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류현진 평가 절하하는애들은 똑같이 공 반개 왔다갔다 하면서 존 넓혔던 메덕스도 폄하할 놈들임 다들 제구가 칼같았으면 류현진 같이 했었겠지 무슨 심판 덕을 본거냐? 능력으로 속인거임 심판이 후한게 아니라 제구가 뛰어난 선수가 일부러 난 가상의 존 안에서만 스트라이크 인정받을래 하고 정직하게 던졌던 예시를 100년이 넘는 야구사에서 단 하나라도 대면 니네들 지랄하는걸 인정해드림
이건 증명하고 설명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는 논란입니다. 아무리 류현진, 김태형이 개ㅈㄹ하고 논란이 많아져도 여태껏 100%심판 판정일때보다 논란이 많을순 없습니다. 제발 쓸데없는걸로 불만하면서 시간낭비 하지맙시다 선수들 코치들. 지금껏 심판판정 논란들을 생각해보세요. 걍 닥치고 경기 하나라도 더 이길생각이나 하세요. 특히 류현진씨.
프레이밍은 속임수가 아니라 실력이 맞지 전세계 3위 리그에서만 abs를 도입했을 뿐 급차이가 나는 세계 정상급 리그에서는 그걸 스킬이라고 인정하고 있으니 abs가 도입된 건 좋고 솔직히 홍어꼬리존 오망성존 흒판존 퇴근존 개같은 판정은 끝이 없었지만 그런 세밀한 미트 컨트롤까지 전부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긴 함
심판은 심판대로 욕 안먹고 선수나 감독이랑 안싸워도 되니 좋고 선수는 원래라면 납득안가고 싸우는거 기계니까 맞겠지 쉽게 수긍하고 들어가니 스트레스 받을일없고 감정상할일도 없으니 좋고 팬은 개눈깔 심판때매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다른팀 팬이랑 스트존으로 싸울일 없으니 좋고 소위 흥참동으로 불리는 비인기팀 팬은 인기팀한테 편파판정한다 인기팀 팬은 비인기팀 팬의 피해의식이다 이런식의 음모론과 말도 안되는 개싸움 일어날일도 없으니 좋죠 지난번 NC-삼성전처럼 뻔히 들어온 공을 심판이 집중 안해서 놓치지 않는 이상 기계가 판정하는거라 양 두팀한테 동등한 조건이라는게 최고 장점인거 같습니다.
아뇨 전혀 문제없다고 봅니다 류현진은 그동안 눈속임 야구를 해왔던거죠 제구가 좋은 투수라는 이미지를 이용해서 공 반개빠진것도 잡아주기이니까요 물론 전성기가 지나긴했지만 밑천이 다드러나는 실력이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신인들 공 잘안잡아주는 텃세도 사라지고 조작겜도 사라지고 심판과 언쟁도 사라지고 아주 클린하고 좋습니다 믈브도 마이너는 abs시범운행하고있으니 곧 대세가 될건 시간문제죠 그냥 류현진은 실력저하 입니다
톰 글래빈도 심판을 속일줄 아는 투수중 한명이었죠. 제구력 좋은 투수들은 그점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속의 장점이 없으니 심판에게 신뢰감을 준 후에 타자들을 이용해 나가는 것이죠. 류현진이 글래빈 급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력 만큼은 메이저에서도 전성기에는 최상위군에 속했던 선수중 한명이었으니 갑자기 기계로 판단하려고 하니 예민해질 수 있겠죠.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구장마다 달라도 하나의 구장에서 두개의 팀은 똑같은 존의 영향을 받는거고 날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더라도 당일은 두 팀이 같은 환경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완을 더 해야하는건 맞지만 ABS는 무조건 필요합니다. 지들이 신뢰를 하든 안하든 그건 개인의 문제고 기계는 무조건 사람보다 정확하기 때문에 당연히 도입해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정작 김광현 원태인 이런 선수들은 다 ABS 칭찬하는데 무슨 ㅋㅋㅋㅋㅋ 그 존을 이용하는 것도 능력임. 뭐 삼성한테 ABS가 더 유리하게 판정하고 롯데한테 ABS가 더 불리하게 판정하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원태인처럼 그 존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ABS 존이 대채적으로 높은 것을 이용하여 홈런을 치는 타자들이나 그렇게 이용할 생각을 해야지. ABS는 시류의 흐름이고 인간 심판으로 돌아가는 순간 KBO는 걍 꼰대리그가 되는거임.
혹은 스트존을 절대적인 위치로 잡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사람 체형에 맞추지 않고 그 위치를 사람이 맞추는 거니 배드민턴도 원래는 사람의 몸에 대해 상대적인 위치로 잡았었고, 비교적 최근에 절대 위치로 잡았는데도 잘 자리 잡은 걸 보면 오히려 이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예전 심판에 대한 불만이 일관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였음..나 말고 선수들이 입터는게... 판정이야 사람이니 좀 아쉬운건 인정하는데 그게 들쑥날쑥한다..그것도 회마다 다르다 뭐 이런 불만임.. 그럼 abs야 말로 지들이 원하는거잖아.. 설사 오차가있어도 경기내내 일정할거고.. 걍 못하는 놈들의 불만임..
문제야 당연히 있겠지. 센서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 센서를 정위치에 제대로 세팅했는지 의문이고, 구속 빠르면 이거 제대로 잽아낼 수 있을까 궁금하고. 그런데 그래도 사람보단 나아. 지금은 조금 오류가 있을 수 있어도 꾸준히 쓰면서 개선하고 업데이트 하면 앞으론 더 나아지겠지.
