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으로 가톨릭교회에서는 성경번역할 때 원칙적으로 현지발음을 따르되 관용적으로 쓰는 것은 그대로 쓴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가톨릭교회는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이라고 합니다. (현지발음으로는 "마타이오스", "마르코스", "루카스", "요안네스"라고 합니다. 여기서 그리스어는 어미가 변화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성을 위해 이걸 남성의 경우 라틴어로 바꾼다음 -us 어미를 -o로 바꿔서 씁니다. 그러나 바오로는 예외로 이탈리어 발음을 그대로 따라 쓴 겁니다.) 그리고 공동번역성서까지는 "출애굽기"라고 썻지만 ""출애굽기"란 단어가 중국식 조어라 한국어와 괴리가 많아서 (대략 일제 잔재 느낌일 수도 있을 정도로 한국어와 괴리가 있어요. 왜냐면 出이란 한자를 앞에 내세우는 건 우리나라 문법에 안 맞거든요. 出을 맨앞에 내세우는 건 중국과 일본에서만 사용되는 문법, 표기입니다.) 가톨릭교회는 이 단어를 순화하기로 결정하는데 "이집트 탈출기"로 순화할 수 있으나 신학적으로 Exodus라는 말이 이집트 탈출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서 영어권의 번역대로 이집트를 빼고 "탈출기"라고 순화한 겁니다. 그리고 콥트 정교회에서도 한가지 사건이 터져서 분파가 생겨 그 분파가 양성론을 받아들이고 교황수위권을 인정한 뒤 기존 전례전통대로 미사를 드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종파를 콥트 가톨릭이라고 합니다. Ματθαῖος(마타이오스) : 성경원문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이게 기본형인데 Ματθαῖου(마타이오우)로 쓰이기도 하고 Ματθαῖὁ(마타이오)라고 쓰이기도 합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쓰는 한글에 이렇게 복잡하게 쓸 수는 없기에 한국천주교는 일단 이걸 라틴어로 Matthaeus(마태우스)라고 쓴 뒤 -us를 이탈리어식으로 -o로 바꾸어서 "마르코"라고 표기합니다. Μᾶρκος(마르코스) : 성경원문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이게 기본형인데 Μᾶρκου(마르코우)로 쓰이기도 하고 Μᾶρκὁ(마르코)라고 쓰이기도 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어미고정이라 라틴어로 번역하면 Marcus(마르쿠스)가 되는데 여기서 -us를 -o로 바꾸어 "마르코"로 표기합니다. Λουκᾶς(루카스) : 성경원문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이게 기본형인데 Λουκᾶ(루카)로 쓰이기도 하고 Λουκᾶὁ(루카오)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미고정이기 때문에 라틴어로 이걸 번역하면 Lucas가 되는데 어미가 -us로 안 끝납니다. 그래서 s만 생략하고 "루카"라고 표기합니다. Ἰωάν(ν)ης(요안네스) : 성경원문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이게 기본형인데 Ἰωάν(ν)ου(요안노우)로 쓰이기도 하고 Ἰωάν(ν)ὁ(요안노)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미고정이기에 라틴어로 Ioannes라고 번역하고 여기서 이 경우는 어미가 -us가 아니죠? 그래서 줄여서 "요한"이라고 표기합니다.
이집트에서는 주민 등록증 같은 곳에 기독교인 이라고 씌여져 있고, 직장을 주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10% 라는 것은 그들이 종교만 바꾸면 직장을 잡고 그래도 가난을 벗어 날수 있는데도 그렇지않고 신앙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도 이집트 콥틱 교회에 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기독교를 전하지 못하게 법으로 되어 있기에 옆나라들로 가서 복을 전하고자 다른 나라들로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어렵게 신앙을 지키는 것이 저 처럼 개인 중심의 신앙 생활을 하는 것보다 못 하다고 할수는 없었어요. 언젠가 그들은 눈물로 뿌린것들 기쁨으로 단들을 걷을것을 믿어요.
아르메니아 정교회-시리아 정교회-콥트 정교회-에티오피아 정교회 교리가 같습니다. 오리엔트 정교회라고 하죠. 그리고 삼위일체 인정하고, 예수의 신성과 인성이 모두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칼게돈 공의회에 참석하지 않았을 뿐 입니다. 절대 단성론아니고, 번역과정에서의 오해가 있었을 뿐 입니다. 교리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교황수위권만 인정하면 로마카톨릭으로 편입이 용이하죠. 우리나라 개신교는 근본없는 이스라엘 무조건적인 찬양, 그리고 지들 교회 안다니면 성공회도 이단 취급하더이다 고개 절래절래
와우 평소에 궁금하던 것들이 많이 풀렸습니다.. 성 안토니우스를 매우 존경하지만 이집트가 이슬람국가들의 맹주 중 하나여서 기독교를 박해해왔을 것이고 콥트교가 거의 사멸했을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10~20%만 잡아도 여전히 천만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이집트에 있는거군요 대단합니다 이집트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가게 되면 꼭 성지순례도 하고 콥트교회도 방문해보겠습니다!
