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우리 아비신 자여, 네 이름의 거룩하심이 나타나며, 네 나라이 임하시며, 네 거룩하신 뜻이 하늘에서 이룸 같이, 땅에서 또한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 죄를 면하여 주심을, 우리가 우리에게 득죄한 자를 면하여 줌 같이 하시고, 우리를 유감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또한 우리를 흉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 주님의 기도(1836)-
대동여지도 완성된 해가 1861년인데, 이하응이 흥선대원군이 된 건 1863년이다. 제작 과정에서 흥선대원군이 등장한 시점에서 이미 판타지다. 중간에 등장한 천주교 박해는 병인박해를 모티브로 삼은 것 같은데, 이건 1866년이다. 이 해가 김정호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다.
@자유주의만만세 저는 남북이 하나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천년 한민족, 한겨레, 같은 핏 줄, 같은 언어. 잡탕으로 묶여진 중국도 (강제적으로, 인위적으로, 폭압적으로) 하나로 묶여져 있는 데 자연스런 한 핏 줄, 한 민족, 한 겨레는 하나가 되어야 지요. 물론 자유 민주 인권 시장경제 체제로.
@자유주의만만세 중국은 분열되고 갈라지고 흩어지는 것을 극히 싫어하고 가장 경계하며 중국 분열이라는 단어에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보입니다. (아마 근세에 호되게 당한 역사 때문에 그런듯) 중국은 온갖 잡탕 민족들이 모여 있으면서 중국 공산당들이 이에 대한 지배권, 기득권, 이익을 놓으려고 하지를 않죠. 겉으로야 인민의 행복을 위한다는 그럴싸한 거짓말, 사기, 선전, 선동을 동원하면서....
@자유주의만만세 조선말 국력이 허약하여 최악의 근세사를 겪어야 했고, 급기야 동족간 전쟁을 겪었고, 북한은 김일성 3대 세습 왕조라는 21세기에 말도 안되는 집단이 되어 버렸죠. 우리도 개선할 점 개선하고 북한은 자유 인권 신앙 출판 양심 언론의 자유로 노예 상태의 북한 주민들이 우리와 함께 공존공영하기를 바랍니다. 말은 쉽지만 그 과정은 어렵겠죠. 그러나, 그러한 목표, 노력, 이상, 현실적 조치등은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일관되게 원칙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주의만만세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도 지리적으로 너무 떨어져 있고요. 하지만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은 비슷한 국기, 동일 여왕 경배등으로 어느정도 동질감을 유지하고 있고요. 러시아와 폴란드는 솔직히 동족인지 모르겠습니다. 폴란드는 워낙 러시아와 독일 양쪽으로 침략 받았기에... 폴란드가 러시아에 지배받았기에 폴란드인들이 러시아인들을 싫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한국, 일본 처럼. 솔직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관계는 모르겠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여부에 촉각.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내려오시기 전에 죄인이기 때문에 지옥에 가야 했습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님을 보내시고 십자가에 못박으실때 까지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아들을 생명 가져가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위에서 이루신 죄사함으로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면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더 기가막힌것은 우리가 주님을 얻을수있고 예수그리스도님의 형상으로 치료된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님 믿으세요.아멘.
@@Gh-fe2ld 아니다!!! 반민족행위 즉 매국노였다. 신앙이 국가보다 우선이었다. 결코 가볍지않은 진실이고 진실은 어떠한 포장을 해도 바뀌지않는다. 매국행위로 처형된 것은 역사에 길이 남아 각인시켜 후대의 뼈 아픈 교훈으로 삼아야지 억지주장은 기독교에 결코 도움이 되지않는다.
@@user-iq9dc9ff8o 매국노 납셨네~~~~!? 니네 조국 이스라엘로 가서 좀 더 잘 살아보지 그러냐? 캘빈 시대는 모든 지옥이 총망라해서 땅위로 기어올라 왔었다. 카톨릭의 교황들이 고급매춘부 끼고, 그 사이에 난 아들 왕위에 올리고, 면제부 팔았는데 그 시대는 망하지않아 천만다행인가?
처음엔 흥선대원군도 천주교엔 그닥 제한을 두지 않았죠 자기 부인도 그리고 하인들중에도 천주교인들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당시 북쪽에서 러시아 세력이 접근하자 흥선대원군은 프랑스선교사를 통해 프랑스와 군사동맹을 맺으려 했는데 선교사들은 정치에 관여할수없다며 거부,그 뒤 대대적인 박해를 가했습니다
@@user-ci3rt1iz2u 기밀지도(X) 조선전지역지도(ㅇ) 선교사입국의 도움을 주기위한 지도였지, 프랑스에 지도유출을 목적으로 그린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성인을 사형시킨죄목은 천주교를믿는다는죄,사학의죄수라는 명목으로 사형시킨거지, 지도유출을 목적으로 사형시킨게아닙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다릅니다. 개신교는 미국 선교사들 통해서 들어온거고 천주교는 천주실의 책만 보고 처음에는 서양을 연구하겠다던 학자들이 천주교책을 보고 신앙을 받아들여서 자체적으로 형성된 교회였지요. 그러다가 순조시절에 로마교황청이 자기들이 선교사를 보낸적도 없는 조선에 신자들이 있다는걸 보고 놀라서 조선교구를 설정해서 주교와 신부들을 보내기 시작했고.
크리스 Chris 순교는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김대건 초대 신부가 그 당시 국가 기밀인 우리나라 지도를 프랑스신부에게 전달해서 였다. 그 지도를 일본이 그 당시에 사본을 구해다가 우리나라 침략하는데 요긴하게 사용했지. 황사영은 또 어땠냐? "군사를 이끌고 와서 조선을 망하게 해 달라"는 편지를 전하다가 발각돼 처형당하고 처삼촌인 정약용까지 귀양갔는데. 그 편지는 프랑스 뮈텔신부의 손에 들어가 현재 교황청에 보관되어 있구만. 구교는 뼈속까지 매국신앙이야!!! 이걸 순교라고 하는 놈들이 비정상이지. 현재 김대건이 누출한 지도는 프랑스 박물관에 있고 아이러니하게도 독도가 그려졌단 이유로 사본이 독도에 전시되고 있다. 어휴!!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들었느지? 매국신앙을 옹호하려면 국적 포기하고 일본으로 귀화해라.
