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조현병으로 인해 미쳐버린 엄마 [영화리뷰/결말포함]
Vložit
- čas přidán 22. 07. 2022
- 뭅하! 안녕하세요 영화를 맛있게 리뷰하는 남자 무비이츠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F20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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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는데 다시 살아 돌아온 엄마와의 감동적인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레전드 일본 멜로 영화가 보고싶다면?
영화리뷰/결말포함 링크: czcams.com/video/1isGZ4BnxIA/video.html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더 재밌고 좋은 영화리뷰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약 먹어야 할 사람은 엄마임. 조현병 가족도 치료와 교육이 필요함
남의집안을 속속들이 알려하고, 코치코치 물어보는 사람은 무조건 멀리해야 함.
할일없어서 모여서 뒷담화하는 동네 여편네들이
문제다 문제
전업주부들 한가하죠. 뒷담깔 시간이 남아도니까
저런 여편네들 칼빵 놔도 무죄인걸로 해야지 ㅋㅋㅋㅋㅋ
아들 조현병보다 엄마 정신병이 더 심하네
결말까지 알려줘서 감사. 궁금했거든요.
애란 본인이 조현병인데 아들로 착각하는듯
앞에서 대놓고 뒷담하고 남에 대한 추측과 의심 학벌주의에 미친 동네 사람들이 훨씬 정신병인걸요. 진단도 받지 않고 남에게 폐 끼치는 정신 이상자가 정말 많죠. 본인도 힘들었겠지만 주인공의 엄마도 마찬가지구요.. 참 잘 만들었으면서도 마음이 복잡해지는 영화네요
근데 조현병도 조심해야 하는 것도 맞는거지만 그 증상을 악화 시키는건 우리나라의 저런 아줌마들의 이상한 문화 때문에 더 심각해지는 거일듯.. 그거의 대해 존중은 커녕 경계하면서 뒷담화 하길 바쁜 우리나라의 사회성의 대한 심각성을 빚대어 만든 영화인듯..
근데 저런사람들 자기는 아닌척 유투브 쳐보고있을듯
ㄹㅇ 동감
가끔 미친 역을 하시는데 저 착한 얼굴로 연기력을 끌어올린 미친 연기는 매번 볼때마다 멋지심
조현병은 똑똑하건 부자건 건강하건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어요. 편견 가지시면 안 돼요.
물론 모든 조현병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살인까지 가는 조현병자에게 내가 걸리지 말란 법이 없고
그걸 구분할 수도 없다는게 문제임. 그래서 편견을 가지지말라는것도 섣불리 할 말은 아님.
편견가지지 말라는 말이 조금 위험한것같음.
그 말듣고 편견없이 지내다가 혹시나 봉변당하면 책임질것도 아니고. 조심할수있는건 조심하는게 맞고. 조현병있는 가족을 가진 사람들도 그것이 서운하거나 화날수있겠지만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임. 물론 나도 대놓고 손가락질한다거나 욕하는걸 옹호하는건 아님. 조심해야하는거랑 혐오하는거랑은 다른거지
저런영화가 있었네 연기력 쩐다 장영남!
저 누님이 연기력 하난 끝내주심
코믹이나 에로영화 리뷰하시면 오히려 찰떡 목소리일듯해요 ㅎㅎ
정말 잘봤습니다
아들이 아니라 엄마가 정신이 이상하네...
조현병 아들이 문제가 아니라.엄마가 더 치료가 필요할 문제네요
유전 일수도
스키조는 대부분...
재밋게 잘봤습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저 아줌마들은 집이 없나? 빵터졌어요 ㅋㅋㅋ
밖에 맨날 나와있는 아줌마들 보면서 맨날 그 생각 했거든요 제발 집에 좀 들어가 있지 왜 덜덜 떨면서 밖에 나와있을까 .. ㅋㅋㅋㅋ
그냥 보다가 계속 보게되네
이선균배우님 성대모사인가요?깜짝 놀
랐어요ㅎㅎㅎ
와 이거 각본대박이다
상장도 다 없애고 식물도 다 없애고 엄마의 부담스런 관심도 좀 끄세요~~
저 주민들이 더 문제인거 같음
괜히 엉뚱한 사람을 의심이나 처 하고..ㅉㅉ
암튼 쥔공이 결국 미쳐버리는 엔딩네요..
저는 목소리 편안하고 좋았어요 꼭 필요한 말만 하시고 딱 좋았음요
체면으로 다른걸 희생시키는 약하고 악한 사람들의 가정에는 위선과 긴장이 흐르고 애들은 미친다..말많은 아줌마들은 사회악이고..
진짜 주둥이 털어대는 동네 아줌마들 ㅠ
이누님은 예전에 거룩한계보 보고 맞갔음.
이누님 매력있음.
