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과 고모라와 함께 멸망한 도시는 아드마와 스보임도 있습니다.(신 29:23) 하나님이 유황 불을 하늘에서 내려 멸망 시켰다는 성경의 기록을 문자 그대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근거를 찾으려고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동성애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가져온 것처럼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주 사악한 죄악입니다. 대한민국이 그런 죄를 합법화 시키지 못하도록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 11:31 절에 데라가 가나안으로 가려다 하란에 장착했다고 적혀 있고 하나님께서 하란으로 가라고 하신 기록은 없습니다. 12 장에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하란을 떠나 가난으로 가라고 하셨다고 기록되 있습니다. 그리고 롯은 아브람의 사춘이 아니고 조카입니다. 그러나 유튜버의 결론은 오늘날에 필요한 큰 경고라서 고맙습니다.
제목 : 하늘 성소에 성경과 언약궤 임재 신학과 교리는 없다 ●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휴가를 기다리며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은 하늘 성소에 두루마리 성경과 언약궤 임재 하지만 신학과 교리는 그곳에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왜냐하면 ~ 우리가 들어갈 하나님의 성소 안에는 두루마리 성경말씀과 하나님의 십계명인 언약궤가 임재 합니다 인간이 인본주의로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 철학 사상을 섞어서 만든 신의 학문과 사람의 신학의 학문으로 사람 교주의 신앙 사상으로 만든 교리는 하나님 성소에는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보좌 앞에 주 예수님과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과 사도들과 함께 성소 안에는 성경과 언약궤가 있습니다 [계11:15-19]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계4:1-11] 창조주 천국 아버지의 보좌 앞에 하늘 성소가 있습니다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예수님) [계5:1-14]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성경) 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성경)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이 땅에서 주 예수 믿어 예수의 영 성령을 육신에 담은 성전된 성도들이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여 예수 이름으로 올려드리는 금대접에 담긴 향의 기도가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 앞 성전에 올려집니다 [계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일곱째 나팔을 불려고 할때 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 "두루마리 성경말씀" 속에 기록된 말씀대로 하나님의 비밀이 지금 이시대에 현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성경말씀) ● 사람이 만든 신학과 교리를 믿지 말고 오직 두루마리 성경말씀을 먹으라고 외치는 이유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신학과 교리책 말씀을 예수 믿는 성도가 먹으면 입에서도 꿀같이 달고 배에서도 꿀같이 달고 육신에 행하기도 꿀같이 달게 됩니다 [인본주의 넓은 길] 두루마리 성경책 말씀을 예수 믿는 성도가 먹으면 내 입에서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말씀을 행동으로 소화 시킬때 내 배에서는 쓰게 (시험+환난+ 핍박+ 순교) 됩니다 [신본주의 좁은 길] 창조주 천국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예수의 성도들에게 신학과 교리의 인본주의 넓은 길 행함의 예수 믿음과 두루마리 성경말씀 행함의 신본주의 좁은길 예수믿음이 이토록 심판과 구원으로 다릅니다 나도 가족과 함께 개신교회에서 40년 넘게 10곳의 교회를 정통 신학과 교리의 교단이라는 교회당에서 신앙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신학과 교리가 예수 사랑으로 계명 지킴을 망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 주 예수께서도 아버지의 계명 지킴이 "사랑"이라 하시면서 또 주 기도문에도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 [마18:21-35] 두루마리 성경 신본주의 예수 믿음은 예수의 십자가 보혈의 사랑과 원수를 사랑 하라는 대상이 나의 예수 믿는 형제나 또 사람의 과실 (죄) 나에게 또 각각 사람인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님께 죄를 범하여 목사가 간음하고 또 교회 (돈) 하나님의 재물을 횡령하고 부흥회로 장사를 하고 자식에게 교회당을 물려주며 세상 사람들에게 개독교 소리를 듣는데 예수께서 세운 교회니까 ~ 목사니까 ~ 하면서 ~ [사56:9-12] 교회에서 온갖 죄를 저질러도 나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고 또 심판은 하나님이 하신다 ~ 원수를 사랑하라 ~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까요 ?