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장면 특히 너무 가슴 아팠답니다 ~ 서로의 애환을 알고, 느끼고 고단한 삶이지만 서로 끌어안아주고 사셨던 삶인것 같습니다 보면서 내내 안타까웠지만 아들도 큰어머니 작은어머니 고마움도 잘 알고 계시더군요 돌아가신 여운이 남인 나도 가슴이 시리지만 큰할머님의 명복과 작은 할머님의 건강이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 영상을 보면서 따뜻함과 참 사랑을 느꼈답니다 사랑합니다~^^
참 두분의 인생이... 옷도 입을줄도 모를 정도인 정신지체 24살 짜리가 팔리듯 아버지뻘 남자에게 씨받이로 와서 평생을 없는 존재로 살고 다른 한 사람은 나이 마흔 넘어 두 아들 잃고 남편 폭력에 어쩔수 없이 후처를 들이라고 해서 그 아이를 다 키우고 얼마나 가슴을 치고 살았을지 가늠조차 못할거 같아요. 그 아이들도 크면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었겠어요. 그 놈의 아들이 뭐라고 참... 안타깝네요.
![[띵작극장] 14탄 - 할머니傳 - 한 지붕 두 아내 - 1부 (MBC스페셜)](http://i.ytimg.com/vi/Z3rYcBBwyUU/mqdefault.jpg)
![[띵작극장] 14탄 - 할머니傳 - 한 지붕 두 아내 - 1부 (MBC스페셜)](/img/tr.png)
작은할머니도 가엽고 큰할머니는 첩에자식에 첩까지 키우는경우내요 두분모두 안타까워요 그래도 아프지들마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큰할머니 담배피우시는 심정 알것갔내요 건강하세요
임순경 임 큰할매 돌아가시고 작은할매는 요양원 들어가셨대요 ㅠㅠ
@@user-su9yl7jj8g 님
아 그러세요 감사합니다 두분다 천당에가셔서 거기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큰할머니
참~~~
보고싶다
큰할머니의 넓으신마음
두분 넘아름다워요
한많은 세월을 함께하신 두할머님~ 건강하세요
눈물나네요
두분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세상물정 어두운 작은할머니를 혼자 두고 어찌 갈까 염려하는 큰할머니 마음이 참 아리네요.
큰할머니에게는 작은할머니도 자식처럼 느껴지시는 듯. 천진난만 귀여운 작은 할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계시길 바랍니다.
정말 슬픈 스토리예요, 두번째 부인은 얼마나 일을 했으면 나이도 만치 않은데 허리가 땅에 닿도록 휘고, 큰할머니는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과 같이 살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말 가슴 아프네요
참 두분다 안타깝습니다
아들본다고 후처 들인 큰할머니나
허리가 일찍 굽은 작은 할머니나
참 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ㅠ
매 영상들이 눈물이 납니다.
정말 인간냄새나는 삶이예요.
"사랑"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ㅜㅜ
두분뒷모습이 왜이리 슬프노
할머니 영상을 보니 옛날 우리 동네
아지매 생각이 나네요.
꼭 같은 case 였으나 결국은 둘째 아지매가
집을 떠나 식모살이 하러 갔지요.
아들 못가지는 집안에 아들과 딸둘을 낳아주고 떠났지요.
옛날에는 아들아들하니 얼마나 많은 할매들이 고생을 하셨을가요? 안타깝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ㅠㅠ
큰할머님 대단하십니다
작은 할머님과 늘 건강하시길요
저는 이장면 특히 너무
가슴 아팠답니다 ~ 서로의
애환을 알고, 느끼고 고단한 삶이지만 서로 끌어안아주고
사셨던 삶인것 같습니다
보면서 내내 안타까웠지만
아들도 큰어머니 작은어머니
고마움도 잘 알고 계시더군요
돌아가신 여운이 남인 나도
가슴이 시리지만 큰할머님의
명복과 작은 할머님의 건강이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 영상을 보면서 따뜻함과
참 사랑을 느꼈답니다 사랑합니다~^^
막이할머니가 대단하시고존경스럽네요
참 두분의 인생이...
옷도 입을줄도 모를 정도인 정신지체 24살 짜리가 팔리듯 아버지뻘 남자에게 씨받이로 와서 평생을 없는 존재로 살고
다른 한 사람은 나이 마흔 넘어 두 아들 잃고 남편 폭력에 어쩔수 없이 후처를 들이라고 해서 그 아이를 다 키우고 얼마나 가슴을 치고 살았을지 가늠조차 못할거 같아요. 그 아이들도 크면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었겠어요. 그 놈의 아들이 뭐라고 참... 안타깝네요.
infoscience 맞아요 그놈의 아들들은 자기 먹고살겠다고 다들 떠나는대요 (아들뿐이아니라 모든 자식이 그렇죠) 그런 자식이 뭐라고 옛 어머니들은 평생 인생을 희생할까요... ㅜ 슬퍼요
ㅇㅈ ㅠ
무식한 유교 쓰레기문화의병패
최막이 할머님 존경스럽고 추앙받아도 마땅할 분입니다. 돌아가신 엄니가 맘속에 투영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사시기 빕니다.
