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r3】 달이 아름다워 한국어 ❖ MANG²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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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8. 08. 2024
  • 원제 : 月が綺麗
    본가 : • 上北健 「月が綺麗|Tsuki Ga Kir...
    작곡 : 上北 健
    작사 : 上北 健
    ❖ 선곡 사유 ❖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마세요. 그리고 표현하세요 '나 여기에 있다고'
    닿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계속 소리치세요
    괴롭거나 힘들 때엔 혼자가 아닌 누군가에게 기대보세요
    누구나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들어 주변을 바라보면 이 세상에서 당신에게 상냥한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존재할 것입니다."
    ❖ 참여자 ❖
    개사 | 릿뽀
    편곡 | 뷰핏 ( • [뷰핏]KK - 달이 아름다워「月が綺麗|... )
    노래 | 최토라 로로 뮤디타 페코코
    그림 | 릿뽀
    보정 | 페코코
    믹스 | 페코코
    코러스 가이드 | 페코코
    마스터링 | 로로
    영상 | 대니
    표지 | 좋아해
    ❖KCB 3라운드 참가곡❖

Komentáře • 26

  • @ChoiToRa
    @ChoiToRa Před 4 lety +42

    정말 올해 마지막곡을 이렇게 뜻깊게 마무리해서 정말 영광힙니다 팀망겜분들과 함께해서 정말 영광이었고 이노래를 들으면서 과거 작품들도 한번씩 생각하며 정말 여러가지로 울컥하네요... 정말 최초공개에 들어주신분들 그리고 이노래를 앞으로 들어주실분들 정말 최고의 분들과 많은준비를했습니다 좋게들어주시면 정말 너무 뿌듯할거같습니다!!! 여러분 KCB 정말 수고많으셧습니다!!!

    • @Theodorus.G
      @Theodorus.G Před 4 lety +3

      ㅁㅇㅁㅇ 목소리 엄청나잖아요 당신..

    • @ChoiToRa
      @ChoiToRa Před 4 lety +1

      @@Theodorus.G 감사합니다!!!

  • @gabrielspell9936
    @gabrielspell9936 Před 4 lety +11

    홀로 가라앉아가
    수면이 점점 멀어져가면서 말야
    슬픈 말이 이제는 들리지 않아
    그대로 이유도 의미도 내던지고
    사라지고 싶은데
    지울 수 없는 건
    너의 목소리
    나 여기 있다고 여기에 있다고
    소리쳐 닿지 않는 그 마음을
    의밀 알고 싶어서
    지금도 몰라서
    향하는 이 앞은 보이지 않아
    그래도 평등하게 무관심한 세계에서
    너를 찾아 나서는 거야
    숨쉬기 괴로워져서
    올려본 하늘의
    달이 아름다웠어
    인기척이 사라진 교차로의 밤과 청색등의 배열
    더럽혀진 날들을 뒤돌아보며 걸어
    언덕길 위를 굴러가고 있었던 건 무엇이었을까
    생각하고 있는 사이
    잊으면 안될 것을 잊지 않도록 마음에 새겨
    태어난 그 순간에는
    누군가의 온기를 알았고
    두 발로 일어나는 순간에
    커다란 하늘의 깊이를 알았어
    그 사람에게 칭찬받은 순간엔
    '기대'라는 시선의 무서움을 알았고
    타인과 경쟁하게 된 순간
    고독의 편안함을 알았어
    그래도 상처 입을 순간에는
    짊어질 수 없는 것을 알아서
    슬퍼서 나아갈 수 없는 순간에는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해
    누구나 다 그렇게 하고 있어
    망설이게 하는 것은 없으니까
    목소릴내자
    목소릴내자
    나 여기 있다고 여기에 있다고
    소리쳐 전하고 싶은 그 마음을
    의밀 알고 싶어서 지금도 몰라서
    향하는 이 앞은 보이지 않아
    그래도 평등히 무관심한 이 세계에는
    때로는 상냥한면이있어
    숨쉬기 괴로워져서 올려본 하늘의
    달이 아름다웠어
    마치 알고 있다는 듯이
    달이 아름다웠어

  • @user-xp9cm3fw9w
    @user-xp9cm3fw9w Před 4 lety +11

    망겜팀 소속으로 KCB에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몇 개월간 정말 즐거웠고 좋은 경험, 기억 만들 수 있게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 @아테리안
      @아테리안 Před 4 lety +2

      뮤디타님 목소리 최고에요! 앞으로도 어딘가에서 또 노래불러주시면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OfficialViewfit
    @OfficialViewfit Před 4 lety +7