지나가다가님이 무슨말을 하려는 것인지는 잘알겠습니다. 솔직히 김대건 신부님께서 국가기밀인 우리나라 지도를 프랑스 신부께 드렸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것 같네요. 만약에 지도를 드려도 그것이 국가기밀이면 분명 신부님께서 잘못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 그주장이 정확한 근거가 있나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실수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실수가아니고 범죄가 될수도 있고요. 그렇게 당신 의사되로하자면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비난을 받아야합니다. 또한 당신은 기독교 전체를 모독하는 말을 하고있군요. 당신이 지금 하는 이말은 예전에 아무잘못없는 사람에게 욕하는 것과. 같은겁니다. 그리고 하나 알려드리자면 기독교(천주교와 계신교)는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 집단입니다. 근데 왜 인간들이 한 일로 이 기독교를 모욕하는건지는 정확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당신께 기독교를 믿으라고 한게 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지금 무슨말을 잘못했는지 아셨으면 좋겠군요...
Bloodychris 김대건신부의 매국행위는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 당장 독도에 김대건이 프랑스신부에게 유출한 지도 사본이 전시되어 있지요. 독도가 그려진 단 하나의 이유로. 원본은 프랑스 박물관에 있고요. 실수라 했나요? 실수로 매국을 합니까? 그럼 이완용을 비롯한 친일파 전체도 실수겠군요. 올바르지 못한 도덕관이 매국입니다. 기독교 전체에 대한 모욕이라 했나요? 그럼 신앙을 위해 매국행위로 나라를 궁지에 모는 건 뭡니까? 국가에 대한 모욕적인 배신이고 민족을 말살시키는 잔악무도한 행위입니다. 기독교는 교단자체에서 매국에 동참했는데 공개적으로 국가에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함부로 실수라하고 모욕이라고 말합니까? 부도덕의 극치가 매국입니다. 실수와 실패는 도덕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어디서 되도않는 변명으로 말꼬리 잡고 늘어집니까?
@@user-vi5mw8gl8i 니는 정치적으로라도 빨갱이들도 냅두라고 할놈이네 저시대에는 지금의 종북세력이나 친일역적이랑 똑같을정도로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였었는데 그걸 보고냅두라? 니처럼 외국에 빙의해서 감성적으로만 판단하는 놈들이 자국역사에 침뱉는 놈들이지 일본도 당시 우리보다 이른 시기에 무자비하게 종교 탄압해서 지금 일본에도 크리스찬이 거의 없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함?
@@user-md9zx4te5c 어짜피 조선은 저 시기 이전부터 쌓인 '내부문제'로 ㅈ돼가고있었단다. 크리스천들 때문이 아니라. 민씨집안이라던지 세도정치로인해 이미 근간이 내부에서 다 썩어서 내부적 이유로 ㅈ됨을 향해 달려가고있었어. 한쪽이 주도적으로 역량을 집중해서 외세에 대항할 영악한 정책을 내야하는데 다들 지 밥그릇 지킨다고 그러질 못했거든. 또, 그 밥그릇 지키겠답시고 주변 강대국들한테 끊임없이 명분을 퍼다 나르는 상황이었고. 그리고 우린 서방에서 일어났던 종교개혁같은 지식의 대대적인 보급도 뭣도 없었어. 그러니 아래에서부터의 혁명도 민주정도 저 당시엔 거의 불가능해. 그러니 위에서부터 제대로된 결정을 해야하는데, 저런 병신짓에 에너지낭비, 인력낭비를 해버렸고, 저 시기랑 맞물리게 개혁파, 동학등 실질적으로 나라에 필요한것들을 받아들이려 한 다른세력까지 다 숙청했지. 이게 시대에 안맞는 병신짓했다의 의미야. 제국주의로부터 나라를 지키기위해 정책을 펴고 그쪽으로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데 이상한데에 에너지를 존나 쏟았지. 저따위짓 할 시간에 다른 정책을 만들고 민비세력을 줄이고 재정을 확보해 인재를 등용했으면, 또, 저 크리스천들 포함해서 개혁파들을 잘 설득해 자기편으로 만들었으면, 조선이라는 나라가 저리 좆되진 않았을거야. 즉, 자기 세력 유지할라고 지들 생각하고 좀만 다르면 다 숙청질 해대고 실질적으로는 발전이고 뭐고 ㅈ도없는 시기야. 지금 북한도 저거랑 비슷해. 나라는 좆돼가는데 지 자리 유지할라고 이상한데에 에너지 존나 쓰는거. 그리고 저 당시 기독교랑 지금 주사파들의 주체사상이랑 도대체 어떤점이 같은지 잘 모르겠네. 저때 크리스천들이 나라뒤집자고 혁명을 하던? 지하당을 조직해서 관군 모가지를 따던? 빨치산짓을 하던? 되려 천주교를 장려하고 프랑스 선교사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했던게 흥선대원군이었고, 몇몇 단편적인 사건들로 지 심기 건드니까 배알꼴려서 참수질한거지. 잘 생각해봐. 흥선대원군이 직접 크리스천들한테 얻어 터져서 정책을 그렇게 냈을까? 지 유리한 소리만 듣고 지 감정이 끓을 만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만 주변에 있었으니 저러는거 아닌가? 그리고 저 당시 외국에서 교육을 받은 신부들, 목사들 이들만한 외교 자원이 어딨니? 저쪽 언어도 돼, 저쪽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타인에 비해 높아, 저쪽 나라에서 경험한 것들도 있어. 즉, 도움이 됐으면 도움이 됐지 무슨 근간이 어쩌고드립이니. 지금 이 나라 내부의 주사파 빨갱이들이랑은 본질부터 다른상태란다. 네가 말한 빨갱이들은 정말 내부 정치적으로든 외교적으로든 도움 안되는 암덩어리들이고, 천주교인들은 이용가치가 높은데 저따위 병신짓으로 날려처먹은거지. 그리고 탄압질을 해대는데 반발이 나는건 존나 당연한거고. 