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캐리브님 영상들을 보면서 생각한건데 캐리브님은 전쟁무기관련 설명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되게 잘이어가시는듯 특히 초반에 히틀러 가정사하고 후반에히틀러의 공허함은 아버지가 아닌 그무엇도 채워줄수 없었다는 말에서 이게 이렇게 이어지는 구나 하면서 감탄했음 ㄹㅇ돈내고 봐도 손색없지만 무료로 볼수있다는거에 감사해야할 따름
그나마 이건 양반, 이거 이후에 육상 항모 같은 것도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미국도 T-28이라는 마우스 못지 않은 구축 전차 같은걸 만들었던 적도 있고(마우스 계획을 접한건지는 의문) 이후 냉전 시기, 핵 만능 주의에 따라서 초중 전차라는 것도 연구 되던 시기도 있었구요.(당연히 동력은 핵)
오늘도 역시 아름다운 초병기를 등장시키셨군요 . 역시 생각해보면 지금의 영화나 애니에서 등장하는 초, 슈퍼 xxx 이런 명칭의 초병기들의 기반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나치들이 2차대전때 저런 크고 우람하고 아름다운 슈퍼병기들을 좋아했던건 사실인데 저건 쫌 ㅡㅡ, 하하하 진짜 만들어져서 전선에 나왔을때 랭카스터로 "먹어라! 톨보이"를 떨구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라테는 육상 전함이긴하지만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생산 자체가 불가능한 육상 전함이다.왜냐하면 이 육상 전함의 유지비가 B-2 스피릿 보다 역대 최악으로 들것이다.대신에 라테는 게임에서 나오게 되는데 메탈 슬러그 2에서는 모덴군의 빅 셰이라는 육상 전함으로 나오고 스트라이커즈 1945 2 5 스테이지에서 나오지만 당연히 중간 보스로 나오고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서는 GDI의 메머드 전차가 나오고 레드얼럿 시리즈는 그냥 재탕이라서 넘어가지만 레드얼럿 2 와 레드얼럿 3에서는 아포칼립스 전차가 나옵니다.
@@ryu9s13 가성비 떨어지는것도 맞지만 아무래도 크기가 크면 피탄면적이 커진다는 것도 한 몫하지 않을까요. ㅎㅎ 만약 미사일의 폭발이 지휘부가 있는 메인함교를 휩쓸기라도하면 진짜 말 그대로 침몰이나 다를바 없을테니까요. 이도 이렇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건 교환비라고 생각합니다. 미사일이야 아무리 비싸도 한 발에 100억이 안되는데 반해 이지스함 한 척은 아무리 싸도 1조원이 넘어가잖아요. 아무리 이지스함이라도 십몇척이 함께 있지 않는 한 미사일 1000발이 동시에 날아오는걸 막진 못할테니까요. 이래나 저래나 지금 시대에 전함은 정말 못쓸 물건이긴하네요. 차라리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처럼 미사일 셀을 엄청나게 늘리는게 좋겠죠. ps. 것보다 요즘은 원자력잠수함이 탐나네요. 핵은 없어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원자력잠수함으로 미사일 발사 플랫폼을 다각화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싶네요. 지금은 경함모를 만든다고 하지만, 원자력잠수함도 연구 중 이겠지요? 제발 연구중이길
만약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면 ...아버지가 살아있었다면 ... 히틀러가 저런 미치광이가 될리가 없었을듯 ... ㅡ,.ㅡ 항상 이 영상에는차가운 쇠 덩어리를 주제로 하지만 ... 끝나는 결말은 항상 인간미가 듬뿍 담기고 체온이 느껴지는듯 함 ... 잘보고 갑니다
지금 기술로도 저런 거대 전함은 이동속도가 헬입니다. 영상속의 5~6초간의 움직임을 보이기 위해선 실제론 3일간의 아주 느려터진 속도로 움직인다 이 말이죠. 육상동물이 수상동물보다 커지기 힘든 것처럼 수상전함에나 탑제하는 거대 함포를 단 전차나 자주포는 기동하는 데에만 몇날 몇일이 걸리는 말 그대로 느려텨저서 전장엔 힘듭니다. 실제 저정도 크기를 지닌 거대 굴삭기나 같은 것들이 얼마나 느리게 기동하는 지 알면 다들 이해할 것 입니다.
말 자츠 스텔룽이 아니라 Mahlzeitstellung입니다. 편의를 위해 대충 한글로 발음을 적어 보면 “말차이트스텔룽”이 되겠네요. 그리고 Krupp사는 당시 기준으로 4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회사가 아니에요. 현재 기준으로도 창립한 지 150년이 채 안 됩니다. 아마 Krupp 가문의 역사와 Krupp 회사의 역사를 착각하신 듯 합니다.
