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S 샀습니다. 이제 2022년엔 독서를 열심히 할 수 있을겁니다..
Vložit
- čas přidán 29. 12. 2021
- 국내 이북리더기 대표브랜드, 크레마의 최신버전 크레마S가 출시되었습니다.
기기 자체는 새로 개발된건 아니고 오닉스 포크3를 그대로 수입해 온 것이긴 한데,
국내 이북 시장에 맞는 UI가 안드로이드10과 적절하게 조합되어 있어요.
이번 12월에 예약구매로 사서 2주동안 써 보았는데
6년 전 크레마 사운드를 사서 썼던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과 스펙이었네요.
내년에는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14 이북리더기
00:51 크레마 브랜드
02:07 언박싱,구성품
04:04 상세스펙
05:41 사용방법
08:38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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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S
#이북리더기
#YES24 - Věda a technologie
[오류수정] 4:26 크레마S의 램은 1GB 가 아닌 2GB입니다.
오 상세하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실제로 어떤지 보고 싶었는데 서점에는 카르타g까지만 볼 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ㅠㅠ 환경설정까지 보여주셔서 구매에 참고가 됐습니다ㅎㅎ
크레마 사운드에서 넘어왔는데 ㅠㅠ 거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너무 좋으네요
와~ 살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리뷰 잘 봤습니다!!ㅎㅎ
이런 것도 있었네요.
다양한 전자제품 리뷰 감사합니다 :)
상세한 리뷰 감사해요! 밀리 사용하실 때 밑줄 긋기는 괜찮으셨나요? 사운드업을 계속 쓰고 있는데 밑줄이 너무 답답해서 슬슬 업그레이드할까 고민이 되네요 ㅠㅜ ㅎㅎ
출판사 및 이북 전자 도서를 판매하는 사이트들 관계자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합니다.. 이북전용 전자 도서는 상하좌우 여백을 없앨 생각은 왜..못하는 지요??
아이패드는 장시간보면 눈이 아파서 처음으로 크레마s 샀어요. 디지털기기지만 디지털디톡스가 되는 신기한 장비인듯해요
출시되었다고 소식은 들었는데 리뷰 잘 봤습니다.
예전에 크레마로 웹소설 즐겨 봤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ㅎㅎ
제가 크레마는 아니고 포크3 쓰고있는데, 진짜 개구린데 좋아요. 일 엄청 못하는데 사람 좋은 직장동료 느낌이랄까요? 독서 하나만큼은 폰이나 패드보다 좋은데 나머지 모든 것들이 개슈레기입니다. 엄청 느리고 잔상 남고 답답해죽겠고... 근데 막상 패드로 책 읽다보면 눈 아파서 다시 종이책이나 전자책으로 돌아와요.
ㅋㅋㅋㅋㅋㅋ 비유 너무 찰떡이라 이해가 확 가욬ㅋㅋㅋ
저도 포크3 쓰는데 정말 완벽한 비유입니다ㅋㅋㅋㅋㅋ 느리고 답답한데 좋아요ㅋㅋㅋㅋㅋ
저도 포크3인데 저랑 잘 놀아주는 동네바보형 같아요ㅋㅋ
노바 3 쓰는 중. 킨들보다 답답하지만 안드로이드 앱 호완때문에 제일 좋음
맞아요. 진짜 공감. 다 별론데 책 읽게 해주는 분명한 목적 하나 만큼은 확실하게 해줘서…
오늘 yes24에서 문자 받았습니다. 발송 했다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크레마 사운드 쓰신다고 하셨는데 사운드와 비교하는 식으로 리뷰를 하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레마s는 다른 이북리더기에 비해 가격대가 있어서, 이거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북리더기 자체의 특성보다는 크레마s가 다른 기종보다 어떤 점이 더 좋은지를 궁금해하실거예요. 기존 이북리더기는 다른 분들이 이미 리뷰를 많이 하셨기도 하고요.
의견 감사합니다~ 추가 리뷰 준비해볼게요!