카이로에 18개월 동안 머물면서 콥트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성가족이 3개월 동안 머물렸던 동굴 위에 세워진 바쿠스 교회도 가보고 콥트교 대주교가 있는 곳도 들러 보았는데 서방 교회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고 소수의 콥트교인들이 종교를 지키고 있는 쓰레기 마을도 가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이스람교로 개종하지 않고 굳건히 지키는 그들의 신념에 박수를 보내고 존경합니다.
예전에 한국에 온 이집트인 이슬람이 아닌 곱트교 신자라고 소개해 신기한적이 있었는데, 곱트교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교회다니는 친구보다 곱트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10세기 당시 유럽의 십자군 전쟁은 신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 종교전쟁으로 현재의 교황은 대항해시대 남미에서 벌인일에 사과했듯이 이전쟁에 대해서도 이슬람에 사과해야한다 생각하는데...
예수 탄생지는 베들레햄 입니다 예루살렘은 아브라함 자손(유대교, 무슬림등등)의 성지에요 기독교인도 의미있는 곳이긴 하지만 기독교인의 성지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점이 있는데 . . 아무튼 예루살렘이 예수 탄생지는 아니라는점 그리고 우라나라에 먼저 들어온건 구교 이고 신교는 그보다 무려 100년 뒤에나 들어오게 됩니다
하나만 더 : 당시에는 예수와 같은 주장을 하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음. 메시아 놀음을 하며 반란을 부추기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어서 우리가 아는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였던 것임.(그래서 재판장도 '경고면 모를까 사형까지?' 하는 반응을 보였던 것임) 또 하나 더 : 저 유해라는거, 의외로 역사적 인물(알렉산더 대왕)의 유행일 가능성도 있음.
로마교회는 하나로 동방정교회는 나라마다 다르게 분화되어 갔지요 로마교회(가톨릭)는 교황을 수장으로 하나로 되어있었지만 동방정교회는 각나라마다 그나라의 국왕이 정교회의 수장을 겸했고 그결과 여러나라의 정교회로 분화(분열)되어갔습니다 (러시아정교회 그리스정교회 곱트정교회 등...) 참고로 말씀드리면 십자성호를 가톨릭은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긋고 정교회는 위에서 아래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긋습니다
당시 합성론, 양성론, 이성론, 단성론이란 주장이 대립하였죠. 로만카톨릭은 양성론을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스토리우스의 이성론은 같은 의미를 다르게 설명한 것이라고 하며 이단 지정이 취소되었습니다. 네리우스(네스토리우스)파가 이단이 아닌 것으로 인정되었던 것이죠. 당시 마리아를 그리스도의 어머니요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한 것을, 네리우스가 그리스도의 어머니일 뿐이라고 한 것이 확대되어 네리우스가 예수님이 인간일 뿐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오해했던 것이죠. 네리우스의 주장은 그리스도의 어머니란 뜻은 육신의 어머니이지 하나님의 어머니란 뜻은 아니란 것이죠.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모두 인정하지만 마리아를 그리스도의 어머니로만 인정했다는 것이죠. 네리우스는 그리스도께서 인간일 경우에 인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신성은 약간의 영향을 지녔다고 주장하였죠. 그러나 부활과 함께 신성이 회복되었다는 주장을 했던 것이죠. 즉, 단성론이 아니라 인간일 때 인성과 신성이 모두 있었지만, 신성은 약하게 작용하고 인성이 강하였지만, 부활하면서 신성을 회복하셨다는 의미인 것이죠. 그래서 이단 지정이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곱티교가 단성론을 주장한다면 당시의 단성론 견해와 같은 것이겠지요? 단성론은 예수의 인성은 인성(人性)과 신성(神性), 두 개의 성질로 구성되어 있지만, 육신을 입어 지상에 태어난 뒤 인성은 포도주가 바다에 섞이는 것처럼 신성에 합쳐져서 단일한 성질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양성론이란 문자 그대로 "두 가지 본성"을 의미한다. 두 가지 본성은 인간의 본성, 예수의 인격에 존재하는 신성한 본질을 나타낸다. 개신교도 이 이론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합성론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에 신성과 인성이 분리되거나 혼합되거나 혼동되거나 변화 없이 하나로 통합되어(μία, 미아) 복합적인 본성(φύσις, 피시스)이 있다는 그리스도론의 이론 중 하나이다.
