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만드는 소스가 시중 기준 닭볶음탕이 아니고 닭갈비의 베이스임. 저기에 조미료 조합과 카레가루 비율만 맞추면 춘천 닭갈비맛 거의 비슷 함. 우리가 보통 밖에서 먹는 닭볶음탕은 고추장 안 들어가고 간장 조미료로 맛을 내는 거. 닭갈비는 저기서 물이 안 들어가고 양배추에서 나오는 물이랑 떡 고구마로 짠 맛을 잡아주는 거
닭도리탕은 순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또한 국립국어원등에서 말하는 도리치다, 도려내다라는 뜻도 전혀 아닙니다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는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도 그러한 뜻입니다. 닭도리탕은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빙 돌려담아 끓인다하여 닭도리탕입니다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않지만 옛날 닭고기가 귀하던 시절엔 특별요리이므로 빙 돌려담아 모양을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닭도리탕입니다. 토끼고기로 요리하면 토끼도리탕이라 합니다. 도리뱅뱅이라는 강원도 요리도 있습니다 민물고기를(빙어, 은어) 튀긴후 접시에 빙 돌려담아 낸다하여 도리뱅뱅이라 합니다. 이외에도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는 뜻으로 곳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ㅡ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ㅡ 목에 돌려감는 방한용품 윗도리 아랫도리 ㅡ 상체와 하체를 감싸는 의류 도리상 ㅡ 둘러앉아먹는 둥근밥상 도리질 ㅡ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ㅡ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려 잡는수 회도리목 ㅡ 물이 감돌아 굽이치는 목 도리깨 ㅡ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치는 옛날 탈곡 농기구 도리짓고땡 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이렇듯 도리는 지금도 다양하게 쓰이는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어색하게 급조된 신조어 닭볶음탕은 가급적 쓰지마시고 순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한때 일본말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뿌리도없는 신조어 닭볶음탕에 등떠밀려, 고유의 우리말 닭도리탕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user-qf3hp5vt7b 닭볶음탕이 여러가지 조리법을 통합하는말이라 더 적절하다고보고요 기존의 닭도리탕은 일단 님이 주장하는 도리와 연관되잇지 않다고 판단되고 실제로 증명할수있는 근거도 없고 서양에서 고기를 미리 볶음해서 스튜화 또는 족발 만들때 많이 쓰이는 조리법이고 님이 말씀^^하시는 닭을 삶을 다음에 양념에 조리는 조리법만 잇는게 아니죠 다시말해서 닭볶음탕이 닭스튜 요리의 전체적인 조리법을 통괄하기에 근거없는 일본의 잔재가 남아 잇는 단어 보단 더 쓰기 좋을거 같네요 잘못된건 고쳐야죠
닭도리탕은 순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 또한 국립국어원등에서 말하는 도려내다, 도리치다란 뜻도 전혀 아닙니다. 도리는 지금도 곳곳에서 쓰이고있는 순우리말로서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목에 감아두르는 방한류) 윗도리 아랫도리 (상체와 하쳬를 감싸는의류) 도리상 (둘러앉아먹는 둥근밥상) 도리질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리듯 잡는기술) 회도리목 (물이 감돌아 굽이치는 목) 도리깨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쳐 곡식을찧는 옛날 탈곡농기구) 도리짓고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도리뱅뱅이 (민물고기를 튀겨 접시에 둥글게 빙 돌려담는 강원도요리) 닭도리탕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둥글게 돌려담아 얼큰하게 끓이는요리,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 않지만 닭고기가 귀하던 옛날엔 특별요리이므로 둥글게 돌려담아 모양을 갖춤)
