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9S3] Highest Scores in the Seson! Kim Seol Jin& Ahn Namgeun - Blue Eye EP.06

[Dancing9S3] Highest Scores in the Seson! Kim Seol Jin& Ahn Namgeun - Blue Eye(Directed by Kim Soo Ro) EP.06
댄싱9 시즌3 사상 최고점 획득!!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의 탄생!!
위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자식을 지켜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한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
보는 사람은 물론 실제 무대를 꾸민 김설진과 안남근까지 눈물 짓게 만든 감동의 무대를 지금 감상하세요!
곡 : 귀가 - 장사익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 댄싱9 시즌3

[@user-zx5nd1gy9b]

진짜 이프로그램은 미쳤음 프로그램이 아니라 출연자들이 ;;;

[@wheewhoo2]

저때 안남근님 이미 진짜 유명한 댄서였음 최수진도 그렇고

[@ililiiililiii]

와.... 감동적이다. 춤으로 뭘 말하고 싶은지 확실히 전달된다.

[@user-no6bp2kn7m]

단순한 춤이아니라 주제의식이 뚜렷한 하나의 행위예술같다

[@user-fx8ik5yt4c]

1:54 자식 가시밭길 안 걷게하려고 즈려밟히는거 볼 때 마다 기분이 너무 묘해짐 ㅜㅅㅜ

[@user-ql4wq9sm3z]

사실상 실력이나 창작능력이나 조회수 천만이 아깝지 않은 댄스 아니 예술.

[@Mofomaman]

스우파가 아무리 잘 나가도 최고는 댄싱9이지…

[@user-ql4wq9sm3z]

저 감정어쩔거야... 스우파는 춤좀 출줄아는 괴짜들 모임이었다면 저 무대는 춤을 예술로 승화시킨 예술가들의 춤사위

[@leonagoyo3647]

언제봐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아들과 같은 청춘을 보낸 아버지는 결국 거름이 되고,
그 양분이 아들에게 가고...
아들은 언젠가 아버지가 되어 스스로 기꺼이 자신의 아들을 위한 양분이 되리라..
절절히 끓는 부성...

[@lemonade2329]

예술이네

[@TomeFromu20]

처음에 뭔지 모르고 그냥 너무 잘추셔서 봤는데 끝에 가서는 눈물이 핑 도네요....

[@user-pn8em7on1f]

춤이 언어보다
모든 감정의 섬세함을
몸으로
표현 할수 있다는
예술의 극치를 봄
진짜 멋집니다

[@juheejung347]

저는 이렇게 봤어용
첫 장면에서 아들이 아버지가 된 모습(현시점)
시간을 되돌려 그때 나의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해본다.(과거시점)
나는 철없이 아버지의 바지를 잡고 일하러 가지 말라고 하고 순수히 아버지랑 놀던게 좋았던 마냥 어린아이였던 나였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세월을 갈아 나를 키워내셨던 것이었다.
현시점)예전엔 아버지의 무게를 몰랐지만 이젠 알수 있다.
아버지가 나의 그림자가 되어줬던것 그때처럼 이제는 내가 아버지가 되어 짊어져야 되는 삶이라는것을..
옷 자체가 의미하는것은 아버지라는 상징적인 의미인듯
걍 제생각이예용..

[@unzijon8462]

자식은 부모를 즈려밟고 올라선다를 춤으로 보여주심ㅠ 2023년에 눈물 흘립니다

[@ludense6205]

정말 아름답다. 아무 대사가 없어도 춤으로 그대로 감정이 전달된다. 감사합니다.

[@user-kg1yd3gy5y]

눈물날뻔햇네.

[@sharonT0214]

The best ever. I just don't know why and I start crying...

[@shahad2814]

I fell in love with Kim SeolJin after seeing a glimpse of his dancing in the drama Black Knight.
Such a beautiful dance. I got so emotional watching this.

[@yangbangjung]

So touching.. Make me think bout my father. And i'm happy both of my favourite dancers doing this performance.. Blue Eye awesome.

[@rhombus3815]

어우 눈물이 ㅜ

[@러북슬]

블루아이 팬들이 봐도
블루아이 밀어주기로 유명했던 최악의 시즌이지만 진짜 좋은 무대 많이 나왔음...
특히 이거랑 봄처녀는 뇌리에 박힘

[@yukeunjeon7210]

봄처녀 최고!

[@TomeFromu20]

1년만에 다시 알고리즘에 떠서 왔는데 여전히 대단한 인상을 전달해주네요...

[@hiddenforgottenme3240]

a father who will sacrifice everything for his son..

[@user-xs1og8hr1t]

이 둘 언제 또 만날까요 ㅠㅠ

[@gabsl1552]

This is the most beautiful concept and choreography. Very unique and original i miss these guys huhu

[@bahiyahazli3367]

For those who are wondering, the dancers are trying to portray the love of a father to his son. You can guess who's the father and who's the son easily. This video is from the week where the contestants were assigned to choreograph a dance related to 'Love'.

[@SHINee2minsaranghae]

g this touched my heart...great performance

[@myungyaz]

so beautiful

[@sangmanna1777]

Historical scene ever I experience from my 40 years. Can you feel the real meaning of the clip. If you understand, then you might be cry their excelenet performance.

[@chrismin5264]

다시 안하나요? 댄싱9 보고싶습니다. 다른 시즌으로 부탁드려요`!!!!!!!!

[@kimhyogyoung]

2:21 입술... ㅠㅠㅠ

[@user-mp7ov9mi5g]

이것은 ...........이다.
눈물은 왜.......

[@yukeunjeon7210]

2023년에 보시는 분!!

[@hiddenforgottenme3240]

kim seol jin is really a tensai

[@wheewhoo2]

tensai is japanese
cheon jae

[@daminimahajan6367]

It's one of the best performance I have see thnx

[@monashon2328]

Both dancers did their best.

[@waimarnaing8831]

Touching

[@oberdamujigae]

ugh my two most favorite dancer T^T

[@nafirikharisma6050]

This is so deep

[@wearex5172]

The song 😍😍😍!

[@user-dq1nc9ci6l]

맨 마지막에 아버지 돌아가신 거를 무덤으로 표현한거지?ㅠㅠㅠ

[@123eotlvjr]

마지막에는 아들의 그림자가 되어준건가

[@rouli_in_oz889]

WOW

[@dam6803]

초반에 가슴 칠때부터 쿵 했음 이게 예술이다

[@asliaasri5647]

😭😭😭😭

[@theDuchess97]

What are they actually try to convey? No offense, their dance performance is spectacular but I dont understand the gist of it. Can someone explain?

[@theDuchess97]

***** thanks! Thats explain all

[@redmirk1]

이거 조회수 왜이렇게 적음

[@user-yl5sf2cs7x]

류준열이 춤을 잘추네요

[@user-wv6it4sg6b]

이딴걸 춤이라고... 참...
.
.
.
.
.
.
그 저 빛.... 춤을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