나는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았지만 성실한 신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개신교를 보면 잡탕개밥 그자체..전에 교회를 몇년 다닌적이 있었는데 교회돌아가는 꼬라지 보고 환멸을 느껴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았어요. 불교에도 거부감은 없고 이슬람을 혐오하지도 않고 유럽의 개신교와 다른 여타 종교들에도 거부감을 거의 안느끼는데 우리나라 개신교만 보면 환멸을 느낌.
한국은 유교의 영향으로 잡탕이라그래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제겨우 백년 좀 넘었는데 그동안에 하나님의 성품을 달아가는 성화되어감이 파급 되기에는 너무 시간이 없었죠 그러니 넘어지는사람들이 더많다보니 그래요 사람을 보면 다너어져요 한국은 샤머니즘이 너무 강해서 기독교가 힘이 없어요 단지 양만 많고 질적인 수준은 완전 거의 바닥입니다 그리고 무식한 사람들도 너무 많어요 사상이나 정신적인 유산이 너무너무 없어서 그래요 나는 책읽는 사람들을 본적이 없고 가족단체로 피가 강한 민족은 한국이 제일 일꺼예요 뭣일이건 본인 잘못입니다 하나님 잘못 절대아니죠 순종안했으니까요
4대 복음서 상징물, 마태-사람, 인자, 그래서 천사로 표현됨, 마가-사자, 누가-소, 요한-독수리,,, 각각 인자의 복음, 사자의 복음, 소의 복음, 독수리의 복음으로 표현됨. 콥트교는 가톨릭 성립 이전에 분리되어 나갔기 때문에 지금도 독자적인 교황 체계가 있음. 이슬람이 타 종교에 관용적이였다는건 나이브한 소리고 실제로 심심하면 대규모 박해를 가하곤 했었음. 콥트 교도야 말로 이슬람과 머리를 맡대고 천년 세월을 보낸지라 이슬람이 걸핏하면 거짓말 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 이슬람이 관용의 종교란건 진짜 교과서에서나 있는 말이였음. 베네치아 공화국이 성 마가의 유골을 빼돌린건 도둑질 한게 아니라 당시 정기적으로 있었던 이슬람의 약탈로 인해 습격당할 위험에 처했던 수도원측과 협상해서 돈주고 매입해서 빼내온 것임.
![물,불,바람,흙의 종교, 조로아스터교 1,500년의 불은 꺼지나 [세상실험] KBS 2007.06.04 방송](/img/n.gif)
콥트가 오리지널중 하나인데
강의 내용이 참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가톨릭교회에서는 성경번역할 때 원칙적으로 현지발음을 따르되 관용적으로 쓰는 것은 그대로 쓴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가톨릭교회는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이라고 합니다.
(현지발음으로는 "마타이오스", "마르코스", "루카스", "요안네스"라고 합니다.
여기서 그리스어는 어미가 변화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성을 위해
이걸 남성의 경우 라틴어로 바꾼다음 -us 어미를 -o로 바꿔서 씁니다.
그러나 바오로는 예외로 이탈리어 발음을 그대로 따라 쓴 겁니다.)
그리고 공동번역성서까지는 "출애굽기"라고 썻지만
""출애굽기"란 단어가 중국식 조어라 한국어와 괴리가 많아서
(대략 일제 잔재 느낌일 수도 있을 정도로 한국어와 괴리가 있어요. 왜냐면 出이란 한자를 앞에 내세우는 건 우리나라 문법에 안 맞거든요.
出을 맨앞에 내세우는 건 중국과 일본에서만 사용되는 문법, 표기입니다.)
가톨릭교회는 이 단어를 순화하기로 결정하는데 "이집트 탈출기"로 순화할 수 있으나
신학적으로 Exodus라는 말이 이집트 탈출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서
영어권의 번역대로 이집트를 빼고 "탈출기"라고 순화한 겁니다.
그리고 콥트 정교회에서도 한가지 사건이 터져서 분파가 생겨 그 분파가 양성론을 받아들이고 교황수위권을 인정한 뒤
기존 전례전통대로 미사를 드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종파를 콥트 가톨릭이라고 합니다.
