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가 몽골군에 의해 파괴당하고 불타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전해져 왔다면, 정말 그 모습이 웅대하고 화려했을 것이다. 특히나 황룡사 9층탑은 국보중의 국보로 인정되었을 것. 참으로 아쉽고 안타깝다. 침략전쟁을 통해 너무나도 많은 국보급 문화재들이 약탈당하고, 파괴되었다니, 마음이 아프다.
어떻거든 모형을 만들었네요. 황료사터에 흔적은 어릴 때 직접 보았지요. 허물어진 모습과 안압지 흔적 지금은 안압지는 복원이 조금은 된 것으로 알아요. 우리 시대에 목탄도 정성이니 최대한도로 주춧돌에 올려 보는 것도 의미 있지요. 꼭 우리끼리 아니어도 정성이 확실하면 괜찮을듯 한데요.
9층 목탑은 곡 국내에서 생산되는 금강송을 쓰지 않고 히말라야에 있는 좋은 목재 많아요. 그걸 쓰면 안되나요. 또한 기술도 네팔에 목수들 요즈음 국내 사찰 잘 보수하고 있다고 알아요. 국내 우리만 주장해서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서요. 복원에 재료는 좋은 재료라면 더 좋지 않아요. 또한 신라 지배층이 우리 한반도 분들이 아니라는 사료도 많은데. 금관 황금보검 화랑 성골 진골.등 골품제도도 밖에서 들어온 제도로 보던데. 넓찍하게 히말라야 고산에 마무 좋은 것 많아요. 몇 백년된 금강송은 존재가치가 없는 이 땅에서 무슨 수로 재료를 구할 수가 없는데. 편의가 아니리 신라 지배층이 밖에 분들이라고 하는데. 이 방법도 생각해 볼만 해요.
1000년 수도 경주 황룡사지 9층 목탑이 남아있었다면 국보 1호는 숭례문이 아니라 세계 최대규모 목탑 황롱사지 9층 목탑이었겠지. 비용도 많이들고 자료도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황룡사지 9층 목탑은 복원했으면 좋겠다. 한반도 역사의 대표적 건축물인데 여러가지 이유로 복원이 어렵다면 홀로그램으로라도 복원했으면 좋겠네
그래도 대충~~이정도 하지않을까? 하고 모형내놓은거지 석학이나 교수진도 황룡사는 자료가 더 복구되기 전까진 도면도 없거니와 자료도 남아있질 않아 지금 복원하게 되면 완전 잘못된 복원할 가능성이있어 현재까지 불가 그냥 국민들이 원하기도하고 이슈가 많이되고 마케팅적인 홍보도 해야하는 판이라 보라는 용도에서 짜집기로 어떻게든 모델링 나온거지 정확한 모델은 학계에서도 알수가 없어서 복원을 한다면 사기행각이나 마찬가지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서 여러자료가 돌아오고 단서가 될만한 제대로된 고증이 찾아지면 차후에 제대로 복원해야할 사업
@@user-vx6he1rc2i그도 그럴게 조선은 중국명나라를 찬양하다못해 신처럼 섬기며 스스로를 깎아내리던 명나라의 제후국임. 그러니까 궁궐을 지어도 상국으로 섬기던 중국궁궐만큼 크게 지으려안하죠. 신라는 일단 중국당나라에게 조공도 바치고 눈치도 보긴봤지만 정식적인 제후국까지 아니었던지라. 나중에 당나라가 뒤통수치고 한반도땅 다 먹으려하자 지켜내려고 당나라와 맞서싸운거보면 알다시피 당나라에게 조선만큼 도가 지나친 사대를 한 나라는 아님. 그러니 당연한거죠. 사실 황룡사도 원래는 사찰이 아닌 전성기시절 신라의 궁궐이 되야했던 건물인지라 사대주의에 찌든 제후속국이었던 조선궁궐보다 큰게 당연한거에요.
