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kang8058 부대찌개는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포장된 햄이나 쏘세지에 다른 재료와 섞어 만든 것이고요, 짬밥통에 버려진 음식을 가져와 큰 솥에 한번 끓인걸 꿀꿀이 죽이라고 불렀죠. 1차로 거르지 못한 담배꽁초는 끓일 때 담배 가루가 그대로 음식에 풀어지고 필터만 남아서 가끔 씹히기도 했죠.
나자신이 길고 긴 반평생을 넘는 세월을 이역에서 살아서 일까 전쟁통에 모국을 떠나 살아야 하는 따냐의 쌍둥이 언니를 생각하고 늘 옆에서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윤님을 생각하면 내가 일상에서 유일하게 모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이 공간을 생각하고 오늘의 영상물을 생각하니 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들꽃 같은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두 자매와 윤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goo8397 꿀꿀이 죽이 부대찌개 조상... 60년대 이후에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햄 등을 넣으면서 지금 우리가 아는 부대찌개 된거... 왜 부대찌개에 갈아 넣은 고기 들어 있을까 생각 안해봤음? ㅎㅎ PS. 우리 아버지도 그렇고 6.25 거친 세대분들 중에 그래서 부대찌개 안드시는 분들 많음... 옛날 생각도 나고 예전에 만들던 재료 생각하시면 못먹겠다고... ㅎㅎ
I know these young ladies are adults, but I need to say they are adorable twin sisters. My mouth waters and I become hungry when I watch them eat. They should do food commercials.
쌍둥이 자매님들 부대찌게는 한국인 들에게는 배고픈 시절 슬픈 역사가 있는 음식 입니다 .. 이제 수십년의 세월이 흘러 한국이 부강해진 나라이기에 별미로 가끔식 술한잔 겸해 먹고있는 음식이 기도 합니다 ..부대찌개 전문점도 많이 있습니다 자매님들 맛있게 많이 먹고 건강하세요 . 아울러 우크라이나에도 평화가 하루빨리 오기을 기원 합니다
쌍둥이 자매님 두분다 말투,행동,표정까지 너무나 똑같아서 누가 누군지 잘 모를때가 있어요. 한분은 결혼하신걸로 아는데 남편분도 헷갈릴 때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시청자도 누가 언니고 동생인지 모를때가 있는데 머리띠,머리핀,좋아하는 옷색깔,명찰 같은걸로 힌트를 줄수 잇는 센스를 부탁드려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화목하고 따뜻한 방송 볼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쌍둥이 자매님들이 대한민국에서 좋은일과 행복함이 가득하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자매가 진짜 천진난만하고 순진하다. 전혀 때묻지 않은 사람들 같아. 너무 좋다.
푸짐하고 얼큰하고 좋습니다..우크라이나 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빨리 평화를 찾아 고향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기대 합니다. 힘내요!!
왜이리 눈물이 나지?😂
저도요😭
우크라이나. 평화를~~
진짜 순수하고 맑은 자매들
그리고 든든한 따냐씨 신랑분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힘내세요
따냐씨는 우당탕 애기 같아서 챙겨 주고싶고 올랴씨는 언니라서 그런지 의젓하고 참한느낌이 많이듭니다. 윤피디님은 차분하고 잘은 모르지만 처가에 신경쓰는것을 봤을때 심성이 정말 착해요. 따냐씨랑 윤피디님은 부족한것을 채우는 천생연분 부부 같습니다.
따냐씨, 올랴씨, 윤피디님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토록 순수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사지에 내몬 러시아 푸틴은 천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윤은 천사를 지배하는 '제우스'ㅎㅎㅎ 항상 고마와요...울 따냐 지켜 주세요
전혀 오염되지 않은,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우크라 두 자매~
각박하고 경쟁이 심한 한국사회에 ~ 잘 적응해 나가길 바라며,
험한 일을 격지 않도록 용기도 키워 나가길 빕니다..
머지않아 평화가 올겁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자매들 너무 귀여워서 뽀뽀뽀 보는거같네 ㅋㅋㅋㅋ
윤...최고의 신랑.....응원합니다...따냐 올랴 지켜주세요
참 좋은 글입니다
비록 힘든시기이지만 분명히 좋은날이 올거에요. 온가족이 모여서 우크라이나 고향땅에서 즐겁게 식사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100만 헐 넘은..영상도 축하드립니다....연말 상 타시고,,,,,가족들 초대해 주셔요...
