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완전히 속고 있었다! 총콜레스테롤 - 죽음의 수치 170, 추적 13년간 1,28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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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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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완전히 속고 있었다! 총콜레스테롤 - 죽음의 수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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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92] 칼슘박사 SEAN LEE의 콜레스테롤 퇴치 작전은 성공했을까? 9개월 간의 실험 결과를 드디어 공개합니다.](http://i.ytimg.com/vi/jv1nyOcxhTY/mqdefault.jpg)
![[E666]이걸 모르면 콜레스테롤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약 안먹고 콜레스테롤 (고지혈증)을 낮추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3가지](http://i.ytimg.com/vi/slrY4mgmd3Y/mqdefault.jpg)
이 내용 닥터쓰리님이 옛날에 다뤄주신 내용입니다. 그분은 콜레스테롤, 지방이 문제가 아니라 당이 문제니까 저당식, 절당식을 하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닥터쓰리 잘 듣고 있습니다. 25년 넘게 육식을 멀리 하고 살았었는데
요즘은 육식도 하고 정제된 오일은 쳐다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총콜레스테롤 높다고 스타딘 시작하라고 해서 안 하고 헬스가서 일주 3-4일 하고 계란 2-3 개 매일 먹는 등등 해도 반 년 넘게 207로 유지입니다.
아무리 해도 잘 안떨어지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그땐 약 먹어야겠죠
저도 닥터쓰리 꼭 듣습니다
혈관 염증이 주범이므로 고혈압과 당뇨를 잘 조절하고 중성지방을 줄여야 합니다 120이내로ᆢ물론 더 줄여도 되구요
저도 닥터쓰리에서 예전에 봤던 내용이네요. 저는 고기도 많이먹고 아보카도 등 기름 계란 버터등 열심히 먹고있어요. 콜레스테롤이 170이어서 220~230 만드는게 목표랍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콜레스테롤 관리의 일반적인 상식을 깨는 명쾌한 분석이네요.
저도 총콜레스테롤이 높다고 약처방받았는데 저는 약은 먹지않았습니다.
총콜레스테롤은 221이었는데 지금 강의들으니 정상이라고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221인데 약 먹으라고한 의사놈이 놈이네요...
저도 의사에게 압박 받고 있어요
그 ㄴ들 말로라면 약을 한웅큼씩 먹다가 죽으라는 겁니다. 저는 10년전에 담낭 떼일뻔 했어요.돈 없다고 도망쳤던 기억이 납니다.
말기암환자로 항암 4번만에 초죽음된 90세 모친에게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환자의 심리를 이용해 항암치료 계속할걸 권유해 결국 9번까지 하고 돌아가신 모친을 생각하면 그 의사놈 이가 갈린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손자가 대학 졸업이라 딸가족과 사돈분들과 모여 3일간 에어비앤비에서 보내고 있는 중임니다.
라이브 방송을 참여 못했는데 재방송으로 듣겠습니다.
총콜레스테롤 정상범위가 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높은게 사망율이 낮군요( 200~240mg/dl)정말 중요한 내용 오늘도 공부 했습니다^^
문제는 의사들이 오직 총코네를 낮추기만 처방 한다는 것. 다른 망가지는 건 신경 안쓰죠.
혈압도 120-80 에 남녀노소적용도 잘못되었다 말합니다
박사님~반갑습니다 이웃님들도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오늘 콜레스톨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콜레스테롤이있어서 열심히재방보고있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역시 박사님 👍
저한테 꼭꼭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다음 시간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명쾌한 답을 얻었내요!
박사님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기대합니다~
요즘 열심히 따라가며 듣고 있습니다
수십여년전의 기존수치로 남녀노소 구별없이 ... 무조건
진단을 하는데...새로운 학설을 세심하게 설명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들과 제약회사의 농간에 소비자들만 피해보고 지금도 진행중
박사님 감사감사합니다 👍👍👍
저는총콜래스톨230이라고 약이처방되어서 먹다가 박사님 강의듣고안먹읍니다 감삼합니다~
잘들었습니다~좋은정보 단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ㄴ다^^
궁금증이 상당부분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한국인들이 알아야 할 것
입니다
이 방송 저 방송 건강방송 엄청 마니 하면서 콜레스테롤 줄이기 위해 고기 ㆍ등 무조건 적게 그리고 더 내려야 한다고들 ~~도대체가~~
콜레스테롤 ᆢ 삼겹살 고기을 먹어세요 ᆢ나물 ㆍ 특히 생 야채을 먹지 말기 야채는 삻아 먹어야 함
잘 들었습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숙면, 지방간, 염증치료, 각종통증완화에 좋은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피가 깨끗해지니 콜레스테롤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고 콜레스톨에 대한 영상, 감사 합니다.