저는 교보e북을 사서 크레마 카르타에서 쓰는데 좀 버벅입니다... 혹시 테스트 가능하신지...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밑줄 기능도 지원하는지 궁금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아이폰 쓰고 주로 해외에서 영어원서를 봐야 한다면 추천하지 않으실것같은데...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일까요?
E-ink 단말기 장점.
1.적은 배터리 소모. (최고의 강점)
2.상대적 저렴한 가격.
3.상대적 가벼운 무게.
4.백라이트를 지원. (밝은 야외, 어두운 장소에서도 사용 가능)
정도만 있다고 생각 됩니다.
단점.
1.적은 배터리 용량 (무게, E-ink특성을 이용한 슬림화)
2.최소출력을 위해 희생한 스펙 (높은 성능은 더 많은 소모를 요구, 비례해서 낮아진 속도-생각 이상으로 불편함)
3.잔상 (E-ink의 단점, 클리어 기능이 있으나 화면을 리셋하는 것이라 잦은 화면 전환과 소모되는 시간이 불편함)
4.컬러를 구현할 수 있으나, 미지원모델이 많고 낮은 ppi와 다채롭지 못한 색상, 잔상의 환장의 콜라보로 기대할 수준이 안됨.
적당한 사용 방법.
휴대용을 우선시 한다면 작은 화면의 단말기로 이용하는걸 추천.
주 용도 폰의 배터리 소모를 줄여주니 보조배터리를 챙기지 않을 수 있다.
커다란 화면의 단말기로는 전자책으로 가공된 참고서가 있다면 획기적으로 부피와 무게를 줄일 수 있으니 실물 도서를 많이 취급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대체 수단이 된다.
폰,태블릿보다 스펙이 낮은거로 무시를 할 수 있으나, 최대 장점이 적은 배터리 소모와 고정되는 화면이라는걸 알아줬으면 한다.
현재 사용중인 제품
페이퍼 프로, 크레마 그랑데(리모컨), 하이신 A5 pro cc
크레마 그랑데 사용중인데 고민되네요ㅠㅠ 그랑데가 아직 너무 멀쩡해요😭
네이버 시리즈에서 만화책을 보고 있는데 그것도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글보다는 그림을 많이 봐서 크레마를 가지고는 싶지만 만화책에 적당할지 고민이긴 합니다
스크롤 형식 웹툰은 불편할거고요
페이지 형식 만화책이라면 괜찮습니다
눈의 피로도가 확연히 낮아지고 훨씬 장시간 볼 수 있어요~
크레마 s에서 카카오 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읽을 수 있나용?
혹시 밀리의서재로 책 다운받아놓고 와이파이없을때도 보고있는데 다운로드 받은책 삭제하는방법 아시나요? 밀리의서재어플로들어가서 내서재에 읽고있는책 삭제해도 오프라인상태에서는 그대로네요ㅠㅠ
아 기기를 껐다가 켜니까 업데이트 되어있네용! 혹시 저처럼 다운로드 받은 책장 정리했는데 그대로인 분들은 기기 껐다가 켜보세용!
저도 이북리더기를 썼었고, 전자책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사용자로써
이북 리더기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높은 가격에 비해 활용성이 떨이지고
전자잉크 특성상 발생하는 잔상이라고 봅니다.
눈이 편하고 휴대성이 좋다는 특징이 있지만, 장점이 단점을 커버하기에는
부족했다고 보구요.
저도 아직은 종이책이 좋아요. 책꽂이에 모아놓으면 뿌듯
개인 의견입니다. e-book reader기 속도는 매우 느립니다. 화면이 느린 것도 있고 CPU 자체가 느린 것도 있습니다(스마트폰 생각하시면 큰일 납니다) 화면을 오래 보기에는 좋지만 속도 때문에 어느 순간에는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패드 미니 5 중고로 구매해 같이 사용합니다. e-book reader기는 boyue likebook 78을 사용중입니다.
