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재밌다고 난리난🔥한산 해전 명장면🔥10분만에 "한산도 대첩"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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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07. 2022
- [한산 보기 전] 알고 보면 좋은 한산도 대첩 이야기입니다
#한산 #카랑역사 #이순신 #학익진 #거북선 #최신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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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역사를 한번에~역사&실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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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드] [불멸의 이순신 EP.12] ⚓️ 학익진 전법과 이치전투의 승리 ⚔️ l KBS방송](http://i.ytimg.com/vi/cTvvCx6aCEQ/mqdefault.jpg)
![[숏드] [불멸의 이순신 EP.12] ⚓️ 학익진 전법과 이치전투의 승리 ⚔️ l KBS방송](/img/tr.png)
![이순신 3대 해전 [한산, 명량, 노량] 총정리 (1시간 순삭 Ver.)](http://i.ytimg.com/vi/TTao9iwejRo/mqdefault.jpg)
![[꿀드] [불멸의 이순신 모음.Zip]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 역대급 대첩! 일본이 전멸한 학익진 전법! ★한산도대첩 ＃2★ ㅣ KBS방송](/img/n.gif)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이 한마디가 품은 철저하고
고도의 완벽한 전설적인 지략의
놀라움에 가슴이 서늘해지고 존경스러움과
통쾌함이 전신에 엄습해온다!!!!!!!!!!
이순신장군님은 수륙양전의 전체 판세를
다 읽고 수읽기 하고 계셨던 것!!!!!!!!
이순신장군님과 모든 선조님들 최고!!!!!!!!!
다만 나의 마지막을 알리지마라는
유치한 장면이 아니라
역사적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귀한
역사의 한 장면입니다.
영화 한산에서
왜구놈들은 임진란때 잔악한 살인마였으나
그들의 역할에 외모가 출중한 배우들을
기용하고 멋진 모습으로 부각시킨 점은
이해할 수없는 의외의 설정이었습니다.
이순신장군님과 의병을 비롯한
많은 선조님들의 이야기는
적장보다도 오히려 약해보이는 스토리였으나
거북선의 등장과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들로 인해 장엄해지는 느낌이었네요.
근데 영화에서는 이순신장군의 지략과 전술이 대충 흐릿하게 나와있어서 실망했습니다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왜군과의 해전에서 단 한차례도 패하지않으려면 보통사람은 불가능한 일인데 그 위대한 영웅의 해전을 운빨도 작용한듯이 주위에서 도와줘서 그런듯이 해놔서 국민들이 바라는 국뽕을 제대로 표현 못해논거같음 그래서 관객수가 1천만이 안되는건가
@@Levis502tpd 한국인은 왜 역사를 날조하는가? 이순신이 일본 수군을 이긴 것은 한산도 해전이 마지막이며, 그 후 7년간 이순신은 기습 공격했지만 매번 일본 수군에 의해 격퇴되고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량 해전에서도 이순신은 결국 200km나 북쪽으로 도망치고 있다.
거북선이 준공한 증거는 없고, 일본군과 싸운 기록도 없다. 침몰한 기록도 없고, 잔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일본 기록에 이순신이 쓰여 있는 것은 한 번뿐이다. 그의 사망을 기록한 것이다. 일본 수군에게 이순신은 강한 적이 아니었던 증거이다.
어제 보고 왔습니다
첫장면부터 울컥
마지막에도 울컥
칼의 노래를 다시 읽어보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이순신과 의병들 전쟁에서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
저 어제밤 11시에 극장가서 혼자보고왔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고 더워서 잠이안와서 보고옴 이번 한산대첩안보시면 정말 후회하실꺼에요 명량에는없는 감동이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지시에따라 하나의 마음과뜻으로 다함께 노젓는 이름없는 영웅들의 모습들도 자주 보여준것도 너무 좋았어요 ㅠㅠ...
근데 이순신 영화 보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먹을것도 없는 저시대에 저큰 배를 아무리 여러명이서 노를 젓는다고 해도 전투가 끝날때 까지 노를 젓는게 말이되나 그큰배를 무슨 스포츠조정처럼 그런훈련받은 선수들도 아니고 일반백성들이 노젓는거 같던데 님은 이해됨? 명량 과 한산 보면서 항상 느끼던건데
@@bongtaekim6376 님말도 맞는데 역사가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것은 아니라서 이순신의 업적이 거의 말이 안되서 12척배로 133척 배를 이긴것도 그렇고 어쩜 이순신이란 인물은 헤라클래스같은 신화속 또는 소설에나 나오는 영웅일지도 결국 난중일기도 사람이 쓴거라
@@user-kg1pp7ok1s 신화속 영웅담이 아니라 역사에 기록된 실제다 일본쪽에도 기록된건데 뭔 무식한 소리를
@@user-kg1pp7ok1s생각보다 쌀은 열량이 엄청 높아요. 그리고 조선시대 식단 보면 밥그릇부터가 지금이랑 차원이 다름.
