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당뇨 합병증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그녀의 일상😰 TV CHOSUN 240121 방송 | [내 몸을 살리는 발견 유레카] 149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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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9. 2024
- 살이 찌고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평범한 일상도 불가능해졌다는 그녀..
[내 몸을 살리는 발견 유레카 - 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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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는 좋은 음식을 찾지말고 나쁜 음식을 끊으래요... 그게 어려워서 그렇겠죠.
아버지 그렇게보내놓고 정신못차리시네요 아직젊은데 어쩌려고
나이 56세..키163에 85
술좋아하고 고기좋아하고
불과 삼개월전에 혈당 430,
당화혈색소 11.3
몸이 그렇게 되도록 모르고 살다가
약으론 안된다. 입원치료하라고 해서 대학병원에 열흘 입원했는데
지방간에 고지혈증까지 있다고 해서 퇴원하고 술 끊고 아침에 계란두개,점심 밥 반공기, 저녁 밥 반공기(현미), 7시 이후론 일체 안먹었더니 두달반만에 혈당 120
간,콜레스테롤도 많이 좋아지고
당화혈색소 8.0 아직 갈길은 멀지만 경험상 식단조절이 제일
중요합니다. 뱃살도 눈에 띄게
빠졌어요. 할수 있어요. 같이 노력해봐요. 삶은계란과 낫또
가 절 살렸어요.
낫또는 어디서구할까요
@@user-io6nz2by1x 옥션이나 쿠팡에 파는데요. 솔직히 국내산보단 시가야가 맛이 훨 좋아요. 현미밥에 삶은계란 두개넣고 낫또 하나넣고 비벼먹으니 금방 혈당이 떨어졌어요.
대단하십니다 존경 해요 예수믿고 구원 받으세요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앞으로도 건강하세요~♡응원합니다
@@user-io6nz2by1x낫또보다 청국장이 더좋아요
식단만 바꿔도 살 빠지니 당장 실천하세요.본인의 생명과 직결된 것이니 정신바짝 차리세요.
3개월 만에 18kg감량했습니다
안빠지는살 없습니다 클린한식단 계속 가져가야하고 죽을것처럼 근력운동 + 유산소 하면 빠집니다
왜 살이 안빠지지? 하는분들은 정말 최선을 다했는지 다시한번 돌아보시기바랍니다
식습관은 그야말로 작심 3일도 아닌 2일입니다....2일 참으면 많히 참은거에여!! 특히나 배고픔은 견디기 매우 힘들기에... 운동이니 식탐조절이니 다 필요없고... 제일 급한게... 배고픔을 견디는 훈련이...중요합니다!! 배고픔을 견뎌야...식탐조절도 가능해지기에~~
솔직히
저 지경까지 이르른건 본인 책임임
안좋은데.. 안되는데 하면서 비만인 사람들은 가리지않고 닥치는데로 먹고 절대 움직이지않는다
그냥 답답할뿐
진짜 완전 부럽습니다 ~의지의 분이시네요...
빙고 !!! 꾸준한 노력 .의지력이 있 으면 ..다이어트 성공 마니먹으면 먹은만큼 운동하고...
명쾌한 댓글입니다
정신상태가 글러먹은듯..
당뇨로 고생한 아버지 보고도 .. 저러고 싶나
콩나물밥이나 시래기밥 밥통으로 해서 간장양념해서 먹어요 든든하고 살안찌고 좋아요
곤약밥으로 드셔야 되요 탄수화물 다 끊어야 됩니다
당뇨는 합병증이 젤 무서운 거에요 운동 안하면 진심 클나요 허벅지 근육 키워주고 단백질 야채 위주로 먹어야해요 튀긴거 밀가루 음식 정제된
식품들 안좋은거 다 투성 이에요 운동과
식이조절 안하면 큰일나요 살찐것 하고 마른것 하고 상관없이 오는게 당뇨에요
다들 클린한 음식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과자 한봉지가 밥한공기인데
유툽을 볼수록도 머리가 좋고 의지가 있어야 건강도 지키더라
의지와 노력만이 살길이다
개무섭다.. 당뇨.. 단게 얼마나 무서운지 교훈이 되는 영상이네요
몸에 병이 생겼는지 알면서 저런 음식이 먹고싶다고요? 큰일 납니다!