이렇듯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라는 뜻으로 지금도 다양하게 쓰고있는 순우리말입니다 그런데 소위 국립국어원이란 전문기관에서 도리의 뜻도모르고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참 개탄스럽습니다. 앞으로 닭볶음탕이라는 어색하게 급조된말 쓰지마시고 고유의 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편스토랑] 닭볶음탕에 쌈장을?? 저렴한 가격에 맛까지 잡았다! 소주 생각이 절로나는 어남선생 만원 닭볶음탕❤️|KBS 240308 방송](http://i.ytimg.com/vi/1ALgu5Hf3WQ/mqdefault.jpg)
![[#편스토랑] 닭볶음탕에 쌈장을?? 저렴한 가격에 맛까지 잡았다! 소주 생각이 절로나는 어남선생 만원 닭볶음탕❤️|KBS 240308 방송](/img/tr.png)
![[최고의 5분_알토란] ＂기똥차게 맛있습니다!＂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김대석 셰프의 돼지불백 레시피! MBN 231022 방송](http://i.ytimg.com/vi/tr9o7gNVLKg/mqdefault.jpg)
![[#우아한인생] 젠이 아빠? 사유리 new 남자 친구 최초 공개🎊 밖에서 손잡고 다니는데 기사가 1도 나지 않는 이유는? | #번개클립](http://i.ytimg.com/vi/ve__QMhhSv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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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에 씻은 고기 5분정도 끊는물에 삶아 찬물에 씻어 건지기
2. 양념 =양파반쪽 간거 +간장7+고추장4+물엿3+ 설탕2 청주3 고추가루3 간마늘 1 생강 역간 후추 약간
3. 참기름두르고 고기 넣어 볶기
4. 양념입히면서 2분 볶기
5. 600ml 물넣고 감자당근넣고 10분 끓여주기
6청양고추 붉은고추넣고 5분정도 끓여주기
와우!!~넘 맛나게 먹었습니다.~강추
오늘은 초복날예요~ㅎㅎ
삼계탕도 맛있지만요
세프님 닭 볶음탕으로 요리해
먹습니다~ㅎ 감사해요
닭볶음탕 너무 맛있겠네요 셰프님 최고예요
알토란 식구분들 박군 맛있게 드셔요
전에 하던 레시피말고 다른맛도 한번 먹어보고싶어 지금 만들고있어요~ 양념장은 맛있는데 완성되었을때가 기대됩니다
이 레시피 정착입니다... 진심...ㅠㅠㅠㅠ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간양파 150 g
고추장 4 큰술
진간장 7 큰술
물엿 3 큰술
설탕 2 큰술
청주 3 큰술
고추가루 3큰술
간마늘 1 큰술
간생간 약간
후추 약간
맛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역시~
쉐프님 따라 만들어봤는데 진짜 맛있네요 ㅋㅋ
알토란 매번 새로운 레시피로 많은 요리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프로그램 박군 알토란 식구분들 응원합니다
진짜 맛있어요. 최고
5번정도해서 먹엇는데 이요리법이 젤 맛잇데요 친구들한테도 소문내고잇어요~~^
이거 레시피 그대로 따라했는데 맛있음😊 식당에서 파는 그 맛임
지금까지 따라해 본 것 중 가장 맛있네요.
알토란 유트브보고 닭볶음탕을 만들어 봤더니직장 갔다온 딸이먹어 보고 2사발먹고 와 맞집보다 더 맞있다고 하셨습니다 매일해달라고 했습니다 고맙고 응원하겠습니다
셰프님음식은최고
마싯게뜨아..
tanti complimenti per questo video 👌
따라서 해보니 맛있네요😂
이 레시피 정말 개운하게 맛있어요 텁텁함이 일도 없어요 근데 전 총 35분 끓였어요 강추합니다
9:43
간양파조금 진간장7 고추장4 물엿3 청주3 설탕2 고춧가루3 간마늘1 생강후추조금
양파 반개양
숴프님들최고!!!
산장 고추장 양이 많을것 같지만 물양이 많아서 않많아요
저도 양 줄여서 했다가 중간에 양념 더 넣었어요^^
밥먹고싶다
도전
대통령님의 입맛을사로잡는
닭볶음탕
따라해보겠습니다
볶을 때 참기름 써도 되나요?