Ματθαῖος(마타이오스) : 성경원문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이게 기본형인데 Ματθαῖου(마타이오우)로 쓰이기도 하고 Ματθαῖὁ(마타이오)라고 쓰이기도 합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쓰는 한글에 이렇게 복잡하게 쓸 수는 없기에 한국천주교는 일단 이걸 라틴어로 Matthaeus(마태우스)라고 쓴 뒤 -us를 이탈리어식으로 -o로 바꾸어서
"마르코"라고 표기합니다.
Μᾶρκος(마르코스) : 성경원문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이게 기본형인데 Μᾶρκου(마르코우)로 쓰이기도 하고 Μᾶρκὁ(마르코)라고 쓰이기도 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어미고정이라
라틴어로 번역하면 Marcus(마르쿠스)가 되는데 여기서 -us를 -o로 바꾸어 "마르코"로 표기합니다.
Λουκᾶς(루카스) : 성경원문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이게 기본형인데 Λουκᾶ(루카)로 쓰이기도 하고 Λουκᾶὁ(루카오)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미고정이기 때문에 라틴어로 이걸 번역하면 Lucas가 되는데 어미가 -us로 안 끝납니다. 그래서 s만 생략하고 "루카"라고 표기합니다.
Ἰωάν(ν)ης(요안네스) : 성경원문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이게 기본형인데 Ἰωάν(ν)ου(요안노우)로 쓰이기도 하고 Ἰωάν(ν)ὁ(요안노)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미고정이기에 라틴어로 Ioannes라고 번역하고 여기서 이 경우는 어미가 -us가 아니죠? 그래서 줄여서 "요한"이라고 표기합니다.
이집트에서는 주민 등록증 같은 곳에 기독교인 이라고 씌여져 있고, 직장을 주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10% 라는 것은 그들이 종교만 바꾸면 직장을 잡고 그래도 가난을 벗어 날수 있는데도 그렇지않고 신앙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도 이집트 콥틱 교회에 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기독교를 전하지 못하게 법으로 되어 있기에 옆나라들로 가서 복을 전하고자 다른 나라들로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어렵게 신앙을 지키는 것이 저 처럼 개인 중심의 신앙 생활을 하는 것보다 못 하다고 할수는 없었어요. 언젠가 그들은 눈물로 뿌린것들 기쁨으로 단들을 걷을것을 믿어요.
이번 이집트 여행때도 잠깐 설명해주셨지만 한국 돌아와 이렇게 다시 들으니 콥트교 이해가 쉬워졌습니다 ^^
아르메니아 정교회-시리아 정교회-콥트 정교회-에티오피아 정교회 교리가 같습니다. 오리엔트 정교회라고 하죠. 그리고 삼위일체 인정하고, 예수의 신성과 인성이 모두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칼게돈 공의회에 참석하지 않았을 뿐 입니다. 절대 단성론아니고, 번역과정에서의 오해가 있었을 뿐 입니다. 교리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교황수위권만 인정하면 로마카톨릭으로 편입이 용이하죠. 우리나라 개신교는 근본없는 이스라엘 무조건적인 찬양, 그리고 지들 교회 안다니면 성공회도 이단 취급하더이다 고개 절래절래
아이고, 그 정도면 양반이죠.,
'성당'은 예수를 안믿고 마리아를 믿는데라 이단이라고 하는 아가씨도 있더이다.
와우 평소에 궁금하던 것들이 많이 풀렸습니다.. 성 안토니우스를 매우 존경하지만 이집트가 이슬람국가들의 맹주 중 하나여서 기독교를 박해해왔을 것이고 콥트교가 거의 사멸했을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10~20%만 잡아도 여전히 천만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이집트에 있는거군요 대단합니다 이집트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가게 되면 꼭 성지순례도 하고 콥트교회도 방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정보,
오랜만에 오셨네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잘봤습니다😁😁
콥트교라는건 처음들었어요
재밌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오랜만인데 역시 잼 았어요
감사합니다.
제 상식의 지평선을 넓혀주셨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풀이된 기독고 지식이네요. 잘 봤습니다
초기 그리스도교회로서 이어져온 교회인데...누가 이걸 이단이라할까요?
참 재밌게 강의하시네요
귀에 콕콕
♡♥♡
내용 너무 조은데 구독자 떡상하길
네이버 지식백과 마르코 (Saint Mark(영문표기))를 한자 음가를 딴 마가로 한 듯... 우리나라 주류는 루터교파가 아닌 칼뱅의 주류인 장로교파죠... 미국은 남부침례교가 주류라고 분석한 것을 보았었습니다...
