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장풍 잘 받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다소 어렵네요(더블바인드) 여러번 다시 봐야겠습니다 2020년 폴님 덕분에 견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노란 스웨터가 참 잘 어울립니다 스마트함 귀여움 유머 찰떡 옷차림 많은 장점을 가진 폴님을 2021년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정확하세요. 제가 만난 나르는 첨부터 호감형도 아니었는데 만나게 되었어요. 같은 동호회 사람이었는데 누나누나하면서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동호회일로 자꾸 연락을 해와 미안해 끊지 못하고 들어주면서부터 시작된거 같아요. 사랑하지도 않는데 몇년을 만나다 얼마전 헤어졌는데 본인이 왕년에 영업왕이고 영업 기술까지 강의를 했으며 어떤 방법이었는지는 말하지 않으면서 물불안가리고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을 한번 만나 조금만 얘기해보면 다 안다고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너에게 목적이 있어 잘해준다고 험담하여 인간관계를 끊어놓더라구요. 그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음 그런데 듣고보니.. 자존감 없는 사람이 자존감 없는 나르한테 당하는거 같아요. 전 팔랑귀가 아니라서.. 매정해도, 정말 필요한거 아니면 안사거든요. 쇼핑에 관계를 포함하면.. 돈이 그냥 술술 빠지죠. 불필요한건 사지말자 사치는 하지말자 이것만 기억하세요! ㅎㅎ 친구가 뭘 사라고하면 뭐.. 비싼거 아니면 그냥 사주기도합니다만 그때는 물건이 아닌 관계만 보고 삽니다.
이건 뭐..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기억들이 만만찮고 뼈아픕니다. 세상사는 거 무섭네요. 제가 한참 호구인 것도 같아 씁쓸하고요. 이제라도 정신차려야죠. 그래도 씁쓸합니다. 전 호의였다고 생각했는데..ㅡㅜ 나름 심리학에 관심도 있었지만 폴 님 덕분에 더 많은 부분을 알게 되어 좋았고 관심도도 높아졌어요. 새해엔 저도 더 이상 게으름 피우지 말고 공부를 해야겠고요. 2020년 다들 참 힘든 한 해였지만 폴 님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만난 날스도 영업전력이 많고 뛰어난 전력을 올렸다고 하더군요 신기하네요 ㅋㅋ 뒷내용도 거의 맞는것 같습니다. 자기에대한 확신에 상대는 흔들리게 되는.. 하지만 계속 보가보니 저도 점점 자라서 떨어져나올수 있게 되더군요. 좀 당해도 괜찮습니다. 열이야 받겠지만 거기서 많은걸 배우기도 함니다. 내 중량을 키워야 블랙홀에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시험당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우리는 서로 서로를 동일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 자기삶의 독창성 즉 실력이 있습니다. 최면에도 걸리지 말고 동일시도 하지 말고 예예예 전자동 기계 되지 말고 아닙니다. 아니오. 아니 '간격 두기'부터 시작해 봅니다. 아니오를 잘 하게 되면 예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순서가 바르게요 아니오.거절을 못 하면 예.도 잘 할 수 없지요
저는 10번 찍어도 안 넘어 가요 지갑은 내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만 열어요 홈쇼핑 연예인 열심히 홍보해도 돈 받았으니까 팔려고 저렇게 애쓰는 거겠지 공짜? 절대 관심 없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지금 당장 공짜라도 언젠가 돌고 돌아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걸 어렴풋이 알고 있으니까요 포인트 혜택? 그딴거 필요 없습니다 잘못하면 내 정보가 탈탈 털릴 수도 있는데 포인트 고작 몇 점 얻자고 위험부담 감수하기 싫습니다 장사꾼에게는 절대 휘둘리지 않습니다 누가 봐도 불우 이웃 아닌데 도와 달라면 내가 더 불우 이웃이에요 이런 나도 꿋꿋하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노력 안하세요? 그러면 도망갑니다 실례합니다 말만 실례 운운하고 무례하게 침범하면 실례할 일 안만드시면 되잖아요? 그러면 별 재수 없는 년 다보겠네 욕하면서 꺼져 줍니다 이런 식으로 휘둘리지 않지만 귀 얇아요 어느 부분에서 휘둘린다고 해서 다른 부분까지 꼭 휘둘린다고 단정하기 좀 그렇다는게 나같은 경우가 단적인 예잖아요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의 마음은 누구나 조금 씩이라도 있지 않을까요. 그마음을 잘 다스려 나도좋고 남도 좋게 하는사람이 있고~~~나만좋으면 된다는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우주의 법칙이 인과법 이란것을 ~~자신이 지어놓은 과보대로 받게 된다는걸~~~소시오패스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염치 불구하고 여쭤봅니다 웃음을 통제하려고 하는것도 나르스시스트인가요? 엄마가 부엌에 있을때 저는 유튜브로 짱구를 보며 웃고있었어요 근데 엄마가 대뜸 너 왜 그렇게 오버해서 웃어? 