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X 테살로니키 O 고린도 X 코린토스 O 갈라디아 X 갈라티아 O 에베소 X 에페소스 Ο 갑바도기아 X 카파토키아 O 구브로, 사이프러스 X 키프로스 O 다메섹 X 다마스쿠스 서바나 X 히스파니아, 스페인, 에스파냐 O 한국 개신교는 성경 지명 표기를 고쳐야한다.
성경책의 나라 표기를 현대국가로 바꿀수는 없는 것일까요? 영어로는 전부 메대바사는 페르시아, 구스는 에티오피아로 써있습니다. 왜 우리는 100년 전 표기를 계속 쓰고있을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성경을 읽으면 전부 이해되고 문법적으로도 맞아서 어린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될 수 있도록 표기되어져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영어성경처럼요. 왜 우리나라 성견만 이럴까요?
@@user-wv1fy6ks6j 우리나라 표기도 원래 사용된 지명이 아닌 중국어 표기문자입니다. 원어에서 바르게 번역하여 사용됨이 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개역개정 성경은 천주교 소수사본에서 번역한 것입니다. 원어를 천주교 교리의 입맛대로 변개해서 만든 것이 천주교사본입니다. 왜 이렇게 변개한 사본을 개신교가 똑같이 공동번역까지해서 사용하고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올바른 다수사본이 버젓이 존재하는데도 말입니다. 그것은 대한성서공회가 판권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근 100년간 일하지 않고 판권을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이 오역되어있음을 알고도 100년간 개정하려고 애쓰지 않았다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와았는 "아시아의 일곱교회" 라는 것은 지명을 빙자한 것으로 계시록 1장 1~20절을 다시 한번 천천히 천천히 자세히 읽어보세요.. 아시아의 일곱교회는 교회를 가지고 있는 일곱 목자입니다...즉, 사람입니다...일곱촛대라는 것은 촛대는 어두움을 밝히는 도구로써 말씀에 어두워진 세상에 희미한 진리의말씀이 나오는 7목자를 말하는 것입니다..이들은 마치 초림때 주의 길을 예비하는 등불의 역사를 한 세례요한의 임무를 받은것과 같은겄입니다. 저의 말이 맞는지 확인해보세요....반드시 확인해봐야합니다.
중요한건 인류가 우주의 크기를 상상하지 못할때 우리가 먼지만 하다는 사실을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고 은하라는걸 알지도 못했을때 은하의대한 묘사가 나와있고 지구가 거북이위에 받쳐져있다 평평해서 바다멀리나가면 떨어진다 뭐 어디 매달려있다할때 성경은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라는걸 알려주고 있고 지구안에 내핵 외핵 등 과학적으로 발견하기 전부터 성경은 지구의 속의 대해서 알려주고 있음 이말고도 많다는 사실 만약 신이 있고 신이 쓴 책이 성경이 맞다면 성경에서 신은 우주를 관장하는 신임 즉 우주전체를 아우르는게 신이기때문에 신한테는 우주가 자기 안방이나 다름이 없는거임
인간이 진화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진짜 태어나선 아니되었을 흉물이 바로 종교와 내세관 인간의 나약한 마음에서 주술이 나온거고 주술과 기복심리가 발전해서 문자 문명 출현과 동시에 나온게 바로 경전을 앞세운 종교 임 단지 경전 첫구절에 태초에 누가 천지를 창조했다 그 말로 과학 천문학 지질학 연대측정학과 유물 유적 유산을 부정하는 횡포를 저지르고 있음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su1el8ep3c 근데 왜이리 화가 나셨어요 남 인생 사이에 그 쪼가리 같은 마음으로 위에 계신분에게 분풀이를 하든 굿을 하는것 처럼 이세상 사람들처럼 말을 하시네요 세상 사람들 처럼 우상을 내 마음속에 두고 예수님은 저리 멀리 두시고? 인생의 끝을 아시는 분이 그런말로 학생을 이기려 하니 좋나봐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스라엘은 어쩌다 히틀러를 찬양하는 극우의 나라가 됐을까 [썰로벌]](http://i.ytimg.com/vi/gLly1-7pV5I/mqdefault.jpg)
0:01 독일 🇩🇪
1:08 이탈리아 🇮🇹
2:53 이집트 🇪🇬
4:16 이란 🇮🇷
5:35 사우디아라비아 🇸🇦
6:30 레바논 🇱🇧
7:53 이라크 🇮🇶
9:40 예멘 🇾🇪
이게 뭐임?
