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hohan9457 의새라고 하는 거 보니 의사에 대한 사회적인 대우는 글렀고 의사에 대해 무슨 대우를 어떻게 더 줄이고 이공계에 대해 대우를 해주려면 그 돈은 누가 대주냐? 니가 신장이라도 떼서 대줄래? 신장 하나 가지고 이공계 박사 한명이라도 키우겠냐?ㅋㅋ 근데 네 신장은 또 의사가 떼주겠네ㅋㅋㅋㅋ
@@minhohan9457 의새라고 하는 거 보니 의사에 대한 사회적인 대우는 글렀고 의사에 대해 무슨 대우를 어떻게 더 줄이고 이공계에 대해 대우를 해주려면 그 돈은 누가 대주냐? 니가 신장이라도 떼서 대줄래? 신장 하나 가지고 이공계 박사 한명이라도 키우겠냐?ㅋㅋ 근데 네 신장은 또 의사가 떼주겠네ㅋㅋㅋㅋ
진짜 한국은 엔지니어를 개차반으로 대우해주는 게 너무 큼.. 미국은 엔지니어하면 엄청나게 치켜세워주는데, 한국은 그냥 기름쟁이 취급함.. 진짜 서럽다.. 의료잘해서 돈벌면 뭐하냐 국가경쟁력은 다 이공계열에서 나오는데.. 그렇다고 바이오산업도 미국 제약회사보다 훨씬 밀리는데 답이없다 굥석열부터해서..
난 중소 다니는데 우리회사는 엔지니어 평가 진짜 좋음 7년차 부터 1억 찍었고 거의 매년 10프로 올랐음. 사장 철학이 미국식 고용임 잘하면 보상 확실하고 못하면 당일 퇴사통보임 팀 정원이 8인데 매년 4명 자름 내가 봐도 실력 없는 사람 진짜 많긴 한듯 부모님께도 명절 마다 아들 잘키워서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화해주심 미국식이 짱이다
이공계 박사나 의대 전문의나 똑같이 10년인데 공대박사는 졸업해도 다시 취업 걱정+ 해외 박사해도 교수는 하늘의 별따기인 방면에 의사는 졸업만 하면 탄탄대로에 교수직 따기도 쉬움... 공학박사 나와도 세전 8천 받기 어려운데 의대는 세전 3억. 4억. 그것도 적다고.. 공대생들 억대연봉 주고 고용할 기업이 없는 현실 반면에 의료시장은 3-4억 연봉 거뜬.. 왜일까? 의대 시급 운운하는데 대학원생도 마찬가지임. 의대 전문의가 세후로 4백이면 세전은 6-7백은 된다는 말인데 이게 적다고....? 그돈 주고 대학원 가라면 갈사람 수두룩하다 대학원생도 밤샌다.
대병 교수들은 교수랑 의사를 겸직함. 교수 페이로 400을 받고 의사계약으로 또 400을 받음. 이 사람들이 한국에서 가장 고급 인력임. 양성하는데만 의대6년 수련5년 전임의 2+@년 전문의 N년 군대 제외해도 이런 기술자를 양성하는데 15년은 걸림. 공학박사들 아무리 밤샌다 운운해도 매 근무마다 밤새고 교대하고 당직서고 콜받는 업무강도랑은 비교 불가함. 이 페이가 많아보이나? 진입장벽과 양성 난이도를 고려해야지; 공학박사들 대우가 박한게 문제지 의사 대우가 후한게 문제임? 그렇게 치면 대한민국에서 계층사다리는 아예 없어지는게 바람직한거임?
@@skjnaslknd6790외국에 TSMC, APPLE, INTEL, ASML, AMD, QUALCOM, 등등의 전자관련 회사는 기본이요 진짜로 세계적 기업만써도 몇십억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부강하개 만드는 이공계 연구직이 ㅈ으로 보이냐고 ㅋㅋㅋ 애새기야 우리나라야말로 ㅈ된 나라다. 안 바뀌면 30년후에는 정치계에서 발전이 없어진 나라의 국민 정서따라 의사의 이익을 확실하게 죽일거다
이공계에서 그나마 혜택같던 병역특례는 없애버리고, 어디든 기업 들어가면 다른 곳엔 아무곳에도 적용안하던 전직금지법에 걸리고, 그러다 50대면 내쫓아버리니.... 솔직히 내 자식이 공부잘한다면 이걸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공대가라고 애국심으로 몰아 붙이기엔 너무 많은 희생을 강요함.
한국에서 박사하고 미국가서 박사급 대우 받는 직업 찾고 정착하기 어렵습니다. 만약에 찾는다 해도 중소회사의 박사연구직입니다. 미국에서 교수나 대기업 박사연구원 진출 하실거면 학부나 석사까지 국내에서 하시고 박사는 미국 탑대학원에서 하시길 추천 드려요. 물론 탑대학원이 아니어도 연구성과가 아주 좋으면 좋겠지만... 제 경험상 간판값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의대때문에 이공계가 몰락한게 아니고 이공계 대학원 졸업후 연봉이 낮은거랑 정부나 기업의 이공계 대학원 지원이 없는거야 이공계 핵심인력은 석사 박사임 이공계 R&D 예산부터 깎는 나란데 의대 5000명 증원해도 이공계가 달라지진 않음 이공계 석박사 연봉하고 지원정책이 충분하지 않은거지 이공계 연봉이 2억인데 굳이 의사만 할려고 하겠음? 인도 공학 인력이 미국으로 제일 많이가는 이유이공계 대학원 졸업후 연봉이 낮은거 그리고 대학원 나와도 중소기업 갈거면 왜 대학원까지 나오겠어
가장 큰 건 국내기업이 안뽑는다는거지 ㅋㅋㅋ 죄다 연봉4천짜리 코딩싸구려인력만 뽑아재끼는데 넥슨 엔씨같은 굴찍한 게임회사들도 죄다 개발용역주는 마당에 누가 공대를 가리... 그 귀한 조선공처우도 최저시급임ㅋ 삼선전자도 뭐 추락하고 있고 알엔디 투자 안하잖아 이제 내수시장 돈안되서 해외로 돌리는데 해외엔 값싼 베트남 인도 인력 많거든 ㅋㅋ 걍 한국이 망조라서 의사빼고 처망하는거임 의사는 건보공단이 피를 토하며 의사들 맥여살려주고 있는거고 그마저 필수과들도 다 떠나고 죄다 미용 개업천지지
세상은 변하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은 부가가치를 높이거나, 노동생산성 향상을 높일 기회를 잃어버렸죠. 지금은 성장이 둔화되면서 혁신을 할 기회가 더더욱 없어져버렸는데 앞으로는 인구도 축소하면서 그 기회는 영영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축하합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신분들은 대한민국의 고점을 겪으신분들입니다. 앞으로는 30년 전 수준으로 돌아갈거에요
조선시대 성리학자들도 그런 생각으로 과학버리고 유학 공부했을텐데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나요? AI 발전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지금 같은 시기에 R&D 예산은 삭감되고 영재들은 의학공부를 하는데... 우리가 세상물정 모르고 성리학이나 공부하고 있던 조선 유학자들이랑 다를게 머라 생각함?
