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이 행동'을 보이면 치매를 의심하세요 | 치매 증상, 진단,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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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08. 2024
- *제작비를 지원 받은 콘텐츠입니다.
진단, 대응, 시설 상담, 돌봄까지 치매 돌봄 전문가가 알려 주는 치매의 모든 것,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를 소개합니다.
✔ 참고 도서: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강현숙
✔ 책 보러 가기: bit.ly/48Lcl2g
✔ 제작: 책식주의(papervore@naver.com)
✔ 나레이션: 이정민(jmlee.daisy@gmail.com)
#치매 #치매예방
치매 돌봄 전문가가 알려 주는 치매의 모든 것,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를 소개합니다.
✔ 도서 정보 : bit.ly/48Lcl2g
안떠오르니 '그거' '거기'라는 말을 잘함
거시기 거 있잖여
아ᆢ뭐
말로 하라니까~~~!!!
우리부부 대화예요 😅
저두요ㅠㅠ
평소에는 치매초기증상이 시작되었는데..검사하면 정상..인게 함정 ㅠㅠ
혼자 살면 요일과 날짜는 잘 잊어버린다 . 가족과 함께 살면 가족들의 출퇴근 때매 날자와 요일을 잘 알지만
혼자 살면 날자와 요일은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 그리데 치매 안심센터에 가서 검사를 받았보라고 했드니
98점이라고 하드라 98점도 날자와 요일만 햇갈려 해서 라고 하드라 .
나이가 들어 안락사 원하면 안락사로 조용히 떠나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나이가 80으로 접어 들며 치매가 무척 두렵네요~
80이세요? 와 근데 타자를 치시네
집에서 할아버지 휠체어태우면서 간호하는거 정말 힘들고 고틍스럽더라고요 엄마가 젤 고생했는데 엄마도 치매증상이 조금씩 나타나서 너무나도 가슴이 찢어지네요
치매 안걸리실거예요
걱정마세요~^^
여든세 신데도 맞춤법이나 어휘력은 요즘 애들보다 나으신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ㅎ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하지요!!건강하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15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 1:50 날짜감각이 사라진다 2:34 동네가 날설게 느껴진다 2:57 실행능력 떨어진다
다 필요없고,
안락사나 합법화 해주길.
기억도 없어지고 옳은 희노애락도 못 느끼는데 더는 살아서 뭐하노?
돈 축내고 자식들 인생 발목잡으면서 살아가는 거야 말로 최악의 인생이다.
안락사가 나쁜 게 아니여. 타인에게 피해주는 지도 모르며 사는 삶이 최악인거지.
그런거 같다.
동의합니다 만번도 더
그 안락사를 누가 정하냐이죠
이기적인 인간들이 쓸모없다고 버리고싶은게 안락사법이다ㅜ
우린 타인을 도우면서 자신의 삶도 의미있고 참행복을 알게된다
나자신이 치매나 사람구실못하면 안락사를 선택할것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내남편이나 자식 가족은 돌보면서 사는게 더 마음편하다
버릴수없다
세포를 뇌에 충전하려면 운동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 스트레스해소하기도좋구요. 어르신들은 평생 죽을때까지 일할능력있고 계속 일해야합니다.
어르신들은 다리운동하지않으면 걸기힘들어지고 뇌에 세포가 죽여져서 나중에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같은 증상이 생겨 치매증상이 빠르게 올수도있으세여 치매 예방하려면 운동하거나 유산소윤동 등등 스트레스해소하면서 피트니스를 다니는편이좋습니다.
국가가 케어해주고 소일거리나 평생직장을 제공해줘야 어르신들은 편히 죽을때까지 일하실 수있습니다. 어르신들과 여행도 많이다녀야하구여
여행하면서 운동하는 게 가장 치매증상과 벗어나는것입니다. 여행하고 운동하고 책을 읽어서 반복적으로 학습하는편이좋습니다. 그게 가장 치매예방하는것이니까여 책을 읽고 쉐도잉해줘야하고 반복적으로 책을읽어서 학습해야합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게 효과적이라생각합니다. 단어공부해서 단어를 장기적으로 기억해야합니다.