문제없다가 답 그러나 왜 선수들이 어리둥절할까 ? 이유는 지금까지 포수의 위치, 글러브질에 의해 스트라이크 볼판정이 영향을 끼쳤다는 거 ABS로 볼이라고 생각하며 퇴장당하는 상황들을 보면 대부분 (내가 본 건 100%) 포수가 홈플레이트에서 왼쪽 또는 오른쪽에 치우쳐서 앉아있음 하지만 ABS는 홈펠레이트와 타자의 기럭지로 인한 스트라이크존을 지정한다는 거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포수질에 스트라이크존이 이동되거나 확대 된 존에 적응이 된 타자들로써는 칼로재는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하기 힘든것임 물론 투수들도 마찬가지 내가 알기론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초로 공식 ABS를 도입한것으로 아는데 스트라이크존에 류현진 선수나 황재균 선수등이 흥분하기전에 "우린 선구자다'라는 자부심으로 적응하기 바람
ABS가 훨씬 일관성 있는건 맞음 근데 굳이 왜 도입하나 싶음 야구를 꽤 오랜 시간동안 봐왔고 심판 볼판정 화날 때가 많았지만 로봇심판을 원한적은 한 번도 없었음. 그것 또한 야구의 매력이라 하면 매력이고 포수의 프레이밍이 그 선수의 역량으로 인정받는 이유였음. abs도입으로 그 매력을 잃는다 생각함 정확하다고 해서 항상 좋은것은 아님
중요한건 류현진 - 성적만 보면 2군행 성적, 류현진 이름 아니면 1군에 있지 못함 롯데 - 봄 롯데도 없어지고 성적 나락에 FA180억 증발 사태, 황재균 - 2할5푼도 안되는 타율,,,, 못하는 사람과 팀만 징징된다는 거임 그리고 류현진 같이 컨트롤 좋은 애들은 손해보는게 당연함, 해결책은 자기들이 찾아야함
ABS가 도입된 것도 좋고 솔직히 일부 팀들, 선수들 대놓고 판정으로 편파 주는 것도 기분나빴어서 좋긴 한데 프레이밍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폄하하고 무시하기보다는 ABS가 있어도 이건 계속 반복해야함 아직 세계에서 도입된 곳은 한국밖에 없고 한국은 세계로 치면 3위, 4위 리그 수준인데 메이저 대회에서 인간 심판이 본다면 이런 기술은 필수불가결하니까 그리고 ABS도 더 개선되어야하고
선수들은 스트라이크존이 "정확하지 않다(기계가 스트라이크존 자체를 틀리게 잡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보는 것이고, 팬들은 "정확하지 않더라도 공정하니 된 거 아니냐(인간 심판은 결정적일 때 항상 편파적으로 판정해서 우리 팀이 피해를 입었는데 기계는 감정 없으니 틀리면 일관적으로 틀렸지 우리 팀만 일방적으로 피볼 일은 없지 않냐)"라고 하는 거고.
결국 자기들이 익숙하던 존이 아니라고 불만인건데, 그렇게 뭐 천천히 도입하고 어쩌고 하다가 보면 결국 아예 못 바꿉니다. 아무리 짖고 뜯고 난리를 쳐도 밀어 붙여야 한다고 봅니다. 올해 도입하던 10년 후에 도입하던 누군가는 짖을 것이며 불만은 계속 나올거니까요. 물론 여러 보완해야할 점이 있겠지만, 보완은 적절히 하면서 쓸데없는 불만은 과감히 씹어 삼켜줬으면 좋겠습니다.
ABS 시스템, 연말에 1년 사용 문제점을 선수 타자, 투수, 팬들 포함 충분한 토론을 거친 후 개선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ABS 의 스트라잌 기준은 타자가 칠 수 있는 공인가이다. 투수가 잘 던진 공이 스트라잌이 아니라 타자가 칠 수 있는 공을 던졌는데 타자가 못 치는 것이 스트라이이다. 배트가 닿지도 않고 쳐봐야 안타가 될 수 없는 이상한 코스 이걸 스트라이이라고 할 수 없다 가장 기본적으로 아리랑 볼로 들어와 구석에 걸치는 경우, 그건 잘 던진 공도 아니고 타자가 칠 수도 없다. 그런걸 걸러야 한다. 즉 직사각형의 코너 부분의 모따기를 하고 지금 보다 공 하나 정도 위아래 옆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공이 그선의 과반을 걸쳐야 스트라잌으로 인정 가장 중요한건, 3볼 3스트라잌으로 바꿔야 한다는 거, 포볼 3스트라잌이니 경기가 지루해지고 길어진다. 투수는 자꾸 도망가려 하고, 유인볼이나 던지고 3볼 3스트라잌에 대신 2스트라익에서 파울볼 2개 또는 3개면 아웃인걸로 투수에게 보상 이렇게 바꾸면 야구 정말 재밌어 질거다 2시간~3시간이면 무조건 끝나고 좀 공부 좀 하자 야구협회, 정몽규 따라가지 말고 그리고 추가로 우리나라처럼 데이타 시스템이 잘 갖춰진 나라라면 프로로 등록된 모든 선수들의 체형에 따라 스트라잌 기준을 미리 맞춰 두어야 한다. 김선빈, 황성빈이나 레이야스나 소크라테스나 똑같은 스트라익 존이라는게 말도 안된다. 심판이 판정 내릴땐 이런 정도의 차이는 감안했다. 당연히 기계 판독도 이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 어려운 것도 아니고
![ABS는 어떻게 스트라이크와 볼을 골라낼까? [야잘잘]](http://i.ytimg.com/vi/AiVXVGjdlLs/mqdefault.jpg)
ㅋㅋ 심판보단 ABS가 100배는 신뢰감 ㅋㅋ
ABS에 불만있는 놈들 특 : 성적 좆박아서 그게 어떻게든 자기 탓이 아니라 시스템 탓이라는걸 강조하고 싶어함 ㅋㅋㅋ(Ex : RYU)
0에 100을 곱하면,,,
툴툴거리는 상황들이 설명해준다, 특히 이름값있는 놈들이 판정 혜택 노리고 경기 나온 듯!
