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진실 (삭제되기 전에 시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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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9. 2024
-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릅니다. 돌로레스 캐논의 통찰력을 통해 우리는 이 놀라운 진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영상은 당신이 결코 들어보지 못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삭제되기 전에 꼭 시청하시고, 이 충격적인 진실을 함께 알아보세요. 이 진실은 당신의 영적 여정과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무신론자를 위한 [성경] 완전판 (구약)](http://i.ytimg.com/vi/9k1UZJ5VIKY/mqdefault.jpg)
모두모두 지당하시고 합리적인 말씀입니다.
이렇게 쉬운 진리를 왜 들 그리 어렵게 맹목적으로 믿는지..
종교활동은 있지만 신앙생활은 부재해서 삶이 바뀌지않고 이 땅에서 천국생활을 못하지 않나 생각드는군요.
천국은 죽어서가는곳이 아니라
내 안으로 오는곳~~~~
아니 이미 있는것을 찾아가는과정이 예수믿는 과정이 아닌가싶습니다.
@@soulmate2819 천국은 이미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천국이 임하였습니다. 예수를 통해 성령으로 거듭나면 영생을 얻습니다
@@user-fg4ze7xh7l 성경을 모르시는군요 예수는 천국에 지분이 없습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를 찾으셔야 합니다!
@@user-ci4cz2fv4x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user-dj5zv2xt4q 정확히 말하면 아주 이상한 조합이죠 여호와는 상식 합리와는 거리가 먼 사기협잡꾼이라도 예뻐할수 있고 아무죄 없는 어린애라도 이방인이면 쳐죽이라는 거기다 전능하다면서 에덴동산 만들고 선악과 따먹었다고 저주하면서 쫒아버리는 아주 이상하고 괴팍한 신이고 예수는 여호와 잘 믿는 유대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회칠한 무덤아 하면서 독설하는 관계지요~ 여호와는 이스라엘만을 위한 신이면서 이스라엘을 제대로 지켜준적없이 맨날 쫒겨다니고 포로로 잡혀 통째로 이주당하게 하고 600만이 가스실에서 죽어갈때도 찍소리도 못했던 신이구요 예수는 멍청해서 자기 믿는다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예수와 전혀 다른 헛소리로 전도하여 기독교의 실체가 예수교가 아닌 바울교라는 소릴 듣는 등신이지요 분명한게 하나도 없는 심지어 예수의 생년도 생일도 모르고, 정치적 목적에의해 규정된 66권으로 수많은 교황이 타락했으며 사생아를 낳아 시체를 유기했고 마녀사냥과 면죄부를 팔아 돈을 갈취하면서 아주 긴 시간을 문화를 암흑기로 몰아갔었고 예수이름으로 수많은 교파가 난립하면서 자기네끼리 싸우면서 이제 전세계에서 기독교라는 문화유산이 급격히 저물어가고 있는 이것이 사실입니다! 역사도 모르면서 인간의 참모습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무슨 여호와를 찾습니까? 성경에 기록된 여호와가 진짜라면 여호와는 정말 존재해선 않되는 개폐급 쓰레기고 그런 여호와를 경배하고 어쩌고 하는 증인 나부랭이들은 정신박약자들일 뿐입니다
맹신은 미신과 같은 수준입니다
나는 맹신자였습니다
그게 천국 가기 쉬운 길이니까요
대중에게 쉽게 접근하게 하는 순기능도 있지만 그건 그냥 방편일 뿐입니다
맹신은 신앙의 시작점에 섰을뿐 한걸음도 못나가게 합니다 개인에게는 그상태가 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리와는 거리가 멉니다
예수님은 모든인간내연에있는 그리스도의빛을 인간으로 나타내신 모범을 보이신 인류의 스승이자 벗이죠 그리스도의삶을보여주신 사랑의 화신이죠
전통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이죠
진실을 향해 가기로 설계된 인생을 사는 많은 보살들이
지구차원상승을 위해 마음을 열심히 닦고 있죠
저역시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
처음 진실을 알게 됬을때 그 공부가 다 헛된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성경 판타지로 가려놓아도
예수님의 가르침은 또렷히 빛나고 있으니까요
바로 남도 나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내안에서 깨워라 라는 그 말씀으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스스로 내면의 신성을 깨우는 사랑을 늘 강조하셨는데
누군가의 욕심으로 그 교리가 왜곡되고, 종교적 정치적 목적으로 변질되었죠
하지만 종교적 역할이 필요했던 아주 미개했던 시절이 있었기에,
이제 종교가 역할을 다 했음을 느끼고
이제 이 변혁의 시대에서 지구가 한단계 더 성장하는
의식과 에너지활용수준, 사랑을 주고받지 못하는 시대에서 사랑을 주고 받는 시대로
무의식이 깨끗하여 생각이 세상을 창조하는 시대로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사회적관점, 뉴스적관점 으로는 방구석백수로 해석하지만
우주적관점으로는 스스로 자처하여 마음을 닦아 지구차원상승을 돕는 역할인 보살들을
우주가 보호 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모든것이 잘 안되십니까 ? 혼자십니까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주가 보호하는 보살로 마음을 많이 닦게끔 설계된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영혼, 귀한 영혼들 모두 사랑합니다
숭배하지말고 말씀에서 진리을 찾아야한다...명상.기도.참선 등..으로 "진리가 너희을 자유롭게 하리라"~~
오늘날 교회는 영성을 잃었다.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않고 그 능력에 있음이라... 당신들은 어떤 능력이 있는가? 당신들은 새장의 새처럼 갖혀 사육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못할만큼 종교에 새뇌당해있다. 많은 시간과 돈과 자유로운 시간들을 잃고 있다는 것을 알지못할 만큼 세뇌되었다. 사람의 몸은 죽어도 우리의 영은 죽지않는 이유는 우리는 원래 죽지않는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이기 때문이다. 영원히 죽지않는 존재인 것을 안다면 세상사람들이 남의 것을 뺏들고 착취하며 악하게 살지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의 죄는 결코 작지않을 것이다.
@@user-ku1bq9vt1u
성경에서 얘기하는 죄는
죄에 대하여라함은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기록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안믿는게 죄입니다
죄가 뭔지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해왔던 것입니다
@@user-yh6eh5ok3x 왜 죄의 기준이 성경이 되어야하죠? 광활한 우주에 석기시대를 살고 있는 지구에서 믿을 법한 종교라는 이름이 과연 정답인거 같은가요?
@@user-ku1bq9vt1u
성경 얘기를 성경을 기준으로 해야지 그럼 뭘로 얘기를 하나요
@@user-yh6eh5ok3x 나도 한때는 교회집사였지만 공부를 해보면 0.0001%의 거짓으로도 사람들을 맹목적으로 종교의 태두리안에 가둘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렇게 만들어진게 기독교! 소위 간증하는 사람들 같은 영적인 삶을 살고난 뒤의 내 결론 입니다.