@@user-kg1pp7ok1s 한국인은 왜 역사를 날조하는가? 이순신이 일본 수군을 이긴 것은 한산도 해전이 마지막이며, 그 후 7년간 이순신은 기습 공격했지만 매번 일본 수군에 의해 격퇴되고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량 해전에서도 이순신은 결국 200km나 북쪽으로 도망치고 있다.
거북선이 준공한 증거는 없고, 일본군과 싸운 기록도 없다. 침몰한 기록도 없고, 잔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일본 기록에 이순신이 쓰여 있는 것은 한 번뿐이다. 그의 사망을 기록한 것이다. 일본 수군에게 이순신은 강한 적이 아니었던 증거이다.
명량과 한산보며 가슴이 웅장해 지는 느낌이었는데..
나중에 노량이 나오면 눈물날거 같다..
그때는 김명민으로 다시 ^^
@@user-ox1em4xv8k 이미 김윤석이 주인공임
주인공으로 개그맨 옥동자를 쓰면 어떨까요?
ㅜㅜ 지금까지 위대한 업적을 영활ㄷ 살폈는데 노량 보면 돌아가시는게 나올테니 좀 눈물날거 같네요..ㅜ
@@user-im9xv5mu4x 당신은 우리 한민족의 영원한 영웅을 이 따위 글로 장난을 치고 싶냐~~~???
장난도 할 수 있는게 있고, 해서는 안되는게 있다~~!!!
당신 아버지를 옥동자로 둔갑시켜서 영상을 만들어 희롱해 봐라~~!!
당신 마음이 어떨지~~~???
우리 한민족에게 적어도 "이순신" 장군님은 당신 아버지의 수십배 아니 수만배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분이시다~~~!!!
평소 생각하는게 이런 덜떨어진 생각을 한다면, 분명 네놈은 호로 자식에 토착왜구 일베놈이 분명 할 것 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네놈이 이따위 글로 난도질 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신이 진정 한민족의 후손이라면, 적어도 "이순신" 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경외심을 느껴야 하거늘~~~
그런데 감히 이 따위 글을 싸질러~~~????
뭐라~~~??? 개그맨 그것도 옥동자~~~???
이런 개호로 자슥~~~~!!!!
당장 글을 삭제 하라~~~!!!!
그것이 영화 "한산"에서 나오는 "義(의)" 라는 것이다~~~!!!!
똑바로 살아라~~!!!!
토착왜구놈 일베 같이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전 함대, 선회하라", "발포하라"
박해일의 이 두마디가 아직도 머릿속을 맴돈다...
사실상 저 두 마디 때문에 한산 한번 더 봄...ㅋㅋㅋㅋ
해전 씬 몰입감과 박해일의 연기력, 목소리에 매료된..ㅠㅠㅠ
님 댓글에 대한
오늘 보고온 생생한
저의 감상평 남김
조선함대는 거북선의 도움으로 무사히 왜군들을 진으로 끌여들이는 성공하고..
그리고 대망의
조선의 운명을 결정 지을
마지막 학익진 전투장면
(배경음) 둥~ 둥~ 둥~ 쳐들어오고 있는 왜군들의함대들을 바다의성이라 불리는 학인진으로 둘러싸게 되고 왜군장수 과자야키자키야스하루 는 이미 그전에 이순신전략 학인진을 일본 스파이에 정보로 간파하고 그학인진에 맞써 왜군의 전함대들이 둘러싸 퍼져있는 학인진에 산개해서 퍼지면서 처들어가고 일본함대들에 코앞까지 왔는데도 이순신이 발포명령을 안해서 보면서 존나 초긴장했는데 (조선의 장군들: (이순신에게) 장군!!발포명령을 해주시십쇼!! 왜군함대가 조선함대의 코앞까지1초전..
긴장되는 그순간 칼타이밍 이순신:
(전 함대 선회하라) 조선의 모든 전함대가 선회하고 포격준비 완료와 동시에 이순신: 발포하라! 조선함대의 모든장군들이 (발포하라!!) 학인진의 모든 조선의함대가 왜군함대를향해 펑펑펑펑펑!!!!!
포격이 시작되고 모든 일본군들의 함대들이 조선함대 포탄에 쓸림과 동시에 순식간에 부서지고 불타고 바다에 가라앉고 전멸하면서 그걸보는 나의 마음은 개쩜과 동시에
너무 빨리 끝나서 시시했음 왜군들의 수많은 함대들이 한번에 포탄에 맞아서 나가떨어지는 그장면이 웅장하면서 거대하게 좀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가장 명장면을 시간에쫏겨 빨리끝낸듯한 느낌임
개인감상평 결론: 초반엔 좀 지루 했으나
중 후반 전투씬으로 초반지루함을 만회해줬으나 전투씬이 좀 빨리 끝난감이 있어 아쉽다 그렇지만 나쁘지 않았고 볼만했다 역시 전쟁영화는 빵빵한 사운드와
큰 스크린때문에 극장에서 봐야함 집에서 보면 개노잼 한산을 영화비 아까워서 집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봤다면 존나후회할뻔했다
"발포하라"
유튜브보면서 혼자 계속 따라함 ㅋㅋ
난줄 ㅠ
저는 영화내내 너무 말이 없어서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인물설정이 좀 답답하더라고요
난중일기 보면 필요하면 사회생활도 잘 하시던데
어제 봤는데 명량과는 또 다른 이순신장군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특히 해상 전투씬 시작되면 정신 번쩍들고 닭살 돋아요 전 앞으로 3번은 더 볼 거같아요 👍👍👍👍👍👏👏👏👏👏💯💯💯
오늘 초등딸래미와 같이 보고 역사교육도 하고 나름 좋은시간 보냈죠
성웅 이순신장군의 성품.역량 두말할거 없지만 한산대첩영화 포인트는 적의포로도 넓은아량,성품과 배포로 자기사람을 만들줄아는 장군의역량이 감동이였습니다.간만에 국뽕에 취했습니다ㅎㅎ.