그래서 네가 말한 일본에서 이미 존나 크게 반란이 일어났고, 일본은 결국 그 이후에 지하에 숨어들었던 카쿠레 키리시탄 탄압조차도 에도시대에 들어서 그냥 포기했단다. 또 반란 일으키면 대가리 존나 아플거 아니까. 지금 많이 없는 이유는 무관심상태로 둔 결과야. 그냥 냅뒀어. 그럼 언급도 뭣도 안되겠지. 어그로 안끌리지. 그럼 있는지 ㅈ됐는지 아무도 몰라. 지금 우리나라 내부의 이슬람교도들 아님 유대인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 언론에 잘 안나오지 어그로 안끌리지. 관심있는 사람 아님 있는줄도 몰라 그럼. 그리고 저때에 요즘처럼 구글링을 할 수 가있니 네이버에 검색이 가능하니. 웬만큼 관심이 있지 않고서야 ㅈ도 몰라. 그 결과야. 그리고 팩트를 말하는게 왜 내 나라 역사에 침뱉는거지? 북쪽 병신들처럼 맹목적인 미화라도 존나 해주리? 그래야 침 안뱉는건가? 손바닥으로 해 가린다고 가려지디? 네가 하는짓이 그거야. 그리고 이게 왜 외국입장에서 보는거지? 애초에 왜 외국입장은 배제되어야 되는거지? 모든걸 우리 유리한 입장에서만 봐야하는건가 그럼? 안타까운 역사는 다 ㅈ까라는의미니? 교훈과 반면교사는 집어 치웠니?
조선은 농업 착취 국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렇다고 봉건 영주제로 지방마다 경쟁적으로 발전했던 국가도 아니고, 철권 군주제로 국가의 모든 역량이 국가 발전으로 향했던 국가도 아님. 그냥 소수의 외척과 소수의 양반들의 배 부름을 조금이라도 더 지속시키고자 존재한 유교 딸딸이 탈레반 농업 착취 체제..
@@bkm1104 사람들에게 죄성이 있어요. 인간이 정한 법률상 죄 (강간, 절도, 살인, 강도, 사기, 횡령 등)가 아닌, 어찌 보면 도덕적이고 영적인 죄를 (이웃을 사랑하지 못 하고 이기적이고 무정하고 마음속에 탐욕, 내 욕심대로 행하고 세상과 물질을 사랑한 죄 등)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까지 안고 있는 죄성 입니다.
![[리뷰]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종교와 인간에 대한 거장의 깊이 있는 이야기](http://i.ytimg.com/vi/iWoL7QsotRE/mqdefault.jpg)
![[리뷰]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종교와 인간에 대한 거장의 깊이 있는 이야기](/img/tr.png)
모든 순교자들의 영혼을 주님 손으로 친히 받이주시옵소서 제대 위의 지극히 거룩한 성사안에 계신 주님 이제와 영원히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조선의 모든 순교자들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순교자들의 거룩한 희생으로 말미암아 저희가 자유로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나이다. 미약하지만 저도 순교자들을 본받아 참된 마음 유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비신 자여, 네 이름의 거룩하심이 나타나며, 네 나라이 임하시며, 네 거룩하신 뜻이 하늘에서 이룸 같이, 땅에서 또한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 죄를 면하여 주심을, 우리가 우리에게 득죄한 자를 면하여 줌 같이 하시고, 우리를 유감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또한 우리를 흉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 주님의 기도(1836)-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임용석 이게뭔 좋은영상이여? 역사왜곡인데? 김정호시절에는 병인박해가안일어났단다 즉 저장면은날조다 지도가완성된해는1861년이고 대원군집권은1863년이다 병인박해는1866년에일어났다 이시절이김정호사망한년도다 즉 저장면은날조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천주교인의 이러한 신앙을 위해 한몸바치는 행위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기독교인으로 같이 경의를 표합니다
다행이 유교탈레반의 만행은 수업이많지요
천주교 순교자 와 기독교 순교자 모든 순교자들의 영혼들이여 ~! 편히 쉬다가 백보좌 앞에서 천국행 판결로 보상 받으소서~~!
그들이 있어서 지금의 카톨릭(천주교)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말씀 전도를 하겠습니다..
카톨릭 그런데 그닥 좋은종교는 아님 중세부터 피와돈을 먹고자란종교인데 종교 좋게 섬기고 빠지지만 않으면 좋지만 그거에 심취해서 모든것들을 부정하고 맹목적이게 맹신하는순간 스스로 망조의길로 가는거지
대동여지도 완성된 해가 1861년인데, 이하응이 흥선대원군이 된 건 1863년이다. 제작 과정에서 흥선대원군이 등장한 시점에서 이미 판타지다.
중간에 등장한 천주교 박해는 병인박해를 모티브로 삼은 것 같은데, 이건 1866년이다. 이 해가 김정호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다.
감사합니다 퍼가요~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를 빕니다.
기독 신자는 아니지만 이 영화 순교장면 보고 눈물이 어찌나 나는지..
임진왜란때 조선을 침략했던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도 포르투갈 예수회의 영향을 받아 가톨릭 신자가 되었으며, '아우구스티누스'라는 세례명을 받았죠.
음부의 사탄의 지옥의 모든 권세들이
굴복되었다.
이들은 전부 승리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에서 아멘
아멘...
조선시대부터 시작됐군요
신부님 그 믿음 존경스러워요
조선시대 장면만 봐도 고구마 오천개 먹은 거 같음
유교탈레반의만행은 수천가지다
@@user-hc8mt4tu8u 유교탈레반 딱맞네
주님 이 땅의 순교자들을 기억하소서..