54세면 아직도 젊으신 나이이고 무엇인든 다시 하실수 있는 나이입니다. 용기를 내셔서 식사 조절에 대한 공부도 다시 하셔서 살도 빨리 빼시고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자는 절대 입에 대시지 마세요....ㅠㅠ
아니 당뇨에 비만인데 저렇게 드신다고..? 방송용 설정이겠죠..?
그럴수도 있겠네요..글치만 저 살은 설정이 아니잖아요 ㅜ
자제력이 있었다면 방송에 나올리가 있겠습니까
방송국 주작일 가능성이 높음
방송장면은 설정일지 몰라도 ᆢ
그동안 많이 먹고 안 움직였다는거를
온 몸으로 증명 해주심
이방송 걍 짜고치는고스톱임
여기 나왔던 사람들 다른방송에서 주제바꿔서 또 연기하고 있더라고요
아,진짜 걱정스럽네요.살도 살이지만 뭔가 삶에 즐거움이 느껴지지가 않아서 그게 더 문제 같아요.일단 강도가 약한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시면서 움직이는것에 재미를 느껴보는 경험이 필요하신거 같아요.
같은 당뇨 환자로서 맘이 아프네요.
하루가볍게 두끼먹고
하루30분꾸준히걷고
피나는노력좀 해보세요
확실히 새삶이 올태니까요
이분은 당장 입원하셔야 할것 같은데... 일상생활도 저렇게 힘든데 본인 의지로 어떻게 해보기도 힘들듯.
아이고 ᆢ저런 몸인데도 강단있게 못하시니 참 안타깝다
안타깝긴하지만, 당뇨로 가족을 잃고 본인도 당뇨가 있는 분이 과자 먹는 모습에서 인생 참 쉽게 산다 그리고 저렇게 살다가 가시겠구나 싶다.
반찬 해먹기 힘들면 반찬가게
가면 건강식 음식도 있는데 사와서 드세요
아 속터져~~
배고파서 자꾸만 드시는게 아닌듯 우울증도 있으신것같아요 그걸 먹는걸로 푸시는 같아보여요
당뇨심하면 배가 수시로 고프고
목마르고 소변자주보고. 그래요.
티비에나오신만큼 꼭 건강찾으새요
차라리 과자를 끊고 끼니를 제대로 먹는게 나을듯.
아니 그렇게 아프고 고통스러우면
먹지를 말라고
참 답답하다,.
과자 초콜릿 등등 간식먹으면서 관리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최소 한달은 과당 설탕이런건 피해야 몸이 정상으로 돌아갈텐데
의지대로 안된다고생각이들지만
일단 배부를때 과자같은건 다버리세요
근처에 아예두지를마시고 과자드시고싶음
견과류를 드세요
요즘은. 얼마든지 살안찌고 맛있고배부르게드실수있는게 많아요
공부하셔서 집에 그런것들로만. 냉장고채우시고 운동도. 습관처럼
1시간정도 천처히 걸으세요
꾸준함이 살길입니다
시력이 안보인다생각해보세요
전겁이나서라도 못먹을거같은데ㅜㅜ
화이팅입니다
당뇨판정 받고 그 다음날 부터 식아요법 식후 스쿼트 공원에 가서 유산소운동과 싸이클링 매일 가서 하면서 3달후 당화검사 에서 5.7 수치 가 나왔어요 당뇨관리 하면서 햄버커 큰 사이즈 먹고 220 이 넘는 혈당수치 가 나와서 150개 스쿼트 하고 의자잡고 도 250개 스쿼트를 해서 130으로 혈당 이 떨어져서 지금도 만약에 햄버거를 먹는 다면 보통 햄버거 4등분해서 한조각 만 먹든지 아니면 먹지 않아야 하는거죠 당뇨는 운동도 운동이 지만 식이요법 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인식하면서 먹는 습관 운동하는 습관 이 몸에 배어 있어야 체계적으로 관리할수 있어요
저희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까지 당뇨로 엄청 고생하다 가셨죠.큰이모는 발가락 다 절단하고 저도 그래서 관리 꾸준히 하고 있는데 제발 식단조절 하시고 당뇨에서 벗어나세요.당뇨 무서운 병입니다
저거 알아요ㅠ 평생을 40키로 대로 살다가 출산하고 80키로까지 쪘을때 살찐 상태에서는 배고픔이 고통으로 느껴지고 계속 음식이 당겼어요
오히려 30키로 감량한 지금은 공복감이 배부름보다 좋은데 그땐 정말 친정엄마가 매일같이 너 살빼라 너 살안빼면 죽는다 이런 소리 안해줬으면 망가졌을거에요
저는 평소 공복감을 좋아하던 사람인데도 그랬던거 생각하면 진짜 비만은 질병이 맞아요ㅠ
안되면 병원가서 상담받으면서라도 건강지키기 도전해야 건강해질수 있습니다
당뇨 우리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초고도비만에 당뇨 지방간 담석증 동맥경화 왔는데도 몰래 과자 먹는거나 면종류 흡입하는거. 평소 과식하는거 보면 제 속에서 열불이나요 백날 말해도 본인이 노력안하면 답이없어요
유전이란 억울한면이 있긴하지만, 의지에의해 막을수있는 병이라봅니다.
