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BIBI(비비) _ Bam Yang Gang(밤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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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8. 2024
- [MV] BIBI(비비) _ Bam Yang Gang(밤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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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 밤양갱 | [TEXTED] BIBI | 가사(Lyrics)](http://i.ytimg.com/vi/EVJjmMW7eII/mqdefault.jpg)
![비비 - 밤양갱 | [TEXTED] BIBI | 가사(Lyrics)](/img/tr.png)
노래가 참 사랑스럽다...
@@user-jjijjijjijjijji저는 오히려 지금 템포라 좋아요 느리면 루즈해서 듣기 싫었을 것 같아요
@@user-jjijjijjijjijji아닥
가사나 멜로디 흐름이 장기하스러움
사랑스러우면서 뭔가 슬퍼요 ㅠㅠ
@@user-gf8lu4wb2p장기하가 쓴 곡인데 장기하 느낌이 아닐 수가... 가사 스타일이나 멜로디 진행 사용한 악기 다 매우 장기하스러움
노래 진짜 장기하 스타일이다. 그리고 노래에 비비 음색이 진짜 너무 찰떡이라. 그냥 정말 최고다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남자는 여자가 뭘 원하는지 몰라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많은 걸 해줬지만 여자는 그런 걸 원한게 아니었고..
남자는 그런 모습에 너무 많은 걸 바란다 느끼고 떠난거네ㅠㅠㅠ
헉 그렇네요.. 나름의 노력을 한 건데 서로 원하는 게 달랐고ㅠㅠ❤ 더 의미있네요
그냥 밤양갱을 달라고 해라 좀...
@@user-ok6vv4nb7eㅋㅋㅋㅋ
원하는걸 말을 하던가 돌려돌려 애매모호하게 말하니깐 짜증나서 이제 결혼은 커녕 연애도 안하고 그러다보니 저출산율 1위국가찍지. 문재인때 이유없이 모든남자 싸잡아서 페미니스트인지뭔지나 해대고앉아있고 ㅋㅋㅋ답없는 국가의 답없는 성별.
오 상다리가 이런뜻이구나
이노랠 듣는데 왜이렇게 슬픈지ㅜ
내가 바라던건 정말 별게 아니였는데
그냥 사소하고 달콤한 밤양갱이 전부였는데
뿌야 별기 다 슬프다😮😅
소리만 듣던중에 아니 무슨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궁시렁궁시렁 말이 많어 무슨 장기하 노래도 아니고 라는 생각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작사 작곡 장기하였음
ㄹㅇ 장기하같다 했은데 장기하거였음
메인부분에 장기하삘이 들어갔는데, 그걸 또 비비가 살리니까 너무 좋다
분명 따듯한 멜로디인데 뭔가 울컥하는 느낌이 드네요ㅠㅡㅠ너무 좋아요
뮤비 연출이랑 미술이 너무 좋다... 비비의 연기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좋음... 밤양갱. 가사랑 제목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달짝지근한 노래다 ㅠㅠ
진짜 이 몽글몽글한 분위기에 비비 특유의 음색이 더 해지니까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노래를 듣는 기분임.... 진짜 너무 좋다
비비 음색 너무 좋다.... 노래 너무 포근해....
밤송이처럼 까칠하고 아픈 사랑이었지만 그 껍질을 벗긴 밤으로 만든 달디단 밤양갱처럼 역경을 딛고 달달한 사랑을 하고 싶었다는 마음 아닐까요 ㅠㅠ 밤송이 손 위에서 굴리는 모습 보고 떠올랐어요
+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 먹다 하나 죽을 만한 음식을 먹더라도 날 몰랐다
->남들 다 하는 거, 보여주기 식의 연애는 했지만 정작 서로의 내면은 볼 수 없었다 (밤송이를 벗기지 않아서)
너는 내가 바라는 게 많다고 했지만 내가 원한 건 밤양갱, 잠깐도 안 보면 머리에 불이 남
-> 남들 해주는 거(물질적인것들) 다 해줬는데 만족을 모름 근데 비비가 원했던 건 물질적인 게 아닌 날 향한 관심과 사랑
역쉬 쎈 느낌은 쎈느낌대로 이런 몽글몽글한 감성은 그거대로 넘 좋다 항상 믿고듣는비비❤
노래 넘 좋다 진짜로... 따뜻해 포근해 황홀한 것 같기도 하면서 뭔가 옛날 생각이 나는 그런 노래
2:01 장기하가 “너는.. 그 있잖아 그.. 뭘랄까 바라는게 참 너무나.. 많어” 라고 할거 생각하니까 집중안돼ㅋㅋㅋㅋㅋ
으악ㅋㅋㅋㄱㅋ
1:09 반주 시작할때부터 왜케 기분이 좋아지냐 이노래..좋다
많은 걸 바란게 아냐. 오로지 내가 바란 건 달디단 밤양갱 한 개, 너의 사랑 하나만 바랬어. 라는 거 같음
단순한 음율이 반복되지만 슬픔과 사랑이 묻어나서 가사랑 너무 잘 어울린다ㅜ최고👍🏻♥️
비비 너무 좋다ㅜㅜ
비비가 이런 귀여운 노래 낼 줄 몰랐는데 노래 ㄹㅇ 개좋네
ㅁㅇㅇ자음이 받침에 연속으로 세 번 들어가니까 발음이 넘 귀엽다
ㅁ,ㄴ,ㄹ,ㅇ 등이
'유성음'이라고 하지요.
