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셜 프로젝트 - '소셜 다이어트' 내 몸 혁명 1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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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7. 2015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specialproject/...
'소셜 다이어트' 내 몸 혁명 1부,
참가자 9명의 선정과정에 따른 각 사례자별 사연 소개 및 아놀드 홍/양지훈세프/박민수 의사와의 팀 매칭,
리얼체험 형식의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프로그램!
멀어져버린 현대의 아빠와 사춘기 자녀사이의 건강한 관계를 모색해보기 위해
사춘기자녀를 둔 네 아빠가 필리핀 팔라완 정글로 소통 여행을 떠나는 '아빠와 사춘기(4부작)',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을 이야기할 '극한환경에서 살아남기(3부작)',
현대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실험적 방식으로 모색해보는 '구석기인처럼 먹고 살기(4부작)',
다문화 배경 가정에서의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추구하는 '다문화 아빠학교(3부작)',
최정상의 작곡가 윤일상, 라스베거스의 살아있는 전설 차민수, 뮤지컬계의 천재연출가 장유정,
천재 해커 이두희, 최고의 오지탐험가 남영호, 최강의 특수전 전문가 이근,
21세기 한국 과학의 미래 구강희, 국악신동에서 천재소리꾼으로 다시 태어난 유태평양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8명의 천재들이 두뇌대결을 벌이며,
인간 지능과 창의력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바꿔줄 본격 다중지능 리얼리티 쇼 '두뇌게임 천재들의 전쟁' 등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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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말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셋이 같이 다이어트 해야할 판에 누가 누구한테 잔소리를 ㅋㅋㅋㅋㅋ 같이 으쌰으쌰 해도 모자라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언니나 먼저 시집가라하니깐 나는아니야랰ㅋㅋ아니긴뭐가아니얔ㅋㅋㅋㅋㅋ'싫어'도아니곸ㅋ자기도 당황했는지 말이 저따구로 어색하게나온듯
이건 다큐야 코메디야
자매중 언니 미치겠다
거울이 없는거야 눈이 없는거야
동조하는 어머니는 또뭐지
대단하십니다진짜들
그렇게따지면 어머니도 날씬한편도 아니고.. 언니분도 날씬한거 아닌데...왜 동생분한테만 말심하게하시는지 모르겟네
방송이라서 머라고 갈궈야댐ㅋㅋ
@@Yui-Myon 방송인거 감안해서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안나옴ㅋㅋ 평소에도 하는데 강도를 조금더 자극적으로 함듯
자신들보다 조금 더 쪘을뿐. 두 모녀분들도 비만이시던데 같이 다이어트 하셔야 될듯요. 누가 누구에게 머라할 처지는 아닌듯 하네요.
그니까요
진짜 김희애씨 엄마 언니 보며 다들 똑같이 생각하시는군요ㅋ
진짜셋다 같이 운동하며 관리 하셔야겠는데요..;;
언니 말할때마다 완전 빵빵 터지네 완전 코미디야ㅋㅋㅋㅋㅋㅋ 저 집은 왜 동생한테만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더 등치큰거같은데? 그리고 저집안은 여자들이 다 등치가있는거 보니깐..동생한테만 뭐라하지말고 집안이 다 같이 개선해야될듯.,
연애인들이 악성댓글에 왜 힘든 선택을 하는지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저기 나온 동생 언니인데... 너무 댓글에 상처를 받아서... ㅠ ㅠ
제가 뭐라고 동생한테 저런 상처될 얘기를 하겠어요. 저랑 막내동생은 나이차이도 많이나서 저한텐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스런 막내에요.
그저 카메라 감독님이 말하란대로 얘기한것 뿐인데... (사진도 찍지 말라고 얘기했음에도...)방송으로 보니 저희 엄마와 제가 동생을 엄청 비난하는걸로 비쳐졌더라구요. 그로인해 저는 우울증도 겪었습니다.