황룡사 구층 목탑 재건 하면 될텐데요ㆍ어차피 멋있고 높은 탑 더 지어야지 한국 다른 아시아 국 탑이나 성 에비해 잘못 하면 너무 뒤진다는 소리 들을듯 하게 규모가 작아요ㆍ 너무기술좋아 잘짓는 한국인이 멋있고 근사한 건축물 더 지어야 합니다ㆍ좀 더 웅장하고 예쁘고 새롭게요ㅡ한국은 그런데 멋있고예쁜 성이 없잖아요ㆍ옛돌궐 오스만ㆍ흉노ㆍ가 유라시아에서 멋진 건축 지었는데 한국은 얼마 없다는게 한탄스럽구 디자인 색ㆍ다양하게 충분히 더 지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ㆍ경복궁도 더 멋있게 증축하구요ㅡ베르사유궁전 처럼요ㆍ크렘린궁이나요ㆍ대조선 이화원같은 하얀궁전도 예쁘구요ㆍ
이밖에도 고구려 청알리 사지 목탑(80~90미터 이상?), 고구려 정릉사 목탑(60~70미터), 고려 보제사 목탑(60~70미터?). 백제 미륵사(60~70미터?), 백제 능사 5층목탑(38미터)신라 실상사 목탑(80~90미터?) 백제 왕궁리사 목탑(70~80미터?)등등 우리나라도 중국 못지 않게 마천루에 준하는 목탑 많았습니다. 현재 중국은 60~70미터 높이의 목탑을 3채나 보존하고 있는게 부러울 따름이네요. 하지만 황룡사는 그 규모와 외형을 거의 정확히 알고있고, 유구한 유적과 객관적인 자료들도 많이 발견되었으며 그 가치와 사실성도 인정되었고, 조금만 더 정확히 보완한다면 복원 가능하다 봅니다. 원래 목탑은 옛날에도 수리하거나 재건하는경우 많았습니다. 오늘날이라고 불가능한건 아니죠. 저도 언젠간 황룡사 목탑도 우리곁에 돌아와주실 기원합니다
저도 제발 황룡사와 황룡사9층목탑의 복원된 모습을 다시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황룡사 역사문화관 전화해서 물어보니 문이랑 회랑(벽)은 그나마 복원가능한데 금당이나 9층목탑은 정확한 자료가 없으니 힘들다네요..... 100퍼 정확한 자료가 없으면 문화재복원은 할수가 없다면서.....
전세계 사람들이 볼수 있게 영어 자막 좀 달아요. 말로만 한국 문화 세계화 외치지 말고 외국인들이 볼수 있게 해야 세계화가 되지 않겠어요? 아직도 이러니 외국 나가면 북한 밖에 모르는 사람 천지. KBS. 국영 방송 답게 일 제대로 좀 해봐요. 국민들 한테 수신료 삥 그만 뜯고. 수신료에 광고에 뭐 하는 건지. 국민들이 봉이야 ?
말도 안됩니다... 당나라힘 안빌리고서 자기들 힘만가지곤 겨우 백제 하나 막지못해서 하루아침에 낙동강변에 40개성 다 따먹히고 수도까지 유린당할뻔했던 신라가 어떻게 세계를 정복할뻔했던 원나라(몽고)를 이김... 백제랑 고구려 멸망후 한반도 다 삼키려는 7세기아시아최강국 중국당나라상대로 신라가 이길수 있던것도, 당나라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한 토번상대로 고전중이었기때문에, 당나라가 토번에 전력을 투입해야해서 운좋게 이길수있던거임. 신라가 강해서 당나라 이긴게 아녜요.
미륵사나 흥왕사의 예를보면 그건 맞는듯요. 백제에서 신라의 황룡사 위치에 있던 미륵사랑 고려에서 신라의 황룡사 위치에 있던 흥왕사 모두 몽고의 침입때 파괴당하지 않았지만 결국 조선시대때 숭유억불 정책으로 불교가 재산도 다 뺏기고 나라에서 돈도 안대주니... 목조건물은 유지하는데 돈이 많이들어서 계속 보수공사해줘야하는데 숭유억불 정책으로 그렇게되서 결국 건물유지할 돈도 없으니 미륵사도 흥왕사도 모두 조선시대때 폐사되고 말았고 황룡사처럼 터만 남아있죠. 황룡사가 그때 불타지않고 남았어도 조선시대때 지독한 숭유억불 시대에서 무사하긴 힘들었을거같아요.