억울하다 생각만하며 방치하면 대가가 혹독할수밖에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몸이 저지경이 될 때까지 방치할 수 없다고 본다. 저렇게 나빠진 몸이 좋아지려면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할텐데... 의지는 있을까? 뭐든(삶이든, 건강이든) 돌이킬 수 없는 막다른 길로까지 가면 절대 안된다고 본다. 인간이기 때문에 삶의 끝자락까지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존엄있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54살에 몸무게 49나갑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걷고, 관절에 무리없는 수영 한시간 합니다.
뱃살이 쏙 빠졌구요. 운동이 부족하다 싶은날엔 계단 오르기 합니다. 야채 과일 위주로 식사 하면서 노력하면 됩니다
힘들겠지만 좀노력하세요 과자는무조건먹지마세요 자연식으로
바꾸세요 아직젊잖아요 힘내세요😊
집 완전 깨끗하다 ~
본인 집 아님
세트장임
살림한 흔적이 없음
안타깝네요
미니멀리스트 이신듯~
조금씩 습관이 바뀌길 바라요~
본인 집 아님.
수면
스트레스관리
식이요법
그리고 운동
모든 것이 자기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건강하게 늙어갈려면
생활패턴을 완전히 바꾸어야 합니다
나두 당뇨인데 먹을거 철저하게 관리한다ㆍ 탄수인 쌀밥 현미 밀가루 음식 과자 과일등 다 끊었다ㆍ 당은 대체당으로ㆍ채소 계란 요거트등으로 8개월째 식단유지ㆍ운동 중이고 13,1당화에서 두달만에 정상인당화수치ㆍ저분은 당뇨에 정말 무서운지 모른다ㆍ먹는걸보니 알겠다
살은 음식 먹는것. 절대 운동이 아님. 운동으로는 안빠짐. 스모선수봐라, 운동량이 장난 아닌데도 그 묵직함, 하루 다섯여섯번 이상 먹지. 굶고 어느정도 체중이 된다음 뛰던지 걷던지 해야지. 무릎이나 발목 간다 저거. 무게때문에. 일단 굶으시오. 그게 방법. 장도보지말고 그냥 물만 사세요. 끝.
의지로힘드실테지만
힘내세요~다이어트는참힘든거알아요.
