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는 왕이될자질이 충분한 사내였던게 분명함 몽골인,여진족,고려인,송인 다들 문화가 틀려서 싸우기도 ㅈㄴ 싸울텐데 그걸 통합시키고 이지란이 나이도 많은데 형님 하면서 이성계 밑에서 보좌하고 적이랑 전쟁중인데 아지발도 라는 적장수를 자기 밑으로 두는거 어떠냐고 이지란한테 묻는거보면 보통사람이 아님.
@@user-kg6bb6ll1f 고려는 1020년 거란에 사신을 보내 거란인 포로를 해방하면서 전처럼 번국이라 칭하며 공물을 바치겠다며 화의를 청한다. 양국은 관계를 개선했으며, 여요전쟁 전후로 북송의 연호를 쓰던 고려는 1022년 거란의 현종 책봉으로 다시 거란의 연호를 사용한다. 이 시기 고려에서 거란에 가는 사절은 '안부를 묻는 사신이 봄과 여름에 한 차례씩 천령절(千齡節)과 신년을 하례하는 사신과 동행하며, 가을과 겨울에 안부를 묻는 사신은 모두 한 차례씩, 태후의 생일을 하례하는 사신과 동행'하니 대략 1년에만 4번에 이른다.
@@November441 해군력을 키워 바다에서 맞서 싸웠으면 충분히 상육을 방어해 낼 수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어짜피 왜구덜은 연안 항해로 우리나라 해안지방을 침구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접근하는 바닷길은 정해져 있어서 본토섬에서 이끼섬이나 대마도를 중간 기착지로 삼고 대개는 부사에 일차로 상육해서 흩어지거나 남해를 돌아 서해로 아니면 동해로 해안항로를 따라 이동했으므로 사실 뱃길은 뻔했다 이를 잘 알고 부산쯤에 해군기지를 건설해서 해안 탐망에 힘쓰고 해군전투력을 키워서 바다에서 맞서 싸웠으면 피해를 크레 줄일 수 있었을 것이고 그런 전통이 임진왜란시 까지 이어져서 바다에서 미리 맞서 싸우는 전략으로 바다에서 왜를 수장시키는 것도 충분히 가능했겠으나 고려가 몽골과의 장기항쟁과 원의 간섭으로 쇄약해 질 대로 쇄약해 졌고 국가재정도 파탄에 가까울 정도로 악화일로에 있었고 백성들도 지쳐있어서 그 긴절한 전략을 시의 적절하게 실행하지 못했던것 이런것도 지도층의 무책임과 탐욕이 물론 작용했겠지만 이 기본전략을 실행했다면 그 이후의 역사는 많이달라졌을 거로봄 쉽게 호미로막을 수 있는 것을 가래로도 못막고 수많은 피해를 발생시키고 그 이후 왕조가 바뀌고도 제대로 정신을 못차려 육지로 끌여들여 물리친다는 미친 전략을 세우기에 이르렀고 임진왜란으로 수십만이 죽어나가고 나라는 거의 망할뻔 한거임 어찌보면 전략실수가 왜에의한 피해를 눈덩이 처럼 키운 면이 있음
@@user-hp9oc1tx2e 고려초 귀주대첩때 20만을 동원했고 여진정벌을 위한 별기군이 17만에 이르지만 200여년이 흘러 몽고침입땐 5만도 동원이 안됐죠. 조선 태종때 총 군역수가 18만에 이르다 200여년이 지난 임란때는 관군의 수가 3만이 채 안됐죠. 건국초의 왕권의 힘이 강할때와 평화시기를 거친시기의 군사력의 차이가 만허이 크죠.
@@user-fn5kf8ct1o 유럽에서 18,19세기까지도 척탄병이라는 병과가 있었음. 척탄병 즉, 폭탄을 던지는 부대. 최정예 엘리트들만 들어갈 수 있었음. 당시 유럽 평균키다 165 정도였ㄴ데 척탁병 평균키가 180 정도였음. 포탄을 실제로 던졌다는 기록도 있고 물론 대포도 있었도
이때 왜구가 수만명이었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죠. 왜구는 기껏해야 수백입니다. 그 이유로는 어떻게 왜구가 수천명의 기마병을 보유합니까? 이건 정말 말이 안돼죠. 그들은 일본 남조의 정규군이었습니다. 당시 북조는 우리와 중국에게 왜구룰 단속하라 강력하게 항의를 받고 왜구 소탕을 구실로 남조룰 대대적으로 침입하였습니다. 이에 긴박해진 남조눈 군비 확충을 위해 고려룰 침공한것이었죠. 왜구가 침공한것이 아니죠.
군대보다 더 심함.. 차라리 정식 국가의 군대라면 적장을 없애거나 하면 이길수가 있는데 왜구는 그냥 함대만 500척이 넘고 해적단들이 모여서 규모는 엄청난데 정식 군대가 아니다보니까 적장을 없애도 물러나질 않으니 아예 싹 다 초토화시킨것 밖에는 방법이없음;;그러니 전쟁이 끝도없는거..
이성계가 싸운 황산대첩은 한반도가 아님 이성계는 대륙의 패자였고 중앙아시아 아미르 티무르는 동일인물 역사조작 세력이 조선의 역사를 한반도로 축소조작하면서 이성계도 한반도로 축소시킨것 황산대첩에서 이성계 다리에 화살을 맞춘 왜장 아기발도는 아기바투의 한자 음차임 아기바투는 몽골식 이름이며 당시 외족 자체가 외이구르 즉 위구르족 이었음 싸운곳도 한반도가 아닌 대륙임 유투브검색 “””””진실의 목소리 “””””아메리카 대조선
같은 생각임. 아무리 왜구가 활개를 친다 해도 저렇게 육지로 깊숙이 들어오고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건 말이 안됨. 사실상 증거만 없다 뿐이지, 일본 정계의 뒷배를 받아서 움직였을 것임. 처음엔 그냥 단순 노략질로 정치 자금이나 군 자금을 데려했겠지만 생각보다 저항이 약하고 고려군이 겁을 내니 요것봐라? 하면서 점점 침입을 늘리고 아예 고려 전체를 넘보게 된 것. 저 정도면 왜구의 수탈 정도가 아니라 전쟁으로 봐야 됨
@@user-nj6xo5fv7z 세되당한 그런 비루한 지식을 버리시고 시각을 좀 넓히면 어떨까요? 당시 국제 정세가 명에 대항하지 않아야만 한반도가 보존될 수 있었다는 것을 잘 생각해 보시고, 실제 임진왜란시 정사를 전혀 돌보지 않던 명황제가 스스로 나서서 아주 적극적으로 조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 등 득이 되는 면을 함께 고려해야지요. 되도 않는 북방 정벌 그나마도 이성계가 예전에 이미 광개토 대왕의 업적에 필적할만큼 찾아줬던 것(병사도 거의 잃지 않고) 그때는 그냥 돌려줘버리고 뒤에 모든 것이 불리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고려의 전력을 들여 북방을 정벌하게 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가렴주구의 극치를 달리는 일이었고, 조선의 후대 왕들은 어쨌든지간에 이성계는 조선을 세우고 수많은 사람을 양민으로 만들고 토지를 나눠주는 개혁을 했습니다. 즉 군인으로서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나중에는 왕이 되어서 또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또한 억울하고 참담한 백성에게 살아갈 길을 열어준 사람입니다. 지금이야 세뇌되서 이런 소리하지 저 어릴때만 해도 동네에서 이성계 하면 사람들이 다 태조대왕님, 장군님 이러면서 아주 마음으로 우러나 존경하고 사랑받고 있었습니다. 진실이 아니고 편협한 사고의 끼워맞추기식 역사 프레임에 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역성혁명도 세계적으로 역성 혁명이 아니고 왕조가 바뀌는 경우는 지극히 드문데 역성혁명을 한 사람들을 그것으로 욕하는 것은 부당한 일이며 그 내용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 답글은 읽고싶으면 읽으세요. 일단 답변은 여기까지에요.
