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신세계를 헨리포드로 기점으로 설정한 것과 디트로이트 지명과 고전 세익스피어 문구를 적절하게 배치한 거에 천재성을 느꼈습니다. 신 조차 필요없는 멋진 신세계에서 신 대신에 '소마' 라는 마약을 배급 받아 불현 듯 찾아오는 자유사고를 잠재우려는 설정에 놀라며 개인적으로 '인간의 고독은 그 무엇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ᆢ
죠지 오웰의” 1984”와 올다우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의 공통점은 두사람모두 영국인이며, 당시(현재) 비밀사회(The Secret Society)의 내부자들로서, 상류사회에 소속된 특권층 이었습니다. 그리고 둘 다 (미래) 현실을 구체적으로 치밀하게 파악하고 있었고, 그 결과 내부고발 소설인 위의 책출판과 함께 의문사를 당합니다. 현재 우리가 처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현실인 “인류최악의 사기사건인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겪으면서, 위의 두 소설을 우리현실에 반영시켜, 깊이 음미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코비드19’의 실체는 바이러스 자체를 순수하게 분리/고립/독립시켜 실험/검증/연구되지 않았고, 따라서 바이러스의 존재는 증명되지 않고있고, 단지 감기증상(Flu-like symptom)이 ‘코비드19’ 정의(definition)의 밝혀진 전부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알려진 어떤 바이러스도(코비드 포함) 바이러스자체는 생명력이없기에 공기중이나 인간과 동물들 간에 질병이나 전염병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것은 상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한 에볼라, 메르스, 싸-스등 바이러스도 무시무시한 전염병을 일으킨다는 것은 모두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심적인 과학/ 의학전문가들을 침묵시킨 가운데, 가짜들이 활개를 치며 국가권력과 언론을 통하여 온갖 거짓 프로파간다로 전세계를 경찰/군사 독재체제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런가운데, 각국 허수아비 지도자들을 동원하여 전세계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도록 치밀한 계획과 동력원은 어디서 나오며, 그 힘은 누가 쥐고 있는 것일까요? 죠지오웰은 ‘1984’ 에서, 인간의 무의식의 세계를 장악하므로서 완벽한 인류통제체제를 완성시킨 빅 브라드스의 인간사육과 철저한 통제조직을 구축하기위한 인간 무의식의 밑바닥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소진시켜버리는 참혹하고 무시무시한 비인간화 게임(심리전과 고문)을 남김없이 폭로합니다. 헉슬리또한 현재의 전염병 사기사건인 코비드사태와, 그로인한 가족체제와 사회경제체제의 몰락과 새질서수립(Great Reset)을 기획, 추진, 완성시키는 프로그람을 100년전 이미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2010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빌 게이츠와 록펠러 재단, 조지 쏘로스 재단등 전문적인 사기꾼 싸이코패스집단들’이 모여 ‘전세계를 완벽하게 가짜 공포심조장하여, 완벽한 가짜 판데믹을 일으키는 데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직방이다’ 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한국은 가짜테스트로 공포심조장, 마스크강제 착용(집단심리와 개개인의 무의식의 세계장악으로 사회통제)과 박신 전도사 게이츠의 GMO박신강제투입의 먹이감이 됨!!
![★[멋진 신세계] 설민석 강독 풀버전★ 출산도 노화도 없는 2540년?! 세계 3대 디스토피아 |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4](http://i.ytimg.com/vi/BQ-u_w9-IWg/mqdefault.jpg)
![『멋진 신세계』 - 100여년 전에 이런 SF소설이 나왔다고? 알파부터 엡실론까지 5등급으로 나뉜 인간들 │6분 안에 듣는 고전문학 [6분 클래식]](/img/n.gif)
기가막히게 잘 요약한 줄거리네요!
단백한 책리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사합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 중 하나인 "멋진 신세계"입니다. 최근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책이죠 :-)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머지 두 개는 뭔가요?
조지오웰의 "1984", 자마친의 "우리들"을 꼽습니다.
@@pick_literature 감사합니다!!!
공동체, 동일성, 안정성을 위한 인간성 상실 또한 모순이네요!
항상 좋은 작품해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작품이 워낙 좋아요 ㅎㅎ
다음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악령"입니다.
우와 정말 기대됩니다♡♡♡
악령 정말 복잡하더라구요 ㅠㅠ 잘 정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세련된 멋진 영리한 문학책!조지오웰의 빅브라더같은? 매력을 넘어선 마력적인 올더스 헉슬리!! 꺄악! 좋아요👍😍
너무 훌륭한 작품이죠? ㅎㅎ
@@pick_literature 네...너무너무 매력적이에요.
삶의 이유부터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리뷰를 듣고있자니 미래의 세계가 어찌 변할지 궁금해지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작품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상당히 그럴법 하죠 ㅎㅎ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재밌는 책 리뷰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어떻게 얼굴도 안 보이는데 시간 순삭하게 할 수 있어요..........
목소리도 좋고 깔끔한 요약에 반전의 감상평까지....
이거 보면 책 읽기 싫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영상 보고 책이 더 읽고 싶어지는게 마법같네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책을 보고 싶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랍니다 ㅎㅎ
예전보단 말이 너무 빨라져서 따라가기 힘들지만 목소리가 깔끔하게 들려서 행복합니다~
말이 빨라졌다는 지적이 많네요 ㅠㅠ 앞으로 천천히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ㅇㅇ!!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안 그래도 요즘 멋진 신세계 읽는 중인데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멋진 신세계 어떠세요? ㅎㅎ 재미있지 않나요?