나무숟가락은. 계랑T스푼양인가요 ?
보통 식당 국물 많은 닭도리탕은 고추장 안 들어가는 베이스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고추장 베이스가 더 맛있더라.
둘 다 맛있긴 하지만
셰프님레시피대로닭도리탕을오늘만들어서먹었는데너무맛있네요남편음식점을하고있는데이정도맛있으면메뉴추가하자고하더군요감사합니다
닭볶음탕 양념
양파1/2간것, 간장7T, 고추장4T, 물엿3T, 청주3T, 설탕2T, 고춧가루3T, 간마늘1T, 생강약간, 후추약간
돼지고기도 이 레스피로 하면 맛있을까요.?
제육볶음도 동일한 양념이 들어갑니다😊
닭은몇그람 인가요?
천상현 주방장님 인상이 젊어을적 야구선수 이종범 닮아음😊
사실 지금 만드는 소스가 시중 기준 닭볶음탕이 아니고 닭갈비의 베이스임.
저기에 조미료 조합과 카레가루 비율만 맞추면 춘천 닭갈비맛 거의 비슷 함.
우리가 보통 밖에서 먹는 닭볶음탕은 고추장 안 들어가고 간장 조미료로 맛을 내는 거.
닭갈비는 저기서 물이 안 들어가고 양배추에서 나오는 물이랑 떡 고구마로 짠 맛을 잡아주는 거
술한잔 부르는 달구지탕이로세
양파즙 반개 간것 ,진간장7 고추장4,물엿3 ,청주3,설탕2,고춧가루 3,마늘 1,생강약간 참기름으로 볶다가 물600ml 붓고 10분
저 여자분 양념 냅다드링킹 한 이유가있음 간이 세보이는데 세지도 않고 진짜 맛있음 양파간것이 양념을 중화시키고 조화롭게 하는듯 방금 해먹음
닭도리탕은 순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또한 국립국어원등에서 말하는 도리치다, 도려내다라는 뜻도 전혀 아닙니다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는 뜻의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도 그러한 뜻입니다.
닭도리탕은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빙 돌려담아 끓인다하여 닭도리탕입니다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않지만 옛날 닭고기가 귀하던 시절엔 특별요리이므로 빙 돌려담아 모양을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닭도리탕입니다.
토끼고기로 요리하면 토끼도리탕이라 합니다.
도리뱅뱅이라는 강원도 요리도 있습니다
민물고기를(빙어, 은어) 튀긴후 접시에 빙 돌려담아 낸다하여 도리뱅뱅이라 합니다.
이외에도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는 뜻으로 곳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ㅡ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ㅡ 목에 돌려감는 방한용품
윗도리 아랫도리 ㅡ 상체와 하체를 감싸는 의류
도리상 ㅡ 둘러앉아먹는 둥근밥상
도리질 ㅡ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ㅡ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려 잡는수
회도리목 ㅡ 물이 감돌아 굽이치는 목
도리깨 ㅡ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치는 옛날 탈곡 농기구
도리짓고땡 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이렇듯 도리는 지금도 다양하게 쓰이는 고유한 우리말입니다
어색하게 급조된 신조어 닭볶음탕은 가급적 쓰지마시고 순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한때 일본말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뿌리도없는 신조어 닭볶음탕에 등떠밀려, 고유의 우리말 닭도리탕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조리법에따라 닭을 먼저굽고 닭을 양념에 볶고 채소에서 빠진 물로 스프화하면 닭볶음탕 아닌가 ㅋㅋ
그건 탕이라 할수없고 그냥 닭고기볶음이죠
탕을 만들땐 닭도리탕이라 하는게 맞습니다
@@user-qf3hp5vt7b 왜 탕이라고 할수없나여 양파 양배추만넣어도 물이 상당한데 탕이라는게 무조건 물넣고 조리는건만 잇는건 아니죠
조리법에의해 볶음이면 볶음, 탕이면 탕이지 볶음탕은 말이 안되는겁니다
없는말을 억지로 만들어낸거죠
님의 지적처럼 국물이있는 탕종류라면 닭고기를 그냥 넣었든, 볶아서 넣었든 고유한 우리말 닭도리탕이라 하면됩니다.