@@user-ku1bq9vt1u
나도 집사입니다
그런데
진리를 발견하고 깨달았을때 그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모든 세상교회는 잘못된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진리의 말씀을 진리인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즉
껍데기인 예수만 전하고 껍데기 속에 있는 알맹이를 발견을 못하고 있다고요
즉
율법적인 말씀을 전하고 있다고요
율법 아래 있는 것은 전부다 죄 아래에 있다고 했다고요
보이는 예수만 알고 전하고 있고 안보이는 그리스도는 세상 어떤 교회에서도 전하는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안보입니다
안보이는 하나님을 전해야 하는데
육은 무익한 예수만 전하고 있다고요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기록되었습니다
율법적인 하나님
보이는 하나님
돌판에 새긴 하나님
이런 하나님을 설교를 하는 목사는
단 한명도 구원을 못받습니다
마음판에 새긴 하나님
진리의 하나님
안보이는 하나님
이것이
진짜 구원이고 아버지의 뜻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이룰수있다
이 세상이 천국이 될지 지옥이 될지는 우리가 만들어가는것이다
교만과 자만~
모든 종교는 사람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뿐 결론은 아무것도 없다
이제야 사실이 드러나네요
정확합니다.밖에서 찾는것이 아니라 내안에 모든것이 있다.
듣고느끼는것은 모든 마음의작용인것인데 참으로 기독교 는 안타까울뿐이다.
불경이나 성경은 깊은 내면의 성찰을 하여야 이해하게 됩니다 사람이 죄에 빠졌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오념된 것을 나타낸 귀절 입니다 사람이 마음의 오념됨을 인식하려면 누구든지 자신이 가장 귀중하게 섬기는 분께 기도를 해보면 자신이 직접 확인을 할수있습니다 교회 신앙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예수님이나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면 알게 됩니다 성경은 깊은 기도를 향상 권장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자기의 마음의 작념이나 생각이 사람이 깊은 기도의 몰입에 장애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음의 깨끗하고 맑은 사람이 깊은 묵상이나 기도에 접근하게 됩니다 깊은 기도의 몰입이 내가 사라지고 그 분과 하나가 되는 접근을 하게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도마 복음서는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심리적인 장애를 넘어가기 위한 가르침입니다
@@user-mf5ig9kl1x 깊은 기도로 귀신도 오고 성령님도 오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회심하면 진짜 영이신 성령님이 선물로 오십니다. 이때 진짜 신일합일이 이루어져 영생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피흘리심과 성령의 내주만이 살길입니다
@@user-fg4ze7xh7l
기독교인 이신가 보네요... 영상의 내용은 예수님을 믿으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나 자신의 성찰이 주목적 입니다...
누군가를 신처럼 받들거나 아니면 누군가를 믿어야 영생을 얻고 천국을 가는게 아니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생이란
이미 모든 인간에게 애초에 주어진 것이며 영생을 끝내야 영혼이 해방을 할 것이며 천국이든 지옥이든 어디로 태어나든
그것은 곧 환생의 굴레에서 벋어나지 못하는 감옥 생활 입니다... 누군가를 스승으로서 배우면 모를까 신처럼 믿고
따른다는 자체가 잘 못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와 의견이 같군요. 아울러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사해사본, 에녹의 서, 엔키의 서 등 폭넓게 바라보니 의견에 변함이 없었습니다
성육신으로오신예수님을부인하는자는이단이다
우리 모두는 예수이고
부처이다
장일순 선생님..
시대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내용을 건드렸네요ㅡ
나는 도마복을을 여러번 필사를 했는데 도마복음은 우리를 이원화 된 하느님과 나를 일원화 시켜주는 복음서 인 것같아요ㅡ
기존 교회는 자아를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려 하는데
도마복음은 자아를 버리으로서 하늘나라에 들어간다고 가르칭비니다ㅡ
토마스 복음=불경=참선=모든 종교
기존 보수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와 유태교와 이슬람 종교등의 종교라고 불리는 것들은
곧 진정한 하나의 가르침으로 통일된다고 예언되어 있기도 합니다.우리나라에서....
안녕하세요
돌로레스캐넌..예전부터 접할기회가 몇 편정도 있었는데...특히 왕성한 정보들을 알고싶었지만 해석이나 번역기를 돌려야해서...
근데 이케 전문적으로 한글로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용어해석도 영성에 맞춰서 잘 해야해서 쉽지 않을텐데...건승하시고요😊
스승은 정을 통해 깊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고 그가 내 앞에서 어떤 모습인지 과거를 바꿀 수 없어 본성의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 모든 생명은 스승 없이 태어날 수 없잖아요
나 자신이 곧 인간들이 말하는 신의 존재이며 만물의 창조자 이다. 모든 영혼들이여 깨달음을 얻고 환생의 굴레인 감옥 생활에서 해방되어 자유가 되어라...
말세에 수많은 미혹의 영들이 사람들의 영들을 사냥하여 올무에 걸리게 하며 실족게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영상이 그럴듯하게 주장하는 뉴에이지와 에큐메니칼 운동 입니다 한마디로 신성모독죄를 짓게하는 마귀의 강렬한 역사입니다 명상과 깨달음을 통해 구원받는 것을 넘어 하나님과 같이 된다? 어디서 많이 읽고 듣던 이야기 아닙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명백히 스스로 자신을 알리셨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 말해왔던 자요 스스로 존재하는 자요 하나님의 본체다 나는 처음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다 나는 너희를 창조한 창조주요 우주만물을 창조한 창조주다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인간으로 비하하고 구도자중에 한 명으로 간주하는 것은 가증한 것이요 신성모독죄 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맹목적인 믿음을 초월한 우리의 구원자시며 생명과 부활 그 자체시고 영생 이십니다
그 어떤 시대와 사회를 통털어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질 때면 늘상 이 말세란 말이 회자되어 왔는데 대체 어느 시점이 정확히 말세란건가?
지금?
부디 그대 내면 속의 그 말세에 대해 깊히 통찰해 보시길,,,,
모든 영혼은 존래 영생 하지요!
하지만 죄가 있어서 지옥에 떨어진 영혼은 영생을 좋아할까요? 영원토록 지옥고를 겪을지라도?
천당에만 영생이 있는것은 아니라는 애기지요!
불교에서는 윤회를 말 하는데 영혼은 불멸이기 때문이겠지요.
형이상학적인 영혼도 형이하학적인 물질게와 만찬가지로 인과법칙은 다릅 없다고 할수 있지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그래서 이웃을 사랑하면 사랑을 받고, 사랑은 행복이고 천국의 바탕인 것이지요.
그래서 “믿음 소망 사랑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지요!