독일전차 목록 3호전차 : 작고 약함. 4호전차 : 좀 더 강해졌지만 T34와 KV-1에 터진다. 5호판터 : 강하긴한데 엔진에 불이난다. 6호티거 : 강하고 튼튼한데 못도망간다. 티거2(쾨니히스티거) : 더 강하고 튼튼한데 더 못 도망간다. 마우스전차 : 덩치만 크고 기름 존나 처먹는 돈낭비전차. 라테 : 덩치는 마우스보다 몇 배 더 큰데 더 돈낭비전차. 몬스터 : 역시나 돈낭비전차.
근데 라떼가 정면 250mm나 되는데 판터나 티거2, 마우스에 비해 각도가 평면 수준이라 활용장갑은 티거2보다 조금 나은 수준에다 마우스보다 발리는 수준이다. 또 모든걸 날려버릴 수 있는 주포는 이미 카를 자주곡사포나 구스타프 열차포가 있어서 파괴력도 애매했다. 이럴거면 순양함 포탑 그대로 달바에 소련처럼 포만 때서 중구축전차나 만들지...
이게 연합군 입장에서는 다행인것이 독일이 전차는 명품으로 잘만들지만 중구난방 식으로 만들어서 생산량이 딸리는 편이었다고 봅니다. 마우스나 라떼 같은 전차를 만들돈으로 판터나 티거1 이나 티거2 를 양산 해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고 되도 안는 마우스나 라떼나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0:58 아버지를 대체할 개뿔, 히틀러는 스스로 말하길 아버지를 존경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고 했고 오히려 극진히 사랑하던건 어머니였고 어머니에 대한 의존이 심했는데 뭔 아버지에 대한 상실감이 있다는 거임???? 차라리 어머니를 잃어버린 것에 대한 상실감이 더 말이 되겟다.... 그리고 당시 히틀러아버지가 가정폭력했다고 했는데 당시 사회에서는 아버지가 가정폭력하는게 흔했음,. 당장 스탈린, 무솔리니도(응?) 어릴때 다 가정폭력 당하고 살았음, 우리로 치면 80년대에 잘못하면 아버지가 야구빠따로 자식 교육시킨다는 것정도였는데? 히틀러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유별난 건 사실이지만 반대로 아버지에 대해서는 히틀러 스스로 말했듯이 어떤 감정도 없었음. 존경은 하지만 사랑은 하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였는데 무슨...
그동안 캐리브님 영상들을 보면서 생각한건데
캐리브님은 전쟁무기관련 설명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되게 잘이어가시는듯
특히 초반에 히틀러 가정사하고 후반에히틀러의
공허함은 아버지가 아닌
그무엇도 채워줄수 없었다는 말에서
이게 이렇게 이어지는 구나
하면서 감탄했음
ㄹㅇ돈내고 봐도 손색없지만 무료로 볼수있다는거에 감사해야할 따름
그래서 저는 광고를 봅니다. 꼬박꼬박..
세상 모든 영웅은 유복한 가정에서 나오는건 아니지만 세상 모든 싸이코는 가정폭력에서 태어나네
???: 가정폭력이 70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갈수 있습니다
@오리입니다 나. 비효과
@@mowang_ 화려한 조명이 나를감싸네~
근데 진짜 사이코 살인마들보면 대부분 가정에서 학대당함 부모님께 감사합시다 ㅎㅎ
영웅, 백만장자까지 볼것도 없고 의대생들만 봐도 사실상 전부 유복함, 미국 낙태 허용 이후로 범죄율 감소도 연관되고
가정환경이 이렇게 중요해
그러게요
가정환경이 인좋으면 3차세계대전이 큼...
2차대전 없었으면 유럽국가들이 아직도 아프리카에서 아시아까지 다 지배할듯요
니미 ㅋ
@쥔장왕왕 가정환경을 무시할 순 없죠
아마 히틀러가 그대로 미술가가 되었다면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국가는 독일이 아니라 소련이 되었을지도....
2차 대전은 안 일어났을 지라도 냉전은 피할 수 없었겠군요
그러면일본은사회주의가될려나?
2차세계대전은 면했더라도 소비에트 연방 소속은 무섭게 커져갔을듯요.
@@박성준-u8z 일본은 사회주의 탄압을 1920년대부터 강도높게 진행해왔던 국가라 조금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오히려 전체주의가 더 심화되었을 것 같아요. 각종 전쟁(청일전쟁, 러일전쟁) 등을 통해 국민을 하나로 묶는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 지속되어왔거든요.
