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Job 제19장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이 참 행복이다.
♦聖經筆記 6148-30273 욥기 Job 제19장
1절.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Then Job replied:
2절. 너희가 내 마음을 괴롭히며
말로 나를 짓부수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How long will you torment me
and crush me with words?
3절. 너희가 열 번이나 나를 학대하고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는구나.
Ten times now
you have reproached me;
shamelessly you attack me.
4절. 비록 내게 허물이 있다 할지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있느냐.
If it is true that I have gone astray,
my error remains my concern alone.
5절. 너희가 참으로 나를 향하여 자만하여
내게 수치스러운 행위가 있다고
증언하려면 하려니와
If indeed you would exalt yourselves
above me
and use my humiliation against me,
6절. 하나님이 나를 억울하게 하시고
자기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 줄을 알아야 할지니라.
then know that God has wronged me
and drawn his net around me.
7절. 내가 폭행을 당한다고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
도움을 간구하였으나 정의가 없구나.
"Though I cry, 'I've been wronged!'
I get no response;
though I call for help,
there is no justice.
8절. 그가 내 길을 막아
지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내 앞길에 어둠을 두셨으며
He has blocked my way
so I cannot pass;
he has shrouded my paths in darkness.
9절. 나의 영광을 거두어가시며
나의 관모를 머리에서 벗기시고
He has stripped me of my honor
and removed the crown from my head.
10절. 사면으로 나를 헐으시니 나는 죽었구나.
내 희망을 나무 뽑듯 뽑으시고
He tears me down on every side till
I am gone;
he uproots my hope like a tree.
#한마음별 #찰리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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