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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요즘 사람들은 배고프면 라면먹으면 되지 라는 식으로 왜 저당시 의사들은 위생관념이 저렇게 바닥이었느냐? 왜 돌팔이의사들이 판을 치게 국가는 방치했느냐?(돌팔이의사가 아니라 실제 의사들의 수준이 그정도였는데 ㅋ) 왜 경찰들은 없었는냐? 사회는 왜 안전시스템에 소홀히했느냐? 사회가 책임을 안졌네... 이러면서 당시를 지금의 사회적 수준으로 잣대를 들이대면서 분개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권의식이니 여권이니 그런말을 하는 사람들처럼... 그당시 그런 개념자체가 없었는데도요... 제가 기억하는 한국의 7,80년대만해도 집집마다 도둑이 기승을 부렸고 길거리가다보면 골목에서 뻑하면 끌려가서 폭행당하고 강간당하고 싸움나고 길거리나 대중교통에서 소매치기 퍽치기 온갖 치기들이 기승을 부렸었는데 과거를 왜곡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과거가 살기가 좋았다느니 못살때가 인심이 좋았다느니.. 지금은 정이 매말랐다느니... 이러구 있더라구요... 난 지금처럼 살기좋고 먹을거많고 안전한 대한민국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너무 좋은데...지금이 너무 좋아요.

집밖은 위험하다!!!!

왕이고 국민이고 씻지를 않어~

망구다이 ~ 망구다라는 장군이 만든 전략이라고 들었습니다~

참 열심히들 산다. 그 상황에서 전쟁까지... 한심

이베리아반도가 농경지로서 좋은 조건이란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 약 1500년전 지금과는 환경이 다소 틀리겠지만 . 스페인 내륙지방은 아주 건조해서 농사짓기엔 거의 불가능 . 스페인 내륙지방엔 오로지 올리브나무뿐 . 사람도 살기 거의 불가능 . 80%의 내륙 땅엔 사람이 안살고있어요

망구다이 전술

종교 자체가 그냥 판타지다. 정신차려라 인간아.

지금도 이런 삶을유지하고 누리게 된게 당연한것 같아도 똑똑한 몇 안되는 위인들의 발명품으로 사회가 발전이 되 편리하게 살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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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갔을때 생각나네요❤❤😢

리얼 RPG게임...

지금도 마찬가지 아닌가??교통사고 나서 죽을수도 있고...지나가다 묻지마 살인당해서 죽을수도 있고... 의료 사고로 죽을수도 있고.. 암걸려서 죽을수도 있고.. 보복운전으로 내렸는데. 칼빵맞을수도 있고.. 집에 강도 들어와서 죽을수도 있고.. 연쇄 살인범 한테 죽을수도 있고... 질병으로 죽을수도 있고. 그때나 지금이나. 죽음은 늘 가까이 있다..

중세에서 살아남기 개빡세네

응 애초에 출생인구 적어서 중세에 태어날 확률이 너무 적어~

난 아마 저런이유로 죽는것들을 보고 자살해서 죽었을거야

역사가신은없다를증명하내요 ㅎ 저때 의학도과학도 발전하지못해 병들면 신에게기도햇겟지만 효과는없엇지요 지금은 과학의학이발전해서 신은필요도없고 역할도없지요 ㅋ

저런 상황을 다 극복하고 지금까지 인류가 유지되다니 하지만 언젠가는 인류가 멸망하겠지 1억년 뒤에 인류가 존재할까?

잼있어요 ❤

중세뿐 아니라 20세기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10세 이전에 병걸려서 치료 못하고 죽었어요. 워낙 몸이 약해서.

타임머신 생기면 중세시대로 가서 마녀사냥한 놈들 싹다 죽여버리고 싶네. 중세엔 동양이 얼마나 문화적으로 앞서 있었는지 중세서양의 야만을 보면 잘 알수 있다.

참 조잡하다. 배경이미지부터 조잡하고 얼마 안되는 내용만넣고 고생하네. 다른 유튜브라도 좀 보고 해라. 만명이 태어나서 영아하망율이 높았으니 그중에 몇 죽고 또 살아남은 중에 이런저런 요인으로 사망하고 이런식으로 좀 체계적으로 설명좀하지 …

재밌고 유익하네요😊 좋은 채널❤❤❤

개신교가 정단이라 전제하면, 이집트 콥트교는 이단이지.