신생 기업들이 기존의 대기업 하청이 아니라 진짜 신생 대기업이 될 정도의 환경이 되어야 발전이 있죠. 미국만 보더라도 테슬라, 페이스북 등등 설립된지 10년도 채 안되었지만 이미 대기업으로 성장했거나 성장 잠재기업이 많아야죠. 물론 카카오나 네이버처럼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지금처럼 기존의 대기업만 성장하고 신생기업들은 그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면 아무리 이공계를 육성한들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왜겠어 대기업 부품으로 살다가 40대 중반쯤 되면 명퇴 날라오니까 그렇지 그게 안되면 학계로 가야하는데 자리도 없을 뿐더러 다 벛꽃엔딩 반면 의사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건보 뽑아먹으면서 살 수 있고 수입 포기하면 그 수입도 엄청 포기하는 것도 아니지 월 500 정도 받으면서 유유자적하며 살 수 있는 곳들이 과장 보태서 널려있음 응급실 의사라도 뛴다? 한달에 기천만원 수입 보장됨 어떤 바보가 이공계 가겠냐? 나라도 의대가겠다 사회는 망가지겠지만 개인입장에서는 탁월한 선택지지
SKY 전자공 학.석사 나와 S 전자 반도체 연구.개발자 20년 했음. 흔히 얘기하는 고용 문제 보다는 나이가들면 빠른 기술 변화 대응과 그 이상의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내는 것이 어려움. (체력 저하, 뇌 기능 약화) 기업 연구원은 45~50세가 생리학적 한계라 봄. 젊을때 고생 좀 하나 80까지 남신경 안쓰고 매년 성과 Stress 없는 의사가 좋은 직업임은 명백함.
의사는 성과 스트레스는 없지만 의료사고 스트레스, 개원의는 매출 스트레스, 진상환자 스트레스, 직원 노무문제 스트레스 등입니다만 요새는 무과실 의료사고도 일부 민사 배상하라는 판결도 많고 환자들은 이것이 자기들이 패소했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의료사고 소송에서 자기들은 이길 수 없다고 하는거죠 그리고 요새는 민사에서 유리해지기 위해 형사까지 겁니다 바이탈과 아니어도 성형 피부 등의 경우 치료결과가 맘에 안 든다고 진상짓 성과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나을 것 같은데요
@@user-ff4lr4cd4r ㅋㅋㅋ.. 그래요 그럼 공대오겠죠 의대생들이 휴학해서라도.. 눈가리고 아웅하진 맙시다. 전국민이 압니다. 의사들 쉽고 편하고 돈도많이버는거. 혹시 더 좋은 직업이 있다면 왜 사람들이 그쪽으로 안쏠리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의사들이 머저리라서 몰라서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박봉인데 참고 하는걸까요? 전국 1등부터 줄세워서 가장 앞에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멍청한가요?
의학 ㅋ 엔지니어들이 만든 의료 장비와, 기초과학 덕분에 해먹는거지 의학이란게, 공학이 발전하지 않았다면 청진기로 진료하고 살덩어리에 메스질과 바느질하는 수준에 불과하지 백정처럼 말야 불과 100~150여년 전만해도 감염에 대한 지식도 없어서 메스질, 바느질하다가 환자를 죽이는 경우가 허다했다 의학이 아니라 실제로는 기초과학과 공학이 수명도 늘리고 생명을 살리는거야
우리나라가 기술자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지. 쉽게 말해 자격증 제도만 봐도, 학원가서 배우고 자격증 따면 기술자가 되는 나라가 한국이다. 그러니 기술자 급여가 오를리가 없다. 의사도 학원가서 6개월 배우고 나오면 의사 자격증 주면된다. 실제로 6개월 실습하고 의사줘도 지금 파업한 인간들보다 나을거다.
의대가 현실적으로 이익이 많지만 정책과 법은 국가를 위해 움직여야합니다. 복지늘리고 공무원 늘리면 당장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지만 결국에는 국가 적자죠 국가가 사람들이 의대가는거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의료 숫가 지원 팍팍해주고 의사 증원 엄청 많이하면 나라에는 악영향이죠
우리나라를 먹여살리는 건 공학, 기술, 기능이다. (이게 아니라면 뭐였는지 반박해봐라) 그동안 기술, 기능자들을 하대해도 국가 발전이라는 미명아래 수많은 인력들이 의사의 4분의 1 이하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국가를 발전 시켜왔다. 이제라도 국가와 기업에서 이들의 대우를 높여주고 명예를 제고시켜라
공대 나와서 박사까지 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요;; 그리고 박사까지 딴다는 감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하는 연구 분야에 얼마나 성과를 냈는지가 중요하기에 '석박사'로 묶어서 써주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취업이나 연구실 진출도. 그에 맞는 성과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겠지요..
의대로 몰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고임금을 받을 수 있는 대기업이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삼전, sk하이닉스, lg, 현기말고 없습니다. 전공으로 따지면 거의 1,2개의 기업 말고는 없죠. 나머지는 중소인데, 거기는 가격경쟁때문에 필연적으로 인건비 후려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기업이 있고 전공자를 원하는 시장이 있어야, 사람이 몰리지 그런게 없고 사람만 많으면 그냥 지옥입니다...
93년 제가 대학을 갈 때 미래유망학과라고 해서 자연과학을 선택했습니다. 지금도 미래유망 어쩌고 저쩌고 하죠. 지금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학비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졸업하고 기업에 취직하지않고 연구원으로 남으면 최저임금을 받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이공계를 가라?! 국가가 나서서 주도하는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수들도 마찬가집니다. 연구원에게 최저임금 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들 연구비 올려받을 생각만 하지말고 연구원에게 제대로 된 임금을 지불하세요.
서울대나오시고 대기업 연구직 계신 우리 아버지 50대 되니까 나가라고 회사에서 엄청 눈치주더라. 이공계에 대한 대우를 제대로 해줘야지 의대를 안가지. 명백하게 이공계보다 의대 대우가 좋은데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를 가려하는건 당연한 현상임. 지금 의대 정원 늘리는것도 이런 이유도 분명 있을거라고 봄.
의대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집단은 아니죠. 쿠바의사들도 유명하죠. 그런데 나라는? 미국이나 유럽처럼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집단으로 우수인재들의 유입을 유도해야 하는데 R&D예산은 삭감하는 나라에서 가능? 카르텔하면 의사카르텔, 법조카르텔, 건설카르텔, 정치카르텔이 유명한데 그런 쪽은 손도 못 대면서…
2000년 IMF 이전에도 의사 돈 엄청 잘벌었음. 그게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뿐이죠. 그 실례로 의사들은 자기 자식들 어떻게든 의대 보내려고 했죠. 2000년 이후 정보화 사회, 신용사회 되면서 탈세 하기도 힘들고 의사가 얼마나 돈 많이 버는지 낱낱이 공개되고, 의사 생활수준이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이상이라는거 거기다 죽을때 까지 의사 면허증 하나로 우려먹을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선택의 여지 없이 의대가게 된거죠.
정책도 문제지만, 다른 노동자들도 한 역할 합니다. 연구직은 연구직에 맞게, 생산직은 생산직에 맞게 연봉과 성과급을 받으면 되는데, 연구직을 갖기 위해 석박사, 연구실적 등, 노력하고 삶을 갈아 쌓아온 것들의 다름은 인정하지 않으려하고, 지금 당장의 연봉차이를 차별이라고 우기고 시기하는 문화도 없어져야 합니다.
이건 전적으로 기업과 정부의 문제이다. IMF 이후에 그 우수한 이공계 졸업생들 잘라내는걸 역사적으로 봤거든. 기술투자 한다면서 젊고 싼 노동력만 원하니까. 극소수에 임원 단 사람들 말고는 50초반에 다 내치잖아. 거기에 국책연구소 과학자들 월급봐라. 은행원 보다도 적다. 이러니 의대말고 약대도 설대공대 수준이 되버리는거다. 재벌들 조금 덜 가져가고 이공계 졸업생들 정년보장 해주어라..
