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과 검은태양 둘 다 본 입장에서 검은태양이 넷플릭스에 서비스 되었다면 바로 1위 먹을 작품. 마이네임도 괜찮긴 했는데 내용이 너무 예상 하기 쉬워서 뻔했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다만 여성이 이 정도 까지 액션을 하는 한국 드라마가 있었나 하고 생각 하면 딱히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해선 칭찬해 주고 싶네요.
현재 6화 보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마이 네임보다 훨씬 뛰어나다 생각되네요. 박하선의 연기가 좀 거슬리지만, 극본은 나무랄 데 없네요. 마이네임은 배우들의 연기는 모두 뛰어나지만 극본이 용두사미랄까? 연출부분은 두 드라마 모두 뛰어나고. 넷플릭스에서 배급했다면 마이네임을 뛰어넘었을 듯. 아쉽네요.
0:43 어떤놈이 야시경 끼고 도트싸이트로 조준을 하냐;; 야시경끼면 적외선 레이져로 조준한다. 하.. 우리나라 드라마 고증은 정말.. 내가 드라마 보다가 말았는데 너무 뭔가 무게만 잡지 스토리 전개가 아쉽고 무엇보다... 이런쪽 영상을 찍을거면 어느 정도 밀리터리 고증이나 작전에 대한 기본기는 생각하고 찍어줬으면 한다. 정말 보다가 헛웃음 나와서 몰입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 차나리 예전에 낮과 밤이 더 낫다. 최소한 그 드라마에선 캐릭터 성은 강했으니까.
솔직히 첫회에서 기대도 했고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재미도 없고, 무슨 전개도 너무 루즈하고 뻔하고 흔한 스토리라인 액션은 솔직히 뭐가 감탄할게 있다는건지.. 개인적으로는 아이리스보다도 못한 느낌. 남궁민씨 연기야 뭐 지적할게 없지만 특수요원이라는 이미지를 너무 틀에 박힌느낌으로 해석한것도 너무 별루입니다. 벌크업도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날렵하고 먼가 액션이 잘 어울린다기보다 그냥 헬스트레이너 같이 되버림 극중 엄청난 특수요원으로 나오지만 회마다 어느회에서 강력한 특수요원 어느회에선 너무 쉽게 당해버리고 밸런스가 전혀 잡혀 있지도 않음 회차가 갈수록 관심도가 떨어져 본게 아까워서 보긴 하겠지만 중도포기 몇번이나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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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 OST Part 1] 요아리 (Yoari) - Reason MV](http://i.ytimg.com/vi/eaVIWiv9nLM/mqdefault.jpg)
이 정도 벌크업과 노력과 연기면 한국의 탐크루즈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ㅎ
응 안봐......20대 한국년이 좋아하면 안봐. 끗
이것도 넷플릭스에 올라갔으면 상위권인데..
이건 넷플릭스 수위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너무 아쉬운 작품
우린 진부해도.. 검은태양은 해외에선 극찬 받을 작품.
마이네임과 검은태양 둘 다 본 입장에서
검은태양이 넷플릭스에 서비스 되었다면 바로 1위 먹을 작품.
마이네임도 괜찮긴 했는데 내용이 너무 예상 하기 쉬워서 뻔했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다만 여성이 이 정도 까지 액션을 하는 한국 드라마가 있었나 하고 생각 하면
딱히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해선 칭찬해 주고 싶네요.
남궁민 액션도 멋있지만 눈빛연기가 대단합니다
150억으로 1500억 스케일을 만드는 한국 ㅋㅋ 진짜 가성비 짱이다
남궁민
정말 놀라운 배우네요 ...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
역대 대한민국 모든 드라마들을 통틀어서 액션 첩보 스릴러물 중 단연 압도적인 1위의 드라마다.
어떤 역을맡아도 완전체로 보여지는 멋진 놈
이 드라마 보면서 한국드라마가 참 대단하다 감탄했네요
너무 어둡긴하지만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만한
드라마다
남궁민 하드캐리는 진짜 인정해줘야함..