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23:24] 맹인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이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 ● 신학과 교리로는 계명을 지키는 것은 율법주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받기 때문에 하나님께 죄를 지어도 무조건 예수 십자가 보혈로 용서해 주고 사랑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인본주의) 하나님의 언약과 계명과 성경말씀에는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회개로 돌이키지 않으면 성 밖에서 이를 갈고 불못에 던져진다 하십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은 사탄의 거짓입니다 두루마리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기록하신 분과 또 생명을 다해 청종으로 지켜 행하는 자들과 함께 또 성경과 언약궤가 성도들이 들어갈 하늘 성소에는 임재해 있습니다 교회에서 신학과 교리로 예수 믿음으로 어떠한 죄도 용서 받고 앞으로 지을 죄까지도 이미 십자가 보혈로 모두 사함 받았고 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 선포합니다 두루마리 성경말씀으로 죄를 사하여 주시는 분도 구원해 주시는 분도 오직 주 예수님의 권한이지 사람이 만든 신학과 교리가 절대로 아니고 또 아무 능력도 없습니다 [사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 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우리가 들어갈 하늘 성소에는 신학과 교리 책도 또 만든 사람도 또 신학과 교리만 믿고 행한 사람들도 하늘 성소에는없을 것입니다 [마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신학과 교리로 한번 구원 받은 성도는 이미 예정된 하나님의 택함 받은 자녀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 받았다며 온갖 죄를 짓는 사람들도 하늘 성소에는 없을 것입니다 [막7:6-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주 예수께서 형제의 과실을 용서해 주고 사랑하라 하셨는데 성도의 잘못은 미워하고 하나님께 죄를 짓는 교회와 교황과 목사들은 신학과 교리를 만들어서 용서받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열매로 말세에 ~ 신학과 교리로 세운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에 먹칠하는 개독교 소리를 들을 정도로 타락으로 폐역하여 말세에 종교통합과 짐승의 표를 받으러 가는 심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말세에 예수 믿는 성도들에게는 창조주 천국 아버지도 단 한 분 입니다 우리의 지도자도 선생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단 한 분 뿐입니다 우리가 살아 갈 곳은 이 땅이 아닙니다 잠시 후면 이 땅을 떠납니다 지금 두루마리 성경 말씀속에 살아계신 아버지와 주님과 성령님을 만나십시요
근데 한가지 이상한게 있어요. 두 미소년 ( 두 천사) 이 바깥에서 유숙하고 있었을 때는 왜 가만히 놔 두었는데 이상하지 않은가요? 굳이 롯의 집으로 들어갈때 까지 기다릴 필요 없었는데. 그냥 밖에서 실컷 집단으로 폭행하는게 더 이야기가 맞게 흘러. 가는 것 같은데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지진설.화산설.유성충돌설 등 다 필요 없습니다 말씀 그대로 믿으세요 유황불을 내리신겁니다 그런식이면 롯의 아내가 소금기둥이 된 것은 어떻게 해석하시려고요 그렇게 과학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예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시고 물위를 걸으신것은요? 무에서 유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보여주신 엄청난 기적을 한낫 자연현상에 국한해 해석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서운하시겠어요
환자가 의사선생님을 필요로 하듯이 죄인이 아니면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인 예수님께서 (3위 일체 하나님) 나의 죄 값인 사망을 대신 치루어 주셔서 장사 되시고 3일 만에 부활 하셔서 심판 주로 오심을 가슴 깊이 믿기로 작정하고 나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믿는 순간 성령의 인침을 받고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을 마음을 다하여 입으로 고백하면 이것이 구원 입니다. (나를 구해주신 구세주로 내 마음에 모시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이때 육신(옛 남편)과 합하여 있던 우리의 혼이 분리되어 성령님과 합하게 됩니다. 어떤 것도 우리의 구원을 뺏지 못합니다. (행위로 증명 해야하는 구약과 대환란의 교리는 지금의 교회시대 교리와 구분 되어져야 합니다--디모데후서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 받도록 공부하라.") 구원받은 성도는 휴거 후에 그리스도의 심펀석에서 그 행위로 심판받고 상급을 받게 됩니다. 구원 받은 후에는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예수님과 동행하고 죄를 지었다면 자백하면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구약의성도들은 동물의 피로도 용서 받았는데 어찌 하나님의 피가 단 한번으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용서치 못하시겠습니까? )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이루는 성도로 나아가기로 다짐하고 주님과 동행하시는 강한 군사가 되십시다.