사시열풍 불었을 때도 이런 얘기 나왔음. 결국 로스쿨 도입되어 인원 쏟아내니 잠잠해짐. 의대열풍을 잠재우기 위해선 (과거 메디칼스쿨은 사실상 실패했으니) 의대지원에 응시횟수 제한을 3회 이내로 걸고 의대정원을 확대하며 의사수를 많이 배출하여 무한경쟁하게 하고 의사수입을 떨어뜨리는 방법이 딱 좋음.
우리나라 국민은 이율배반이 심함.
본인은 주식, 코인해서 대박나길 바라면서
머리좋은 인재는 이공계에서 평소 연구만 하면서 가난하게 살던 말던 관심도 없으면서
나라가 발전한다고 함.
국민 수준인건죠ㅋㅋㅋ
개인적으로 지금 한국은 조선 말 삼정의문란급 상황에 처해있다고봄. 그 끝은 뭐였지? 농민봉기였음. 근데 뭐...찐 기득권(팔육이들)들은 잘먹고 잘사는거 같고... 진짜 들고일어나야할 이삼대남은 즈그들끼리 편갈라서 학벌 성별 뭐 잘 싸우니 이대로 쭉 가다 자멸할듯?
ㅋㅋㅋㅋㅋㅋ 전기전자? 컴공? 응 엿먹어 국비지원 부트캠프 “100배” 몸값 개 나락 내려치기 ㅋㅋㅋ 해외가 답이다
ㅋㅋㅋ
팩폭 아프겠음
한녀들 웃긴게 지들은 공대안가면서 ㅋㅋㅋ
돈 많이주면 다간다 자꾸 기술자들 싸게 후려칠라그러니 안가지 ㅎㅎ
뭔 정부에서 알앤디 다죽여놨구만 대우는 무슨
@@david-ji8tw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번 예산삭감전부터 안간건 무슨 이윤데 ?
@@user-tk2ub9mf7b 죽여놓으니까 더안감 ㅋ의대정원늘렸으니 이제 의대만가야지
@@david-ji8tw 그건 연구비로 음식메뉴 개발 쳐하니 죽인거지 스불재임
노노노 한국여자 문제임. 한국여자 공대진학률 10프로
그니까 이공계 대우해주면 될 일을
현실은 그저 부속품 취급
증원은 단계적으로하고, 이게 맞음. 이공계에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하는게 정답임
월급 절대 안올려줌..
바보들.. 월급 줄이면 좋을 줄 아나봄?
@@GgirlFF 바보 맞아요
하는 짓들을 봐요(정부)
한국에서 공대로 나아갈려 하니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점이 존나 명백한 한계인거임. 미국 가면 실리콘벨리에서 뭐든 할것만 같은데.
이공계 나와서 40대 초반까지 15 ~ 20년 죽어라 일하고 나면, 남는 것은 명퇴 걱정 뿐... 왜 힘들게 공부하며 살았는지... 사람 몸 값 우습게 보는 세상은 망할 수 밖에 없다.
이번 의료대란도 같은 이유다.정부는 의료계에 사죄하고 의료계의 요구를 수용하라.
@@hurgfc 의사들이 분신자살 해서 그 부당함을 알리면 정부에서 알아 줍니다.
@@hurgfc개소리 하지마시고요 의사가 천룡인이냐? 정부가 고개를 숙이게? 의사들이 국가적으로 수출에 힘쓰냐? 내수따리인데?? 내수따리 돈갉아먹는 놈들이 뭐 좋다고??
반면 공부 안하고 현대차 정유사 생산직 간 애들은 항우연 박사 연구원보다 잘먹고 잘삼
@@hurgfc의사도 같이 죽자고 ㅋㅋ
돈 따라 가는 거다
돈보다 중요한 게 많다도 해도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도 많다
이공계 박사 진로보다 의사가 돈을 안정적으로 많이 버니까 의대를 갔던 거고
필수과와 지방병원에 의사가 없는 것은 고생한 것에 비해 돈을 벌지 못하기 때문이다
돈을 못 벌어서라기보단 병원이 적자가 나서..
@@MrHalfline 병원 적자는 돈 못버는 거 아니냐? 뭔 트집이냐
맞는 말입니다
돈의 흐름에 따라 인재가 움직이는건 당연하죠
개개인 욕하면 안되고
의사 사명감 이딴 교과서같은소리하면 안되죠
이공계가 진짜 중요한데 이제 의대증원하면 이공계 커트라인은 더 내려가겠지요
사실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대부분 아니 거의 다가 돈으로 환원가능하죠
@@drmphy 포인트가 다르지. 의사 개인 차원의 적자와 (상급종합)병원의 적자는 다르니까
의사도 개원의가 있고 상급종합병원에 근무하는 봉직의가 있는데 사람들이 다들 이걸 간과하고 의사집단을 획일화해서 봄
교수님의 서운함과 분노가 느껴지네요
기업 임원들 수준이 아직도 90년대 수준이라 호실적임에도 성과급 쥐꼬리 밖에 안 주는 등 직원을 그저 부속품 취급하니 누가 이공계 올라 하겠어요...
의대는 사람을 살리지만 공대는 나라를 살린다
공대는 나라를 살리지만 자연대는 인류를 살린다
@@user-meeenyeoggi 자연대가 뭔 인류를 살려?
@@user-vb1us3ln8k 인류의 발전을 이끌지. 지구 망하면 화성갈 기술도, 테라포밍도 자연과학계가 하는 거임. 공대가 아니고.
국가 경쟁력이 대부분 기술개발에서 나오는데 이러다가 동남아 수준으로 떨어 질 듯
그럼 이공계 대우를 해줘야.
의대를 망하게 하면 이공계로 간다는 큰 오산을 하고 있는데, 똑똑한 애들은 해외 나가겠지 ㅋㅋ
MZ세대는 계산 빠름. 죽도록 노력해서 대우 안 해주면 그냥 안 하고 말지 한국에 도움을 줄거라는 생각을 왜함 ㅋ
@@SSS-gg3rz내말이..잘못생각해도 한참 잘못생각함 미국에서75k 받다가 한국넘어가면 연봉5천따리 수석연구원인데
@@SSS-gg3rz정확한 판단. 그래서 저는 미국에 와있습니다
@@paulyun3052그건 중국이고...이 헬조선에서 사는것보단 미국 가는게 지니어스
상경대 출신이지만 이공계 죽이면 투자할 대가 없다..
데
검찰에 투자하면 되지
@@samkan-ts7vu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번 정부 때문에 한번에 이공계가 몰락했다고 보는거임?ㅋㅋㅋㅋㅋ
이공계 죽으면 이 나라는 장점이 1도 없어짐
@@sss-iu5tb503때부터 있던일이었음. 그때도 브레인유출 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번정부가 산소호흡기도 빼버린듯. 망하고나서 어케살지를 대비해야함
이공계가서 대우를 못 받으니까 그런거아님? 이공계를 의사보다 대우하면 이공계 가겠지
대우라는 게 결국 돈이지
이공계 대우해주려면 돈은 누가 주는데?
@@drmphy의새는 대우 줄이고 이공계 대우주면되겠내.
@@minhohan9457 의새라고 하는 거 보니 의사에 대한 사회적인 대우는 글렀고
의사에 대해 무슨 대우를 어떻게 더 줄이고 이공계에 대해 대우를 해주려면 그 돈은 누가 대주냐?