오
보기 좋아요
대단하십니다
넘 유익합니다
아주 유익한 영상입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방송감사합니다 😊
그림으로 보면서 성경말씀 공부하게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와.. 이런거 알고싶었는데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이런거 알고 싶었는데
매번 수고많으십니다~❤
성경에 나오는 지역이 현재 어느 나라인가 알고싶엇는데 너무 감사해요
감사 매우유익..다음2편을 학수고대해요
감사합니다.
성경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 (데살로니가, 고린도) 랑 튀르키예 (노아의 아라라트산, 갈라디아, 에베소, 갑바도기아), 사이프러스 (구브로섬) 랑 시리아 (다메섹) 도 에티오피아 (시바여왕) 도, 리비아 (구레네) 도 있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은 말할것도 없고요.
다시스/서바나 (스페인), 일루리곤 (알바니아), 우르 (이란/이라크, urban의 어원)
@@jhrhew서바나는 이름만 들어도 에스파냐가 생각나네요 ^^👍
데살로니가 X
테살로니키 O
고린도 X
코린토스 O
갈라디아 X
갈라티아 O
에베소 X
에페소스 Ο
갑바도기아 X
카파토키아 O
구브로, 사이프러스 X
키프로스 O
다메섹 X
다마스쿠스
서바나 X
히스파니아, 스페인, 에스파냐 O
한국 개신교는 성경 지명 표기를 고쳐야한다.
왜 자꾸 터키를 갑자기 개명을해서 좌팔들하고같은 이름으로 맞춰부르는지 궁금함. 니네 남한은 하루빨리 멸망해야할거임
@@user-vv3dh2nr1d고쳐서 좌빠리들이쓰는 이름터키처럼고치라고?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성우이신가요? 아니면 AI 목소리일까요? 목소리와 억양 발음이 너무 듣기 좋습니다^^ 유익한 내용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네요
대한민국이선교사의 나라네요
그리스 등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올리셨는데 못찾은건지)
Thanks a lot❤
성경책의 나라 표기를 현대국가로 바꿀수는 없는 것일까요? 영어로는 전부 메대바사는 페르시아, 구스는 에티오피아로 써있습니다. 왜 우리는 100년 전 표기를 계속 쓰고있을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성경을 읽으면 전부 이해되고 문법적으로도 맞아서 어린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될 수 있도록 표기되어져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영어성경처럼요. 왜 우리나라 성견만 이럴까요?
공동번역,새번역, 현대인의 성경에서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번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교회에서 개역개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번역한 지 20년도 넘은 오래된 책입니다
그렇게 번역되있는 다른번역본 보시면됩니다. 20년전 개역개정이 그렇게안되있는건 넘 아쉽지만 그다음 개역개정?때는 그렇게변하도록 개정하시는분들의 맘을 움직여달라고 기도로 힘써주세요.
성경은 일종의 역사책의 개념으로도 여겨지는데 그걸 현대인들의 편리성을 위해 현대 지명들로 바꾸는건 역사책으로서의 본분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조심스럽게 의견 내봅니다.