그 시대 그 도시들의 문명의 핵심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은 언제나 돈, 재물, 생활의 풍성함과 직결된 우상 숭배입니다. 그리고 이 우상 숭배는 언제나 동성애와 이성간의 혼잡한 성의식으로 진행되었죠. 그러니까 소돔과 고모라는 그 시대의 가장 찬란했던 도시라는 점이고 이 도시들의 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주요 방법중 하나가 물질을 제공하는 우상신들을 향한 숭배와 이 숭배를 이끄는 제사장들에 의해 진행되는 난잡한 성적인 종교의식 이었던 거죠. 이러한 종교성 성적인 교접을 통해서 서로 평화를 이루고 그 결과 풍성한 물질이 신들로부터 제공된다는 종교적 신앙과 물질의 풍요로움 그 방법이 성적으로 난잡한 종교 의식입니다. 돈, 재물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user-qf4dw8qz6r 무슨 말인가요? 고양이는 밥먹고 하는짓이 사냥놀이인데 먹지는 않으나 움직이는 모든것에 반응하고 호기심으로 죽어나가는게 고양이입니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으로도 죽어나가구요 고양이도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인간에 의해 모든 생물들이 함께 벌을 받고 있는겁니다 진짜 어휴
데라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가나안으로 가고자 했다? 창 11장 31~32절 /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데라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가고자 했다는 직접적인 문자 기록은 성경에 없습니다. 왜 가나안을 가고자 했는가에 대한 이유, 동기가 언급되어 있지 않기에 상상과 추측의 여지가 있다 하더라도 불확실한 것은 일방적으로 단정 지으면 안될 것입니다. 창 11장 27~28절 /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창 11장 32절 /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위 기록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막내 아들 하란이 죽고 난 이후 이주 결정이 있었다는 것이기에 아들의 죽음이 결정적인 동기 중 하나는 아니었을까 추측은 가능하고 또 아들 아브람 내외 손자 롯을 떠나 보낸 후 죽을 때까지 머물러 산 곳이 죽은 아들 이름과 같은 하란이라는 점에서 가나안으로 가고자 했으나 이후 목표를 상실하고 하란에 머물렀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2:30 이후 '데라가 죽은 후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가나안으로 가라 명령하셨다'고 하셨는데 성경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혹시 사도행전 7장 4절 스데반의 말(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을 근거로 위와 같은 주장을 하신다면 창세기 11장 이후의 기록된 말씀을 기초로 나이를 계산했을 때 창세기에는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창 11장 26절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창 11장 32절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창 12장 4절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람이 하나님 말씀을 따라 가나안으로 향한 것이 75세 였는데 이 때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의 나이는 70을 더해 145세가 됩니다. 또 데라가 205세에 죽었다 했는데 70을 빼면 아브람(이 때는 아브라함)이 135세일 때입니다. 아브라함이 135세 때에는 이미 가나안 땅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데라가 죽은 후 아브람이 가나안으로 향한 것이 아니고 아버지 데라가 살아있을 때 가나안으로 가고자하는 목표를 상실한 아버지(의 집)를 떠나 그 아들이 하나님 말씀을 따라 가나안으로 향한 것입니다. 창 12장 1절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셨는데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이유를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했다는데, 여러분 중엔 의인이 몇 명이나 있습니까?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이 의인으로 쳐준다굽쇼? 여러분은 예수를 믿는다고 주장하는데, 정말로 믿습니까? 그럼 예수가 한 말 중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고 부자청년에게 한신 말처럼 여러분은 가진 모든 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눠줬습니까? 아니죠? 그러고도 예수를 믿는다굽쇼? 꿈 깨세요. 다른 사람이 지옥에 가는 걸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이나 걱정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그럼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파세요. 그리고 가난한 자에게 하나도 남김 없이 나눠주세요. 못하겠지요? 그럼 하나님도 여러분의 믿음을 믿지 않고, 여러분을 천국에 보내지 않을 겁니다.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하니까 무조건 믿는다고 했죠? 그런데 어쩜니까? 여러분 중에 믿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는데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했죠? 무려 예수가 한 말입니다. 여러분 중에 누가 이 말대로 해서 천국에 들어갑니까? 우리나라의 기독교인 중에 단 한 명도 여러분이 상상하는 천국에 가지 못할 겁니다. 여러분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습니다. 축하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읽어봤습니다. 외람되지만,,, 지체님께서 쓰신 내용은 자칫 구원에는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행위구원으로 보여질 수 있는 오류가 있습니다. 누군가 구원을 받는지 못하는지 그 여부에 대한 온전한 판단은 유약한 인간인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재판관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시며 우리는 모두 죄를 지은 피고인입니다. 거룩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고유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개인에게 주신 삶의 모습이 어떻게 똑같을 수 있을까요?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은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멸망하는 소돔과 고모라를 뒤돌아본 여자의 최후 [더 바이블]](/img/n.gif)
소돔과 고모라와 함께 멸망한 도시는 아드마와 스보임도 있습니다.(신 29:23) 하나님이 유황 불을 하늘에서 내려 멸망 시켰다는 성경의 기록을 문자 그대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근거를 찾으려고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동성애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가져온 것처럼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주 사악한 죄악입니다. 대한민국이 그런 죄를 합법화 시키지 못하도록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그래서 예수 마누라 막달마리아는 ...딸낳았다며..