현재 시점으로 생각하지 말고 예전 그시대 시점으로 생각해보자 (소)반도 땅에 드넓은 초원이 있냐 평야가 있냐 지금도 70%이상이 삼림지대인데 당시엔 훨씬 열악해서 인구도 얼마 없을 터인데 뭐 먹을게 있다고 수당때 백만 병력이 쳐들어왔을까 애초에 소반도 땅에서은 나라가 형성될 조건이 안됐다 전부 대륙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다
![[#유퀴즈온더블럭] 40년 동안 모기 연구만 해온 모기 박사님이 알려주는 모기에 안 물리는 꿀팁 大공개🌟 올해 여름은 뽀송하게 보내자구요~🤗](http://i.ytimg.com/vi/bg_T_nsNVIw/mqdefault.jpg)
![문무왕비문의 비밀 / 1편 신라 김씨왕족은 흉노의 후손인가 [역사실험] KBS 2008.11.22 방송](/img/n.gif)
황룡사가 몽골군에 의해 파괴당하고 불타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전해져 왔다면, 정말 그 모습이 웅대하고 화려했을 것이다. 특히나 황룡사 9층탑은 국보중의 국보로 인정되었을 것. 참으로 아쉽고 안타깝다. 침략전쟁을 통해 너무나도 많은 국보급 문화재들이 약탈당하고, 파괴되었다니, 마음이 아프다.
기기기키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7
저도 그렇습니다..... 황룡사와 황룡사 9층 목탑이 남아있었다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되었을거에요. 대왕의꿈보면서 황룡사 9층 목탑의 웅장한 이야기가 나올때 그토록 거대하고 아름다웠던 황룡사도 황룡사 9층목탑도 망할 몽골놈들 때문에 현재 남아있지 못한게 안타까웠어요.....
황룡사 설립목적은 확실하게 알았네요
불심으로 전쟁억제~
합격할려면 공부를 해야지 ㅋ 기도만 ㅋㅋㅋ
삼국통일 이전 신라의 국력만으로 지은 사찰임 그이후에도 저만큼 큰 건축물이 지어진적이 없음
이 비디오도 오래된 것으로 보이지만. 정성과 뜻이 있으면 지금도 잘 다루고 있겠지요. 관광객을 생각지. 말고 옛 어른들의 정성을 배우는 의미로 다시 재건하는 것도. 정성 가득. 마음 가득하던 성인들도 우리 미음을 알겠지요. 하하.
종교적으로 보지말고 순수한 건축물로 보고 복원하면 기술적으로 충분 하다고 대목장 한분이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일단은 아름드리 나무가 존재하지앉고 수목들의 부존재 때문에 못지음 공구리치고 외국자재들로 지어면 아무의미없는 그냥 건축물임
원래 거대목탑은 화재에 약해서 벼락등으로도 무너지기 쉬워서 당대에 맞게 재건하는 경우 많았음. 충분한 연구후 가능할듯
복원합시다.
어떻거든 모형을 만들었네요. 황료사터에 흔적은 어릴 때 직접 보았지요. 허물어진 모습과 안압지 흔적 지금은 안압지는 복원이 조금은 된 것으로 알아요. 우리 시대에 목탄도 정성이니 최대한도로 주춧돌에 올려 보는 것도 의미 있지요. 꼭 우리끼리 아니어도 정성이 확실하면 괜찮을듯 한데요.
황룡원이라고 경주에 똑같은 실물크기고 복원된 건축물이 잇습니다..높이도 80미터정도고
단 자재는 금속과 목재등을 같이 썻다고 합니다...안에 에레베이터도 잇구요.
그것은 개인 회사건물 그냥 황룡사모양으로 시멘트로 만든 곳
거긴 복원했는게 아니라 탑모양의 건물입니다 용도는 숙박시설 입니다
맞아요. 그건 황룡사9층목탑 복원한게 아니라 그냥 황룡사9층목탑 모양을 본떠만든 호텔.
그 건물이 실제 목탑보다는 13미터 정도 낮아요.. 그래도 보니까 멋지더라구요. 그 건물 결혼까지 했다네요😂
건축물이아니고 동국 산업 철강회사 연수원이 황룡원이고요
벽체 나무기둥은 반쪽으로갈라 그냥 돌위에 세워놓은거고 건축물 대다수는 철강빔으로 완성ㄴ된겁니다.