100배 같은 소리하고 잇네 ㅋㅋㅋㅋ
999배던데
진짜 인간들 한심한게 지금 이게 심판이랑 abs 비교하는 거야? 심판보다 나으면 문제가 없는거냐? 아님 문제가 있어도 심판 아니니까 상관없다는 거야? 니들은 사람을 못믿는데 로봇이 해주니까 틀려도 상관없다 그거 아냐? 정신병자 색이 들
abs 극호. 너무 좋음. 심판 선수 신경전 벌이는거 안보여서 야구 보기 진짜 편안함.
abs보다 국제대회 경쟁력을 위해 공인구도 좀...어떻게 비슷한 수준으로 손보면 안될려나
신경진 그거도 보는재미인데 ㅎㅎ
@@limsang15 인정
야구 졸릴때쯤 일어나게 해주는 좋은 요소인데
그럼 이제 퇴장은 누가당해
공인구는 잘못건들면 ㄹㅇ 답없어서 신중하게해야함
국제대회 경쟁력은 이젠 포기하셈 류현진같은 괴물신인 한명 더 나와야 일본이랑 투수전 해볼까 말까인데
어차피 abs 때문에 국제경쟁력 포기해야되는데 뭔 소리야. 국제대회 나가서 프레이밍 안하고 덮으면 죄다 볼판정 받는데ㅋㅋ
걍 야구 인생동안 생겼던 관성이나 관행이 순식간에 박살나면서 생긴 반발중 하나라고 생각함
abs 불만인 팀 특
심판이 정할때: 눈은 장식이냐?
abs: abs 문제있네
뭐 어쩌라는거임 ㅋㅋㅋㅋㅋ
다 하위권 팀임.
맞지맞지.
그것이 모두 공존하는 팀 대 황 칰
과거 심판콜로 이득 본 사람들이 이제 거품 빠지니 찡찡대는거
제이크 당신은 도대체..
Mlb에서 성공하고 돌아왔는데 최근경기 계속 쳐맞은거면 진짜 자존심 상할만하지 ㅋㅋ
누헨지니?
유희관 일찍 은퇴하길 잘 했음 요즘이었으면 ㅋㅋ
요즘에 류현진 평가 절하하는애들은 똑같이 공 반개 왔다갔다 하면서 존 넓혔던 메덕스도 폄하할 놈들임
다들 제구가 칼같았으면 류현진 같이 했었겠지 무슨 심판 덕을 본거냐? 능력으로 속인거임 심판이 후한게 아니라
제구가 뛰어난 선수가 일부러 난 가상의 존 안에서만 스트라이크 인정받을래 하고 정직하게 던졌던 예시를 100년이 넘는 야구사에서 단 하나라도 대면 니네들 지랄하는걸 인정해드림
놀라운 이야기 abs에 불만을 표시한 팀들은 나란히 하위권에서 1~3등을 달리는 팀이다 ㅋㅋㅋㅋ
abs 없었어도 그자리에 있었을 팀들
ㅋㅋㅋ 소름!!! 잘되면 내탓! 못되면 남탓! 전형적인 내로남불!
아직까지 자기 스트라잌존도 모르는 지능모자란 ㅅㄲ죠
원래 못하는 애들이 핑계가 많음 ㅋㅋ
다른 팀들은 몰라도 케이티는 작년에 코시까지 갔는데 뭔 개소리들이지 ㅋㅋㅋㅋㅋㅋㅋ
류현진은 좀 빨아주니까 진짜 지가 기계제구인줄 아는 거임??? 지가 0.1밀리까지 조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ㅇㅈ
애초에 류현진 인간자체를 싫어했음 믈브가서 한국사람으로서 응원했을뿐 국내 들어오곤 그냥 타팀투수일뿐
@@J.K.Kim1ㅇㅈ
지가 매덕스인줄 앎ㅋㅋ
@@J.K.Kim1 왜?? 돈 많이벌고 이쁜여자랑 결혼해서???
그냥 못하는 팀들이 열폭하는거임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 항의하는 놈들 소속도 죄다 하위권 3팀 중에 하나임 ㅋㅋㅋ
김태형도 웃기네. abs를 못믿는다면 인간 심판들은 그동안 믿을수 있었나? 하긴 본인이 두산 감독 있었을때 희판존 총재존으로 설명되는 존 이득 받고다닐땐 지들팀에 이득이니 믿을수 있었겠지 ㅉㅉ
ㄹㅇ ㅋㅋㅋㅋㅋㅋ
이건 증명하고 설명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는 논란입니다. 아무리 류현진, 김태형이 개ㅈㄹ하고 논란이 많아져도 여태껏 100%심판 판정일때보다 논란이 많을순 없습니다. 제발 쓸데없는걸로 불만하면서 시간낭비 하지맙시다 선수들 코치들. 지금껏 심판판정 논란들을 생각해보세요. 걍 닥치고 경기 하나라도 더 이길생각이나 하세요. 특히 류현진씨.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현진 이새끼 시범경기랑 초반에 아주 잠깐 반짝할땐 아닥하드만 성적 개판되니깐 궁시렁궁시렁거리네
ABS에 불만인 사람들의 공통점 8.9.10 위팀들 그들이 이럴수록 그동안 인간심판들의 특혜를 본사람들이라는 의심이 더들잖아
문제있다는 선수네 팀-8 9위
문제있다는 감독네 팀-10위
그냥 나가서 딴리그 하셈
롯감독은 이해해주라.. 프레이밍 값으로 80억 썼는데.. 필요없어져 버렸자나..