돌아다니는 영상만 보시고 비하하는 댓글은 부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머 이런사연이 있었네요. Ebs는이영상 앞에 이댓글 고정으로 걸어주세요. 언니랑 엄마분 상처 정말 많이 받겠네요 ㅠㅠ
@@user-ev9et5pc5c 따뜻한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ㅜㅜ 프로그램은 끝났어도 아직도 이 영상이 돌아다니다니.... 아마 평생 따라다니겠죠~ㅜㅜ
@@keepthepace5473 힘내세요. 사람들 다 자기한말 언제한지도 모르고 다 쉽게 내뱉고 쉽게 잊어버리더라고요. 남 신경쓰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동생분도 언니도 어머님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보람님 ~뵌적은 없지만 따뜻한 위로의 글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맘이 따뜻하신분이실것같아요.
보람님도 항상 행복하세용😄
힘내시고 행복하셔요😃
'살찐사람들이 노력을 안해'할 때 자기소개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악
너무웃꼉ㅋㅋㅋㄱㅋㅋㄱㄱㅋ
"본인이 좀 노력해야 하는데 대부분 살찐 사람들이 노력을 안해" 나만빵터졌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7 부터개웃김
ㅇㅈ ㅋㅋㄱㅋㅋ 지도 뚱뚱하면서 남한테 지적하는것보소 ㅁㅊㄱㅋㅋㅋ
완전 인정 언니가 날씬한것도 아닌데
+변서영 ㅋㅋㅋㅋㅋ ㅇㅈ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몸 보고 터졌다 ㅌㅌㅋㅌㅋㅋㅋㅋ 누가 누굴 뭐라할 처지가 되나 ㅋㅋㅌㅌ
그럼 뚱뚱한 사람은 더 예뻐지라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박탈되는겁니까? 물론 자기가 더 시급한 상황이지만 살이나 겉으로 보이는 외모를 떠나서 충고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저 분이 노력을 안 하는 것 같긴 하지만요.
+박수경 자기가 뚱뚱한데 누가 누구한테 살빼라고 그러는건가요 그쪽이 생각해도 이해안되지않으세요? 생각을해보세요 ㅋㅋ 지는먹을거다먹고뚱뚱하면서 동생보고 살빼라고뚱뚱하다고 ㅈㄹ하고 ㅋㅋㅋㅋ
위 영상같은경우는 박탈되는게 맞습니다. 저건 진심어린 친동생 가족에게 하는 충고도 아닌거같습니다
언니도 똑같잖아 개욱김
그르게여..
한 400키로 나갔었는데 저렇게 뺐으면 모를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분 엄마분 개웃기네 누가 봐도 동생이 제일 날씬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빵터짐 ㅋㅋㅋㅋㅋ언니 분이 여기 댓글 보셨으면
언니도 살빼자 ㅋㅋㅋ 동생보고 뭐라할 처지가 아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웃겨서 ㅋㅋ누가 누굴 면박줘 ㅋㅋ 저집엄마도 그래 ㅋㅋㅋㅋ
어?동생분이 제일 예쁘고 날씬한데요? 웃긴게ㅋㅋ언니가 먼저 시집 가든가ㅋㅋ27살 밖에 안된 막내한테 시집가래ㅋㅋ그래놓고 자기는 결혼은 아니래ㅋㅋ무슨 논리여ㅋㅋㅋㅋㅋ내 성격 같았으면 뒤집어 엎었는데ㅋㅋㅋ
누가봐도 제작진이시킨거같은데.... 너무 뭐라하지맙시다
@@tripbyeol 쿵쾅년들 과몰입하기 딱 좋은 소스 아니냐 늘 있을법한 일상들이고 ㅋ 그냥 냅둬라 상종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너무 억지스러워서 시킨거같네
어케보면 동생 다이어트를 위해 악역을 자처한 희생정신강한사람일지도
@@tripbyeol 이게 맞늩 듯
@@Faith_Wish_Love - 아우...님 말좀 정상적으로 하세요. 말투가 너무 상스러워요. 정말 비호감이네요 ;;;
가족들 끔찍할정도로 폭력적이다
언니도 딱 보기에 비만인데ㅋㅋㅋㅋ
언니분 겁내 당당하길래 ㅋㅋㅋㅋㅋㅋ 난 애낳은 분인줄
애낳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분 살찐사람이노력을안한다는게 자기가 느낀소감인가요..?
