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다니엘은 한결같이 하나님 앞에서 겸비된 삶과 이방나라의 왕앞에 신임과 총애를 얻고 살았을까 정말 존경하고 닮고 싶은 사람이었는데 그런 엄청난 아픔을 겪었는지 알게 되었네요 망국의 왕족으로 잡혀왔다는 것만 알고 힘들었겠다 정도만 짐작했었지요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가지못하는 사람이 된것이 얼마나 큰 고통이겠어요 그 아픔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목사님, 감사합니다. 평범한 크리스찬입니다. 조금 사실에 근거한 성경연구 및 이해에 노력하고 잇습니다. 개인적인 성경이해노력이다보니 두서가 없거나 지속적이도 않습니다. 학문적 연구를 하다보니 그런 경향이 잇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칼벵의 이해에 근접할려고 노력햇습니다. 다행히 현재 잘못된 칼벵대한 소개 및 잘못된 대중의 인식에 대한 개인적인 이해를 바로 잡을수가 잇어서 다행이엇습니다. 여기에 큰도움이 된 것은 성함이 기억나진 않지만, 고신대학 출신의 유튜버 설교및 방송을 주로 하시는 목사님의 칼벵 관련 소개 강의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칼벵이나 개신교 관련 역사는 케톨릭이 우위를 점한 시대가 역사상 너무나도 길고 현대역사에서도 개신교의 나라의 영향도 크다지만 인문학및 역사 교양의 중심이라고 자부하는 유럽의 나라들은 아직도 카톨릭영향을 크게 받기에 그로인한 칼벵이나 개신교역사에 대한 해석및 기술은 많은 펴년과 오류와 제약이 있다고 봅니다. 영국의 경우 개신교이지만 복잡한 역사가 있고요. 아직도 카톨릭의 영향이 개신교영향보다는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칼벵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와 소개가 제한적이거나 악의에 차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부분도 다루어주셔도 신자들의 신앙에 좋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왜 개신교의 중추이고 창시자에 가깝고 그리고 현 장로교의 거의모든 교리를 만든 칼벵을 이야기할떼 움추려야해야 할이유가 있는지. 그당시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왜 현대의 기준으로 비판하는지, 그때가 조선의 경우 임진왜란보다 앞선 16세기에요. 그런 악의적 조작이나 비판이 주로 왜 일어낫는지도 밝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칼벵은 분명 존경받을 휼륭한 신학자 설교가 엿다고 생각합니다. 루터도 중요하지만 개신교의 역사에서는 칼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 다니엘이 환관이었을것이라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지식으로 들었습니다.ㅜㅜ 오늘 목사님 설교는 텍스트가 콘텍스트가되어 가슴으로 들어오네요.. 다니엘과 세친구의 눈물과 아픔과 절망이, 그럼에도 믿음을 저버리지않는 용기, 그들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콜라보.. 하여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마지막때를 알리게하는 그 큰 사명을 허락하셨나봅니다. 요즘은 성경의 행간이 조금씩 보이는데 목사님을 통하여 더욱 깊게 볼 수 있는 눈이 열릴것같습니다. 마음모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집사님”이라고 부르기가 왠지 너무 형식적인 호칭이라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 고민하게 된답니다. 역사 연구를 통해 텍스트 너머로 보이는 아무개들의 소리가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텍스트가 살아서 저에게 삶으로 말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이 계셔서 참 기쁩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킬 존재 또한 이땅에서 그분의 자녀인 우리들임을 보여주신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는 아직 오시지도 아니하신 예수님을 통해 영생을 이루도록 선물 하셨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니 사랑이었더라.''사랑은 풀무불 속에서도 사자굴 속에서도 오직 믿음과소망과사랑 속에 있게하지 불평과원망과시비로 하지않게 하심을 다니엘이 사랑한 하나님을 통해 배우고 익힌 금보다도 소중한 생명의 말씀이었습니다. 주님 오직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우리 모두가 다니엘처럼 우리의 주 하나님 아버지를 신실하고 거룩하게 사랑할 수 있게 하옵소서. 다니엘을 가슴에 안고 계신 예수이름으로 아멘. 아멘.