뇌에 세포가 죽으면 뇌도 죽는건데 하드디스크가 망가트리면 컴퓨터도 못쓴다는 거와 같다고보시면된다.
세포를 뇌에 충전하려면 다양한 운동하는 게 좋습니다. 여행하면서 운동하는것도 좋구요. 그게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같은 치매증상에 벗어나는것이고 치매예방하는것입니다. 스트레스해소하려면 피트니스 다니는편이좋구여 스트레스 쌓이는것도 별루 좋지못합니다. 스트레스쌓이면 뇌에 바이러스가생깁니다.
좋은말이네요
뇌에 바이러스가생기면죽는데...
파킨슨(Parkinson)
내가 요양병원 입원중일때 산부인과 교수님 치매로 입원하셨음 책만은 아닌듯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헐 자기전에 유투브 보는데 끊어야 겠네요
친정어머니 96세 인데요
치매가 당장오는병이 아니예요 몇년 전 부터 이상한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다들모르고 쉽게 넘어가곤하지요
어느날 돈 잃어버렸다고
누가 가져 갔냐고 시작이드군요 그리고 우울증부터 오곤 한답니다
지금은 날짜 요일 잘 알고계셔요 지난 과거 다 잊어 버리고 기억을 못 하셔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답니다
딸인 저가 가족요양하고 있지요 허리 굽지 않고 걸음도 건거리정도는 걷고 있지요 지팡이 챙피하데요 자존심 엄청 강하고요 우리모두 부모님께 전화 자주드리고 후회하지않게 합시다
차 끓이려고 부엌에 갔으나 내가 왜 왔지 하고 잊었다가 거실로 발을 옮기려는 순간 생각이 나서 차를 끓이는가 하면 갑자기 변절자 란 단어가 안 떠올라 한참 헤맸어요 이것도 치매 진행 증상 인지요 나는 현재 62세 입니다.
8순노모 모시고 삽니다. 몇년전부터 물건이 없어졌다..왜 그걸 가져가냐..의심하고 별 이상한 소리하고 상황에 안맞게 춥다덥다 한여름에도 왜 문을 열어서 춥게하느냐..남탓하고 해서 시집간 누나들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나이들어서 그런거라고..누나들은 일주에 한번 두어시간 와서 엄마랑 수다떨고 갑니다..그땐 정상처럼 보여요..나만 치매로 모는 세상 나쁜놈이라고 별소릴 다듣고 결국 뒤늦게 치매판정 받아서 결국 똥오줌 받아내고 있네요..ㅜㅜ 같이살지 않는 자식들은 엄마말보다 같이사는 자식이 하는말 잘 들으세요..자기들이 똥오줌 받아줄것도 아니면서 왜그리 엄마가 정상이라고 우겨대는지..초기에 진단받지 못한 결과가 너무 참혹하네요..부모님 더 고생시키지 말고 빨리 진단받아야합니다.
치매 전 단계에 있는 인지장애 상황이 있다네요. 저희 이모도 이진단을 받고 약을 드셨는데 10년이 넘었지만 혼자 일상생활 하셔요.
갖은 방법을 다 써도 안되지요 그저 경우의 수에 해당되지 않기를 바라는 수밖에
아주 정확한 정보입니다. 감사 ~
치매안심센터 도움 안되요. 저희 어머니 치매까진 아니고 인지장애가 문제 있었는데 그냥 정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병원가서 제대로 검사 받고 약 드시고 계세요.
저희 아버지도 안심센터에선 정상이라고 판정 받았는데 병원에선 아니라고 판정 받았어요!!!
안심센터에만 가지 마시고 이상한 점이 있으면 꼭 병원에도 가보시길!!!!