언니는 약간 자기가 동생보다 날씬하다는 우월감을 즐기는 거 같은데 현실은 본인이 더 뚱뚱한 듯..
언니 욜라 웃김 ㅋㅋㅋ
제가 봤을 땐 언니분도 뚱뚱한데요.
그리고 어머니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렇게 뭐라고 하지 말고 같이 식단 챙겨먹으면서
운동도 해주고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의지가 부족한 경우 환경이 갖춰지면 좀 낫더라구요.
맨날 밤에 야식 쳐먹으면서 내가 샤워하고 나오면
위 아래로 훑으면서 '너 살 안빼?'이러던 우리 언니.
독하게 마음 먹고 10 kg 살빼고 나니까 부러운지
계속 샤워하거나 옷갈아입을때 쳐다보고 그랬습니다.
참 웃기죠.
언니는 본인한테 한얘긴데 너무하네요
@17 sfp 앜ㅋㅋㅋ ㅁㅊ 룸메 ㅈㄴ 쪽팔렸겠닼ㅋㅋㅋ 근데 님 속 겁나 시원했을듯ㅋㅋ
엄마 언니 동생 다 비슷하신대
엄마, 언니가 ..이렇게 말하는게 쉽지 않다고 하는데 .. 정말 쉬워보이네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이런것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실수할 수있은 시간과 여유를 주어야겠다고 .. 아무리 내 자식이라도 너무 쉽게 아무말이나 해서 상처주는 행동을 하지말아야겠다고 ..
어머니는 뭐 그렇다쳐도 언니는 뭥미ㅋㅋ 동생도 어디가서 자신있게 우리 언니라고 얘기하고 싶을건 생각못하나ㅋㅋㅋ
언니분 진짜 웃긴닼ㅋㅋㅋㅋㅋㅋ자기도 엄청 뚱뚱한데 뚱뚱한 사람들이 노력을 안한댘ㅋㅋ자기얼굴에 침뱉네..자존감이 되게 높으신가...언니분도 엄청 덩치크고 뚱뚱하신데..동생이랑 비슷
ㅋㅋㅋ웃기는집안이네 엄마도 언니도 살쪘는데 왜 잔소리ㅋㅋㅋ게다가 살빼야하는 이유가"시집가야해서"라니.어처구니가 없네..ㅋㅋㅋ
심사보는분들이 무슨 벼슬이라고 사람을 저래 없인여기면서 말을 하는지.. 살찐사람들이 무슨 죄지엇어요 세워놓고. 멋대로 자존심 다 밟아버리고.. 자기몸 보니 운동도 제대로 안한사람 같은데 의사란 사람이 말을 저리 심하게 하고 참.. 나도 몸 만들고.. 주위분들 몸만들고 건강 찾는데 도움도 많이 주고잇지만.. 저렇게 절대 말안해요.. 항상 희망적인 말과 앞으로 건강하게 멋진몸으로 살고싶지않냐고 ..그렇게 하면서 같이 운동도하고 몸이 바뀌면 더 기뻐해주고 ..그렇게 하는게 도와주는거지 무슨 죄인취급을 하면서 아 정말 한국의사들 자기들이 뭐대단한 직업인줄알고 ㅎㅎ 사람우습게 보는건 참
업신여기고 입니다
의사대단하지~ 아무나되나?되는과정한번살펴보길..뚱뚱한사람들은 저렇게말해서라도자극을줘야한다.혼자선절대못함.특히음식앞에거의다무너짐
팩트 : 의사는 대단한 직업임.
여자들 결혼 1순위 상대 의사
연봉 1위 의사
@@user-wf5om8vj2y 10ㅇㅈ ㅋㅋㅋㅋㅋㅋ
저렇게해야 충격이라도받지~
언니가 뚱뚱한사람들이 노력을안해 에서 뭐야...? 한사람?
