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공 학과 쏠림 SKY도 못 막는다 [모잇슈] / E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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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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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카이스트 ‘컴공’, 고려대 ‘경영’.. 무전공해도 15년째 쏠림 [기획보도 몰아보기] / EBS뉴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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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아는 세계명문대라는 하버드, 스탠포드같은 대학 등이 입학때부터 전원이 무전공입학이죠 그래서 2000년대 중반 컴공이 확올랐을때 약1500명 정원중 1000명가까이가 컴공학위로 졸업했죠
우리도 국립대랑 사립대랑은 다른 방향성으로 대학운영이 되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국가에서 주는 돈때문에 모든대학이 획일적으로 움직이는 것도 이제는 인구절벽인 만큼 바꿔야할거 같고요
무전공을 정시에만 뽑고, 수시는 전공으로 뽑되 비인기과는 수시 80%이상, 인기과는 수시 70%이하로 선발하면 됨
의대로 다 빠져가는 마당에 뭐 해봐자 뭐하노? 스스로 지들 무덤을 파서 지들이 관에 들어가는 꼴이 됨 ㅇㅇ
무전공 학과 학생들을 위한 정말 좋은 제도라 봅니다. 대학들은 운영 상 어려움이 있을 것이지요
서울대가 어떻게 기준이 됩니까? 1프로 학생들이 기준이 되니 세상이 붕괴되죠 ~
인기학과는 그만큼사회필요한 부분이니 어느정도는 사회수요에 맞게 전공학생을 조정하는것도좋다
정해진 미래지 뭐....대부분 자유전공으로 바뀌고 대학가서 경쟁하게 될거고 교수들이 칼자루를 쥐겠지...그리고 인서울외의 거의 모든 대학은 20년 내에 사라질 거고. 각 지거국 및 의치한약을 가진 매우 주요 대학만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겠지. 그나마 거기도 합병될거고....대한민국 미래가 암울하다. 지금이 대한민국의 최전성기일거다.
스카이도 나중엔 지금 명성보다 훨씬 떨어지는건가? 하기야 애들수개 주니까 10년 뒤엔 학벌이 지금만큼 중요하진 않아질지도..
무전공 과에서 전공 정할 때 전원 인기과로 정하는 게 아니라 성적 순으로 끊는 걸로 알고 있는데 쏠림현상이 왜 걱정되는 거죠?
성적순으로 끊지 않는 무전공을 도입하려고하는겁니다
자유전공,자율전공,글로벌 리더 학과 등
무전공 학과 쏠림 현상은 로스쿨 진학 하기 위함.
로스쿨 진학하면 안됨??? 본인들이 자유의지로 선택한건데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한 당연한 결과입니다.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은 전공을 선택하게 해야함 동기부여 및 학업의 성취도 향상을 이룰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선택하지 않은 전공에 대해서는 폐지까지 고려해야합니다. 나아가 리버럴 아츠식 학제도 고려해야합니다.
지들 자식들이야 돈때려부어 유학보내면 되지 돈없어 한국에서 사는 사람도 살게 해줘야지 욕나온다
연대 글로벌인재 융합과학공학? 이런학과들 송도에 있어서 이탈률 높은거 아닌가??
기존 인원 조정해서 뽑는 자유전공학부 늘리는것도 성급하다면서 의대정원 2000명은 바로 가능?? 대단하네. 의대교수들은 능력이 탁월한가보네
의새?
어 그러지마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가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전공 확대를 가장 싫어하는건 교수들
문사철, 자연대 교수들
고교학점제는 뭐냐..왜해
이런 엉터리 조사 말고... 이화여대 통합선발을 조사해 보면 어느정도 쏠림이 있는지 쉽게 알게됨.
정시에서 통째로 통합선발하니까 확실하게 알 수 있음
인구가너무없으니 정리할건정리하자는 취지인듯
무전공으로 의대 가게 해주세요.
그냥 교차 지원이잖아.
어차피 인구는 줄고, 전공이라는 것이 의미가 희석되고 있는 세상을 살고 있는데 자율전공 확대 도입은 맞다 본다.
그놈의 전공적합성이 얼마나 의미 없는지를 말해주는거지. 학종으로 대학 가서 거의 모든 애들이 전과와 편입을 꿈꾸는데. 애들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학종.