@UC5PG-CC_pfWY8dtvkwncnSw 님 댓글에 이렇게까지 정성을 들여야 하나 약간 현타가 오긴 했지만, 추가 내용을 적어드립니다. 전주이씨는 신라 진골 왕족이고요, 1대조부터 최상위층의 벼슬을 대대로 도맡아 해온 통일신라 최고 명문가 중에서도 최상위를 다투는 가문입니다. (사공, 시중, 복야, 대장군 등등-주로 정승쪽을 많이 함) 고려시대에도 최소한 평장사 같은 것을 하고 있었고요, 무신정변의 이의방, 그가 일으킨 무신정변에 대해 그 원인을 온갖 것으로 억측하는데 그 중 가장 유력한 것이 정중부 수염태우기+군사들 밥안주기로 궐기한 것에 촛점을 맞추나 사실은 그게 다가 아닙니다. 이의방이 구테타로 정권을 잡아야만 했던 필연적인 이유가 따로 존재하는데 이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고려 황실에서 전주이씨 조상의 묘자리를 빼앗고도참사상상 신하 중에 왕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주이씨를 전국에서 모두 전부 다 주살하려는 계획을 세워 집행하려고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게 진짜 역사죠. 이는 증명 가능한 역사입니다. 사료도 있고요. 세뇌교육에서 의도적으로 빠뜨렸거나 무식해서 사학자들이 모르는 것이죠. 즉 이의방은 당시에 모든 모략과 실력을 동원하여 구테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이었던 것입니다. 황제가 죽은 이유도 이와 관련되는 것이고요. 이게 보나스입니다. 저는 대충알고 댓글단게 아니에요. 그러니 해피님도 역사에는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 점 그리고 시각을 넓게보고 국제 정세와 외교적 문제도 함께 정세 판단에 반영해야만 한다는 점 생각해 보세요. 그럼 이만 갑니다. ^^
나하추랑 호바투는 그냥 잡병도아니고 여말선초 약육강식이 그대로 적용되는 격동의 동북아를 주름잡은 군벌에다가 병력도 수십만에서 수만이였는데 이성계가 가별초 기병 2천명 데리고 회전에서 털어버림 ㄷㄷ. 그리고 개경 점령한 황건적은 숫자만 20만이였는데 그중 절반이 목잘린 귀신이되고 절반만 돌아갔다는 전설...
이성계 여진족 또는 칭기스칸 혈족설은 아마 몽고가 천하통일할 때의 33대장군 중 유일한 이민족 장군이 이성계의 직계 선조인데서 기인한 오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거의 모르고 있지만 고려를 떠난 후의 이성계 선조는 중국의 남경 태수도 한 적이 있는데 그 남경 지역은 삼국지의 오나라 땅 일대로서 그 지배 범위 자체가 고려보다 컸습니다. 전주이씨는 최상층 귀족이라 그 혈통에서 자손을 훈육할 때 가급적 문무 겸비가 될 수 있도록 하였고 그 수준이 워낙 높았기에 최상층 귀족으로서의 자질을 잘 유지하여 계속 최상위 위치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이고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도 금방 두각을 나타내어 등용되고 통치자나 통치자의 부관으로 당대에 수년만에 성장하는 등 여러 사례들을 볼 때 이성계도 위치적으로야 시골무사라 할 수 있지만 그 가문의 한명 한명들이 대체로 중상급 인재로서 세계적인 수준에 부합하는 그런 수준이었음을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즉 그들은 전혀 무명이 아니었고 어디에서나 명사였다는 것입니다. 부디 잘 알아보고 뭐라고 합시다...
제목이 학살인데 이 학살이라는 용어를 정확히 알고 써야합니다. 학살(虐殺, massacre 매서커[*]) 또는 살육(殺戮, 문화어: 살륙)이란 일반적으로 ‘가혹하게 마구 죽이는 것’을 의미하며 정치학자 로버트 멜슨은 학살을 “정치적 주체에 의한 유의미하게 많은 상대적으로 무력한 자들에 대한 의도적 살해”로 정의합니다. 상대적으로 무력한 자들에 대한 의도적 살해의 의미인 학살을 꼭 우리가 일본을 침략해서 선량한 양민을 죽였다는 뜻과 같습니다. 이는 왜구가 506회나 쳐들어와 우리 고려 양민들을 얼마나 많이 죽였을까요? 이게 학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거꾸로 말은 쓰다니.... 침략자를 물리쳤다거나 일부를 섬멸했다고 쓰는 것이 맞지 않는지요?
신라 고려중기까지 신라구 고려구가 일본 가서 약탈 노략질 했어요........그래서 일본역사책에 신라구 고려고에 관한 얘기가 엄청 많이 나온데요................ 그냥 국력 강했을 때는 우리가 일본 가서 약탈 노략질하거고 국력이 쇠약해지고 반대로 일본은 국력이 강해지자 고려 조선 와서 약탈한겁니다 선악개념으로 접근하지 마시길
지구가 멸망하기 전까지는 우리와 일본은 정상적인 인간의 언어로 대화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저들이 걷는 노선을 보면 결국 한국이 죽어서 자신들에게 굽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아직도 우리의 영토를 포기하지 않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한 상태입니다. 결국 우리가 일본에게 이기는 길은 지금과 같은 겸손함을 잃지 말고, 자신의 오만을 경계하며 지금처럼 꾸준하게 국력을 키워가야 합니다. 모든 산업 분야와 경제적인 부분에서 일본을 서서히 목 죄어 나가고 압살하는 시기가 오면 일본이라는 국가는 굳이 우리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굽힐 것이며 그들의 역사관을 보면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일본의 비열한 습성) 일본이 가까운 미래에 진실된 반성을 하고 정신을 차린다면 현재의 영국과 프랑스 정도의 사이가 되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겠으나 안타까운 점은 일본은 그럴 가능성도, 그럴 미래도 0%에 수렴하는 최악의 저질 전범 국가라는 것입니다. 만약 언제고 한국이 다시 조선처럼 국력이 쇠하고 약해지는 시기가 온다면 다시 우리에 대하여 정복욕을 불태울 것입니다.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한 바와 같이 우리의 경제, 군사, 산업 모든 분야에서 일본을 압살하는 그런 황금기가 한국에 찾아오면 일본이라는 국가는 무력으로라도 진압하여 우리 발 밑에 영원히 두거나 다시는 반항하지도 못할만큼 완벽한 속국 내지는 섬멸하여 없애야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인도주의적 관점을 외치고, 평화 공존을 외치고, 윤리와 도덕을 들이미는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결국 둘 중 하나가 죽어야 성립할 수 있는 관계에 있다고 봅니다. 일본이 독일처럼 무조건적인 사죄 및 일본 천황의 사죄 방문과 더불어 광화문 삼배 일보와 같이 극단적인 반성을 보이지 않는한 절대 일본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화권에 퍼지는 한국과 관련된 각종 날조 소스와 왜곡된 발신의 99%는 전부 일본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알아야만 하며 공자 한국인설, 한국인의 음경 크기가 제일 작다는 소설, 기타 등등 전부 발신지가 일본입니다. 일본에서 저런 유형의 기사를 올리면 대만에서 가져오고, 대만이 퍼뜨리면 일본에서는 슬쩍 해당 기사나 글을 삭제해 버립니다. (마무리를 잘 못하여 뒷끝을 잡히지 않으려는 저들의 간교하고 야비한 자주 사용되는 수법임) 그리고 앞서 설명한 모든 일본의 천벌을 받고도 남을 쓰레기 패악짓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 생각하시면 왜 우리 한국이 일본과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힘들고, 공존하기 힘든 민족인지에 대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하거나 열등감을 느낄만한 역사적 사실을 숨기려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의 수십만권에 이르는 각종 역사 서적과 문헌들을 불태우고 그마저도 왜곡, 날조하여 철저하게 한국을 지구상에서 지우려고 시도한 그런 국가가 일본이며 지금도 당시에 심은 친일파 후손들 때문에 모두 청산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당시 수백 수천점에 이르는 조선의 보물들을 약탈해 갔으며 지금도 일본 천황 보관실 어딘가에 보관되고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피는 피를 부르는 법이며, 복수는 복수를 부를 뿐입니다. 언젠가 일본은 그들의 선조가 뿌린 피의 씨앗을 그대로 거두는 날이 올 것입니다. 착한병 걸린 바보마냥 홍익인간 정신을 외치고, 우리만 겸손하고, 우리만 인도주의적 대응하고, 우리의 양심만을 지켜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국제 무대는 야생입니다. 야생에서는 결국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고 죽어간 많은 것들을 같이 슬퍼해 줄 친구는 그 어디에도 없음을 마음 깊이 새겨야할 것입니다.