남을 구원 하고자 하는 사람이 구원을 받고 천국에 태어나는 것은 자연의 섭리이고 ”예수“는 이 것을 깨우치려고 오신 것이지요!
깨우는게 아니라 성령님이 내안에 들어오셔서 나와 더불어 먹고 마시며 알려주심 환상으로도 알려주심 내육신은 성령님을 담은 그릇
진정한 믿음은 자신의 영성이 크게 성장함으로서 얻어지는 것이지요!
어란 아아는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기에 부모에게 의지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도 부모에게만 매달리는자식를 어느 부모가 좋아할 까요?
대학을 졸업하고도 사회생활에 적응 못하고 집구석에 처박혀 있는 룸팬을 부모가 원했을까요?
“예수” 말한 ”거듭남“이란 말은 기독교인들은 이해가 어렵지요!
왜냐하면 스스로를 믿으려 하기 보다는 밖으로 의존하는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성숙한 자 만이 스스로의 영성을 계발하고 자기 안에도 신성이 함께 함을 깨달음으로서 스스로를 믿게 되지요!
이것을 알고나면 불교의 가르침도 “예수”의 가르침도 결국은 하나임을 알게되지요!
인간에게 신성이 있다는 것이 정당화 되려면 인간의 신성 이전 신이 먼저 존재하여야 한다는 것이겠죠. 그 신이 '나를 믿고 그냥 나에게 오라'고 하는데 무슨 수행과 선행이 필요한가요? 부모가 자식을 향해 나에게 오려면 어떠한 조건을 달성하여야 한다고 하지 않고 그냥 너는 내 자식이야 사랑한다 하듯이 하물며 우리 영의 아버지인 하나님 또한 '그냥 우리에게 믿고 오라' 라고 하신다는 것이죠.
?꿈속이 악이다 예수에 집착하지마라 부처에 집착하지마라 나를 보면 남도 알수있다 잘들었습니다 나의 스승은 지구 모두다...
누구든지 명상으로 단계에 이르면 십자가의 예수를 만나게 됩니다
10의 과정을 알게하기 위해 보여지는 것입니다. 부처 또한 마찬가지 이며
모두 스스로 영성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보여지는 자신안의 모습입니다. 피안의 세상입니다.
피안이란 몸뚱이 안의 세상이며 일반적인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3의 눈이 제대로 열렸을때 보게 됩니다
브통 무언가가 보이면 3의 눈이라 생각하고 또한 틀리지는 않지만 제대로된 개안은 훨씬 뒤에 이마를 파내는듯한 고통을 수반한뒤에 열립니다.
모든 과정의 시작은 호흡을 바라봄으로 기가 쌓입니다.
기적이란 기를 쌓는것 입니다.
모두 기적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ij5wq6ek6q 인간이 신이될수있다는 뉴에이지 사상이네요. 인간은 죄인입니다. 명상을 통해 얻을수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함으로 진짜 영이신 성령님이 내안에 오셔야 영성이 시작됩니다
@@user-fg4ze7xh7l 인간이 신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인간 의 머리안에 신을 알수있는 신성이 들어 있는것을 알아차리는 과정입니다.
자신이 있으모로 세상이 있는것을 아는것이지
자신이 없다면 무엇을 알고 믿고 느낄수 있겠습니까. 성령을 받는다는것은 내안의 영의 존재를 아는것입니다.
스스로 아는것이 아닌 다른사람의 말과 글을 통해서는 아는것은 아는것이 아닙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알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성경은 나에대해 증거할 뿐이로다. 하지만 너희들은 나에게 오려하지 않는도다.
@@user-fg4ze7xh7l 사람들은 절대 자신이 알고있는것을 놓으려 하지 않습니다.
모든것을 접어두고 코에다 숨결을 불어넣었다는 구절만 성각하십시요.
이미 그렇게 써 있거늘 알지 못하니 다른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도마 복음을 읽은 후 도올 선생 왈 무릎을 탁 치며 "내가 이런 인간적인 예수를 이제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하시더라는~
영상 감사히 잘 시청하였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오늘은 예수님 만나러 명상에나 들어가야겠다.
성부;알아차림(앎, 觀) 생명 의식 (근원 主)
성자; 형상으로 나타난 모든것들
성령; 호흡(프라나)
삼라만상 삼위일체로 구성
우주는 하나의 네트워크로 이뤄진 신의 정원&...창조물 (셑트장...?.?)
우리 모두는 신의 아바타로서 개체적 몸둥이로 쪼개진듯 나타난 잠깐 등장 화신
내가 곧 길 진리 생명
천상천하유아독존
오직 이 하나 뿐=법신=앎 의식(없는 분 안 계시죠)
변화; (모양과 상)시작과 끝 모든 것들은 번복 (태극기) 나타남(윤회)
진리는 불변성!!!
알아차리는 의식 (없는 분 안 계시죠)
매 순간 호흡으로 우주와 소통하는 우주의 주인이요 신의 대행자들 / 신처럼 인간 답게 사는 우리 모두 개별 인생 여정을 축복하오며~~~
멋진 교회당 (육체포함~
건물벽/ 두려움으로 쌓아 놓은 신념과 관습) 종교 교리로 족쇄 믿음의 포로 정신병동 수용소는 이제 사라져야 할 때
개체적 독특한 개성들이 한데 어우러져 진실이 밝혀 지는 우주적
물병자리 평등 시대 도래🎉🎉🎉 우주 쑈를 지금 이 순간
오늘 하루 즐감
오늘 밤 깊은 잠=죽음
& 숨 끊어 질 수도...😊
의식은 태어난 적이 없기에 죽지 않음
노환 치매환자 기억력 희미하게 사라져도 의식은 있음
믿음 신념 구조물 허물면 (방법; 알아차리는 광선 늘 장착) 깬 의식
우주와 대통합 소통 길
의식은 원래부터 태어나기 이전부터 항상 나와 동행(임마누엘)
여여부동 불구부정....
이 체널과 인연에 무한 감사 🎉
많은 분들이 특히 기독교 신앙인들의 시청 바램을 실어봅니다 🙏
하느님이라고 받들고 모시고 외치는 오직하나 하느님도 외계인입니다 우리 지구인도 외계인이고요 하도 지구인들이 종교를 잘못믿으니 예수님을 보내셨다네요 자신안의 신성을 찾는길이 종교라합니다 안 그러면 종교인 ㆍ목사들이 서민들 상대로 돈을 착취하지못하니요 ㆍㅜ
@@user-zy3kw8zm9o 자신안에 신성을 찾는길이 예수님을 통해야만 가능합니다. 성령세례
@@user-fg4ze7xh7l 자신이 찾는거지 예수님 통해서는 아니랍니다 예수님도 인간으로 살다가 예수님으로 된거니 인간들도 능히 예수님처럼 될수있다합니다 자신안의 신성을 찾는길을 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능동적으로 하는거랍니다 ㆍ 우주의 진리 곧 지구의 진리를 공부하는 것 이 종교의 참뜻이라네요
불교의 마음깨달음과. 완전 똑같은 말씀이다.