@@user-wv1fy6ks6j 우리나라 표기도 원래 사용된 지명이 아닌 중국어 표기문자입니다. 원어에서 바르게 번역하여 사용됨이 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개역개정 성경은 천주교 소수사본에서 번역한 것입니다. 원어를 천주교 교리의 입맛대로 변개해서 만든 것이 천주교사본입니다. 왜 이렇게 변개한 사본을 개신교가 똑같이 공동번역까지해서 사용하고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올바른 다수사본이 버젓이 존재하는데도 말입니다. 그것은 대한성서공회가 판권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근 100년간 일하지 않고 판권을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이 오역되어있음을 알고도 100년간 개정하려고 애쓰지 않았다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블레셋 : 팔레스타인
바사 : 페르시아 ->이란
앗수루 : 시리아
아덴 : 아테네
안디옥: 터어키
다시스: 스페인
앗수르는... 시리아가 아니라
아시리아를 의미하고요,
안디옥은 고대세계의 시리아-터키 근방에 위치한 도시 안티호크를
의미합니다.
1:34 나귀가 귀여우면서도 불쌍하군.
감사합니다 스바여왕 의 나라가 예멘 이었네요 ❤
아스그나스는
유태인 중 아쉬케나지라는 이름과 관련이 있다
로마교회
독일교회
다 개방되어 관광이 가능하고
미술관 박물관보듯 역사적이고 화려함
간혹 엄숙하게 기도에 집중하는 현지인을 보고
국교라서 깊은 신앙심앙심으로
항상 열려 있는 교회라 신앙 생활 패턴이 보여졌습니다
작년 여름 7월 15일간 서유럽 7개국 자유여행 다녀왓어요
벌써 보고싶은 아버지..
참고로 성경에 나온 블레셋의 후예가 팔레스타인이고 이삭의 형인 이스마엘이 아립인의 조상이래요.
참으로 아쉬운 나라가 있다 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와았는 아시아의 일곱교회가 있던 곳 어느 나라인가 터어키 즉 투루키예가 회교국이라니...기독교 성전은 다 파괴되고...저주받을 나라다
요한계시록에 나와았는 "아시아의 일곱교회" 라는 것은 지명을 빙자한 것으로 계시록 1장 1~20절을 다시 한번 천천히 천천히 자세히 읽어보세요..
아시아의 일곱교회는 교회를 가지고 있는 일곱 목자입니다...즉, 사람입니다...일곱촛대라는 것은 촛대는 어두움을 밝히는 도구로써 말씀에 어두워진 세상에
희미한 진리의말씀이 나오는 7목자를 말하는 것입니다..이들은 마치 초림때 주의 길을 예비하는 등불의 역사를 한 세례요한의 임무를 받은것과 같은겄입니다.
저의 말이 맞는지 확인해보세요....반드시 확인해봐야합니다.
회복해야할 나라입니다
코트가 아니라 콥트
이란 인구가 8000만명이 넘는데 6%가 50만은 오류네요
소리가 자꾸 끊기네요
자막을 교정하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그래서 독일이 유럽에서 가장 기름진땅이라고 합니다.
🇬🇪 조지아
다윗의 혈통에서 만들어진 왕조국가
기독교 공인 국가 1위 아르메니아 🇦🇲
아르메니아 ✝️ 사도교회도 다녀왓어요
너희가 이와같이 어리석음을 범하지 아니하리라 생각치 말라
10:00 여기에 솔로몬의 지혜와 부를 듣고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혜와 재산이 많았기에 재산을 상징하는 부 입니다. ㅋㅋ;
이집트는 애굽, 페르시아는 바사, 이렇게 성경에 나오는 용어로 표현해야 더 잘 이해가 되지않을까요?
바빌론이 현 이라크군요
도미니카공화국 없나요
바벨로니아-이라크
이집트는 안좋게 나오던데
한국은..? 한국도!!
조서니우스가 없네요
소돔과 고모라 빰치는
곳이였는데
동양 국가는 언급조차 없네요 😢
3차대전 예언에서 중국이 은유적으로 나옵니다. 러시아는 옛지명으로 나오고요 , 중국 러시아가 이스라엘 미국과 맞짱 뜨는 구도죠
배경이 중동 유럽쪽인데 동양국가가 있는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user-wo4mj1wz8z 왜 그렇게 해석이 되죠?