@@user-zn3vr8wx9c 그들은 지금도 영토 도발에 군국주의 세력들이 나라를 장악한 상태고 지속된 날조와 왜곡으로 자국민을 세뇌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편찬만 봐도 알 수 있는 대목이고 우리가 스스로 독립한 것이 아닌 미국 때문이란 생각에 언제든 기회가 되면 다시 침략할 겁니다. 멍청한 인류애와 착한병은 나라가 부국강병으로 가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발언권은 힘이 있는 나라나 가능한 특권이고 국제무대는 야생 그 자체이죠. 철저히 국익에 맞게 행동하고 아니면 단칼에 자르는 냉정함이 필요하지 물러터진 호구의 자세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계속 적대하는한 제거해야만 후대가 천년 태평성대룬 누립니다.
썩어 문드러진 왕조가 토호와 무사가문에 흔들리는 상황이니 왕에게 충성하기 어려웠죠. 고려의 통치체계는 조선과 달리 지방토호들의 파워가 강했고 중앙집권이 약했죠. 태조왕건은 지방토호들과 혼인을 통해 유대를 강화했었고요. 또 당시 북방지역의 사람들을 등용하지 않는 풍조가 강했기에 이성계로서는 충성보다는 자신이 강한 나라를 새로 건국하고 싶어했던 것은 당연했다고 봅니다.
![전쟁이 만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현실 f.류한수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심층인터뷰]](http://i.ytimg.com/vi/pFu_FNKGsC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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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는 왕이될자질이 충분한 사내였던게 분명함
몽골인,여진족,고려인,송인 다들 문화가 틀려서 싸우기도 ㅈㄴ 싸울텐데
그걸 통합시키고
이지란이 나이도 많은데 형님 하면서
이성계 밑에서 보좌하고 적이랑 전쟁중인데 아지발도 라는 적장수를 자기 밑으로 두는거 어떠냐고 이지란한테 묻는거보면 보통사람이 아님.
가장 인상 깊은 분은 화약 화포 개발한 최무선 장군입니다. 우리나라 돈에 최무선 장군 넣어야 합니다.
최씨이신가요?
신사임당 오만원에서 빼야 합니다
폴드님의 동영상은 짜임새가 있고 내용도 풍부해서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셨는지 알수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고려는 진짜 눈물의 역사다 건국부터 멸망까지 수없이 외적과 싸웠네.. 한반도 5000년 역사상 외침 대부분이 고려시대에 몰려있으니..
몽골 쳐들어오기 전까지 조공안하고 나름 선방했음
몽골은 사기고
그전엔 동북아 군사강국이였디
@@user-kg6bb6ll1f 고려는 1020년 거란에 사신을 보내 거란인 포로를 해방하면서 전처럼 번국이라 칭하며 공물을 바치겠다며 화의를 청한다. 양국은 관계를 개선했으며, 여요전쟁 전후로 북송의 연호를 쓰던 고려는 1022년 거란의 현종 책봉으로 다시 거란의 연호를 사용한다. 이 시기 고려에서 거란에 가는 사절은 '안부를 묻는 사신이 봄과 여름에 한 차례씩 천령절(千齡節)과 신년을 하례하는 사신과 동행하며, 가을과 겨울에 안부를 묻는 사신은 모두 한 차례씩, 태후의 생일을 하례하는 사신과 동행'하니 대략 1년에만 4번에 이른다.
@@user-pc4kn2kx5e 그건 조선이 명나라에 조공한것처럼 한 조공이 아님.
형식만 조공이지 대등한 외교였습니다. 고려사신이 거란에 가서 선물과 접대가 부족하다고 행패부리고 거란인에게 욕설과 폭력을 사용한 기록도 있어요ㅋㅋ
@@user-pc4kn2kx5e 고려가 귀주에서 거란을 개같이 탈탈털어버린 이후에 오히려 고려가 송나라와 함께 동북아의 패권을 잡았고 거란에 외교차 방문했을때 고려 사신단이 거란 조정에 갑질했었다
고려도전성기때는 정벌군으로17만을 보내던 군사력 개쩌는 나라였는데
이런 위대한 황산대첩을 우리는 몇 줄로 알고 있었을까.
이성계, 이지란 정말 멋지네요 ㅠㅠ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왜구가 아니라 임진왜란보다 악질적인 전쟁수준이었네....
진짜 이성계가 왕으로 추대된이유가 있구나....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성계는 최고의 장군이네요
40년 동안 506회 침공이라, 한달에 한번씩 달거리로 40년을 침공한거네. 아휴 징한 것들.
40년동안 해결을 못한 우리 조상들이 빙신들이지
김동욱 그냥 해적질이 하나의 산업이 된거임. 명나라도 일본 해적들한테 오랫동안 겁나게 털렸었고. 이걸 근본적으로 막으려면 일본 본토 침공해야지 ㅋㅋ 근데 몽골제국도 힘들었던 일본 본토 침공을 고려가 해야겠음? ㅋㅋ
@@November441 일뽕 쌍도 유전자 나와 기분좋노??