실화임에도 정말 너무도 웅장하고 감동적이어서 울컥 했습니다. 성웅 이순신장군은 세계사에서도 인정하는 명장군이십니다.
한국인은 왜 역사를 날조하는가? 이순신이 일본 수군을 이긴 것은 한산도 해전이 마지막이며, 그 후 7년간 이순신은 기습 공격했지만 매번 일본 수군에 의해 격퇴되고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량 해전에서도 이순신은 결국 200km나 북쪽으로 도망치고 있다.
거북선이 준공한 증거는 없고, 일본군과 싸운 기록도 없다. 침몰한 기록도 없고, 잔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일본 기록에 이순신이 쓰여 있는 것은 한 번뿐이다. 그의 사망을 기록한 것이다. 일본 수군에게 이순신은 강한 적이 아니었던 증거이다.
오늘 방금 보고왔는데, 전투씬대박! 몰입감최고! 박해일의 절제된연기도 오히려 연기가아니라 실제인물같은느낌이남 움직임없는눈동자가 인상적! 거북선의 등장은 가슴이 웅장해짐 !!
동감 공감
백윤대감...되싶니까..?
@@Tko_Seven 변요한도 마지막 죽기직전 대사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그'때'가 왔을때
발포하라!! 그한마디에 모든것이 함축되어 있었다.
표효하듯 공격명령을 외치는것이 아니라
절제된 목소리톤에서 자신감과 비장함이 고스란히 전달되어지는... 박해일 배우님은 이순신장군의 현신이었습니다.
난 한산 정말 울면서 봤습니다. 가슴속에 무어라 말할수 없는 것이 꽉 들어차서 감동적이었어요. 두번 봤는데 꼭 한번 더 볼거에요!
훔...한국사람이 맞구만..
저도.. 뭔가 가슴벅차 오르더군요
글로 봐도, 영화로 봐도 이순신은 그냥 언제나 나를 울립니다. 인생 그 자체가 감동이고, 그런 분이 우리 조상이라서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그 분이 짊어지신 인간적인 고뇌와 고통은 늘 눈물나게 만듭니다. 영화로 만들어주신 분들, 소설로 만들어주시는 분들, 난중일기를 해석하여 책으로 또 만들어주시는 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화가 국뽕이라고 하는데 실제론 더 압승이었음. 거북선은 영화와 달리 손상 하나 입지 않았고. 이순신 장군님은 불세출의 영웅인 거.. 다만 계속 몸이 아파 누워있는 날도 많았고, 중압감에 남들 몰래 하인들 집에 가서 혼자 우는 등.. 개인으로선 너무 힘든 삶이었다고 봄. 큰아들도 이 전쟁으로 잃고..
죽은 건 삼남 이면입니다..장남 이회는 인조시대까지 생존합니다.
선조가 그렇게 만들었죠
귀선의 최초 기획자는 이방원이었었고, 그걸 다시 차용한게 나대용, 이순신 이었다고 배웠음. 몇십년전 배움이라 틀릴 수도 있는데, 이방원때 귀선 설계도면이 나왔다고 했음. 이방원은 자신의 찬탈 역사 때문에 침공받는게 두려워 육상이나 해상전력 강화때문에 관심을 두었던거고
@@user-ly1oc2pi7q 뭔 헛소리야 ㅋ 거북선이 지금 어딨냐
@@user-ub2ij2sf3m 통영,진해,여수에 모형만 남아있다고
대한민국 국민 이면 다~~봐야함 어제 봤는데 진짜 잘 만들어서 감동 받았어요
한국인은 왜 역사를 날조하는가? 이순신이 일본 수군을 이긴 것은 한산도 해전이 마지막이며, 그 후 7년간 이순신은 기습 공격했지만 매번 일본 수군에 의해 격퇴되고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량 해전에서도 이순신은 결국 200km나 북쪽으로 도망치고 있다.
거북선이 준공한 증거는 없고, 일본군과 싸운 기록도 없다. 침몰한 기록도 없고, 잔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일본 기록에 이순신이 쓰여 있는 것은 한 번뿐이다. 그의 사망을 기록한 것이다. 일본 수군에게 이순신은 강한 적이 아니었던 증거이다.