카이로에 18개월 동안 머물면서 콥트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성가족이 3개월 동안 머물렸던 동굴 위에 세워진 바쿠스 교회도 가보고 콥트교 대주교가 있는 곳도 들러 보았는데 서방 교회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고 소수의 콥트교인들이 종교를 지키고 있는 쓰레기 마을도 가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이스람교로 개종하지 않고 굳건히 지키는 그들의 신념에 박수를 보내고 존경합니다.
재미있는 사실 잘 봤습니다. 예전 이집트 갔을 때 콥트교 교회을 갔더니 예수에게 젖을 먹이는 마리아 등 예수나 마리아를 굉장히 인간적으로 묘사한 그림들을 봐서 특이하다 싶었더니 그런 사실이 있었군요. ㅎ
콥트교와 기독교의 차이, 마가성인, 베네치아 성마르코광장까지 연결되네요. 4대복음 저자들이 각각 상징동물있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 지식이 있으면 미술관에서 그림도 제대로 감상 가능하죠. 감사드립니다.
콥트교=기독교
반갑습니다~~
예전에 한국에 온 이집트인 이슬람이 아닌 곱트교 신자라고 소개해 신기한적이 있었는데, 곱트교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교회다니는 친구보다 곱트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10세기 당시 유럽의 십자군 전쟁은 신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 종교전쟁으로 현재의 교황은 대항해시대 남미에서 벌인일에 사과했듯이 이전쟁에 대해서도 이슬람에 사과해야한다 생각하는데...
한국의 개신교 기준으로 다른 교? 교파?를 단죄할 자격이 없습니다. 한국 개신교의 현재모습은 한국개신교가 세계에서 이단일 가능성이 더 높지요
우와아 정말 입체적으로 시간적으로 종합적으로 친절하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탁월한 성지순례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년전에 이집트 여행에서 예수피난교회에 가봤었죠.추억이 새록세록 피어오르네요.
잘 봤습니다. 이런 종교역사도 좋을 거 같네요.
내용은 너무 좋은데 한쪽만 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ㅠㅡㅠ
예수 탄생지는 베들레햄 입니다
예루살렘은 아브라함 자손(유대교, 무슬림등등)의 성지에요 기독교인도 의미있는 곳이긴 하지만 기독교인의 성지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점이 있는데 . . 아무튼 예루살렘이 예수 탄생지는 아니라는점
그리고 우라나라에 먼저 들어온건 구교 이고 신교는 그보다 무려 100년 뒤에나 들어오게 됩니다
예루살렘은 주님께서 돌아가시고 묻혔으며 그후 사흘만에 부활하신 곳입니다. 성지라고 하기에 아쉬운 점이 있다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user-by8gb7cp8h 인정합니다 제가 잘못생각 했네요 그런데 골고다 언덕은 예루살렘이 아니라 예루살렘 인근 이죠 예수님의 묻히신 곳도 아직 논란이 있고요
아무튼 저의 표현에는 다소 모자람이 있었던건 인정 합니다
예수는 베들레햄서 태어났고, 자라기는 나자렛서 자랐습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어폰 끼고 듣는데 한쪽만 들려서 고장난줄 알았네요 ㅎㅎ;;
콥트 기독교를 폄훼해서는 안된다.
콥트교의 알렉산드리아 주교도 교황의 칭호를 씁니다.
교황이라는 칭호는 로마 주교와 알렉산드리아 주교가 씁니다.
나만 소리 안들리나요?
예수는 예루살렘이 아니고 베들레헴에서 나셨거든요. ^^
언어도 히브리어가 아닌 아람어를 쓰셨죠
사우디아라비아의 호렙산과 시내산 르비딤 반석
출애굽기 경로입니다
이단인지 일단인지 누구 감별하나
기독교도 유대교의 이단이었고 개신교도 카톨릭의 이단이었다
10:05 사랑의 교회다!
그냥 자기가 믿고 싶은거 믿는거지 ㅎㅎ 다 큰 성인들이면 각자 알아서 합시다~
마가와 바울은 마케팅의 귀재들입니다. 천국가지고 대박을 터트리네요. 선과악, 천국지옥은 조르아스터교가 원조입니다.
왼쪽 소리만 들려요.
웃긴 건 가장 역사도 짧고 정통성도 부족한 개신교가 한국에서는 큰소리 치는 게
콥트교 입장에선 가소로울 듯
개신교가 정통성이 부족하다고 누가 그래? 현대 사회의 흐름을 주도하는 곳이 개신교 사회인데?
콥트교는 초창기 기독교이고 나름 뼈대가 있죠. 한국 개신교는 근본없는 쓰레기.