우리나 다니엘이 성경상에 알고있는 별자리는 아담이 죄를 짓지않기 전에 본 별자리임 죄를 짓기전 빛의 옷을 입고 있었던 아담의 눈은 하나님 보좌와 소통할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아담의 눈은 우주에 모든 별을 통찰하고 볼수 있었음 아담이 죄를 짓고 빛의 옷을 잃기전 하늘에 별자리와 그가 본것을 자식들과 역사와 함께 전해전 온것임
목사님 설교중에서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왕 앞에 서게된 3년에 여호야긴이 유다로 돌아왔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렘 52;31에서 는 에윌므로닥이 즉위한 원년에 그의 머리를 들었다고 기록하느데 이 때가 561년으로 일반적으로 보는데 말씀하신 3년은 어떻게 계산이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말씀의 전체적인 부분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이사야의 죽음( 톱으로 죽음. 히브리서 내용도 알고 있음). 다니엘의 환관(내시), 여호와김이 다니엘과 같이 포로로 잡혀감 이 부분을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시는 데 성경에 구체적으로 있는 것인지 추측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일반성도입니다
미국입니다.영성과 지성으로 겸비한 다니엘의 영을 받은 아름다운 목사님, 이시대에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를 맞으셨군요. 그곳에서 늘 은혜와 평강이 넘쳐 나시기를 한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역사적 배경에서 다니엘서가 새롭게 열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니엘서 말씀들을때 한번도 듣지못했던
말씀을 듣습니다
그때의 상황이 정말느껴지고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너무귀하고
감사합니다ㆍ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이렇게 알게 해주시니 무딘마음을 또 새롭게 정비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풀무불같은 고통을 잘 견뎌내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다니엘의 고통과 결심을 잘 이해하고 그와같이 승리케하실줄 기대하게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고맙습니다^^
다니엘서 강해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샬롬.
귀한 말씀을 듣고,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충격이 가시지 않고 이어집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면도날처럼 예리함으로 다니엘을 말씀해 주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귀하게 깨우쳐 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때의 암울한 우리모습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귀한 은혜가 살아서 말씀 속에서 생동합니다 듣고 깨닫고 믿음으로 행하는 성도의 삶으로 인도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늘 평안한 마음으로 한 해를 이겨 내시기를 축복합니다.
너무감동입니다 하나님 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몇번씩 반복해서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말씀에 정말 큰 힘을 얻습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목사님 ^^ 매일매일 목사님 영상 보며 일합니다 요즘 성경통독 하는데 아내도 다니엘서 읽으며 이해 되지 않던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제 이해가 된다 하네요 주의 큰 사명 잘 감당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이 많아지면서 마음이 좀 어려웠는데, 이글이 오늘 가장 큰 위로를 주네요. 고맙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더 다가가실 수 있으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목사님 어제부터 채널알게되고 넘 기뻐서 영상들 쭉 듣고있습니다. 감동과 은혜의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믿음의 고백들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영상 듣는 즐거움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감동 .은혜 풍성한 말씀이십니다
이 시대 목사님 같은분이 있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보며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말씀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다니엘서를 잘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도 살아계시고 강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믿음의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성경에 조금씩 눈떠가기 시작했는데‥목사님을알게하신 우리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다니엘은 한결같이 하나님 앞에서 겸비된 삶과 이방나라의 왕앞에 신임과 총애를 얻고 살았을까 정말 존경하고 닮고 싶은 사람이었는데 그런 엄청난 아픔을 겪었는지 알게 되었네요
망국의 왕족으로 잡혀왔다는 것만 알고 힘들었겠다 정도만 짐작했었지요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가지못하는 사람이 된것이 얼마나 큰 고통이겠어요
그 아픔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니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절망속에 찾아오신 주님을 만난 다니엘과 세 친구들.
하나님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의뢰하고 찾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힘이 되어 주십니다.
목사님의 강의는 정말 놀랍도록 깊게 다가 옵니다. 다니엘을 이렇게 다양하게 접근을 하시다니..성경에 대한 해석을 이렇게 해야 하는군요.
다니엘의 심정과 세 친구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눈물의 감동과 하나님 은혜가 봇물처럼 넘칩니다
설교가 아니고 진실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그러셨다니 정말 큰 기쁨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교회교육 연구소를 통하여 더 깊이 더 넓은 성경말씀을 접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감동적이지만 성경적인 설교를 듣게되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열정이 변질되고 왜곡되어가는 교회와 타락한 사회에 우리모두에게 성령의 단비가 되길 기원합니다. 코로나시국에 집에서 아내랑 둘이서 구약성경을 공부하고있어왓습니다. 이주전부터 다니엘서를 읽기시작해서 딱 좋은 설교를 듣게 되었서 반갑기도 합니다.