놀랬다.예수가 13살때 상선을 타고 인도로 건너와서 불교수행을 해서 19세때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말이 있는데. 맞는말이구나..
현대 개신교가 얼마나 엉터리로.맹 목적인 신앙생활로 왜곡되어있는지 알수가 있다. 진정한 자성의 신성을 발견하는것이 목적인데. 현 기독교는 어디로 가는걸까!
왜 이런 말이 튀어나오냐면 금강경 과
도마복음 같이 보시면 아! 하고 느끼게됩니다 해설서랑 같이요
예전에 어디선가 읽었는데 부처님도 외계인이라고.... 우리 인류보다 더 고차원적인 존재들이 지구인들을 좀더 교화(?)시키기 위해 보낸거라고 주장하더군요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user-zb1rn3xf3o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십시오
@@user-fg4ze7xh7l 타인에게 특정 종교 권유 사절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맞습니다
외계인이 아닙니다
@@user-yh6eh5ok3x 그냥...이런류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과 책 몇권들이 있더군요. 이집트 피라미드도 외계인이 만든거고...지구의 지하세계가 있는데 거기에는 아주 고차원작인 존재들이 살고... 과거 티베트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전해지는 샴발라 스토리 정도로만 받아들이시고 우리가 어떤 유명 예언자의 예언을 진지하게 믿는게 아니라 그저 듣고 즐기는거 같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뉴에이지계열 작가들의 책은 어느책이건 믿기어렵고 근거가 부족한 책들이 다수입니다.
신이 있다고 믿기엔 세상이 참 거시기하다..
유치하지만 사람같지도 않은 북한 3대가 너무 건재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 약한 사람에게 불행이 더 많다.학생시절 세례도 받았지만 지금 나이가 들어보니 스스로 깨우쳐 열반에 오르라는 부처님의 말씀이 더 현실적이다.. 현시대의 교회는 신앙으로 가는곳이 아닌것 같다...
예수는 한번도 야훼나 여호와를 입에 담지 않았다.오히려 나는 아버지안에 아버지는 내안에,나와 아버지는
하나다라고.
즉...우주가 나 이고 내가 우주다.
맞아요..그건 사실입니다.
자기자신이 누군지 무엇인지 알아가다 보면 예수도 석가도
보인다. 어렴풋이 나마..
모든 형상은 꿈속 환상속의 존재일 뿐이다.
육신이 있으시니 사람이오
사람들을 구하려 사람으로 오셨으니 사람이오
죽기 살기로 수도하면 모든것을 알게되고, 현재의식으로는 모르는게. 약
도마복음서의 내용을 책으로는 읽어보지 않았으나 나는 책의 첫 귀절을 접하고 아 복음서는 일반 교회의 내용과 다르구나 감탄을 하게 되었는데 첫 귀절의 누구든지 이 말씀의 해석을 아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 라는 귀절 때문이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나는 성경을 읽고 검토를 하고 조사를 하다가 마음이 공황상태에 처하고 엄청난 정신적인 장애를 겪게 되어 머리에 들어있는 성경을 잊기 위해서 본인의 마음을 안정시키려 백방으로 알아보고 연구를 하다가 명상을 하여 죽음보다 더 극심한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려 온갖 노력을ㅈ하였는데 나는 어떤 종교도 갖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길을 가게 되었는데 근30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가 나의 예수님이 가르친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원인을 배철현 교수님 도하복음서 강의를 시청하다 그 분의 가르침을 이해하게 되었고 일부는 내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같은 길을 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실지 누구든지 이 말씀의 뜻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의 내용은 너무나 당년한 말씀이었습니다
나는 30년 전 쯤에 성경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베드로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너는 닭이 몇번을 울기 전에 나는 세번을 부정하리라는 말을 기억하고 비통하게 울드라 라는 내용을 읽다가 씻지 못할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었는데 나는 내가 베드로와 같은 상황에 처하면 나도 그 사람을 모릅니다 하는 말을 하게 된다는 인식이 일어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그때에 극도의 좌절감이 오면서 성서의 내용이 기록된 부분을 볼펜으로 내리 찍으면서 반함을 하게 되었고 나의 말을ㅊ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나와 종자가 틀리기 때문에 나는 당신과 같은 마음을 가질수 없는 것입니다 라는 반항을 하면서 다시는 성경을 읽지 않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무섭고도 공포 스러운 상황이 몸과 마음으로 일어나면서 마음의 평정을 읽고 마음이 허물어 지는 고통을 겪게 되었는데 나는 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후에 정신을 똑 바로 알고 있는 상태를 구하는 죽기 아니면 살기의 호홉명상을 구하게 되었으며 호홉 수련을 하는 중에도 일부 성서의 귀절이 생각이 일어나기도 하였으나 마음의 평정을 구하고 나의 심리적인 현상을 어떠한 관념이 없이 바라볼수 있었으며 그때 부터 혹시 이 마음상태를 알게 하는 상태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닐까 하는 짐작을 하게 되면서 나의 주관과 견해가 없어지는 수행에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기도를 할때 깊은 몰입이 되는 기도가 될까 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견해를 표현을 하지 않고 입 다물고 사람들과의 교류를 피하고 자신이 체득한 수련을 하게 되었는데 나의 짐작으로 도마 복음의 내용을 탐구하고 기도에 몰입하는 문화가 계승되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었을 것이다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한 것이 끝입니까? 베드로를 통해서 인간의 연약함이 드러났으나 예수님은 그를 어떻게 대하셨는지 생각해보세요.
성경은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의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가난을 발견하고서 하나님께 적극 반항하는 악을 발하므로 당신의 영혼과 몸이 사탄에게 고통을 당할 수 있는 상태로 떨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user-bb9sx9mt5z 실지 속이는 자가 더 악한 자이지요 나는 내 심리 상태를 바로 본 것이지요 그때도 나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지금 30년 세월이 흘러갔으나 그때 읽었던 성서를 뒤에 한번도 읽지 않았지만 거의 기억하고 있지요 그때 큰 고난을 겪고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어둠과 번민을 놓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자신의 어두운 심리현상에서
미혹의 영에 속지 마세요. 그럴듯한 논리로 진리를 왜곡시키는 어리석은 일에 빠지지 마세요. 이 사이트를 내리세요. 그리스도인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예슈아님의 육체 안에는 세분이 다 계셨다.
