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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이네 뇌구조라도 좋은 사람한테 자폐가 가야 그나마 합리적으로 살 수 있을거니까

싫은 소리도 들으면서 살아야되는데...

부모에게 좋은 머리를 물려받을 확률이 과연 가난한 부모에게서 높을까, 잘사는 부모에게서 더 높을까? 이것만 봐도 답은 나온다, 인생은 운이 그냥 100%다 2:08 난 아닌데~~ 인생 아직 안끝났다, 노력하며 살자

난 막낸데 왜 완전 다르지? ㅋㅋㅋㅋ

크거 생각할거없음 학교에서 자기보다 약한사람 괴롭히듯 이겨 먹을려고 하던가 얍잡아 보고 얘기하는데 자기말만 하고 남에 말은 무시하고 돈쓸때도 잔머리 굴려서 남에 돈을 더 쓰게 하고 이런사람은 피해야지요

보호받지 못하고 늘 한발짝 물러서있는 부모를 깨닳고는 깊은 내면의 어두움이 생긴것같다 다른사람을 잘 신뢰하지 못함부터 ,반대로 마음주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의존까지~ 그런부모가 이제와서 내게 의지하려 하는 모습을보이고 원하는 반응이없으면 주변사람들에게 마구된 말도 하고다닌다 더 이상 부모란 존재가 나에겐 아닌듯 하다

이거레알......내부모..... 나또한 ㅠㅠ

제왕절개로 출산하면 자폐아로 태어날 확율도 높아짐...

죽을때까지 못들어볼 말 ㆍㆍ

남편들이 술의힘 빌려서 하는 말들???

앵??? 내가 자식들에게 하는 말인대.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애 김을 안구어? 건강하려면 미각을 포기하라 이건가

이건 있어 보이고 싶어도 없어 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는데도 없는게 더서러운거다 ㅋㅋ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아예 거실에 두어야겠군요. 20년 넘게 폰보다가 아주 늦게 잠들었어요ㅜㅜ

지금30 20대는 50대인 우리한테 효 건강 셀프라고하더군요 각지도생이라고 한참 먹먹했지만 정신챙겨야지

현명한 분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역으로 '아내가 남편을 사랑할때 진짜 하는 말'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내 평생 찾아볼 수가 없었다. 왜일까?

속궁합안맞으면 성격차이라며 이혼하는거아닌가

평생 돈 걱정 안하고 살았는데 얼굴애 나타나는지 특히 여자들이 금뱡 알아보네요. 자판기같이 항상 필요할때 있었어요.

정규직 뿐만아니라 택배상하차급 노동강도를 최저주는데 차라리 중개업체 껴서 기숙사, 주급 가불받는게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아요

능력주의를 잘 못 이해하는 사례지. 부모의 입장은 왜 생각안해? 내가 능력이 되서 내 자식에게 기회를 주는건데 왜 내 능력을 발휘 못하게 하는데?

당근과채찍을 잘줘야지 당근만주면 애들싸가지 ㄱㄴ없던데

현대 사회의 출산율 저하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부모로서의 자격이 미흡한 부모에게 자란 아이는 후에 미래의 자식에게 보다 개선된 부모가 되겠다는 다짐 대신 미래의 자식을 위해 자신을 마지막으로 대를 끊기를 결심한다. 아무리 조심해도 상처가 남은 자신이 부모가 되면 한 번의 실수 속에 부모의 그림자가 비춰질 것을 알기에.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오히려 자존감이란거 생각안하고 사는 사람 자존감이 높은 듯. 자기가 자존감이 높은지 낮은지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자존감이 낮은것 아닌가여ㅎㅎ자존감이라는 말은 남들이 저 사람은 자존감이 참 높은 것 같다 할 때 쓰는거지, 스스로는 쓸만하지도 않고 자존감을 높이려고 발광을 해봐도 소용없음. 그냥 여러경험하면서 성공도 하고 실패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서도 보고, 어떨 땐 그 실패까지도 내 친구처럼 안고 살아가다보면 자존감은 저절로 생기는 것