전자책 입문하려고 알아보고있는데 이건 아무도 영상에서 언급 안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다들 전자책 구매나 대여해서 읽으시는건가요? 저는 교보도서관? 앱 다운받고 거기서 시도서관으로 로그인해서 대출해서 보거든요 다들 기기구입후에 지속적인 지출이 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어차피 책 사서 보면 돈 나가는거 이북으로 할인쿠폰 받아서 보면 싸기도 하기요, 요새는 밀리의 서재랑 YES24북클럽도 구독하고 있어서 여기 풀리는 책 위주로 많이 보고 있어요~
@@inside_it 완전 무료로 사용하는건 불가능하다는거군요..ㅠㅠ 전 그냥 종이책 읽어야겠네요😂
크레마 그란데 쓰고 있는 데
재밌네요
왜 가격을 안 알려주나했는데...
역시나 비싸네..... 컬러도 아니고 빨라보이지도 않는 리더가가 20만원 가까이 한다는건......참..
그러니까요. 차라리 킨들이 더 나을지도...
퓨... 그래서 사볼까 했던마음이 싹 사라졋어요...
사운드를 더써야겠네요
물리키도없고
가격도비싸고
암튼 리뷰잘봤습니다ㅎ
추천! 인터넷 써야할때는 빠른설정에서 x모드로 변경하세요.
사운드업 사용중이라 그런지 크레마 s 화면이 정말 선명해보이네요. 물리키가 없다는게 너무 아쉽네요.ㅠㅠㅠ
액정 내구성 여전히 설탕인가요?
밀리의 서재 앱에서 한달 무료 독서 시작하기 누르면 구글플레이 스토어 서비스 업데이트를 하라고 하고 멈추는데 왜일까요ㅠ.ㅠ
vpn을 apk로 설치해서 작동가능한가요?
음.. apk 설치 해야되는거면 구글플레이 들어간 오닉스가 나을 수도 있겠네요..
얘는 잔상이 어때요? 책 읽을때 화면내리면 많이남나서 장시간보기 어지럽다던지..
책 모으는 재미로 종이책 읽는데
어플들이 잘나와서 요즘 고민중인데 ㅠㅠ
이북리더기에 잔상은 어쩔수 없이 다 있어요 ㅠ 근데 익숙해지면 눈은 태블릿보다 확실히 덜 피로하더라고요
@@inside_it 감사합니다 ㅎ
이북리더기가 눈이 편해서 사용중
영상에서 언급 안하느데
신제품 기준 리모컨 사용시 블루투스 키면 베터리 광탈 됩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켜도 베터리 광탈 됩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12-15시간 정도 사용하면 충전해야됨 ,,,,,,,,,참고하세요
요리책은 이북 있어도 흑백이라 아이패드로 보게되고 가볍지만 느리고 와이파이도 켤때마다 다시 켜야하고… 그래도 썼는데 고장이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봅니다
공감합니다 ㅠ
벌써 단종임..상반기에 새제품 나올가능성 있다고 하니.. 더 기다려야지
앗. 저와 같은 마우스. 저는 킨들 가지고 있지만 애물단지 됬음.ㅜㅜ 책을 점점 미루다 안보니 그뒤로 장식용. 그리고 죄다 영문이라 불편.
혹시 원하는 부분에 밑줄이나 체크 같은거 가능한가요?
냅 가능합니다
부팅 속도 괜찮나요 ? 크레마카르타는 킨들에 비해 너무 느려서요 ㅠ
실상 버스정류장 이런데서 퀵하게 보기에 너무 키는데 오래 걸려요
저는 그냥 슬립으로만 해놓고 써요. 배터리 누수 거의 없어서 슬립으로 오래 놔둬도 배터리 충분히 남아 있더라고요. 근데 부팅도 상당히 빨랐어요. 크레마 사운드가 한 30초 걸렸다면 얘는 5초 정도?
아 저는 고민하다가 결국엔 테블릿 샀는데. 되게 작아서 읽고다니기엔 좋아보이네요
영상 보니까 제 느낌은 많이 느린거같아서 테블릿이 저한텐 맞았네요.
다른것보다 설탕액정은 좀 나아졌는지가 궁금하네요...