니가 신장이라도 떼서 대줄래? 신장 하나 가지고 이공계 박사 한명이라도 키우겠냐?ㅋㅋ
근데 네 신장은 또 의사가 떼주겠네ㅋㅋㅋㅋ
@@minhohan9457 의새라고 하는 거 보니 의사에 대한 사회적인 대우는 글렀고
의사에 대해 무슨 대우를 어떻게 더 줄이고 이공계에 대해 대우를 해주려면 그 돈은 누가 대주냐?
니가 신장이라도 떼서 대줄래? 신장 하나 가지고 이공계 박사 한명이라도 키우겠냐?ㅋㅋ
근데 네 신장은 또 의사가 떼주겠네ㅋㅋㅋㅋ
@@minhohan9457 이게 맞는데 정부가 ㅂ신처럼 의사정원 늘리면 가격 내려가겠지 ㅇㅈㄹ해서 문제인거임
너무 걱정됩니다.
이런현실인데 알앤디 예산을 깍는 우리 룬 형님 존경합니다.
예산이 핵심이 아니라고요. 예산 많이 받는다고 의대가는 인재들이 공대갑니까?
@@user-ow9fo8lm3t그렇다고 연구하고 있는 애들 예산을 삭감해서 당장 연구원들 돈도 못받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공대대학원들 연구비 다 삭감되서 월급못주게 된게 현실인데 에후ㅠ
@@shk9914 이공계의 몰락이라는 키워드. 의대 집중현상을 예산삭감과 연결시키는건 교묘한 사기 행위니까 그걸 지적하는겁니다
@@user-ow9fo8lm3t 응. 돈이 핵심이야. 의새들처럼 2억받다가 1천만원 깎이는 정도가 아니라 대학원생 청년들 일자리가 잘려 나가는 수준이었다니깐
@@user-od8xt5ve5l 비실용적인지 아닌지 연구하기 전에 어떻게 아나? 적은 돈이라도 여러 분야에 꾸준히 안정적으로 연구에 지원해줘야 노벨상이 나오지, 지금처럼 돈되는 연구만 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세계 50대 기업 안에 한국 기업 못 올라간다.
학생이 의대로 빠져나가는거에 화나기 전에
졸업생들이 기업에서 대우를 못 받을 때 화를 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의사를 끌어내려야 이공계가 산다가 아니라
이공계를 대우해줘야 이공계가 사는거지.
왜 이공계 대우가 안 좋은 거 침묵하니
더 대우가 안 좋아지는거지.
사람이 없으면 딴 사람 더 욱여넣으면 된다는 조선식 사고방식
죽어도 항아리 바닥에 깨진 구멍은 못 본 체 함
이제 궁금해짐. 다음은 어딜까? 의대 다음은 또 어디를 타겟 잡아서 후두려 팰까? ㅋㅋㅋ
@@yaarrated2382 근데 우리나라는 하향평준화는 잘 하지요..
장기적인 안목이 없어요, 내 임기 안에 과일을 따먹으려 하니 5년마다 같은 짓거리...
진짜 공감되네 문제는 국민성이 이질올나서그런진 모르겠는데 잘난집단 패는 정책들이 80% 지지율을 받는다는거임. 먹히니깐 할수밖에 없지?
가장안정적인 국가의료보험 시스템 가지고 oecd 1.6배 수입은 어케설명할라고?
학생들이 의대가려고 공대 휴학하고 수능본다? 의사랑 일부 수저들 말고는 삶의 안정성이 확보가 안되는 사회를 만들어놓고 누굴 탓하나요…
현 의료 시스템을 만든것은 의사들 스스로가 만든것이 아닙니다. 지금 까지의 정부가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의사는 13년 노력했으니 대우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물리과는 학부 4년 석사 2년 박사 최소 4년 포닥 3년 13년 공부하고도 취업 못해서 실험실 돌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미래가 없습니다
자기 좋자고 노력하고 일궈낸건데 뭘 대우해줍니까... 누구를 위해 희생하는 것도 아닌데
기업의 활성도가 높아야 하는데
민노총과 노조덕으로 연구원쪽 지원이 줄어듬
오죽하면 연구실에서 생산라인으로 이직원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F91245아니 그럼 인재유출 되고 국가경쟁력 떨어져도 찡찡대지말라고 ㅋ
@@F91245네. 맞습니다. 그래서 다들 의대가는 겁니다.
누가보면 13년 봉사한줄
재벌 독과점의 하청구조에 신생업체가 나올가능성은 0%인데 '사'자 전문직하는게 안정적이죠
진짜 한국은 엔지니어를 개차반으로 대우해주는 게 너무 큼.. 미국은 엔지니어하면 엄청나게 치켜세워주는데, 한국은 그냥 기름쟁이 취급함.. 진짜 서럽다.. 의료잘해서 돈벌면 뭐하냐 국가경쟁력은 다 이공계열에서 나오는데.. 그렇다고 바이오산업도 미국 제약회사보다 훨씬 밀리는데 답이없다 굥석열부터해서..
헬조생이 바이오로 주식파리한거자체가 사기. 바이오? 바이오는 허가산업이고 미쿡,중국은 절대 딴놈안줌.
난 중소 다니는데
우리회사는 엔지니어 평가 진짜 좋음
7년차 부터 1억 찍었고 거의 매년 10프로 올랐음.
사장 철학이 미국식 고용임
잘하면 보상 확실하고
못하면 당일 퇴사통보임
팀 정원이 8인데 매년 4명 자름
내가 봐도 실력 없는 사람 진짜 많긴 한듯
부모님께도 명절 마다 아들 잘키워서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화해주심
미국식이 짱이다
@@Miyeon1757 말씀하신것처럼 형식적인게 너무 많아서 문제긴 합니다.
@@Miyeon1757머스크 물리학과나옴
의사는 공대보다 위에 있어야함 왜냐면 사람 살리잖아
이공계 박사나 의대 전문의나 똑같이 10년인데 공대박사는 졸업해도 다시 취업 걱정+ 해외 박사해도 교수는 하늘의 별따기인 방면에 의사는 졸업만 하면 탄탄대로에 교수직 따기도 쉬움...
공학박사 나와도 세전 8천 받기 어려운데 의대는 세전 3억. 4억. 그것도 적다고..
공대생들 억대연봉 주고 고용할 기업이 없는 현실
반면에 의료시장은 3-4억 연봉 거뜬.. 왜일까?
의대 시급 운운하는데 대학원생도 마찬가지임. 의대 전문의가 세후로 4백이면 세전은 6-7백은 된다는 말인데 이게 적다고....?
그돈 주고 대학원 가라면 갈사람 수두룩하다 대학원생도 밤샌다.
대병 교수들은 교수랑 의사를 겸직함. 교수 페이로 400을 받고 의사계약으로 또 400을 받음. 이 사람들이 한국에서 가장 고급 인력임. 양성하는데만 의대6년 수련5년 전임의 2+@년 전문의 N년 군대 제외해도 이런 기술자를 양성하는데 15년은 걸림. 공학박사들 아무리 밤샌다 운운해도 매 근무마다 밤새고 교대하고 당직서고 콜받는 업무강도랑은 비교 불가함. 이 페이가 많아보이나? 진입장벽과 양성 난이도를 고려해야지;
공학박사들 대우가 박한게 문제지 의사 대우가 후한게 문제임? 그렇게 치면 대한민국에서 계층사다리는 아예 없어지는게 바람직한거임?