머라이어 캐리의 이름에서...
'머라이어'라든가...
'마누라야'라든가...
'유성음'이
귀엽습니다.
진짜 장기하 감성이요 그걸 비비가 잘 녹였네요 곡이 짧아서 아쉬울 뿐ㅠ
밤냥갱~~
왕밤빵도 있습니다
뮤지컬영화에 나올거같다 ㅠㅠ 넘 좋아
어쩜 노래도 너무 잘 부르시고 연기도 저렇게 막 바라보는 나꺼지 감정이입 할 정도로 잘 하실 수가 있죠 음색도 너무 좋고 멜로디도 뭔가 경쾌하면서 듣는 사람에 따라서 분위기가 여러가지로 나뉠 것 같네요
그냥 큰 걸 바란 것도 아니고
사소한 거라도 사랑을 원했는데=밤양갱
남자 입장에서는 바라는 게 너무 많다 하니 포기한 거...ㅠㅠㅠ
이거임
그니까 진짜 바라는게 뭐냐고 십련아
솔직히 밤양Gang일 줄 알았는데 마음 따뜻해지고 갑니다. 응원해요.
아 노래 너무 좋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듣고 싶음 진짜로… 이렇게 좋은 노래 처음 들어봄.. 진짜 산뜻하고 서정적이면서 코드 진행도 그렇고 너무 내 스타일임… 뮤비도 무슨 동화책 같아서 너무 예쁘고 그냥 다 조음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 노래 최애되버림.. 너무 좋잖아 진짜로..
비비 목소리는 늘 슬퍼서 좋아요 매력적
노래가 너무 귀엽다.. 🫠
올해의 곡.. 진짜 너무 달다❤
진짜 가사가 너무 달큰해요.. 비비님께서 또 너무 잘 소화해주신듯..ㅠㅠ
비비가 넘치는 끼를 음악과 연기로 잘 승화시키며 훌륭한 아티스트로 자라나길 바라요♡
bibi is so perfect
비비 너무 이뻐~ ♥♥♥♥
왈츠 리듬으로 된 음악 오랜만이라 더 반갑네요
포근바이브 빠져든다 이걸 비비가 부를줄은 예상도 못했음....진짜 다잘하네
라스보고 존버했습니다 귀가 녹아 내릴거 같아요
우연히 쇼츠에서 처음 들었는데 벌써 정식 음원 발매됐네요! 노래 너무 중독성 있고 비비님 음색도 넘 좋네요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ᆢ내가 좋아하는 비비의 사랑스러운 면이 담긴 곡이라 조아
독보적이다... 너무 좋아...🥺🥺🥺💖
연기한게 신의한수다.감정전달이 미쳤다
비비 이런스타일 곡 정말 잘소화한다😊🎉 많이듣고싶다
아니 이게 장기하 곡이라니 충격 반전 뭔가 비누랑 비슷한 느낌도 엔딩 완전 양갱 광고네 ㅋ 관악기 사운드 넘 신선하고 몽환적이고 중독되네 이제 흑화 컨셉 부터 동화까지 소화해버리네 역시 연기 신동
비비 노래하면 비누, 쉬가릿, 파도 이런거가 제일 먼저 떠올라서 약간 끈적한(?) 특유의 바이브만 생각했는데 이런 노래도 잘어울리네요!! 노래 진짜 잘한다 ㅠㅠㅠ
노래 진짜 좋다! 2024년 봄 하면 밤양갱 떠오를거 같아🌰🌰
노래가 짧은데 너무 좋아서 화나요 왜 짧아 20분짜리 노래 내놔!!!
너무 좋다. 자극적인 노래도 좋은데 이런 잔잔한노래도 너무 잘어울려. 비비 노래폭이 다양해서 참 매력적임
이런 노래도 많이 내줬으면 좋겠다.. 귀한 음색...
그해우리는 ost 때도 음악장르 육각형이다 느꼈는데 이번곡도 참 신선신박센세이션🎉
bibi really knows how to capture unspoken feelings in her songs, she always gets me
매력적인 음색이 부각되는 곡이라 더 좋네요. 노래도 좋아요
이건 음원말고 뮤비랑 봐야됨
음원으로 잉?하고 뮤비로 아!하는 그런❤ 밤양갱❤
비비~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언제나요.