아이쿠 인간들은 이래죽고 저래죽고....결국 인간은 죽기위해 태어나서 결국 죽는다

20세기 중반부터 지금이 인류역사상 제일 살기 좋은 시대임

구한말에 조선인 기대수명이 22세였고 어릴때 죽는 경우가 많았으며 22세까지 생존자의 기대수명은 33세 였다고 하네요

그것은 조선에 그때 태어나도 마찬가지죠

페렴이나 독감 장염 배탈만나도 죽는시대

아 깜짝이야 얼굴.... 쥔장님 ㅋㅋ 목소리는 좋네요 구독 박습니다

유대인은 모두의적

평화가 왜 영어로 조각과 같은 발음인지 알겠네요

1차대전 프랑스 에 태어나었으면 전장 에서 사망

늙었다는것은 살아남았다는것

현대에 태아나도 팔레스타인 사람으로 태어나면 이스라엘 군인에게 총 맞아죽고, 우크라이나 인으로 태어나면 전쟁으로 뒈지는 거죠. 중세나 현대나 결국 뒈지는 건 똑같아요. 다만 현대가 좀더 선택권이 더 있는거죠.

우리는 핵무기에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한다. 핵무기가 발명되지 않았다면 지금쯤 6차대전까지 끝났을것이고 셀수도 없는 젊은이들이 죽었을것이다.

입장이 서로 다르다. 이스라엘은 기독교, 천주교 모두 이단이라고 한다. 기독교와 천주교는 이슬람(무슬림)은 이단이라고 한다. 기독교는 천주교를 이단이라고 한다. 천주교는 자신만이 정통이라고 한다. 교황은 천주교 이외의 종교도 인정해야 한다고 이제야 말했다. 기독교는 여호와 증인, 신천지 등은 모두 이단이라고 한다. 여호와 증인과 신천지는 자신만이 정통이라고 한다. 이걸 지켜보는 비종교인은 단지 이런 생각뿐이다. "놀구들 자빠졌네"

皁衣仙人(조의선인)에서 皁를 파자하면 白十이 되죠. 몰타기사단이 白十字를 상징표식으로 하고 있군요.

카이로에 18개월 동안 머물면서 콥트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성가족이 3개월 동안 머물렸던 동굴 위에 세워진 바쿠스 교회도 가보고 콥트교 대주교가 있는 곳도 들러 보았는데 서방 교회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고 소수의 콥트교인들이 종교를 지키고 있는 쓰레기 마을도 가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이스람교로 개종하지 않고 굳건히 지키는 그들의 신념에 박수를 보내고 존경합니다.

중세 평균 수명 다 까먹은 건 사실은 영아 사망률 때문이고 영아 사망률은 귀족 평민 할 거 없이 높았는데.. 그 이유는 집안에서 불을 피워서 그렇습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이죠. 뭐 멀리 볼 거 없이 우리나라 80년대 이전에만 해도 연탄가스 중독으로 아기들 죽었다는 뉴스 심심치 않게 나왔었습니다. 아기들은 일산화탄소 중독에 어른 보다 훨씬 약한데.. 집안에서 불을 피웠으니.. 뭐..

상당히 편협한 지식으로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먼저 지식을 좀 더 넓히시는 것이 어떨까요..

롬바트 ... 커피 잘.... 모를껄 인터냈 찿지마라..... ㅋㅋ

콥트교의 알렉산드리아 주교도 교황의 칭호를 씁니다. 교황이라는 칭호는 로마 주교와 알렉산드리아 주교가 씁니다.

가톨릭 교회는 가톨릭 교회가 없는 곳에서는 동방정교회 미사에 참여하는것은 가톨릭교회 미사에 참여하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교리상의 차이는 없고 거의 같다고 보면 될것같아요

로마교회는 하나로 동방정교회는 나라마다 다르게 분화되어 갔지요 로마교회(가톨릭)는 교황을 수장으로 하나로 되어있었지만 동방정교회는 각나라마다 그나라의 국왕이 정교회의 수장을 겸했고 그결과 여러나라의 정교회로 분화(분열)되어갔습니다 (러시아정교회 그리스정교회 곱트정교회 등...) 참고로 말씀드리면 십자성호를 가톨릭은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긋고 정교회는 위에서 아래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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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아예 모르는건 아닌게, 프라그의 경우 사망자가 많지 않았음 왜냐 도시를 봉쇄 해버렸기 때문에 유대인도 청결을 중요시 해서 흑사병으로 죽은 경우는 많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