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지은 데로 가고 공은 닦은 데로 가고 한번 지은 업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내가 다 돌려받습니다 【전생에 죄를 지어 소로 태어난 왕중주 이야기】 [묘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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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4.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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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6

  • @user-sr3mu5cl1j
    @user-sr3mu5cl1j Před rokem

    스님 일제시대때 무덤에번개맞은 법문다시듣고싶습니다

  • @user-kq2kx9hh9j
    @user-kq2kx9hh9j Před 5 lety +3

    묘허스님 주옥같은 법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발원 합니다 나무지장보살

    • @user-bo4vk7rt7k
      @user-bo4vk7rt7k Před 3 lety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부처님께 귀의하여비옵니다
      업장소멸 비옵니다 스님께 귀의합니다 성불하세요 기도발원 비옵니다

  • @user-kx9qe2dg8y
    @user-kx9qe2dg8y Před 4 lety +1

    스님 좋은법문듣고 미워하고
    있던마음을 눈 녹듯이 그냥
    이해하려고 합니다.

  • @user-do2ef9mx2b
    @user-do2ef9mx2b Před 5 lety +3

    묘허스님정마로 말씀 잘~~,하십니다 지짜 존경스렵습니다

  • @user-xv6qi3ys3h
    @user-xv6qi3ys3h Před 5 lety +2

    감사합니다^^휼륭하신 스님이 많다는것을 알려주는 유트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user-vp8sl1bj8b
      @user-vp8sl1bj8b Před 5 lety +1

      스님.저희.할아버지께서.불도를깨우치고있습니다.아느냐.제게물으셨습니다.주위에.여쭈어보아도.아무에게도.답을얹지못했습니다.스님덕분에.불법으로.불도를깨우치고있습니다.존경하는.스님.고맙습니다.꾸벅꾸벅

  • @user-rp1xe2xt2r
    @user-rp1xe2xt2r Před 5 lety +1

    옴 아모가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마니 파드마즈바라프라바를타야훔

  • @user-nx5vc2ls7z
    @user-nx5vc2ls7z Před 5 lety +3

    다음 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산다.

  • @user-lw2gz8jp5f
    @user-lw2gz8jp5f Před 6 lety +6

    모친이 절에다녀서 절법을 지키느라구 우리집이 부자가 아니지만 찾아오는 손님들이라면 섭섭히 하지말아야 하는거라해서 누가우리집에 찾아오든지 형편대로 점잖게 대접해드리구 그랬습니다
    그런데 인덕이란것이 없어서인지 손님들이 점잖게 대해주면 이하 세상엔 이렇게 바보 모녀두 사는구나
    하구 저히한테 나쁜짖을해요
    스님 중복을 입구 찾아와서 그러기도하구 동네서도 여자들만 있으니깐 나쁜인간남자들이 집주위를 앞뒤로 돌아다니면서 노리구 째려보구 그레요 한번은 화장실이 고장나서 시골집이라서 밖에서 일을봤는데 볼일보구 일어나보니 히히거리면서 나를지켜보고 서있었더라구요 우리집뒤서 논한단 핑계로 지자식 지계집도 있으면서 왜 멜 우리집주위를 배회하는지 모르겠어요
    또한번은 보령주포파출소서 2년전엔 파츈소장이라면서 김경근이라고 59세 늙은 경찰이 박진현 이란 나이덜먹은 경찰하고 둘이가 우리집 찾아와서 말걸어서 내가하는말이 나는 경찰이 찾아올만큼 잘못한거 없어요ㅡ 난잘못 안했어요ㅡ.
    말하니깐 경찰둘이 실실웃어가며 그중늙다리 경찰이 전라도 언어로''아따 꼭 잘못이 있어야 찾아온당가, 도와줄라고 그라지ㅡ ㅡ''
    뭘요? 왜요? ㅡ 내가 불안해서 되물으니깐
    (또 껄껄 둘이 비웃듯이 웃어싸며)
    ''뭐 그렇케 의심이 많당가 도와주면 도와 주는거지'' ㅡ 그러면서 낄낄대고
    경찰들이 순찰차타구서 와서 세놓고 영판 안가구서 늘어붙어같구 물구늘어져서 결국 우리집안으루 들어오게되서 모친보구두 도와주러 다닌다구 그레가며 밥은 뭐먹구 사는지 돈은 뭐해서 버는지 집에 남잔 없는지 모아놓은 돈은 얼마나있는지 나이들은 몇살인지 심문하듯 전부 물어보구 집안다 문열어서 조사하듯 들여다보구 저건뭐냐 저건은또뭐냐 조사하듯 캐묻구서 당연한듯 맘대로하구서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하루있다 묵은 김치 다썩은거 아주 밭에거름두 안할거가지구와서 모친이랑나랑 먹으라구 대전집서 갇구왔다구 그레서 나랑모친이랑 고맙게 이런걸다 수고스럽게 가지구 오셨느냐구 그랬는데 촛국이라서 먹지못하구 모친이 아깝다구 쪼그만밭에 거름하구.ㅡ 그이후로 경찰관은 계속우리집에 찾아와서 외려 우리집서 새로반찬 맞있는거해서 줬더니 술하구 맨날와서 먹더라구요 하소연 하면서
    ㅡ마누라가 성관계를 안한다 좆이시두때두없이슨다 그레서 불알에 고리두찻다 파출소서심심하다
    마누라랑이혼한다 주식빛이 3억인디 어떤여자가 갚아줄랑가 모르겄다고ㅡ
    그러면서 나는 60먹은 노총각이 대전이서 세사는데 나소개 한다고
    그레가며 자기도 지금혼잔데 외롭다고ㅡ 신세한탄 하니ㅡ
    모친이 하는말이 대전계신 사모님하구
    잘하셔야지유. 사모님두 아들딸낳구 여태 경관님하구 사셨는데 버리먼쓰나유 조강지처 버리먼쓰남유
    부부지간이 잘허구 사셔유ㅡ라구 타이르구 다독여주었어요
    그런데 경찰이 술먹어서 운전못한다구
    우리집서 잔다구해서 목화솜이불 아껴둔새이불 꺼내주었는데
    그이불에 술퍼먹구 오줌싸구 나강제루데리구관계하구 그랬어요
    내가 모친보구 신고하자니깐 그러면
    그경찰이 해임당하구 월급두못타구 그런다구 그러면은 대전사는 부인하구 아들딸며느리손자 들두 아버지로하여 슬플거아니냐구 그냥놔두라구 해서 아무말안했어요
    그런데 그경찰관이 그후루두 나한테 그랬구 옷장속에 넣어뒀던 병원비두 가지구갔어요 난 몰랐는데 절에다닌다구 그랬는데~
    대전절에 시주한다고 그랬는데
    우리집옷장속에서 뺏어간돈 대전절에 시주했겠지요
    그리구 지금두 대전에서 다니면서 키다리아저씨마냥 크게 누구 도움주구 다니는 사람마냥( 큰 키하구 덩치는 산만해가지구) 아주 좋은 남자마냥 웃어가며 돌아다닐테죠

  •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Před 6 lety +1

    南無月光菩薩

  • @user-gt2hv9sc5x
    @user-gt2hv9sc5x Před 5 lety +2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 @user-nx5vc2ls7z
    @user-nx5vc2ls7z Před 5 lety

    아주 웃기는구만.

  • @user-mq9mp9ow2v
    @user-mq9mp9ow2v Před 6 lety +1

    세상 보는눈이 초딩들 말이라 함부로 하지 마라 그정도는 세상사람다안다 어슬픈 논리 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