그들의 피를 기억하시어 부디 진노보다 긍휼을 베푸소서...
아멘…….
교인은 아니지만 눈물나. ㅠㅠ
팩트) 가톨릭놈들도 저렇게 이교도를 탄압했다.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님 자비른배푸소서
그러고보니
여기 나온 차승원 배우 또한 천주교 신자였죠
저 장면을 찍으면서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기도가 절로 나오지 않았을까요?
"내가 매국신앙의 영화에 출연하는구나."생각했겠지. 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어디에 들어가 볼수 있는지요?
하나님. 이땅을 불쌍히 여기소서 선교자의 피가 뿌려진 이땅을 축복하소서
진짜 저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돼지 죽이듯 죽여대냐
왜들 이러시오 도대체.. 내가 무슨죄를 했다고...
ㅇㅈ 조선은 그냥 한국사의 어둠임
@@mrsenor0547 ㄴㄴ 조선 후기만 보고 전체로 보려고 하지 마셈
@@mrsenor0547 네 다음 왜뽕
???: 교황과 청나라황제께 조선 정벌을 요청합니다
Holy Korean Martyrs, pray for us. Amen. ❤ from Poland.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
Los que murieron Eran Cristhian Catholic Roman.
😭😭😭😭🤧🤧🤧🤧🤧
고종께서 탄생하셨을 때 운현궁에서 기념미사까지 올렸을 정도로 조선왕실과 조선 사회에서는 이미 천주교가 깊이 자리잡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때 조선을 침략한 고니시 유키나가도 포르투갈 선교사의 영향을 받아 로마 카톨릭을 믿었죠.
@@Terence_Fernando_Joo 그 이후에 엄청난 탄압으로 거의 사라 졌죠
@@Terence_Fernando_Joo 하지만 그 이후 어마어마한 탄압으로 완전히 절멸했음.
@@Terence_Fernando_Joo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서군 패배로 고니시 가문은 삼대가 학살 당했습니다.
@@ZXZXxczxcssa 딸은 살려준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여기 나오는 노래 뭐죠?? 좋네요...
저도 이 노래 알고싶어요
czcams.com/video/9c0ug6ocd-Q/video.html&feature=share
천주공경가
1:05
어화세상 벗님네야
이내말씀 들어보소
집안에는 어른있고
하늘에는 천주있네
부모에게 효도하고
임금에겐 충성하네
오 주님. 주님.
신앙의 선진들의
하나님에 대한 충성,
일편단심, 사랑, 희생, 믿음을
기뻐 받아주시어,
우리에게 믿음의 선진들의 영성,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땅에, 북한 땅에
하나님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하나님 복음으로 남북이 하나되고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자유주의만만세
저는 남북이 하나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천년 한민족, 한겨레, 같은 핏 줄, 같은 언어.
잡탕으로 묶여진 중국도
(강제적으로, 인위적으로, 폭압적으로)
하나로 묶여져 있는 데
자연스런 한 핏 줄, 한 민족, 한 겨레는
하나가 되어야 지요.
물론 자유 민주 인권 시장경제 체제로.
@자유주의만만세
중국은
분열되고 갈라지고 흩어지는 것을
극히 싫어하고 가장 경계하며
중국 분열이라는 단어에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보입니다.
(아마 근세에 호되게 당한 역사 때문에 그런듯)
중국은 온갖 잡탕 민족들이 모여 있으면서
중국 공산당들이 이에 대한 지배권,
기득권, 이익을 놓으려고 하지를 않죠.
겉으로야 인민의 행복을 위한다는
그럴싸한 거짓말, 사기, 선전, 선동을
동원하면서....
@자유주의만만세
조선말 국력이 허약하여 최악의 근세사를
겪어야 했고, 급기야 동족간 전쟁을 겪었고,
북한은 김일성 3대 세습 왕조라는
21세기에 말도 안되는 집단이 되어 버렸죠.
우리도 개선할 점 개선하고
북한은 자유 인권 신앙 출판 양심 언론의
자유로 노예 상태의 북한 주민들이
우리와 함께 공존공영하기를 바랍니다.
말은 쉽지만 그 과정은 어렵겠죠.
그러나, 그러한 목표, 노력, 이상, 현실적 조치등은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일관되게 원칙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주의만만세
글쎄요. 중국과 대만은 바다로 갈라져 있고
남북은 직접 이어져 있고 북을 통하면
직접 러시아, 만주, 몽골까지 직접 갈 수 있죠.
@자유주의만만세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도
지리적으로 너무 떨어져 있고요.
하지만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은
비슷한 국기, 동일 여왕 경배등으로
어느정도 동질감을 유지하고 있고요.
러시아와 폴란드는 솔직히 동족인지
모르겠습니다. 폴란드는 워낙 러시아와
독일 양쪽으로 침략 받았기에...
폴란드가 러시아에 지배받았기에
폴란드인들이 러시아인들을 싫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한국, 일본 처럼.
솔직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관계는
모르겠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여부에 촉각.
영화ㅡ 대동여지도
노래가 완전 사의찬미 아닌가요
저때는흥선대원군때
신유박해는 순조1년때입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도 페레올 주교의 조선 입국을 위해 비밀 항로를 그린 지도를 청나라 어선에게 넘겨주고, 연평도 부근에서 순찰하던 관헌들에게 붙잡혀 새남터에서 순교했죠.
그건 순교가 아닌 처형이지. 매국행위를 했으니 당연한 거고. 기독교인들 사고방식은 이해불가야. 기독교만 믿으면 나라야 망하든 말든 상관없다는게 더 괴물, 악마같단말야!!!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내려오시기 전에 죄인이기 때문에 지옥에 가야 했습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님을 보내시고 십자가에 못박으실때 까지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아들을 생명 가져가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위에서 이루신 죄사함으로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면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더 기가막힌것은 우리가 주님을 얻을수있고 예수그리스도님의 형상으로 치료된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님 믿으세요.아멘.