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상황에따른 오버액션이라고 하면 엄마는 부엌에 있느라 제가 뭘하는지도 몰랐는데 그렇게 말하는것도 이상하고 웃음소리때문에 그렇게 말한다고 하면 순간적으로 튀어나오는 웃음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통제라는 강한 단어를 썼는데요 제 생각엔 통제가 맞다고 하는데 나르시시스트들을 더 잘 알고계신 분이라면 좀 다른 의견이 있을수도 있을거같아 여쭤봤어요 저는 저 말을 전에 아빠한테도 몇번 들은적이 있습니다 아빠는 이미 제 마음의 나르시시스트 확정이고요 이젠 엄마한테까지 들으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아빠때문에 엄마도 아빠처럼 변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폴연구소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봅니다ㅠ
![타인의 자아를 조종하는 비겁한 악인,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의 눈에 띄는 특징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 EP.9] | 김경일 교수](http://i.ytimg.com/vi/R7inDObva0A/mqdefault.jpg)
![타인의 자아를 조종하는 비겁한 악인,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의 눈에 띄는 특징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 EP.9] | 김경일 교수](/img/tr.png)
너무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피해자의반응을 보면서 심리조종을 하는것 같아요
고마워야하는 타임에 공격을하고이용을 합니다
가장중요한건그들이 주는건
공포와불안을주며통제를 하고
그들 뜻대로 지배하려하고 이익만 생각합니다~
노란색이 새해 좋은 기운을 주시네여~ 착한 사람들이 더욱 행복해지는 한해되길 바랍니다~
행복 장풍 잘 받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다소
어렵네요(더블바인드) 여러번 다시 봐야겠습니다 2020년 폴님 덕분에 견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노란 스웨터가 참 잘 어울립니다
스마트함 귀여움 유머 찰떡 옷차림 많은 장점을 가진 폴님을 2021년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죄책감 자극 기법
2. 예스 세트 기법
3. 예스 or 예스 기법
4. 내 눈을 바라봐 너는 행복해지고 기법 (최면기법)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올 한해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함께 자기삶으로 '참좋은' 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상담치료는 안하시나요??제가 당한일이 그 아이가 소시오패스라는거 입증해주실수있나요??..
이런 내용 너무 좋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꾹)
정신바짝 차려야겠네요~
폴님..늘 잘보고 배우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저는 그래서 방판들오면 처음부터 "아니오!" 그런답니다. 방판이 "저 30초만 얘기할게요."그러면 " 아니오. 저는 단 1초도 듣고싶지 않은데요."라고 자릅니다.
이모든게 허경영 이란 사람이 쓰는 방법이네요.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불편한 대상이 눈 빤히 쳐다보는거 윽~😑😤
상상만해도 소름이 돋네요.😱
모든 영상을 다 봤는데, 올 해 첫 날 새로운 영상까지 올라와서 반가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해피 뉴이어입니다. 장풍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정확하세요. 제가 만난 나르는 첨부터 호감형도 아니었는데 만나게 되었어요. 같은 동호회 사람이었는데 누나누나하면서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동호회일로 자꾸 연락을 해와 미안해 끊지 못하고 들어주면서부터 시작된거 같아요. 사랑하지도 않는데 몇년을 만나다 얼마전 헤어졌는데 본인이 왕년에 영업왕이고 영업 기술까지 강의를 했으며 어떤 방법이었는지는 말하지 않으면서 물불안가리고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을 한번 만나 조금만 얘기해보면 다 안다고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너에게 목적이 있어 잘해준다고 험담하여 인간관계를 끊어놓더라구요. 그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옛날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소지섭나오는거 나랑밥먹을래 나랑사귈래있었는데ㅋㅋ
영상 기다렸어요
우와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부들부들 맞아요. 내 마음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고백받았을때 침묵했는데 계속 집앞에 찾아오고 따라다녀서 받아준적이 있어요.
