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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특집] 바리톤 고성현 선생님의 발성 이야기 I 힘네오 브라더즈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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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4. 05. 2024
  • #바리톤고성현 #발성 #성악가
    2024년 4월 19일 고성현 선생님 댁에서 밤새 나눈 발성 이야기
    바리톤 고성현
    바리톤 김승환
    가수 이완수
    베이스 유정현 (마이크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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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톤 고성현 프로필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태리 밀라노 G. Verdi 국립음악원 졸업
    - 이태리 밀라노 La Scala 오페라 아카데미아, 이태리 오지모 아카데미 졸업
    - 이태리 푸치니 국제 콩쿨 1위, 이태리 나비부인 국제 콩쿨 1위, 독일 슈트트가르트 오페라 극장 국제 콩쿨 1위, 이태리 밀라노 국제 콩쿨 1위 수상.
    - 옥관 문화훈장(대통령 상) 수훈
    - 난파음악상, 젊은 음악가 상, 공연전통예술분야 문체부 장관상 수상
    - 대한민국 오페라 어워즈 금상 수상
    - 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Ko Senghyoun, baritone
    Beautiful voice and overwhelmingly charismatic baritone, internationally acclaimed Korean baritone Ko Senghyoun studied vocal music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also has diplom of Conservatorio di musica “G. Verdi” of Milano, Professional Musicians Academy Theater La Scala of Milano. During he was studying in Italy, he had won many of competitions ; International competition Giaccomo Puccini, Milano, Madama Butterfly, Stuttgart Opera House of German, etc.
    He has been working world-class theater and Top singers, collaborated with opera director, Franco Zeffirelli and performed the leading role in many of operas, 'Rigoletto', 'Aida', 'Tosca', 'Nabucco',' Andrea Chenier', 'Pagliacci', 'Macbeth', 'Cavalleria Rusticana' etc with international famous singers at the world’s major opera houses of Italy, Germany, Spain, France, USA, China and Japan. He also performed a solo vocal recital for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death of composer G. Verd', 'The eradication of AIDS' by Berlin Philharmonic invitation.
    And he has awarded OKGWAN of Cultural Medal from Government of Republic of Korea.
    Until now he has performed operas and concerts many times, and he is a professor of vocal music in Hanyang University in Korea.
    Ko Senghyoun
    Repertory
    * Amonasro (Aida)
    * Boccanegra (Simon Boccanegra)
    * Compar Alfio (Cavalleria Rusticana)
    * Conte di Luna (Il trovatore)
    * Don Carlo (La forza di destino)
    * Don Giovanni (Don Giovanni)
    * Ezio (Attila)
    * Enrico (Lucia di Lammermoor)
    * Escamillo (Carmen)
    * Figaro (Il Barbiere di Siviglia)
    * Gerard (Andrea Chenier)
    * Giorgio Germont (La Traviata)
    * Gusmano (Alzira)
    * Iago (Otello)
    * Il Conte di Almaviva (Le nozze di Figaro)
    * Macbeth (Macbeth)
    * Michonnet (Adriana Lecouvreur)
    * Nabucco (Nabucco)
    * Renato (Un ballo in maschera)
    * Rigoletto (Rigoletto)
    * Rodrigo (Don Carlo)
    * Scarpia (Tosca)
    * Tonio (Pagliacci)

Komentáře • 15

  • @DreamLIfeClassic
    @DreamLIfeClassic  Před 3 měsíci

    바리톤 고성현 프로필 보기
    blog.naver.com/dreamlifemusic/222738042292

  • @nangmanboxer
    @nangmanboxer Před 6 dny +1

    까고 덮고의 문제라기보다 알라냐는 잘 생긴데다가 음성과 음악이 품위있고 로맨틱하고 참 고급스러웠었습니다 남자가 봐도 반할만큼ㅋㅋ 까고덮고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고성현선생님이 맞다면 맞는 거죠 뭐😂

  • @antonioha4551
    @antonioha4551 Před 2 měsíci +3

    고성현 선생님은 저런 말 할 수 있다. 산전수전 다 겪고 자기만의 새로운 판타지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전통 벨칸토는 그만의 아름다운 그 자체와 전통이 녹아나는 아름다움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함이 있다.
    성악도들은 벨칸토의 전통을 잘 배우고 또 물려주는 아름다움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 @user-lv8yc1tu1y
    @user-lv8yc1tu1y Před 3 měsíci +2

    로베르토 알라냐는
    노래도 노래지만
    미남이라서
    좋아하는거 아닐까요^

  • @jin-woochang436
    @jin-woochang436 Před 3 měsíci +8

    한국 일반 대중에게 '성악가 소리'라는 것이 거의 규격화되어 있다 보니, 한국 성악도 들은 그 규격화된 '성악가 소리'를 흉내 내면서 자신의 소리가 아닌 소리를 억지로 만들어 내다가 일찍 목소리를 버리거나 개성을 잃거나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말씀처럼 좀 더 유연한 토양이 된다면 파바로티가 쌩 소리를 섞는 창법 때문에 초창기에 페이크 벨칸토라는 평가를 받았을지언정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20세기를 대표하는 테너 중 한 명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나라도 성악가들이 발성적으로 훨씬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 있을 텐데요.

    • @jazzman3309
      @jazzman3309 Před 3 měsíci

      오 멋진 말씀이십니다🎉

  • @user-bs2jx8yv7o
    @user-bs2jx8yv7o Před 3 měsíci +1

    언제봐도 멋있으심👍

  • @user-yr3tu6qr4t
    @user-yr3tu6qr4t Před 3 měsíci +2

    국보급 바리톤이시죠~~

  • @user-nu2ny6df2c
    @user-nu2ny6df2c Před 3 měsíci

    전달력이라는게 거의 호흡과 일맥상통한다고 들었는데요
    에코가 소리를 보호하듯이
    호흡이 사실 에코고
    커버링이 사실 리버브잖아요
    커버링 된 소리는 전달력이 떨어지는데요
    호흡에 얹는것이 관건이라는데요
    결국 발치에 보내는게 아니겠냐고 그래요 멀리가 아니라
    ‘그게 더 어려운거 아니요?’

  • @dhmilan944
    @dhmilan944 Před 3 měsíci

    제가 돌아가실때까지 배운 Eugenia Ratti 할머니의 말씀으론 그 당시 많은 성악가들의 의견 이었다고 하는데 파바로티는 bucare 밖에 안한다 더라구요 ㅋ 참고가 되실런지 ^^

  • @user-nu2ny6df2c
    @user-nu2ny6df2c Před 3 měsíci

    여기서 ㅍㅍ로티의 성대가 나오는데요 듀얼 컨트롤 성대 말이에요
    누가 좀 이야기 좀 해주면 좋겠네여

  • @user-nu2ny6df2c
    @user-nu2ny6df2c Před 3 měsíci

    듣고보니 일리가 있더라구요 전 잘 모르지만

  • @user-nu2ny6df2c
    @user-nu2ny6df2c Před 3 měsíci

    그냥 밀어버리면 된다는 주의 아니냐고 파바로키야말로 당시 이탈리아 시민들이 그렇게 대단할거 같냐고

  • @user-nu2ny6df2c
    @user-nu2ny6df2c Před 3 měsíci

    예를들면 10미터 위의 무대에서 땅바닥과 10*10 중
    머가 어렵겠어요
    10*10은 다하는거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