아버지 엘로힘
말씀 엘로힘
성령 엘로힘
그 증거
요한복음 14:11-14 KRV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14 개역한글 (KRV)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 1:18) ○예슈아 하마쉬아흐님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눅1:35, 사7:14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슈아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래서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아버지이시기도하고
아버지의 말씀이시기도하고
성령이시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아버지의 이름 중 하나이며
아버지의 말씀의 이름이며
아버지의 말씀이며
모든것 위에 있는 이름이며
아버지의 이름(예슈아 이레 예슈아 닛시 예슈아 라파 등 여러 이름) 중 아버지의 말씀을 가장 위로 올린 것이다. 이는 시편에서 확인 가능하다.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예슈아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하신 그 이름인 것이다.
그 이름이 바로 예슈아 마쉬아흐님이시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아버지이시기도하고 성령이시기도하고(성령으로 잉태하심) 아들이시기도 한 것이다.
전능하신 창조주 엘로힘이신것이다.
Malachi(말라기) 3:1
Hebrew Bible : 1 הנני שלח מלאכי ופנה דרך לפני ופתאם יבוא אל היכלו האדון אשר אתם מבקשים ומלאך הברית אשר אתם חפצים הנה בא אמר יהוה צבאות׃
주 예슈아님의 말씀 : 1 만군의 YESHUAH(יהוה)께서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Matthew(마태복음) 11:10
Hebrew Bible : 10 כי זה הוא אשר כתוב עליו הנני שלח מלאכי לפני ופנה רדכך לפני׃
주 예슈아님의 말씀 : 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내 앞에 보내노니 저가 내 길을 내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예슈아(아버지)님의 앞길을 요하난님이 예비하셨습니다. 예슈아(아버지)님께선 곧 아들(예슈아)로 오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예슈아님께 아버지께서 계신다는 것을 안다면 예슈아님을 주로 섬기는 것입니다.
주는 단 하나이니 지존하시는 예슈아 엘로힘 아버지 뿐이십니다.
어떤 잘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다른 모습을 하고 와서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을 아는 사람은 아 이사람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내가 아는 그사람이다!라고 하듯
예슈아님을 보고 거기서 아버지임을 알게 된 사람은 예슈아님을 주로 섬기게 됩니다. 그 말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요한복음 10:27-30 KRV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라고 합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 하십니다.
최윤남님 말에 동의합니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창조주 아버지 엘로힘님이 맞습니다.
Yeshua Hamashiach is
name of elohim father
name of elohim son
and name of holy spirit
Zechariah 14:9 BSB
On that day the LORD will become King over all the earth-the will become King over all the earth-the LORD alone, and His name alone.
the name alone is
Yeshua Hamashiach
it is word of god
and name of god
and highest name
please share this
Yeshua Hamashiach
the highest god's name
name of holy spirit
real name of jesus christ
especially for israel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이로 보건데 우리는 예슈아 하마쉬아흐라는 이름이 아버지의 이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에 예슈아님의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예슈아 마쉬아흐님을 통하여 우리는 아버지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슈아 라파 예슈아 이레 예슈아 닛시 엘샤다이 예슈아 등의 이름이 있지만
그 중 가장 높이 있는 이름은 예슈아 하마쉬아흐입니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1)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 시편 138장 2절
여기서 주의 말씀(예슈아 하마쉬아흐)를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시는 것을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예슈아 하마쉬아흐의 마음이니
(빌 2:6) 그는 근본 엘로힘님의 1)본체시나 엘로힘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3)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또는 본체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9) 이러므로 엘로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슈아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 2:11) 모든 입으로 예슈아 하마쉬아흐를 주라 시인하여 엘로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이렇게 이루셨습니다.
스가랴 14장
9 그리고 예슈아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 날에는 한 분의 예슈아님만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도 하나밖에 없을 것이다.
이 하나밖에 없는 이름이 바로 예슈아 하마쉬아흐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8:19-20 개역한글 (KRV)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하나입니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입니다.
결국 온 세상에 예슈아 마쉬아흐님의 이름 홀로이며 홀로 하나이시며 존귀하신 예슈아님의 가장 높은 이름이 예슈아 마쉬아흐님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즉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성부(아버지)의 이름이며 성자(아들)의 이름이며 성령의 이름이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입니다.
이것을 전파하게 해주신 예슈아 마쉬아흐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예슈아 마쉬아흐님이 제대로 알려지고 모든 족속이 구원받아 천국에 이르기를 빌며 예슈아 마쉬아흐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누가 삭제하나요? 아무도 삭제 안하는데 마치 누가 삭제하니 얼른.. 시청해야 .. 라는 분위기를 조장하시네요. 그런건 예수님과 동떨어진. 영성의길과 동떨어진 길입니다
개인적인 자기인식과 자아성찰 명상도 물론 중요하지만
기독교의 핵심교리는 희생 믿음 사랑 용서 그리고 심판과 부활(구원)입니다.
이를 빼놓고 예수님말씀을 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대의 기독교 초기에서는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신비주의 영성에 중점을 두어 정신적인 매개체에 시간과 노력을 한계점까지 몰아 수행을 했습니다
이쪽 부류의 수행자는 그노시스파입니다
따지고보면 오히려 신앙생활에 정석을 보여준 모범적 사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여주기식 신앙생활이라는 것이죠
예수님의 가르침중에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나 예수를 도와준것과 똑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행위는 바로 배려와 나눔과 사랑과 의인입니다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살아가는 가족은 아지지만 형제는 아니지만 형제처럼 가족처럼 화친하게 지내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가 동시에 하나님을 찾는 겁니다.
그런데 그노시스파는 오직 하나님만 찾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인적 행위는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이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혼자서 믿는 신앙생활은 그것은 염소로 나누십니다 그리고 악하다 라고 따로 구분하십니다
백보좌 심판에서 정확하게 비유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양으로 따로 구분하신 그 양들에게 너희들은 병악한 자를 돌보고 과부를 변호해주고 옥에 갇힌 자를 위로해주고 헐벗은 자에게 옷을 주며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었다 너희들이 한 일은 나에게도 (예수) 그렇게 했느니라
자~ 여기서 그노시스파는 염소에 속합니까? 양에 속합니까?
성경말씀을 마음판에 새겨 넣고 묵상하면 답이 나옵니다.
한 복음서만 보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왜 정경 66권이 정해졌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킹제임스 성경을 봐야 한다....라고 말한겁니다.
정말 그렀읍니다 아버지의 진정한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삿합니다
예수님이 식사도 하고 똥도싸셨으면 사람아닐까요?
말도안되는소리
마리아는 사람 신
시람 배속에서 그럼인간 이제 인간들 좀그만속여라
목시는다알고있다
근데 넘 어려운 단어를 많이 써서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여하튼 내용이 동감이 많이 가요. 15세기에 루터가 종교개혁를 했듯이 21세기에도 종교개혁이 꼭 필요한 시점인거 같습니다.