특히 따냐 엄마..전, 이 모든거...윤의 덕분...뒤에서 고맙습니다,,
전쟁이 빨리 끝나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우크라이나 화이팅.
순수한 모습에 넘보기 좋아요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서 온가족이랑 즐겁게 식사 할수 있는 날이
다가오기를 기도할께요 저두 언젠가는 우크라이나에 여행가고 싶어요 그날이 빨리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가난과 슬픈 역사의 상징적인 음식인데.. 맛있다는 게 함정ㅎㅎㅎ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빨리 평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애기처럼 껑충 뛰어다니는지. 넘 좋아요
한국전쟁 이야기하니 우크라이나 고향이 생각났나보네요. 행복해야하는데..
한국 음식 조리법 많이 배우셔서 우크라이나에서 장사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부대 지개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남편의 설명이 맞아요~한국의 섞어먹는 음식문화가 만든 또하나의 음식입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속히 찿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두 분 자매와 가족들의 건강을 빕니다. 영상 보면서 위로와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윤 설명이 맞아요.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재료로 만든게 부대찌개예요.
정확히는 미군이 버린 짬으로 만든거임.
그 짬 가져 올때 담배꽁초 빼는게 일이였음.
@@shkang8058
부대찌개는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포장된 햄이나 쏘세지에 다른 재료와 섞어 만든 것이고요,
짬밥통에 버려진 음식을 가져와 큰 솥에
한번 끓인걸 꿀꿀이 죽이라고 불렀죠.
1차로 거르지 못한 담배꽁초는
끓일 때 담배 가루가 그대로 음식에 풀어지고 필터만 남아서 가끔 씹히기도 했죠.
자매윤 하이요 부대찌개 정말 맛나 겠어요 옛 우리나라 생각 나네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항상 행복 하세요 🇺🇦 🇺🇦🇺🇦^^~
우크라이나 쌍둥이자매 대한민국에서 행복한시간 .👍따냐 😅
모두가 양이 크구나!
우크라이나 쌍둥이 언니
한국에서 행복한모습을보고
나역시 행복하다
우크라이나분이 한국에서도 잘 적응하시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
올랴도 한국사람 다되네요 우크라이나 가면 한국의 모든게 많이 그리울것같아요
대한민국에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부대찌개는 양반이죠!!
아마 미군잔밥으로 만드는 꿀꿀이죽 예기했으면 통곡했을 것같네요!!~~~^^
우크라이나 쌍둥이자매 화이팅~~~!!😊😊😊
다들 건강하세요
비오는날 부대찌개 맛있죠 행복해 보여요 😊😊😊
육수를 흘리는 모습 귀엽습니다.ㅋ ㅋ
남매를 보면 정말 선하다는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조아요!! 클릭```
예능천재 올랴님 따냐님~~^^
나자신이 길고 긴 반평생을 넘는 세월을 이역에서 살아서 일까 전쟁통에 모국을 떠나 살아야 하는
따냐의 쌍둥이 언니를 생각하고 늘 옆에서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윤님을 생각하면
내가 일상에서 유일하게 모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이 공간을 생각하고 오늘의 영상물을 생각하니
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들꽃 같은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두 자매와 윤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입니다...
스팸..빨리 광고 줘요..😊😊
부대찌개역사는 한국전쟁후 미군이 먹다남은 짬밥에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이 배가고파 여기저기 섞어서만든음식이 부대찌개라고 알고있습니다 어신들한테들은 애기입니다 참 우리어른신들 고생많으셨죠 지금의 대한민국을만들어 주신것에 감사드려여 맛있게드시고 많은좋은 영상부탁드려요 우크라이나도 빨리 평화가왔으면해요 따냐화이팅
그건 꿀꿀이 죽입니다. 부대찌개랑 다름.
@@goo8397 꿀꿀이 죽이 부대찌개 조상...
60년대 이후에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햄 등을 넣으면서 지금 우리가 아는 부대찌개 된거...
왜 부대찌개에 갈아 넣은 고기 들어 있을까 생각 안해봤음? ㅎㅎ
PS. 우리 아버지도 그렇고 6.25 거친 세대분들 중에 그래서 부대찌개 안드시는 분들 많음...