저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언니도 마른편아닌데
저요ᆢ열라빵터짐~~ㅋ
ㅇㅈ
언니가 더 돼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 부분에서 풉 함
92키로에서 60키로까지 30키로 넘게 빼본 사람인데요. 안먹고 운동하면 빠질 수밖에 없어요 살은. 살빼는 이유는 한 가지 뿐인데, 안빼는 이유는 수만가집니다. 선택과 집중을 잘 하시길
정답
ㅋㅋㅋㅋㅋ강아지만 날씬하구만ㅋㅋㅋㅋㅋㅋ왜 저렇게 모진말을 하지 가족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권민정 강아지만 날씬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스무 강아지 밥도 . 뺏어 먹었나 보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턱살좀봐 팔뚝살좀봐 거울좀봐
남자분 어케 이름도 위대한이옄ㅋㅋㅋ
이거 약간..가족들 문제도 있는듯 ㅠㅠ
안선영
언니도 진짜 뻔뻔하게 어떻게 저몸으로 남의몸을 지적할수가 있을까 ㅎㅎㅎ
ㅇㅈ
ㅇㅈㄱ
ㄱㅇㅈ
Sangyun Chung ㅎㅎ참가자는 동생이니~설정인것도있죠~^^
언니 넘머라하지맙시당...
셀프디스중
제발 뚱뚱한 사림들에게 뭐라고 하지말아주세요
부탁한다면 몰라도 정말 본인도 알고있어요 자기가 살이 찌고 힘들고 뭐라도 하고 싶은데 그게 힘들어서 그래요 정말 적당히 해주세요 정말들으면 내가 왜살지 내가 왜이런 소리를 듣고 살아 이러면서 정말 결심을 할수 있는 사람아니면 정말 죽을생각까지해요 조금만 적당히..부탁드립니다..
누나랑 엄마도 비만으로 보이는데
자기보다 뚱뚱하다고 2:1로 윽박지르는거봐 ㅋㅋㅋ
언니년은 오히러 더쪄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저집 여자들은 다뚱뚱한데
자기들도 한덩치 하면서 동생한테만 잔소리하면
나라도 할맘이 안생기겠다
언니가 툭툭 거북한말을 장난으로 뱉는데 당사자한테는 저게 얼마나 상처인데 진짜..
언니랑 엄마 살많은 스트레스를 만만한 둘째한테 푸는듯하네요..
정신이좀이상한듯하네요;; 살보다도 돈모아 독립하는게.. 가족이 아니네...
환경지킴이
의사 왜 저래 ㅋㅋㅋㅋ 미리미리 하셨어야지요? 의사도 머리 벗겨지기 전에 미리 예방을 하셨어야지요 ;
이예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졸웃기닼ㄱㅋㅋㅋ
아ㅋㅋㅋㅋㅋㄱㄱㅋ머리벗겨지기전 ㅋㄲ
언니분이 살빼셔야할것같은데..
언니 ㅋㅋㅋㅋㅋ 자기는 살 안 쪘나 ㅋㅋㅋㅋ
ㅇㅈ
+Summer Jh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생각
저도 그생각
아 진짜 ㅇㅈㅇㅈ
자기나 좀 빼지 ㅋㅋㅋㅋ
ㅡㅡ....참가자들 심사하시는 분 중에서 박민수씨 말 진짜 못되게 한다..... 다들 그래도 좀 나아보려고 온 건데 거기다 대놓고 노안이다, 관리를 왜 지금까지 안했냐 라고 말하면 어쩌라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언니뭐임ㅋㅋㅋㅋㅋㅋㅋ살찐사람은 노력을 안한다니 뭔소린가; 자기소개하는건가
???? 근데 저기 앉아있는 심사위원..? 저분들 말을 왜저렇게 막합니까? 다이어트 관한거야 독한 참가자를 뽑기위해 그렇다 치지만 얼굴이 노안이라는둥 살빼면 더 늙어보이지 않겠냐는둥 이런 얘기는 왜 하는건데요?
ㅋㅋㅋㅋ언니 진짜 웃기네..자기나 잘하지 왜 동생한테ㅋㅋㅋ
그리고 동생이 시집 언니나 가 이러니까 할말 없어서 더듬으면서 나는..나는..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엄마랑 언니도 안 날씬한데 막내한테 되게 뭐라 그러네ㅋㅋㅋ 오십보 백보
그러게요..가족한테 위한답시고 상처주는 말하는 가정들 너무너무 싫어요~~
다 연출 아니겠어요?