지금 현 시대도 소돔과 고모라 처럼 치닫고 있음~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대한민국 만큼 그런 심판을 받지 않길 기도합니다~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아멘)🙏
다들 착각하는데 현시대는 이미 소돔 고모라 수준을 뛰어넘음 치닫고있다 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세상을 모르고 자기만에 세상에 갇혀서 우물안 개구리마냥 살고있는거임 반성 좀 하셈 국내나 세계정세도 볼 필요가 있음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무조건 따라야 함
아멘~~~~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창세기에서 롯과 아브라함에 대한 내용이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꾹 눌렀어요 감사합니다.
부름받고 떠나온 사람은 아브람 입니다 데라는 아브하함의 아버지구요
친척과 아버지집을 떠나라고 명령받은 사람이 아브람입니다
그니까요
지금 한국과 전 세계는 동성연애에 미쳐있음..하나님이 젤 싫어하는게 동성연애임..ㅜㅠ
그건아님 그렇게 쪼잔한분이 아닙니다
@@user-ps3eg6er7k 성경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우상 숭배와 더불어 가장 큰 죄악 중에 하나 입니다.
우상숭배 동성애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하나님의 생명 창조 섭리를 거부하는..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 하심
@@user-ps3eg6er7k 진짜 무식하다 ㅋㅋ
@@user-ps3eg6er7k 쪼잔한 분은 아니시지만 죄에 대한 부분은 엄격하시고 단호하십니다^^ 분명히 말합니다 동성애는 죄 입니다.
성경은 민낯을 그대로 다 기록한 유일무이한 책이다. 다른 종교에서는 낯부끄러운 이야기는 좀처럼 담지않음...그래서 더욱 믿을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사이에일어날수있는 각종 낯부끄러운얘기도 다들어있어요 ....
소돔과 모고라 타락,멸망사건 오늘을 사는 우리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아하! 맞아요! 그렇군요!!
데라에게 명령하신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성경잘알이시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롯의 딸들이 각각 약혼자들이 있었으므로, 위 영상보다 더 성장한 모습이었고, 그 도시의 성적으로 타락한 문화를 보고 자라 아버지의 씨를 받는 일까지 시도한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 남색 난교 근친 수간 트젠까지 별의별짓 다하는데 새로울 것도 없는 악한 세상 저땨나 지금이나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셨고 아브람에게 떠나라 하셨습니다. 데라가 아니고요.
데라는 우상을 만들어서 파는 자였습니다.
천사에게는 날개가 없습니다. 천사의 날개는 카톨릭이 상상으로 만들언 냉 것입니다
그 와중에도 술을 가져왔다는데 놀람....
요새 세상은 더한것으로 보임
창세기 11:31 절에 데라가 가나안으로 가려다 하란에 장착했다고 적혀 있고 하나님께서 하란으로 가라고 하신 기록은 없습니다. 12 장에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하란을 떠나 가난으로 가라고 하셨다고 기록되 있습니다. 그리고 롯은 아브람의 사춘이 아니고 조카입니다. 그러나 유튜버의 결론은 오늘날에 필요한 큰 경고라서 고맙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니고 데라가 부르심을 받았다고요?
지금은 소돔과 고모라 백배로 타락해있습니다. 이 큰 죄를 자복하고 구주의 흘리신 피로 씻어 영혼을 보존해야겠습니다. 세속에 물들어가는 이죄인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롯의 딸들이 술을 가지고 동굴까지 갔다는 걸 보면 알죠
영상 퀄리티가 넘 좋아요 혹시 AI 어떤거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두 천사가 미소년이라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절대 그런 근거는 없습니다. 용어선택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바르게 전달될것입니다.
오랜 시간전에 일어났던 일이나 사건을 확실히 증거하기에는 어려울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사건으로 증명되는 것도 좋은 해결 방법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말씀을 통해 진실임을 밝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가시면 머리에 꽃을 곡 달고 가세요" 라는 노래 California에는 Fruit(동성애자) 와 Nut(이상한 사람)이 많은 곳입니다.