왜 이공계는 의학계를 끝없이 시기질투함? 누가 이공계 가라고 칼들고 협박한것도 아닌데, 이공계들보면 생각없는것들이 지금 의사들이 개패듯 쳐맞고있는거 보면서 낄낄대고 행복해함. 생각있는 애들은 치대/한의대/약대로 빠질때, 공대 선택한 본인은 잘못이 없나? 의대2천명 증원하면 공대는 10창 나는데, 거기에 대한 계산도 못하니까 돈도 못벌고 대우도 안좋은거야. 지금 윤석열이 의대 증원하는게 공대생한테 호재같은가봐? ㅉㅉㅉ
@@skjnaslknd6790계층 사다리 지~랄하네 ㅋㅋㅋㅋ 서카포 주요 공대자연대 공부량에 공부한건 기본이오, 그걸 응용해서 세계에 그동안 없던 지식을 만들고 응용해서 무언가를 만들어야만 하는 직업이 ㅈ으로 보이냐? 너 예과생이나 수험생이지 ㅋㅋㅋ
@@skjnaslknd6790외국에 TSMC, APPLE, INTEL, ASML, AMD, QUALCOM, 등등의 전자관련 회사는 기본이요 진짜로 세계적 기업만써도 몇십억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부강하개 만드는 이공계 연구직이 ㅈ으로 보이냐고 ㅋㅋㅋ 애새기야 우리나라야말로 ㅈ된 나라다. 안 바뀌면 30년후에는 정치계에서 발전이 없어진 나라의 국민 정서따라 의사의 이익을 확실하게 죽일거다
대학원생은 돈 안 줘도 밤 새야하는데...
기업이 사람 귀한줄 알아야 돼, 실컷 부려멱고 50대 되면 명퇴시켜버리니..개같은 재벌들 ..
그러면 다 먹여살리고 회사 망할까요?
글로벌 기업들이 기다려 주나요?
@@kkihdunrik 단물만 빨아먹고 버리니 문제지.
재벌탓으로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민주당 지지자 마인드.. 재벌이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만든 기성세대가 문제지
@@gjkflgfkgkvl9215 기업 탓 맞어 ㅋㅋㅋ 공부 쎄빠지게 했는데 40대부터 퇴직 걱정해야하면 너같으면 하겠냐?
@@kkihdunrik 그러면 인력 없다고 찡찡 거리는것도 하면 안되겠지?
감사합니다
40대에 개발에서 물러나서 관리직으로 가야되는 문화부터 없애야됨. 해외는 60대도 개발하는데(심지어 실력있는데) 우리나란 일찍부터 엔지니어 수명을 죽이고 시작함. 이게 젤 문제임.
RND예산 삭감하고...의사정원 2000명 한꺼번에 늘리는이유는? ....
의사정원은 원래 늘려야하는거구요지금 왜쏠립니까? 의사정원 조절해서 지들만 이득보고 평생 해먹을수잇게 해놓으니까 이공계사람들다 눈돌리는거죠 rnd예산은 늘려주는게 맞습니다
@@PRAHADAM 정부에서 줄인걸 의사들이 한 것처럼이야기하시네요. 의약분업당시 약사에게 조제권을 모두 준 대신 정부가 줄인거니 정부 탓이죠.
민간보험사들이 결국 이익을 볼 겁니다
이공계 무너뜨려서 일본 이롭게 할려고?
@@wangsboo 줄이자고 한건 의사 아닌가요?
전문직이 아니어도 먹고 사는데 대충 문제가 없다면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한다. 지금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양극화, 대기업과 그 외의 임금차이가 너무 심해서 대충이 안 되는 거다. 그러니 모든 사교육, 의대 쏠림의 기원을 찾아가면 노동시장의 기형적 양극화가 나온다.
그렇죠. 실력과 노력하고 상관없는
이공계에서 그나마 혜택같던 병역특례는 없애버리고, 어디든 기업 들어가면 다른 곳엔 아무곳에도 적용안하던 전직금지법에 걸리고, 그러다 50대면 내쫓아버리니.... 솔직히 내 자식이 공부잘한다면 이걸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공대가라고 애국심으로 몰아 붙이기엔 너무 많은 희생을 강요함.
STEM 전공입니다
박사까지 하려고 하는데 한국은 대우가 별로에요
미국은 해당전공관련 일하는 사람들 연봉이 13만불입니다
근데 저희나라는 박사나와도 정출연 정규직 가기 어렵고 급여가 상대적으로 적죠
박사까지 하고 미국 갈 생각있습니다
한국은 답이 안보여요
한국에서 박사하고 미국가서 박사급 대우 받는 직업 찾고 정착하기 어렵습니다. 만약에 찾는다 해도 중소회사의 박사연구직입니다. 미국에서 교수나 대기업 박사연구원 진출 하실거면 학부나 석사까지 국내에서 하시고 박사는 미국 탑대학원에서 하시길 추천 드려요. 물론 탑대학원이 아니어도 연구성과가 아주 좋으면 좋겠지만... 제 경험상 간판값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석진급해봤자 의사 버는거 1/4정도 벌텐데 누가 공대겠나
의대때문에 이공계가 몰락한게 아니고 이공계 대학원 졸업후 연봉이 낮은거랑 정부나 기업의 이공계 대학원 지원이 없는거야 이공계 핵심인력은 석사 박사임 이공계 R&D 예산부터 깎는 나란데 의대 5000명 증원해도
이공계가 달라지진 않음 이공계 석박사 연봉하고 지원정책이 충분하지 않은거지 이공계 연봉이 2억인데 굳이 의사만 할려고 하겠음? 인도 공학 인력이 미국으로 제일 많이가는 이유이공계 대학원 졸업후 연봉이 낮은거 그리고 대학원 나와도 중소기업 갈거면 왜 대학원까지 나오겠어
애초에 의대 삭제해도 치한약수감 이대로면 ㅋㅋ
쿠바 의사가 많아서 이공계 살아나는 소라하는 애들보면 ㅋㅋㅋ
이거 이해할 능지 안되는애들은 이 영상 안봐서 헛발질임
가장 큰 건 국내기업이 안뽑는다는거지 ㅋㅋㅋ
죄다 연봉4천짜리 코딩싸구려인력만 뽑아재끼는데
넥슨 엔씨같은 굴찍한 게임회사들도
죄다 개발용역주는 마당에
누가 공대를 가리...
그 귀한 조선공처우도 최저시급임ㅋ
삼선전자도 뭐 추락하고 있고
알엔디 투자 안하잖아 이제
내수시장 돈안되서
해외로 돌리는데
해외엔 값싼 베트남 인도 인력 많거든 ㅋㅋ
걍 한국이 망조라서
의사빼고 처망하는거임
의사는 건보공단이 피를 토하며
의사들 맥여살려주고 있는거고
그마저 필수과들도 다 떠나고
죄다 미용 개업천지지
ㅋㅋㅋㅋㅋㅋ 전기전자? 컴공? 응 엿먹어 국비지원 부트캠프 “100배” 몸값 개 나락 내려치기 ㅋㅋㅋ 해외가 답이다
저는 미국으로 이민갑니다.