그리스도인 비그리스도인들중에 최상의 영성을 추구하고 구루 요가 수행자 붓다와 같은
최고의 영성을 얻는것이 인간으로서 도달할수있는 최고 최상의 위치에 올라가는걸로 알고있는데 모두 큰착각이고 헛된일입니다 진짜그리스도인이라면 날마다 성경읽고 기도하며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것 그걸로도 충분합니다 영성추구하는 서적 안보는것이 낫고 명상같은것 안하는것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더욱 굳게하는 길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갈수록 이단 사이비 신비주의 신사도 영지주의 이런 악한 사상들 악한 지도자들이 활개칠건데 정통 기독교 교단들이 서로 연합해서 악한 세력들을 물리쳐야되는데 제가볼때는 힘들것같음 순수하게 연합하려는 마음은 없고 더많은 이권과 명예를 가지려는 사람들이 더많음
결론은 자기믿음은 자기자신이 지켜야됩니다 나중에 심판받을때 속았다 몰랐다 이런것 하나님께는 안통합니다
결국 불경이 정답이 되네요. 믿음이 아닌 깨닮음을 자신이 깨어쳐야하는 본질이네요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신 주님이 주신
"주 기도문 (마6: 9~13)"
"하늘안에 (공)의로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하옵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안에 아버지의 형상처럼(과 같이) .... 그렇게 ....
땅안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
우리의(에게) 일용할 양식을 그 날의 우리를 위하여 주옵시고
우리에게 빚진 자(죄 지은 자)를 위하여
우리의 매듭(묶음) 또한 우리가 용서한 것처럼
우리의 죄를 우리를 위하여 용서 하옵시고
시험에 우리가 들어가지 말도록 도와 주옵소서 ...!
왜냐하면(이는) 악으로부터 우리를 떠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악에서 우리를 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는) 아버지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한(영원히) 영원을 위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 아 멘 ...! "
이게 정상이고 진정한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왜곡했다 그리고 바울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의 깨달음, 의미와 목적, 의지와 마음, 생각은 모두 십자가의 희생, 사랑으로 귀결됩니다.
아는것이 있어야 가르쳐 줄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수 있듯, 타인과 세상을 향한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가 희생임을 빛으로써 나타내고 드러내셨기 때문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마음속에 존재하지 않는 모든 자들은 실상 무지와 무능의 감옥, 인간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애벌레가 고치를 지나 나비가 되듯 나비는 다시 애벌레에게 내가 너라 가르치지만 그들은 그들자신이 무슨 말을 듣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역지사지라 하였듯 같은 마음과 생각 의지가 없이는 타인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자신을 가지라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성자는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의지와 목적, 뜻을 위해 자신을 어린양처럼, 제물로 삶을 바쳤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위한 일인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신이 왜 신인지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것이 거짓인 것처럼, 인생과 세상에는 이러한 거짓들, 무지가 관성과 관습, 전통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지혜와 평안, 행복이 가득하시길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현기독교와 천주교는 예수님과 전혀 상관 없다
현재 예수님 우리곁에 와도
아무도 예수님을 알수없다
예수님과 우리는 인연이.없다
예수님은 다시 재림하시면 다른분으로 오신다
예수님은 2000년전에 돌아가셨다
예수님은 불교로 말하자면
불보살님 정도의 경지
예수님도 불교를 공부하셨고
대각하신 도인 이셨다
앞으로 모든 종교는 무너진다
일체유심조
예수 부처 없어 얘들아 나를 믿어라 말들을 안 듣냐 암흑과 빛 그리고 시공만 존재한단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읍니다( 창세기 1장). 하나님은 성
삼위일체: 아버지, 아들, 성령이시다. 첫사람 아담이 죄를지어 병과사망이 세상에들어왔고 후손들은죄의속성을 이어받아 죄가죄를낳고 사망하여 멸망으로가자 하나님이 인류를구하시려고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 인류를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죄없고흠없는 사람이 희생해야되는데( 행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얻을수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얻을만한 다른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없음이니라). 그래서 거룩하신 죄와흠이없는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양으로 세상에보내셨다.
처녀 마리아의몸에 대를잇는죄의속성을가진 남자의씨대신에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신것이다.
예수님이 성육신이 되어 인자되신것이다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하지만 천한사람의몸을 입으시고 기꺼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것이다
(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오늘날까지 기독교를 비롯해 종교는 다른 분야에서 찾을 수 없는 나름의 메시지로 삶의 지팡이 역활을 해오고 있다 지금도 진행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야에서는 또다른 발전과 더불어 나름의 영향을 주어 인간의 의식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면서 기존 신앙에 대한 관념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 종교의 진리성으로 보나 현실적으로나 지금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제,
인류를 계도하는새로운 종교 신앙의 메세지가 필요하다
생각해 보세욧 예수가 우리를 위하여 대신죽어 주었으니 우리 죄는 씻겨진거구 그것을 믿기만하믄 천국에 가는데 쉬운 방법을 두고 왜덜 그리 심오하게 생각하는 거요 주접아닌가요 ?
우리는 어떤 재앙을 면하기 위해 희생양을 대신 재물로 받쳐 왔습니다 그것도 순결한 처녀 때뭍지 않은 어린아이 심지어는 자기자식을 재물로 받치고 그 피를 마시고 팔다리를 끊어 먹기 까지 하였지요 일명 카니발리즘 [ 인신공양 + 식인풍습]은 오래된 축제였고 전통이었습니다 심청전도 다르지 않지요 뭐영어 철자를 살짝 바꾸어 카니발 축제를 하고 있지만 어원은 인신공양 식인축제입니다. -- 예수가 포도주와 빵을 떼어 주며 이것은 나의 살이요 피라고 한것도 이에 전통한 것입니다. 참 마귀의 사악한 전통이지요 예수의 피를 마시고 살을 물어띁으며 아멘을 외치며 울며 불며 희열을 느끼는 전통은 오래된 뱀의 자식들의 전통입니다. 보통 마귀의 가르침은 카타르시로 발현되고 하나님의 가르침은 니르바나로 발현됩니다. 절망과 파멸 죄의식 통곡 울음 파괴 타인희생 몸부림 울부짖음 지옥여행 등을 통해서 쾌락을 느끼는 자들 자 예수의 피를 보약이라 생각하며 보혈이라 부르는 자들 십자가에 스승의 처참한 모습을 정육점 고기처럼 걸어놓고 조롱하는 자들 그리고 나를 버리고 신을 향한 숭배와 복종과 순종과 자기세뇌를 통해 구원을 추구하는 자들 그 역겨운 사탄 마귀의 숨소리를 너만 못듣고 있습니다. 야훼신의 은총을 위해 아들의 몸에 칼을 겨누던 그순간 너희는 아브라함처럼 마귀에게 간택된 것입니다. 그토록 사악하고 그토록 타락한 자만이 뱀의 자궁에 들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예수의 보혈을 높이 들고 건배 포에버 사탄
예수님은 신 이시면서 우리와같은사림으로서의 경험을 하신분이십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예수님께 기도 해보세요 예수님 저랑 직접 만닙시다 예수님께서 직접하신말씀 구하라 주겠다 문을두드려라 열어주겠다 하셨서니 제가 직접 예수님 을 만나보고 싶읍니다 참고로 저는 이렇게기도하여 예수님을 직접 만나 는 경험을 하였읍니다 여러분도 예수님 을 직접 만날수있읍니다 화이팅 ********
예전에도 정경으로 인정 못받았던 도마복음서(?! 복음서는 맞는지…)를 이제와서 다시 꺼내 이게 맞다는 선전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것도 질문 입니다.
