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생활 하다가 외딴섬 대모도로 들어 왔습니다! 덕분에 좋아하는 낚시도 실컷하고 좋습니다 ㅎㅎ 낚시인생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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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6. 03. 2023
  •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과거엔
    노를 저어 오가야했던
    작은 섬.
    이제는 많은 것들이
    편리하게 변했지만
    변하지 않은 건
    이 섬의 사람들입니다.
    반 평생을 섬에서 보냈고,
    남은 삶은 홀로 보내야 했던
    어머니.
    그리고 그런 어머니 걱정에
    섬으로 들어온 아들.
    어머니의 품처럼 푸근한 고향섬,
    대모도에 살고 있는
    ‘박용덕’, ‘신행대’ 씨 모자.
    섬에서 보내는 이들의 하루,
    함께 만나보실래요?

Komentáře • 10

  • @user-rn9xw3mr1n
    @user-rn9xw3mr1n Před rokem +6

    어머니 건강하시고 아드님도 안전낚시하시길 바라요^^

  • @kayakfishingcouple8866
    @kayakfishingcouple8866 Před rokem +9

    효도 많이 하시면 사는 아드님이 보기 좋습니다. 멀리서 한국 섬 생활을 가끔씩 꿈꾸며.

  • @user-ct4rr6qc5o
    @user-ct4rr6qc5o Před rokem +5

    88년도에 대모도에서 전경으로 근무하다 제대했는데

  • @user-zw2cq6bb7o
    @user-zw2cq6bb7o Před rokem +6

    좋은 공부했습니다.

  • @user-wf1xq5hs6q
    @user-wf1xq5hs6q Před rokem +4

    섬에가 살고싶네

  • @user-dd6uh9fp1l
    @user-dd6uh9fp1l Před rokem +8

    대모도도 젊은분들이 많이 들어와 김양식과 전복 양식도 좀 하네요.

  • @skxodnd2
    @skxodnd2 Před rokem +2

    보구치가 아니고 수조기네요

  • @user-vl9pm7ym7s
    @user-vl9pm7ym7s Před rokem +2

    저두 효도해야 되는뎁..킁

  • @ya604425

    우리어머니와 지금 저의 모습과 너무 닮았네요. 어머니는 벌써 가시고 안 계시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어머니 모시는 일은 평생 해보지 못했어요. 효자는 용기 입니다.

  • @doongdoongg
    @doongdoongg Před rokem +1

    승세야~~언능들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