@@November441 해군력을 키워 바다에서 맞서 싸웠으면 충분히 상육을 방어해 낼 수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어짜피 왜구덜은 연안 항해로 우리나라 해안지방을 침구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접근하는 바닷길은 정해져 있어서 본토섬에서 이끼섬이나 대마도를 중간 기착지로 삼고 대개는 부사에 일차로 상육해서 흩어지거나 남해를 돌아 서해로 아니면 동해로 해안항로를 따라 이동했으므로 사실 뱃길은 뻔했다 이를 잘 알고 부산쯤에 해군기지를 건설해서 해안 탐망에 힘쓰고 해군전투력을 키워서 바다에서 맞서 싸웠으면 피해를 크레 줄일 수 있었을 것이고 그런 전통이 임진왜란시 까지 이어져서 바다에서 미리 맞서 싸우는 전략으로 바다에서 왜를 수장시키는 것도 충분히 가능했겠으나 고려가 몽골과의 장기항쟁과 원의 간섭으로 쇄약해 질 대로 쇄약해 졌고 국가재정도 파탄에 가까울 정도로 악화일로에 있었고 백성들도 지쳐있어서 그 긴절한 전략을 시의 적절하게 실행하지 못했던것 이런것도 지도층의 무책임과 탐욕이 물론 작용했겠지만 이 기본전략을 실행했다면 그 이후의 역사는 많이달라졌을 거로봄 쉽게 호미로막을 수 있는 것을 가래로도 못막고 수많은 피해를 발생시키고 그 이후 왕조가 바뀌고도 제대로 정신을 못차려 육지로 끌여들여 물리친다는 미친 전략을 세우기에 이르렀고 임진왜란으로 수십만이 죽어나가고 나라는 거의 망할뻔 한거임 어찌보면 전략실수가 왜에의한 피해를 눈덩이 처럼 키운 면이 있음
@Moving Stone Lee 내가 일본편 드는걸로 보이냐 이 저능아야
ㅋㅋㅋㅋㅋ 그림체와 해설이 뭔가 웃끼고 기여우면서도 상세하고 진중하고 잘어울림 내용은 심각하고 국운이 달린 긴박한 역사현장인데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참 수비하기도 벅찼군요 원정이나 정벌을 나가고 싶어도 못나갔던것 같습니다 역사폴드님의 정성이 잘 느껴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사는 반복된다더니..임진왜란 전에 이미 왜구의 도발이 심각했었네요. 최무선을 보며 과학기술이 왜 중요한지 다시 느꼈습니다..
이때의 왜구는 단순 왜구가 아닌 일본 남조위 정규군이었습니다
짜임새있고 재미도있어 끝까지 보게되네요~
정말 멋집니다~!
시리즈로 계속보면 역사공부에 상당한
도움이 되겠네요~
좋은 자료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황산대첩은 교과서만 보면 쉽게 쉽게 쓱쓱 이긴 줄 알았는데, 정말 영웅적으로 이겼구나....이성계가 확실히 대단하긴 했네.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다.
드라마 정도전에서 황산대첩이 그래도 살짝 나왔습니다. 영상이 볼만 합니다
사실에 드라마틱한 서술이 보태진 덕분이죠.
성공한 여포... 피지컬 무적에 잔머리 킹
우리나라 역사가 가장 위대한 장군 3명을 꼽으면 반드시 들어가야할 사람이긴 합니다. 그가 왕이 되지 않았다면 역사적으로 이순신못지 않은 대접을 받았을겁니다.
이성계 주인공으로 사극 만들어주세요 ㅠ
단순히 왜구로 보기 어려운게 대규모 기병부대를 운영하고 단순 약탈에 몰두하지않고 관청등 전술목표를 먼저 취했고 지휘체계가 올곧았음 또한 정보전으로 조정과 고려군을 교란해서 이득을 취했죠
고려말 한국과 일본의 국력이 역전되었음을 알려주는 사건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user-hp9oc1tx2e 세종 조선초기의 국력이 일본보다 앞섰다고 생각 안하시나보네요??
근데이것보면 일본의 사무라이 중국의 무사집단 과같이 우리는 신라의화랑 고구려의조의 백제의경당고려이성계의 가별초 몽골과맞장뜬 삼별초 같은 이런 무사 전사의집단들이 조선까지내려왔고 이어졌어면 우리의역사가 달라졌고 요동까지지금우리땅이였을것인데
음...방구석에앉아 공자왈 맹자왈보다 이런 무사들의 정신혼 이랄까 그들세계는 참경이로운 면도있는데
기병은 에바,
사쓰마번 지원받는 해적+사쓰마병력.
@@user-hp9oc1tx2e 고려초 귀주대첩때 20만을 동원했고 여진정벌을 위한 별기군이 17만에
이르지만 200여년이 흘러 몽고침입땐 5만도 동원이 안됐죠.
조선 태종때 총 군역수가 18만에 이르다
200여년이 지난 임란때는 관군의 수가 3만이
채 안됐죠. 건국초의 왕권의 힘이 강할때와
평화시기를 거친시기의 군사력의 차이가
만허이 크죠.
이런거 보면 선조가 이순신을 왜 그렇게 견제했는지 조금은 이해가 됨. 역사를 보면 무력을 가진 군인이 민심을 얻으면 나라 하나 뒤집는건 일도 아니니... 그냥 쿠데타로도 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데 민심이 동반된 쿠데타는 혁명이 되니깐 선조도 이순신이 무서웠을거임
이순신이 나라를 바로 세웠으면 어땠을 지....
척준경편도 잘 봤습니다 고려 후기에 명장들이 많았던걸고 기억합니다 시간 되시면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홍건적과 원의 잔류세력이라는 강력한 두 세력을 맞서야 했기에 왜구에게 무기력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죠.
최무선의 함포 해전은 고려 최초가 아니라,
세계 해전사 최초의 함포 해전이었습니다.
진포 아닌가요??
@@mangwonfish 그런얘기도 있습니다만 그시대에 실제 여러종류의 포가 만들어졌던 기록이 있는걸보면 던졌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수루탄조차도 고작 몇십미터밖에 안나가는데 포탄을 던지다니요
그럴려면 적의배가 코앞에 있어야하는데 던지기도전에 배연결해서 도선해왔겠죠
@@user-fn5kf8ct1o 유럽에서 18,19세기까지도 척탄병이라는 병과가 있었음. 척탄병 즉, 폭탄을 던지는 부대. 최정예 엘리트들만 들어갈 수 있었음. 당시 유럽 평균키다 165 정도였ㄴ데 척탁병 평균키가 180 정도였음. 포탄을 실제로 던졌다는 기록도 있고 물론 대포도 있었도
화포 발사 했구요. 주화라고 신기전의 조상급 되는 무기로 적선을 모조리 불태웠습니다 🔥 이 주화라는 무기는 화약통이 달려있는데 불화살은 적의 배에 불을 붙히기 힘든 반면 엄청난 화력으로 불을 붙혔다고 합니다.
진포해전은 해전은 아니었슴.. 500여척끌고서 금강에 이미 도착해서 병력은 거의다 내려서 내륙으로 진군한 상태라서 정박해있던 함선들 불태운거였슴.
함포전은 가능도 했던게 고려총통 개발한게 최무선임. 유물로도있구. (화포에 제조년도가 적혀있슴)
포탄을 발사하던게 아니라 피령전이란 대형 화살을 쏜거였슴. 배에 구멍내던 무기였슴.
고려말 개혁이 실패한 주요이유중에 왜구와 홍건적등의 외적발호라고 합니다. 근데 이때 이렇게 외적이 발호한 이유를 기후변화에서 왔다고 보더라고요. 간빙기로 인해서 식량부족이 심각한 상태였다고 하네요.