Happy New Year♥ 알람이 뜨자마자 달려왔다구요★
잘듣고있어여~^^도움을마늬받았어염^^
더블바인드는 굉장히 중요한 기술이죠. "파란색이 좋으세요? 빨간색이 좋으세요?"가 살건지 안살건지를 묻는것보다 더 효율적이니까요. '왜 사야되지?'를 '뭘 사야되지?'라고 고민하게 만드는거죠. 영업사원분들도 진정성만 있다면 사회에 도움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3:56 예전에 일부 사이비 종교가 캠퍼스에 와서 설문조사를 요청하고 그후 포교를 하는 것이 이 방법에 따른 것이었군요.
요즘에 번화가에도 많아요 ㅋㅋ
음 그런데 듣고보니.. 자존감 없는 사람이 자존감 없는 나르한테 당하는거 같아요. 전 팔랑귀가 아니라서.. 매정해도, 정말 필요한거 아니면 안사거든요. 쇼핑에 관계를 포함하면.. 돈이 그냥 술술 빠지죠. 불필요한건 사지말자 사치는 하지말자 이것만 기억하세요! ㅎㅎ 친구가 뭘 사라고하면 뭐.. 비싼거 아니면 그냥 사주기도합니다만 그때는 물건이 아닌 관계만 보고 삽니다.
이건 뭐..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기억들이 만만찮고 뼈아픕니다. 세상사는 거 무섭네요. 제가 한참 호구인 것도 같아 씁쓸하고요. 이제라도 정신차려야죠. 그래도 씁쓸합니다. 전 호의였다고 생각했는데..ㅡㅜ
나름 심리학에 관심도 있었지만 폴 님 덕분에 더 많은 부분을 알게 되어 좋았고 관심도도 높아졌어요. 새해엔 저도 더 이상 게으름 피우지 말고 공부를 해야겠고요. 2020년 다들 참 힘든 한 해였지만 폴 님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만난 날스도 영업전력이 많고 뛰어난 전력을 올렸다고 하더군요 신기하네요 ㅋㅋ 뒷내용도 거의 맞는것 같습니다. 자기에대한 확신에 상대는 흔들리게 되는.. 하지만 계속 보가보니 저도 점점 자라서 떨어져나올수 있게 되더군요. 좀 당해도 괜찮습니다. 열이야 받겠지만 거기서 많은걸 배우기도 함니다. 내 중량을 키워야 블랙홀에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시험당한다고 생각하세요
본인의 중량이 계속 커지면 중력이 커지고 결국 본인이 블랙홀이 ㄷ......
@@ukyeong501 날스만 아니면 블랙홀이 되지 않습니다 ㅎㅎ
국회에 있는분들이 진정한 나르시스트들이 아닐까요?
집콕댄스만든거 보고 소름돋던데^^;
지긋지긋한 나르들ㆍㆍㆍ영혼파괴자들
이게 무서운 이유는 착한사람도 이렇게 행동하기 때문이죠(물론 선한 마음으로)
누구나 그럴 수 있지만 선한 마음은 아니죠. 그건 착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서로를
동일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 자기삶의 독창성
즉 실력이 있습니다.
최면에도 걸리지 말고
동일시도 하지 말고
예예예 전자동 기계 되지 말고
아닙니다. 아니오. 아니
'간격 두기'부터 시작해 봅니다.