주님 홍석천형제를 용서하여주소서
제목 : 하늘 성소에 성경과 언약궤 임재 신학과 교리는 없다
●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휴가를 기다리며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은 하늘 성소에 두루마리 성경과 언약궤 임재 하지만 신학과 교리는 그곳에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왜냐하면 ~
우리가 들어갈 하나님의 성소 안에는 두루마리 성경말씀과 하나님의 십계명인 언약궤가
임재 합니다
인간이 인본주의로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 철학 사상을 섞어서 만든 신의 학문과 사람의 신학의 학문으로 사람 교주의 신앙 사상으로 만든 교리는 하나님 성소에는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보좌 앞에 주 예수님과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과 사도들과 함께 성소 안에는 성경과 언약궤가
있습니다
[계11:15-19]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계4:1-11] 창조주 천국 아버지의 보좌 앞에 하늘 성소가 있습니다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예수님)
[계5:1-14]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성경)
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성경)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이 땅에서 주 예수 믿어 예수의 영 성령을 육신에 담은 성전된 성도들이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여 예수 이름으로 올려드리는 금대접에 담긴 향의 기도가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 앞 성전에 올려집니다
[계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일곱째 나팔을 불려고 할때 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
"두루마리 성경말씀" 속에 기록된 말씀대로 하나님의 비밀이 지금 이시대에 현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성경말씀)
● 사람이 만든 신학과 교리를 믿지 말고 오직 두루마리 성경말씀을 먹으라고 외치는 이유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신학과 교리책 말씀을 예수 믿는 성도가 먹으면 입에서도 꿀같이 달고 배에서도 꿀같이 달고 육신에 행하기도 꿀같이 달게 됩니다 [인본주의 넓은 길]
두루마리 성경책 말씀을 예수 믿는 성도가 먹으면 내 입에서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말씀을 행동으로 소화 시킬때 내 배에서는 쓰게 (시험+환난+ 핍박+ 순교) 됩니다
[신본주의 좁은 길]
창조주 천국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예수의 성도들에게 신학과 교리의 인본주의 넓은 길 행함의 예수 믿음과 두루마리 성경말씀 행함의 신본주의 좁은길 예수믿음이 이토록 심판과 구원으로 다릅니다
나도 가족과 함께 개신교회에서 40년 넘게 10곳의 교회를 정통 신학과 교리의 교단이라는 교회당에서 신앙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신학과 교리가 예수 사랑으로 계명 지킴을 망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
주 예수께서도 아버지의 계명 지킴이 "사랑"이라 하시면서 또 주 기도문에도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
[마18:21-35] 두루마리 성경 신본주의 예수 믿음은 예수의 십자가 보혈의 사랑과 원수를 사랑 하라는 대상이 나의 예수 믿는 형제나 또 사람의 과실 (죄) 나에게 또 각각 사람인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님께 죄를 범하여 목사가 간음하고 또 교회 (돈)
하나님의 재물을 횡령하고 부흥회로 장사를 하고 자식에게 교회당을 물려주며 세상 사람들에게 개독교 소리를 듣는데
예수께서 세운 교회니까 ~ 목사니까 ~ 하면서 ~
[사56:9-12] 교회에서 온갖 죄를 저질러도 나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고 또 심판은 하나님이 하신다 ~ 원수를 사랑하라 ~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까요 ?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23:24] 맹인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이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
● 신학과 교리로는 계명을 지키는 것은 율법주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받기 때문에 하나님께 죄를 지어도 무조건 예수 십자가 보혈로 용서해 주고 사랑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인본주의)
하나님의 언약과 계명과 성경말씀에는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회개로 돌이키지 않으면 성 밖에서 이를 갈고 불못에 던져진다 하십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은 사탄의 거짓입니다