Liam Choi 예전에 본건데 알림이 떠서 답니다. 연출이기엔 진심으로 슬퍼하잖아여... 참..
저도그생각했어요이거본사람은모두그렇게생각할것같닼ㅋㅋㅋ
ㅋㅋㅋ보니까 누구 말하는지 딱 알겠네요 ㅋㅋㅋㅋ 어머니도 언니분도 살 빼셔야 겠네요
마지막 여자분 너무 안쓰럽다... 물론 의지가 부족해서 계속 드시는건 맞지만 무슨 애비란 사람이 말을 저렇게 한담 ;;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 ㅠㅠ
ㅋㅋ언니엿어? 엄마신줄ㅋㅋ개웃
ㅈ존나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하게 한방^^
어머니 메소드연기 장난 아님 ㅋㅋ 극본일텐데 ㅋㅋ 짱이다
헐....언니 혹시 120키로였는데 빼서 저몸이어서 저렇게 얘기한거면 어거지라도 이해해볼께 그런거아님 먼저빼
엄마, 언니도 비만입니다..
같이 다이어트하세요!!
아니...저 회색 옷입은 멘토도 웃기네.살빼러 온 사람한테 뜬금없이 얼굴이 노안인데 살빠져서 더 노안되면 어쩌냐니...그게 할말이야? 살을 빼라는거야 말라는거야;;그게 상대한테 상처일지 모르나 욕나오네 진짜..
언니도 뚱뚱한데 엄마는 왜 막내한테만 저럼?ㅋㅋㅋㅋ 언니가 더 뚱뚱하구먼
공감이요
그러게요 ^^
아 언니 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동안 우울하다가 저 언니보고 완전 빵 터졋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네 가족들도 뚱뚱한데 동생한테만 저렇게 모질게말하면되나 가족인데 좋게말해줘야지
와;; *날씬해져서 시집가야지*라니.... 진짜 옛날분이네요. 따님 스스로가 주체성있는 삶을 살도록 응원해주고 도와주셔야 할텐데..
저런다고 절대 살 안뺍니다... 가정폭력이에요.
딸들이 엄마 체형 그대로 물려받았구만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생각에는 뭔가 유전...크큼
언니 구박내용 실화임?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시집도 못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머니 죄송한데, 따님 살찌는거 아무리봐도 어무니 체질도 물려 받은거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살은어쩔껀데여;
어쩌긴요 못빼는거죠
세 모녀가 똑같은거 같은데.... 같이 빼셔야 겠어요..... 언니 목소리듣고 기대했다가 뿜었네요... 언니님... 만만치 않으세요...오히려 나이가 더 있으니 빠지기 쉽지 않을텐데... 같이 빼셔요... 오십보백보... 도찐개찐...
아이쿠ㅋ빵터졌네ㅋㅋ언니웃긴다ㅋㅋ엄마도 셋이 다거기서거기인데ㅋ진짜웃긴다 손잡고다같이 다이여트할판이구만
김희애분 언니 말하는거봐...지도 딱 보면 동생이랑 체형 비슷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살찐사람들은 대부분 노력을 안한다고 일반화 시키는거보소 어이가없다 글고 어린동생보고 결혼재촉하지말고 나이 먹은 자기관리나 잘하지....답이 없다
언니가먼저 결혼해야되는거아닌가?
저 의사 몇살이예요? 의사처럼 안생겼는데.. 너무없어보이게 생겼어요. 엄청 노안인듯. 관리좀 하셔야할듯합니다.
저분이 의사될만큼 노력한것도 자기관리라고 생각하는데 외모지적하시는분은 지금 저분보다 멋진직업을 가지고 계신가요?
@@user-vq6bp4ju3p 영상보세요..의사분이 이렇게 말 심하게 합니다
다이어트얘기하면서 노안을 들먹이며 결혼도 해야지요... 본인은 할배같으면서 ㅋㅋ
동생 귀여운데, 가족들이 왜 그리 못살게 굴죠?