크레마S가 오닉스 포크3랑 완전히 똑같은건가요?
넵 아무리 봐도 스펙도 같고 같은 기기인거 같습니다
같은 HW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POKE3 쓰고 있고요.
저 역시 이북리더기 쓰다가 8인치 테블렛으로 바꿨네요
이북 리더기가..눈이 편한점(근데 이것도 잔상이나 잦은 리프레시 떄문에 그렇게 편하다고도 보기 힘듬)
가벼운점 등등의 장점이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반응속도가 너무 느려서..계속 사용하기가 너무 껄끄럽더군요
그러다 8인치 테블렛을 사서 써보니..저걸 내가 왜 썼나 싶을 정도..
테블렛도 색상 조절 잘하면(흑백모드 등등..) 나름 눈편합니다.
가격도 싼것도 아니고..딱히..이북 리더기를 써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둘다 쓰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 하나만 쓴다면 태블릿도 괜찮죠~
도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크레마S로 교보문고 e북도 다운로드해서 구매하여 읽을 수 있나요?
넵 교보문고 앱을 apk로 다운로드 받아서 깔면 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전원 로딩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크레마사운드는 1분이 넘는데요...
지금 껐다 켜보니 30초 안에 바로 사용가능해지는거 같습니다. 근데 보통은 슬립상태에서 쓰니까 별로 의미는 없을듯요. 대기시에도 전력누수도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용량 좀 높은 text pdf 는 못불라오더라고요.. 이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큰 PDF는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합니다 ㅠ
네이버 시리즈 되나요?
현란한 아이패드 보다는 e북이 책 읽기에는 좋을것 같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복장이 터지는 단점이
먼디여?0
@@lemn2449 느리다는거
포크3를 해외직구로 사지 않아도 되고 yes24 혜택이 있는건 좋은것같네요
단어 누르면 사전이 떠요?
sd카드 지원이 안되나요? ㅠ
이북리더기도 삼성이나 엘지에서 개발해서 좋게 나왔으면...ㅠㅠ
실기 만져봤는데 화면이 작고 만화책의 경우 전환이 좀 느려서 신경쓰임..
태블릿이 있다면 사는 건 비추
저는 크레마 구버전쓰다가ㅡ 하이라이트 및 터치기능 등 너무느려서ㅜㅜ 쓰다 진짜 고난김에 버려버림....형광펜치다 속터짐ㄷㄷ
밀리의서재도 사용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
아이패드 미니 사서 ebook 어플쓰는게 나을듯..
요즘 리더기들 물리버튼들 없는게 너무 슬픕니다 터치반응속도가 좋은게 아니라서 아무리 ap가 올라도 느리게 느껴지네요...
너무 제심정 ㅠㅠ 크레마s에 물리키가 없어서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리디북스는 버튼 딸깍 누르는 맛이 있는데 만약 버튼 없이 터치만 하면 뭔가 허전 할 것 같은
저도 아직 크레마사운드 쓰고있어서 바꿀 생각이 없어요ㅠㅠ 딸깍 얼마나 편하고 좋은데ㅠㅠ
공감 ㅠㅠ 그랑데 쓰는데 진짜 그때 물리키 있는 걸로 살걸 엄청 후회 중
진짜루요ㅠㅠㅠ 물리키 없으니까 터치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몰라서 또 누르면 두번눌러져요ㅠㅠ
컬러 전자책이 필요합니다
크레마 운 안좋으면 암걸려요.. 설탕액정으로 유명해서 침대 위에서만 사용하고 항상 조심조심 다뤘는데 어느날 갑자기 와이파이 연결이 안되더니.. 고객센터 전화했는데 내장칩 교환이 필요할 것 같다고하시더라고요. 아직 사용한지 1년(실사용은 6개월 남짓)밖에 안됐는데 와이파이 연결 고장이 났다고 하니, 앞으로 조심하려고 어떤 원인들로 이런 고장이 생기는지,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는지 여쭤봤더니 모른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했어요. 그렇다면 수리를 받은 후에도 언제든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원인도 모른다는건데 신뢰도가 확 떨어지더라구요. 수리는 하지만 제조는 안 한다면서, 다른 부서나 직원 통한 확인도 안된다며 짜증내시길래 그냥 8만원 내고 수리만 했습니다. 설탕액정, 느림, 잔상 등 다 참을 수 있는데 고객센터 때문이라도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해요.