두루마리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기록하신 분과 또 생명을 다해 청종으로 지켜 행하는 자들과 함께 또 성경과 언약궤가 성도들이 들어갈 하늘 성소에는 임재해 있습니다
교회에서 신학과 교리로 예수 믿음으로 어떠한 죄도 용서 받고 앞으로 지을 죄까지도 이미 십자가 보혈로 모두 사함 받았고 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 선포합니다
두루마리 성경말씀으로 죄를 사하여 주시는 분도 구원해 주시는 분도 오직 주 예수님의 권한이지 사람이 만든 신학과 교리가 절대로 아니고 또 아무 능력도 없습니다
[사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 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우리가 들어갈 하늘 성소에는
신학과 교리 책도 또 만든 사람도 또 신학과 교리만 믿고 행한 사람들도 하늘 성소에는없을 것입니다
[마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신학과 교리로 한번 구원 받은 성도는 이미 예정된 하나님의 택함 받은 자녀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 받았다며 온갖 죄를 짓는 사람들도 하늘 성소에는 없을 것입니다
[막7:6-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주 예수께서 형제의 과실을 용서해 주고 사랑하라 하셨는데
성도의 잘못은 미워하고 하나님께 죄를 짓는 교회와 교황과 목사들은 신학과 교리를 만들어서 용서받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열매로 말세에 ~
신학과 교리로 세운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에 먹칠하는 개독교 소리를 들을 정도로 타락으로 폐역하여 말세에 종교통합과 짐승의 표를 받으러 가는 심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말세에 예수 믿는 성도들에게는 창조주 천국 아버지도 단 한 분 입니다 우리의 지도자도 선생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단 한 분 뿐입니다
우리가 살아 갈 곳은 이 땅이 아닙니다 잠시 후면 이 땅을 떠납니다 지금 두루마리 성경 말씀속에 살아계신 아버지와 주님과 성령님을 만나십시요
웃기는 사람들이네요
하나님은 하늘에서 불과유황으로 멸햇다고
분명히 기록해둿는데
지들이 뭐라고 본거도 없이
이러니 저러니 얘기할까요
사람의 생각, 연구로 성경풀이 한게 주석이고 선악과고
음행의포도주 라고
분명히 기록해 둿지요
하나님이착각하셨어요 화산폭팔한것을~(하나님은선하신분인데 그시절일상이였던 동성애.근친. 따위로 한도시를유황불로쓸어버리실 악독한분이아님니다
@@hjlee8260네 성경 다시 보고오세요^^ 왜곡하지 마시구요~ 소돔과 고모라는 분명히 동성애가 심각해서 멸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동성애가 죄 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제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 엄격하세요^^.
요즘 현재도 인스타나 유튜브 이런데 보면 동성애가 반을 차지하고 사람들도 동성애 가지고 농담도 하고 그러는거 보면 현시대가 소돔과 고모라 인 것 같아요.... 마지막 때가 얼마 안남은 것 같네요...
소돔과 고모라를 기껏 벗어나서… 부녀간 근친상간이라…. 그 뭔 개족보같은 역사!!??
그러게요….그리고 역사라고 보기에는좀.. 저는 예수님은 믿어도 그 전은 글쎄요.
저시대 때에는 인구증가 시대임 그래서 신이 근친을 허락 했다고 들었음
롯이 자기 딸들을 천사들 대신 제공해서 딸들이 타락했고 아이를 갖고 싶은데 소문나서 정상적으로 시집가는게 힘들어진듯 합니다. 애초에 딸들을 제공한 것이 잘못이라고 보는데 인간은 항상 후회할 짓을 저지르는게 문제네요.
그런 역사 맞아요. 슬픈 현실입니다
너무 낮 부끄러운 이야기도 다 공개한다고 하는것이 중요한 하나님의 관점이다 우리나라의 고구려 백제 신라 등등의 신화와는 달라도 너무 달라
민족 생성의 시초 까지 나와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못 믿을것 있는가 ?
인간은 항상 이런존재 인데도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도 크다
근데 한가지 이상한게 있어요.
두 미소년 ( 두 천사) 이 바깥에서 유숙하고 있었을 때는 왜 가만히 놔 두었는데 이상하지 않은가요? 굳이 롯의 집으로 들어갈때 까지 기다릴 필요 없었는데. 그냥 밖에서 실컷 집단으로 폭행하는게 더 이야기가 맞게 흘러. 가는 것 같은데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그랬었나보죠.. 세상에는 이상한 일들이 많아요
11:03. 롯이 아브람의 사촌형제로 설명 되는데.....이 들은 삼촌과 조카가 아닌가요?
데라가 아브람.나훌.하란을 나았는데 롯은 하란의 아들이니. 아브람과는 삼촌과 조카가 맞는것 같습니다.......그런데...사촌형제 ?????
한글 성경에는 조카 킹제임즈에는 브라더 (??)
맞습니다 롯은 아부라함의 조카죠 아부라함이 삼촌입니다
2:27 에는 조카 롯이라고했어요
그뒤에
2:52에는
4촌형제라고 하네요
수정해서 올려주셔야겠어요
말씀을 이상하게 전하네~
데라가 아니고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이 사람이 읽는 성경은 뭐지?
하느님
지진설.화산설.유성충돌설 등 다 필요 없습니다 말씀 그대로 믿으세요 유황불을 내리신겁니다
그런식이면 롯의 아내가 소금기둥이 된 것은 어떻게 해석하시려고요
그렇게 과학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예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시고 물위를 걸으신것은요?