한산도 앞바다 가봤는데 진짜 넓고, 멋진 풍경을 자랑해요!! 해변에 있으면 마치 강원도에 가있는 기분, 그런곳이 격전지였다니 장군님의 전술이 돋보이는 한산도였습니다.
대사는 몇마디없는데
그 눈빛연기 대박이다
요즘 등신과 또라이년
보다가 답답한 속을
뚤어주는 영화다.
한국사에 빠져서 사는 것이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
오늘 이 영화에 투자한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았네요.
"명량" 이후로 대작이 나와서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다.
시간 내서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번 보고 싶다.
한 여름을 깨뜨리고 시원한 청량 음료수 같은 느낌이 든다.
아!! 기쁘다.
이 영화를 우리 후손들이 꼬오옥 보라고 권하고 싶다. 👏👏👏👏👏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네~~조선의 후손들이 꼭 봐야할 영화~!!!
밑의 zereme kim 같은 인간 빼고요~~
노예나 노비제도 고대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조선시대에만 존재하지 않았아요. 왜냐하면 정치세력간에 싸운 다음에 고대에는 상대편을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도로 당하기 때문입니다. 즉 시대가 만든 거죠. 상대편을 풀어주면 복수하니까요. 이건 성경에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pea1399 쟤는 일본인일듯여
@@pea1399 저 z머시기 분은 먼가요? 희안한...
마지막 한시간 해상전투씬 만으로도 이 영화는 돈 안아깝다
발포하라~~~할때 소름이 쫘아아~악 대한민국의 최고 영웅~~~
역대 가장 진중하고 멋있는 이순신장군 연기였습니다.
님 부치소 ㅎ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조선은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seromekim7798 뭔가 그럴듯하게 썼는데 결국 일본을 찬양하는 글이라는거. 일본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에게 늘 피해를 준다.
답답허딘데요
지적이면서 진중한 이순신 장군역의 박해일 배우. 한산보고 박해일 팬됐어요. 마지막 명대사 발.포.하.라.
멋진 영화다. 가슴이 뭉클해서 끝나고 모두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한산에서의 이순신은 대사가 거의 없어요.
눈빛과 침묵으로 전쟁의 고민과 중압감이 느껴져서 오히려 더 묵직한 감흥이 있었어요
역사 이야기 영화를 보고 나면 참 그 시대엔 나라 사랑이 대단했구나 다시 한번 느끼네
이순신 장군 ㅠㅠ
한산 보고 완전 소름에 감동!
우리에겐 압도적인 승리가 더 필요하다 😭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강한 나라만이 침략 당하지 않는다!
학인지대형 후 발포~~가슴 웅장했습니다
거북선의 등장후 활약 감동이었으며
전투신은 꼭 극장화면에서 보셔야합니다.
이장면들 대사가 많지않지만 감동은 그이상.
우리선조들과 이순신장군님
이금수강산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의 와 불의의 싸움이다. 가슴에 와닿는
대사
박해일표 이순신장군 보러 n차 보러 갈겁니다. 대사대신 읊어내는 그 눈빛 잊을 수가 없음.
이영화보고왔는데 이영화는 꼭영화관에서 봐야합니다
집에서 보면 안됩니까?
아이맥스 강추. F열 가운데서 봐야함
@@user-su5gb1jx6f 집에서 보면 존나 후회함 극장가서 보세요 극장에서만 느낄수있는 웅장함입니다 특히 전투장면 전쟁영화는 극장가서 봐야함 스크린 과 사운드 때문에
@@lucy8517 한산을 스크린x나 4d로 보는건 어떤가요?
거북선이 왜 페이스리프트 됐는지 알게한 영화였습니다 구선이 왜 저렇게 자라처럼 납작해졌지? 의문이 있었는데 위엄있는 모습보다 확실히 실용적이고 전투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해서 왜선을 박살 내는 모습이 감탄스러웠네요
한산 해전이 압도적인 승리라고 해서 한산 용의 출현이 그저 국뽕을 위한 일방적인 승리로 묘사될 줄 알았는데 적이라 해도 뛰어난 전술을 가진 와키자카의 활약이 매우 인상깊었고 정말 아슬하게 이순신이 기용한 뛰어난 수하들과 귀선이 펼친 활약상으로 와키자카를 제압하는 장면이 재미를 더한 것 같다. 한산 용의 출현은 한산 해전이 그저 이순신의 압도적 승리가 아닌 각자가 자기 자리에서 목숨 걸고 대의를 위한 싸움을 잘 해준 조선 백성의 승리임을 보여주며 뜨거운 감동을 준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한것임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이순이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한산 대첩때 조선군 사망자가 겨우 3명.. 반면 일본군은 7천명 가량 사망했죠.. 자랑 스럽습니다..
뒷돈받은듯... 재미없어요
@@user-pt5mu8vn3s 일본가서 사세요
@@user-wg9fc3ss6p 자랑스러운 역사 영화를 너무 재미없게 만들었네요. 3명이 아니라 300명은 죽었을 듯이 표현된것 같습니다. 한산 해전 학익진이 다가오길 기다리고 기다리다 마지막에 조란탄 쏴서 이긴 해전인지요.