경주시와 조계종을 비롯한 각종단 그리고 전국의 불자들이 합심하여
황룡사와 9층탑 그리고 장육존불까지 복원할 수 있지 않을까요....?
9층 목탑은 곡 국내에서 생산되는 금강송을 쓰지 않고 히말라야에 있는 좋은 목재 많아요. 그걸 쓰면 안되나요. 또한 기술도 네팔에 목수들 요즈음 국내 사찰 잘 보수하고 있다고 알아요. 국내 우리만 주장해서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서요. 복원에 재료는 좋은 재료라면 더 좋지 않아요. 또한 신라 지배층이 우리 한반도 분들이 아니라는 사료도 많은데. 금관 황금보검 화랑 성골 진골.등 골품제도도 밖에서 들어온 제도로 보던데. 넓찍하게 히말라야 고산에 마무 좋은 것 많아요. 몇 백년된 금강송은 존재가치가 없는 이 땅에서 무슨 수로 재료를 구할 수가 없는데. 편의가 아니리 신라 지배층이 밖에 분들이라고 하는데. 이 방법도 생각해 볼만 해요.
지금이라도 황룡사 9층 목탑 다시 경주에 지어서 후대에 남겼으면 좋겠어요~!!!🙏
노노노! 건축물의 정확한 것은 전혀 전해지지 않아서 짝퉁절 만들어짐. 그리고 자재같은거도 떼먹음. 걍 홀로그램으로 합시다.우리 세금이 엉뚱하게 새고 있어요.
내 생에서 볼 수 없을 지라도 언젠가 복원해야할 첫번째 건물.
지금의 서울이요 당시의 국제도시의 위상을 생각하면 무언가를 계기로 꼭 다시 서면 좋겠다. 복원운동 한다면 지지합니다~
자료를 더 찾아 복원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료가 없으니 문제임
@@user-sc6de8cp7t 자료는 많음ㅋㅋ
지금 만든다고 그게 황룡사탑일까?
안타깝다.
복원하면 정말 멋진 유적들이 많은데
이런저런 이유들로 못하고 있으니까
주변 아시아 국가들 여행할 때마다
너무 비교되서 씁쓸함 😭😭
복원하기 쉽지않은게 일단 인테리어라던지 익스테리어라던지 명확한 자료가 없기에 예상에 의존할수빆에없음.
아파트 30층 높이임 얼마나 웅장했을지 동아시아 최고 건축물이었을듯
1000년 수도 경주 황룡사지 9층 목탑이 남아있었다면 국보 1호는 숭례문이 아니라 세계 최대규모 목탑 황롱사지 9층 목탑이었겠지. 비용도 많이들고 자료도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황룡사지 9층 목탑은 복원했으면 좋겠다. 한반도 역사의 대표적 건축물인데 여러가지 이유로 복원이 어렵다면 홀로그램으로라도 복원했으면 좋겠네
소리가 앞부분이 안남 방송국님
그래도 대충~~이정도 하지않을까? 하고 모형내놓은거지 석학이나 교수진도
황룡사는 자료가 더 복구되기 전까진 도면도 없거니와 자료도 남아있질 않아
지금 복원하게 되면 완전 잘못된 복원할 가능성이있어 현재까지 불가
그냥 국민들이 원하기도하고 이슈가 많이되고 마케팅적인 홍보도 해야하는 판이라
보라는 용도에서 짜집기로 어떻게든 모델링 나온거지 정확한 모델은 학계에서도 알수가 없어서
복원을 한다면 사기행각이나 마찬가지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서 여러자료가 돌아오고 단서가 될만한
제대로된 고증이 찾아지면 차후에 제대로 복원해야할 사업
그래도 반드시 복원 해냈으면 하네요.
아니어떻게 신라전성기 건축물이 고려는그렇다치고 조선궁궐보다 수백배더화려하고 진취적 웅장한건 나혼자만의 상상일까??