가능성이 높다는 건 확실한 건 아니라는 거고 중요한 건 "왜"가 아닐까 싶네요
근데 유럽 입장에서는 중동도 동양(오리엔트) 쪽으로 보는 것 같은데요.
단군이나 믿으세요 서양종교 오지게믿내 우리나라 독립에 힘쓴건 예수가 아니라 원불교 입니다.
이스라엘의.기독교 인구가 제일 적군요
아시아는 없나요?
거의 이슬람국가구만..ㅜㅜ
성경에 독일이 나와요? 로마 제국 시대인 신약시대에 게르마니아라는 이름으로 대충 알려졌을 거 같지만 언급이나 등장은 없는 걸로 기억하는데요.
아스그나스 후예 독일 이라고 하시네용
상인1:아라비아에서 싸우디?
상인2:응, 사우디 아라비아
예수믿고구원받으세요
와 근대 지금 다 아랍이슬람 종교이네.. 기독교개석하거나 지금 선진국이면
유럽이 후진국 이
피부색까만개 미녀미의기준?
동양의 예루살렘은 평양에서 서울로 이동.
동양의 예루살렘? 우리나라에 좀 안어울리는 표현입니다. 그저 동양의 기독교 번성도시라고 표현하면 충분할듯
근대
저당시 독일은 걍 게르만 야만인아넵? 로마시대자나
😂
한국은 없나요
솔로몬시대에동쪽나라비단과황금에나라해뜨는나라어디일까요
근대 지금 왜 다 이슬람교님?
네로의 박해는 과장되었다고 하죠
상상할수없는 우주 크기로보면 성경이고 뭐고간에 다 먼지만도 못한 얘기다
중요한건 인류가 우주의 크기를 상상하지 못할때 우리가 먼지만 하다는 사실을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고 은하라는걸 알지도 못했을때 은하의대한 묘사가 나와있고 지구가 거북이위에 받쳐져있다 평평해서 바다멀리나가면 떨어진다 뭐 어디 매달려있다할때 성경은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라는걸 알려주고 있고 지구안에 내핵 외핵 등 과학적으로 발견하기 전부터 성경은 지구의 속의 대해서 알려주고 있음 이말고도 많다는 사실
만약 신이 있고 신이 쓴 책이 성경이 맞다면 성경에서 신은 우주를 관장하는 신임 즉 우주전체를 아우르는게 신이기때문에 신한테는 우주가 자기 안방이나 다름이 없는거임
뻥좀그만쳐라ㅡ
성경 = 사람이 썼다. 즉 신은 없다. 돈벌이다
인간이 진화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진짜 태어나선 아니되었을 흉물이
바로 종교와 내세관
인간의 나약한 마음에서 주술이 나온거고
주술과 기복심리가 발전해서 문자 문명 출현과 동시에 나온게 바로 경전을 앞세운 종교 임
단지 경전 첫구절에 태초에 누가 천지를 창조했다
그 말로 과학 천문학 지질학 연대측정학과 유물 유적 유산을 부정하는 횡포를 저지르고 있음
다 중동 아랍 이슬람아님 ?
근데 이슬람권 국가도 같은 신을 믿게되버린
성경의 노예가된 국가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선교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전도를 위해서 여러 전도지를 사용하고 있지만 목사님의 글이 너무 좋은 내용이라 전도지로 쓰면 좋을것 같아요 혹시 일본어로 번역해서 사용해도 될까요 ?
@@imhasa102 AC(After Christ) 또는 AD(Anno Domini) -> 성탄을 원년으로 하는 달력이 맞습니다.