진심 과거로 돌아가 실제 해전을 목격하는 듯한 웅장하고 가슴벅찬 기분. 꼭 보세요.
몇일전 봤는데 뭐랄까 명량에서 조금 더 약간 블록버스터화 된 느낌이랄까? 몰입해서 잘 봤고 전투씬이 너무 멋있고 다 본 후 뭔가 웅장함이 있었어요..친구랑 둘다 한 번 더 볼까 했어요
전투씬 장면이 약 40분 가량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엄청 짧게 느껴짐 그만큼 몰입감이 훌륭했음. 조란탄 일제사격은 최고의 짜릿함을 선사해줬음
한산은 가족 친구 누구든 손잡고 가서 꼭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이런 내용에 빠져서 보다 보면 심장이 빨리 뜁니다. 한국인이라서 그렇겠지요! 아무리 CG가 발달했다고 해도 장면 장면이 엄청 납니다. 영화 잘 만들었네요!
어제 보고왔는데 명량보다 보기 편했음.. 명량 이순신은 존경안하고 그러면 안될꺼 같았는데 이번 한산 이순신은 지휘관으로서 고민과 신중함이 느껴졌습니다. 근데 원균은 누가해도 트롤같음
명량 때는 너무 치열해서...
거북선 등장신이
최고 더운 날씨에
치친 몸과 마음
이 시원하게함👍
한국인은 왜 역사를 날조하는가? 이순신이 일본 수군을 이긴 것은 한산도 해전이 마지막이며, 그 후 7년간 이순신은 기습 공격했지만 매번 일본 수군에 의해 격퇴되고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량 해전에서도 이순신은 결국 200km나 북쪽으로 도망치고 있다.
거북선이 준공한 증거는 없고, 일본군과 싸운 기록도 없다. 침몰한 기록도 없고, 잔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일본 기록에 이순신이 쓰여 있는 것은 한 번뿐이다. 그의 사망을 기록한 것이다. 일본 수군에게 이순신은 강한 적이 아니었던 증거이다.
서너번 울컥했네요~이 순신장군님
감사합니다이렇게 되내이면서요~~!!
개봉할 당시 영화관에서 봤는데 리얼한 포격음과 웅장한 전투씬이 너무 맘에들더군요. 그것만으로 이미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저도 한산 용의부활 영화
봤는데 정말 강추 입니다
전율이 느끼는 영화입니다
박해일 영화 배우의 돋보이는 연기
일품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인생사가 이미 한 사람이 견딜만한 몫을 한참이나 넘어섰던 것이기에 보기 전부터 스토리 자체가 신화에서나 볼 법한 내용일 수 밖에 없다. 이순신 장군님 없었으면 군산, 인천 자체가 넘어가서 군보급로로 활용되어 조선이 없었기 때문이다. 어찌 한 사람으로 인해 나라가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단 말인가... 말도 안되는 히스토리가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국뽕 10000%임. 더하여 이순신 하면 떠오르는 지구상의 첫 철갑선인 거북선의 위엄은 정말... (숨은 곳에서 열심히 싸워주신 분들을 무시하는 말은 아닙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만 바로잡자면 거북선은 철갑선은 아니라고합니다^^
@@lucy8517 그건 의견이 분분하죠
@@toorga3322 학계에선 철갑선이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고 합니다.
철갑선이냐 아니냐의 지엽적인 논쟁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북선이 실제로 존재했고 실로 막강한 전투력을 지닌 전함이었다는 사실이 중요하죠.
@@ShutTheYunMouth 학계에선 철갑선이 맞다는게 중론이고(얇은 철판이냐 철갑이냐 두의견) 중요하지 않은걸 먼저 댓글에 적은건 윗님이에요^^
@@toorga3322 먼저 댓글에 적은 것은 저네요^^ 그리고 Seungwan님은 저의 의견에 학계의 의견을 중언해주셨네요. 근데 머 이게 머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철갑선이건 판옥선의 형태에 그냥 칼과 창으로 지붕을 만들어 지붕을 만들었건 거북선이 대단한 함선이라는게 중요한거죠. 맞습니다. Seungwan님 말씀데로^^
거북선 등장신에서 관객들 모두 숨멎ᆢ
개봉당일날 보고왔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정말 추천하는 영화중에 영화입니다. 꼭한번보시길..전 감정을 조절못해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갱년기 와서 그래.
@@user-uu8be2fz7v 아직 어립니다. 넷상이라고 반말은 하지말아주세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저는 먼 나라에 살아서 더 감정적입니다. 일본에 대한 적대감은 모태에서 시작된 거 같아요.
로컬 일본들과 어우러져 살면서도 일본은 용서가 안 되니....
@@user-je5sh6ec8x 저도 일본은 감정적일수 밖에없습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대한민국에게 욕먹을짖만 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일본 전체가 아니라, 일본극우와 군국주의세력들이지.
2초...저 첫발포영상이 얼마나 가슴이 웅장해지는지 영화관가서 꼭 확인하시길바랍니다.