ㄹㅇㅋㅋ 한민족 수준에 뭔 고상한 자연과학임?ㅋㅋ 서양에서 만들어준 지식 잘 갖다 베껴쓰기나 하자ㅋㅋ
@@Aeon.S.J오 ㅅㅂ 천공 제자인가? 천공 말과 똑닮.. 서양 과학 논문 읽으면 되는데 과학 기술 연구하지 말라는
그래 잘가 두번다시오지마. 미국에서 총소리 흑형들 무섭다고 질질 짜지말고 의료 시스템 살인적으로 비싸다고 이용하러 얍삽하게 들어오지 말고 알았지^^ 이민은 근데 아무나 받나 싶다^^
그래 두번다시 한국 오지마. 미국가서 총소리 흑형들 무섭다고 이민자로 외롭다고 질질 짜지말고 의료비용 미쳤다고 아플때만 얍삽하게 들어오지말고^^
@@DontCrackUnderPressure 이딴 개돼지 댓글 무시하고 빨리 도망가세요 한국은 비전이 없습니다. 멍청한 국민이 너무 많음. 옛 말에 있듯, 조선 게들은 서로를 못 올라가게 끌어내립니다
부가가치를 만드는 엔지니어 대우를 개선하는게 국가 미래에 제일 중요하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란데.
세상에 쉬운 일 없고, 쉬운 공부 없지만, 이공계 공부, 연구 정말 힘듭니다. 그런데 대우는 ...,
의대증원에 들어갈 돈
이공계에 투자하자~~~
세상은 변하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은 부가가치를 높이거나, 노동생산성 향상을 높일 기회를 잃어버렸죠. 지금은 성장이 둔화되면서 혁신을 할 기회가 더더욱 없어져버렸는데 앞으로는 인구도 축소하면서 그 기회는 영영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축하합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신분들은 대한민국의 고점을 겪으신분들입니다. 앞으로는 30년 전 수준으로 돌아갈거에요
제의견도 동일 주변봐도 지금 숙련공들 은퇴하면 607080시대의 가난을 직접 경험 할것입니다
진짜 짜증나죠. 영재고 과고 이공계 가겠다는 뽑은 애들이고 세금도 많이 붙는데 의대 가고 휴학하고 의대 가기 위해서 다시 공부한다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이공계 대우를 해줘야지
왜 국가를 위해 일하라는 식은 아닌거 같소
학생들이 확실히 똑똑하네… 나라 생각하다가 바보되는거 오늘 내일 본것도 아니니 ㅋ
의사들도 얼마 안남았지..나라가 망하는데 의사가 잘될리 있나
조선시대 성리학자들도 그런 생각으로 과학버리고 유학 공부했을텐데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나요?
AI 발전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지금 같은 시기에 R&D 예산은 삭감되고 영재들은 의학공부를 하는데...
우리가 세상물정 모르고 성리학이나 공부하고 있던 조선 유학자들이랑 다를게 머라 생각함?
@@user-kw2mc5cc2u 긴말 필요없이 현실적으로 살아갈 궁리를 하는거죠 그게 똑똑한거죠 나라가 뭐 어쩌고 말고는 상관없고요
@@beltblack2182 나라 망하면 의사는 아무 기술 없는 서민보다야 훨씬 사정이 나아요
@@user-bk5jj3wi6t 조선이 망한 이유를 잘 설명해주시네요
님 생각이 당연한 생각이라면 우리는 더이상 유학자들도, 나라 팔아 먹은 친일파들도, 고종도 욕할 수가 없겠네요
이게 잴 큰일이지..
신생 기업들이 기존의 대기업 하청이 아니라 진짜 신생 대기업이 될 정도의 환경이 되어야 발전이 있죠. 미국만 보더라도 테슬라, 페이스북 등등 설립된지 10년도 채 안되었지만 이미 대기업으로 성장했거나 성장 잠재기업이 많아야죠. 물론 카카오나 네이버처럼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지금처럼 기존의 대기업만 성장하고 신생기업들은 그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면 아무리 이공계를 육성한들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이공계미래..암울하다..
2010년대 자연 수석 이공계로간 2분 진짜 대단하시다!
그래서 투표 잘하세요.
이미 과학기술쪽은 외국이 많이 잡았다고 생각함
축구 같은데 돈 쓰지 말고 자연과학에 힘써야함.
개 진짜 동의 진심 이상한 공놀이에 대체 돈을 왜
ㅋㅋ 국민성 따라가는거죠
축구에도 돈 안씀 ㅋㅋㅋㅋㅋㅋ
축구에 돈 쓴적도 없음ㅋㅋ
@@rossoneri1408 케이리그 우리 세금으로 돌아감
의대 증원하고 이공계는.....ㅜㅜㅠ
우리나라의 최고의 수제는 노래방아씨들 필러를 넣어주고있지
수제->수재
성형외과가 벌어들이는 외화가 얼마인지 알면 이런댓글 함부로 못달껄
일반의만 되어서 미용시술만 해도 돈을 쓸어담으니 누가 힘든 이공계를 해..심각하다
@@user-xd6wo3sv8x 에이... 국가 gdp의 0.1% 차지하려나? 반도체 산업, 자동차 산업, 조선업보다 의료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진 않자나..
@@user-xd6wo3sv8x 오버하지마...
현실적으로 공대출신 몸값을 늘릴수없다면 전문직 정원을 풀어서 상대적몸값을 올리는 수밖에
70~90년대만 하더라도 인재들이 공대로 많이 갔었죠...아이엠에프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죠..대기업에서 구조조정 된 그분들이 본인 아이들은 의대로..ㄱㄱㄱ
괜춘 어차피 미래에 다
본인들이 감당해야할 몫~
왜겠어
대기업 부품으로 살다가 40대 중반쯤 되면 명퇴 날라오니까 그렇지
그게 안되면 학계로 가야하는데 자리도 없을 뿐더러 다 벛꽃엔딩
반면 의사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건보 뽑아먹으면서 살 수 있고 수입 포기하면
그 수입도 엄청 포기하는 것도 아니지 월 500 정도 받으면서 유유자적하며 살 수 있는 곳들이 과장 보태서 널려있음
응급실 의사라도 뛴다? 한달에 기천만원 수입 보장됨
어떤 바보가 이공계 가겠냐? 나라도 의대가겠다
사회는 망가지겠지만 개인입장에서는 탁월한 선택지지
문송에 이어서 이젠 이송합니다 까지 나오게 생겼네. 의대만 살아남으면 뭐 어쩌자는 거임??
20년전 이공계 위기라고들 했는데 이젠 몰락이라는군요 죄송합니다
의대 졸업자 평균 연봉 2.7억. 이공계를 이 정도 줄 수 없죠? 상대적 박탈감을 위하여 의사 소득을 현실적으로 바꿔야죠. 한쪽은 낮추고 한쪽은 올리고... 둘 다 올리면 국민들이 못 버팁니다.
메디컬로 부흥할 수는 없나요..? 다들 개업해서 개인사업자가 될건가..ㅜ
SKY 전자공 학.석사 나와 S 전자 반도체 연구.개발자 20년 했음. 흔히 얘기하는 고용 문제 보다는 나이가들면 빠른 기술 변화 대응과 그 이상의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내는 것이 어려움. (체력 저하, 뇌 기능 약화) 기업 연구원은 45~50세가 생리학적 한계라 봄. 젊을때 고생 좀 하나 80까지 남신경 안쓰고 매년 성과 Stress 없는 의사가 좋은 직업임은 명백함.
의사는 성과 스트레스는 없지만
의료사고 스트레스, 개원의는 매출 스트레스, 진상환자 스트레스, 직원 노무문제 스트레스 등입니다만
요새는 무과실 의료사고도 일부 민사 배상하라는 판결도 많고
환자들은 이것이 자기들이 패소했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의료사고 소송에서 자기들은 이길 수 없다고 하는거죠
그리고 요새는 민사에서 유리해지기 위해 형사까지 겁니다
바이탈과 아니어도 성형 피부 등의 경우 치료결과가 맘에 안 든다고 진상짓
성과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나을 것 같은데요
AI로 곧 대체. 세상에 공짜는 없음
@@user-ff4lr4cd4r ㅋㅋㅋ.. 그래요 그럼 공대오겠죠 의대생들이 휴학해서라도.. 눈가리고 아웅하진 맙시다.