박사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런 데이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의사들은 230이 넘으면 고지혈증약을 처방하는 걸까요?
제약회사의 음모에 같이 놀아나는 건가요?
돈이되니깐요.
혈압약 당뇨약등도 마찬가지죠.
기준수치를 낮출수록 수익은늘어나죠.
예전엔 혈압 180이 정상 공복혈당 130이 정상이였져 ㅎ
근데 점점내려가서 이젠 혈압120, 혈당100 이 정상기준이되었지요 ㅎ
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로 예전엔 300이 기준이였는데 지금은 200이죠..
예전기준으로하면 제약사에 돈이 전혀안됩니다^^
그러니 나 각자가 공부많이하고 현명해야 내몸을 지킬수있어요.
약 팔아 돈버는 제약회사와
커미션먹는 의사들과 공동체 에요
ㅇㅇ
넷플릭스 어떤영화를보니 한 회사의 약을 처방해주면 얼마를 주겠다. 제약회사 직원이 영업을하고다니더군요. 뒤에서 처방하면 하는만큼위 엄청난 리베이트를 주고있었습니다.
의사는 합법적으로 환자의 처방을하므로써 때돈을 버는. 인간의 건강을 담보로 엄청난 경제적 풍요로움을 가질수 있었죠..
의사의 처방은 함부로 믿어서는 안되는거같아요. 걸러들을건듣고 각자의
몸애대해 스스로 공부를 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몸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는게 맞습니다.
표준 권장 영양량이 있으나.
본인 체질에 따라 달리 먹는게 좋아요~
박사님 반갑습니다
박사님의 설명은 출처를 정확히 말씀 하시니
더 신뢰가 갑니다 늘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
박사님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낮은 사람들의 솔루션도 부탁드립니다 물론 섭생이 중요하겠지요..~~
하루 계란 두 개부터..
저는 하루 삶은계란 2개
비타민 c 3000미리 복용중인데 총콜 239에서 208로 떨어짐
(3년사이 31 낮아짐)
나이 64세 약먹는거 비타민 c외엔 없어요
다른 유툽 보니 스타틴 치료를 받고있는 사람인지 아닌 사람인지 구분해야하고 당뇨인지 아닌지도 구분해서 연구결과를 다시 내놔야 할 듯
4년전 총콜 239나와서 의사가 고지혈증약 먹으라고 처방해줘서 해마다 건강검진으로 150정도 유지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의사가 나를 죽이고 있었다는건가?
그 약을 먹고 나서 삶의 질이 너무 낮아졌다.
항상 피곤하고 운동해도 근육도 잘 안생기고 기억력도 급속도로 감퇴되고 우울증도 생기고 감기도 잘 걸리고 없던 관절염도 생기고 당뇨도 심해지고 먹는 약이 점점 늘어난다.
고지혈증약은 근육을 녹이고 당뇨를 부르고 치매로 가는 지름길입니다..다른방법으로 ..
스타틴은 오래먹으면 근육이손상되요 약해저요 부작용
스타틴 오랫동안 복용했어요. 온 몸이 성한 데가 없구요 기억력은 정말 너무 떨어져서 치매올까봐 걱정입니다. 간수치 을라가서 간장약 먹었구요 당뇨도 왔어요. 총콜 엄청 높지만 단약했어요.
저는 10년 넘게 총콜 320 정도
약은 안먹음.
콜레스테롤 수치 때문에 박사님 채널을 처음 접했었는데 자세한 내용의 영상으로 더욱 신뢰가 갑니다~ 이런 내용은 왜 의사들이 얘기해 주지 않는걸까요? 어느 의사의 말~~자본에 포섭되어 있는 의사들이 일부 있다 ㅎ
@@handle4833 네 더이상 포섭된 의사들의 말에 속지 않을겁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어디서 들었어요 LDL이 갑자기 낮아졌을 때 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던데 뭐가 맞는 말인지요?