@@user-vx6he1rc2i 상상이 아니라 사실이죠 조선초기까진 화려했다고 합니다 경복궁도 초기에는 청록색 기와에 3층짜리도 있었다고 합니다
@@user-vx6he1rc2i그도 그럴게 조선은 중국명나라를 찬양하다못해 신처럼 섬기며 스스로를 깎아내리던 명나라의 제후국임. 그러니까 궁궐을 지어도 상국으로 섬기던 중국궁궐만큼 크게 지으려안하죠. 신라는 일단 중국당나라에게 조공도 바치고 눈치도 보긴봤지만 정식적인 제후국까지 아니었던지라. 나중에 당나라가 뒤통수치고 한반도땅 다 먹으려하자 지켜내려고 당나라와 맞서싸운거보면 알다시피 당나라에게 조선만큼 도가 지나친 사대를 한 나라는 아님. 그러니 당연한거죠. 사실 황룡사도 원래는 사찰이 아닌 전성기시절 신라의 궁궐이 되야했던 건물인지라 사대주의에 찌든 제후속국이었던 조선궁궐보다 큰게 당연한거에요.
시간여행 하면 볼 수 있겠죠😅
16:40 김동현 선생님 인터뷰
이주 룸비니에서 목재 석재를 가져와 중단하지요. 그도 의미가 있지요.
나무는 없어요.
1238년 🇲🇳 몽고나라 🇲🇳 침입으로 통일신라
황룡사 구층목탑 부처바위 마애구층탑 석불
건축가 김석철 👄입질 👄
9층 목탑지 ᆢ 1920 ~ 심초석 사리공
황수영박사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
황룡사 ᆢ 청동소함 사리내함 사리외함
찰주본기 ᆢ 7보 42자 30보3자 183자
80m높이 구층목탑이란다
중국 🇨🇳 응현 목탑 67m 현존목탑
발굴 치미를 복원하다
황룡사 금당 치미 ᆢ 박물관 복원을 하다
이게 남아있었다면 랜드마크가 됐을텐데 크기 높이가 어마어마하더라
궁금한것이 복원 된 탑 모형은 지금 후손들 상상에 의존해 이렇게 생겼을거다 생각하고 만든거 아닌가요? 지금 복원된 황룡사 탑 모양이 예전에도 저 모습은 아니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황룡이란 명칭 자체가 신라 역시 고구려 백제 못지 않은 천자국 = 황제국이란 뜻이다 ~그리고 통일신라보다는 위에 발해 =고려가 있었으니 남북국시대라 역사를 다시 써야한다
황룡사 구층 목탑 재건 하면 될텐데요ㆍ어차피 멋있고 높은 탑 더 지어야지 한국 다른 아시아 국 탑이나 성 에비해 잘못 하면 너무 뒤진다는 소리 들을듯 하게 규모가 작아요ㆍ 너무기술좋아 잘짓는 한국인이 멋있고 근사한 건축물 더 지어야 합니다ㆍ좀 더 웅장하고 예쁘고 새롭게요ㅡ한국은 그런데 멋있고예쁜 성이 없잖아요ㆍ옛돌궐 오스만ㆍ흉노ㆍ가 유라시아에서 멋진 건축 지었는데 한국은 얼마 없다는게 한탄스럽구 디자인 색ㆍ다양하게 충분히 더 지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ㆍ경복궁도 더 멋있게 증축하구요ㅡ베르사유궁전 처럼요ㆍ크렘린궁이나요ㆍ대조선 이화원같은 하얀궁전도 예쁘구요ㆍ
이밖에도 고구려 청알리 사지 목탑(80~90미터 이상?), 고구려 정릉사 목탑(60~70미터), 고려 보제사 목탑(60~70미터?). 백제 미륵사(60~70미터?), 백제 능사 5층목탑(38미터)신라 실상사 목탑(80~90미터?) 백제 왕궁리사 목탑(70~80미터?)등등 우리나라도 중국 못지 않게 마천루에 준하는 목탑 많았습니다. 현재 중국은 60~70미터 높이의 목탑을 3채나 보존하고 있는게 부러울 따름이네요. 하지만 황룡사는 그 규모와 외형을 거의 정확히 알고있고, 유구한 유적과 객관적인 자료들도 많이 발견되었으며 그 가치와 사실성도 인정되었고, 조금만 더 정확히 보완한다면 복원 가능하다 봅니다. 원래 목탑은 옛날에도 수리하거나 재건하는경우 많았습니다. 오늘날이라고 불가능한건 아니죠. 저도 언젠간 황룡사 목탑도 우리곁에 돌아와주실 기원합니다
저도 제발 황룡사와 황룡사9층목탑의 복원된 모습을 다시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황룡사 역사문화관 전화해서 물어보니 문이랑 회랑(벽)은 그나마 복원가능한데 금당이나 9층목탑은 정확한 자료가 없으니 힘들다네요..... 100퍼 정확한 자료가 없으면 문화재복원은 할수가 없다면서.....