인문학이 사라질듯
어쩔수없지. 비싼 돈주고 밥은 먹고 살아야지
이럴거면 각 지방에 있는 대학들 서울대 보다 더 강하게 지원해주고 서울대도 글로컬 대학해서 일부 수도권 국립대와 통합하고 카이스트도 한밭대 통합 시켜버리고 무전공 더 확대하고 사립대는 알빠누 시전하고 해야지
걍 진짜 지방 다 소멸 시키고 서울공화국 만들 생각인가... 기득권 자기들 조금 더 생명 연장시키기만 할 생각이지 나라를 100년 200년 운영할 생각이 없구나
대충 살어 사회 나와봐야 전공 아무 소용없어
그럼 학벌주의 더 심해지겠네, 학교만 잘가면 좋은학과 가면 되니.
어짜피 손해 볼껀 없다. 카이스트 포스택도 마찮가저 의대 땜에 많이 빠져서 대게. 우수 학생 중에서는 학교수준여선 태재대(미네르바대)빼고는 서울대 정도 아닐까 ?(medical-의치한약수 빼고는)다시. 연고대 출신도 취직 않되는 1960년대 분위기로 가는듯~ 셔울대 대학원. 나오는 것보다. 수입이 좋은 미국 캐나다로 갈듯 ::: 출신 학교로 승부하는 건 아님 . 그러나 한국은 다수가 설대로 겔정되서 있다 . 다음은 까시스트 포스택 경찰대로
이번 정부는 왜 이렇게 급한지...
다 무계획. 무능. 너무 무능해요.
급해야죠 ㅋㅋㅋ 변화가 말도안되게 빠른데
의대생 1만명씩 늘리면 이쪽도 일반화 된다 그러면 인기 시들해지고 쏠림도 사라진다 증원만이 이나라 살길이다 무조건 증원하고 정부는 이번에 끝을 봐라
일차원적으로 생각하지 마시죠. 정부가 무작정 늘릴 수 있다면 부족하다는 1만5천명 늘렸겠죠. 지금도 일년 건보재정 180조씩 나가는데 미래세대 아이들이 태어났다가 도로 자궁으로 들어가겠네요. 출산율 0.7인 이유가 있다니까 무식하긴.
뭔 라그나로크 슈퍼노비스도 아니고 저개 뭐고
중고등학교때 엄청난 노력으로 얻은 학벌의 무력화가 이번 정부의 목표인듯 좌파보다 더 좌파스러운 정부 실망이다
뭔 개솔? 무전공 만들고 전공도 따로 있는데? 무전공은 대학 들어가기 전에 진로 선택 못한 애들이 대학교 들어가서 고민할 시간을 주는 건데? 학벌의 무력화가 왜 나옴?
지랄하네
중요한건 세상이 필요로 하는걸 가르치는 교수가 대학에 없단 거자나. 호그와트가 되려면 위대한 마법사가 있어야지.
위대한 마법사 없는데, 그냥 건축업자 불러서 강의동/도서관 지으면 그게 호그와트냐 두리랜드냐?
의대가 인기 있는건 의대교수 자체가 사회에 나와도 월급 2천 넘자나. 일반 대학 교수들은 사회나오면 대기업 취직 되는 사람 얼마나 되나?
?
서울대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정신차려라 기자양반
좌파의 막무가내가 싫어 뽑았더니 좌파보다 더하네
나라가 정부때문에 망했네.....
의대정원 10 만명 증원하라!! 누구든 의사가 되고자 하는자 의사가 되게 하라! 의사기득권 타파하라!! 의사가 굶어죽는다구? 그럼 이민가~~~
의사기득권 타파하다가 나라 말아먹을일 있습니까? 의사들 패는거 보는게 즐겁겠지만 우리 주머니에서 나오는 건보료만 늘어납니다. 10년뒤에 똥팔육때문에 모자라다는 의사가 1만5천명인데 10만명?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주유소 리터당 100원으로 내려라!!!
교통비 50원으로 내려라!!
최저시급 5만원으로 올려라!!!
이러면 나라망해요!!! 의사도 필요한만큼만.
서울대 폐교하라
낙수 효과를 위해서 무전공 정원을 지금의 66%를 더 늘려라. 그래야 인기없는 필수 기초 학문에 갈것 아니냐? 그게 지금 윤석열 정부의 기조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