@사랑하시바 소련이 폴란드통수친것처럼 사회주의낙원을 위해선 독일이아니더라도 소련이 유럽전쟁시작했을듯
단순히 화기에 대한 내용만 읊는게 아니라 역사적인 요소, 사람에 대한 요소까지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히틀러의 그런 배경에 대한건 처음 알았군요.
라테는 말이야
지금보다 20배는 큰 탱크가 돌아댕겼어 으이?
아... 늦었다.. 내가 먼저 드립칠라캤는데..
ㅋㅋ
라테는말이야
칠 드립이 생각이 안난다
이런 선수를 뺏겼구료 ㅠㅜ
늦었다.....
12:36 여기서부터 영상이랑 더빙이 찰떡궁합임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히틀러가 된 캐러브
반전의 상징으로 남는 편이 이 거대 병기에게 있어선 최선의 결말이었다..... 캐러브님 말씀 감동적.
라테 라테 라테 라테야!!! ㅋㅋ
문제: 라테와 몬스터를 둘다 가동한다면 한달에 나오는 기름값은? [4점]
독일이 부도납니다
@@user-bw8pk3ty5m 제생각엔 길면 1주 짧으면 1~2일이면 부도 날듯.ㅋㅋㅋ
물론 전쟁막바지에 쥔나게 움직인다는 가정하에 말이쥬
소련이라도 불가능
@잼민이 5배 무겁다 하고 엔진도 16000마력이니까 일단 하루 굴러가는데 기름 5+a톤 그냥 컷낼듯
천조국인 지금 21세기 미국도 감당 불가능 할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환경 보면 아버지가 정신적 지주가 아니라 완전 미친놈 그 자체라서 아버지가 죽어서 상실감에 [아버지]를 {국가}로 동치한다기보다 이상적인 아버지 상에 대한 결핍이 히틀러 본인이 국민에게 이상적인 아버지가 되려고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히틀러: 포르쉐 박사, 사정을 설명해 보실까?
포르쉐: 지금이라도 제게 시간과 예산만 더 주신다면...
히틀러: 변명은 죄악이라는 걸 모르나?
포르쉐 : (ㅂㄷㅂㄷ)..........
히틀러 : 포르쉐 박사, 자네 아우슈비츠에서 MG 42 맛 좀 봐야 되겠어?? 정신 안 차리나?????
포르쉐 : (시발;;;;;;;)
ㅇㅈ
ㅋㅋㄹㅃㅃ
차르전차 : 나는 그래도 만들어지고 굴러가기는 했어.. ?!!!
라테 : 너도 결국 늪에 빠졌....
차르 : 쉿!!
오늘도 감사히 잘봤습니다 ㅎ 영상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희한한 무기들이 많네요..!!
라테하고 몬스터 만들면 그냥 톨보이 만능설이 생겼겠네 영국 흉악설이 아니라
ㄹㅇ루다가요 ㅋㅋㅋ
@@soap420 아마 원자폭탄 만능설도 없넜지 않을까....
@@user-sw8xb6es8c 흐므 원폭으로 라테때리자 란생각이 나올수도?
@@soap420 미국만 가능한 행동ㅋㅋㅋㅋ
저기 이 댓이랑 노상관이긴 한데 라테가 독일어로 라떼임?
마우스 5대가 더 효율적으로 보이는 급이 다른 마법.
다시보니 선녀같다 ㅋㅋㅋ
다시보니 선녀같다 ㄹㅇ
다시보니 선녀같다
선녀보니 다시같다
다시봐도 줫같다
"Ratte는 말이야~"
크고 아름답다 이말이야~!!!
이게 왜 없나 했네
내가 이럴줄 알았다 왜 없나 했더니 있네
이 드립이 않나오나 했네
재편집해서 초반부터 왜 이런걸 만들려고 했었는지까지 잘 설명해주셔서 전에 봤던 영상보다 더 좋았어요 ㅎㅎ
ㅇㅈ
히틀러가 거대 병기에 집착했던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그런 이유였구나...
이런 뒷 이야기가 있는줄 저두 처음알았네요 ㅋㅋ
다음은 독소전으로 좌초된 대양함대를 향한 스탈린의 꿈, 소비에츠키 소유즈급 전함 해 주세요.
그나마 이건 양반, 이거 이후에 육상 항모 같은 것도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미국도 T-28이라는 마우스 못지 않은 구축 전차 같은걸 만들었던 적도 있고(마우스 계획을 접한건지는 의문)
이후 냉전 시기, 핵 만능 주의에 따라서 초중 전차라는 것도 연구 되던 시기도 있었구요.(당연히 동력은 핵)
만약 저런게 전쟁에있었다면 추측국이 승리했겠내
영국도 토그라고 초중전차 하나 만들었죠
육상 항모?!
