듣는 이 음악들이 주는 위안과 상상의 나래는 고단한 시절을 이기고 살아가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함께 지나온 같은 세대의 동지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참 작은 그러나 위대한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
안개처럼 사라진 70년대 교복에 비록
가난과 굶주림으로 살았지만 순수했던
그시절 노래로 위로하며 미래를 향해
앞만보고 달리기도 벅찬세월 너무그립습니다.이젠 눈물도 메말라
가는듯 삭아가는 감정 노래로 위로해봅니다.
동감입니다. 꿈인듯 사라져버린 추억,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주옥같죠? 그렇습니다 그시대는 모든게 정상이었지요~~ 가고싶습니다 ~보내진다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청춘이 어느덧 70을 바라보네요~ 허무하지요?
옛날서면산레모음악실에서친구들과으악감상해어요
그랬군요. 그리운 시절이죠. 항상 평화롭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 그리운 70~80년대. 시집살이에 아이들 셋 키우면서도 그 많은 노래를 어찌 다 기억하는지 혼자 남은 시골 집에서 큰 소리로 따라하며 울컥 해 봅니다.
바닷가에서 남편이 하모니 넣어 주면 밤새는줄 모르고 논래책 한 권이 끝나야 잠들곤 했느데. 벌써 아들이 50이 네요.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래동안 잊고 살던 감성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드셨겠지만 그래도 젊은 날의 풍경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멋지시다.건강하세요
오메나~~~~
부럽습니다 나는 화음 넣어 줄 이 있었으면 정말 행복했겠어요
여기에 좋은 노래만 나오니 심쿵심쿵 합니다
행복만땅하세요~♡
"혼자 남은 시골 집에".... 이 말씀이 자꾸 맴도네요.. 슬픈 듯 하면서도 여기 타국에선 그리워지는...
어찌 시골에 혼자 계시나요?
추억을 다시한번 생각나게하는 노래를 듣게되네요
50년이지났는데도 넘 좋아요
특히트윈 폴리오 어니언스노래를 좋아했는데 다시들어보니 옛생각이나네요.추억을 되살려주심 감사합니다 잘듣고
감니다~^^😊
동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1968년 11월 14세 서울
와서,지금나이가 칠십이
코앞이된지금, 지난추억이,아련하네요
라면하나에 감탄을했고
쌀밥에 목말라했던 우리들세대 건강들하시길~
소박하지만 순수하고 행복했던 우리 세대입니다. 생각할수록 그립네요. 어디서나 늘 평화롭고 보람있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나랑 똑같이 54년 11월 생?? 😱😃
치지도못하는기타치면서 흥얼거렸던 옛날생각이난다. 친구들아 !! 모두잘있지?
그 시절 저도 그랬고 다들 그랬죠. 서툴지만 모여서 노래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항상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서 듣고있습니다
완전감동🎉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세 였던 좋아 하던곡들 벌써 60 후반
그립네요 그때 그 시절 친구들아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평화롭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정말 멋진 음악이네요. 새로운 날을 맞이할 기분을 편안하고 낙천적으로 만들어주네요
유심초의 '사랑이여'를 들으며 푸른군복입은 일등병은 몇날이고 홀로 눈물을 삭혔습니다.
가슴 아플때 아카시아 향기는 왜 그리 향기롭던지. 이젠 그 아픔의 추억도 아름답네요.
잠깐듣겠다고 시작했는데 벌써 1시간 반이 넘었네요. 음악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와 열정이 펼치던 꿈, 아카시아 향기처럼 아름다운 시절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의정서에맞는
잔잔하게
옛생각도나고
좋았던즐거웠던
기억이새록새록
감성의공감
토욜날아무간섭없이
오롯이 음악으로
시작해서
잠드는 순간까지
들어도 질리지 않을
귀호겅하는중
동감입니다.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철없음이 좋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항상 평화롭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옛날이그립다.되돌리수없는내인생.교복입고학교앞에서짜장면곱빼기먹던시절.노는시간에뽀빠이사러나갔던시절.아~~그리워라
반갑고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클래식/우리가곡/
서양민요
7080
나훈아
클래식/서양민요
7080/나훈아/클래식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이가 들면 모두가 비슷한 감정인가봐요.
저는 노래도 좋지만 댓글을 읽으며 가슴이 더 짠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움.
맞아요. 모두에게 노랫말 타고 가슴 파고드는 그리움이 있음을......