심지어 성적좋은 박건우가 있는 엔씨는 가을권...
아 2군이 몸값 더 높다는 그팀 얘기하는건가요 ㅎㅎ
ABS가 정확하다 수십년동안의 판정이 틀렸던거다
이건아니지
심판마다 다른거지
틀렸다고하면 그건 프로야구 역사를 부정하는거다
@@jhp5915그게 틀린거지 잘못된거고... 그럼 매경기마다 투수고 타자고 스트라이크존을 새로 설정해야된다는거잖아
@@jhp5915 그러니까 심판 마다 다르다는거 자체가 오류임 존은 일정해야지 왜 심판마다 다름? 심판이 존을 만드나? 야구에는 엄연히 스트라이크 존이라는 룰이 존재하는데 심판마다 다르다는 자체가 심판이 룰을 어기고 있었다는건데
구장마다 다르다 계속 따지는데 ㅋㅋㅋㅋㅋ
심판은 이닝이 바뀔때마다도 스트라이크존이 일관성이 없음
abs가 구장마다 다르더라도 인간심판보다도 그 차이가 엄청미세하다고 봄
이닝이 바뀔때도 아님 사실 매 구마다 달라짐 ㅋㅋ 정확히 같은 위치에 박혀도 볼 스트라잌 판정다른걸 야구 18년 보면서 한두번 있던게 아닌데 ㅋㅋ
심판은 어처구니 없는 공을 스트잡아주고 가운데 들어온 공도 볼 줄 때가 있음
근데 abs는 아직까지 그런 판정은 없고 대부분 공이 걸친 거 같은데 안 잡아준다 걸치지 않았는데 잡아준다 이 싸움임
선수들이 구장마다 다르다고 호소하는데 이건 제대로 테스트 해봐야 함
김태형 감독, 류현진, 황재균 공통점
밑에서부터 1,2,3등인 팀들임ㅋㅋ
믈브의 전설 매덕스는 주심의 존을 파악하는것도 모자라
심지어 본인의 존에 주심이 따라오게 만들기 까지 했다고 함
그만큼 인간의 선입견은 인간의 뇌와 눈을 지배하는 괴물임
그 괴물 덜어내니깐 괴물 덕 좀 보던 인간들이 전부 풀발기 하는거..
커맨드 좋고 지능 높은 투수들이 잘하는 플레이지. 딱 류현진 최고 장점. 근데 기계는 안 속음ㅋㅋㅋ정직하게 플레이하자ㅋㅋㅋ
@@jhs2645 바깥쪽 걸쳐 던지고 다음 공은 더 바깥으로 빼서 스트 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임?
@@user-generated5123그렇다기보단 특정 존이 좀 후한 심판이면 커맨드가 되는 피쳐들은 계속 거기만 던진다 이거지
더이상 이런말이 안통하는거지 ㅋㅋ
조이보토가 안친건 볼이다
@@user-generated5123 매덕스가 한건 이게 맞음 첫 스트라이크 집어 넣고 공 반개씩 빼면 심판도 계속 잡아주다가 나중엔 반대편 배터박스까지 잡아줌 ㅇㅇ
확실한건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구장마다 다르다 해도 그다름이 경기하는 두팀다 동일하게 적용된다는것 이거하나만 확실하다면 ABS를 지켜야 하는 이유일거 같습니다
구장마다 존이 살짝 다르다해도
동일한 입장에서 하는데
그게 왜 불만임?
문제는 이제까지
포수의 속임수를 실력으로 알았는데
그게 뽀록난거지
인간이 판단하던 시절 포수의 속임수는 실력이 맞다고 생각하기는 해요
승리를 위해 시스템을 이용한거 아닐까요
구장마다 존이 다르다고 할지라도 그 차이는 정말 엄청 미세한차이일꺼임
근데 심판은 한 경기동안에도 존이 일관성없이 변하는데 ㅋㅋㅋㅋㅋ abs탓하는게 ㅈㄴ웃기긴해
프레이밍은 속임수가 아니라 실력이 맞지 전세계 3위 리그에서만 abs를 도입했을 뿐 급차이가 나는 세계 정상급 리그에서는 그걸 스킬이라고 인정하고 있으니
abs가 도입된 건 좋고 솔직히 홍어꼬리존 오망성존 흒판존 퇴근존 개같은 판정은 끝이 없었지만 그런 세밀한 미트 컨트롤까지 전부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긴 함
쓰리볼에서 유독 넓어진다거나 신인선수한테 야박하게 한다는 거는 진짜 몰랐는데 기존에 사람이 하는 시스템도 정말 문제가 많았군요
사람이 하는거라 인정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작년 윤영철 데뷔경기 보면
씹판 소리 나옵니다ㅋ
반대로 이름있는 투수들은 살짝빠지는 볼들 판정 이득을 봐왔다고 봐야함.
백번 천번 양보해서 ABS가 문제있어도 너만 ABS쓰냐? 다같이 ABS쓰는데 지만 난리
구장마다 다른거 날마다 다른거 어짜피 사람이 봐도 주심 누구냐에 따라 매일 다름. 결국 경기내 일관성 이거 하나만 지켜지면 됨
저도 동의합니다. 심판도 어짜피 날마다 다른데 무슨 개소리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분위기도 다르다고 할판!ㅋㅋㅋ
사실 매일도 아님 지금까지의 볼판정은 매 구 마다 달랐음 ㅋㅋ
구장마다 달라지는것도 못 버텼으면 투구마다 달라지는 존은 어케 버텼노
심판은 심판대로 욕 안먹고 선수나 감독이랑 안싸워도 되니 좋고
선수는 원래라면 납득안가고 싸우는거 기계니까 맞겠지 쉽게 수긍하고 들어가니 스트레스 받을일없고 감정상할일도 없으니 좋고
팬은 개눈깔 심판때매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다른팀 팬이랑 스트존으로 싸울일 없으니 좋고 소위 흥참동으로 불리는 비인기팀 팬은 인기팀한테 편파판정한다 인기팀 팬은 비인기팀 팬의 피해의식이다 이런식의 음모론과 말도 안되는 개싸움 일어날일도 없으니 좋죠
지난번 NC-삼성전처럼 뻔히 들어온 공을 심판이 집중 안해서 놓치지 않는 이상 기계가 판정하는거라 양 두팀한테 동등한 조건이라는게 최고 장점인거 같습니다.