@@crane19911 말같지도 않은소리에요. 일본은 1200년전 고궁 상상력으로 복원해서 유네스코 등록된적 있어요
@@user-hi7zw8cl6x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해서라도 제발 황룡사랑 황룡사9층목탑 복원해주면 좋겠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일본하고 달리 그런거에 너무 깐깐해서 정말 싫어요...
@@user-hi7zw8cl6x 칠장사는 궁예가 수도했던 절이라 후대에 궁예의 설화 탱화들을 그려넣은것처럼. 황룡사를 재건하면 거기 황룡사의 연혁을 담은 탱화들을 그려넣고싶어요. 궁궐을 짓던중 황룡이 환영이 나타나는 모습, 그일을 짓던 궁궐을 사찰로 고쳐서 황룡사를 지으며 솔거가 벽에 나무그림을 그리고 새들이 달려드는 모습, 선덕여왕이 9층 목탑 세우는 모습, 탑이 동쪽으로 기울어 경문왕이 위홍에게 시켜서 고쳐짓게 하는 모습, 9층 목탑이 벼락을 맞고 망가져서 고려현종이 조유궁을 허물어 그 자재들로 9층목탑을 다시 짓는 모습. 마지막으로 몽골군의 침략으로 황룡사와 황룡사의 9층 목탑이 불타는 모습... 재건하게되면 황룡사 법당 벽들에 그려넣으면 멋지겠죠?
황룡이 뜻하는 것은 뭐지요
황룡이 뜻하는건 황제와 왕과 같은 만인지상의 제왕, 그리고 천신(옥황상제처럼 하늘을 다스리는 신들)을 뜻하죠.
임금님들 용포보면 항상 황룡을 그려넣는거보면 제왕의 상징임은 말할필요도 없고.
절 가보면 꼭 부처님모신 법당에 황룡이랑 청룡을 그려넣거나 황룡이랑 청룡 머리장식 붙혀넣던데 황룡이 옥황상제들같은 천신들, 청룡이 용왕들같은 용신들 뜻하기에 그러는거라고 알고있음.
전세계 사람들이 볼수 있게 영어 자막
좀 달아요.
말로만 한국 문화 세계화 외치지 말고
외국인들이 볼수 있게 해야 세계화가 되지 않겠어요?
아직도 이러니 외국 나가면 북한 밖에 모르는 사람 천지.
KBS. 국영 방송 답게 일 제대로 좀 해봐요. 국민들 한테 수신료 삥 그만 뜯고. 수신료에 광고에 뭐 하는 건지.
국민들이 봉이야 ?
불타는기록은있는데 황룡사목탑그림한장없으니 복원은불가능합니다
아닌것은아닌것ㅡ모조탑을먼저지어보고 이야기합시다
82m의목탑을지금기술로. 지어보자. 가능한가?아니다
절대짓지못한다ㅡ지을래야지을수도없다ㅡ
고려가 아니라 신라였으면 몽골을 격퇴했을 것인데 ...
그것도 신라최소전성기 끝이라면가능함 그때까지 신라화랑정신 무사도가 살아있었기에
ㅅㅂ 당나라 힘 빌린 주제에 무슨 ㅋㅋㅋㅋㅋ 😂
말도 안됩니다... 당나라힘 안빌리고서 자기들 힘만가지곤 겨우 백제 하나 막지못해서 하루아침에 낙동강변에 40개성 다 따먹히고 수도까지 유린당할뻔했던 신라가 어떻게 세계를 정복할뻔했던 원나라(몽고)를 이김...