뿌리신 만큼 꼭 아들들이 효자일 겁니다.
'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라는...
잘 시청하고 감사합니다..⌒⌋⌒
전영화로 봤네요 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사시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막이 할머님이 존경스럽네요 내가 막이 할머님같은 상황이 과연 저렇게 할 수있을까 하는 생각하게 되네요 두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첫째 할머니.. 돌아가셨데요........... ㅠ
아...진짜요?ㅠㅠ 여자로써 기구한 삶을 살다가신 막이할머니가 먼곳에선 편히 쉬셨으면 하네요...ㅠ
6
영화 보고 싶어요 둘째 할머니 허리하고 이 고쳐주면 좋겠어요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 두할머니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마음 아프면서도 웃음이 나고 눈물이 나내요 엄마 생각에
큰할머니도 정말 대단하시고 고맙고 정많으시고 고생하셧고..작은할머니는 세상물정 반도모르시고 그냥 한없이 웃으시고 귀여우시고 ..두분다 마음아프시고 큰할머니는 지금쯤 천국에서 작은할머니 아직까지 보살펴주고계시겠죠?잘지내지고. 작은할머니는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셧으면 좋겠어요
두분은 가엾은 인생이지만
서로를 의지 하고사셨는데
어찌 눈이나 제 데로 감으셨는지~~~
참 눈물 나네요
아들을 가지기 위해서..
시대적 차이이겠지요.
두분다 존경합니다.
오래 건강히 사셔요.
맘이 짠하니 눈물나요~
참구박을은 하셔도 아끼는게 보인다 참의자하면서 사셨네
평생 두분 의지하고 사시다 한분가시면 어쩔까 아타깝네용
얼마나 답답하시까
그래도 챙겨주시며 의지하고 사시는모습이 아름답고 눈물납니다두분 건강하게사시다 함께 하늘나라 가심좋겠네요 예수믿고 천국가세요~^^
구박이나기보다 저분 스탈이좀 억세고 경상도라 툭툭하는거 있어도 속정이 깊으시네요
큰할머니 돌아가셨다네요 당신 죽고나면 세상모르는 아기같은 작은할머니 걱정에 돈을 많이 모아 놓으셨나봐요 그돈으로 작은할머니 치매와서 병원생활 하시다가 돌아가셨다네요
지금은 천당에서 두분 만나셨겠죠 슬픈인연이네요
두분께 너무 많이 예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최할머니 좋다
보는내내 눈물이납니다
서로의지하면서 사시네요'
미우나 고우나'
정으로 사는거겟지'
건강하세요
최할머니 마음씨 진짜 좋으신 분이 시네요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모진세월이겨내시며살아온두분사랑합니다.왜캐눈물이납니까?그래도서로의지하며잘살고계시네요.감사해요~
아..눈 물 괜 나네요..
친정엄마도 막이 할매 같이 못한다 더할 수없이 춘희 할매를 딸 이상으로 보살피는 막이 할매 영상을 수없이 보면서 나도 정 들었네 울엄마같아
두분다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미운정 고운정이 두분다 드셨군요 서로를 의지하며 딸처럼 챙기시며 사시는모습 한도 많으실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옛날어머니들이 삶의 눈물이남니다 아드님도 착하시네요 두분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좋겠습니다 신박사님 두할머니 허리고쳐줬으면 하네요
잘보고갑니다 건강하게오래사세요두분꼭
큰어머니 작은어머니 마음쓰시는것보니까 후손들은잘풀릴덧 부자돼세요
동서를 알뜰히챙기시는 큰할머니 두분 사랑합니다
동서가 아니라 작은 마누라 입니다 남편첩
할머니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몇년전에돌아가셨는다고해요
I love this festival!
참 마음이 짠하네요 속 많이 끓이면서 사셨겠어요 보통사람 저렇게 하기 힘들지요 마음 아파요
예쁜 딸을 남의집 씨받이로 보낸 춘희 할머니 부모님은 어떻게 눈을 감으셨을까....눈물이 납니다. 두분 인생이 너무 가혹하네요. 막이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춘희 할머니는 요양원에 계시다고 하는데 근황좀 알려주세요. 제발....
2017년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천국에서 존중받고 사랑 받으면서 사시길...
작은 할머니 부모님은 저런 자식을 놔두고 어떻게 눈을 감아 쓸까요
I AM SO SAD 😭 RIGHT NOW
불쌍해. . .ㅠㅠ
interesting movie..but sadly i cant fint it everywhere in the net..
막이 춘희 참안스럽다짧고 짧은세상 허무하다🥀🥀🥀
에휴 마음이 쓰리네유 ~~!
눈물난다
우리 큰집에도 작은 할머니 같은처지 요즘은 이혼 이란게 있었지만 옛날엔 아덜없이 면 씨앗들였다 지금 우리도큰집에 대을이었구 자손번창 했으요 과연 무엇이 정답인지 ?