선수들이 쉽게 수긍을 안하니까 문제죠
@@kyh3135 미국이 abs안쓰는 이유죠.
특히 에이스급 투수들.
에이스급 투수들이 결정구 던지면 심판들은 스트라이크 잡아주죠.
그런데 abs는 안잡아줌..
절대 다수가 ABS를 지지하는데 니들이 뭘 할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abs시스템을 다시 없앤다면 내가 프로야구보는일도 다시는 없을것이다.
선수 모두에게 정확하고 공정한 스트존이 제공되고, 덕분에 스트존 때문에 팬들끼리 싸우는 일도 없어졌으니 참 좋네요. 비록 저희 팀 감독님은 이 시스템에 대해 불만이 많으시지만 abs 도입은 정말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야구 18년 보면서 말도 안되는 볼 판정 나올 때마다 상당히 화가 나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이제는 그럴 일이 아주 많이 줄어서 상당히 편-안^^
우리나라 유교야구 땜시 젊은 잘하는 신인 볼 가끔 야박하게 보든데 그런거 없어진건 좋은듯... 실력으로 승부보는 프로무대에서 진즉에 그렇게 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ABS도입된게 좋다 생각합니다 ㅎ
선수들 좋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팬들을 위해하는거다
아뇨 전혀 문제없다고 봅니다 류현진은 그동안 눈속임 야구를 해왔던거죠 제구가 좋은 투수라는 이미지를 이용해서 공 반개빠진것도 잡아주기이니까요 물론 전성기가 지나긴했지만 밑천이 다드러나는 실력이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신인들 공 잘안잡아주는 텃세도 사라지고 조작겜도 사라지고 심판과 언쟁도 사라지고 아주 클린하고 좋습니다 믈브도 마이너는 abs시범운행하고있으니 곧 대세가 될건 시간문제죠 그냥 류현진은 실력저하 입니다
톰 글래빈도 심판을 속일줄 아는 투수중 한명이었죠. 제구력 좋은 투수들은 그점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속의 장점이 없으니 심판에게 신뢰감을 준 후에 타자들을 이용해 나가는 것이죠. 류현진이 글래빈 급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력 만큼은 메이저에서도 전성기에는 최상위군에 속했던 선수중 한명이었으니 갑자기 기계로 판단하려고 하니 예민해질 수 있겠죠.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user-bn7jo9ud4b 속구도 147나올때도 있고 아직 살아있는데 걍 믈브때 비해서 몸관리도 딱봐도 꽝이고 상대분석도 게을리하는거같더군요 크보에 휴양하러 온 느낌입니다 이것만 고치면 충분히 2점대할수있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방구석 ㅈ문가들 난리났네 ㅋㅋㅋ
@@user-pk6jf2le3q 돌대가리라 멍하니 쳐보는것보다는 낫겠지 아 백수라 그런가 미안미안 ㅋ 알림끔 이기따이기쓰 ㅋ
도입 안하면 도입하라고 ㅈㄹ 하면 했다고 ㅈㄹ
격하게 공감!
구장마다 달라도 하나의 구장에서 두개의 팀은 똑같은 존의 영향을 받는거고 날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더라도 당일은 두 팀이 같은 환경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완을 더 해야하는건 맞지만 ABS는 무조건 필요합니다.
지들이 신뢰를 하든 안하든 그건 개인의 문제고 기계는 무조건 사람보다 정확하기 때문에 당연히 도입해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신판짓꺼리 하는 경기의 지배자들보단
백배 천배 공정하고 정확함.
정작 김광현 원태인 이런 선수들은 다 ABS 칭찬하는데 무슨 ㅋㅋㅋㅋㅋ 그 존을 이용하는 것도 능력임. 뭐 삼성한테 ABS가 더 유리하게 판정하고 롯데한테 ABS가 더 불리하게 판정하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원태인처럼 그 존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ABS 존이 대채적으로 높은 것을 이용하여 홈런을 치는 타자들이나 그렇게 이용할 생각을 해야지. ABS는 시류의 흐름이고 인간 심판으로 돌아가는 순간 KBO는 걍 꼰대리그가 되는거임.
한경기의 일관성만 지켜지면 상관없지 않은가? 예를 들어 하루마다 그리고 구장마다 스트존이 바뀌어도 한경기 내내 그 스트존을 유지한다면 그 스트존을 잘 이용하는 팀이 잘하는 팀이고 투덜거리면서 불만만 말하고 그 스트존을 이용하지 못하면 못하는 팀이지.
도입 첫해라 문제가 있을 여지는 있는데.
그렇다고 심판이 판정하는 스트존으로 돌아가야 하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님 ㅋㅋ
ABS는 인간의 감정따윈 1도 들어가지않고
정해진 입력값에 따라 칼같이 판정하죠
가끔 아예 추적을 실패하는 경우는 있어도
인간의 눈보다는 더 정확한 건 확실하네요
불만 나올수 있고 말할수 있다 생각함. 처음 시행하는데 과연 문제가 아예 없이 완벽할까 싶기도 하고, 맞던 틀리던간에 저런 피드백이 있어야 개선도 된다고 봄
공감합니다.