어제 댓글 접한 이후로 어떤 선생님이실까… 설레는 마음이 있었답니다. 더 준비를 질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church_education 목사님, 감사합니다. 평범한 크리스찬입니다. 조금 사실에 근거한 성경연구 및 이해에 노력하고 잇습니다. 개인적인 성경이해노력이다보니 두서가 없거나 지속적이도 않습니다. 학문적 연구를 하다보니 그런 경향이 잇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칼벵의 이해에 근접할려고 노력햇습니다. 다행히 현재 잘못된 칼벵대한 소개 및 잘못된 대중의 인식에 대한 개인적인 이해를 바로 잡을수가 잇어서 다행이엇습니다. 여기에 큰도움이 된 것은 성함이 기억나진 않지만, 고신대학 출신의 유튜버 설교및 방송을 주로 하시는 목사님의 칼벵 관련 소개 강의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칼벵이나 개신교 관련 역사는 케톨릭이 우위를 점한 시대가 역사상 너무나도 길고 현대역사에서도 개신교의 나라의 영향도 크다지만 인문학및 역사 교양의 중심이라고 자부하는 유럽의 나라들은 아직도 카톨릭영향을 크게 받기에 그로인한 칼벵이나 개신교역사에 대한 해석및 기술은 많은 펴년과 오류와 제약이 있다고 봅니다. 영국의 경우 개신교이지만 복잡한 역사가 있고요. 아직도 카톨릭의 영향이 개신교영향보다는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칼벵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와 소개가 제한적이거나 악의에 차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부분도 다루어주셔도 신자들의 신앙에 좋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왜 개신교의 중추이고 창시자에 가깝고 그리고 현 장로교의 거의모든 교리를 만든 칼벵을 이야기할떼 움추려야해야 할이유가 있는지. 그당시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왜 현대의 기준으로 비판하는지, 그때가 조선의 경우 임진왜란보다 앞선 16세기에요. 그런 악의적 조작이나 비판이 주로 왜 일어낫는지도 밝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칼벵은 분명 존경받을 휼륭한 신학자 설교가 엿다고 생각합니다. 루터도 중요하지만 개신교의 역사에서는 칼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권력과 돈과 성공을 위하여 .. 기독교을 세상에서는 성토하는 이때에 우린 어떻게 하나님 이름을 거룩하게 해야하는지... 말씀전하시는 간절함이 우리 모두의 심령에 온전히 전해지길.....
다시 한번 기독교가 세상에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멀리서 힘들 때 목사님 설교와 영상을 보면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답을 달았네요. 어디에 계시든 늘 평안하시기를 빌어요. 저도 잘 준비하겠습니다.
목시님의 역사적 다니엘 설교 를 듣고 다니엘서를 더욱 이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뜨거워지고
그시대에가서 다니엘과 세친구를 보는것같습니다 이런 훌륭한 성경공부를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어렵고 무거운 설교입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진심으로 다시 1장을 정독합니다.
말씀이 검이 되어 너무나 예리하게 다가옵니다.😢 아멘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
다니엘이 환관이었을것이라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지식으로 들었습니다.ㅜㅜ
오늘 목사님 설교는
텍스트가 콘텍스트가되어
가슴으로 들어오네요..
다니엘과 세친구의
눈물과 아픔과 절망이,
그럼에도 믿음을 저버리지않는 용기,
그들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콜라보..
하여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마지막때를 알리게하는 그 큰 사명을
허락하셨나봅니다.
요즘은 성경의 행간이 조금씩 보이는데
목사님을 통하여 더욱
깊게 볼 수 있는 눈이 열릴것같습니다.
마음모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집사님”이라고 부르기가 왠지 너무 형식적인 호칭이라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 고민하게 된답니다.
역사 연구를 통해 텍스트 너머로 보이는 아무개들의 소리가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텍스트가 살아서 저에게 삶으로 말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이 계셔서 참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다음세대들과 그들에게 본이 되어야할 부모 세대가 함께 고민해야할 화두를 던지셨습니다.
바벨론 제국에서 승승장구했다라는 사실만 집중했던 세속적인 욕망을 도려냅니다.
저도 부모 입장으로서 제 스스로 참 고민이 되며, 되돌아 볼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이 성경에 참 많이 보여요. ㅠㅠ
설명하시는목사님..아주젊어보여..나이얼마안먹었을텐데..어렸을때부터..하나님을알고
일찍.성경공부를다각도로하셨어
이렇게..세상목사들은어떨지모르지만..한국의수많은목사들이..이렇게쉽고.확실하게.
말씀을풀어주시지않아는데..머지막시대에
한국에..진정한말씀갈망속에있는.성도들..말씀안에..바로소도록..목사님을세워주신.하나님아버지께..찬양과감사드립니다
목서님과가정.사역에..주님의은혜와복이가득하시길
고맙습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킬 존재 또한 이땅에서 그분의 자녀인 우리들임을 보여주신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는 아직 오시지도 아니하신 예수님을 통해 영생을 이루도록 선물 하셨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니 사랑이었더라.''사랑은 풀무불 속에서도 사자굴 속에서도 오직 믿음과소망과사랑 속에 있게하지 불평과원망과시비로 하지않게 하심을 다니엘이 사랑한 하나님을 통해 배우고 익힌 금보다도 소중한 생명의 말씀이었습니다.
주님 오직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우리 모두가
다니엘처럼 우리의 주 하나님 아버지를 신실하고 거룩하게 사랑할 수 있게 하옵소서.