@@user-ci3rt1iz2u 순교가 맞습니다
@@Gh-fe2ld 아니다!!! 반민족행위 즉 매국노였다. 신앙이 국가보다 우선이었다. 결코 가볍지않은 진실이고 진실은 어떠한 포장을 해도 바뀌지않는다. 매국행위로 처형된 것은 역사에 길이 남아 각인시켜 후대의 뼈 아픈 교훈으로 삼아야지 억지주장은 기독교에 결코 도움이 되지않는다.
@@user-ci3rt1iz2u 어짜피 망했다구 지껄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 부분에서 더할게 없지 않나?
이 사건으로 훗날 병인양요가 터지게 됩니다
병인양요때 조선개박살 났어야 했는데 아 아깝다.
조성만 미안한데 이영화가 판타지다 즉 저장면은날조다 지도완성년도가1861년임 근데 대원군은1863년에집권함 병인박해는1866년에일어남 김정호시절에 안일어남 영화에대원군등장때부터 판타지임
@@user-iq9dc9ff8o 그러게요
@@user-iq9dc9ff8o 매국노 납셨네~~~~!? 니네 조국 이스라엘로 가서 좀 더 잘 살아보지 그러냐? 캘빈 시대는 모든 지옥이 총망라해서 땅위로 기어올라 왔었다. 카톨릭의 교황들이 고급매춘부 끼고, 그 사이에 난 아들 왕위에 올리고, 면제부 팔았는데 그 시대는 망하지않아 천만다행인가?
@@user-iq9dc9ff8o 명예 백인 어서오고
처음엔 흥선대원군도 천주교엔 그닥 제한을 두지 않았죠 자기 부인도 그리고 하인들중에도 천주교인들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당시 북쪽에서 러시아 세력이 접근하자 흥선대원군은 프랑스선교사를 통해 프랑스와 군사동맹을 맺으려 했는데 선교사들은 정치에 관여할수없다며 거부,그 뒤 대대적인 박해를 가했습니다
금강 북경의 곰 김대건이 주요 경로가 그려진 기밀인 지도를 프랑스신부에게 넘기는 매국행위가 있었죠. 프랑스 박물관에 보관중이고 아이러니 하게도 독도가 그려졌단 이유로 그 사본이 독도에 전시되어 있어요. 일본이 우리나라 침략하는데 요긴하게 사용했지요.
헐
착한 개독은 죽은 개독
@@user-ci3rt1iz2u 기밀지도(X) 조선전지역지도(ㅇ)
선교사입국의 도움을 주기위한 지도였지, 프랑스에 지도유출을 목적으로 그린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성인을 사형시킨죄목은 천주교를믿는다는죄,사학의죄수라는 명목으로 사형시킨거지, 지도유출을 목적으로 사형시킨게아닙니다.
@@user-to4ke7fr9h 모르면 좀 닥치시길
순교하신 천주교도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그 노력이 무색하게도 지금 이나라는 개독과 이단이 판을치고있습니다
외국에선 사형선고때 좋아하고 죽을사람한테 돌 던지고 난리던데..
여긴..울고불고 난리네~
광장도 아닌 강가에서 자르는데..
조상은 멍청한 인간들 많았다 지금도 북한에선 비슷하겠지.
순교자의 땅... 순교자의 땅..순교자의 땅..
We used to sue Roman Catholic.
Lady first
영화 제목이 뭔가요 ?
강우석 감독의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죠.
@@Terence_Fernando_Joo 감사해요
한국교회에 진짜는 소수이다.
이거 성당에서 보여줬는데 슬프다.왜 예수님을 믿는게 잘못이지ㅠㅡㅠ
저놈들 결국 왜놈들 손에 다 죽었겠네.
여기 다들 싸우네.
지금 이거 어떤 대하사극이죠? 알려주면 다운받아서 볼꺼에요 주님 사랑합니다
영화'대동여지도'입니다
비행기 추락하라고 기도하는 사제가 있는데 대원군이 옳았다
저 때 핍박하던 조상들의 손자손녀들
교회가서 열심히 찬양하고 있을 듯 ,,ㅎ
천주교와 개신교는 다릅니다. 개신교는 미국 선교사들 통해서 들어온거고 천주교는 천주실의 책만 보고 처음에는 서양을 연구하겠다던 학자들이 천주교책을 보고 신앙을 받아들여서 자체적으로 형성된 교회였지요. 그러다가 순조시절에 로마교황청이 자기들이 선교사를 보낸적도 없는 조선에 신자들이 있다는걸 보고 놀라서 조선교구를 설정해서 주교와 신부들을 보내기 시작했고.
하...
천주교를 이렇게 박해 해야하나? 에휴
나도 천주교인데
youtube 데빌 당시 시대 생각하면 퍄
크리스 Chris 순교는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김대건 초대 신부가 그 당시 국가 기밀인 우리나라 지도를 프랑스신부에게 전달해서 였다. 그 지도를 일본이 그 당시에 사본을 구해다가 우리나라 침략하는데 요긴하게 사용했지. 황사영은 또 어땠냐? "군사를 이끌고 와서 조선을 망하게 해 달라"는 편지를 전하다가 발각돼 처형당하고 처삼촌인 정약용까지 귀양갔는데. 그 편지는 프랑스 뮈텔신부의 손에 들어가 현재 교황청에 보관되어 있구만. 구교는 뼈속까지 매국신앙이야!!! 이걸 순교라고 하는 놈들이 비정상이지. 현재 김대건이 누출한 지도는 프랑스 박물관에 있고 아이러니하게도 독도가 그려졌단 이유로 사본이 독도에 전시되고 있다. 어휴!!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들었느지? 매국신앙을 옹호하려면 국적 포기하고 일본으로 귀화해라.
지나가다가님이 무슨말을 하려는 것인지는 잘알겠습니다. 솔직히 김대건 신부님께서 국가기밀인 우리나라 지도를 프랑스 신부께 드렸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것 같네요.