비슷한 감정들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일은 내가 혼자가 아님을 인식하게 하고 현재를 살아가는데 좋은 힘이 됩니다. 항상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움 외로움. 다같아요
@@user-hb3im4di2l
공감 합니다,
네버 엔딩 스토리, 이승철
버팀목님 넘공감하는 댓글이네요 좋으면서 너무짠해지네요
신촌 하숙집에서 이불 덮어쓰고 라디오 듣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비슷한 추억 동감입니다. 늘 평화롭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좋은세상 입니다
스마트폰이 있어서 이런음악을 만나다니요...
찰랑찰랑 긴생머리
굽높은 구두에 헐렁한 통청바지에 내청춘을 휘저어었던 70.80년대...'별이빛나는 밤에' 라디오에서 만났던 주옥같은 추억의 노래들...
가요무대 5.60년대
7080콘서트 프로가 우리들 것이었는데 사라져서 속상하네요...
7080가요프로 다시 나오길 바라는 맘으로 새벽 2시넘어 이어폰으로 사랑스러운 노래들을 조용히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억들이 줄줄이 풀려나오네요..^^
감사드립니다. 그 시절 추억이 있으니 지금 웃을수 있습니다. 늘 힘내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4~50년전 추억으로돌아가네요 그때명동거리 젊음의시절 무교동낙지골목 종로거리 아득한추억이~~
그곳엔 우리 세대의 추억의 자취들이 많이 남아 있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평화롭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눈을감고 노래를들으니 마음이 애잔하네요.
공감합니다. 그리운데도 뭔가 애잔하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고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urifymusic 항상고맙습니다.
너무 너무도 좋은선곡 늘애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평화롭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추억을 먹고산다는게 뭔말인지 알것도같네요 어느새 내나이가 육십하고도 더먹었네요 너무 그립다 친구들아 다들 어떻게 지내니 ᆢ
아름다운 추억이 있을 때, 삶은 더 든든해지기도 합니다. 항상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purifymusic ㆍ
@@purifymusic ㅇ
네 추억먹고 살지요 건강하세요
⁰
젊은 송창식의 음성이 악기네요
잠자리들며 머리맏에 놓았더니,
잠은커녕 빨려들고 있네요.
아... 청년기가 그립네요.
반백에 이마는 나날이 훤해지고....
옛날 그리움을 듬북 담아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이 이어져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음악다방 앉아서 신청해서 많이듣던 노래네요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운 추억이죠. 어디서나 늘 편안하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50넌도 넘은 노래 들어니
감개무량합니다
노래도 좋지만 댓글들이 더 감미롭고 옛추억을 소록소록 생각나게 하네요. 역시 노래를 좋아하는 이는 감성도 풍부하고 글도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
예, 맞습니다. 공감, 소통의 즐거움을 많이 느낍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음악주신 님에게 무한감사드립니다
음악을 듣고 있으니 한국에서 살던 추억들이 그립네요.
지금은 시골 미국 작은동내에서 삽니다
먼 나라에서 시청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작은 동네에 살지요
몸은 멀리떠나있어도
마음은 그시절 추억이 아련하네요
시간은 반백년이 지났는데
홀연히 바람같이 지났네요
그때가 좋았어요.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이미 흘러가버린 세월이지만
잠시나마 지난 추억에 젖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 항상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나간시절 생각하면오늘도 즐감합니다 그시절명동뒤골목 먹자골목등 2층나무계단집 않자서서로좁은공간에서 소주한병시켜놓고 손뼉치면서않자서춤추던시절있었습니다 3~4천원이면 우린참 행복했던시절있었지요
그리운 장소, 시간들입니다. 그땐 행복인지 몰랐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몸은 60초반. 맘은 지난 추억속에 우두커니 앉아 있네요. 음악을 들으면
그때 그 장소. 그 사람. 그 친구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리운 시절, 그리운 사람들 많이 공감합니다. 이 가을에도 항상 평화롭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음악을 듣고있자니 옛친구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살고있겠지 옛친구들아 보고싶다 우리도 벌써 60십의고비에 접어 드는구나 친구들아 건강하게 잘살아라
공감합니다. 늘 편안하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공 테이프에 녹음해서 듣던시절이 아련하네요
공중전화세대가
그래도 세상이 좋아져서 추억을 꺼낼수잇는 폰과 컴퓨터가 생겨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네요
그땐 이런세상이 올지 몰랐지요
음악다방에서 메모남기던 시절이엇니깐요
추억을 먹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큰맘 먹고 손바닥만한 소니 카셋트 사서 트윈폴리오 화음을 스테레오로 들었을 때 그 감격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어디서나 늘 편안하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purifymusic
감사 합니다.