탑건 범죄2는 잊어버리게 될겁니다. 저 장면에서 난 어벤져스 엔드게임 마지막 전투신 그 장면과 비숫하면서 국뽕에 찬 다른 느낌을 받았다.
극장에서 박수치고 소리지르고 싶었는데 꾹 참았다...
ㅇㅇ 저 장면 잊혀지지않음
저는 실제로 마구마구 박수쳤음!!!ㅎㅎ
환호하는 거 꾹꾹꾹꾹 참으니
손바닥이 저절로~~~~
참느라고 얼매나 용썼는지
오늘보고 영화감상평 남김 전투중간에 거북선등장 예상해서 그저 그랬지만 왜군들 다부시고 다니는거보고 속시원했고 마지막 학인진장면에서 왜군들 코앞까지 왔는데 발포를 안해서 초긴장에 비해 왜군들을 허무하다 싶히 너무빨리 전멸시키는거 보고 와..동시에 시시했음 학인진마지막장면에서 좀더 왜군들 쓸리는 장면좀 더 웅장하게 보여줬다면 전율 쩔었을텐데 저글링이 화벳에 녹는듯한 그런 시시함이였다
결론:초반에 지루함을 시원하게 전투장면에서 만회함 그래서 나름 볼만함 4d로보는걸 추천함
ㅁㅈ요 탑건 잊었어요 ~~
이 장면에서 전율 느껴짐.
원균이 무슨 바다위에 성이냐고 가당치도않소 이러다가 자기 구하러 올때 "바다 위의 성!!" 이라고하는데 온몸찌릿했음
오금이 저릴정도로 극강의 재미가 👍👍👍 여러분 상영관 크고 좋은데서 보길바래요 ㅎ ㅎㅎㅎ
영화 보는내내 가슴 뜨거워짐 ㅠ 두번 세번 봐도 아깝지 않은 시간임 ㅠㅠ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한것임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명량은 드라마적요소에 인물디테일이살아잇고 한산은 박해일대사도 표정도 별로없고 담백함. 인물도 평면적이지만 와우 거북선이 주연이었음 !박수치고싶은데참앗다 사운드도 웅장하고 지렷다!
한국인은 왜 역사를 날조하는가? 이순신이 일본 수군을 이긴 것은 한산도 해전이 마지막이며, 그 후 7년간 이순신은 기습 공격했지만 매번 일본 수군에 의해 격퇴되고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량 해전에서도 이순신은 결국 200km나 북쪽으로 도망치고 있다.
거북선이 준공한 증거는 없고, 일본군과 싸운 기록도 없다. 침몰한 기록도 없고, 잔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일본 기록에 이순신이 쓰여 있는 것은 한 번뿐이다. 그의 사망을 기록한 것이다. 일본 수군에게 이순신은 강한 적이 아니었던 증거이다.
꽤 설명이 잘되있네요. 직사포격과 함께 학익진은 포격이 교차지점이 있기 때문에 살상력이 더 커지죠.
방금 보고 왔는데
참혹했던 역사 속 민초가 안타깝고
그 가운데 일어나 맞섰던 그 정신이 웅장하고
우리의 이순신 장군님!!!!!!!!!!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학익진과 거북선. 해상신 해전신
한산은 얼마나 큰 산이었는지!!!!!!
다만 나의 마지막을 알리지마라는
유치한 장면이 아니라
역사적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귀한
역사의 한 장면입니다.
영화 한산에서
왜구놈들은 임진란때 잔악한 살인마였으나
그들의 역할에 외모가 출중한 배우들을
기용하고 멋진 모습으로 부각시킨 점은
이해할 수없는 의외의 설정이었습니다.
이순신장군님과 의병을 비롯한
많은 선조님들의 이야기는
적장보다도 오히려 약해보이는 스토리였으나
거북선의 등장과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들로 인해 장엄해지는 느낌이었네요.
하지만 여기서도 핵심전술이었던
학익진은 제대로 표현되지도 않아
정말 어리둥절했습니다.
거북선 궁쓸때 개머싯엇는데 이순신역 포스도 지리고
정말 속 시원한 한산 전투씬 박수가 절로 나오는 시원함.
보면서 느낀게 거북선이 걍 짱이라고 느꼈음 북카이센 하나가 최소 왜구배 10척이상은 침몰시키고 전장을 휘저었음 학익진 만드는데 가장큰 공도 했고
스케일 규모 더 커지고
CG도 더 정교해지고 스토리,
연기, 카메라각도, 현실고증, 등등
너무 재밌더라구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하고 잘 대비해야하는 이시국이라봅니다!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한것임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역사영화를보며 첨으로 울었습니다 눈물이 절로났어요
안보신분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보시길바래요 🙏
상영시간이 꾀 길었는데도 집중해서 보았어요 정말.