무한 재생중... 너무 좋네요
노래랑 뮤비가 너무 귀엽다..ㅜㅜ 어떻게 음색이 저렇게 옥구슬 같을까
뮤비 감독님 누구세여 너무 잘만들었다 예뻐 미쳤다
하 음색 미친거 아니냐ㅠㅠㅠㅠ 너무 좋다..ㅜㅜ❤❤
크..... 이거지... 감사해요 유니크한 좋은 음악
가을에 냈으면 더 많이 봤을것 같긴한뎅 그래도 노래 진짜 좋네요
비비 장기하 콜라보 의외의 조합 넘 좋아요❤
와 유튭 광고보다가 뭐야 이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의 결정체 같은 곡은... 하고 뛰어왔다
노래가 잼있으면서 몽환적이네요 😊
요즘 포근하고 달콤한 노래가 좋더랏❤❤너무 좋아 따뜻하다..
밤양갱 너무좋다 무한반복❤
비비가 이런 노래도 부를수 있구나 노래 진짜 사랑스럽다
Her voice is really soothing and angelic ❤
She's a really talented songwriter as well - Bibi started writing songs because when she was a teen she had a hard time talking to people. Her sister Nakyoung is a member of TripleS (Acid Angel from Asia sub-unit).
WHY DO I SAW U EVERYWHERE😀
와 너무 취향....
보이스가…그냥 레전드네 밤양갱 어디있눙
노래가 진짜 이쁘다
비비가 이런 것도 할 수 있을 줄이야…진짜 다시 봤음😊
비비가 이렇게 차분한 노래를 불러도 왜이렇게 잘어울리는 거냐고ㅠㅠ
이 노래만의 특유의 음이 좋은것 같에요🎉
연가 너무 잘함 비비...
이 노래 좋다.....
밤양갱 중독으로 나오자마자 계속 듣고있습니다 책임지세요
바라는게 너무 많다는건 말 그대로 연인이 헤어질때 마지막으로 한 말이고 나는 사실 많은걸 바란게 아니라 밤양갱처럼 단 설레는 연애 혹은 다정했었던 너와 나의 행복한 모습을 원했다는게 보편적인 여자들의 연애중 생기는 속마음을 읽는것같아 마음에 드는것같네요
It’s such an amazing song, so unique, feels like enticing me in a mind spinning waltz
얼굴은 알고 있고 노래도 몇번 들었지만 솔직히 크게 관심은 안갔는데,
최악의 악에 너무 매력적으로 나와서 호감이 생겼고 노래도 매력적으로 들리게 된 신기한 케이스
이 노래로 모두 행복하게 보내면 좋겠다
this song kinda tickles something in my head, this is so nice!!!
BIBI is amazing and very versatile as a performer and artist that you're always waiting for anything New music from because it's gonna be awesome
진수성찬을 차려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우리가 노나먹었던
양갱이 하나가 더 생각나더라
우리 했던 사랑이 초라한 게 아니라
양갱이가 완전 대단한 걸지도 몰라
노래 뮤비 너무 사랑스러워…❤
대박날듯 kpop에서 비슷한 느낌의 노래를 찾아보기 어려운데 노래는 좋아서
인스타 라방보다 온사람?
저요✋️
참 좋다 이 노래❤❤❤❤❤❤❤❤🎉❤❤🎉❤😂🎉
사랑스럽다
Bibi, I like the things you come up with, collaborating your songs with creative and imaginative MV's. Your voice unique and animated fits any story through song you want to inhabit and breathes life into each one. Take care.
0:42 쥐돌이 말하는 거 귀여웡
하 사랑할 수 밖에에…❤❤
노래에 장기하 바름.... 장기하 냄새가 폴폴..... 비비목소리까지 얹으니 넘 듣기 좋네요.
노래 진짜 독특한데 넘 좋음.. 계속 듣게 만드는 힘이 있네
누구나 자신의 기준에 달달한 사람을 원합니다. 더러는 스윗한 누군가를, 더러는 담백한 누군가를, 그 과정에서 달달함을 찾기위해 밤송이에 있는 가시를 벗겨내야 자신이 원하는 달달함을 찾겠죠, 그 과정에서 내가 견딜 수 있는 따가움인지 내가 견딜 수 없는 아픔인지. 그 순간을 마주치면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 자신이 아픔에도 따가움이라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상처받는 우리, 자신이 느끼는 따가움을 상처와 결격사유로 치부하여 상대의 매력을 보지 못하는 우리, 우리는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얘기하는 기준, 방식을 적용하기 전에 우리는 충분하게 나 자신과 상대방에 대해 알고 있을까요?
밤양갱을 찾는 우리들의 모습이 음악과 뮤비에서 보여진 것 같다 느꼈습니다. 비비님 감사합니다!
Love the Uneekness of this 💗💗💗 Bibi sis so creative
1:46 가시에 엄지 닿지도 않았는데 엄지 빠는 비비 귀여워 ♥
이런 동화같은 장르도 넘 조아요❤ 목소리는 환타지장르~~ 비비is뭔들~~
음정이 너무 .. 조아요 🥹
I did not expect this from Bibi but I adore it!
i sang this song in my dream yesterday. that's how much i love it
이런 분위기 노래 좋아하는데..비비 사랑해
ㅋㅋ 가사 처음 듣고 재밌더라.
노래도 너무 좋고
비비님 너무 귀여우시다 ㅠㅠㅠ
인생곡 저장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