아니오를 잘 하게 되면
예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순서가 바르게요
아니오.거절을 못 하면
예.도 잘 할 수 없지요
저는 10번 찍어도
안 넘어 가요
지갑은 내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만 열어요
홈쇼핑 연예인 열심히
홍보해도 돈 받았으니까
팔려고 저렇게 애쓰는 거겠지
공짜? 절대 관심 없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지금 당장 공짜라도 언젠가 돌고 돌아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걸
어렴풋이 알고 있으니까요
포인트 혜택?
그딴거 필요 없습니다 잘못하면 내 정보가 탈탈 털릴 수도 있는데 포인트
고작 몇 점 얻자고 위험부담
감수하기 싫습니다
장사꾼에게는 절대
휘둘리지 않습니다
누가 봐도 불우 이웃 아닌데
도와 달라면 내가 더 불우 이웃이에요 이런 나도 꿋꿋하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노력 안하세요? 그러면 도망갑니다
실례합니다 말만 실례 운운하고 무례하게 침범하면
실례할 일 안만드시면 되잖아요? 그러면 별 재수 없는 년 다보겠네 욕하면서
꺼져 줍니다
이런 식으로 휘둘리지 않지만
귀 얇아요
어느 부분에서 휘둘린다고
해서 다른 부분까지 꼭 휘둘린다고 단정하기 좀 그렇다는게 나같은 경우가
단적인 예잖아요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의 마음은 누구나 조금 씩이라도 있지 않을까요.
그마음을 잘 다스려 나도좋고 남도 좋게 하는사람이 있고~~~나만좋으면 된다는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우주의 법칙이 인과법 이란것을 ~~자신이 지어놓은 과보대로 받게 된다는걸~~~소시오패스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그런 업이 과도하면 그런 괴물로 태어나는 거 같습니다.
도에 관심 있냐는 사람들이 집에 오면 꼭 물을 한 잔 달라고 하더라니.........대부분이 나이가 좀 있고 못 생겼기에 물 주고 살펴가시라고 한다....
내 취향이고 이쁘면..............살림 차리자고 하고 싶은데.....없다....ㅎㅎㅎ
동대문 옷가게ㅋㅋ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염치 불구하고 여쭤봅니다 웃음을 통제하려고 하는것도 나르스시스트인가요? 엄마가 부엌에 있을때 저는 유튜브로 짱구를 보며 웃고있었어요 근데 엄마가 대뜸 너 왜 그렇게 오버해서 웃어? 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상황에따른 오버액션이라고 하면 엄마는 부엌에 있느라 제가 뭘하는지도 몰랐는데 그렇게 말하는것도 이상하고 웃음소리때문에 그렇게 말한다고 하면 순간적으로 튀어나오는 웃음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통제라는 강한 단어를 썼는데요 제 생각엔 통제가 맞다고 하는데 나르시시스트들을 더 잘 알고계신 분이라면 좀 다른 의견이 있을수도 있을거같아 여쭤봤어요 저는 저 말을 전에 아빠한테도 몇번 들은적이 있습니다 아빠는 이미 제 마음의 나르시시스트 확정이고요 이젠 엄마한테까지 들으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아빠때문에 엄마도 아빠처럼 변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폴연구소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봅니다ㅠ
부모로서 자식을 보호하려는 마음도 통제하는 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정도에 따라 상대적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pppp 답글 감사합니다 세심히 살펴보고 판단해야겠어요
집밖에서 친구들한테도 그런소리듣나요?
오랫동안 크게웃는거 아니고서는 정상범위일텐데..
@@user-tl3xu3jh1m 친구들한테선 그런소리 들어본적 없어요ㅠ
어디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에도 심리적 기술이 들어간 거예요?
대본이 옆에 있습니다. 아이컨택을 잘 하디지 않는 한국 문화상 이렇게 하는걸 더 편안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표정이
정말 풍부하네요
귀여워요~~
언제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노란색이 화사하니 참 잘 어울리시네요 !
폴님! 시선은 카메라에 두시는 게 전하는 말에 힘이 더 실려서 집중도가 오를 것 같아요
2021년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채널에 들렀다 가시는 분들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시선이 너무 옆으로 가있어서 아쉬워요. 카메라를 더 많이 봐주면 좋을 거 같아요 ㅠㅜ
ㅋㅋㅋㅋ
7:30
4번 맨날 베실배실 웃는 여자들.
연예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