T-95도 강력한 구축전차죠
미국은 소련의 T-34와 구분하기위해 테그를 뺍니다 T28 T34 T95 T110E3등요...
얼토당토 않지만 공포심을 심기엔 충분했던 독일과 영국의 무기ㅋ
괴상한건 영국과 독일이 만드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nightstalker3153 괴랄한건 영국이 만들고 무서운건 독일이 만들었죠ㅋ
영길리 : 외관은 못생기고 엉뚱한데 개발목적에 맞게 훌륭히 수행함.
덕국 : 외관은 잘빠지고 되면 뭐..괜찮을거 같은데 설계도만 있음
SangJun Yang 소련:생산공장이 미쳐돌아감
@@SangJun_in_Pangyo 일본: 뭔가 있었다지만, 증거라고 할만한게 없음
전쟁은 최악이지만 당시 독일의 상상력과 실행력은 대단하긴 했지.
1000톤이면 거러다니는 배 수준인데 ㄷㄷ.....
거의 초계함급이죠.
@이상현 그럼 전함용 그랜드 슬램을 갈기자
@@user-og5zd1qm3v ㅋㅎㅋㅎㅋㅎㅋㅎㅋ
그냥 지상 위에 굴러다니는 전함이죠;;;;;;;
라떼는 강력하다. 왜냐하면...
꼰대들이 아직도 사용하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는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이 전혀 없었는데요. 오히려 희열을 느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은 대단 했습니다.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어머니 사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P.1000이 실제로 만들어 졌으면 유럽의 포달린 육상 호텔이었겠다
???: 수령님, 저놈은 대체 왜 전차에 호텔을 차리려는겁니까?
마지막 말이 맞습니다. 전쟁에 쓰이는 것보단 반전의 상징으로 쓰인것이 더 큰 의미이고 잘한 일일거에요.
오늘도 역시 아름다운 초병기를 등장시키셨군요 .
역시 생각해보면 지금의 영화나 애니에서 등장하는 초, 슈퍼 xxx 이런 명칭의 초병기들의 기반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나치들이 2차대전때 저런 크고 우람하고 아름다운 슈퍼병기들을 좋아했던건 사실인데 저건 쫌 ㅡㅡ, 하하하 진짜 만들어져서 전선에 나왔을때 랭카스터로 "먹어라! 톨보이"를 떨구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대★폭☆8엔딩을 만들며 버섯구름을 피울겁니다
네.. 여러분들이 아시는 엘리베이터 회사 거기 맞습니다. 209급 우리나라 주력 잠수함도 크루프 계열사!
12:37 ㅋㅋㅋㅋㅋ 몰락 ㅋㅋㅋㅋㅋ 캐러브님 센스 최고!!
영국도 1차대전에서 전차만들때 육상의 순양함 처럼 만들려고 했던데
그거 순항전ㅊ.....
아 아니구나
@@YJYJY사람을 죽이는 ㅋㅋ
역시 영국
@@official_niko 항상 짜릿하고 신박해
영국 최초의 마더전차 제작을 지원을 한 곳이 영국해군이었져 사실 1차대전과 2차대전 전간기에 만들어진 전차중에 육상전함컨셉으로 만들어진 전차들 숫자는 적지 않은 편이었습니당.
라테는 육상 전함이긴하지만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생산 자체가 불가능한 육상 전함이다.왜냐하면 이 육상 전함의 유지비가 B-2 스피릿 보다 역대 최악으로 들것이다.대신에 라테는 게임에서 나오게 되는데 메탈 슬러그 2에서는 모덴군의 빅 셰이라는 육상 전함으로 나오고 스트라이커즈 1945 2 5 스테이지에서 나오지만 당연히 중간 보스로 나오고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서는 GDI의 메머드 전차가 나오고 레드얼럿 시리즈는 그냥 재탕이라서 넘어가지만 레드얼럿 2 와 레드얼럿 3에서는 아포칼립스 전차가 나옵니다.
네 역시 똑똑해요. 우리하츠는 초중주력전차 많이 운영하고있습니다.
미군: 라테를 왜뽑냐? 그돈으로 든든한 셔먼 100그릇은 뜨근하게 뽑고 말지
그 든든한 셔먼 100 그릇 움직일수 있는 돈도 없을듯 ... 기름도 바닥나고 탄환도 바닥나고 ..그 100대 뽑아 보았자 적 공군한테 확실히 털렸고 ..... ㅡ,.ㅡ
셔먼전차 생산대수 : 약 5만여대
@@JW-wq7vq 돈은 존나많은걸 미국이라
@@강민철평균 ㄹㅇ1년에 셔먼 몇천대(혹은 1만대) 뽑는동안 1년에 항모 50척..뱅기는 사실상 몇시간에 1대꼴로... 크..