저두 엄청 공테이프에 많이 녹음하고 듣고 했어요 중학교때부터요..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되돌려듣곤했지요.. 다방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안오면..연락할수가 없어서 종각다방에서 8시간을 기다린적도 있어요.. 참 편한 세상이지만 기다림의 낭만은 없어진 지금이지요..
음악이 넘 좋아요 7080 시절이 되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푸르고..아름다웠던 시간들..뒤돌아가고픈 그리운마음과..사라져간 시절들이네요..잠깐만 돌아갑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은 미래의 시간을 사는데 힘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7
그땐 통기타 들고 들녁에서 마음것 즐기던 때가 그립네요 어느듯 60대 후반나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방문 감사드립니다. 그시절 그리움 동감입니다. 항상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한 시간 입니다
따스한 자리에 누어서
조용히 노래감상 하면서
수고하신 님을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스무살때 부르던 노래들 ㅡ
벌써 70살인데 ㅡ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그때의 음악을 들으면 힘든 현실에 많은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늘 감사드리고 이 가을에도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50여년. 전 추억에 흠뻑. 젖어 봅니다 선곡 너무 좋아요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감사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늘 평화롭고 보람있는 하루하루가 이어져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움이 음악을 타고 가슴가득 밀려옵니다 그리움은 눈물이되어 먹먹한 이가슴에 흘러내립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그리운 추억이 있음은 앞으로의 삶의 힘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지지리도 가난했던그시절 낡은기타하나메고 맞지도않는 코드집어가며 줄겨부르던곡들이 뇌를스처갑니다. 벚님들이제는 몸도마음도 늙엇지만 건강잘챙기고 남은세월헛데이 보내지말고 살다가 때가되면조용히 떠나갑시다..
감사합니다. 그리운 시절, 기타소리 노래소리 아련하네요. 늘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80년을 20살이란 아무생각없이 살면서 그저 때로는 유행하던 그때노래들로 흥얼거리며 나에 청춘을 세상에 던져놓고 줄곧 달려와보니 지금 그때가 그립고 이국에서 살면서 듣고잊자니 내 고향 내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그때그시절생각나내요.
센티멘탈했던문학소년같던70년대그시절그립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곡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7살 청년이지만 옛 청춘 속 아버지들의 감성을 느끼고 싶어 통기타를 계속 연습하고 연주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아버지가 교복입은 친구들과 풀바닥에 앉아 기타를 치고 음악을 함께 부르는 모습을 저도 느끼고 싶습니다. 한국에 통기타와 포크송을 널리해준 가수분들 아버지 어머니께 정말 감사합니다.
구세대에 노래를 좋아해 주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소중하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져가기를 기원합니다.
요즘이야 k팝 어쩌고 하지만
아버지 세대는 그때의 k팝
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아버지
의 마음을 이해하고 동감하는
가운데 우린 행복하고 희망
있고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요? 늘 건행 하시길요?~!!
다시오지않을 푸르던 내청춘의그시절 그노래들….잠시쉬어봅니다.마음을…아~내청춘이여…그립다.
그리운 마음, 공감합니다. 초록빛 계절 항상 평화롭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purifymusic 등
그는 특히
@@purifymusic ㅣㅣㅣㅣ
그는 지난 시즌에 대한
포크송은온제나드러도마음이차분해지는기분참좋읍니다
저도 이 노래들을 부르던 푸른 시절이 그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그옛날 참 많이두 들었든노래들...... 이젠 70 이 넘었어두 그때 그노래들카셑테이프대신 cd로간직해가끔듣는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넘 잘듣고갑니다 최고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평안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복받치는 그리움의 시절
숨도 잘가누지못할만큼 좋아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공감, 감사드립니다. 항상 젊은 마음 가지시고 평화롭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같은세대 살아줘서 고마워요 😄😘💕
장발단속 피해 냅다 뛰던 시절의 노래들- 다시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웃음나는 추억이죠.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전 미니치마단속에 걸렸었죠 명동에서..ㅋ
나무자를 무릎위로 들이대던 경찰..ㅋ
좋아요
감사합니다. 초록빛 계절 항상 평화롭고 소중한 날들이 이어져가기를 기원합니다.
꽃반지 끼고!
은희노래~~~
지난날 여고시절에 즐겨듣던 노래를 🎶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어디서나 보람있고 소중한 날들이 이어져가기를 기원합니다.
어찌 내가 즐겨부르는 노래만
꼭집어 선곡했는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음악감상 하는동안
옛추억이 떠올라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저와 취향이 비슷한 것 같네요. 어디서나 늘 평화롭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운 그시절옛친구들이 너무나보고싶다.모두들건강하세요.