    노래 정말 잘 듣고가요!
    곡을 들으며 만든 뿌듯함을 느껴요 ㅠ.ㅠ 정말 감사해요

  • @user-oq8uq2sg6u
    @user-oq8uq2sg6u Před 3 lety +1

    [KCB-r3] 달이 아름다워 한국어
    홀로 갈아 앉아가
    수면이 점점 멀어져 가면서 말야
    슬픈 말이 이제는 들리지 않아
    그대로 이유도 의미도 내 던진고
    사라지고, 싶은데
    지울 수 없는 건 너의 목소리
    (간주중)
    나 여기 있다고 여기 있다고 소리쳐 닿지 않는 그 마음을
    의밀 알고 싶어서 지금도 몰라서 향하는 이 앞은 보이지 않아
    그래도 평등하게 무관심한 세계에서 너를 찾아 나서는 거야
    숨 쉬기 괴로워 져서 올려본 하늘은 달이 아름 다웠어
    (간주중)
    인기척이 사라 진교차의 밤과 정색들의 배열 더렵혀진 날들은 뒤 돌아보며 걸어 언덕길 위를 굴러가고 있엇던 건 무엇이 었을까 생각하고 있는 사이
    잊으면 안 될 것을 잊지 않도록 맘에 새겨
    (간주중)
    태어난 그 순간에는
    누군가의 온기를 알았고
    두 발로 일어나는 순간에
    커다란 하늘의 깊이를 알았어
    그 사람에게 칭찬갇은 순간엔 "기대" 라는 시선의 무서움을 알았고
    타인과 경쟁하게 된 순간
    고독의 편안함을 알았어
    그래도 상처입을 순간에는
    짊아질 수 없는 것을 알아서
    슬퍼서 나아갈 수 없는 순간에는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해 누구나 다 그렇게 하고 있어 망설이게 하는 것은 없으니까
    "목소릴 내자"
    "목소릴 내자"
    나 여기에 있다고 여기에 있다고 소리쳐 전하고 싶은
    그 마음을
    의밀 알고 싶어서
    지금은 몰라서
    향하는 시 앞은 보이지, 않아
    그래도 평등히 무관심한 이세계에는 때로는 상냥한 면이 있어
    숨 쉬기 괴로워져서 올려본 하늘의 달이 아름 다웠어
    (간주중)
    마치 알고 있다는 듯이
    (간주중)
    달이 아름 다웠어
    (간주중)

  • @yein_s2
    @yein_s2 Před 3 lety +1

    헐헐.. 이거다 이거야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정주행해야해서 먼저갑니다😊

  • @user-qr1xt3ux5b
    @user-qr1xt3ux5b Před 4 lety +1

    96네코님의 오렌지를 듣다가 한국어로 듣고 싶어 우연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노래가 하나같이 다 좋아서 힐링되고 계속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 KK님의 달이 아름다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Se_009
    @Se_009 Před 3 lety

    와ㅠㅜ 영상 너무 예쁘고 전체적으로 너무 다 완벽하고ㅠㅠ 좋네요

  • @user-id8sx2em5q
    @user-id8sx2em5q Před 2 lety

    와.. 노래 진짜 너무 좋네요ㅠㅜㅠ 노래에 딱 맞는 목소리 같아요 귀호강 감사합니다..

  • @user-zi7vv5jc8j
    @user-zi7vv5jc8j Před rokem

    영상이 너무 이쁘고 아름답네요❤

  • @ba-uc8pv
    @ba-uc8pv Před 4 lety +7

    와 달이 아름다워 한국어 ㄷㄷ

  • @user-pz9zu5nl1v
    @user-pz9zu5nl1v Před 2 lety +1

    도대체 왜 안뜬거지?

  • @user-rx5sq9gk9t
    @user-rx5sq9gk9t Před 4 lety

    세상에 너무 좋아요 😭😭💕💕

  • @muscle__fox
    @muscle__fox Před 3 lety

    목소리들 다들 너무 좋으시네요...

  • @user-rg3ps2fu8o
    @user-rg3ps2fu8o Před 4 lety +1

    아름다워요.....

  • @NG_sing
    @NG_sing Před 3 lety

    너무 좋아요♡

  • @user-to7ny3du9y
    @user-to7ny3du9y Před 3 lety

    좋아용

  • @yuuzu.u
    @yuuzu.u Před 2 lety

    페코코님 따라 여기까지 왔습니다.. 🙏🌙💛

  • @user-li1tn1qm2w
    @user-li1tn1qm2w Před 4 lety

    잘 듣고 갑니다

  • @user-yb7gx3cz2p
    @user-yb7gx3cz2p Před 4 lety

    ㄷㄷㄷㄷ♥♥♥♥

  • @SP_VELLIK
    @SP_VELLIK Před 3 lety

    토라님 보컬 머쉬베놈 느낌 나는데?

  • @목줄
    @목줄 Před 3 lety

    엉실

  • @NaNi7506
    @NaNi7506 Před 2 lety

    홀로 가라앉아가
    수면이 점점 멀어져 가면서말야
    슬픈 말이 이제는 들리지 않아
    그대로 이유도 의미도 내던지고
    사라지고 싶은데
    지울수 없는것
    너의 목소리
    나 여기 있다고
    여기 있다고
    소리쳐 닿지 않는 그 마음을
    의미를 알고싶어서
    지금도 몰라서
    향하는 이 앞은 보이지 않아
    그래도 평등하게 무관심한 세계에서
    너를 찾아 나서는 거야
    숨쉬기 괴로워져서 올려본 하늘에
    달이 아름다웠어
    인기척이 사라진 교차로의 밤과
    청색등의 배열
    더럽혀진 날들을 뒤돌아보며 걸어
    언덕길 위를 굴러가고 있었던건
    무엇이었을까
    생각하고 있는 사이
    잊으면 안 될 것을 잊지 않도록 마음의 새겨
    태어난 그 순간에는
    누군가의 온기를 알았고
    두발로 일어나는 순간에
    커다란 하늘의 깊이를 알았어
    그 사람에게 칭찬받은 순간엔
    '기대'라는 시선의 무서움을 알았고
    타인과 경쟁하게 된 순간
    고독의 편안함을 알았어
    그래도 상처입을 순간에는
    짊어질 수 없는 것을 알아서
    슬퍼서 나아갈 수 없는 순간에는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해
    누구나 다 그렇게 하고있어
    망설이게 하는 것은 없으니까
    목소릴 내자
    목소릴 내자
    나 여기에 있다고
    여기에 있다고
    소리쳐 전하고 싶은 그 마음을
    의밀 알고 싶어서 지금도 몰라서
    향하는 이 앞은 보이지 않아
    그래도 평등히 무관심한 이 세계에는
    때로는 상냥한 면이 있어
    숨쉬기 괴로워져서 올려본 하늘에
    달이 아름다웠어
    마치 알고 있다는 듯이
    달이 아름다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