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샤인머스캣 대체 신품종 '헤이미엔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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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05. 2024
- #김천 #포도
김천시가 신품종 '헤이미엔샤(블랙스완)'를 도입해 샤인머스캣을 대체할 고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전망이다.
헤이미엔샤는 샤인머스켓 포도의 국내 최초 도입자인 서범석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퇴임 후 최근 과잉 출하로 제값을 못 받는 샤인머스켓을 대체하고자 해외에서 도입한 품종이다.
헤이미엔샤 크기는 12.5g 정도로 당도는 약 22브릭스를 넘고 새콤달콤하며 안토시안과 유기산 등도 풍부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헤이미엔샤 시범 재배단지는 감문면 삼성리에 1천983㎡(무가온), 구성면 흥평리 일대 7천273㎡(무가온) 하우스로 이번 달 하순 출하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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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윤성원 기자 - Zábava
열과 쩌는디요?
판매처도 알려주세요
전화번호는 없읍니까
업자들만 배부르겠군
묘목 좀 구할수 있나요? 경기도 입니다.
알고작고 새콤한게 맛도 없어요ㅋㅋ 샤인머스캣 잘익은거랑 비교불가
포도농민을 위한답시고 맨날 신품종들여와서 묘목상 돈 벌게하고 농민들은 또 고민에 빠지고 심고 뽑고 돈 벌어서 다시 묘목사고 악순환
샤인시장 엉망으로 만들고 박피천국아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