공감합니다. 늘 평화롭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삶에 쫒기듯 잊고 살아온 지난 날들 ~
삼삼오오 모이면 불렀던 감성 풍부한 노래들 입니다
꿈많던 여고시절을 소환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된 하루 되십시요^^
아름다운 추억은 새로운 시간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됩니다. 늘 편안하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누나 고마워 요
누나 고마워 서울 누님 들 감사합니다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24번지 산골 소년 👦
양로원 준비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뭉클한 학창시절의 추억의 노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항상 편안하고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랑이여 그리움이여 내마음속에 상상의 추억들이여.....
생각할수록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평화롭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요기는 강진 주작산휴양림에서 캠핑중에
아침에 맑은공기를 마시며 들으니 참좋으네요
젊은시절 캠핑하며 들은 노래인데...
지금이 내삶에서 가장젊고 행복한 시간 입니다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캠핑하시는 장면 건강하고 행복한 광경입니다. 늘 평화롭고 보람있는 하루하루가 이어져가기를 기원합니다.
철들면 아름다움이 가슴깊이 간직되어 있다가 이제 황혼에 접어드니 보석처럼 빛을 발하며 그 시절들을 새롭게 옮겨다 놓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어디서나 평화와 축복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세환씨 노래 넘좋아요 감사합니다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 최고죠.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하얀손수건!
트윈 폴리어~~~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하얀나비!
김정호~~~
작은새!
김정호님 노래~~~
옛 학창시절에 즐겨
불렀던 낭만ㆍ서정적
노래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다시 돌아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즐감하면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대구 상서중고등학교
이사장 대송 이재석드림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나 항상 편안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름답고 정겨운 노래들 매일 듣다시피 힙니다 그때 시절들을 생각하면서 ᆢ
감사합니다. 늘 어디서나 그때처럼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학창시절 친구들이 그리워 집니다
공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사랑이여 " 넘 넘 좋아하는 노래인데 ~ 밑에 적은 댓글처럼 영원히 멈출줄 알았는데
70이 다되어 가는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보람있는 삶 속에서 많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어디서나 늘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노랬말이 넘 슬퍼서 눈물도 많이 흘렸죠 지금 팔순이 다 돼가는 나이니 그때가 그렇게 어리지도 않은 나이였는데 ~ 그대 그리고 나 😭😭😭
동감입니다.건강하세요.
군대 말년에 어니언스 편지 열심히 듣고시간 보내던 시절 8.18 도끼만행 때제데 몾할번 하다 제대했습니다.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군요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늘 평화롭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눈물 어린 감정이
너무나 부드럽게 닥아 옵니다
늘 감사하는 공동체가 도시기를
그리워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감사드립니다. 늘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옛 시절 아련히 떠오르게하는 좋은곡 그시절로 다시돌아가고싶은마음이네요 감사히 잘듣고옛추억 떠올려보네요 감사~감사~~^^
그리운 마음 음악으로~
감사합니다 늘 평화롭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밖에는 비가 내리고...
모처럼 그 옛날 추억의 노래를 듣습니다~~세월이 참 많이 흘렸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으면 그리움이고 감성에 젖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비내리는 날은 더욱 그리움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56년생 건축엔지니어는 ,젊은시절 사우디에서, 이제 베트남을 거쳐, 파키스탄에서, 듣습니다.선정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같은 세대님 많이 반갑습니다. 세계 곳곳을 다니시며 역동적인 삶을 만끽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추억의 음악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항상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purifymusic 감사 합니다. 순수한 음악님도 좋은 생 되십시요.
열심이 사는 당신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57년생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내곁을 떠나 가슴이 아픈데 이노래 들으면서 위로받습니다
두살 위이신데 경로가 비슷하네요^^
나는 베트남을거쳐 동구권으로 보따리를 싸려하는데 연식이 있어선지 굼뜨네요.