그저 맹신하잖아요 그게 문제인거죠 불만을 들아내면 어 니팀 순위 하위권 이지랄 하는데 피드백이 어떻게 있을까요?
기존 선수들이 적응한 존과 차이가 있는부분, 구장마다 존이 다른 부분, 가끔 기계가 볼 추척 못하는 경우 이런 부분이 개선 되면 더 좋아질 듯 하네요
아 그렇지만 지금 상태로도 공정성은 확실하니 야구 즐겨보는 팬 입장으로서는 ABS도입 굉장히 좋다고 보고있습니다
대세는 기계심판이다. 어차피 해외야구도 도입되는건 시간문제. 국제경기 한두해 손해봐도 도입도닌순간 일찍도입한 우리가 이득이생기는건 당연하다.
불만을 가질려면 사람이 했을때보다 이상해야 하는데 그거보다 일관성 있고 휠씬좋음
사람일때 이름값 때문에 이득보고 현재 못하는 것들이 나댄다고 딱 그꼴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모두에게 공평하다는 장점이 그걸 덮어버린다
일단 경기중 볼판정에 항의하는 선수들이 없어져서 너무 좋음. 경기진행도 빨라지고 ~
좀전에 샌프vs피츠 경기보고왔는데 KBO보다가 MLB보면 걍 프로레포츠 그자체임
스트볼오심이 한 15개 넘게 나오던데 미개한느낌 까지 들더라
MLB도 언젠가 반드시 해야하는거면 내년에 바로 할 생각해야지
KBO가 웬일로 속전속결로 진행한거 진짜 칭찬받아야 됨
맞음 경기당 오심 10개 넘게 나오는듯
심판이 볼판정하는 정확도가 92%정도 된다고 합니다.
100개중 8개는 틀린다는 말이죠.. 그런데. 한가운데 스트라이크 완전 빠지는 볼.. 이건 당연히 잡아내죠.
스트라이크존 끄트머리에 걸리는공 판정하는 정확도를 보면 사람이 하는건 완전 엉망진창입니다.
미국은 한국에서 abs하는거 1~2년 보고 그 다음에 도입할듯?
다른 데서 하는거 지켜보고 부작용 있나 확인한 다음 보완책 마련해서 도입하면 되니까
혹은 스트존을 절대적인 위치로 잡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사람 체형에 맞추지 않고 그 위치를 사람이 맞추는 거니
배드민턴도 원래는 사람의 몸에 대해 상대적인 위치로 잡았었고, 비교적 최근에 절대 위치로 잡았는데도 잘 자리 잡은 걸 보면 오히려 이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abs덕분에 심판 은폐사건도 공론화되고 ㅈㄴ잘한일임
불만이 보통 베테랑 선수나 감독 위주로 나온다는게 오히려 abs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줌
몇개 수신이 안되서 볼선언한 경우가 있던데 총경기수 총투구수를 대입해보면 무시할정도로 미비함....허구연총재가 젤 잘한일임...
어디서 본 댓글이었는데 너무 공감되는 것 같다
"ABS 불만 있는 팀 특 : 8,9,10등"
문제제기는 가능하다 보지만 적응하는것이 더 좋다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해온것과 다를 수도 있지만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거죠
이번 심판 판정조작건으로
ABS가 필수불가결해졌죠ㅋㅋ
무조건 찬성임 애초에 포수가 잡는 능력이 왜 타자에게 속임수로 적용되어야 하나?
우리나라 판사들도 전부 ABS와 같은 기계로 바꿔야 한다
구장마다 abs 스트라이크와 볼 차이가 나는데 양팀간 일정하다면 문제 없다고 하는데 점차 각 구장마다 차이를 줄여서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야 abs 신뢰도 높아지고 정착이 될수 있지
구장마다 조금이나마 존이 다를 수 있음.
하지만 매 경기 바뀌는 인간심판보다 부정확할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 나옴.
KBO 프로 최초도입 너무 멋진선택이다.
예전 심판에 대한 불만이 일관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였음..나 말고 선수들이 입터는게...
판정이야 사람이니 좀 아쉬운건 인정하는데 그게 들쑥날쑥한다..그것도 회마다 다르다 뭐 이런 불만임..
그럼 abs야 말로 지들이 원하는거잖아.. 설사 오차가있어도 경기내내 일정할거고..
걍 못하는 놈들의 불만임..
익숙하지 않은 데서 오는 불만이라 생각하고,
시행착오 단계지 지금은
일단 심판이랑 옥신각신하는거 안 봐서 좋당
그래도 전에 크보 심판보단
훨 나음 abs가
야구 못하는것들이 자기탓 아니라고 합리화하는거임 ㅋㅋ
류현진같이 컨트롤이 좋은 투수는
심판존 초반에 파악하면서 그걸 이용하면서(비하의미가아님)
이득을 봤음.존을 점점 넓혀가면서
abs 도입후 첫해니까 이런 저런 볼멘소리 나오는건데 시간이 다 해결해준다
문제제기 하는 선수 : 최하위권 + 성적안좋음
문제제기 하는 감독 : 최하위팀 감독
그와중에 투수는 좁다 ㅈㄹ 타자는 넓다 ㅈㄹ 주장의 통일성도 없음
있겠냐고ㅋㅋ 그리고 설령 강풍, 혹은 점검중에 각도가 미세하게 틀어지거나 이런경우가 있더라도 같은경기에서만 계속 같으면 뭐가 문제인건데ㅋㅋㅋ 그전에 제일 문제였던게 같은경기에서도 스트존이 달라진다 였는데
실보단 득이 훨씬 많음.
현장이 싫어하는 이유는 단하나!
스트 볼 판정이 맘에들지 않으면
심판이 판정할때처럼 지랄염병을
못하니까 그러는거임.