LDL도 몸이 꼭 필요한 홀몬입니다. LDL이 콜레스트롤을 말초신경에 운반을 하는데 수치가 많이 떨어졌으면 문제가 되겠지요.
120 이하는 심혈관질환 환자로약을 사용하여 관리하는 환자일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보정을 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ldl이 130으로 일반인은 관계없으나 당뇨인은 스타틴을 먹어야 한다고해서 고민스러웠는데…
다음에 나올 LDL에 관한 영상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의 TC기준이 틀렸다는건가요?
우리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연구한거니 우리한테 딱 적용하기 좋은 결과 같네요.
전 250 어려서부터 갱년기가와서 조금 힘들었지만 식습관 바꾸고 나아짐
비타민B3나이아신이 치료제인걸 모름
제약회사는 어떻게하든 약을 팔아야하니 ᆢ진리는 소신있는 의사의 몫
박사님 게양성 직장염 이라는데 머 먹어야 합니까 대답좀 하시오 딴분들도 알려주시오
산화된엘디엘.
예상되는 산화엘디엘.이 문제라고 .
돌아다니는차들 모두를 살인소지 있으니 없애라는 말과 같은 미친 놈들!
ㅎㅎㅎ
이 자료들은 범위가 너무 넓어서 ,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수록 사망율이 높다는 의미는 이미 치료를 받고있는 사람도 포함이고 여러 요인이 고려가 안된 , 그냥 숫자만 저런거라고 하던데요? 단순 수치만을 보니 저렇다는걸 , 약을 안먹어도 된다는 결론은 정말 위험한거라던데. 저도 처음에 이 데이터를 믿었다가 반박하는 의사분들이 너무 많아서 계속 보니 반박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보여짐.
제약사 비지네스 모델에 환자를 계속 생산해야하니 말이죠...
그래서 관찰연구에 시기가 있는거죠.
초기에 관찰한 수치(약을 먹고 있든, 안 먹고 있든 그리고 복약 여부는 관찰이 가능합니다.)가 낮은 사람들이 그 수치를 유지하던 경우에도 낮을 경우 문제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의사들이 얘기하는 근거는 죽기 직전에 온 환자들에게 스타틴을 투여해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스타틴의 사망률이 올라간다는건데, 그러면 사망 시점의 수치만 중요하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는 시기를 두과 관찰하는겁니다. 정상이던 수치가 약 때문에 사망시점에 내려가는건 다 걸러내요.
박사님 게양성 직장 염 인데 설사른 먹은거 마다 설사 하니까 죽것어오ㅡ 짝 짝 설사해오 배에서 소리가 요란하고 변 통 에 짝짝하니 온통 에다번져서 매번 청소 하고 귀찬고 몸 무게는 빠지고 죽것어오 박사님 도와주시오ㅡ 댓글 보신분들도 설사 나앗으면 도와주시오ㅡ 75 세 입니다 부탁드려요 부탁드려요 부탁드려요
100퍼센트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G-FOS를 꼭 드셔 보세요. 한국에서는 전화 1644-8226으로 문의하세요.
영양제.
과연 보충제일까.
독일까.
란 의문이 생겼읍니다.
콜레스테롤얘기는 이미 사기임이 증명된바 오래이지요.
의사에 살해 당하는 많은분들이 불쌍할 따름.
단 경동맥 등이 막히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팩트인거 같네요
막혔는지 안막혔는지는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초음파로 목주위의 좌우를 보는데 도플러효과를 이용해 혈액흐름을 알 수 있어요 경동맥 굵기는 대략 1센티 내외, 1밀리 이하면 정상입니다 영상으로 판단합니다
@@user-ok1qm3rl2q 예전 한 2010년인가 2011년인가
십여년전에 저희 엄마가 목쪽 검사시 아주살짝 문제있는데
이정도면 크게 신경쓸필욘
없다고 하셨거든요 그후론 경동맥 검사는 안했고 지금은
22년도에 병원을 옮겼는데
전체 골밀도와 몸속 혈관에
칼슘수치? 보는거 mra인가 그거 한번 하였는데
담당교수가 별말은 안하더군요
경동맥에 아주 조금
막혀있는게 있다면
스타틴을 먹어야 하나요?