@@pick_literature 넹 재밌네요ㅎㅎ
이건 작년에 읽었습니다ㅎㅎ
헉슬리는 천재ㅎ
대단한 작품이죠? ㅎㅎ
오 깔끔하게 이해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거 진짜 개꿀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 인정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설명된 줄거리와 리뷰
잘 보고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책 리뷰도 너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꼭 읽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읽어 보라는데 코로나때메 못빌리는 와중 이런게 있으니 참 좋네요
자주 들러주세요 ㅎㅎ
난 구했징
2:47 태어난 날이 아니라 처음으로 T형 자동차를 생산한날 아닌가요?
코로나에 걸릴 권리를 갖고싶은 사람?
자신의 사업장이 폐업할 권리를 갖고싶은 사람?
작가가 신세계를 헨리포드로 기점으로 설정한 것과 디트로이트 지명과 고전 세익스피어 문구를 적절하게 배치한 거에 천재성을 느꼈습니다. 신 조차 필요없는 멋진 신세계에서 신 대신에 '소마' 라는 마약을 배급 받아 불현 듯 찾아오는 자유사고를 잠재우려는 설정에 놀라며 개인적으로 '인간의 고독은 그 무엇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ᆢ
좋은 말씀입니다. 소마라는 약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깊은 공허감이라고 할까요.
7:15 11:18
기다렸다, 이말이야
감사합니다 :-)
덕분에 힘이 난다, 이말이야
마지막에 레니나도 존과 함께 죽은거죠???
사는게 힘들다. 나는 신세계가 멋져보인다. 마약(?)과 프리섹스. 걱정 없이 살고 싶다. 언제나 젊은 상태로.
안녕하세요 10:21 이 구절은 몇페이지인가요?
얼마전에 읽었던 책입니다.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쉽게 읽히지는 않는 책이더군요...
1984 보다는 확실히 깊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풍부한 설명이 정말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984보다 이 책을 더 높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오류가 있습니다 헨리포드가 태어난 해가 기점이 아님 ㅜㅜ
그럼 뭐가 기점이에요?
@@user-bl1ig2uf5f 핸리포드가 뭘 개발한 시점인가? 그게 기점이예요
@@kpk3584t형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문명국은 좋지 않다는 생각하는 중 문뜩 궁금해졌는데 '야만인보호구역'도 비판 받을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카이사르가 "아무리 나쁜 결과로 끝난 일이라 해도 애초에 그 일을 시작한 동기는 선의였다."라고 말했다고 하죠.
신세계에서 "야만인보호구역"을 만든 의도는 불명확하지만 그 결과는 좋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할 거리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죠지 오웰의” 1984”와 올다우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의 공통점은 두사람모두 영국인이며, 당시(현재) 비밀사회(The Secret Society)의 내부자들로서, 상류사회에 소속된 특권층 이었습니다. 그리고 둘 다 (미래) 현실을 구체적으로 치밀하게 파악하고 있었고, 그 결과 내부고발 소설인 위의 책출판과 함께 의문사를 당합니다.
현재 우리가 처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현실인 “인류최악의 사기사건인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겪으면서, 위의 두 소설을 우리현실에 반영시켜, 깊이 음미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코비드19’의 실체는 바이러스 자체를 순수하게 분리/고립/독립시켜 실험/검증/연구되지 않았고, 따라서 바이러스의 존재는 증명되지 않고있고, 단지 감기증상(Flu-like symptom)이 ‘코비드19’ 정의(definition)의 밝혀진 전부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알려진 어떤 바이러스도(코비드 포함) 바이러스자체는 생명력이없기에 공기중이나 인간과 동물들 간에 질병이나 전염병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것은 상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한 에볼라, 메르스, 싸-스등 바이러스도 무시무시한 전염병을 일으킨다는 것은 모두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심적인 과학/ 의학전문가들을 침묵시킨 가운데, 가짜들이 활개를 치며 국가권력과 언론을 통하여 온갖 거짓 프로파간다로 전세계를 경찰/군사 독재체제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런가운데, 각국 허수아비 지도자들을 동원하여 전세계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도록 치밀한 계획과 동력원은 어디서 나오며, 그 힘은 누가 쥐고 있는 것일까요?
죠지오웰은 ‘1984’ 에서, 인간의 무의식의 세계를 장악하므로서 완벽한 인류통제체제를 완성시킨 빅 브라드스의 인간사육과 철저한 통제조직을 구축하기위한 인간 무의식의 밑바닥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소진시켜버리는 참혹하고 무시무시한 비인간화 게임(심리전과 고문)을 남김없이 폭로합니다.
헉슬리또한 현재의 전염병 사기사건인 코비드사태와, 그로인한 가족체제와 사회경제체제의 몰락과 새질서수립(Great Reset)을 기획, 추진, 완성시키는 프로그람을 100년전 이미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2010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빌 게이츠와 록펠러 재단, 조지 쏘로스 재단등 전문적인 사기꾼 싸이코패스집단들’이 모여 ‘전세계를 완벽하게 가짜 공포심조장하여, 완벽한 가짜 판데믹을 일으키는 데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직방이다’ 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한국은 가짜테스트로 공포심조장, 마스크강제 착용(집단심리와 개개인의 무의식의 세계장악으로 사회통제)과 박신 전도사 게이츠의 GMO박신강제투입의 먹이감이 됨!!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것이죠? 정보출처와 분별하는 눈을 가진 방법 알고 싶네요. 올려주신 댓글 전반적 내용을 동의합니다.
맞아요
e학습터 때문에 온 사람 없나요? 전 e학습터 때문에 왔는데요....
Ak24b
7:16
10:50 유시민
ㅋㅋㅋㅋㅋㅋ
유시민씨는 스스로 선택한 거지요.
존 이새끼 고생안해봤구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