ABS 불만 품는 선수들은, 인간 심판일 때는 한 번도 불만 없었던 선수들이겠죠?
기계가 계산해서 판정 내리는거에도 맘에 안들어 화내면... 그럼 이제 뭐 어쩌자는건지... 축구에 반자동 옵사 시스템 보면서 느낀게 축구 역사동안 얼마나 많은 옵사이드 오심이 있었을까 상상도 안되던데... 야구도 이제 불만을 가지면 자기만 무식한 소리 듣는거여....
욕하는 사람들이 못하는놈들인거보니 잘하고 있는것 같네요 이대로만 갑시다~
2:05 제가 걱정하는걸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국제무대가 abs를 쓰지않으니 성적은 떨어질거같아요
문제야 당연히 있겠지.
센서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 센서를 정위치에 제대로 세팅했는지 의문이고,
구속 빠르면 이거 제대로 잽아낼 수 있을까 궁금하고.
그런데 그래도 사람보단 나아.
지금은 조금 오류가 있을 수 있어도 꾸준히 쓰면서 개선하고 업데이트 하면 앞으론 더 나아지겠지.
abs는 반대투구로 들어가도 스트로 주는데, 인간심판은 조금전에 스트로 주었던 코스를 반대투구로 잡았는데 볼로 줌, 인간심판은 믿을수 없음, abs가 더 믿을만함
1승 3패, era 5.91, 연봉 25억, abs에 불만있다고 항의.. 이런 선수가 류현진이 아니라 제이크였으면 역대 최악의 외인 아님??
이제는 포수가 공만 잡아도 되니깐 대충 받고 이상하게 잡으니깐 어??는 나올만 한데 다시보면 그냥 수긍 가능하게 들어오네요
8위팀 투수 : 좁다
9위팀 타자 : 넓다
10위팀 감독 : 못 믿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값으로 판정 받던 것들이 없어져서 너무 좋음
⚾️류현진 방어율 5.91~"이게 내 실력? ABS 잘못이야"😭😭😭
ABS 항의한 류현진 김태형 황재균
그들의 팀순위 8 9 10 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설명끝
적어도 심판이 하는 오심보다, ABS가 낫다. 감정적이고 주관적이지 않는 기계인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냐. 그동안 오심 판치는 심판들이랑도 해왔는데
올해 시행해서 약간의 시행 착오 또는 생각 못한 문제가 발생해서 수정하면서 자리 잡는것이지 자신의 눈이 기계보다 좋다고 그 빠른 공을 1CM 미만의 차이를 확인할수 있다고...
그동안 판정이 이상했던 거고, ABS가 맞는거야..그동안 여러 요인으로 이득을 봤던 사람들은 서운하겠지만, 이게 맞아..다만 어쩌다 이물질을 공으로 감지한다던가, 아예 공을 감지 못하는 상황은 개선이 필요하지.
문제없다가 답
그러나 왜 선수들이 어리둥절할까 ?
이유는
지금까지 포수의 위치, 글러브질에 의해 스트라이크 볼판정이 영향을 끼쳤다는 거
ABS로 볼이라고 생각하며 퇴장당하는 상황들을 보면 대부분 (내가 본 건 100%) 포수가 홈플레이트에서 왼쪽 또는 오른쪽에 치우쳐서 앉아있음
하지만 ABS는 홈펠레이트와 타자의 기럭지로 인한 스트라이크존을 지정한다는 거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포수질에 스트라이크존이 이동되거나 확대 된 존에 적응이 된 타자들로써는 칼로재는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하기 힘든것임
물론 투수들도 마찬가지
내가 알기론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초로 공식 ABS를 도입한것으로 아는데
스트라이크존에 류현진 선수나 황재균 선수등이 흥분하기전에 "우린 선구자다'라는 자부심으로 적응하기 바람
그냥 일관 된 존이 유지 된다는 것 하나로 대만족임. 선수나 감독코칭 진에서 '이게 왜 볼이냐 스트라이크나, 경기력에 악영향 준다' 등 이런 말은 너무 졸렬해 보임.
스타존, 퇴근존 이런거 없어지고 나한테도 불리하면 상대한테도 불리한거고
나한테도 유리하면 상대한테도 유리하게 공평하게 바뀐거라 너무 좋음
ABS가 훨씬 일관성 있는건 맞음 근데 굳이 왜 도입하나 싶음 야구를 꽤 오랜 시간동안 봐왔고 심판 볼판정 화날 때가 많았지만 로봇심판을 원한적은 한 번도 없었음. 그것 또한 야구의 매력이라 하면 매력이고 포수의 프레이밍이 그 선수의 역량으로 인정받는 이유였음. abs도입으로 그 매력을 잃는다 생각함
정확하다고 해서 항상 좋은것은 아님
중요한건 류현진 - 성적만 보면 2군행 성적, 류현진 이름 아니면 1군에 있지 못함
롯데 - 봄 롯데도 없어지고 성적 나락에 FA180억 증발 사태,
황재균 - 2할5푼도 안되는 타율,,,,
못하는 사람과 팀만 징징된다는 거임
그리고 류현진 같이 컨트롤 좋은 애들은 손해보는게 당연함, 해결책은 자기들이 찾아야함
국제대회 믈브 일야에서 쓰지도 않는데 국야에서만 쓰고 거기에 적응한 선수들이 국제대회 나가서 못하면 뭐라할거면서 뭔 ABS야 걍 하던대로 하지
kbo가 좌우존 2cm씩 넓힌거 큰실수임.. 너무넓어... 조금줄일필요는 있을거같음.. 몸쪽높은볼 바깥쪽 낮은볼 칠수가없음.. 상하존은 이대로가는게 맞다고봄,..