엄마 목소리 진짜 듣기싫은 억양이다
희애씨랑 언니랑 엄마랑 뭐가다른건지모르겠다.엄마는 애기낳고살이쪘을수도있지만 언니는도데체 뭐하는사람인지;
위로해주고 싶네요ㅠ 저도 술과 음식으로 외로움을 달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러면 더 나아지지 않는단걸 깨달아야하는데..
헐또왓다..
포기하지않는마음13키로감량 78>65
61정체내요..위기는 항상오네요..이번에 스트레스 심한일 생겨서 포기할뻔 약도 타먹고
@@user-um4rw4gi5w 많이 빼셨넹 굳굳 잘하셨음 61도 많이 빠지신 거 같음
@@user-xd3jv1uq9j 앜 사진이ㅋ 58갔다가 5키로요요왔다가 포기였다가 다시시작이에요
이 다큐 진짜 10번이상 본듯 넘 잼나유 ㅋㅋㅋㅋ
엄마는 그렇다 치고 언니는 동생한테 그럼 모범을보여서 살을 빼야될것같은데;; 언니가 날씬한것도 아니고ㅋ
살찐사람들이 노력을 안한다니;; 언니라는사람은 뭘 아시길래; 그런 말을 자기도 살쪗으면섴ㅋㅋ 자기 얘기를 왜 남에 투영하시낰ㅋㅋ
8분 노답;;
살빼고 싶으면 걸으세요 하루 1 시간 걷고 맨몸운동 으로 근력운동 하시고 하루 세끼 소식 으로 챙겨 드시면 안빠질수가 없습니다 노력을 하셔야되요 진짜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한답시고 저녁에 치킨 피자 이띤거 야식 먹으면 걍 다 살로 가신다고 보면 됩니다 힘내세여
의사가 왜 저래; 존나 막말하네;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하고 살았지만 계속 사랑 받지 못했었고.. 그걸 결국 술과 음식으로 체우는 듯한 모습인데.. 안타깝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좀 노력해야 하는데 대부분 살찐 사람들이 노력을 안 해~
ㅋㅋㅋㅋ이거 보고 진심으로 현웃 터졌슺니다ㅋㅌㅋㅋㅋㅋㅋㅋ
7:32 대가리 커서 팰 수도 없다니..... 대가리 작아도 패는 거 아니에요.
ㅋㅋㅋ 우와 빵터졌다.언니엄마동생 덩치 비슷한데 언니왈 대부분살찐사람들이 노력을 안한대ㅋㅋ말만들음 날씬이인줄ㅋㅋ 80넘어보이는덕
예상은햇으나ㅋㅋㅋㅋ죄다 언니얘기야 ㅋㅋㅋㅋㅋㅋ
의사샘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고 롱런할수있는 방법임 효과도있고
7:00분쯤에 네명중 엄마가 가장뚱뚱한데 자기가가장 유난이네 ㅋㅋㅋ 말은그렇게하시면서.. 왜본인이 가장뚱뚱한걸까..? ㅎㅎ
자존감 올리는데에 이거보는거 만큼 좋은게 없음..
나도 집에서 맨날 뚱뚱하다고 코끼리다리가 왜 스키니입냐고 옷 입는거에 대해 엄청 뭐라하고 그래서 자존감 겁나 낮아지고 그랫음. 맨날 가족들이 뭐라고 하니까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지고 저 사람들한테도 내가 얼마나 못나보일까 생각들고...
그러다가 이러다간 그냥 나자신에 대해 완전히 잃어버릴거 같아서 그냥 가족이 뭐라하든 입고싶은 옷 입고 다니니까 더 예쁜옷 입고 싶어서 운동해서 살빼게 되더라. 나중에 가족들도 왤케 살빠졋냐면서 날씬해보인다고 그럼... 어후 가족들의 막말 제일 환멸난다.
솔직히 다이어트는 먹는거 반으로 줄이고 운동은 더 늘리면 되지만 그게 힘들다는거...