감동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ㅠㅠㅠㅠㅠ
전투씬 정말 압권~!! 승리한걸 아는데도 전투씬을 가슴 조리며 봤어요.ㄷㄷ 배우들의 수준 높은 연기력이 몰입감을 더해줘서 인지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뭐 이순신분의 박해일, 어영담분의 안성기님들은 말할것도 없고 특히 빌런인 와키자카역의 변요한 배우는 연기력이 생각이상으로 발군이더군요. ㄷㄷ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조선은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와우.. 두작품 모두 기대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한산도 대첩
🎥 정말 웅장했습니다
성웅 이 순 신 자랑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될 영화입니다
왜요??
영화 한산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재미있게 편집해주셔서 잘 볼수 있었습니다.
넘 맘아프고 조아조마하고 눈물나고 이순신은 이제 내 영웅 롤모델
1963년 대구에서 중학교때 부산,통영,한산도 충렬사로 수학여행 가서 이순신 영웅의 혼
붉은 동백꽃 감상하던 생각이 뭉클합니다
보는 내내 찐 소름돋는 한국영화는 첨이네여~
이순신장군님이 살아오신듯 ~박해일님 칭찬해요
이 영화의 주인공은 이순신이 아님
거북선의 등장씬 하나를 위한 긴 러닝타임
그 등장하나로 모든 것을 다 때려박고
우리는 이영화 보기 잘했다..하며 뜨거운 전율을 얻얻다
이 영화 영화관에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재밋고 국뽕이 차오르더군요
그냥 막연히 재밌다기보다 김한민 감독이 뼈와살도 모자라 영혼까지 싹다 갈아넣은 진정성이 완전히 보여지더군요 ㄷㄷ 그러다보니 인물들의 깊이가 약간은 덜하거나 너무 고증을 제대로 표현하려다보니 저처럼 이해력이 약간 부족한 사람들은 놓치는 부분들이 있을 여지가 있다고 느껴지지만 솔직히 그것마저도 딱히 크게 단점으로 작용 되지 않을정도로 김한민 감독이 지난 영광을 잊고 명량 때의 단점을 제대로 보안했다 느껴지며 아직은 리들리 스콧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러한 길을 가고 있는게 아닐까란 생각에 자신의 모든걸 걸은 김한민 감독에게 진심어린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
살려줬더니 말되게 많네... 죽어가는 사람 목숨바쳐 살려주니 보따리내놓으라네...
@@deajongskim3711 와 지대로 보신겁니다. 혹시 학자신가요? 그당시 조선은 노비가 인구의 70%라고 합니다.
리들리 스콧은 진짜 거장 ㅎ
김감독님 한산 정말 잘 만드셨지만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ㅎㅎ
40대중반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해서 봤네요 ( 스포있음 )
와키자카 요한이가 연기를 잘해서 일본군이 멋지게 나오는건 의문의 1패 와 적보다 무서운 원균보며
원균후손들은 좃 잡고 반성하고~
중간중간 포탄 발포장면을 보면
영화 마스터앤드커멘더 포발사 깃발기둥 뽀사버리는장면을 살짝 힌트를얻은 듯한 비슷한 통괘함이 있었음
나대용의 업그레이드 거북선 등장 개소름~
이전쟁은 어떤 전쟁입니까?
일본은 일본군을 방패로 쓰는데 ~ 이장면에서 일본이 이영화를 본다고 생각하면 속이다 시원~
한국 역사를 넘어 세계 역사에 최고의 장군이신ㄷㄷ정말 말도 안되는 인물
이게 진짜 국뽕이나 과장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라는게 말이 안 되는 수준.
최고의 제독은 맞는데 최고의 장군은 에바지
넷플릭스에서 이순신 일대기를 시리즈로 만들면 좋겠다
이순신 장군은 수십번의 해전에서 승리하였고 뛰어난 통솔과 전략으로 적군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아군의 손실은 전무하다 싶이 했음
여기 까지만 해도 세계수준의 명장인데 세계 최고라 불리는 제독이나 명장들 보면 다 국가에게 엄청난 지지와 지원을 받으면서 이겼는데 이순신 장군은 국가에 지원도 재대로 못받고 오히려 선조와 원균의 씹트롤 벨런스 패치 너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지원없이 병사들 훈련시키고 군량미를 확보하고 거의 모든걸 자급자족하면서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였으며 3번의 전투에서 대첩으로 승리했고 세계 4대 해전중 하나가 한산도대첩임
임진왜란의 압도적인 1등 공신 이순신 장군은 종전 후 간신들에게 시기와 질투를 받을것도 자명했고 그런 간신들의 이간질로 인해 죽은 명장들도 많았음 그리고 백성들과 병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음으로써 이순신장군을 주축으로 한 반란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 종전 후 조선의 평화를 위해 노량에서 스스로 전사 하셨음 참 안타깝지만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처럼 명예롭게 전사하였음
@@hhhi730 와 세계 4 대해전중 하나였다니ㄷㄷ 정말 엄청나네요 수군이 강한 나라도 아니었는데...ㅠㅠ 참안타까운분이신 님말대로 진짜 명과 조선에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받으셨다면 정말 일본도 정벌 하셨을 분이라 생각함 우리는 왕복이 너무 없는ㅠㅠ
중간중간 어려운 한자어가 이해가 안되긴 했지만 해상 전투씬은 대단했습니다.