ABS판정에 불만을 표시한 선수/감독이 있는 팀:
한화(8위)
KT(9위)
롯데(10위)
그냥 이걸로 논란 종결 ㅋㅋ 야구가 안되고 팀분위기가 안좋으니까 사소한거에 트집잡고싶어하는거지
ABS가 도입된 것도 좋고 솔직히 일부 팀들, 선수들 대놓고 판정으로 편파 주는 것도 기분나빴어서 좋긴 한데 프레이밍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폄하하고 무시하기보다는 ABS가 있어도 이건 계속 반복해야함
아직 세계에서 도입된 곳은 한국밖에 없고 한국은 세계로 치면 3위, 4위 리그 수준인데 메이저 대회에서 인간 심판이 본다면 이런 기술은 필수불가결하니까
그리고 ABS도 더 개선되어야하고
abs에 대해선 적극 찬성하는 입장이나 스트존이 좌우 치우치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보완이 필요해보이긴 함
심판에게 불만을 이야기하면 다음 판정부터 불이익 받거나 할까봐 억지로 참던 부분이 있던걸 기계가 하니까 그냥 만만한거지...
팬제외 선수들만 투표로도 과연 괴거로 돌아가고픈 선수가 있을까?
높은 스트가 다소 의아함은 있지만 선수단 팬 모두 볼판정 도입은 진작했어야 할 일.
선수들은 스트라이크존이 "정확하지 않다(기계가 스트라이크존 자체를 틀리게 잡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보는 것이고, 팬들은 "정확하지 않더라도 공정하니 된 거 아니냐(인간 심판은 결정적일 때 항상 편파적으로 판정해서 우리 팀이 피해를 입었는데 기계는 감정 없으니 틀리면 일관적으로 틀렸지 우리 팀만 일방적으로 피볼 일은 없지 않냐)"라고 하는 거고.
현행 ABS + ABS 챌린지 (경기당 3회) 도 추가하면 덜하겠지. 본인도 스트라 생각해서 챌린지 신청했는데 보고 납득 못하면 어쩔건데
애초에 챌린지도 갈 필요가 없는게 각 구단 벤치에 ABS 공 찍히는 아이패드가 다 보급되어 있다고 함. 챌린지를 걸수가 없는 수준임
결국 자기들이 익숙하던 존이 아니라고 불만인건데, 그렇게 뭐 천천히 도입하고 어쩌고 하다가 보면 결국 아예 못 바꿉니다.
아무리 짖고 뜯고 난리를 쳐도 밀어 붙여야 한다고 봅니다. 올해 도입하던 10년 후에 도입하던 누군가는 짖을 것이며 불만은 계속 나올거니까요.
물론 여러 보완해야할 점이 있겠지만, 보완은 적절히 하면서 쓸데없는 불만은 과감히 씹어 삼켜줬으면 좋겠습니다.
국제 경기에서 한국 야구의 위상에 미치는 영향은 신박하네
국제대회에서는 아직 ABS가 없고 강요할 수도 없어서 국제적인 표준에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한국 야구가 불리할 수도 있겠다
관건은 미국이 ABS를 도입하느냐 마느냐
이보다 더 공정한 시스템은 없음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냥 못하는 선수와 감독이 핑계대는거 뿐입니다.
류현진이 지금까지 잘했던 건 살짝 빠지는 공들로 스트를 먹어왔기 때문이다
믈브에선 맞는데 크보에서는 설렁설렁 던져도 구위가 좋으니까 성적이 좋았음 스트라이크 존이랑 별로 상관없었습니다. 믈브에선 칼제구 해야하지만 크보에서는 그닥 그렇게까지 빡세게 안넣어도 되거든요. 지금이야 피네스 피쳐로 변모해서 크보에서도 제구에 신경써야하니 이런 문제가 발생했지만요.
ABS는 전관예우를 안해주니 삐쳤음ㅋ
ABS 시스템, 연말에 1년 사용 문제점을 선수 타자, 투수, 팬들 포함 충분한 토론을 거친 후 개선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ABS 의 스트라잌 기준은 타자가 칠 수 있는 공인가이다. 투수가 잘 던진 공이 스트라잌이 아니라 타자가 칠 수 있는 공을 던졌는데
타자가 못 치는 것이 스트라이이다. 배트가 닿지도 않고 쳐봐야 안타가 될 수 없는 이상한 코스 이걸 스트라이이라고 할 수 없다
가장 기본적으로 아리랑 볼로 들어와 구석에 걸치는 경우, 그건 잘 던진 공도 아니고 타자가 칠 수도 없다. 그런걸 걸러야 한다.
즉 직사각형의 코너 부분의 모따기를 하고 지금 보다 공 하나 정도 위아래 옆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공이 그선의 과반을 걸쳐야 스트라잌으로 인정
가장 중요한건, 3볼 3스트라잌으로 바꿔야 한다는 거, 포볼 3스트라잌이니 경기가 지루해지고 길어진다. 투수는 자꾸 도망가려 하고, 유인볼이나 던지고
3볼 3스트라잌에 대신 2스트라익에서 파울볼 2개 또는 3개면 아웃인걸로 투수에게 보상
이렇게 바꾸면 야구 정말 재밌어 질거다 2시간~3시간이면 무조건 끝나고
좀 공부 좀 하자 야구협회, 정몽규 따라가지 말고
그리고 추가로 우리나라처럼 데이타 시스템이 잘 갖춰진 나라라면 프로로 등록된 모든 선수들의 체형에 따라 스트라잌 기준을 미리 맞춰 두어야 한다.
김선빈, 황성빈이나 레이야스나 소크라테스나 똑같은 스트라익 존이라는게 말도 안된다. 심판이 판정 내릴땐 이런 정도의 차이는 감안했다.
당연히 기계 판독도 이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 어려운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