옛날 생각도 나고 예전에 만들던 재료 생각하시면 못먹겠다고...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우쿠라이나 러시아에 평화를
우크라이나에 얼렁 평화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울보 쌍둥이 자매 ㅋㅎ
잘먹는다 💗💗💗
보기만해도 행복해 지내용^^
고국의 승리소식이8282
와서 행복하시길~~~^^
쌍둥이분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lg트윈스 우승 축하합니다
와~ 정말 잘드신다 ^^ 양이 많아보였는데...ㅎㅎ
쌍둥이는 틀린점 잘보는대~ 햐~ ㅋㅋㅋㅋㅋ 힘드네~ 부부아님 힘들듯~ 웃음
부대찌개... 우리 한국인에겐 어케 보면 참 서글픈 음식인데.. 세월이 흘러 흘러 이젠 부대찌개도 유행이 되는군요..^..^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즐거운 식사.😄👍💖
따냐가 결혼식날 레젼드 찍긴했죠.지금은 살짝 변했지만😊😊요즘 영상이 뜸하긴하네요.보통 일주일에 영상 두개정도는 올라왔는데...예전처럼 보고싶어요. 흘리는건 자매가 똑같고 눈치보는것도😊😊무슨 음식이든 올랴.따냐 잘먹어서 좋아요.오늘 저녁은 부대찌게 배달로..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다음영상도 기달께요. 따냐는 사랑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천사 같으면 부대찌개 설명할때 울까
쌍둥이자매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급 부대찌개 먹고 싶네요~
영상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는 힘들때마다 따냐봅니다. 그냥 좀 살거같아요..울기도하고 웃기도하게되고.. 고맙습니다.
따냐 씨, 모두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따아냐 오올랴~~언재봐도 쌍둥이 자매 둘이너무 사랑하는게 보기좋습니다 😊😊😊😊😊
보는내내 귀여운 댕댕이 두분덕에 웃으며 봤어요😊
두분 다가올 새해 좋은 소식
기대 합니다
항시 즐거운모습 내년에도 기대
합니다
저 정도로 국물이 없으면 부대찌개라기보단 부대찜 정도? ㅎㅎㅎ 그래도 국물이 진국일거 같아 정말 맛나겠어요~~
따냐씨&올랴씨 항상웃으면서 살기를
⋆ ᕱ__ᕱ⋆
(⸝⸝> ̫
그렇게 봐도...티 날때는 금방..오늘 같이 말 안하고...있음? 당최...무튼...한국이 좋아도. 아기보고싶고 가족들 보고 싶어도...동생 땜에 아무렇지 않는 언니도 ...😂 모두가 평화롭다 느낄때 까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가족이 대화하면서 먹는거 보니 보기 좋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
따냐, 올랴, 윤 항상 응원합니다. 2024년 에는 우크라이나에도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올랴 언니가 음식재료 잡아서 써는 손 모양이
쉐프들 처럼 정석인듯 합니다.
따냐도 저렇게 음식과 칼을 잡는 법을 배우면 위험하지 않고 좋을꺼 같아요~
기분좋은 영상 ❤❤❤❤❤❤❤❤❤
으아아 복스럽게 잘먹네여~~❤
저도 일란성 쌍둥이라 유심히 보는데, 확실히 언니가 좀 더 어른스럽네요
자매는 입맛도 닮았나 봄니다 , 두 사람이 한결같이 좋아하네요
정말 여러유튜브중에 유일하게 흐믓하게 보면서 나도모르게 좋아요 누르게되는 영상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해요! ❤
표정이 한없이 밝으면 따냐,
진지하고 가끔 경직돼 있으면 올랴.
따냐의 목소리는 약간 허스키,
올랴의 목소리톤이 따냐보다 약간 맑음.ㅋㅋㅋ
부대찌개에 라면사리가 빠질 수 없죠. 소시지를 저렇게나 다양하게 넣은 부대찌개라니. 너무 맛있을 듯.
따나와따지냐? 자매 일상 이야기 재밌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따냐 방송......윤..최고의 신랑..
올랴가족 독일에 있다던데 부대찌개 조리법 배워서 맛있는 독일 소세지로 만들어서 가족들이랑 먹어도 되겠네요 !
우크라나 동유럽에 굴라쉬라고 비슷한 맛 나는 요리 있음 이쪽 사람들에 부대찌개 끌여주면 굴라쉬라고 할 정도로 그래서 구지 따로 배울 필요가 ㅎ
자매끼리 술 파티하고 난 다음날
콩나물국이나 북엇국으로 해장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뼈해장국은 알려줬으니까 더 오리지널 식으로 해 봐줘도 좋을 것 같아요
선한 눈을 가진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언제 보아도 정이 갑니다 😊
우크라이나에 평화를❤❤❤기원합니다...