개념적 사고로는 하느님을 이해할수 없다합니다.. 산중턱에 구름이 있어 가보았더니 구름은 없고 비와 이슬이 있더라~~~
😢, "+ PRAISE AND GLORY ONLY TO LORD, JESUS CHRIST.! AMEN. HALLELUJAH.,,"
JESUS CHRIST IS THE LORD.! THERE IS ANY OTHERS, BUT JESUS CHRIST.!
BIBLE(DEUTERONOMY/ EXODUS), HALLELUJAH.! MY SELF EXPERIENCE, JESUS'S SHOW HIM SELF TO ME.! AND TO MY GRANDSON,GRANDDAUGHTER.! ANDMY DEAUGTHTER.! AND SO MANY PEOPLE WHO LOVES JESUS.! AMEN. HALLELUJAH.!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태초에 천하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코자 2,000년 전에 성육신 하시어 인간의 몸을 입고 죄인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셨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만 누구든지 전 이뉴에게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으며 천국이 있는것이다 나머지 종교나 모든 철학은 한결같이 가짜고 속임수다 그러니 거짓된 양심을 버리고 선하고 의로운 양심으로 간절히 주예수 그리스도님을 찾고 찾을때 우리는 성령충만함으로 참하나님과 주예수 그리스도님을 제대로 만나서 세상이 알지못하는 엄청난 세계의 영원한 천국을 체험할수가 있을것이다 교회를 10년 100년을 다녔어도 성령충만을 받지 못했다면 그자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고 있기때문에 아직까지도 주 예수님의 존재 가치를 모르고 있으며 영생의 천국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것이다
왜 예수를 믿는데 한켠 공허함이 있는가,
두주인을 섬기기 때문이죠.
새왕이 내안에 들어오셨는데 옛왕인 내자아가 죽지않고 새왕이 거처할수있는 자리를 내어주지않기 때문이죠.
원인은 간단한것이고 이 문제 해결도 간단합니다.
우리안에 신성이 있다는것은 부활의 영 즉 성령이 오셔서 내안에 신성을 회복시켜주는것이니 나는 죽었다에서부터 신성은 발아되는것이죠
마지막때엔..오직예수..오직성경입니다..앞으로종교는혼합주의..인본주의..비진리로.왜곡될겁니다..성경자처가.변개되어.다른복음주의가.세상을뒤엎을겁니다...주님다시오십니다...속지마세요...오직성경.오직.예수님만이.길이며.진리이며.생명이자.부활입니다,..아멘.
@@user-gh7wp7xw6q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아멘
@@user-bu1yi7lq2s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마24장에 예수님이 감란산에서 쉬실때 일입니다 제자들이 와서 세상끝에 일을 선생님께 묻습니다 예수님이 징조를 다이야기를 해주시는데 그중에 이런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너희는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말은 무었일까요 세상에 거짓선지자와 거짓그리스도가 왕성할껏을 이야기합니다 복음이 다른복음으로인해 훼방과 가리움 진리를 판단할수없게 더 많은 방해자들이 속출한단 이야기 입니다
뭔 소린지. 이거 그냥 불교지. 왜 이런 황당한 얘기들을 할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구원) 성부하나님 구원을 작정하신다 성자하나님 구원을 적용 하시고 성령하나님 구원을 완성 하십니다 성경은 종교가 아니고 역사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생각으론 쓸수가 없습니다 성경말씀은 곧 하나님 입니다 요한복음을 잘 보시면 예수님의 대해서 잘나와 있습니다 이 영상 보시는분 들 성경을 바로알고 미혹되지 마시고 부디 정통성경 바로알고 꼭 예수그리스도 믿으시고 구원 받으시길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 6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원수와 이웃을 사랑하고 축복하라 하셨읍니다. 머리속에 들리는 그 속삭임은 바로 사탄입니다.
새로운성경 일독 요망
뉴 에이지 사상이네요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떠나갈지어다~
Jesus was a Buddhist. School
History..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jongilkim274 예수님은 불교도가 아닙니다 잘못 알고 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된 자로 오신 성자 하나님입니다 기독교에서 성부 성자 성령을 모르면 이단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보고 믿고 깨닫길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받이야 구원받습니다 다른길은 없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구원 믿음 지옥은 혼자가시요
예수님이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안고서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기독교는 한마디로 십자가와 예수님 부활 승천 재림. 심판 천년왕국. 하나님이 통치하는 24:45 세째하늘 왕국입니다 10:53 11:07 15:15
@@user-ik3hm8dc9r 하나님이 통치하는 셋째하늘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그곳은 나의 마음 속에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곳이고 그 곳이 세째 하늘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런말씀 할일이 없습니다. 그게 성경에 우주를 가두기에 생기는 오류입니다.
불쌍하신 예수님
그노시스파의 씨를 말린 이유지.
제발...............쫌~
살아계신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주님의 귀한 보혈로 죄사함받고 구원받으세요
볼것만보고 들을것만들으세요 ㅠ
아주 수준 높고도 깊으신 성찰이 보입니다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본인의 각성이신지 아니면 어느 자료의 인용이신지 궁금합니다 아주 정제되고 정곡을 말씀하시니 궁금해 집니다!
자기 삶을 살아야
지금은 사람이야.ㅜㅡㅜ
영혼의 다루는 하나님
계시는 곳엔
예수님은
없던데.
하늘에
올라가서 확인해
보시길...
하다못해 석가도 죄의 존재를
깨달은게 전부고 해결책은 단한번도
제시한적 없거늘 그보다도 훨씬 못한자들이 생쇼를하는구나
성경을 읽으면 초등학생도 아는 육체를 입고오신 예수님인데
이런 거짓말 사이트가 많아졌네요
인생의 선배
경남 양산 한세계교회 서울 라스트처치 은평 초대교회 역곡 초대교회 등등 많으니 체험 해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병이 나으면 생각이 바뀔것입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사람(man)을 창조하셨고, 그 사람은 인간(human)이 아닙니다.