이때 왜구가 수만명이었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죠. 왜구는 기껏해야 수백입니다. 그 이유로는 어떻게 왜구가 수천명의 기마병을 보유합니까? 이건 정말 말이 안돼죠. 그들은 일본 남조의 정규군이었습니다. 당시 북조는 우리와 중국에게 왜구룰 단속하라 강력하게 항의를 받고 왜구 소탕을 구실로 남조룰 대대적으로 침입하였습니다. 이에 긴박해진 남조눈 군비 확충을 위해 고려룰 침공한것이었죠. 왜구가 침공한것이 아니죠.
항상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성계가 레전드인게 고려시대 왜구침입은 임진왜란 시절하고 세력차이가 별차이가 없었다는데 그걸 여기저기다니면서 혼자 다털고다녔으니 왕이안됬음 한국역사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했을장수였음
왕이되서 더 유명해졋는데뭐 ㅋㅋ
이때 죽은 2만 왜구가 일본놈들 역사에도 큰 영향이 미쳐졌을 텐데... 우리가 배운 역사가 진짜 재미없었던 이유도 알겠음.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역사가 항상 단편적으로 배워서 그렇게 재미가 없었구나...
저도 댓글보고 깨닫게 되네요 ㅎ
역사는 말 그대로 흐름인데요~
식민사학자들이 역사학계를 장악해서 그래요. 말로만 민족주의 역사학, 실제는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사학+일본 천리교 장학생들
조선은 싫어하긴 하지만 장군으로의 이성계는 한반도 레전드 장군중 하나죠
나도 조선을 그저 그렇다고 보나 이성계는 여포 이상이었을지도 모른다 봄
북두의권 라오우
이방원이 켄시로
여포나 마초도 북방이민족이랑 대립하면서 자랐기에 전투력이 좋은건데
고려때에 끝판왕이던 여진족 다 때려잡는 수준이면 ㄹㅇ
혁명가와 통지자는 따로있듯이
장군과 통치자도 따로있죠
이성계는 딱 장군까지만 했어야됨
@@user-mb2bi6en7s ㅇㅈ
그럼 한글이 없었겠지?
이 시기에 왜구는, 왜구 흉내를 낸
정규군이 였습니다. 단순한 왜구였다면
몇천 몇만이 모이기 힘들지요.
하여간, 옆동네 윗동네가 지랄 맞아서
우리 동네가 시끄럽군요.!
쪽수도 그렇고 선단규모도 100척이 넘기도 햇죠.
단순해적이라면 다이묘가 모를수없는데
몇백년을 저러는거보면 다이묘 지원을 받앗슴.
일본판 사략함대죠(대포만 없을뿐).
하여튼 일본은 천년이 원수....
@@user-dv3hb7mb4e 중국은 5000년의 원수
@@user-pf5ek9pf7f 일본은 그냥 원수가 아님. 철천지 원수임. 그리고 대한민국 주적개념에 가장 부합하는 나라임., 가장 경계해야할 잠재적인 주적임
@@user-dv3hb7mb4e 진짜 철전히 원수는 중국임 그리고 북한 ㅋㅋ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침략한 나라가 중국 북한임 ㅋㅋ 북한 중국은 주적인게 한국군이 육군에 얼마나 큰 돈을 쏟아붇는지 보면 나오죠 ㅋㅋㅋㅋ 일본도 해군공군이 강력하고 ㅋㅋㅋ 주적은 북한 중구게
최강의 장군에 왕까지 되다니ㄷㄷ 이성계가 레전드 였네
대신 한반도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에 사대하는 제후국으로 스타트 끊은게 문제ㅋㅋ
@@nowaymf 고려 이전에도 사대는 했었습니다. 하다 말다 했느냐, 지속적으로 꾸준히 했느냐 차이이지요.
영화한편보다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성계 외 다른 고려무사들은 무너져가는 고려와 같이 희망이 전혀 없네요. 저건 나라가 아니고 그냥 개성 도시 국가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저 시절 고려인 삶은 진짜 헬이었겠네요. ㅠ 중국에서 봤으면 지금 저기 중동난민촌이나 아프리카 내전난 나라 수준으로 보였을 듯
진짜 제3세계로 보였을거같아요ㅋㅋ 맨날 침략약탈오고 백성들은 죽어가고.. 이성계같이 일선에서 뛰던 유능한 젊은 무인들이 나라한번 뒤엎어볼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을듯요
왜구가 아니라 군대네. 거의 임진왜란 수준의 전쟁이구만.
군대보다 더 심함.. 차라리 정식 국가의 군대라면 적장을 없애거나 하면 이길수가 있는데 왜구는 그냥 함대만 500척이 넘고 해적단들이 모여서 규모는 엄청난데 정식 군대가 아니다보니까 적장을 없애도 물러나질 않으니 아예 싹 다 초토화시킨것 밖에는 방법이없음;;그러니 전쟁이 끝도없는거..
이성계가 싸운 황산대첩은 한반도가
아님
이성계는 대륙의 패자였고
중앙아시아 아미르 티무르는 동일인물
역사조작 세력이 조선의 역사를
한반도로 축소조작하면서
이성계도 한반도로 축소시킨것
황산대첩에서 이성계 다리에
화살을 맞춘 왜장 아기발도는
아기바투의 한자 음차임
아기바투는 몽골식 이름이며
당시 외족 자체가 외이구르
즉 위구르족 이었음
싸운곳도 한반도가 아닌
대륙임
유투브검색
“””””진실의 목소리
“””””아메리카 대조선
같은 생각임. 아무리 왜구가 활개를 친다 해도 저렇게 육지로 깊숙이 들어오고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건 말이 안됨. 사실상 증거만 없다 뿐이지, 일본 정계의 뒷배를 받아서 움직였을 것임. 처음엔 그냥 단순 노략질로 정치 자금이나 군 자금을 데려했겠지만 생각보다 저항이 약하고 고려군이 겁을 내니 요것봐라? 하면서 점점 침입을 늘리고 아예 고려 전체를 넘보게 된 것. 저 정도면 왜구의 수탈 정도가 아니라 전쟁으로 봐야 됨
@@kevindevaojoo8882 황당
왜구가 한달에 한번씩 쳐들어온는데 고려조정은 대군을 이끌고 북벌하러 가라하니 나라도 회군하겠다
회군의 첫번째 이유가 왜구라 해서 이해 못했는데 이 영상보니 이해 완전 되네요
가망없는 고려조정을 버리고 백성의 구한 영웅이 아닐까 싶네요
그게 어째서 학살? 응징이지. 바이킹 원정군이 파리로 진격한것과 비슷한 상황.
만약에 이성계가 왕이 안됬다면 구국의 영웅이였겠지
괜히 이성계를 보고 주몽+강감찬+이순신이라고 하는게 아니지....신궁에 떼놈에 왜구까지 싹쓸이....
이성계다음 이순신입니다
그러하다. 한국사 최고의 무장을 한사람만 꼽으라면 단연 이성계 원탑!