병원두 독한약 주니까 조심 ~
저희 엄마두 3년 시간을 버렸어요
병원도 신경정신과 치매전문으로 보는 곳 아니면 증상 심해도 뭘 몰라서 초기를 놓쳐요
의사는 약만처방하지
부작용은 책임지지않는다
우리 엄마도 보건소에서 인지검사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엄마 말씀이나 행동이 이상해 병원가서 MRI 찍어보고 초기 진단받고 약드시고 있어요
내가 치매였다늬
문치매
검사도 주관적이라 정확치 않더군요
최근에 그릇찬장을 열어보고 깜놀했네요.. 밀폐용기에 담긴 밥이 냉장고에 안 있고 거기에 하루 정도나 있던듯..😂 그리고 통장에 포인트가 현금으로 입금이 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가입한 기억이 안나요.. 가입 내역 조회해보니 두 달도 안 됐던데..ㅜㅜ(난 엄청 오래되어 기억이 안 난 줄..)
가족에게 보여줘야겠어요!!!!!!!!!!!!!!!!!!😢
항상 티브를 켜놓으시고 주무십니다 티브를 끄면 무서워하시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저도 40대인데 몇개 해당되네요.
휴대폰 통화 등 장시간동안 해도 기억력 떨어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자기전 티비보면서
잠이드는습관이
있는데 고쳐질러지~~
치매검사 받으려면
무슨병원으로가나요?
신경과요
신경과 가셔서 인지장애검사.
피 유전자검사.뇌 mri까지 다 하시면 2.3시간 걸려요 아버지 모시고 갔는데 가족도 설문조사 같이 하고 진빠지더라구요 오래걸림
다 해당 되네 30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 이겠죠.ㅋㅋㅋㅋ 😂
약물 과다 복용...
노화에 딸려오는 병이라서 약이없는거 같더라고요....
자기전 휴대폰금물! 그럼 이내용도 보지마!! 절대!
자기전 휴대폰 T.v 시청×
책보는건 괜챦츄?^
저희어머니84세인데 암산 하시고요 문자 카톡 인터넷뱅킹 영어공부도하시거든요 사람마다다르죠
와?😮😮😮
그렇군요;;;;
제 모친께서도;;;
현재 85세이신데요.
당연히 어머니 드시라고,
바나나를 사다 놓은건데요. 바나나를 드실때?
"나 이거 먹어어도 되니?"
라고 저한테, 물어보시네요?
당연히 어머니 드시라고,
사놓은건데 말입니다;;;
그런거 다하시고 똑똑하셔도 치매가 급성으로 오더라구요 어떤 부분은 건강하신데 몇가지 부분만 증상이 와서 모르고 그냥 노환인줄, 가까운 가족 이야기입니다.
86세가되니 급속하게 오더라고요
저희 아버지 97세인데 94세까지 컴퓨터도 잘하시고 해법수학도 푸시고 바둑도 잘 두셨는데 최근에 집도 자주 잃어버리고 화장실을 못찾아 우리 방으로 들어오시기도 합니다. 절대 안심 할 수 없습니다
시어머니도 그 연세엔 모든 것을 다 하셨어요 80대 중반까지 건강한 분들 많이 봅니다 올해 시어머니는 95세신데 작년 중반부터 인지능력 확 떨어졌어요 93세에 돌아가셨다면 총기가 엄청 나셨다고 얘기할 텐데 그래도 어머니는 치매 초기라 어찌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어머니 총기 자랑하기엔 너무 젊으십니다^^
옛날엔 노망들었다고 했지!
제발이제
안락사허용좀하자
정신몸땡이멀쩡할때난치매 걸리면 안락사원한다서명하면 안락사시켜줘야
아이구 안락사는 혼자서 식사도 못하시고. 가족도 못 알보시고 정말 미동도 없고 응급실에서 콧줄 끼시고 생명연장 하신분 들에게만 허용하면 좋겠죠
각자도생 시대입니다
비전문인이 형식적으로 하는일 -그걸 믿으시나요? 모다 소용읍죠-
진정한마음으로 봉사한는맘이 있고 정부에서 도울때 약간 어주약간 도움이 될까요? 그분들도 다먹고살려 일합니다-
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