그 든든한 셔먼 100그릇의 포탄이 다 튕기지 않을까요? 라테를 쏘면...
주포 재장전 보조무기가 128mm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땅크
독일이 이 시국에 다들 힘들어도 예술인 지원은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만약 저 안에서 탄약 유폭이라도 생기면 끔살 확정인가..?
함선처럼 유폭나지 않을까요?
대폭발엔딩?
후드 엔딩이지 뮈
후드꼴나겠지....
야마토처럼 버섯구름이 생기지 않을까..,,
사실 이런 거대병기는 지금 시대에선 거대한 표적지로 변한만큼 전장에서의 한계가 큰 것 같습니다.
전함과 거함거포주의가 사라진 이유도 이제는 미사일의 발달로 인해 수백 킬로미터 밖에서 버튼 하나 누르는 걸로 박살내 버릴 수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ryu9s13
가성비 떨어지는것도 맞지만
아무래도 크기가 크면 피탄면적이 커진다는 것도 한 몫하지 않을까요. ㅎㅎ
만약 미사일의 폭발이 지휘부가 있는 메인함교를 휩쓸기라도하면 진짜 말 그대로 침몰이나 다를바 없을테니까요.
이도 이렇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건 교환비라고 생각합니다.
미사일이야 아무리 비싸도 한 발에 100억이 안되는데 반해
이지스함 한 척은 아무리 싸도 1조원이 넘어가잖아요. 아무리 이지스함이라도 십몇척이 함께 있지 않는 한 미사일 1000발이 동시에 날아오는걸 막진 못할테니까요.
이래나 저래나 지금 시대에 전함은 정말 못쓸 물건이긴하네요.
차라리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처럼 미사일 셀을 엄청나게 늘리는게 좋겠죠.
ps. 것보다 요즘은 원자력잠수함이 탐나네요. 핵은 없어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원자력잠수함으로 미사일 발사 플랫폼을 다각화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싶네요. 지금은 경함모를 만든다고 하지만, 원자력잠수함도 연구 중 이겠지요? 제발 연구중이길
1000톤짜리 거대한 육상전함? 이영상은 안뜰수가없군 남자의 로망 그자체를 표현해버리다니
ㄹㅇ ㅋㅋ
이런 퀄의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 언제나 즐겁게 감상합니다.
라테 이름 의미가 뭡니까? Rat의 독일식 발음인가. 저런 거 설계해서 히틀러 행복회로 돌리게 만들기 였을듯.
쥐새끼라는 뜻
더 정확히는 들쥐
마우스의 상위호환이라 그렇게 지었죠
성능이나 가성비 떠나서 남자의 로망은 제대로 살린거같음
영국CAS:
라테=육상전함=전함=바다위의요새=요새=요새용 폭탄=먹어라! 10톤 그랜드 슬램!!!!!!!!!!!
독일 경제부장관:ㅅㅂ
미국:I have a Littleboy and fatm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에는 요새용 폭탄이 제격이지 ㅋㅋ
@@a-10thunderbolt9 라테는 말이야 그런거 없었어
그리고 그 독일 경제부 장관은 히틀러 한테 루거 권총으로 사살 당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0 참고로 508 중전차대대는 티거를 견인할 때 무려 "베르게 셔먼"을 사용했다고...
만약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면 ...아버지가 살아있었다면 ... 히틀러가 저런 미치광이가 될리가 없었을듯 ... ㅡ,.ㅡ 항상 이 영상에는차가운 쇠 덩어리를 주제로 하지만 ... 끝나는 결말은 항상 인간미가 듬뿍 담기고 체온이 느껴지는듯 함 ... 잘보고 갑니다
채워지지 않는 부성에 대한 갈망이라니 설득력이 있네요. 생각해보니 히틀러는 결혼해서 아이를 가진적도 없었군요. ㄷㄷㄷㄷ
4호 전차까지의 독일 전차철학 : 화력, 기동력, 방어력 세가지 요소가 밸런스 있게 만들기
오늘의 무기:굴러다니는 함포
일단 주포 발포 안 되도 그냥 저거 굴리는 거 자체 만으로도 적군들 전의 상실 시키기엔 충분 한 듯;;;;;;;
현재 독일이 실패한 예술인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이유:
잠재적 전쟁 예방
와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비로운무기소개 재미있게봤습니다
다음에는 시간되시면 열차포중 구스타포열차포는 어떠신가요..?