이성계 원탑 맞음.장수로써 적도 물리치고 자기가 왕이된 능력자!그에 반해 고생만 하고 누명당하고 총맞아 죽은 이순신아재 개불쌍
@@user-nj6xo5fv7z 세되당한 그런 비루한 지식을 버리시고 시각을 좀 넓히면 어떨까요? 당시 국제 정세가 명에 대항하지 않아야만 한반도가 보존될 수 있었다는 것을 잘 생각해 보시고, 실제 임진왜란시 정사를 전혀 돌보지 않던 명황제가 스스로 나서서 아주 적극적으로 조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 등 득이 되는 면을 함께 고려해야지요. 되도 않는 북방 정벌 그나마도 이성계가 예전에 이미 광개토 대왕의 업적에 필적할만큼 찾아줬던 것(병사도 거의 잃지 않고) 그때는 그냥 돌려줘버리고 뒤에 모든 것이 불리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고려의 전력을 들여 북방을 정벌하게 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가렴주구의 극치를 달리는 일이었고, 조선의 후대 왕들은 어쨌든지간에 이성계는 조선을 세우고 수많은 사람을 양민으로 만들고 토지를 나눠주는 개혁을 했습니다. 즉 군인으로서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나중에는 왕이 되어서 또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또한 억울하고 참담한 백성에게 살아갈 길을 열어준 사람입니다. 지금이야 세뇌되서 이런 소리하지 저 어릴때만 해도 동네에서 이성계 하면 사람들이 다 태조대왕님, 장군님 이러면서 아주 마음으로 우러나 존경하고 사랑받고 있었습니다. 진실이 아니고 편협한 사고의 끼워맞추기식 역사 프레임에 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역성혁명도 세계적으로 역성 혁명이 아니고 왕조가 바뀌는 경우는 지극히 드문데 역성혁명을 한 사람들을 그것으로 욕하는 것은 부당한 일이며 그 내용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 답글은 읽고싶으면 읽으세요. 일단 답변은 여기까지에요.
@UC5PG-CC_pfWY8dtvkwncnSw 님 댓글에 이렇게까지 정성을 들여야 하나 약간 현타가 오긴 했지만, 추가 내용을 적어드립니다. 전주이씨는 신라 진골 왕족이고요, 1대조부터 최상위층의 벼슬을 대대로 도맡아 해온 통일신라 최고 명문가 중에서도 최상위를 다투는 가문입니다. (사공, 시중, 복야, 대장군 등등-주로 정승쪽을 많이 함) 고려시대에도 최소한 평장사 같은 것을 하고 있었고요, 무신정변의 이의방, 그가 일으킨 무신정변에 대해 그 원인을 온갖 것으로 억측하는데 그 중 가장 유력한 것이 정중부 수염태우기+군사들 밥안주기로 궐기한 것에 촛점을 맞추나 사실은 그게 다가 아닙니다. 이의방이 구테타로 정권을 잡아야만 했던 필연적인 이유가 따로 존재하는데 이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고려 황실에서 전주이씨 조상의 묘자리를 빼앗고도참사상상 신하 중에 왕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주이씨를 전국에서 모두 전부 다 주살하려는 계획을 세워 집행하려고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게 진짜 역사죠. 이는 증명 가능한 역사입니다. 사료도 있고요. 세뇌교육에서 의도적으로 빠뜨렸거나 무식해서 사학자들이 모르는 것이죠. 즉 이의방은 당시에 모든 모략과 실력을 동원하여 구테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이었던 것입니다. 황제가 죽은 이유도 이와 관련되는 것이고요. 이게 보나스입니다. 저는 대충알고 댓글단게 아니에요. 그러니 해피님도 역사에는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 점 그리고 시각을 넓게보고 국제 정세와 외교적 문제도 함께 정세 판단에 반영해야만 한다는 점 생각해 보세요. 그럼 이만 갑니다. ^^
자꾸 촌뜨기 이성계라 하는대
~ 쌍성총관부 ~ 아들임 ~ 원나라 고려를 감시하던 최고기관
황산대첩 영화 만들면 진짜 대단할겁니다.
역사공부하고 가겠습니다!
나하추랑 호바투는 그냥 잡병도아니고 여말선초 약육강식이 그대로 적용되는 격동의 동북아를 주름잡은 군벌에다가 병력도 수십만에서 수만이였는데 이성계가 가별초 기병 2천명 데리고 회전에서 털어버림 ㄷㄷ. 그리고 개경 점령한 황건적은 숫자만 20만이였는데 그중 절반이 목잘린 귀신이되고 절반만 돌아갔다는 전설...
나하추는 칭키츠칸 먼 친척 아닌가요?
이성계가 왕이 되지않았다면 한국사 명장TOP3로 꼽을텐데 왕이되면서 장수라는 이미지가 흐려짐
@R Wj 제가 생각하는 순위는 을지문덕, 이순신, 이성계
흐려진걸 넘어서 반역자 수준으로 전락했죠.
아지발도를 가별초에 넣었어도 재밋었을껀데
지란이가 제낀거네 ㅋㅋ
이성계장군이 대단하네요
임진왜란 비긴즈 같네ㅋㅋ
진짜 옛날부터 지금까지 도움되는거 1도없는 나라다. 일본.
이성계의 유일한 패배는 아들 이방원의 쿠데타.
의문의 1패
하지만 이방원의 아들이 세종.
이방원이 쿠데타를 안일으켰으면 지금 우린 한자로 댓글적어야 돼ㅋㅋ
태종의 신의 한수
@@jadeperry5390 빙고~ 한자 거의 모르는데... 나 까막눈 될번했네... 휴~
이성계 여진족 또는 칭기스칸 혈족설은 아마 몽고가 천하통일할 때의 33대장군 중 유일한 이민족 장군이 이성계의 직계 선조인데서 기인한 오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거의 모르고 있지만 고려를 떠난 후의 이성계 선조는 중국의 남경 태수도 한 적이 있는데 그 남경 지역은 삼국지의 오나라 땅 일대로서 그 지배 범위 자체가 고려보다 컸습니다. 전주이씨는 최상층 귀족이라 그 혈통에서 자손을 훈육할 때 가급적 문무 겸비가 될 수 있도록 하였고 그 수준이 워낙 높았기에 최상층 귀족으로서의 자질을 잘 유지하여 계속 최상위 위치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이고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도 금방 두각을 나타내어 등용되고 통치자나 통치자의 부관으로 당대에 수년만에 성장하는 등 여러 사례들을 볼 때 이성계도 위치적으로야 시골무사라 할 수 있지만 그 가문의 한명 한명들이 대체로 중상급 인재로서 세계적인 수준에 부합하는 그런 수준이었음을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즉 그들은 전혀 무명이 아니었고 어디에서나 명사였다는 것입니다. 부디 잘 알아보고 뭐라고 합시다...
잘 교육받은 능력있는 자는 어디서든 흥한다 감사합니다
이성계는 진짜.. 장군으로서 보면 한반도역사상 최강.
이순신이네 완전
이성계가 고려 전설의 장군이네 ㄷ
고려는 문관을 우대하고 무관을 경시해서 무인 정변까지 일어났고 , 조선도 문관을 우대하고 무관을 차별했지만 , 국가의 재난인 전쟁이 일어나면 , 나라 구하는 건 언제나 무인들이었음.
고려를 털어서 자신들이 근거지 개발을 했다는게 어찌보면 어이가털림.
일본 서군이 동군에게 패해서 근거지가 필요하긴했었슴.