무에서 유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보여주신 엄청난 기적을 한낫 자연현상에 국한해 해석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서운하시겠어요
환자가 의사선생님을 필요로 하듯이 죄인이 아니면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인 예수님께서 (3위 일체 하나님) 나의 죄 값인 사망을 대신 치루어 주셔서 장사 되시고 3일 만에 부활 하셔서 심판 주로 오심을 가슴 깊이 믿기로 작정하고 나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믿는 순간 성령의 인침을 받고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을 마음을 다하여 입으로 고백하면 이것이 구원 입니다. (나를 구해주신 구세주로 내 마음에 모시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이때 육신(옛 남편)과 합하여 있던 우리의 혼이 분리되어 성령님과 합하게 됩니다. 어떤 것도 우리의 구원을 뺏지 못합니다. (행위로 증명 해야하는 구약과 대환란의 교리는 지금의 교회시대 교리와 구분 되어져야 합니다--디모데후서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 받도록 공부하라.")
구원받은 성도는 휴거 후에 그리스도의 심펀석에서 그 행위로 심판받고 상급을 받게 됩니다.
구원 받은 후에는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예수님과 동행하고 죄를 지었다면 자백하면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구약의성도들은 동물의 피로도 용서 받았는데 어찌 하나님의 피가 단 한번으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용서치 못하시겠습니까? )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이루는 성도로 나아가기로 다짐하고 주님과 동행하시는 강한 군사가 되십시다.
창세기11장에데라70세아브람낳고 205살에 죽었습니다 아브람에게 본토아비집을 떠나라한것은 아직데라가 살아있다는것 아브람이가나안도착이75세때고보면 마음으로 육신에 아버지가 죽었다 생각하고 떠남 아브람은175세에 죽음 창세기12장있음
차라리 마녀사냥때가 나았지
하나님의 뜻인가?
두딸이 지아비의
자식을가지고
그 어미가 또?하고 자식끼리
해서 번식한결과
그러니 지금 까지
원수되어서 서로
죽이고 싸우고
지옥이따로 없구먼 ...
한국도 방심하면 이렇게된다
소돔고모라 글쎄 일본은 더한다 근데 왜 멀쩡하지 그리고 아주 먼옛날엔 다 그랬다
별 다른 내용없네ᆢ
프랑스 파리 아니냐?
그 시대 그 도시들의 문명의 핵심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은 언제나 돈, 재물, 생활의 풍성함과 직결된 우상 숭배입니다. 그리고 이 우상 숭배는 언제나 동성애와 이성간의 혼잡한 성의식으로 진행되었죠. 그러니까 소돔과 고모라는 그 시대의 가장 찬란했던 도시라는 점이고 이 도시들의 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주요 방법중 하나가 물질을 제공하는 우상신들을 향한 숭배와 이 숭배를 이끄는 제사장들에 의해 진행되는 난잡한 성적인 종교의식 이었던 거죠. 이러한 종교성 성적인 교접을 통해서 서로 평화를 이루고 그 결과 풍성한 물질이 신들로부터 제공된다는 종교적 신앙과 물질의 풍요로움 그 방법이 성적으로 난잡한 종교 의식입니다. 돈, 재물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이해를 잘 못하시는것 같아서 ㅡ
쉽게 설명 드리면 ㅡ
그냥 도시 주민 전체가
이재명 같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됌
ㅋㅋㅋ
명쾌한 정답이에요!!!
지금이 소돔과 고모라!!!
한심하다
맞아요!
첫5분안에 같은 이야기가 2번 나옵니다. 왜 중복하시나요. 청중이 바보라 그새 잊어먹었을까봐 그러시는지요?
연속극에서 이러면 엿가락 늘인다고 하지요.
동성애는 절대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다.
우리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이 주신 쓰임에 맞게 순리대로 살아야 할
의무가 피조물들에게 있다.
현재 목사들이 하는 짓과 같은 일입니다
댓글을 지우시네....인정할건 인정해야지
해병 시티 ㄷㄷㄷㄷ
그림만 난무합니다. 모두 다 추측일 뿐......스토리텔링치곤 지루함이...
고양이 밥주는것도 막는 시대인데
후
쥐를 잡지 않기 때문에 쥐가 들끓습니다
@@user-qf4dw8qz6r
무슨 말인가요?
고양이는 밥먹고 하는짓이
사냥놀이인데 먹지는 않으나
움직이는 모든것에 반응하고
호기심으로 죽어나가는게 고양이입니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으로도 죽어나가구요
고양이도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인간에 의해 모든 생물들이 함께 벌을 받고 있는겁니다
진짜 어휴
차별과 혐오를 종용하고 타인의 선택권에 가치를 부여하면서 간섭하고 사회를 통제하려는 기득권 기독교만 없어지면 세상은 훨씬 도덕적일텐데
하느님 없다. 있으면 직무유기로 처벌해야.
