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출산의 날 기념식 (경남, 진수영)ㅣ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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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4. 07. 2024
  • 세계 부부의 날 기념회는 지난 3일 제1회 출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환영사에서 세계부부의날 위원회 하충식 총재는 “아기는 우리의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다”며 “앞으로 출산을 위해 적극적인 운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구미 13남매 가정, 의령 10남매 가정에게 다산가정 상금을 수여하고 난소암을 극복하고 출산한 가정에 출산 공로상을 수여했습니다.
    [하충식 총재 / 세계부부의날 위원회]
    저출산 시대에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저희도 고민입니다 그래서 결국 가정의 중요한 모체는 부부니까 부부들이 서로 아끼고 사랑한다면 그에 대한 2세도 관심을 두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세계부부의날 위원회는 출산의 날을 출산과 음운이 비슷한 7월 3일로 지정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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