비타민C,비타민D, 칼숨, 마그네슘 꾸준히 복용하고 매일 맨발 걷기를 하시면 혈관은 깨끗하고 건강해 집니다.
제 총수치는 280정도이고 약을 먹으면 수개월 후에 140까지 내려 갑니다. 1980년 공무원 건강검진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1999년 퇴직할 때까지 언제나 혈압은 120, 총고지혈 수치는 270수준이었는데 2차 검사통보를 받고 초음파 검사해 보면 이상없음. 60대 중반에 혈압이 높아지기 시작하였어요. 지금은 고지혈약 복용문제로 고민 고민. 실제 약을 먹고 고지혈수치가 낮아졌을 경우에 머리가 멍하고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고지혈약 복용을 격일제 복용(의사 처방 무시하고 임의로)
기회가 될 때 라이브에서 이 주제를 한번 다뤄 보겠습니다.
총콜레스테롤 240
LDL 143
HDL 86 검진에서
나왔네요.
걱정이 조금됩니다.
식단을 조절해야될까요?
정상 임다
그정도면 짱 입니다 절대로 스타틴 먹지 마세요 먹는 순간부터 온몸이 황폐해 짐니다 의사 제약회사 말 너무 믿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
경순님, 남인님 어서 오세요
여태것 알고 있던 수치와 큰 차이가 있네요.
LDL수치200~240을 유지하기 위한 식사방법 알려주세요.
당분을 줄여야됩니다. 특히 콜라 쥬스 박카스 비타500등 모든 음료수 반드시 끈어야됩니다. 빵 떡 과자 인스턴트 밀가루음식 식용유 유제품 다끈어세요. 즉 내가 암환자다 생각하고. 3개월만 온갖야채류 두부 콩 닭가슴살 계란흰자 아몬드 딸기 베리류 토마토 사과를 먹는대신 당도높은 과일은 안됩니다. 저도 LDL이 207 이었는데 암환자처름 3개월 살았더니 LDL수치 153이 되었어요. 지금 3개월더 하고있습니다 130이 목표입니다. 운동은 필수이구요. 모든걸 다끈기 힘들면 당분을 줄이세요. 모든 음료수종류 특히 안됩니다. 저는 호베니아도 같이 먹고 있습니다.
LDL은 190이상은 니쁘고, 200 에서 240 은 Total Cholesterol 수치인데요.
탄수화물 식사를 줄이고 육식하세요. 과일도 당류이니 조금.
선생님 62세 여성입니다. 총콜레스테롤 263
HDL58. 중성지방151 LDL174
지금 고지혈증약. 먹고있는데 부작용있어요. 6개월정도 먹고있는데. 끊고싶어요 끊어도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중성지방을 낮추기 위해서는 레드 오메가-3라는 제품을 하루 2알,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는 나노웰 유비퀴놀 코큐텐을 하루 2알 드시도록 해 보세요. 3개월 뒤에 피검사를 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다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평소에 적정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시고, 식단을 다양하게 해서 몇 가지 음식만을 드시는 것은 피하시기 바라고 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하시면 자연스레 전체적인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문의 전화는 한국에서는 전화 1644-8226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사람이 사망율이 높은것은 지병등으로 수치가 낮아 사망율이 높은것이고, 정상인이 수치가 낮으면 장수한다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다른 의사들의 주장도 맞지않을까 봅니다.
지병있는 사람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는 근거는 뭔가요? 제가 알기론 당뇨 고혈압 등의 환자들이 대체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습니다 암도 고콜레스테롤이 원인이자 결과입니다
@@user-cz7zr1eq1n암환자 콜레스테롤 대체로 낮다합니다.
@@the_healing_wave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암이 잘 발생한다는 내용도 있더군요.
그게아니고 제 경힘으로는 스타틴 먹으면 온몸이 컨디션 저하로 없던병도 생깁니다 콜레스테롤 기계로 말하면 오일 구리스 같은건데 의사 제약회사 들의 잘못된 판단에 죄없는 쌩 환자 무수히 만들었읍니다 이제는 그놈들한테 속으면 안됩니다 나는 스타틴 때문에60대 10년을 허망하게 보냈읍니다 지금 은 스타틴 끊고 컨디션 회복중 !