데라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가나안으로 가고자 했다?
창 11장 31~32절 /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데라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가고자 했다는 직접적인 문자 기록은 성경에 없습니다.
왜 가나안을 가고자 했는가에 대한 이유, 동기가 언급되어 있지 않기에 상상과 추측의 여지가 있다 하더라도 불확실한 것은 일방적으로 단정 지으면 안될 것입니다.
창 11장 27~28절 /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창 11장 32절 /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위 기록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막내 아들 하란이 죽고 난 이후 이주 결정이 있었다는 것이기에 아들의 죽음이 결정적인 동기 중 하나는 아니었을까 추측은 가능하고
또 아들 아브람 내외 손자 롯을 떠나 보낸 후 죽을 때까지 머물러 산 곳이 죽은 아들 이름과 같은 하란이라는 점에서
가나안으로 가고자 했으나 이후 목표를 상실하고 하란에 머물렀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남색이나 동성애나 십계명7번이나 다른게뭔데? 근데 십계명7번은 언급조차안하고 응? 동성애를빌미로 사람 비하하고 지옥가느니. 어쩌고 십계명7번 어긴사람도 지옥간다 똑 같은거다 죄의 무거움이어딧나 다 똑같은죄지
2:30 이후 '데라가 죽은 후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가나안으로 가라 명령하셨다'고 하셨는데 성경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혹시 사도행전 7장 4절 스데반의 말(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을 근거로
위와 같은 주장을 하신다면 창세기 11장 이후의 기록된 말씀을 기초로 나이를 계산했을 때 창세기에는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창 11장 26절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창 11장 32절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창 12장 4절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람이 하나님 말씀을 따라 가나안으로 향한 것이 75세 였는데 이 때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의 나이는 70을 더해 145세가 됩니다.
또 데라가 205세에 죽었다 했는데 70을 빼면 아브람(이 때는 아브라함)이 135세일 때입니다.
아브라함이 135세 때에는 이미 가나안 땅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데라가 죽은 후 아브람이 가나안으로 향한 것이 아니고 아버지 데라가 살아있을 때
가나안으로 가고자하는 목표를 상실한 아버지(의 집)를 떠나 그 아들이 하나님 말씀을 따라 가나안으로 향한 것입니다.
창 12장 1절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셨는데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이유를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천사는 인간과 달리 육체가 없고
성별이 없는 영입니다
성경에 어딜봐도 여자천사 남자천사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인간만이 영,혼,육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지어진 육체를
입고 태어났습니다
성경은 논픽션임..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했다는데, 여러분 중엔 의인이 몇 명이나 있습니까?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이 의인으로 쳐준다굽쇼?
여러분은 예수를 믿는다고 주장하는데, 정말로 믿습니까? 그럼 예수가 한 말 중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고 부자청년에게 한신 말처럼 여러분은 가진 모든 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눠줬습니까? 아니죠? 그러고도 예수를 믿는다굽쇼? 꿈 깨세요. 다른 사람이 지옥에 가는 걸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이나 걱정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그럼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파세요. 그리고 가난한 자에게 하나도 남김 없이 나눠주세요. 못하겠지요? 그럼 하나님도 여러분의 믿음을 믿지 않고, 여러분을 천국에 보내지 않을 겁니다.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하니까 무조건 믿는다고 했죠? 그런데 어쩜니까? 여러분 중에 믿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는데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했죠? 무려 예수가 한 말입니다. 여러분 중에 누가 이 말대로 해서 천국에 들어갑니까?
우리나라의 기독교인 중에 단 한 명도 여러분이 상상하는 천국에 가지 못할 겁니다. 여러분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습니다. 축하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읽어봤습니다.
외람되지만,,, 지체님께서 쓰신 내용은 자칫 구원에는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행위구원으로 보여질 수 있는 오류가 있습니다.
누군가 구원을 받는지 못하는지 그 여부에 대한 온전한 판단은 유약한 인간인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재판관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시며 우리는 모두 죄를 지은 피고인입니다.
거룩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고유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개인에게 주신 삶의 모습이 어떻게 똑같을 수 있을까요?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은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율법주의를 들이미네 ㅋㅋ 퉤
사촌형제가 아니고 조키 입니다
형제가 맞습니다 사라는 롯의 누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