가짜관계에 지친 분들을 응원합니다

문화센타가서 60대 어르신들 만나니 밥 살줄도 모르고 자랑질은 푸짐하고 인생 충고질 왜 늙으면 입닫고 지갑열라고 했는지 알게됐음

딱 저네요. 무슨 일생기면 회피하고 단절하고 친구 삭제하는등 행동을 해야만 마음이 편하죠. 전 10세부터 엄마랑 떨어져 지냈는데요, 어려서부터 엄마로부터 칭찬을 별로 받아 본적없고 엄청 엄격하셨죠. 항상 두려움의 존재, 불편함의 존재였죠. 하지만 물질적으로는 남 부러움 없이 해주셨어요, 저는 사랑이 그리웠는데... 그래서인지 제3자가 보면 이런 훌륭한 엄마 없다고 하시는데요...전 이해가 안되네요... 이해를 못하는 제가 더 나쁜 사람이 되는것 같네요... 단절하고 회피하는 절 엄마는 이상한 애라고 생각해요..'넌 왜 성격이 이상해..' 지금도 이런말 하세요.. 그럴수록 더욱 대화를 회피하게 되죠, 34살 애엄마가 된 지금도 전 엄마가 넘 불편해요. 자존감도 남들보다 낮은게 느껴져요...그런 제자신을 보고 더 짜증나고 괴롭구요, 그래서 아이한테는 최대한 리액션도 잘해주고 사랑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는지요...? 성인이 되어서도 그런 상처들을 잊어버리지 못하는 제 잘못일까요? 혹여 저도모르게 아이한테 똑같이 대할까봐 걱정이예요.

04:02 아닐걸요.그 부모들 마약 경험 조사를 안 하고 답을 정하고 추정하네. 옛말에 배우지 않고 생각만 하면 위험하다고 하죠. 요즘으로 보면 다각도로 조사 안하고 생각만 하면 위험합니다.

통계조사할 때, 출산 연령은 고려했나 ?

1.당신이니까 이정도 하지 2.당신이 제일 이쁘다. 3.내가 복이 많아서 당신을 만났지

자격도 안되는 부모들이 너무 많다.

오늘 소개해드린 도서는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입니다. 📕책 보러 가기: bit.ly/3K1uGxp

오호~ 우리 남편이 평소하는말들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건강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건 로또 1등 아니 슈퍼볼1등 , 초능력을 얻는것만큼 큰 축복이다 저런거 한번 생기면 평생 극복하기위해 노력해야된다

돈버느라 자식을 제대로

저도 지난달에 출산했는데 애기가 너무작아서 인큐에서 못버티고 떠났어요.. 병원에서는 장례를 치르려면 사망신고서가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전 수술직후라 입원중이고 신랑혼자 사망신고를 위한 출생신고를 하고 다시 사망신고를 했어요 .. 고속도로를 달려서 오는데 벽에 돌진해서 죽고싶었다고 하더라구요.. 쌍둥이였는데 둘다보내줬어요..ㅠㅜ 저 내용을 보니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신랑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도...

교육감사합니다

난데?

부모뿐만아니라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해도 저런 회피성향이 생김 거부당할 두려움때문에

는 내가 시댁을 생각할때 필요한 마인드..

맞음. 곁에 남아서도 안되는 거지임. 좋은사람은 생각만나도 미소와 웃음이난다

저도 그랬는데 전 다행히 성인이 되어 긴장하다 조심스레 도움을 요청한곳에서 도움을 받아주시는 그런 경험을 겪고 병원도 다니면서 그런 경험에서 좀 나아진 케이스입니다. 저도 말 안하고 참고 숨는 케이스였어요. 사실 숨는게 제일 편한것도 있고요. 근데 크니까 숨는게 도움이 안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결론은 혼자 살아야 된다는것.ㅠㅠ

우울했던 수십년을 돌이켜보니 맞네요

어싱은 과학적 근거가 없어요. 그리고 자연을 파괴합니다

인간은 겪을수록 거의 혐오감이 와요 특히 힘들어졌을때 확연히 드러나더라구요 나역쉬 친구나 주변인들에게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착각이였어요 있으면 짜증나고 없으면 외롭고 인생이 ×같아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이유중 한가지.정책 쏱아부어도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