저도 크레마 사운드는 배터리 누수 AS때문에 엄청 답답했는데 .. 크레마S는 제조사가 다르고 출시한지 좀 된 제품이라 어느정도 검증되어서 괜찮을거 같아요
이걸로 아마존 킨들 외국책 읽을수 있나요
안드로이드 OS니까 킨들 앱을 깔면 가능할 것 같네요
이런 제품도 있다니
교보ebook/교보전자도서관되나요?
안드로이드라 apk깔면 설치 됩니다!
@@inside_it 넵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터치스크린이라는게 너무 싫으네요. 이북리더기는 차라리 버튼식에 아날로그 느낌이었으면 더 좋았을듯...저걸 살바엔 차라리 테블릿을 사지
태블릿은 있고 서브로 필요한 분들이 사게 될듯요 ㅎㅎ
책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북리더기가 태블릿보다 더 편한면이 있죠. 컴터랑 태블릿은 책 읽으려면 손이 안가는 면이 있는거 같아요
그냥 8인치 태블릿 쓸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답해하는게 영상에서 보여요 ㅋㅋㅋㅋㅋ
2기가 램이 아닌가요
잘못 기억하는 줄 알고 판매페이지에서 보고 왔는데 2기가 램이 맞습니다 정정하셔야 할듯
아 맞습니다 2기가로 업그레이드되었는데 잘못 들어갔네요 ㅠ 댓글로 정정하겠습니다
결국에는 스마트폰으로 읽는게 좋더라
실제 가독성은 안보여주고 외관성능만 엄청 얘하네요 ㅠ
3일만에 액정나가고 유상수리 받라고만 반복해서 버려버림
살 필요가 없는 제품인데 이건
걍 오닉스
제 입장에서는 크레마 브랜드는 한국에 다른 이북 브랜드가 있다면 당장 버릴 브랜드입니다.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는 고질적인 배터리 광탈 땜에 몇달 쓰다 책상 서랍에 박아버렸고, 크레마 사운드은 전용케이스에 파우치까지 했는데도 가방안에서 삼일만에 디스플레이 파손... as센터는 무조건 내잘못이라고 교체하려면 7만원 지불하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9개월전에 구매한 크레마 그랑데 쓰는데 요세 또 배터리 광탈의 조짐이 보이네요.
배터리 광탈이 진짜 큰 문제인듯 해요. 이북 기기의 가장 큰 장점을 날려먹는.. 저도 예전에 크레마 사운드 배터리 광탈로 여러번 AS갔다왔는데 결국 포기했습니다
@@inside_it 소니 이북 리더기도 써봤고 예전 교보 샘 단말기도 써봤지만 액정의 견고성이나 자체 프로그램 안정성, 그리고 배터리 문제는 크레마가 제일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4-5개정도 구입했었지만 이북리더기는 진짜 스펙 핵 구린데 가격은 엄청 높게 책정해서 가성비 개쌉구림.
태블릿에 비하면 단가 3만원이면 떡을칠거 같은데 도대체 얼마나 남겨 먹는건지
눈이 편하다는 장점 딱하나 있는데 진짜 하루에 5시간이상 이북을 즐겨보는 매니악한 사람 아니라면 글쎄..
이렇게 말하면서도 사고 싶은 내가 싫다
근데 아이패드로 보는 맛이랑 이북리더기로 보는 맛이랑 다르긴 해요 ㅎㅎ
느린 반응성, 안좋은 호환성. 오로지 일부 전자도서 읽는 거 밖에 안되는 확장성 등... 안 살 이유가 넘쳐나지만 극소수는 살만 합니다. 근데 사더라도 국산 사지 말고 외산 사세요. 한국 건 플레이스토어 조차 안됨.
