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시설의 지하 '가까이 가지 마라, 그 쪽 신자들과는 말도 섞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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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2. 2023
- 이것은 17년 전,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이야기다.
기억의 상당 부분을 잊어버렸기에, 약간 남은 기억에 그간 남겨뒀던 메모를 읽으며 최대한 과장 없이 기억을 복원해 보았다.
나의 고향은 꽤 시골이었다.
기억 나기로는 논과 산에 둘러싸여서,
놀 곳이라 해봐야 오토바이를 타고 1시간은 걸려야 나오는 노래방 정도 뿐이었다.
그런 벽촌에 1991년, 어느 신흥 종교 단체의 시설이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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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종교시설의 지하'
번역/출처 : 괴담의중심
vkepitaph.tistory.com/806
연출 : 브레이든
#종교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라디오 #무서운라디오 #팟캐스트 #낭독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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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담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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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or-. - Zábava
![그 사건 이후로 아내의 눈동자 색이 변했습니다.. - 내 아내의 눈동자 색이 바뀌게 된 소름 돋는 이유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9DapsRjwlk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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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겠습니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덕분으로 잘알 감상 합니다 기분조은 월요일 시작하세요 ~~^^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대박나세요
잘 들을게요 햄햄!!
기묘함과 긴장감이 잘 버무려졌다고 할까요? 이역시 명작입니다!
장편 너무 좋습니다 이든님!
출근 전철에서 잘듣고 있어용😍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의 영화같으네요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 너무 멋져용~!!!저도 제가 겪은 얘기를 제보해보고 싶지만 글재주가 없어서.....언젠가 정리가 된다면 제보를 노려봅니다 +_+
와 드디어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디오북으로도 들었는데 편집영상으로 보면서 들으니깐 몰입갑이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
어서오세요!
잘 들었습니다. 2부도 혹시 있나요?
기묘한 이야기네요 잘 들었습니더
이 이야기 너무 좋아합니다
목소리 꿀성대 🩷 구독완료했아용
최고입니다 영화한편 보고 나온거같아요
퀄리티가 너무 좋아졌다
유일하게 여기로 온 친구일 수도 있고, 그 종교 단체 사람일 수도 있단 의미인데.
👍👍👍👍👍👍
이어지는 이야기는 없나요? 엄청 몰입해서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2부는 없네요 :(
1시간노래방 차오바이
좋은 종교인지까진 모르겠지만 사이비는 아닌가 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