전국민이 압니다. 의사들 쉽고 편하고 돈도많이버는거.
혹시 더 좋은 직업이 있다면 왜 사람들이 그쪽으로 안쏠리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의사들이 머저리라서 몰라서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박봉인데 참고 하는걸까요? 전국 1등부터 줄세워서 가장 앞에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멍청한가요?
@@user-nq8gp3gw8q 소송 스트레스가 어떤것인지 모르시군요 ㅋㅋ 엔지니어가 경험해보지 못하는 세계이니 ㅋ
@@user-nq8gp3gw8q 그러니까 돈만 보고 의대 들어오려고 하는 세태가 웃긴거죠 ㅎ
공무원도 아닌데 공무원 취급 받고
의학 ㅋ
엔지니어들이 만든 의료 장비와, 기초과학 덕분에 해먹는거지
의학이란게, 공학이 발전하지 않았다면 청진기로 진료하고 살덩어리에 메스질과 바느질하는 수준에 불과하지
백정처럼 말야
불과 100~150여년 전만해도 감염에 대한 지식도 없어서 메스질, 바느질하다가 환자를 죽이는 경우가 허다했다
의학이 아니라 실제로는 기초과학과 공학이 수명도 늘리고 생명을 살리는거야
그래서 요즘 의사과학자를 키워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결국 의학도 기초과학에서 나오는 결과이니까요
그쵸 공학이 의학도 자연과학도 발전시키는것같아요 관측, 측정 기술 을 만드는 것 자체가 공학의 몫.
의새들은 지들이 그걸 독점하면서, 지들 공으로 돌림.
이거지
성형외과 레이저, 방사선의학과 X레이, CT, 이것도 다 물리학에서 나온 건데
우리나라가 기술자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지. 쉽게 말해 자격증 제도만 봐도, 학원가서 배우고 자격증 따면 기술자가 되는 나라가 한국이다. 그러니 기술자 급여가 오를리가 없다. 의사도 학원가서 6개월 배우고 나오면 의사 자격증 주면된다. 실제로 6개월 실습하고 의사줘도 지금 파업한 인간들보다 나을거다.
부모입장에서는 아이의 미래를위해 대기업 보내고싶어도 안정적이지못한 직업이라판단하여 의학계열 보냅니다 사회적인 현상인거고 현실이 그러니 어쩔수없어요 미래에는 이공계가 대우받는 세상이 오길바라는 우리나라가 되길바랍니다.
우리를 살리는건 양의술이지만
우리를 먹여 살리는건 이공계입니다
뭐가 중요한지는 다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너가 만약 수능 만점을 받아서 어느 대학 어느 학과든 갈 수 있을 때
의대를 갈까 공대를 갈까
어느 쪽으로 갈지는 너도 잘 알거라고 생각된다ㅋㅋㅋ
@@drmphy 그 문제 아님 앞으로 국가 발전과 미래 먹거리 관련 이야기임 문맥을 꼭 잘이해하길 바래요
어쩌겠어요. 현실은 저 기로에 놓이면 의대로 가는걸 ㅋㅋ..
의대가 현실적으로 이익이 많지만 정책과 법은 국가를 위해 움직여야합니다.
복지늘리고 공무원 늘리면 당장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지만 결국에는 국가 적자죠
국가가 사람들이 의대가는거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의료 숫가 지원 팍팍해주고 의사 증원 엄청 많이하면 나라에는 악영향이죠
@@Boogunn 누가 모르냐?
너도 이공계 선택을 안할 거면서 누구더러 이공계가 중요하다고 말할 거냐 그런 뜻 아니냐
의대 갈 정도의 머리는 아니더라도 문맥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능지는 있어야 하지 않냐?
우리나라를 먹여살리는 건 공학, 기술, 기능이다.
(이게 아니라면 뭐였는지 반박해봐라)
그동안 기술, 기능자들을 하대해도 국가 발전이라는 미명아래 수많은 인력들이 의사의 4분의 1 이하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국가를 발전 시켜왔다. 이제라도 국가와 기업에서 이들의 대우를 높여주고 명예를 제고시켜라
공대나와서 석박사 하면뭐함 써주는데도 많지 않고 그나마 대기업가면 프로젝트 1회용에 잘되도 짧은 정년채우면 나와서 뭐하고 사나 걱정해야대는데 대부분 연구기관도 연구비 박해서 그전부터 해외로 눈돌림
윗님 말씀대로 프로젝트 기반 위촉직 + 지방근무 전전한다는 전제 하에 취업 잘됨
@@user-ej5wl3dr5u애초에 대기업 및 연구기관들이 지방대도시에 있고 서울에 살 이유가 뭐가있음?
공대 나와서 박사까지 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요;; 그리고 박사까지 딴다는 감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하는 연구 분야에 얼마나 성과를 냈는지가 중요하기에 '석박사'로 묶어서 써주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취업이나 연구실 진출도. 그에 맞는 성과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겠지요..
이공계 투자가 늘어야 하고, 엔지니어 대접이 좋아져야 하는데 그런 투자나 처우 개선에는 관심 없음.
정부는 의대 때려 잡으면 낙수효과로 엔지니어가 늘어날 것이라 보는 중.
꺼져 수출도 하나 못하는 집단들이 정치적으로 공급을 조절해서 생명 협박해서 급여를 올려? 대검찰청의 철퇴와 국민들의 자발적 불매를 맞을 준비나해라
의대가 비정상적으로 개꿀을 빨고있거 꿀통 놓치기 싫어서 발악하는거지. 이번에 개처맞고 돈만보고 의사된것들은 그냥 면허 반납하고 다른 성공하는 길로 가는게 맞지.
이런거 만들면 뭐하나 어짜피 R&Db예산 대폭 축소했는데 애초애 기초과학은 키울 생각조차 없는 나라
이공계학생들 모두미국으로와서 대학원가든지(거의모든학교에서 많은혜택많이있음)직장생활을해보세요
이공계. 전체를. 등록금. 30% 이하
의과 이런. 곳은 지금보다 등록금 170%. 이런. 방식으로. 분배되어야합니다
처음 허들을 나추는 방법이. 좋을뜻
R&D 연구비 삭감당하고 하루아침에 과제 짤려도 찍소리 못하는 대신
목에 핏대세우고 휴학질, 단체행동질 하면서 정부에게 요구할거 다요구하고말지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
이번 연구비 삭감은 문재인때 허위 연구, 인건비 부풀리기가 많아서 (군산대 풍력연구 비리 등) 그거 걸려서 조정 당한 거고, IMF 이후로 전체적으로 연구에 소흘히 한 건 맞음. 그래서 지금 칼 대는거.
의사들 연봉 왕창 다운그레이드되고 반대로 엔지니어 연봉 떡상하면 철새처럼 우르르 쉬프트함 ㅋ
나라의 기술성장은 의사가 만드는게 아니라 이공계가 만드는거고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별로 안좋아도 되는 의사쪽으로 가니까 다른 선진국들 못 따라잡는거죠. (연구 겸임하는 의대교수님들 제외)
의대로 몰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고임금을 받을 수 있는 대기업이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삼전, sk하이닉스, lg, 현기말고 없습니다. 전공으로 따지면 거의 1,2개의 기업 말고는 없죠. 나머지는 중소인데, 거기는 가격경쟁때문에 필연적으로 인건비 후려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기업이 있고 전공자를 원하는 시장이 있어야, 사람이 몰리지 그런게 없고 사람만 많으면 그냥 지옥입니다...