우안마 스팸이 몇개여 ㅎㅎㅎㅎ 그치요 부대찌개엔 스팸이 들어가야 재맛이죠
다지마늘 많이넣으면 더 맛남, 사리는 스낵면으로 넣으면 좋구요
계속해서 보고있지만 쌍둥이 자매들 누가누군지
아직까지 알송달송합니다 😂자매들 우정이 부럽기만 합니다 ❤❤❤
부대찌개 눈물나는 음식입니다
지금 쓰레기 수거해가듯이
ᆢ
돼지 줄려고 미군부대 에서
먹고나서 버리는음식찌꺼기입니다 그기서 햄종류 건져 만든것이 부대찌개 입니다
따냐는 애국자입니다,얼국도 예쁘지만 마음씨도예쁘네요 수익금을 받자마자 전액을 기부하는거보고 눈물났읍니다 우리나라도 전쟁격은나라입니다 우크라이나도 이겨내고 우리나라처럼 잘살게될 겁니다 힘내길 응원할게요,따냐같은 마음이면 충분히 전쟁에서 이길겁니다,화이팅,
저도 함께 밥먹고 싶어지네요. ㅎㅎㅎㅎㅎ
아따 라멩이 안보이는디 먹방 할라믄 사리는 필수제 두 자매도 겁나 잘먹는디 윤 오찌된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리트리버 둘같에 귀여워 ㅠㅠㅠ
쌍둥이 인상이~천사표♡♡♡
I know these young ladies are adults, but I need to say they are adorable twin sisters. My mouth waters and I become hungry when I watch them eat. They should do food commercials.
어머니도 그렇고 두분 정말 순수하시고 이뻐요 구독하고가요. 행복하세요
우와 정말 맛있겠다 🙏🏻
올랴 애교가 많네요😊
쌍둥이 자매님들 부대찌게는 한국인 들에게는 배고픈 시절 슬픈 역사가 있는 음식 입니다 .. 이제 수십년의 세월이 흘러 한국이 부강해진 나라이기에 별미로 가끔식 술한잔 겸해 먹고있는 음식이 기도 합니다 ..부대찌개 전문점도 많이 있습니다 자매님들 맛있게 많이 먹고 건강하세요 . 아울러 우크라이나에도 평화가 하루빨리 오기을 기원 합니다
그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고 세운 어르신들 덕에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우크라이나도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 과거 우리 어르신들처럼 지금의 젊은 세대가 나라를 일으킬거라 믿어요 ^^
따냐님 영상을 잘 보겠습니다
다음엔 꼭 1등을 할게요
따냐 쌍둥이네 오늘 파이팅^^^^
😮🖐️안녕 먹깨비 따냐🤣😅🎶🎶🎶💖😽윤 💝💝💝💝받어라!😢부대찌개😅아픈 사연😢
언제봐도 즐겁고 사이 좋은 자매 보는 내내 미소 지어지네요 맛잇게 먹는 모습 너무 좋아요..
우크라이나에 빨리 평화가 오기를 기원 합니다
쌍둥이 자매님 두분다 말투,행동,표정까지 너무나 똑같아서 누가 누군지 잘 모를때가 있어요. 한분은 결혼하신걸로 아는데 남편분도 헷갈릴 때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시청자도 누가 언니고 동생인지 모를때가 있는데 머리띠,머리핀,좋아하는 옷색깔,명찰 같은걸로 힌트를 줄수 잇는 센스를 부탁드려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화목하고 따뜻한 방송 볼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쌍둥이 자매님들이 대한민국에서 좋은일과 행복함이 가득하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맞아요 부대찌게는 미군들이 지나갈때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손벌려 구걸해서 엇은 햄이나 소사지를 집에가져와서 혼자서도 먹을수 있는 거를 식구들이랑 (먹을개 없어서) 같이먹을려고 김치랑 다른거를 만이 넣어서 양을 늘려서 먹었던 (배고파서) 슬픈 음식이랍니다
두 자매 너무 이쁘네요..
항상 웃음이 가득하길..
우크라여 영원하라..
두분볼때마다 거울인듯ㅎ
점이라도하나찍으면 ㅍㅎ
좋은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