마이네임 정주행 마쳤는데 검은태양이 난 훨씬 몰입도 좋고 더 재밌는듯!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남궁민 훨씬 잘생겨젓고 연기력은 👍짱이다!
이거 웨이브에서 제작한거라 넷플릭스 못올라감ㅠㅠ 스토브리브도ㅠ
검은태양 보려고 웨이브 가입한 일인
150억원 초반 3화까지 다 몰빵했나봄;;
한류일보의 자막 퀄리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눈이 번쩍 띄어요.
얼마나 신경 썼는지 보입니다. 구독!!!
이게 넷플릭스 오리지널이어야 했는데.. 마이네임 한숨만...
선 순환의 구조네요.
처음엔 좋았으나 6화부터 예전 한국드라마로 회귀중
?
요즘 검은태양 하고 원더우먼 시청 중이예요.
동시간이라 힘드네요.
남궁민 현 남자 배우중 갑자기 넘 멋있고 섹시해지신 배우님아닌가해요~^^;;;그전까지 알던 모습은 너무 말라보였는데(물론 연기잘하신단건 알고있었지만)처음으로 제옷입으신것처럼 넘 멋있었어요~~~♡♡♡끝나서 너무 아쉽습니다
제발~ 3화까지만 봐라....명작으로 남자
역시 남궁민~~
근데 회가 진행됨에 따라 몰입이 낮아지는 고질적 문제도 있음ㅎ 아무튼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대단한 드라마입니다
마이네임은 이시영이 계속 생각나더라.. 볼거리가 많았을것 같은 아쉬움..
넷플릭스로 나왔다면 더 대단하게 나왔을듯....아쉽다.
액션은 좋은데 초반엔 박하선 때문에
후반에 꼬아놓은 서사때문에 흥미 떨어짐
마이네임은 액션전문가한테 맡긴 느낌, 검은 태양은 군인한테 맡긴 느낌.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ㅋㅋㅋ 영상에서 좀 더 그 느낌이 나타났다는거지
드라마 시청은 안했는데 남궁민 배우 얼굴이 더 잘생겨졌네요
현재 6화 보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마이 네임보다 훨씬 뛰어나다 생각되네요.
박하선의 연기가 좀 거슬리지만, 극본은 나무랄 데 없네요. 마이네임은 배우들의 연기는
모두 뛰어나지만 극본이 용두사미랄까? 연출부분은 두 드라마 모두 뛰어나고. 넷플릭스에서
배급했다면 마이네임을 뛰어넘었을 듯. 아쉽네요.
한국엔 배우층이 두텁
놀라운 배우가 한두명이 아님
편집이 완전 내스톼일 입니다 ㅎㅎㅎ 투더문 하셈 ^^
아이고 감사합니다
규제하믄
수준떨어진다
넷플이 세계적으로 뜨는 이유다
점점 배가 산으로 가는느낌...
한국 드라마엔 시즌이 없단다
제작비 150억이 들어가서 이거 광고 때문에 어쩔수 없이 찍은는거에요 하고 나오나. PPL도 정당히 해야지 보면서 욕나오더라.
이렇게 국내에서 묵히지 말고 넷플리스에 풀었으면 마이네임보다 더 떳을건데....
mbc 뭐하냐........
귀 위의 양 옆 머리를 맹구 같이 잘라서 안 봤는데...
난 검태가 1,2화는 좋았는데 그후에는 말만 많고 액션이 없어서 접었는데 액션이 늘었는지 궁금타
그동안 한국 영상물들을 망친건 방송 심의위원. 넷플릭스 처럼 제작에 자유를 주니 세계에서 펑펑 1위. 한국 관리제도들이란 교육제도도 그렇고 썩었었다.
mbc가 아니었다면....