@@user-wt2ut5qp8u어휴~ 고생 많으셨습니다. 회복 중이라니 천만다행 이네요~
230인데 안먹어도 될까요
LDL이 120이내 라면 약을 드실 필요 없습니다. 그 이상이라도 식이와 운동 또는 보충제로 얼마든지 약 없이 관리가 가능 합니다
코호트 연구는 신뢰성이 떨어지는 연구입니다. 일종의 관찰 연구라서 명백한 인과관계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총콜레스테롤이 낮은 군의 사망률이 높다는 건, 이미 심혈관 질환을 가진 이들이 약을 복용해서 수치가 낮을 가능성이 많고 질환을 지니고 있어서 사망률도 높게 나올 개연성이 있습니다. 편향된 일부 논문을 근거로 표준적인 가이드라인을 부정하는 영상들이 무지한 대중에게 무방비로 노출되는 현상은 위험한 것입니다. 유튜브가 없던 시절에는 그래도 의사 말을 듣고 약을 복용했는데, 지금은 이런 영상을 보고 임의대로 약을 중단할 수 있는 위험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은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의학도 발전함에 따라 처방이 변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는 전공 의사가 진료하는 가이드라인을 따르는게 맞습니다.
이 분은 약 처방 좋아하는 의사이거나 의사 말을 맹신하는 분 같네요. 10년간 콜레스테롤을 연구한 사람입니다. 콜레스테롤에 관한한 일반 의사들의 말을 안 듣는 게 좋다는 결론입니다. 저는 총콜레스테롤이 350, LDL 250이지만 약 안 먹고 건강하게 살고 있고 10년 이상 심장 소프트, 하드 플라크 검사(심장 칼슐석회화 = 0), 동맥 혈관 검사 다 정상입니다. 염증수치 졍상.. 모든 대사 관련이 정상인데 콜레스테롤 수치 하나 놓고 스타틴 먹는 건, 제약회사들만 배불리 먹여주는 겁니다. 다른 모든 수치가 정상이면 약 먹지 마세요. 의사들은 약처방 밖에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스타틴 약은 부작용이 너무 많습니다.
@@sangoh3226 의사가 처방하는 가이드라인은 의사 임의대로 하는게 아닙니다. 가이드라인은 수많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심의해서 내린 결론입니다. 수많은 논문들이 LDL 수치가 낮을수록 심혈관과 뇌졸중 발생율, 사망율을 낮춘다는 근거를 제시합니다. 동맥경화는 나이가 먹으면 거의 대부분에게 찾아 옵니다. 세계 사망률 1위가 심혈관 질환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심장CT와 경동맥 초음파 등으로 혈관 상태를 검사해보세요. 안심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필요하면 스타틴, 항혈전제 등을 복용하는게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발생율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sangoh3226캐나다 에서 옮은 정보를 제공 하여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관찰연구에 시기가 있는거죠.
초기에 관찰한 수치(약을 먹고 있든, 안 먹고 있든 그리고 복약 여부는 관찰이 가능합니다.)가 낮은 사람들이 그 수치를 유지하던 경우에도 낮을 경우 문제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의사들이 얘기하는 근거는 죽기 직전에 온 환자들에게 스타틴을 투여해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스타틴의 사망률이 올라간다는건데, 그러면 사망 시점의 수치만 중요하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는 시기를 두과 관찰하는겁니다. 정상이던 수치가 약 때문에 사망시점에 내려가는건 다 걸러내요.
49세 남성입니다 공복혈당 88
HDL 56, LDL 143, 중성지방 105 나왔는데 내과 의사가 너무 위험하다고 총 콜레스테롤 150 이하로 무조건 낮춰야 한다고 난리난리...
이러다 나중에 중풍에 심근경색 온다고... 참...
스타틴을 처방해 주셨는데 도저히 손이 안가서 안먹고 있어요
기저 질환이 없다면 잘못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LDL 관리만 좀 하시면 싶네요.
그 의사 돌팔이 입니다 절대 그말대로 하지 마세요 지금 그수치 짱 의사 제약회사 그놈들 정말 도둑놈들 리베이트 때문에 다 한통속이 되어 쌩 환자 양산중 도둑놈 주의보 ! ! !
지금 엘디엘 수치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놈들 정말 도둑놈들 약 팔아처먹으려고 국민생명 담보하는짓 스톱 ! 나쁜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