이슬람도 하나님을 믿는 종교 입니다. 하나님을 부르는 명칭이 알라인것 뿐이죠 다만 하나님을 믿지만 예수님을 믿는 종교는 아닙니다.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기죠
놉, 전혀 다름, 근거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삼위일체의ㅡ하나님, 알라는 단일존재
또한, 하나님의 이름인 야훼, 엘로힘, 아도나이 등의 이름을 전혀 쓰지 않음.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과 쿠란의 알라는 전혀 다른 성품을 나타냄.
@@user-id5em2ud8b ㄴㄴ 하나님은 맞음 유대교도 삼위일체 안 믿음 유대교의 하나님이 단일존재 인 것 처럼 이슬람의 알라도 단일 존재고 하나님은 맞음 명칭이 다른거임
@@user-id5em2ud8b 따지고 보면 원래 유대교가 시초였고 거기서 구교가 나왔고 구교에서 이슬람이 나오고 또 신교가 나온거임 야훼도 그냥 이스라엘 말인거임 하나님을 부르는
@@user-id5em2ud8b 그리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은 모두 같은 신을 믿는 종교라는게 이미 정설임 쿠란 에서도 예수님이 나옴 3종교가 믿는 교리 등이 다른거지 궁극적인 신은 같음
성경 허황된 스토리
중동 설화를 진리라고 믿는 자들이여.. 차라리 단군신화를 믿어라
왜 이리 비판적인지 ㅜㅜ
중동 설화를 진리라 믿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을 통해서 보여주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지금은 성령의 시대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님에게도 구원의 계획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csb4345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데 시대를 나눌 수 있나여? 성부 성자의 하나님께서도 여전히 역사하고 계신,ㄴ데…
성경은무슨 엉터리경전이랍시고
시비 걸지마시고 가던길 가시오
@@user-su1el8ep3c ㅋㅋㅋㅋ 저도 교회 다녀요 잘아는 말씀 이신거 아는데 문맥 이해 안되시나요 저분이
성경이 엉터리 경전이라 하잖아요
그래서 시비걸지 말고 가라고 한거랍니다
@@user-su1el8ep3c 근데 왜이리 화가 나셨어요
남 인생 사이에 그 쪼가리 같은 마음으로 위에 계신분에게 분풀이를 하든 굿을 하는것 처럼 이세상 사람들처럼 말을 하시네요
세상 사람들 처럼 우상을 내 마음속에 두고 예수님은 저리 멀리 두시고? 인생의 끝을 아시는 분이 그런말로 학생을 이기려 하니 좋나봐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진짜하나님의종입니다ᆢ댓글에은혜받고갑니다
이슬람도 하나님을 믿는 종교긴한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음. 예수님을 선지자의 한명으로써만 기억함
놉! 이슬람은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알라를 믿음. 근거는 하나님의 이름인 엘로힘, 여호와,아도나이, 야훼를 사용하지 않음. 매우 중요한 근거이자 이슬람교는 명확히 다르다는 것을 증명함.
이슬람이 아니라 유대인들 아닌가요?
이슬람은하나님을 믿는게아닙니다
구약을자기들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아브라함의아들중
이삭을 이스마엘로둔갑시켰지요
@@user-id5em2ud8b 엘로힘, 여호와,아도나이, 야훼를 우리나라에서는 하나님, 하느님 영어권에서는 THE GOD 이라고 부르듯 이슬람에서는 알라라고 부르는 것뿐입니다
@@user-id5em2ud8b 엘로힘은 그냥 '신들' 이라는 뜻임. 한국교회에서 하나님이라고 하는 거지. 이슬람에선 알라라고 하고. 하나님도 영어로 번역하면 GOD이고 알라도 영어로 번역하면 GOD임.
우리나라는 노아의 아들 중 누구 자손인가요?
욕단
한민족의 조상을 노아의 자손에서 찾으려면 무리일텐데요... 노아는 커녕 아담보다 훨씬 이전에 갈라졌을텐데.
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