홧팅입니다
죽안돼요~~
통곡으로. 잡곡밥
먹는순서도 거꾸로 드셔보세요
단백질 야채 드신후 맨마지막에 밥
몸이 저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데 먹는거에 대한 자제가 안되는건가? 당뇨 진짜 무섭구나
저도 뚱하긴해도...먹어지대요ㅡㅡ배고파요ㅋㅋ
3일정도 금식하보셔요 혈당도 내려깁니다 그리고 운동을 해야됩니다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 걷기를해보세요
1년전 처음 당뇨 판정 받을때 당화혈색소 9:4
공복 200초반ㅍ체중 75
지금은 당화혈색소 5:7
공복 90-100사이. 체중 57
식단관리.. 운동만 잘해도.. 6시이후 금식
간식은 없음…
허기 안느껴질려면 지방없는 살코기 육류 견과류 적당히 블루베리 먹어야함
정신좀 차리지~~건강챙겨요 질병이 위험하구먀
저도54세인데요 암진단후 항암하면서 폐경되고 갱년기오면서 소화력이많이떨어져서 먹는게 귀찮을때가많아요 암걸리면서5키로빠졋는데 3년넘어서니까 살이3키로쪗어요 그래서 먹는것도자제하고 6시이후로는 아무것도안먹고 물500정도만먹어요 ..그이유는?아파서 아들들한데 피해주기싫고 짐이될까바서요 아들들생각하면 먹는게 자제가되더라구요 다행희 성인병은없어요 사랑하는사람을생각해보세요 먹다가 움찔합니다~제가터득한방법이랍니다 .건강하세요~
당뇨 관리 안하면 무서운 질환이에요 왜 이렇게 몸을사랑하지않은거에요 우울증때문에 먹고또 먹고 마음 계속 공허하고 왜 이지경까지 된건지 답답하고 진짜 나이들수록 공감하지만 앞으로 독한 마음 갖고 살빼고 건강찿고 일도 찿아보세요
50대중반입니다 식이조절및 걷기운동하고 4개월만에 15,5키로 감량했습니다 탄수화물은 최대한 적게 섭취하고 식이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드셔보세요 포만감 최고이고 살도 잘 빠집니다.혈당이 가파르게 오르는 음식을 먹으면 그게 곧 살이 됩니다 (정제탄수화물류) 이것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먹는게 뭐가 중요하다고 저렇게 고통스럽게살까
내일 죽는다고 해도 먹을거 같다
살이찌니깐 옷도 하나도 안맞아요 그리구 식사하구 바로누워요 배가자주고파요 ㅠㅠ 걱정
그냥 살빼지말고 그냥저냥살아요.정신상태가 틀렸어요.다이어트 포기하시고 많이 많이 드세여~~~ㅋㅋㅋㅋㅋ
헐 싫어하는게어딨어요 ㅠㅠ 몸상태에따라서 약이다하고먹어야지요 아무도 도와주지못합니다 본인이알아서 해야하죠
군것질하는것 보니 아직정신못차린듯
먹는 것을 줄여야지 원~과자는 절대 노노~
계속드셔 ~~~
아휴 아프다고 힘들다고 한숨만 내쉬지지말고 군것질 줄이고 식단조절과함께 운동시작해보세요 어떻게 몸을 저지경이 될때까지~당뇨에 좋은음식 찾지말고 살찌는 음식과 군것질부터 끈는게 순서일듯요~~
하루빨리 건강해지길 기도드립니다. 근데 그 운동기구 무슨 기구인지 궁금하네요..저도 살빼야해서..
밸런스볼 입니다!
ㅠ그냥 운동하지말고 간식먹지마요
당뇨에 죽은 안되요
제발 핑계대지 마시고 하나하나 노력해야해요
저런 운동은 살 1도 안빠짐
식이요법이 제일 중요합니다
먹고싶은거 다 먹고 하고싶은거 다하면 행복한거 누구는 모르나;;
안타깝습니다
당장 입원을 해야겠구만....
바로 쓰러져서 돌연사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한끼식사+불량식품(과자)근절하시면건강해집니다
앉아서라도 좀 드세요
걱정만하고 있지말고 식단관리. 운동. 의지를 갖으세요 유전을. 알면서 속터진다
일상생활이 힘들다면 빼야합니다 힘내세요
샐러드 드세요
샐러드
아무리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 한들 먹어서 낫는 당뇨병이 아닙니다. 자기 몸에 맞게 차츰 운동량을 늘려 가며 체중 감량이 최우선입니다. 지금이라도 음식 조절과 운동 가열차게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노선에 다달은 것 같아요. 꼭 극복해시길 바랍니다.
안되요 ~~~~더이상~~~~😢
정말 이해가 않간다.아버지
가 당뇨로 고생하다 돌아가
셨다면서 당뇨가 무섭다
걸 알면서도 저렇게 정신
못 차리니 아직도 젊은데
어떻게 할려고.ㅜ
제 주변에도 밥 대신 과자 먹으면 괜찮다고 매끼니마다 밥을 과자로 떼우는 사람있는데 말이 안 통해요 그러면서 살은 안 빠지고 혈압이랑 당뇨 오른다고 징징대고 어휴..