넘 재밋게봤어용
더빙이ㅠㅠ 쉣이네
아니진짜 목소리 무슨일이세요 ㅠ
더빙좋은데왜
2:19 이 부분이 진짜 ㅋㅋ
나 같은…그런 기분이 늘 불안해서…대단지에서 아픈아일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하는일 없이 집구석에 죽치고있지말고,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일자리를 찾아 일하면서 엄마자신부터 병원 다녀야함. 남의집 하나하나 궁금해하고, 참견하려는 여자들과는
엮이지마라.좋을거 하나 없음.
목소리를 깔면서 내는것같은데 영화가 집중이 안된다고할까요?
차라리 그냥 목소리로 차분하게 또박또박 말하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그리고 목소리 볼륨을 줄이는게좋을것같아요.
우리 중에 누가 또 미쳤는지, 미쳐가고 있는지- 라는 마지막 말이 인상깊네요. 세상엔 진단도 안 받으려하고 인정도 안 하고, 되려 고치고 치료받으려는 정신 이상자를 미쳤다면서 욕하는 정말로 미친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다들 프로같은 영화채널중 이상한 나레이션ㅋㅋㅋ오히려 색다르네요ㅋㅋ
엄마가 조현병인거죠?
전 그렇게 보면서 봤는데 병원도 첨에 아들이 아닌 자기치료
근데 아들도 유전으로 조현병증상이조금씩 생기는거구
리뷰하시고 마지막에 설명이나 해석 해줄거라생각하고 결말포함된거 본건데 그런건없어서 아쉽네요
목소리도약간 집중안되고
조현병이 유전이라고 할수만은 없을텐데요
이영화진짜잘만들었음ㄷㄷ
아이들의 아픔 뒤에는 그부모가 있다?!
단독 살지…
콘크리트덩어리가 뭐가 좋다고…….
제가 저 엄마라면...ㅠ 참 어렵네요
그리고 나보다 아파보이는 인간들 세상에 더 많다
보험코드가 F20 인가보네요.... 이렇게 직관적인 제목은 오랜만이에요
왜이렇게 악플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저는 잘 봤습니다!
아니 왜 자막 말고 더빙 너무 좋은데 재밌고 왜 ㅠㅠ 더빙 해주세요 ㅠ
더빙목소리가 보는내내 거슬려요ㅠㅠ
가슴 먹먹해지는 영화네요ㅠ
사람들의 집단이기주의!!!!
이웃들의 무서워하는 시선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빗나간 모성애, 자신도 망가뜨리는 애란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그래도 내 주변에 있다면 무서워할듯요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영화 제목이 뭔가요?
안들어와 못 알아 들어서
우리 세 식구
어른들 싸움에
지금껏 피해자들 일뿐
F20 조현병 질병코드
자기가 이사를 갈것이지ㅜㅜ
유전이라더니..아들이 엄마 유전자받앗네요
더빙이 이지경인데 배우들 연기로 다 눌렀다
조현병은 유전임.
그걸 잘보여주는 영상인듯.
그리고 고양이 학대범.
조현병이 아니더라도 싸이코는 존재하고.
보통 20대에 발병하는데 저 엄마도 아마 증상이 있었을지도
그렇치 않아요
내말이. 조현병보다는 싸패가 숨어 사는듯.
정신질환을 만드는건 주변인들의 이기심과 악날힘과 악한 인성때문이라고할수도 있습니다. 자아가 감당하지못할만큼의 상처가 정신질환을 만들어버립니다.
조현병은 약을 꾸준히만 먹어도 증상이 더 나빠지는건 아닌듯 보임 서서히 엄마도 미처가네
조현병이 쉽게말하면 분노조절장애와 같아요,,
나쁘게 말하면 폭력을 행사하고, 좋게 말하면 불같은 성격이죠,,진정제 먹어주면 사그라듬,
욱~ 하고 치밀어 오를때 못 참고, 참앗어도 그일로 뒤끝을 행한다면 분노조절장애,조현병있다고 봐야함
일반적인 사람은 크게 고함질러 그 답답한 마음을 없애버리는데,,
대표적인게 외국은 폐차장같은데가서 차를 부시거나, 접시를 깨뜨리는것 엿는데,,
한국에도 잠시 도입되었으나, 단독적으로 행하는 것이였기에,, 집단을 중시한 한국인은 노래방으로 받아들였죠
위상황이 안되면 그림,낙서,조각,, 반려동물 학대쪽으로 발전됨
목소리가 원래 그런 목소리인. no no
B급슬래셔orB급공포나 코미디쪽에 목소리나 대본이 더 잘어울리시는거 같습니다!
저거 다 엄마 욕심임. 욕심쟁이야 제발 내려놓으라고 명예 그딴게 뭐라고. 명예도 아니야ㅋ다 주변에서 이용하려는걸 명예라고 생각하는거지. 그리고 아들을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는 저 상황을 이미 자식은 다 느끼고 있다는걸 알까..