다니엘을 가슴에 안고 계신 예수이름으로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우리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세상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요나서 말씀을 우연히 듣고나서 요즘 열공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풀무불과 사자굴의 기적 외에는 와닿지 않았던 다니엘 전 기록이 제게 흡수되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섭리 속에 나의 삶이 있음 을 깨달아 알기를 소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을 주관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니엘과 그 친구들이 편안하고 존귀한 삶을 살았다 여겼던 것이 부끄러워집니다.
감탄을 뿜어내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기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할렐루야!!
깊은 내용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넵
다니엘서의 핵심 : 영원한 속죄
~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다니엘 9:24
영원한 속죄 !!!
성경을 이해하는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셨다니 무척 보람이 됩니다.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아멘아멘~
하나님을 향한 나의 작은 결단에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고 약속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는…🥹 찬송받으실 하나님이시며 다니엘시대에도 현재 우리의 삶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 살면서 사랑을 실천하게하소서🙏🏻
고맙습니다.
다니엘의 믿음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면서 갖은 믿음과같죠.
다시 살리실줄 알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의 승리자가 되삽시다.
우리나 다니엘이 성경상에 알고있는 별자리는 아담이 죄를 짓지않기 전에 본 별자리임 죄를 짓기전 빛의 옷을 입고 있었던 아담의 눈은 하나님 보좌와 소통할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아담의 눈은 우주에 모든 별을 통찰하고 볼수 있었음 아담이 죄를 짓고 빛의 옷을 잃기전 하늘에 별자리와 그가 본것을 자식들과 역사와 함께 전해전 온것임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멘ㅜㅜ
아멘
아멘~~~
참고로 이해의 편리를 위하여 설명이 아니나 순간의 피뜩 스치는 생각이 그렇구나 하는 인식을 위하여 하나를 올립니다.어디까지나 참고로 말하는 것입니다.다니엘서는 구약의 요한계시록으로 보세요.그런즉 요한을 또한 다니엘로 생각하세요.
네, 저도 동감입니다. 다니엘과 계시록을 같이 이해하는 것이 저희 장로교에서는 자연스러운 접근입니다. 고맙습니다.
잔인한 어두운 교만한 종교가 하나님과상관없는 지금 우리들마음을 다 뺏기어 가고 있는거는 아닌지 다니엘을위해 눈물이 납니다 포로들이 귀환할때 다니엘마음이 얼마나 하나님에 백성으로서 하나님에 위로가 없었다면 어떻케 견뎠을까 그들에 고백처럼 저에 진실한 고백이 하나님께 영광이 돼셨으면 하는 나의죄때문에 돌어가신 예수님에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church_education 감사합니다
많은 설교가 성경이라는 텍스트에 갇혀서 역사, 인생에 조차 적용이 안되는데 하물며 영혼의 영역에서 적용이 될거라고 믿으라는게 모순이라고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분이신데 그 분의 말씀은 텍스트 내지 인생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지 의문을 던져 봅니다.
텍스트 속의 하나님을 콘텍스트 속으로 모시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갇혀 계시는 분이 아니니까요...
목사님 설교중에서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왕 앞에 서게된 3년에 여호야긴이 유다로 돌아왔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렘 52;31에서 는 에윌므로닥이 즉위한 원년에 그의 머리를 들었다고 기록하느데 이 때가 561년으로 일반적으로 보는데 말씀하신 3년은 어떻게 계산이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이 부분은 류모세 선교사님의 책을 인용했어요.
목사님 성함 알고싶어요
저는 박양규 목사 입니다.
말씀의 전체적인 부분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이사야의 죽음( 톱으로 죽음. 히브리서 내용도 알고 있음). 다니엘의 환관(내시), 여호와김이 다니엘과 같이 포로로 잡혀감
이 부분을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시는 데
성경에 구체적으로 있는 것인지 추측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일반성도입니다
추측이 아니고요, 구약에서 정설처럼 인식되는 부분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목사님은 지방교회 출신이세요
왜 그러시죠?
이분이 누구죠?
저는 삼일교회 협동목사로 있는 박양규 목사입니다…
서울 삼일교화
송태근 목사 이찬수목사 박양규목사
총신임이 뿌듯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부산. 기장에서
하늘에 별은 하나님이 만든 조명이야 이양반아.. 우주가 어디 있는데.. 인간이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 왜 당연하지요.. 그런거 없거든.. 창세기 잘보세요.. 우주를 7일동안 만든적 있는지. 없습니다. ... 성경구절 어디에도 스페이스 우주 없습니다...
ㅎㅎㅎ
다니엘의 믿음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면서 갖은 믿음과같죠.
다시 살리실줄 알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의 승리자가 되삽시다.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