자손(아들)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야지 자손번창 해봤자입니다 요즘은 그렇습니다
@@user-pj5cr9fu2o 요즘은 그러긴 해요있으나없으나늙고병들면 요양원신세 주변인들보면 것도병원비갖고 싸우고 우리도늙어가지만
영화다 영화ㅜ
아들이 뭐시가 대단하고 필요해서 아들아들 아들있어도 엄마들은 저리 소처럼 살고있구만
4년전이 아니고 10년前 동영상입니다
옳바른(年)도를 적어주세요. 큰할머님 동영상찍은 2년후 별세하셨고 작은할머님은 큰할머님이 준비해준(실버타운)에 계신데요. 두분의 운명이 너무슬퍼요. 친자매같이 지내셨는데요
?????
작은할머니가 더 가여우시다
다음에는 좋은시대 만나서 좋은곳 좋은모습으로 태어나시길... 둘째할머니는 치아 좀 어떻게 해야될듯 한데요...
작은엄마는 넘 불쌍하네
이영화는 어데서 볼수 있나요?
올레tv ,넷플릭스에 있어요. "춘희 막이"에요.
"춘이막이" 구매금액이 나와요
결재하면 몇번이고 볼 수있어요
저도 시간날때마다 봅니다
저시절 어머니들이 살아내야만
했던 세월들이 맘 아프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겉으론 거친듯하면서도 진정맘으로
거두어주시는 큰 할머니 마음도, 천진한 아이같은 작은 할머니 마음도 헤아려져서 두고두고 맘이 아프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인간사 영원이란 있을수 없지만
두분이 큰욕심없이 의지하고 좀더 오래 사셨으면 했는데 막이 할머니는
17년도에 별세하셨다네요
명복을 빌며, 춘희 할머니도 남은생
조금이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븐등 성동댁이요 쉬가면서 하이소 힘든데
두번째 부인 제가 데려다 같이 살고싶네요 불쌍하네요
지금은 어디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구윌삼십일티브이로상영합니까
옛날 시골선 저렇게 힘들게 일해서 다
자식들 공부 시키고 했지요.
동영상에선 큰할매가 일을 많이 시키는것 같지만.
작은할매는 정신적인 결함이 있어서 큰할매가 자식 돌보듯이 평생을 마음고생 육체고생을 하시면서 돌보셨네요.
과연 요즘세대 남편을 나눠 가질수 있을까요?
안살고 만다고 그러겠지요?
너븐등 성동댁이요 연기 잘하네요
참 ~~
큰할머니작은할머니좋와하심
옛날에는 저런 집안들이 허다 했나 봐요
아들보기위한일이기도하지만 얼마나많은일했길레 육십대 허리가 저렇케 굽어젔을고 그냥남의씨 받이하지말고 친정에서살았서야되는데 너무불쌍하네요 본인죄가아닌데 유고사상이 저렇케도 쯔쯔 눈물나네요 천사같은할머니 의사선생님 허리수술좀 부탁합니다
둘째할머니 시집왔을때 옷도 제대로 못입어서 입혀주셨대요
작은 할머니가 나쁜 사람들은 큰 할머니를 학대하고 막 못되게 했대요
애를 셋이나 낳으면서 허리를 구비리고 일을얼마나 했겠냐고 애낳고 몸조리도못하고 일만했겠지 인생이불쌍하지 집도 부자였다면서 씨받지로오지말지 옛날사람들은 무식해서 지금하고 시대가틀리고
10년전 동영상입니다 10년전 동영상이라고 하면 시청률 떨어지니까 엉터리 날짜를 적고 시청자 속이는 나쁜 사람들!(유튜브)社에선(年)도 를 옳바르게 적도록 해주십시요
큰 할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춘희 아줌마는 어찌 지내는지요?
요양원들어가셨대요
아들이 뭐라고
너븐등 성동댁이요 연기 잘 하시네요
작은할머니불쌍다ㅡ큰할에게구박얼마나받아쓸까
불쌍한 여자의일생 한집에서 여자둘이 남자하나 지금세월이라면 있을수없는일이다
모르니까저러고살지요
그시대엔 아들못낳으면 죄인취급했지..나이차이로보면 두분은 모녀..큰할머니에게 작은할머닌 남편을 나눈 여인이라기보단 아픈손가락..서로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는 남편같은존재.부모 자식같은존재. 부모가 부족한게 많은자식 혼자두고 눈못감듯 큰할머니도 그러실듯~ㅠㅠ 내 콧등사이로 흐르는눈물..ㅜㅜ
두분 건강히행복하시길~~^^
※2015년촬영인데 두분 생존해 계시겠죠?! 작은할머니 혼자두고 큰할머니 먼저 영감님한테 가시진않았겠죠?
막이할머님은 2017년도에 별세하셨어요... 춘희 할머님 근황은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Junghee Ahn 모든게 여자탓.. 이였답니다.ㅜㅜ
@Junghee Ahn 지금도 그러죠 뭐ㅋㅋ 그저 만만한게 여자에요
또또 지금까지 남자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