내가 미칠것같아.... 저 엄마때문에ㅜㅜ
목소리 ㅜㅜ
더빙..왕짜증
정신병 무섭네 사람을 아무렇지않게 저렇게 죽이다니
목소리 좋으신데 그냥 꾸미지 마시고 편안하게 본인 목소리도 더빙하심 더 잘되실듯..
1:39 무표정으로 보다가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목소리가 원래그래요??
컨셉 이선균
조현병 걸린사람은 자신이나 보호자 주변사람들이 다 감시자가 되서 조심하지만..
정작 멀쩡해 보이는 인간들의 악한 심성은 보이지도 않고 알수도 없으니 잡히지도 않고 계속해서 피해를 주지..
그렇게 그 악한 심성은 사람들에게 전의가 되고 서로 자기의 이익을 따라 더 악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것을 뺏고 가로채고 자신의 잘못을 덮어씌우며 살아가지..
예를 들어 도둑질은 나쁜것인줄 누구나 아는데 사람이 없는 가게엔 도둑이 생기고..
cctv를 달아놓으면 사각지대를 찾아 훔치고
더 교활해지면 계산하는척하며 훔치지..
이렇게 더 악랄해져가며 악을 학습하고 대대로 물려주게 되지..
이렇게 하니까 빠져나갈수 있더라..이게 현명하다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자식이나 부모나 친구나 아는사람에게 설명해주지..악을 전파하는줄도 모르고...
싸이코패쓰는 아닌거 같고 엄마도 조현병이였던거를 결말로 알려주고 끝나는 영화예요? 항상 궁금했음
테너세요?
어투인생이 뭐에용?
결국은 엄마가 조현병 아들은 유전
그래서 상영이 안된겁니다
인생 대부분 병은 유전 . 간암 파킨슨병 암 정신병 등등
미친인간은 본인이 미친줄 모릅니다 이게 팩트
옆 사람이 미치고 약을 먹게 된다는요 ㅠㅠ
더빙때매 무슨내용인지 보기 너무 힘듬 흐름 다깨져ㅠㅠㅠㅠ
저 영화 모전자전인건가
알렉스와 그 엄마
말투랑 발성 넘 웃겨욬ㅋㅋㅋ언럭키 이선균같음 ㅠㅜㅋㅋ
아 엄마가문제네
영화 조카치 만들었네
21:48
선생님..너무 느끼해요
엄마의편견이 동네사람들보다 더 심한듯하네요 이기적인 엄마의 전형인듯… 아들걱정보단 자기의 이미지가 더중요해서 들키지않으려 전전긍긍하는게 더 역겹네요
목소리 진짜 개그맨같음.ㅋㅋㅋ
누구 얘기지
더빙 안했으면 더 좋을듯..
왠지 방해가 ㅠㅠ
정신병도 유전이 될수 있다던데....
누가그러던가요?
아니에요.
유전됩니다.
유전인자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그 유전인자가 있답니다 많고 적고의 차이라네요 많으면 정신증을 앓게 되는겁니다....
조헌병 사회에서 아주 큰 문제입니다
어떤 문제인지요?
목소리 때메 끕니다ㅠㅠ
아이고... 자막으로합시다 ㅜ
더빙...이선균 성대모사...?
아니 시바 미쳤나 조현병 아들 숨길려고 사람을 죽인다는게 말이됨 전원주택으로 이사가라 그렇게 무서우면 말이안되는 영화임
상상력이 도가지나쳤음
내가본 최악의영화중 하나...
맞아요
지가 조현병에 걸렸네
나레이션 이상하지 않은데 왜들 난리야
더빙이 짜증난다
본인들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보세요~^^ 내가 해봤는데 들어줄수가 없더라고요 ㅎㅎㅎ😅
해본다
하... 저 강아지아지매 세트 두명;; 그러다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요 ㅠㅠ
강아지아줌은 동백이도 괴롭히더니
엄마도 조현병인거 같은데
정작 보호자가 더 큰 병 걸렸네..
ㅡ
그리고 .저리 쉬쉬하게만드는 주변 반응들...
근데..정작 끔찍한 사건 저질르는건.
겉으론 멀쩡하게보이는..
너희와 너희자식들!!
주인공처럼 정말 뭔짓을 언제어느때할지모르는건.
따로있음..
..정작 그저 아픈애라고 그리도 강연하고 듣고하지만..진짜 그 아픈애에게 자기로인해 정작 살인까지 저지른 엄마땜에 저 아이는 얼마나 더 싸워야하는걸까..
ㅡ ㅡ
이건마치 독감걸린 아이보고 쉬라면서..
어쩔수없게 노가다일 시키는거..그럼서 걱정하는 모순..
보호자의 병이 아들에게 유전된거.
조현병은 유전임.
조현병아이를 돌보다가 병든게아님.
그부모에 그자식을 잘표현한 영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