볶음탕이라는 어색한 신조어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user-qf3hp5vt7b 닭볶음탕이 여러가지 조리법을 통합하는말이라 더 적절하다고보고요 기존의 닭도리탕은 일단 님이 주장하는 도리와 연관되잇지 않다고 판단되고 실제로 증명할수있는 근거도 없고 서양에서 고기를 미리 볶음해서 스튜화 또는 족발 만들때 많이 쓰이는 조리법이고 님이 말씀^^하시는 닭을 삶을 다음에 양념에 조리는 조리법만 잇는게 아니죠 다시말해서 닭볶음탕이 닭스튜 요리의 전체적인 조리법을 통괄하기에 근거없는 일본의 잔재가 남아 잇는 단어 보단 더 쓰기 좋을거 같네요 잘못된건 고쳐야죠
지금까지 닭볶음탕중에 제일 맛있네요
닭도리탕은 순우리말입니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말 도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
또한 국립국어원등에서 말하는 도려내다, 도리치다란 뜻도 전혀 아닙니다.
도리는 지금도 곳곳에서 쓰이고있는 순우리말로서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를들면,
물도리동 (물이 마을을 감아돌아 흐르는 하회마을)
목도리 (목에 감아두르는 방한류)
윗도리 아랫도리 (상체와 하쳬를 감싸는의류)
도리상 (둘러앉아먹는 둥근밥상)
도리질 (아기들의 도리도리)
회도리 (바둑에서 상대의 돌을 감아돌리듯 잡는기술)
회도리목 (물이 감돌아 굽이치는 목)
도리깨 (허공에서 빙 돌려 내리쳐 곡식을찧는 옛날 탈곡농기구)
도리짓고땡 (화투패를 돌려 승부를 겨루는 놀이)
도리뱅뱅이 (민물고기를 튀겨 접시에 둥글게 빙 돌려담는 강원도요리)
닭도리탕 (전골냄비에 닭고기토막과 감자등을 둥글게 돌려담아 얼큰하게 끓이는요리, 요즘은 굳이 돌려담지 않지만 닭고기가 귀하던 옛날엔 특별요리이므로 둥글게 돌려담아 모양을 갖춤)
이렇듯 도리는 돌다, 돌리다, 감싸다, 둥글다라는 뜻으로 지금도 다양하게 쓰고있는 순우리말입니다
그런데 소위 국립국어원이란 전문기관에서 도리의 뜻도모르고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참 개탄스럽습니다.
앞으로 닭볶음탕이라는 어색하게 급조된말 쓰지마시고 고유의 우리말 닭도리탕을 씁시다.
스스로 매일 맛있는방법 개발중 답안지 본느낌이라 속상하네요
양파즙이150 이면 보여주시는것 보다
실상은 더많은데요^^:;
셰프한명에 진행보조 한명만 있으면되지 정신없이 보조 진행자들 넘 많다.
고추장4스푼이라고 다들 걱정하시는데
영상에서 보이기엔 저 수저로 한스푼인거 같은데
이정도 경력은 되야 청와대 쎄프라 할듯
그냥들 따라하세요 음식꼭 못하는 사람들이 짜내.맵네.양념이많네 어쩌네 ㅠㅠ 내가족이 그래서 그래요ㅠ
레시피와 잡네 제거법 아주 좋습니다. 방금 해서 싹 다 먹었습니다.
셰프님은 짱.
모여앉아 있는 분들은 오바가 심해 보기 역겨움.
그러라고 있는 패널인데 역겨우면 안보면 되겠지?.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라
그렇게 따지면 본인 댓글도 오바심하게 보임 . 셰프님 짱은 패널들보다 오바아님? 내눈도 역겨워야하나요?