지금 기술로도 저런 거대 전함은 이동속도가 헬입니다. 영상속의 5~6초간의 움직임을 보이기 위해선 실제론 3일간의 아주 느려터진 속도로 움직인다 이 말이죠. 육상동물이 수상동물보다 커지기 힘든 것처럼 수상전함에나 탑제하는 거대 함포를 단 전차나 자주포는 기동하는 데에만 몇날 몇일이 걸리는 말 그대로 느려텨저서 전장엔 힘듭니다. 실제 저정도 크기를 지닌 거대 굴삭기나 같은 것들이 얼마나 느리게 기동하는 지 알면 다들 이해할 것 입니다.
혹시 군용차량도 리뷰 가능하신가요?
(예 죄송합니다.. 밀덕과 차덕을 병행하고있어서 그래유...)
저거 지금시대에도 만들수나 있을지 궁금하네 ㄷㄷ....
만들수도 있고 움직일수는 있겠지만...
속도가...
지금도 쉽지는 않을걸요
무엇보다 만들 이유도 없고 실용성도 없으니..
어찌저찌 굴려도 B-2뜨면 고철이 되겠지
버킷굴삭기 중에 10000톤이상도 있기는 합니다..
오히려 전기구동기술이 발전해서 구현하기는 더 쉬워졌을지도...
어찌저찌 만들수는 있겠죠 그런대 요즘같은 미사일 시대에 저런 육상무기는 그저 좋은 표적이 될뿐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제일
???산타나의 파워를 기준으로~~ 나
슈트로X임의 팔은 만들어진것이~돠!!!!!!!
따라서 카즈~~ 너를 어떻게하면 고기
한조각 까지도 분쇄시킬수 있는지도
게산해놨다 나의.이몸은 우리 게르만
민족에 모든 과학의 결정체이자
그지인것이돨ㄹㄹㄹㄹ
분당 300게의 탄환을 쏟아내고
30미리의 철판을 뚤을수있는 중 기관포다
맞아라 카아아아즈!!!!
@@user-pn5ps6zj8m .
@@user-pn5ps6zj8m
스읍.... 이건 좀 심한데...
@@user-pn5ps6zj8m 찐따임?
@@dkdkszzsswwwjsj ㄴㄴ 컨셉 한번 풀로 써보고 싶었음
무서운건 ....독일이 자원과 시간이 충분했다면
ㄹㅇ상상속 무기들을 찍어냈을듯...
말 자츠 스텔룽이 아니라 Mahlzeitstellung입니다. 편의를 위해 대충 한글로 발음을 적어 보면 “말차이트스텔룽”이 되겠네요. 그리고 Krupp사는 당시 기준으로 4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회사가 아니에요. 현재 기준으로도 창립한 지 150년이 채 안 됩니다. 아마 Krupp 가문의 역사와 Krupp 회사의 역사를 착각하신 듯 합니다.
네 맞습니다. 회사의 역사라고 말하면 안 되는데. 회사의 뿌리가 가문에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저 육상전함이 저때 실현되었다면 지금의 탱크 기술 발전은 어떻게 되었을까...?
고고도에서 1000키로짜리 폭탄 한 방이면 끄읕
1톤은 약하오 5톤정도 해봅시다
홍차국 사고방식 참ㅋㅋㅋㅋ
그랜드슬램 폭탄이면 충분하오
@@pistol_sniper 5톤은 약하오 10쯤 합세다
@@펭권-p6x 10톤은 약하오 리틀보이쯤 합시다
5:14 익숙하다...
걸판..
@@user-xo1sn3sk1q 걸드 앤 판처
라테 대응방법
미국: 공군!!!!!!!!!
소련: 물량!!!!!!!!!
영국: 아몰랑 미국이 싸워줄꼬얌
이테리:잠시만 우리 파스타 먹어야함 밥먹는데 공격하는 무개념짓ㄴㄴ......(ㄷㄷ)
프랑스: 이테리말이 맞음 우리는 한10년동안 식사할꺼니까 얼렁꺼져!!
일본: 반자이!!!!!!!!!
처칠:야 틀딱 톨보이넣을게
싫은척 하기는 너도 사실 이게 좋은 거잖아??
안돼? 그럼 그랜드슬램 넣을게
난 썩었어 ㅋㅋ
야 틀니넣을게
처칠:뭐? 대공망?
이미 높은곳에서 폭격해서 ok
뭐? 떡장갑?
너 지금 톨보이 무시하는거?
뭐? 회피?
지금 톨보이의 폭발이 얼마나 멀리까지 가는지 모르지?