백제랑 고구려 멸망후 한반도 다 삼키려는 7세기아시아최강국 중국당나라상대로 신라가 이길수 있던것도,
당나라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한 토번상대로 고전중이었기때문에, 당나라가 토번에 전력을 투입해야해서 운좋게 이길수있던거임.
신라가 강해서 당나라 이긴게 아녜요.
복원합시다
황룡사 9층목탑 반드시 복원해야 됩니다.. 목제가아닌 스텐9층탑으로...
다음부터 징기즈칸노래 부르지마라.
기마족 ~ 쥬신사 한겨레 고조선 부여족 ~ 하나만 기억 하면 됨 ~ 3수 철학 3*1 셋은 하나다 ~ 모든 문화 3수 한글 신라 3층탑 청나라 신전 3층 ~~~ 삼부 3정승 삼한 ~~~ 삼셋판 3*3 = 9 우주관 구천을 헤맨다 ~ 도솔천 하나님 조물주 사는곳 9천 = 9층
56:43 저렇게 평범하게 타지 않을텐데... 탑 전체 불길에 휩싸여 산불처럼 타오를텐데
몽골 가서 테러하고싶네
56:30 짜앙개 극혐
짱깨는 청나라세운 만주족 욕하는말이고 쟤넨 몽고족. 만주족보다 훨씬 극혐인 놈들이죠.
안타깝지만 몽고군에 파괴 안되었어도 지금까지 온전하게 남아있긴 어려웠을듯... 목재로 만들어서...
미륵사나 흥왕사의 예를보면 그건 맞는듯요. 백제에서 신라의 황룡사 위치에 있던 미륵사랑 고려에서 신라의 황룡사 위치에 있던 흥왕사 모두 몽고의 침입때 파괴당하지 않았지만 결국 조선시대때 숭유억불 정책으로 불교가 재산도 다 뺏기고 나라에서 돈도 안대주니... 목조건물은 유지하는데 돈이 많이들어서 계속 보수공사해줘야하는데 숭유억불 정책으로 그렇게되서 결국 건물유지할 돈도 없으니 미륵사도 흥왕사도 모두 조선시대때 폐사되고 말았고 황룡사처럼 터만 남아있죠. 황룡사가 그때 불타지않고 남았어도 조선시대때 지독한 숭유억불 시대에서 무사하긴 힘들었을거같아요.
무지한자의 똑똑한척
원교근공이라했다. 다 적이라 한 것은 다 접해있다는 뜻이다.
아 열받아 몽골 외노자들 다 쫓아내고 싶네...
목소리 안나오잔아/ kbs 정신줄 잡아라.......
목소리 잘 나오는데요?
....학자라는 사람이 달고질을 봉을 잡고 라고 하시다니
달고질을 봉잡는다라는게말이 무슨 뜻인가요??
대륙에 존재했던 고구려 신라 백제 아쉽다
황룡사는 대륙에 있었다..
대륙 고려..
경주에 있었어요. 터도 경주에 있는데 왠 대륙;;
@@crane19911짱
@@nochina5597 그래서 환단고기같은 유사역사학 잘못 읽으면 안되는거죠...
현재 시점으로 생각하지 말고 예전 그시대 시점으로 생각해보자
(소)반도 땅에 드넓은 초원이 있냐 평야가 있냐
지금도 70%이상이 삼림지대인데 당시엔 훨씬 열악해서 인구도 얼마 없을 터인데 뭐 먹을게 있다고
수당때 백만 병력이 쳐들어왔을까
애초에 소반도 땅에서은 나라가 형성될 조건이 안됐다
전부 대륙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다
뻥이요.
황룡사탑이 불에 탄건 윤석열때문임 ㅋㅋ
미친넘이여기에도있네
지금 윤석렬 때문에 나라가 불타게 생겼음
이런데서도 정치타령.. 하 진짜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으세요.
@@user-sd7su8qn3f 니 에미가 불타게 생겼음
@@user-sd7su8qn3f 윤석렬대통령 덕분에 우리나라가 불같이 일어나 는것을 아시는군요 예 우리나라 다시 또 불길처럼 일어나 번성할것입니다
실제복원 안됩니까.
다시 복원하여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보여줘야된다
반드시 다시 복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