기미상궁이 있는지몰랐넹
그렇다면 그런 줄 알지 왜 자꾸 같은 말로 여러번 되묻지? ㅋㅋ
양파즙아니고 간양파
여러분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 대령통은 미식가다(X). 여러 레시피로 다양한 맛을 내는 요리사만이 청아대에서 일할수 있다.
님이 착각하시는게 여러 레시피로 다양한 맛을 내는 요리사 X 여러 레시피로 요리를 잘하는 요리사 청와대 출신이 무슨 뷔페만 하던사람이 하는건줄 아시나봄..
저분들 각종 요리대회 수상하고 5성급 호텔 출신들임 ㅋㅋㅋㅋ
@@changyung852 그 요리대회 수상 경력이랑 5성급 호텔 어디 출신인지 인증 부탁드려요 ㅋㅋㅋㅋ
@@user-kg6eh7fi5i 당장 이 영상에서 나오시는 천상현 셰프님 만 해도 신라호텔 출신이십니다. 됐습니까? 그리고 제 지인도 청와대 신입으로 원서 넣었었는데 그친구도 노보텔 출신으로 입상 경력까지 있던 친구입니다. 됐습니까?
다들 요리 안해본 티가 나네 그냥 생으로 볶으면 안익어서 못먹음 그렇게 쉽게 익는게 아님
ㅂㅇㅇ
안나왔으면 ㅠ
박군안나오면 좋겠다
8 $ 12:28 ㅁ0$$0ㅇ0ㅁ0
파뿌리 없다 꼭 없는 재료로 요리하는것들은 볼 필요 없음
간장 7큰술 고추장4큰술 고추가루3큰술 이면 너무 많은거같은데..
전문가분인데 알아서 하겠죠. 인분수 기준이 다르겠죠?
대통령 살해미수범
영상좀 보고 댓글달아라 요알못아..
1kg 닭볶음탕용으로 오늘 해먹어봤는데 많지 않습니다 양이 많은가 싶어서 유튜브에 인기있는 다른 레시피들 몇개 봤는데 저정도 들어가던데요
이러면서 양조절하니까 음식이 맛이 없는거임.
쓸때없는짓 많이 하시네ㅋㅋ
들기름 참기름은 고온에 조리하면 안좋다던데
그래서 미역국에 소고기 볶는것도 안좋다고
님 먹는 음식에 든 설탕 몇 숟갈이
건강에 몇배는 더 위험합니다
그정도 위험도 차이임
참기름의 발연점은 160도 이고 튀김하는 기름 온도가 180도입니다. 약불로 고기 코팅 하는 역할을 하는데 150도 까지도 올라갈 일이 없답니다.
파란끼 나는 연기 모락모락 올라오는 정도 아니면 괜찮아요
고추장 너무 많이 넣지마셈 떡볶이 맛날수잇음 닭육수에 고추장향만 난게끔만 넣으면됨 색깔은 고추가루로 찐뜩함은 올리고당같은거 ㅋㅋ
재료:닭한마리,감자 세개 정도,당근하나,대파 한대,홍고추1개, 청양3개(전부어슷)
양념장:간양파 반개,진간장 7큰술,고추장 4~5큰술,물엿3큰술,맛술3큰술,설탕2큰술,고추가루 3큰술,다진마늘 한큰술인데 세큰술 가능,간생강(생략가능),후추 약간
0.닭 한번 삶기(잡내 제거)
1.참기름3큰술로 닭볶기
2.양념장넣고 3분정도 볶은후 물600미리 투하
3.끓으면 감자, 당근넣고 10분
강불로
4.10분후 중약불로 대파, 고추 넣고 5분 끓이기
패널들 정신 없다
이상민 좀 닥치고 박군 좀 빠져 - 감자는 먼저 물에 삶아서 쓰는게 전분끼 날려서 육수가 텁텁해지지 않고 양념장자체가 잘못됐어 tv라고 보고 야매라고 읽는다 뭐야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