언니분 왜케 웃기지 ㅋㅋㅋ나 언니분 보자마자 뿜었다 ...ㅋㅋㅋㅋ엄마분은 언니분은 다이어트 안해도될거같으셔서 동생분한테만 그러시나 도통 이해가 안가네
20대초반까지 말랐어서 나는 살이 안찌는체질인가보다 했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술마시고 안주먹고 그때부터 살이점점 쪄서 비만됨.....ㅠㅠ지금 운동하고있는데 다 빠지면 절대 그렇게다시는안될거임ㅜㅜ
ㅋㅋㅋㅋㅋㅋ언니가 뭐라할처지는 절대절대아닌데
나같으면 나도 뚱뚱한데 부끄럽고 미안해서라도 말도 못하겠다
언니분도 70키로는 넘어보이는디..어디서 살찐사람 비하를..
살찐사람을 위한다고 하는 말은 오지랖일뿐입니다! 정말 상대를 위한다면 같이 밖을 나가 걸어주시면 됩니다!
다이어트는 평생한다... 백번 공감합니다.
저기 계신 심사위원? 분들 말을 좀 막하신듯... 노안이라니ㅠㅠ
김서현 위안보단 그냥 독설이 나을지도..
김서현 안그러면 다이어트 할 단단한 마음이 안생겨서 그런뜻 해요
노안 맞긴한데 36살인데 40은 넘어보이는데 글고 다이어트하면 얼굴 늙는건 맞음 차있던 얼굴살이 늘어지게 되서 주름이 많이 생김 그래서 비만들이 동안이 많음
다이어트는 평생해야한다는 말 개공감...
저 언니는 볼때마다 경이롭다 ㅋㅋㅋㅋ 동생은 살빼려고 노력이라도 하고 착하게라도 생겼는데 언니는 심술이 덕지덕지 붙었고 같은 고도비만이 무슨 자신감이 넘치는건지
진짜 언니라는 저 사람 진짜 천인공노할 말을 하네. 나이도 먹었으면 자기 주제나 알고 남보고 살쪘다 하지. 진짜 핵 기가막힘ㅋㅋㅋ
의사는 자기 두피에 힘줘서 탈모나 막지 왜 노력을 안한거지?? 탈모인 사람들 보면 자기관리 안한거 같아서 한심함 ㅋ
저 언니 무슨 내로남불도 아니고... ㅋㅋ 근데 아마 저거 제작진이 시킨 대본이나 설정같은거겠지..?
볼때마다 어머니 말투 중독된다
탄수화물이라아앙
날씬해져서 시집가야지이잉
밥 조금만 먹고 야채를 많이 먹어어어잉
ㅋㅋㅋㅋ 엄마랑 언니가 저런 말하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
이어폰으로 듣다가 궁금해서 언니 보고 깜놀했어요 ... ㅠㅠㅠㅠㅠㅠㅠ
언니분 왜그랬을까용 .. 자기한테는 엄청 관대하신듯 ㅋㅋ 같이 노력해야할듯
에휴ㅠ외로워서 먹고 술 마신다는게 너무 공감된다.. 아주 일시적으로나마 우울/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일뿐이지 폭식이랑 폭음은 사람을 더 비참하고 공허하게 만든다. 음식에 의존하는 내가 너무 싫어지고.
가족들이 옆에서 뭐라하면 더 스트레스받아서 짜증남 자기도 충분히 힘든데 옆에서 그러면 더 힘듦
노란 머리끈에 삔도 아무거나 꽂고... 자기관리를 방치한 채 울긴 왜 울어요. 다이어트약을 먹으면서 분식을 열심히 먹는 아이러니. 너무 먹고 싶으면 활동량이 높은 낮에 가끔 먹고 분주히 움직여야 해요. 김성령이 한 말: 부지런해야한다.
14:11 귀엽다ㅋㅋ내가 다 행복하네ㅋㅋ웃는 모습 예쁘다
언니나 살빼고 얘기하세요. . 살찌면 동생아니야? 날씬한 동생 자랑전에 언니가 먼저 본인살 빼세요. .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자극준다고 도와준다며 모진말들 하는 사람들 다
그분들 인생 무슨 안좋은 일이 생기든 다 모진말 해서 자극줘 도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