Man:(그려진) 사람,(팔 벌리고 서 있는 )사람, 수컷,남자, 남편, 라고 하며 "글자"입니다.
Woman:말(話화--하와),소리(音음--이브)라고 하며 , 소리에 (사람 마다의)성조가 들어가면 語(어)라고 하며 ,
음과 어는 사촌 지간 이라고 합니다.암컷,여자,아내, 라고 하며 살아가면서 쓰는 "말"입니다.
Sun of man: (팔 벌리고 있는) 사람의 아들 즉, 文字(문자)입니다.人子(인자)가 아닙니다.
마리아:아람
마드라:이슬람
엘리사벳: 알파벳
나자르/나사로: 엘리사(엘아사르) . 고대 페니키아 문자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나-책,자르-진리), "진리의 책"
나자렛/나사렛: "진리의 말씀"
"성경"은 의인화,풍화(풍자),신격화 하여 기록 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으로 인하여(원인) 만들어진 것(결과)이기에 하나님의 아들/신의 아들 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침례 요한: 70인역.
임마누엘 예수: (쿰란 사원에서 발견 된) 두루마리 문서.
부활한 예수: 우리들 곁에 있는 "성경책"입니다.
아브라함/이브라힘/함무라비: "함의 아들"로 "책"의 기원이 됩니다.
이스마엘:아랍 문자의 기원이 됩니다. 아브기다 문자 체계를 말 합니다.
이삭:모음이 첨가된 문자입니다. 아브자드 문자 체계를 말 합니다.(아,이,우,에,오)"웃는다"
에서:번체자. 단을 쌓다.머리에 올리다. 한자의 회의 문자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야곱:약체자. 소리가 나는 부분만 표기한 것으로 쉽게 쓸 수 있도록 한 문자 체계입니다.
(얍복강을 건넌 야곱: 우르 3왕조 시대를 지나 엘람 왕조로 넘어가면서 단어 문자에서 음절 문자로 바뀝니다.)
이스라엘:성경
(12가지/지파는 경전의 12경계 즉, 책의 구성 방식입니다.)
이단의 영..적그리스도의 영
기독교 믿는자는 깨어야한다 예수는 많은 성인중에 한분으로 성인그룹에서는 그리높은 측에 못드느니라 하늘은 신 ㆍ 성 ㆍ 불 ㆍ 보살 세계의 높은 차원의 분들이 있고 이분들은 옥황상제님의 휘하에서 일을하느니라 그리고 신선은 구천의 직속 이시니라 뭔말인지 잘모를꺼다 ㅎㅎ
그래요 예수는 또는 신은 외계인 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사람이되셔서 구세즈로서 하나님의
피를 흘리셔서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구원해주신 구원주이십니다
이것 말고 다른 소리는 마귀가 정신 이상걸려 헛소리 지껄이는 것입니다
당신도 잘못알고 있네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동일체가 아닙니다. 카톨릭신자이신 모양인데 성경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고 있는 구절이 너무나 많은데 왜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참 답답할 뿐입니다. 재림때인 오늘날 예수님이 택한 약속의 목자가 이땅에 천국을 재창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제발 사단 마귀의 영에 휘둘리지 마시고 새하늘 새땅 신천지에 와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세요 그래야만이 구원 받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세상에 나와있는 모든 종교를 이해하려면 지구
최초의 역사 수메르 문명부터
십자군전쟁. 북아일랜드전쟁. 종교개혁전쟁. 하마스 이스라엘전쟁 등.....이때 죽은사람들을 예수는 어떻게 책임질것인가...
예수로 인해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다. 사람도 많이 죽었다.
예수로 인해가 아니라 예수를 이용한 '인간'들의 무지함과 무식함으로 인해... 가 맞겠지요.
남탓 끝판왕이네
부처도 인간이 아님
부처 불자가 부수가
사람 인자에
아닐 불자
인간보다 높은게 신이고
신보다 높은게 부처
도마복음서의 말씀이네요
완전한사람 완전한하나님 ㅡ예수님모습으로 인류의조상아담을창조 그러므로 우리를구원하기위한 완전한사람으로우릴위해죽으로오셨다
석가는 하나님이 예수의 상징적인 인물로 먼저 보낸자로서 역할을 못하고 자기 길로 간자이다! 석가가 죽을때 "머지않아 예수가 오면 내가 깨달은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다" 라고 내 뱉고 죽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석가가 역할을 못하자 예수를 다시 이땅에 보내 산상수훈으로 하늘의 복음을 설파하게 한것이다! 이것은 진리를 깨달으면 "너와 내가 모두 예수다" 라고 그 길을 알려 주었지만 이세상 교회는 석가가 저지른 잘못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가 다시 이 땅에 재림 하는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예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재림이다! 구름타고 온다는 동화같은 망상에서 벗어나라!
불교는 외계인 부처를 인정합니다 석가불 빼놓코는 다 다른 세계서 부처된분이라고해요 타방불이라고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넑고 큰세계입니다
완전 잘 못된 것 지옥 직행 길임
성경보다수메르가 더앞섬
Jesus was a Buddhist. School. History ...
예수는 사람입니다
신앙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세치혀로 사람의 마음을 현혹해서 지배하려한다. 이른바 가스라이팅이다.
모든답은 자신의 안에있다. 흔들리지말고 자신감을가지고 양심에따라 행동하는것이 해탈이다.
그리고 철학도 마찬가지 철학의 정의는 모두가 아는 상식을 논리적으로 말한것에 불과하다. 그렇게 감동할 것도 없는것이니 께어있기바란다. 남이 께워주는것은 의미가 미약한 것이다.
스스로 기억을 지우고 신성을 잃고나서 다시 그 잃어버린 기억과 신성을 회복하려 하는 재밌는 게임.
신성을 잃은 후에나 비로소 신성을 이해할 수 있기에 그런 것인가? 그렇게 선을 알기위해 우리는 악한 존재가 반드시 되어야 할 것 아닌가.
지금 선을 추구하는 존재들은 분명 과거 언젠가 정말 악한 존재들이었다. 어떻게 그걸 알 수 있냐고? 그거야 지금 당신이 선하니까... 지금 선하지 않다면 앞으로 언젠가 선을 추구하게 될 것이고.
세상은 오프화이트.😮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가 정수이고 유일한 길인데..단지 스승일 뿐이다? 영적각성과 신성을 찾는 일이 스스로 가능하다? 부처와 다를게 뭐 있나? 스승,안내자로 격하하고 있네..예수님은 그 모든것이시다..영지주의, 신비경험주의에 초점을 맞추고..많은 이단들이 생겼다. 예수님과 그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이 핵심이다. 영적각성과 내안의 신성을 발견하는 건 개별적 이벤트이거나 그 과정일 뿐이다.
툭하면 충격적인. 또 충격적인.. 이런 단어 사용 자제 좀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