그랜드슬램 CAS 마렵다
독유저인데... cas그만해!!!!!!
공군!
독일하다가 미공군 막시작했는데 카스가 뭐라고 써져있음?cas는 안보이던데
@@attractingpotato cas 근접항공지원 주로 급강하 폭격기로 지상군들을 엄호하거나 아군 지상군이 필요로 해서 요청하는 경우가 있음
즉 cas는 기체의 이름이 아니어서 찾아봐도 없는게 정상
현대의 모든 기술을 동원하면 얼마나 크고 강력한 탱크를 만들수있을까 비효율적인건 알지만 남자의 로망이 이끄는대로 한번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이런 채널 찾고있었는데...구독박고갑니다!
히틀러가 라테에 대해 집착이 아주 강했다면 독일의 패망은 더 빨리 왔을지도...
매번 진심 짱입니다. 저는 근데 한 번 Ak47같은 국민소총도 밀덕님 영상 나오길 기대해요ㅎ
만약 무중역 장치와 원자력 발전기가 개발되어 적용됬다면 정말 거대병기가 나오고도 남았을 듯
거대병기 굳이? 기동성도떨어지고… 별로일듯 차라리 작지만 튼튼하고 관리하기쉬운게 더좋을듯
@@dudu67943 전함이나 우주전투함 같은 경우 아니면 ㄹㅇ
미사일이나 폭격으로 화력도 충분해서 굳이
오오오 리메이크다
기대가 됩니다 캐러브 동지!ㅎㅎ
독일전차 목록
3호전차 : 작고 약함.
4호전차 : 좀 더 강해졌지만 T34와 KV-1에 터진다.
5호판터 : 강하긴한데 엔진에 불이난다.
6호티거 : 강하고 튼튼한데 못도망간다.
티거2(쾨니히스티거) : 더 강하고 튼튼한데 더 못 도망간다.
마우스전차 : 덩치만 크고 기름 존나 처먹는 돈낭비전차.
라테 : 덩치는 마우스보다 몇 배 더 큰데 더 돈낭비전차.
몬스터 : 역시나 돈낭비전차.
또 다시 느낍니다. 전쟁과 무기 개발로 인해 우리가 편리하게 쓰는 가전제품들의 탄생.. 웃프군요😭
그냥 6호전차 티거 30대 생산하지...
ㅠㅠ
안그래서 다행이닷
당시 독일이 그 정도의 사고가 됐었다면
소련을 쳤을리도 없죠...?
@@R_Aven 역사를 결과론적으로 생각하넼ㅋㅋㅋ지금 보니깐 소련친게 잘못으로 느껴지지 그당시 독일 지도자들이 멍청하다고 단정짓냨ㅋㅋㅋㅋㅋㅋ
@RC newbie 님도 좀 띄어쓰기 ㄱㄴ하시나요;;
한가족에 5000만명이 돌아가시게 됐다니....
13:31노래 알려줄 천사 구합니다
노래 이름 조까 입니다
배우기로는 타이거전차로 배웠는데 티거전차로 불리우는 이유는 뭐죠? 진심 몰라서 질문해봅니다~^^
저 원자력으로 움직여야될판인 병기를..상상한 독일도 대단허군
참으로 비극이죠....... 그리고 이제 기술의 발전에 따라 거대 무기가......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ㅎㅎㅎ 이런 비극의 상징이 바로 야마토인데 야마토급 편 안될까요? 호텔 야마토와 류칸 무사시, 부실항모 시나노까지.... 비극의 결정체...
야마토는 그 당시 모든 참전국이 전함에 돈낭비 중이었고 작동이라도 제대로 했기 때문에 다른 전함들에 비하면 그렇게 미친 무기는 아니었습니다.
반면 시나노는…..
크고 거대한 무기는 로망으로 끝내야한다. 결론 거대전투 로봇은 남자에 허망된 로망에 지나지 않는다. ㅠㅠ
마지막멘트에서 빵터졌습니다 거대무기의 사후 관리를 할줄알았으면 이겼을것에요
근데 라떼가 정면 250mm나 되는데 판터나 티거2, 마우스에 비해 각도가 평면 수준이라 활용장갑은 티거2보다 조금 나은 수준에다 마우스보다 발리는 수준이다.
또 모든걸 날려버릴 수 있는 주포는 이미 카를 자주곡사포나 구스타프 열차포가 있어서 파괴력도 애매했다. 이럴거면 순양함 포탑 그대로 달바에 소련처럼 포만 때서 중구축전차나 만들지...
라테 만들고 굴려 보았지만 오직 그곳에는 톨보이가 있을뿐..돌아가...