운동한다면서 무슨장을봐요
간식아니죠
다이어트를 안하고 있는데
살은 빼고 싶고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젊은나이에 저게 모꼬 에휴
먹을땐 좋았겠지? 하아 걱정은 되는데 자리합리화는 아주~ 잘하십니다. 뭐 연출이다 뭐다 해도 고도비만인은 맞는거니깐
위절제수술 받으시면 어떠실지 .. 일단 관절이 안좋으니 운동하기도 힘들고 우선 식사량을 줄여서 몸이 좀 가벼워 지면 운동하기도 나으실듯. 다리는 가늘고 배만 나와서 더 건강에 안 좋으실듯
과자를 안사야죠..
당뇨라고 암오는거 아님니다 일반인들도 다암와요 당뇨는 맛있는걸 끊고 맛없는걸 소식하세요 저도당뇨인데 관리꾸준히 하고있고 몸무게 57까지 뺐읍니다 저는 과자 떡 옥수수 햄버거 피자 치킨 이런건 안먹은지 8년됐어요 살빼면 족저근막염도 없어져요 그대로 살면죽읍니다
생활습관이 살찌는 조건 다 갖고 사네요 매일 매일 뒷동산 야산이라도 매일 운동 하세요 계속 그대로면 쓰러져 병원행이네요 돈 안벌어도 직장안다녀도 먹고 살수 있네요 결국 위 절제술 해야해요 자제가 안되면 병원 가보세요 당뇨 심하면 명 재촉합니다
어디하나 절단해야 들처먹지 ...의지박약 지 부모가 아파서 조언을처해도 안되면 말다햇지..
보는 사람이 개스트레스네요. 절제 못하면 결과는 어쩔수 없지요...
많이 먹는다 싶으면 근육양 늘리는 수밖에 없음.. 과자(탄수화물)먹으면 답도 안나옴.
이미 탁해진 피 막힌 혈관
진행된 시력악화 이제사 실명이라는 재앙이 닥칠겁니다
아니 도대체 얼굴은 걱정과 근심으로 가득한데 입은 쉬지않고 먹으면 어쩌라는거야😅
관리를 잘 해보세요 식생활이 제일
중요해요 간식은 안해야지요
아쿠아로빅 꼭추천드립니다
진짜하루를살더라도안아프게살아야지아프면진짜잠도안오고너무괴롭더라 운동해야한다진짜 식습관도바꿔야하고
면,떡,빵,인스턴트,배달음식 주범ᆢ
시장에선 야채,과일만 ㅠㅠ
전 마트에선 생선, 살코기,그릭요거트
냉동블루베리,두부,두유만 사요
먹고 걷거나 실내자전거 타세요
집에 아령등으로 근력운동도 하시구요
54세인데60도 넘어보인다
아무래도 비만과 노화는 정비례하는거같아요
여기나온 비만인들 다 자기나이보다 10살정도는 더들어보이심
당뇨에다 비만인데 국수에 전에~~~거울좀보세요 누구도 내건강을 책임지지않습니다
당뇨무서운 병입니다.
저는 당뇨 판정을 받은지 3년인데 아직 약은 안먹습니다
2형당뇨 입니다.
문제는 신장약을 먹은지 21년,혈압약이 21년 입니다.
겨울만되면 뭐그리 먹는지 탄수가없는 음식으로 많이 먹으니...ㅠㅠ
걱정입니다😂😂😂
과자라도 좀 줄이시고 잠깐이라도 산책 정도 하시는 건 어떨까요?...
마음 은 키특하신데 본인한테 도 봉사를 못하면서 누굴 도와주나요? 모든 꿈과 하고 싶은 일은 노력과 고통이 따르는데 과자 하나 끊지 못하면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멍청해서달고
다니는거예요
해독주스(사과 당근 양배추 토마토 브로콜리 바나나 두부 레몬) 모든 재료를 깨끗이 씻어 잘라서 냄비에 넣고 재료가 물에 담그게끔 붓고 15분 ) 끊여서 하루 2컵 먹으시면 뱃살 빠집니다
가증스런 노력하지 마시고 식탐 조절 살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