우린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다시금 사춘기에 젖어봅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좋은 공감 고맙습니다. 항상 평화롭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억의 포크송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늘 편안하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조용필의 친구여 노래를 듣고 있자니 옛친구들 생각이 많이남니다 황영주, 정용득,김용수,최병태등등
그리운 것도 많은데 그중 친구들이 제일 그리운것 같아요. 항상 평화롭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앳된 그시절 생각에
모두들 보고싶고~
콧짠등이 찡~한 노래,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감사히 즐청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평화롭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흘러간 세월때문일까? 왜 나는 이 시대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나 몰라
겨울엔 춥고 여름엔 당연히 덥게 지낸 지극히 자연스런 세월이었건만
가난이 전혀 부끄럽지도 않았던 정겨운 날들이었는데
돌아올 첫사랑도 그리워 달려가고 싶은 곳도 딱히 생각이 나지 않는데
가슴시린 가을 아침처럼 ~
아 그래도 돌아가고픈 그 날이
갈수없는 그때가 나를 서럽게 하나부다
우리 70-80년대 학창시절 ..미래에 대한 불안, 방황,대학진학에 대한 스트레스 속에서도 이성애 대한 그리움이 용암처럼 끓었던 시절..난 그 시절 누굴 사랑했었나? 그 시절 젊은 청춘들 마음을 대변해 주었던 우리들의 자화상 같은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합니다. 반갑다 칭구야, 그 동안 어케 지냈니? 그 험한 시절, 험한 세상속에서 모두치열하게 살아 남았구나.
수고했다 ! 우리 모두 열씨미 살았다 !
나이들어 뼈만 남은 칭구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고 싶다. 정말 수고했어 ! 칭구야 !
격랑의 시절을 험하게 지내 왔습니다. 그래도 순수했던 시절, 꿈꾸는 시절이었죠.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어니언스의 "작은새"에서 부터, 김정호의 "이름모를 소녀" 까지, 7080세대에서 즐겨 부르던 명곡들!..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리움도 힘이 됩니다. 어디서나 늘 평화롭고 보람있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철모르는 시절 영원히 늙지않을것처럼 좋았던 그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하얀 손수건 부르며.. 감상에 젖곤 했던 어린 시절.. 바닷가에 모여앉아 손뼉치며 부르던 노래들~~정말 아련하네요. 지금은 퇴직해서 주민센터 기타교실에서 부르는 노래들..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랍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운 그 바닷가, 눈물겹네요. 늘 즐겁고 보람있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70년대중반 노래와함께 추억에잠깁니다. 충장로.그랑나랑음악다실 지하막걸리집 상호.김삿갓
옛날이 실감나는 장면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김삿갓.참피온.투나잇.음악들으며 젊음을 불살랐던 추억에 충장로거리....
화신다방 부래옥 프린스제과
명성제과 캠퍼스
어느덧 칠순을 바라보네요 변하지않은건 감성입니다 눈물이나네요 감사하고 듣고있읍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하지 않는 건 감성, 매우 공감합니다. 항상 평화롭고 보람있는 하루하루가 이어져가기를 기원합니다.
환갑 을 지난 사람 이지만
정말로 노래들 짱 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평화롭고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기 노래 좋아하는 사람은 대부분 60대일겁니다..
휘엉청 밝은달은 호수를 비취건만 세월따라 떠난 내님은 언제나 잊혀질려나 그저 달빛에 서러워 술잔을 기울인다
. 그리운 얼굴들, 모두 공감합니다. 어디서나 늘 편안하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미국에서 일 하면서 ..들으니까 눈물난다요
이 밤, 백담사 근처에서 캠핑하며 노래♡♡감상에 취해 잠을 설치게 됩니다..
멋진 풍경 속에서 캠핑하시는 모습, 상상만 해도 시원하네요. 늘 평화롭고 보람있는 하루하루가 이어져가기를 기원합니다.
조용히 노래을 듣고 있으니 옛생각이 나네요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참 좋아 했는데~ 공부는 쬐끔하면서 라디오는 항상끼고 단니면서 노래만 열심히 듣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제는 다시는 그시절로 돌아갈수없는 그시절이 정말 그럽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혹시 안동에 산 적이 있나요?
혹시 안동에 산 적이 있나요?
무엇을하고 어떻게 살았던지 비록 풍족하지 않았지만 정과 낭만이 있던시절을 젊은시절로 살았다는것이 복받은 시대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엔 참으로 다양한 음악속에 살던시대 였습니다 포크송, 트롯, 팝송, 가곡등 다양하게 위로받던시절 이었지요
정과 낭만의 시절!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어디서나 늘 편안하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련하다는 감정. 참 슬프면서도 반갑네요.
공감합니다. 늘 평화롭고 보람있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즐겨부르는곡들이 다 있군요~^^
감사합니다!
옛날 즐겨 부르던 곡들을 모아 봤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평화롭고 보람있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영원히 멈출줄 알았던 70년대 뒤돌아 보니 넘 멀리 아주멀리~~그리운 시절이여
반갑고 감사합니다. 꿈 열정의 시대, 지금은 추억과 음악으로 남아 우릴 위로하네요. 감사합니다 늘 평화롭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purifymusic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82년도 철책선에 울리던 그 음악 눈물 납니다
그랬군요. 공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