의대 증원을 더 화끈하게해서 수능1등이 공대가는 세상이 되어야한다 인도처럼
4년제 공대 출신 엔지니어들이 점점 귀해지는데 대우는 언제쯤 그에 걸맞게 해주나? 엔지니어가 산업을 선도하고 나라 경제를 부흥시키는게 fact인데 그에 반해 대우는 시원찮으니 현상황이 펼쳐지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전기전자? 컴공? 응 엿먹어 국비지원 부트캠프 “100배” 몸값 개 나락 내려치기 ㅋㅋㅋ 해외가 답이다
엔지니어들연봉을 의사이상으로주면됨
위기를 자각하고 새로운 리더가 얼른 제대로 방향을 잡아야합니다 부디 이대로 곤두박질 치지 않길 바랍니다
이공계 증원한다고 파업하냐 의사가 희소가치로 연봉이 이공계보다 넘 많은게 문제임 의사증원해서 이공계와 비슷해지면 머리좋은사람 이공계 많이 갑니다 전공의 힘들게 많은 노동시간 감수해서라도 증원 반대하는게 자기밥그릇 나누기 싫어서 아닌가요
마치 조선시대 유교가 생각난다. 사무직이 기술직보다 각광받는 시대.. 의사가 사무직은 아니지만, 금융업,회계,세무 등 펜대 굴리는 직업이 몸으로 뛰는 기술직보다 월등히 많은 돈을 버는 구조가 낳은 현상인 것 같다.
조선시대는 문사철
전부 의대 갔는데 AI로봇이 100배로 유능해져서 10년 후 중요한 진단과 치료계획은 AI가, 의사들은 간호사보다는 좀 전문적인 케어 역할로 전락할 듯?
다음세대는 진흙 손으로 뭉쳐서 벽돌 만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93년 제가 대학을 갈 때 미래유망학과라고 해서 자연과학을 선택했습니다. 지금도 미래유망 어쩌고 저쩌고 하죠. 지금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학비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졸업하고 기업에 취직하지않고 연구원으로 남으면 최저임금을 받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이공계를 가라?! 국가가 나서서 주도하는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수들도 마찬가집니다. 연구원에게 최저임금 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들 연구비 올려받을 생각만 하지말고 연구원에게 제대로 된 임금을 지불하세요.
조선시대에도 도자기공들이 다 일본으로 떠나고 돌아오지않았지. 일본은 그 도자기무역으로 번돈으로 명치유신 근대화의 틀을 마련했다
이공계 잘해서 미국에서 살면 됩니다. 한국은 가망 없음.
입학생의 경쟁률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입학생을 졸업생으로 성장시키는 능력을, 대학의 교육 품질로 평가할 수 있기를 바래요
서울대나오시고 대기업 연구직 계신 우리 아버지 50대 되니까 나가라고 회사에서 엄청 눈치주더라. 이공계에 대한 대우를 제대로 해줘야지 의대를 안가지. 명백하게 이공계보다 의대 대우가 좋은데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를 가려하는건 당연한 현상임. 지금 의대 정원 늘리는것도 이런 이유도 분명 있을거라고 봄.
기술개발로 먹고 산 나라가 그 전공을 홀대한다는게 아이러니..
의대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집단은 아니죠. 쿠바의사들도 유명하죠. 그런데 나라는? 미국이나 유럽처럼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집단으로 우수인재들의 유입을 유도해야 하는데 R&D예산은 삭감하는 나라에서 가능? 카르텔하면 의사카르텔, 법조카르텔, 건설카르텔, 정치카르텔이 유명한데 그런 쪽은 손도 못 대면서…
다른 카르텔은 약자들 목숨가지고 협박하진 않음ㅋㅋ
@@Djsrryr? ㅋㅋ ㅈㄹ
2000년 IMF 이전에도 의사 돈 엄청 잘벌었음. 그게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뿐이죠.
그 실례로 의사들은 자기 자식들 어떻게든 의대 보내려고 했죠.
2000년 이후 정보화 사회, 신용사회 되면서 탈세 하기도 힘들고 의사가 얼마나 돈 많이 버는지
낱낱이 공개되고, 의사 생활수준이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이상이라는거 거기다 죽을때 까지 의사 면허증
하나로 우려먹을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선택의 여지 없이 의대가게 된거죠.
재벌들이 문제지
세계적 기업들이 많으면. 뭐하나
저따위로 대우하는데
이공계대우해주고 의사들에게 집중되는 부를 조정해야한다
의사, 변호사는 발전과 관련없는 그냥 보조적 기술자다
의대정원 늘릴때냐
대한민국만큼 이공계에 가치가 없는 나라는 떠나는게 맞음.
정책도 문제지만, 다른 노동자들도 한 역할 합니다. 연구직은 연구직에 맞게, 생산직은 생산직에 맞게 연봉과 성과급을 받으면 되는데, 연구직을 갖기 위해 석박사, 연구실적 등, 노력하고 삶을 갈아 쌓아온 것들의 다름은 인정하지 않으려하고, 지금 당장의 연봉차이를 차별이라고 우기고 시기하는 문화도 없어져야 합니다.
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 가치가 같다고 하는 사람들은 투표권 주면 안돼요 ㅋㅋ
국평오 실감됨
매우공감합니다. 연구실이 수조짜리 기술개발해도 생산직이나 다른부서라 동일임금이거나 하는데 무슨 비젼이
이 나라 민도의 한계다
공대 나오면 높은 확률로 지방근무, 의사는 안정적으로 서울 중심지 근무 가능 ㅇㅇ
이건 전적으로 기업과 정부의 문제이다.
IMF 이후에 그 우수한 이공계 졸업생들 잘라내는걸 역사적으로 봤거든. 기술투자 한다면서 젊고 싼 노동력만 원하니까. 극소수에 임원 단 사람들 말고는 50초반에 다 내치잖아.
거기에 국책연구소 과학자들 월급봐라.
은행원 보다도 적다. 이러니 의대말고 약대도 설대공대 수준이 되버리는거다.
재벌들 조금 덜 가져가고 이공계 졸업생들 정년보장 해주어라..
처음에 하늘색 가디건 존예네
일단 의사 돈을 깎는게 맞네
이공계 기피는 나라 망조...의대 쏠림도 나라 망조
로망 vs 생존
이공계가 나라의 미래다! 제조업 없는 나라은 폭망이다!
사시열풍 불었을 때도 이런 얘기 나왔음.
결국 로스쿨 도입되어 인원 쏟아내니 잠잠해짐.
의대열풍을 잠재우기 위해선
(과거 메디칼스쿨은 사실상 실패했으니)
의대지원에 응시횟수 제한을 3회 이내로 걸고 의대정원을 확대하며 의사수를 많이 배출하여 무한경쟁하게 하고 의사수입을 떨어뜨리는 방법이 딱 좋음.
의대 광풍
수십년간 증원을 안했으니 이런 현상
벌어진것 공급이 수요에 따라가면 자연 해소 됩니다 여기 치과 자꾸 생기니 인플란트 몇년전 250만 하던게 60만 하네요
간단합니다 수요에 의해
공급함 될것을 참 답답합니다
의대보단 클린스만
옛날 서울대 자연계열중 제일 높은곳은 놀랍게도 서울대 물리학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