태조 이성계의 가별초군은 몽골 제국 육군-대원 제국 육군의 최정예 1선급인 중기병,경기병,중보병,경보병,보급병들을 그대로 가지고 고려로 ㅌㅌ한거라 전투력이 강할수밖엔 없겠죠.
황산대첩은 어디있는 산 일까요? 아시나요?
14:22 정복군주 마인드네 쎈 놈 보이면 사로잡아서 부하로 수집하려하네
저도 이성계의 그런 부분이 맘에 들더라구요 ~ ^^
이성계 고려의 마지막 수호신이자 조선의 첫번째 임금
최무선 함포는 세계최초였고
이순신 거북선은 뚜껑을 씌운 세계 최초의 철갑 함선이었습니다.
고려만 조선초 정부가 좀더 힘과 돈이 있었고 진취적이었다면 세계바다를 제패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지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한 정치인들~ 자기와 이해관계가 일치하면 나라를 위하는 사람! 일치하지 않으면 나라를 망칠 사람!
이정도면 지상에선 이순신 이상인듯하네 왕이되서 낮춰서 평가한거같음
이성계는 정도전 이성계고
이지란은 육룡의나르샤 이지란이네요
정확 하십니다~^^
이지란=퉁두란(원래 여진족) 이성계도 여진족이라는 학설이 있슴 그래서 용비어천가를 급조해서 전북 전주가 급히 등장하지요
2:26 지도에서 계속해서 여수 위치에 순천이라고 표기되어 나옵니다. 반도모양이 여수고 그 위쪽이 순천입니다. 아무튼 잘 보고 있습니다.
구국의 영웅들에 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가별초를 일본의 사무라이나 닌자처럼 브랜드화 시킬 수 없을까?
혹시... 문명하십니까?
@@RB-cc3nb 아니요
ㅋㅋ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지장군의 활약상은 빠졌군요. 고려 수군이 어떻게 재건됐는지..
한국사 최강의 무장.
홍산대첩 아닌가요?
충남 부여군 홍산면에 대첩비가 있어요.
당시 정지장군의 해군 활약상도 대단했었다는데, 기회가 된다면 정지장군편도 부탁합니다.
여태 아기발도로 알고 있었네여 ㅎ
아기발도 맞는데요?
아기발도도 맞습니다
제목이 학살인데 이 학살이라는 용어를 정확히 알고 써야합니다. 학살(虐殺, massacre 매서커[*]) 또는 살육(殺戮, 문화어: 살륙)이란 일반적으로 ‘가혹하게 마구 죽이는 것’을 의미하며 정치학자 로버트 멜슨은 학살을 “정치적 주체에 의한 유의미하게 많은 상대적으로 무력한 자들에 대한 의도적 살해”로 정의합니다. 상대적으로 무력한 자들에 대한 의도적 살해의 의미인 학살을 꼭 우리가 일본을 침략해서 선량한 양민을 죽였다는 뜻과 같습니다. 이는 왜구가 506회나 쳐들어와 우리 고려 양민들을 얼마나 많이 죽였을까요? 이게 학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거꾸로 말은 쓰다니.... 침략자를 물리쳤다거나 일부를 섬멸했다고 쓰는 것이 맞지 않는지요?
이성계 전공을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제목이 이것은 아니죠 ?
학살이란 가혹하게 마구죽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대체로 나쁜 사람이 일반사람을 마구 잡이로 죽이는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사살, 몰살 등으로 표현히 수정되는 것이 필요함
신라 고려중기까지 신라구 고려구가 일본 가서 약탈 노략질 했어요........그래서 일본역사책에 신라구 고려고에 관한 얘기가 엄청 많이 나온데요................
그냥 국력 강했을 때는 우리가 일본 가서 약탈 노략질하거고
국력이 쇠약해지고 반대로 일본은 국력이 강해지자 고려 조선 와서 약탈한겁니다
선악개념으로 접근하지 마시길
지구가 멸망하기 전까지는 우리와 일본은 정상적인 인간의 언어로 대화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저들이 걷는 노선을 보면
결국 한국이 죽어서 자신들에게 굽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아직도 우리의 영토를 포기하지 않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한 상태입니다.
결국 우리가 일본에게 이기는 길은 지금과 같은 겸손함을 잃지 말고, 자신의 오만을 경계하며 지금처럼 꾸준하게 국력을
키워가야 합니다. 모든 산업 분야와 경제적인 부분에서 일본을 서서히 목 죄어 나가고 압살하는 시기가 오면 일본이라는
국가는 굳이 우리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굽힐 것이며 그들의 역사관을 보면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일본의 비열한 습성)
일본이 가까운 미래에 진실된 반성을 하고 정신을 차린다면 현재의 영국과 프랑스 정도의 사이가 되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겠으나 안타까운 점은 일본은 그럴 가능성도, 그럴 미래도 0%에 수렴하는 최악의 저질 전범 국가라는 것입니다. 만약
언제고 한국이 다시 조선처럼 국력이 쇠하고 약해지는 시기가 온다면 다시 우리에 대하여 정복욕을 불태울 것입니다.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한 바와 같이 우리의 경제, 군사, 산업 모든 분야에서 일본을 압살하는 그런
황금기가 한국에 찾아오면 일본이라는 국가는 무력으로라도 진압하여 우리 발 밑에 영원히 두거나 다시는 반항하지도
못할만큼 완벽한 속국 내지는 섬멸하여 없애야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인도주의적 관점을 외치고, 평화 공존을 외치고, 윤리와 도덕을 들이미는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결국 둘 중 하나가 죽어야 성립할 수 있는 관계에 있다고 봅니다. 일본이 독일처럼 무조건적인 사죄 및 일본 천황의
사죄 방문과 더불어 광화문 삼배 일보와 같이 극단적인 반성을 보이지 않는한 절대 일본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화권에 퍼지는 한국과 관련된 각종 날조 소스와 왜곡된 발신의 99%는 전부 일본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알아야만
하며 공자 한국인설, 한국인의 음경 크기가 제일 작다는 소설, 기타 등등 전부 발신지가 일본입니다. 일본에서 저런
유형의 기사를 올리면 대만에서 가져오고, 대만이 퍼뜨리면 일본에서는 슬쩍 해당 기사나 글을 삭제해 버립니다.
(마무리를 잘 못하여 뒷끝을 잡히지 않으려는 저들의 간교하고 야비한 자주 사용되는 수법임)
그리고 앞서 설명한 모든 일본의 천벌을 받고도 남을 쓰레기 패악짓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 생각하시면 왜 우리
한국이 일본과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힘들고, 공존하기 힘든 민족인지에 대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하거나 열등감을 느낄만한 역사적 사실을 숨기려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의 수십만권에 이르는
각종 역사 서적과 문헌들을 불태우고 그마저도 왜곡, 날조하여 철저하게 한국을 지구상에서 지우려고 시도한 그런
국가가 일본이며 지금도 당시에 심은 친일파 후손들 때문에 모두 청산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당시 수백 수천점에 이르는 조선의 보물들을 약탈해 갔으며 지금도 일본 천황 보관실 어딘가에 보관되고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피는 피를 부르는 법이며, 복수는 복수를 부를 뿐입니다. 언젠가 일본은 그들의
선조가 뿌린 피의 씨앗을 그대로 거두는 날이 올 것입니다.