역사가 길어서 정통이 아니고, 역사가 짧다고 이단이 아닙니다. 이단의 기준은 진리를 품고있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되는데, 기독교의 진리는 예수그리스도시요 그분을 벗어나면 이단인것입니다.
사자는 마태를 상징하는 거 아닌가요? 소가 마가인걸로 아는데.
굿내용 굿어조 굿어감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서 X => 유대인의 고발과 요구에 의해서 빌라도가 O
하나만 더 : 당시에는 예수와 같은 주장을 하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음. 메시아 놀음을 하며 반란을 부추기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어서 우리가 아는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였던 것임.(그래서 재판장도 '경고면 모를까 사형까지?' 하는 반응을 보였던 것임)
또 하나 더 : 저 유해라는거, 의외로 역사적 인물(알렉산더 대왕)의 유행일 가능성도 있음.
대를 이어 승계하는 교회, 정치질을 본업으로 하는 목사를 파문안하는 교단 허허
그들이 이단을 말할 자격이 있는 건지
예수는 예루살렘에서 태어나지않았는데요
로마교회는 하나로 동방정교회는 나라마다 다르게 분화되어 갔지요
로마교회(가톨릭)는 교황을 수장으로 하나로 되어있었지만 동방정교회는 각나라마다 그나라의 국왕이 정교회의 수장을 겸했고 그결과 여러나라의 정교회로 분화(분열)되어갔습니다 (러시아정교회 그리스정교회 곱트정교회 등...)
참고로 말씀드리면 십자성호를 가톨릭은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긋고 정교회는 위에서 아래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긋습니다
낙타도 버릴거 다 버리고 혼만 남기면 다 들어가
2028/6/28
베들레헴이 출생지죠.
무슬림들이 콥트교인들을 살해하려고 너희들 신이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긴다니 저기 보이는 산을 옮기면 살려준다고 했을 때 다음날 진짜로 산이 이동해 있어서 살려주었다는 썰?도 들은 것 같습니다,
출애굽?
기독교와 유대교를 섞어서 말하시는군요.
아무리 우겨도 구약은 유대교입니다.
하나님보다 초호화생활하시고 자식들에게 교회를 상속하시는 대한민국의 극히(???) 일부 목사님들 너무 많은 재산과 죄업 때문에 무거워서 천국에 못오르고 요단강에 빠져 돌아기시겠지요
하^하~하
예수님의 탄생지는 베들레헴, 자란 곳은 나사렛.
헤롯 왕이 아기 예수를 죽일려고 하니 마리아와 요셉과 여호와 하나님이신 갓난 아기 예수님이 애급으로 피신함
콥트교는 예수님의 신성만 인정하고 인성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셨고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죠.
이상한 것은 보통 , 이단이 많아요.
살아보니 그래요.
콥트교회도 그리스도교죠
가톨릭 교회는 가톨릭 교회가 없는 곳에서는 동방정교회 미사에 참여하는것은 가톨릭교회 미사에 참여하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교리상의 차이는 없고 거의 같다고 보면 될것같아요
잣대를 대면 한국교회들 100프로 이단...
예정설, 세례, 안식일등등..
그건 성경에 다써져있어요 안식일 같은 경우도 제칠일은 구별하여 거룩하게 지켜라인데 있잖아요 예정설도 하나님께서 찿아오셔야만 우리는 선택 받을수 있고요 성령으로 거듭나지않으셨다면 모를까 틀린거 아닌데요 그리고세례 또한 예수님도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으셨잖아요 세례는 육신의 몸을 깨끗게 하는의식인데 그게 왜잘못됐는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혹시 성령세례 안받은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본인이 가짜예요
머라는겨?
100%는 아니고 99%? 이단이라기보다 사기꾼
마가=마르코
이집트 콥트교.. 뭔가 콥트라는 단어가 코딱지같네영ㅋㅋ
인간은 허상을 꿈꾸는 특성이 있어서 가능한 종교가 구교와 신교죠.
신은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것이다. 쯧쯧 감사합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예수님 얼굴이 깜장색
당시 합성론, 양성론, 이성론, 단성론이란 주장이 대립하였죠.
로만카톨릭은 양성론을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스토리우스의 이성론은 같은 의미를 다르게 설명한 것이라고 하며 이단 지정이 취소되었습니다.
네리우스(네스토리우스)파가 이단이 아닌 것으로 인정되었던 것이죠.
당시 마리아를 그리스도의 어머니요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한 것을, 네리우스가 그리스도의 어머니일 뿐이라고 한 것이 확대되어 네리우스가 예수님이 인간일 뿐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오해했던 것이죠.