만약에 지도를 드려도 그것이 국가기밀이면 분명 신부님께서 잘못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 그주장이 정확한 근거가 있나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실수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실수가아니고 범죄가 될수도 있고요. 그렇게 당신 의사되로하자면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비난을 받아야합니다.
또한 당신은 기독교 전체를 모독하는 말을 하고있군요. 당신이 지금 하는 이말은 예전에 아무잘못없는 사람에게 욕하는 것과. 같은겁니다. 그리고 하나 알려드리자면 기독교(천주교와 계신교)는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 집단입니다. 근데
왜 인간들이 한 일로 이 기독교를 모욕하는건지는 정확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당신께 기독교를 믿으라고 한게 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지금 무슨말을 잘못했는지 아셨으면 좋겠군요...
Bloodychris 김대건신부의 매국행위는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 당장 독도에 김대건이 프랑스신부에게 유출한 지도 사본이 전시되어 있지요. 독도가 그려진 단 하나의 이유로. 원본은 프랑스 박물관에 있고요. 실수라 했나요? 실수로 매국을 합니까? 그럼 이완용을 비롯한 친일파 전체도 실수겠군요. 올바르지 못한 도덕관이 매국입니다. 기독교 전체에 대한 모욕이라 했나요? 그럼 신앙을 위해 매국행위로 나라를 궁지에 모는 건 뭡니까? 국가에 대한 모욕적인 배신이고 민족을 말살시키는 잔악무도한 행위입니다. 기독교는 교단자체에서 매국에 동참했는데 공개적으로 국가에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함부로 실수라하고 모욕이라고 말합니까? 부도덕의 극치가 매국입니다. 실수와 실패는 도덕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어디서 되도않는 변명으로 말꼬리 잡고 늘어집니까?
지나가다가님 저는 실수포함 범죄도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 당신이 하는말은 저의 글을 자세하게 보지 않았단 소리군요. 그리고 김대건 신부의 매국행위는 저가한번 조사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전에한말은 기독교를 모욕하는 말이 맞습니다.
이 영상속에 천주교인들이 처형당하는곳이 지금의 양화진 절두산입니다...
아마 홍대 근처죠?
@@user-ly2dt3dz4o 엄밀히 따지면... 살짝 애매해요... 합정 근처라고 하면 맞는데 홍대라고 하면.... 그렇게 먼것도 아닌데 너무 가까운 정도까진 아니것 같네요ㅎㅎㅎ
@@shy2989 오호 감사합니다
@@user-ly2dt3dz4o 합정역에서 내리시면 조금만 걸어서 갈 수 있어요~ +_+
걱정 ㄴㄴ해주세요.
성당의 신부는 우리의 ㄷㄱ립운동가들 많이 팔았거든요.
일본처럼 시마바라의난 종교반란처럼 조선도 일으켰으면어땠을까싶다
동학농민운동이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요 종교적이기보다 반봉건, 반외세적인 경향이 강하지만
@@quietstill6451 그건 반란에 가깝죠
여기서 조선사람들이 부르던 노래이름은먼가요
김두환 평화는 무슨? 전쟁광이지!!!
이벽 등이 지은 천주가사입니다
@@user-ci3rt1iz2u 종교존중좀 하자 새까
@@user-iq9dc9ff8o 이 자식아. 니 주뎅이가 욕부터 나오는 무슨 존중? 그래서 매국을 잘 했다고 박수치냐?
@@user-ci3rt1iz2u 차라리 유교보다 불교,천주교,기독교가 더 낳단다.
이씨조선이나 김씨조선이나 하는 짓거리는 똑같다.
전근대랑 현대 유사국가랑 분간도 못하네
@@user-md9zx4te5c 하는 짓이 똑같은건 맞잖니. 김씨조선은 이씨조선 시절쯤에나 할 짓을 지금하니까 존나 문제인거고. 그러니까 유사국가 취급을 받는거지. 현대 사회에 안맞는 이상한짓만 골라서 하니까.
@@user-md9zx4te5c 그리고 정치 목적으로 종교탄압하는건 둘 다 똑같지 않니? 사상이 유교냐 주체사상이냐의 차이일 뿐이지.
@@user-vi5mw8gl8i 니는 정치적으로라도 빨갱이들도 냅두라고 할놈이네
저시대에는 지금의 종북세력이나 친일역적이랑 똑같을정도로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였었는데 그걸 보고냅두라?
니처럼 외국에 빙의해서 감성적으로만 판단하는 놈들이 자국역사에 침뱉는 놈들이지 일본도 당시 우리보다 이른 시기에 무자비하게 종교 탄압해서 지금 일본에도 크리스찬이 거의 없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함?