0:43 어떤놈이 야시경 끼고 도트싸이트로 조준을 하냐;;
야시경끼면 적외선 레이져로 조준한다. 하.. 우리나라 드라마 고증은 정말.. 내가 드라마 보다가 말았는데 너무 뭔가 무게만 잡지 스토리 전개가 아쉽고
무엇보다... 이런쪽 영상을 찍을거면 어느 정도 밀리터리 고증이나 작전에 대한 기본기는 생각하고 찍어줬으면 한다.
정말 보다가 헛웃음 나와서 몰입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
차나리 예전에 낮과 밤이 더 낫다. 최소한 그 드라마에선 캐릭터 성은 강했으니까.
이건 외국인들이 어디서 보지?
Viki로 봐요
박하선 캐스팅은 실패. 연기가.. 흠...
님들 검은태양 완전 느와르임? 볼까고민중 느와르광매니아라
대세 라니요?
보시면서
현 정부에서
지난시절 권력의 개로
국내 주요 인사의 불법 사찰로
낙인된 정보부를
해외정보수집활동으로 주무대를
올바르게 만들고 있음도 함께
고려하면서 봅시다.
이거 잼있음?
ㅇㅇ!
올해 연기대상 0순위군요..
아무도 이 드라마에 관심없다는게 함정 ㅋㅋ
tv 에서 너문 피튄다.
청불이다~~
벌크업된 몸이 둔해보여서 별로였음. 주연/조연들의 쩌는 연기력은 정말 대단함, 치밀하고 복합적인 대본도 훌륭함
박하선 연기가… 좀 별로임…ㅠㅠ
책 읽는 것 같드라구요..
대본하고 연기는 괜찮던데 연출이 너무 구림. 특히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bgm. 답이 없음.
유제이 욀케 선배 선배 엄청 거슬림
중간 넘어가서는 대본도…
지상파 pd 한계가 느껴짐
솔직히 첫회에서 기대도 했고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재미도 없고, 무슨 전개도 너무 루즈하고 뻔하고 흔한 스토리라인
액션은 솔직히 뭐가 감탄할게 있다는건지.. 개인적으로는 아이리스보다도 못한 느낌.
남궁민씨 연기야 뭐 지적할게 없지만 특수요원이라는 이미지를 너무 틀에 박힌느낌으로 해석한것도 너무 별루입니다.
벌크업도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날렵하고 먼가 액션이 잘 어울린다기보다 그냥 헬스트레이너 같이 되버림
극중 엄청난 특수요원으로 나오지만 회마다 어느회에서 강력한 특수요원 어느회에선 너무 쉽게 당해버리고 밸런스가 전혀 잡혀 있지도 않음
회차가 갈수록 관심도가 떨어져 본게 아까워서 보긴 하겠지만 중도포기 몇번이나 생각함
드라마는 보고 있는 사람이지만, 아주 불친절한 영화라, 보고 있는 나도 무슨 내용인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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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별로든데 늘어져서 안봄
제목이 좀 유치한 듯,,,
black sun
난 시간 가는지 몰겠던데요
이것보단 예전에 남궁민이 주연한 닥터 프리즈너가 훨씬 재밌음.
거기선 악역인 김병철의 호연이 드라마를 살렸는데 오징어 게임에 김병철이 나왔어야 하는데 오징어 게임 조연들은 특색이 전혀 없던데...
맹구나 김정은 옆머리 스타일이라서 보다가 거부감 들어서 안 봄.
4화까지보고 안봄ㅜ
재미없음.마이네임이 훨 남
다 좋은데 주인공에게 이성으로 다가와주는 여자는 한명도 없다. 영웅 옆에 남자들만 득실득실.... 몇몇 나오는 여자출연자는 주인공이 나타나면 골칫덩이 대하듯 할뿐 좋은 감정은 전혀없다. ㅋㅋ
연출이 너무 촌스럽다 미술제작이나 연출자체가 그냥 촌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