네리우스의 주장은 그리스도의 어머니란 뜻은 육신의 어머니이지 하나님의 어머니란 뜻은 아니란 것이죠.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모두 인정하지만 마리아를 그리스도의 어머니로만 인정했다는 것이죠.
네리우스는 그리스도께서 인간일 경우에 인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신성은 약간의 영향을 지녔다고 주장하였죠.
그러나 부활과 함께 신성이 회복되었다는 주장을 했던 것이죠.
즉, 단성론이 아니라 인간일 때 인성과 신성이 모두 있었지만, 신성은 약하게 작용하고 인성이 강하였지만, 부활하면서 신성을 회복하셨다는 의미인 것이죠.
그래서 이단 지정이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곱티교가 단성론을 주장한다면 당시의 단성론 견해와 같은 것이겠지요?
단성론은 예수의 인성은 인성(人性)과 신성(神性), 두 개의 성질로 구성되어 있지만, 육신을 입어 지상에 태어난 뒤 인성은 포도주가 바다에 섞이는 것처럼 신성에 합쳐져서 단일한 성질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양성론이란 문자 그대로 "두 가지 본성"을 의미한다. 두 가지 본성은 인간의 본성, 예수의 인격에 존재하는 신성한 본질을 나타낸다.
개신교도 이 이론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합성론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에 신성과 인성이 분리되거나 혼합되거나 혼동되거나 변화 없이 하나로 통합되어(μία, 미아) 복합적인 본성(φύσις, 피시스)이 있다는 그리스도론의 이론 중 하나이다.
세상의 모든 종교 자체가 인간이 인간을 조종하기위해 만든 허상일뿐인데, 뭐가 이단이고 뭐가 정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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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트기독교는 영지주의 기독교 아닌가요? 영지주의는 지나친 이원론 신비주의지요
현대 종교 중에 이단이 아닌 종교는 없다.
이단인가 정통인가의 여부는 정치 세력과 국가의 힘을 등에 없고 세력을 확장했는가 그렇지 못한가의 차이일 뿐.
나는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았지만 성실한 신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개신교를 보면 잡탕개밥 그자체..전에 교회를 몇년 다닌적이 있었는데 교회돌아가는 꼬라지 보고 환멸을 느껴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았어요. 불교에도 거부감은 없고 이슬람을 혐오하지도 않고 유럽의 개신교와 다른 여타 종교들에도 거부감을 거의 안느끼는데 우리나라 개신교만 보면 환멸을 느낌.
한국은 유교의 영향으로 잡탕이라그래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제겨우 백년 좀 넘었는데 그동안에 하나님의 성품을 달아가는 성화되어감이 파급 되기에는 너무 시간이 없었죠 그러니 넘어지는사람들이 더많다보니 그래요 사람을 보면 다너어져요 한국은 샤머니즘이 너무 강해서 기독교가 힘이 없어요 단지 양만 많고 질적인 수준은 완전 거의 바닥입니다 그리고 무식한 사람들도 너무 많어요 사상이나 정신적인 유산이 너무너무 없어서 그래요 나는 책읽는 사람들을 본적이 없고 가족단체로 피가 강한 민족은 한국이 제일 일꺼예요 뭣일이건 본인 잘못입니다 하나님 잘못 절대아니죠 순종안했으니까요
저도同感입니다
이슬람으로 가시요
당연하죠!!
말이 개신교지,한국식 입맛에 맞는 예수에, 목사 위주로 교리를 슬쩍 변개한 그야말로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너희는 누구냐" 라고 질문 받을 사악한 종자들 입니다.
한국 개신교가 쓰레기라고 느끼면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분입니다.
콥트교를 흔히 비 칼케돈파라고 하지
4대 복음서 상징물, 마태-사람, 인자, 그래서 천사로 표현됨, 마가-사자, 누가-소, 요한-독수리,,, 각각 인자의 복음, 사자의 복음, 소의 복음, 독수리의 복음으로 표현됨. 콥트교는 가톨릭 성립 이전에 분리되어 나갔기 때문에 지금도 독자적인 교황 체계가 있음. 이슬람이 타 종교에 관용적이였다는건 나이브한 소리고 실제로 심심하면 대규모 박해를 가하곤 했었음. 콥트 교도야 말로 이슬람과 머리를 맡대고 천년 세월을 보낸지라 이슬람이 걸핏하면 거짓말 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 이슬람이 관용의 종교란건 진짜 교과서에서나 있는 말이였음. 베네치아 공화국이 성 마가의 유골을 빼돌린건 도둑질 한게 아니라 당시 정기적으로 있었던 이슬람의 약탈로 인해 습격당할 위험에 처했던 수도원측과 협상해서 돈주고 매입해서 빼내온 것임.