@@user-md9zx4te5c 어짜피 조선은 저 시기 이전부터 쌓인 '내부문제'로 ㅈ돼가고있었단다. 크리스천들 때문이 아니라. 민씨집안이라던지 세도정치로인해 이미 근간이 내부에서 다 썩어서 내부적 이유로 ㅈ됨을 향해 달려가고있었어. 한쪽이 주도적으로 역량을 집중해서 외세에 대항할 영악한 정책을 내야하는데 다들 지 밥그릇 지킨다고 그러질 못했거든. 또, 그 밥그릇 지키겠답시고 주변 강대국들한테 끊임없이 명분을 퍼다 나르는 상황이었고. 그리고 우린 서방에서 일어났던 종교개혁같은 지식의 대대적인 보급도 뭣도 없었어. 그러니 아래에서부터의 혁명도 민주정도 저 당시엔 거의 불가능해. 그러니 위에서부터 제대로된 결정을 해야하는데, 저런 병신짓에 에너지낭비, 인력낭비를 해버렸고, 저 시기랑 맞물리게 개혁파, 동학등 실질적으로 나라에 필요한것들을 받아들이려 한 다른세력까지 다 숙청했지. 이게 시대에 안맞는 병신짓했다의 의미야. 제국주의로부터 나라를 지키기위해 정책을 펴고 그쪽으로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데 이상한데에 에너지를 존나 쏟았지. 저따위짓 할 시간에 다른 정책을 만들고 민비세력을 줄이고 재정을 확보해 인재를 등용했으면, 또, 저 크리스천들 포함해서 개혁파들을 잘 설득해 자기편으로 만들었으면, 조선이라는 나라가 저리 좆되진 않았을거야. 즉, 자기 세력 유지할라고 지들 생각하고 좀만 다르면 다 숙청질 해대고 실질적으로는 발전이고 뭐고 ㅈ도없는 시기야. 지금 북한도 저거랑 비슷해. 나라는 좆돼가는데 지 자리 유지할라고 이상한데에 에너지 존나 쓰는거. 그리고 저 당시 기독교랑 지금 주사파들의 주체사상이랑 도대체 어떤점이 같은지 잘 모르겠네. 저때 크리스천들이 나라뒤집자고 혁명을 하던? 지하당을 조직해서 관군 모가지를 따던? 빨치산짓을 하던? 되려 천주교를 장려하고 프랑스 선교사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했던게 흥선대원군이었고, 몇몇 단편적인 사건들로 지 심기 건드니까 배알꼴려서 참수질한거지. 잘 생각해봐. 흥선대원군이 직접 크리스천들한테 얻어 터져서 정책을 그렇게 냈을까? 지 유리한 소리만 듣고 지 감정이 끓을 만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만 주변에 있었으니 저러는거 아닌가? 그리고 저 당시 외국에서 교육을 받은 신부들, 목사들 이들만한 외교 자원이 어딨니? 저쪽 언어도 돼, 저쪽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타인에 비해 높아, 저쪽 나라에서 경험한 것들도 있어. 즉, 도움이 됐으면 도움이 됐지 무슨 근간이 어쩌고드립이니. 지금 이 나라 내부의 주사파 빨갱이들이랑은 본질부터 다른상태란다.
네가 말한 빨갱이들은 정말 내부 정치적으로든 외교적으로든 도움 안되는 암덩어리들이고, 천주교인들은 이용가치가 높은데 저따위 병신짓으로 날려처먹은거지. 그리고 탄압질을 해대는데 반발이 나는건 존나 당연한거고. 그래서 네가 말한 일본에서 이미 존나 크게 반란이 일어났고, 일본은 결국 그 이후에 지하에 숨어들었던 카쿠레 키리시탄 탄압조차도 에도시대에 들어서 그냥 포기했단다. 또 반란 일으키면 대가리 존나 아플거 아니까. 지금 많이 없는 이유는 무관심상태로 둔 결과야. 그냥 냅뒀어. 그럼 언급도 뭣도 안되겠지. 어그로 안끌리지. 그럼 있는지 ㅈ됐는지 아무도 몰라. 지금 우리나라 내부의 이슬람교도들 아님 유대인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 언론에 잘 안나오지 어그로 안끌리지. 관심있는 사람 아님 있는줄도 몰라 그럼. 그리고 저때에 요즘처럼 구글링을 할 수 가있니 네이버에 검색이 가능하니. 웬만큼 관심이 있지 않고서야 ㅈ도 몰라. 그 결과야. 그리고 팩트를 말하는게 왜 내 나라 역사에 침뱉는거지? 북쪽 병신들처럼 맹목적인 미화라도 존나 해주리? 그래야 침 안뱉는건가? 손바닥으로 해 가린다고 가려지디? 네가 하는짓이 그거야.
그리고 이게 왜 외국입장에서 보는거지? 애초에 왜 외국입장은 배제되어야 되는거지? 모든걸 우리 유리한 입장에서만 봐야하는건가 그럼? 안타까운 역사는 다 ㅈ까라는의미니?
교훈과 반면교사는 집어 치웠니?
성모 마리아도 예수님의 구원을 통해 구원받는 인간 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을
남지현???
천주교 뿐만 아닌 진짜 예수님의 진리를 알리는 개신교도 토마스 순교자가 있습니다.
아아아 맞아요 중국갔다가 결국 마지막나라인 조선에 왔다가 이양선이라고 하서 공격받다가 배가 불타서 성경책 하나라도 꺼낼려고 하다 야수를 외치시고 돌아가신 그 선교사님 ㅠㅠ
글쎄요 제너럴 셔먼호는 평양가서 통상요구하다가 거절먹으니까 약탈질하고 결국 평양군민들의 손에 모조리 죄값을 치른 해적들이라 순교자는 무슨
@@polyonomata 권 프란시스 .....아주 무식한 양반이구만요 토마스는 일부러 기독교 불모지를 찾아간 보기 드문 순교자요 약탈 이런거하고 토마스님하고는 거리가 아주 먼 이야기지요
천주교 박해가 조선정부에서 박해가시작되어서 숨어서하고 하니 지금도 신자들이 서로서로 개신교와달리 환영 이런거이없고 조용해요 다녀라 마라 이런 이야기안해요
조선은 농업 착취 국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렇다고 봉건 영주제로 지방마다 경쟁적으로 발전했던 국가도 아니고,
철권 군주제로 국가의 모든 역량이 국가 발전으로 향했던 국가도 아님.
그냥 소수의 외척과 소수의 양반들의 배 부름을 조금이라도 더 지속시키고자 존재한 유교 딸딸이 탈레반 농업 착취 체제..
이윤일
저것만 보고 조선 전체로 생각하지 마라
븅신
@@thomasanderson2542 님이 지금 쓰는 한글도 조선때 만들었고,4군 6진을 개척한 것이 조선인것도 생각하라고 했는데 그게 븅신이라는 소리를 들을 일입니까?
자네 고향이 봉화군인가?
@@sssssssss493 맞소 나는 경상도 봉화출신 삼봉 정도전이오
이 떼죽음은 프랑스 전함이 강화도에 쳐들어오는 사건을 발생시킨다 (병인양요)
생존한 프랑스 선교사 3명중 1명인 펠릭스 리델이 청나라에 주둔한 피에르 구스타프 로즈 제독한테 사실을 알렸죠.
조선입장에선 안죽일수가 없지.