착한병 걸린 바보마냥 홍익인간 정신을 외치고, 우리만 겸손하고, 우리만 인도주의적 대응하고, 우리의 양심만을
지켜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국제 무대는 야생입니다. 야생에서는 결국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고 죽어간
많은 것들을 같이 슬퍼해 줄 친구는 그 어디에도 없음을 마음 깊이 새겨야할 것입니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자연스러워진 세상입니다.
지난할지라도 결국에는 모든 나라가 서로 우애를 나누는 쪽으로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user-zn3vr8wx9c 그들은 지금도 영토 도발에 군국주의
세력들이 나라를 장악한 상태고 지속된 날조와
왜곡으로 자국민을 세뇌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편찬만 봐도 알 수 있는 대목이고 우리가
스스로 독립한 것이 아닌 미국 때문이란 생각에
언제든 기회가 되면 다시 침략할 겁니다.
멍청한 인류애와 착한병은 나라가 부국강병으로
가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발언권은 힘이
있는 나라나 가능한 특권이고 국제무대는 야생
그 자체이죠.
철저히 국익에 맞게 행동하고 아니면 단칼에
자르는 냉정함이 필요하지 물러터진 호구의
자세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계속 적대하는한 제거해야만
후대가 천년 태평성대룬 누립니다.
그렇습니다 일본자체를 불태워야 평화가 찾아옵니다
조선이 성리학 따위에 집중하며 문치에만 올인하지 않았더다면,,
12:17고려군이 고려군을막네ㅋㅋ
우리 태조가 영웅이야 대원을 무너뜨리고 왜구를 싹 죽여 버리니 통쾌하네 음. 이성계는 전장에서 용기가 컸다. 전장에서 죽기로 용기 있게 싸웠다.
예나 지금이나 정치관료들은 지들 살기에만 신경썼네.
내가 앞장 설테니 물러나면 나를 쏴라 ~~~~♥
이성계가 유동근이네
이성계는 괴물이 맞죠.
친일처단은 입으로만 나불대는게 아니다. 이렇게 힘으로 꺽어버려 야지. 눈에는 눈,이에는이. 누구처럼 자꾸 사과하라고 징징대는게 아니라.
역사적으로 고려~조선중기까지 동북면 지방의 군대가 제일강했습니다. 최전선이기도하고 여진족과도 매일싸우고요.
뭐 시대가200년 이나차이나서 그렇일은 없지만 이순신vs이성계라면 어디가 이길까요?? 뭐 애초에 이순신은수군 이성계는육군이니 비교하기도 참애매하네요
ㅎㅎㅎㅎㅎ
저는 지금 황산대첩당시
이성계장군께서
주둔했던 서쪽 주둔지인
"남원시 인월읍 서무마을"에
놀러와서 1박하고 있습니다.
황산대첩 유적지에
한번 놀러오세요.
지리산사과 무지 맛있어요
사과쟁이 커여웡~~!!
역사 연구에서 신뢰 가능한 것은
방사성 연대 측정과 유전자 분석 말고는 없다.
문헌이든 유물이든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한다.
도쿄박이 생각나넹~
학살이 아니고 토벌이 적당하지 않을까요
녹봉은 매달 받는 게 아니라 1년에 네번 절기가 바뀔때 받는 것입니다.
한반도 역사에서 장수로서의 능력은 이성계가 1~2위를 다투지
30년동안 안졌다면 무언가 있긴 있었겠죠
이순신급 파이터가 조선의 초대왕이여 ㅎㅎㅎ
재밌는 나라임 ㅎㅎㅎㅎ
아지발도 영상도 만드실 수 있으신가요?
저때 일본 본토까지 정벌을 했었어야 한거였는데
아쉽네
고려시대때 이성계는 거의 이순신장군과 비견될정도로 명장이였음. 하지만 이성계는 고려에 충성하지 않고 결국 멸망시키고 왕이 되었지
썩어 문드러진 왕조가 토호와 무사가문에 흔들리는 상황이니 왕에게 충성하기 어려웠죠. 고려의 통치체계는 조선과 달리 지방토호들의 파워가 강했고 중앙집권이 약했죠.
태조왕건은 지방토호들과 혼인을 통해 유대를 강화했었고요.
또 당시 북방지역의 사람들을 등용하지 않는 풍조가 강했기에 이성계로서는 충성보다는 자신이 강한 나라를 새로 건국하고 싶어했던 것은 당연했다고 봅니다.
먼소리 하는지 몰것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이신순은 조선인입니다 역사늘 꺼꾸로 배우셨네 ㅎㅎ
그래서 선조는 나중에 이순신도 그렇게 할까봐
그 못난짓들을 한거임요
@@user-yt5jd8kn9f 써잇잖음? 고려때라고.
고려말기 이성계는 장수엿는데
대체 뭐가 문제?
@@user-cm2ec3ux2o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이성계세력은 토호, 즉 이성계가 거느리던 사병이엇고요.
이순신의 수군은 니라에서 징발된 병사죠. 전쟁끝나면 집에 농사지러 감.
즉, 자체세력이 없습니다.
도망간 선조에 비해 연승하는 이순신을 시기한것이죠.
분조한 광해군도 활약하면서 인기가 높아졋지만 칭찬은 못할망정 홀대햇죠.
선조가 걍 쪼잔한 놈임.
황산전투는 영화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사료가 많이 있으니 리얼하게 재구성 가능할듯
사료가 어디에 많이 잇어요?
고려까지 사료는 거의 소실되서 중국문헌 뒤지기 바쁜데요?
@@yhansookim7850 이성계는 조선창시자라서 조선시대때 엄청나게 정리해놓고 자세하게 남겨 놓았음 ㅋㅋ
@@yhansookim7850 조선 중국 일본 몽골까지 이성계의 기록은 많음 다들 처맞은 기억으로
몽골역사에도 이성계가 언급 되는지 몰랏네요.
캐릭터라이징 쩔어.
감사합니다~^^
이성계가 쌈은 잘햇구만 이성계가 정도전을 만난게 우리민족에겐 큰 불행이다. 이성계는 불행과 행운이 함께 존재하는것 같지만 . 성리학을 내세우며 반정을 일으킨 정도전 ㅋ 만날수 있음 함 물어보고 싶다 . 미친겨 ??? ㅋㅋㅋ
뭔 불행이여 잘한거지.. 안그러면 지금 너랑 나랑 니하오 하구자빠져있겠구먼..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이성계의 활약이 과장되었을 수도 있지만 거의 사실이었다면 이순신 장군이 바다에서 왜적을 물리친거 못지않네
바다의 이순신과 육지의 이성계가 동시대에 활약을 펼쳤다면 조선은 천하무적이었을듯
이성계 장군이 없었더라면 고려는 망했을 듯
진작 몇번이고 망할뻔한거 구해낸거보면 대단하긴함. 최영도 엉엉 울면서 공은 하늘이 보내준 인재라고 했을정도니ㅋㅋ
역시 혼혈 dna가 좋네
이성계 짱이였네요 👍
고려 군사력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조선은 형편없는 수준....
촌뜨기 장수라기에는 그래도 원나라 속하로 있던 고려를 감시하는 쌍성총관부 수장의 자손인데..
간신히 지리산으로 도망친 왜구는 어떻게 됨?
이성계는 유동근이고 이지란은 박해수네요 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일본 장수 갑옷하고 투구가 멋지네요 ㅋ
지란이 헤드샷!!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