즉 내 관점에서는 유럽과 미국의 개신교는 이단이 아니고 한국의 개신교만 이단임. 통일교,JMS,여호와의증인 등등이 다 여기 한국개신교에서 파생됨.
여호와의 증인은 미국에서 생긴건데
미국에서 생긴 이단
신천지 서운하겠어요~~
지식이 없는 관점은 의미 없어요
여호와의 증인만큼 건전한 곳이 없다. 알아봐라
오디오 모노? 거슬림
헐 사랑의교회 저격 ㅎㄷㄷ 여기저기서 수난이구나 가여워라
내용은 조금 틀렸지만
개신교인들이 이 영상을 보고
성모님과 성 요셉의 수난을
조금씩 이나마 알았으면
감사한 일이죠.
예수님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렸는지
이왕 이런 영상을 찍고 올 릴 거면
조금 씩만 더 정성을 기울이면
사실 을 알 수 있는데
안타깝네요.
예수님 대신 헤롯에게 죽임 당한 베들레헴의 아기들은요? 그 아기들의 엄마와 아빠들의 절규는요?
종교 자체가 그냥 판타지다. 정신차려라 인간아.
누가=루까
콥트정교, 테와히도정교, 아르메니아정교 다 단성론교회라고 하지요.
베네치아…못됐어….
개신교? 마가? 알아듣기 힘들다
곱트교가 역사가 더 깊은데 ㅋ ㅋ ㅋ
종교라는게 특별한의미가없는데 이단이던 삼단이던 무슨문제있겠어요? 인간답고 옳바른길을가면
1단이고 조금덜하면2단이고
그다음3단이지요
일부분이 아니라 한 70% 정도가 개인적인 해석인 거같음
예수가 죽은 사람을 살리는 기적(?)을 행하니 한국 목사들도 본보고 기적짓거리를 따라한다.
예수의 결정적 실책이다.
10계의 무대가 어디인가를 보니 영국 임.브레이브 하트의 무대가 애굽 임.
마가를 마르코로 바꿔 부른다고?? ㅋㅋㅋㅋ 마가라는 이름은 우리나라에 성경이 들어오는 과정에서 한자로 작성된 중국에서 만든 성경이 들어오게 되는데, 마르코를 중국어로 음차하면서 马可, 마커 로 표기했고, 그걸 우리발음으로 마가로 다시 표기해서 마가가된거다 ㅎㅎㅎㅎ
마르코의 영어식이 마크고 이걸 한자음표한게 마가임 뭐 대단한거라고 태클질을 ㅋㅋㅋ
개신교특징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곳은 나사렛 입니다. 예루살렘이 아닙니다. 나사렛 예수라고 하지요.
베들레헴 아닌가요?
@@HHHee11
아 그러네요
죄송
나사렛의 베들레헴이라는 지역입니다...
@@user-ir2ef6vc8n 나사렛과 10키로 정도 떨어진걸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지명은 베들레헴 입니다.
@@HHHee11배둘레햄 ㄷㄷ
거짓말을 믿고 있는 한심한것들
신약성서의 무대가 한반도 개성과 충청도 임.로마가 조선을 세웠음, 고황의 주변이 역사의 무대임.
😮😮
믿지 않는 분이
(성가족) 이라는 말이
참 거슬리네요
그냥 가족이라 표현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아..여호와의증인은 궂이 이단이라고 보지는 않음. 어찌보면 교리순수주의고 세상이치와 따로 노는것 외엔 거짓없고 사기안침.
상당히 편협한 지식으로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먼저 지식을 좀 더 넓히시는 것이 어떨까요..
기독교 원조 교회 이지
너희들은 전부 이단이다 예수를 믿는다면서 너희들은 돈을 믿지 않느냐
다 가짜ㅡ그 근거ㅡ예수께서 직접 그 많은 학생들중 ㅡ깨달은 제자 겨우 11명ㅡ공자께서 10년이상 겨우 5명? 석ㅈ가모니께서도 소문ㅇㆍ기는 학생7,000명 깨달은 제자 겨우 6명? ㅡㅡㅡ엄청나게 어럽습니다 ㅡ니들도 단 한글자 뜻 모르지
콥트교 교리이상함, 퀘이커 명상종교 ㅡ이단이지요❤🎉😮😊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