종교의 믿음으로 목숨까지 바칠수 있다면
그정신으로 자식 먹여살리면 굶지 않을 거고 국가가 발전 할거다
자식 먹여살리고 국가발전 이런것은 잠시 잠깐이라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영생의 믿음이다
조선은 진짜 망해도 싼 나라네. 저게 죽을 만한 죄인가? 그리고 저런걸 그냥 보고만 있어? 악어의 눈물이다. 진짜 제대로 됐다면 맞서 싸웠어야지. 조선은 참 망해도 싼 나라였고 고종과 흥선대왕군 이씨 일가는 전부 처벌하게 멸절되야 마땅한 것이었다.
북한 같아
오.
주님. 주님.
저의 추악한 죄를 통회합니다.
주님. 주님.
우리의 추악한 죄악을 통회합니다.
저의 죄악과 추악함을
예수님 보혈의 피로 씻어 주시고
이땅에 우리들의 믿음. 회개. 바른 행실로서
이땅이 거룩하게 하시고
이땅에 하나님 뜻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
@@bkm1104
사람들에게 죄성이 있어요.
인간이 정한 법률상 죄
(강간, 절도, 살인, 강도, 사기, 횡령 등)가 아닌,
어찌 보면 도덕적이고 영적인 죄를
(이웃을 사랑하지 못 하고 이기적이고
무정하고 마음속에 탐욕, 내 욕심대로
행하고 세상과 물질을 사랑한 죄 등)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까지 안고 있는
죄성 입니다.
천주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8000명 이상의 자국민이 살해됐다... 조선시대는 지옥이었다
불만있으면 지옥 조선이 만든 한글 쓰지 말던가 ㅋ
8천명을 죽이는~!
짜피 조선 곧 망하는데 먼 천주교여.. ㅋㅋ 나라가 있어야 종교도 잇는거지
지금은 개목들만 우글우글 저땐 진짜만 조선에 옮.
신부라는 태양숭배 집단이 조선에옴......
병인박해 흥선의 추악함
12명중 9명의 프랑스 선교사들이 처형당했고, 3명이 탈출하는데 성공했지만, 그 중 1명인 '펠릭스 리델'이 청나라로 도주하여, 프랑스 함대의 사령관인 '피에르 구스타프 로즈'에게 그 사실을 알렸죠.
천주교인들의 입장도 이해하고, 당시 흥선대원군도 이해간다
뭐든 이나라에 들어오면 변질이 되는건가,, 걍 권력을 위한 수단인데 바보들
저 칼잡이들은 사람 죽이는게 재밌냐 ㅋㅋ 쳐 웃고있네
과몰입 ㄴㄴ 저거 다 연기임
진심으로 조선은 저때 괴멸했어야 했음
프랑스가 마음이 약해서 살짝 때린건데
진심 나폴레옹 전쟁때처럼 와갖고 당시
국왕,관료들 싹다 참수했어야 했는데...
ㅇㅈ
매국노가 할만한 말들을 다하는군. 조선을 멸망시켜 달라는 황사영백서가 엄연히 존재하고 카톨릭은 영원히 반민족행위자임이 오늘날까지도 변함이 없군. ㅉㅉㅉ
@218통통따리 통통따 너는 개 돼지보다 못한 일뽕 앞잡이였군.
@218통통따리 통통따 매국노를 매국노라 하는데 문제있나? 일본 앞잡이는 일본으로 가라. 역사관이 일본 극우 수준이군. 일상생활이 제정신이 아니겠군.
@218통통따리 통통따 너야말로 뭐만하면 일뽕이라하지않았냐? 니가 먼저 시작했음을 잊다니 역시 정신이 나갔군. ㅋㅋㅋㅋㅋ
나라가 힘들때마다 천주교가 나라를 살림
기독교가 살림
@@user-vf5ug4be3z 감사합니다. 하지만 기독교 또한 천주교입니다. 아마 개신교 말씀하시는건가요
@@seansong75 네 저당시는 그렇다고 봐야죠
@@user-vf5ug4be3z 댓글 달아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도대체 뭘 살렸다는 거지...?
당시 평양에새운. 천주교도 신부가
모두. 끌려가 죽었습니다. ㅜㅜㅜㅜㅜ
중공미신에 휩쓸린 조선은. 빨리 망했어야 함
종교가 뭐라고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버리나? 순교를 찬양 하는거 부터가 말이 안된다
신천지라면 ....
쓰으읍 그건 얘기가 다르지..
뭐 어차피 조선은 저거 아니어도 망했을 나라.
황사영이나 페롱이 한짓거리보면 천주교에 대한 당대의 부정적 인식이랑 목베는건 그당시 기준으로 당연한거임
김대건이 그 당시 기밀인 주요경로가 그려진 지도를 프랑스 주교에게 유출한 사건으로 반역자로 처형됐습니다. 그 지도가 현재 프랑스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독도가 한국 영토로 표시됐단 이유로 사본이 독도에 전시되어있습니다.
무교 입장에서 보면 황사영은 진짜 미친놈임
나도 하나님을 믿지만 솔직히 황사영 백서사건은 도저히 용서할수없는 역적질이고 매국이다
그당시 입장에서 저들은 충분히 반역자로 보일수밖에
김대건은 프랑스 주교에게 지도 유출로 처형됨. 현재 프랑스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고 독도가 우리영토로 그려졌단 이유로 사본이 독도에 전시되어 있음. 안중근의사가 사형이 선고됐을 때 고해성사를 부탁하자 뮈텔신부(황사영백서를 교황청에 전달)가 "살인자"라 매도하며 거절!
천주교 신부님들이 이렇게 대한민국 땅에 기독교를 전파했는데
돈은 개신교 목사들이 긁어 모으네ㅋ
신천지나 다른사이비종교도 저렇게해야하는데
미개했던 시절
ㅋㅋㅋㅋ 신따위 믿고 뒈져서 아무것도 없으면 얼마나 허무할려나 ㅋㅋ
이걸 보니 조선이 프랑스한테 야무지게 털린게 이해가 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