미술학원에서 히틀러를 받아들였거나 1차대전때 영국군이 히틀러를 죽였더라면 아마도 2차대전은 일어나지 않았더거나 or 다른독재자가 2차대전을 일으켰거나 했을듯
아마 다른 지도자로 2차대전 일어나면 게다가 소련을 친다는 가정으로 본다면 4호까진 가도 판터나 티거,뢰베,마우스,라테는설계조차 안나왔을듯
(물론..더 괴물이 나올수..도..?)
(아님 더 괴물을
근데 이 주제 1번 했지 않나요?
저 개짓거리 안하고 빠꾸없이 모스크바 밀었으면 유럽은 독일이 먹었음.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ㅗㅜㅑ 크다
6:54 캐러브님ㅋㅋ3D영상은 직접 만드시는 건가요?ㅋㅋ코너돌다가 끝에 탱크 포신 걸린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게임인가?
워썬더라는 게임입니다
1빠
1등님이시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빠놀이하는 잼민이 수준 ㄹㅇ 실화
려한 조명이 나
비 효과했다...그 찐따같던 잼민이가 맞냐? 진짜 담당일진 일안한다...
이게 연합군 입장에서는 다행인것이
독일이 전차는 명품으로 잘만들지만
중구난방 식으로 만들어서 생산량이
딸리는 편이었다고 봅니다.
마우스나 라떼 같은 전차를 만들돈으로
판터나 티거1 이나 티거2 를 양산 해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고 되도 안는 마우스나
라떼나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라떼는 말이야의 그 라떼인가요?? 그나저나 독일은 덩치 큰 탱크에 Ratte(Rat)나 Maus(Mouse)같은 '쥐'이름을 붙이다니..
글 진짜 잘쓰신다..
소련이다면?
전차노동자 : 다포탑전차 SMK 어떻습니까?
스탈린 : 자네들은 왜 전차에다 백화점을 차릴려고 그러나!
(당장 취소해라!)
스탈린은 똥별이긴 했는데 무기를 보는 눈은 있었나봄.
283mm 포탑도 저렇게 큰데 406mm 420mm 포탑은 도대체 얼마나 큰거야..
저걸 진짜로 만들면 움직이는게 기적이다......
왜 이런분들이 안뜨는지
포신이 쌍으로 달린 포탑의 경우 어떤 장점이 있어 그런 구조를 채택한 걸까요?
같은 구경의 탄을 두배로 쏘는거니 소형 전차에서는 구경을 늘리는게 좋겠지만 함선이나 P2000에 사용될 포의 구경은 너무 넓기에 다포신 포탑을 채택한거같네여
다음엔 지온도 다뤄주세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와 '스나이퍼 엘리트' 게임에서 다 봤던 친구들이네요! 😮
초기 3호전차는 37mm대전차포로 대전차역할을하고
초기 4호 전차는 75mm 단포신 곡사포로
보병지원을 한게 아니였던건가요?
잘못 알고 있는건가
네 맞습니다. 최종형 기준으로 잘못 표현하였습니다. ㅠㅠ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11미터 랜드크루저 훈련,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다음 전차는 Ratte(쥐) 와 반대되는 2차세계대전 골리앗(Goliath)...RC 전차 갑시다아~!
0:58 아버지를 대체할 개뿔, 히틀러는 스스로 말하길 아버지를 존경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고 했고 오히려 극진히 사랑하던건 어머니였고 어머니에 대한 의존이 심했는데 뭔 아버지에 대한 상실감이 있다는 거임???? 차라리 어머니를 잃어버린 것에 대한 상실감이 더 말이 되겟다.... 그리고 당시 히틀러아버지가 가정폭력했다고 했는데 당시 사회에서는 아버지가 가정폭력하는게 흔했음,. 당장 스탈린, 무솔리니도(응?) 어릴때 다 가정폭력 당하고 살았음, 우리로 치면 80년대에 잘못하면 아버지가 야구빠따로 자식 교육시킨다는 것정도였는데? 히틀러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유별난 건 사실이지만 반대로 아버지에 대해서는 히틀러 스스로 말했듯이 어떤 감정도 없었음. 존경은 하지만 사랑은 하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였는데 무슨...
우리 대한민국이 잃어버린 옛 영토인 고조선,고구려와 발해의 넓은 영토들을 확보해서 인구밀도의 과포화 상태를 해소하고, 옛 조상님들이 살던 터전을 다시 회복한다는 역사적 의의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수도권에 반이 몰려서 그렇지 지방은 텅텅 빈 곳도 있음 분산 시킬 수만 있으면 영토 확장 그딴 거 안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