그래서 영상에 apk받으면 된다고 나오긴하네요
한번에 1시간 이상 진득하게 독서하는 편이다: 무조건 추천.
눈의 피로도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진짜 편해요
안구건조증이나 노안 있으신 분이면 꼭 30분 읽어도 사시고요
그외의 분들이라면 굳이 추천하지 않습니다
눈 편하다 가볍다 배터리 오래 간다 외의 모든 것이 단점이니까요 ㅋㅋ
앞으로 많이 읽겠다 금지 ㅋㅋ
이북리더기 있다고 안 읽을 책 읽지 않더라고요
폰 태블릿으로도 안읽는 분들이 꼭 리더기 사서 묵혀놨다가 장터에 올리시더라고요....
그냥 책만 봐,,,,책 읽는 것 외엔 엄청 불편!!!!
내가 참고로 말할게요.
오닉스 제품을 중고가 샀는데 인증을 안해주더라고요.
중고는 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몇시간가나요?
밝기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충전 안해도 10시간은 넘게 볼 수 있을거 같아요 !
아마존킨들처럼 만들어라
태블릿이 10만원 초반대면 쓸만한거 사는데
20만원 주고 용도가 제한적인
이북리더기를 살 필요가 있나?
이북리더기 2개 사봤지만 생각보다 활용도가 떨어지고
가독성도 떨어져 제대로 활용해 본 적이 없다.
결론은 5만원대면 모를까. 20만원(199,000원)이면
살 필요가 없다는 생각. 비추...
웅?? 정사각형이에요?? 보기엔 직사각형으로 보이는데??
직사각형 맞습니다 ^^;
2만원인줄 알았는데 20만원 ㅋㅋ
이북 리더 김정은 미사일 좀 그만 쏴 ㅠㅠ
뭔얘긴가 한참 생각했네요 ㅋㅋ
크레마 충격에 너무 약합니다. 아마존 킨들은 정말 좋은데.. 크레마는 충전도 안되고, 금방 고장나고.. 한마디로 대한 민국 중소기업 제품 완전 엉터리입니다. 믿을 수 없어요.
성격급하면 절대못씀
헐~ 이런 쓰레기를 누가 삼?? 가격 미친드시 비싸고.. 도대체 어디가 싸다는건지.. 이건 무슨... 중간 사양 테플릿 가격임.. 저런 쓰레기 사느니 차라리 갤럭시탭a7 사버림.. 저거보다 싸고 성능 더 좋고..
그냥 아이패드 미니 사세요. 저런 e-잉크 기기는 매우 매우 매우 돈 낭비입니다. 너~~~무 느리고, 책 파일이 조금만 커도 벽돌이 됩니다. 후회하지마시고 걍 아이패드 사세요.
E-ink 단말기 장점.
1.적은 배터리 소모. (최고의 강점)
2.상대적 저렴한 가격.
3.상대적 가벼운 무게.
4.백라이트를 지원. (밝은 야외, 어두운 장소에서도 사용 가능)
정도만 있다고 생각 됩니다.
단점.
1.적은 배터리 용량 (무게, E-ink특성을 이용한 슬림화)
2.최소출력을 위해 희생한 스펙 (높은 성능은 더 많은 소모를 요구, 비례해서 낮아진 속도-생각 이상으로 불편함)
3.잔상 (E-ink의 단점, 클리어 기능이 있으나 화면을 리셋하는 것이라 잦은 화면 전환과 소모되는 시간이 불편함)
4.컬러를 구현할 수 있으나, 미지원모델이 많고 낮은 ppi와 다채롭지 못한 색상, 잔상의 환장의 콜라보로 기대할 수준이 안됨.
+ 강점은 전자책화 된 컨텐츠라면 다 넣을 수 있으니 전문 서적을 이용할 때 편리함은 단점을 씹어 먹을만 하다. (실물의 무게,부피)
단점 큰 화면은 이거라도 비쌈...
저는 순수 소설 감상용으로 구매.
사용 기종 페이퍼 프로,크레마 그랑데(리모컨),하이신A5pro cc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