한산 용의 출현 영화가 해외 99개국에 선 판매 되엇다고 합니다.
근데 어쩌라고?
@@user-im9xv5mu4x 좋다고
좌빨 배우들은 안봤으면 좋겠구만!
일본도 있을까용?!!🤩
되엇 × 되었 0
명량은 노장의 노련함과 끈기를 보여주는 임진왜란이였다면 한산은 젊고 혈기왕성한 장수의 저돌적인 격진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매력있었다.
압도적인 뷰를 봤다,,, 영화비가 올랐는데 화가 안났다 ;;;
보고 왔는데 와 거북선 등장할떄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사운드도 최고였어요 !
그래요?~ 저도.. 봐야겠네요~~
거북선은 좋은데 cg가 너무구림...
가슴 벅찬 영화 한 편 본것 같아요~
전국민이 봐야합니다~
우리 선조님들의 애국충정의 마음을 이어받아 더욱 강력한 국방력을 강화해야겠습니다..
해군 거북선 만들라고 할까??
역사라는게 말도 안되게 놀랄 .. ㅋ 몇몇 조는 사람도 있지만 전 눈물이 나더이다
이순신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중 망한게 없네.
실제론 영화보다 더 압승이였습니다. 즉, 이순신장군의 해전을 그대로 소설 및 영화로 실제로 각색한다면 재미없고 욕먹을만큼 압승이자 말도안되는 전투들만했습니다(노량해전 제외)
개인적으로 명량보다는 살짝 떨어지는 긴장감이었지만 그래도 성웅 이순신 장군님의 영화라 보는 내내 국뽕이 차올라서 뭉클했습니다.(특히 거북선 등장장면)
무난히 천만 돌파 예상합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한것임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deajongskim3711 뜬금없이 뭔 소리냐 이건 ??댓글에 맞지않는 대댓은 ;;;
잘 만든것은 맞지만 무난히 천만은 좀... 천만 희망합니다.
명량보다 긴장감 떨어지는거면 안보는게 맞겠네
@@SIGNIEL 개인차가 있으니 고려해보세요.
시리즈마다 주연과 다른 배우들이 바뀌어서 신박하네
한산~!!!
너무 설레고 기대되요^^
코로나 재유행 떄문에 솔직히 명량 흥행기록은 못 넘을거 같은데 아주 잘만든 웰메이드 사극영화고 명량보다 훨씬 잘 만듬
재미를 떠나서 그냥 잘 만듬(물론 재밌는 상타 영화임)
만듦
영화보다도 긴박감 넘치는 스페셜한 나레이션.
다 떠나서 그냥 보자. 요즘 같은 시기에 속이라도 시원해 지겠지요.
박해일 연기 대박이였음 잛은대사에 무게있고 표정연기 👍
그동안 이순신 전투씬은
이 영화 앞에서 소꿉장난에
불과했음이 드러남
그만큼 해전씬 박력은 대단하드라
현대영화만 보는데, 명량이 1800만 봤다해서 봤었는데 재밌었네요. 최종병기활은 개봉한 걸 모르다가 DVD로 봤는데 별기대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역동적이어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명랑도 영화관에서 정말재밌게봤는데
이것도 영화관에서 재밌게봐야겠네요
이순신장군님이 우리나라의 장수여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영화 역대 최고관객이 되어도 전혀손색없는 영화.. 한산도대첩신은 1초도버릴곳이없음
저도 아들이랑 오늘 보고왔는데..
재미있어요^^
정말 재밌게봄 역시 이순신 장군님 멋짐 ㅋ
실제로 어제 관람함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꼭 봐야함 포쏘는 사운드가 장난아님
그리고 첨에 한시간 전쟁준비씬은 다소 지루할 수 있으나 마지막 한시간 전쟁씬은 정말 압도적
거북선 출현할 때의 그 전율이란 학익진도 최고였음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조선은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거북선이 돌진할 때!!!!!
나도 모르게 박수 마구 침!!!!!!
2천만? 500만 넘기면 다행
가슴 뭉클하였습니다 !!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극장에서 꼭 보려합니다.
전군 ...출정하라!! 울컥하는 명대사... 조국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이순신장군이 살아돌아오신듯한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진짜 재미있어요 두시간 금방갑니다.~~
시리즈마다 이순신이 배우가 바뀌는게 좋은거같음 다양한 느낌이
영화가 상영하는 2시간 10분 동안
한산도 대첩 당시 1592년에 다녀온듯 한 기분이었습니다.
박해일 배우님의 이순신 장군도 멋졌고
안성기 배우님의 어영담 장군님 좋았고
희성상 변요한 배우님의 와키자카의 광기
최고 👍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흑노예처럼 매매됐고 자식 또한 노예가 되었다.
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한것임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부정하는데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손현주 배우님의 원균 연기도 좋았는데요 ㅋㅋ
주인공이 빛나려면 그에 상응하는 빌런이 있어야 하는데 변요한 분이 그걸 너무 잘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