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신라왕족은 정말 흉노의 후예인가 / KBS 2009.7.18. 방송
Vložit
- čas přidán 16. 02. 2021
- - 신발견! 대당 고 김씨부인 묘명
우리는 문무왕비에서 투후 김일제를 신라왕족의 조상이라고 여기는 대목을 확인했다. 그런데 부산외대 권덕영 교수가 중국탁본을 조사하던 중 ‘대당 고 김씨부인 묘명’을 발견했다.
비문은 고향 신라를 떠나 조부 때부터 당나라에 정착해 살아온 김씨 부인의 생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이 비문에 문무왕비에 등장한 김일제가 김씨 집안의 조상으로 다시 등장한다.
신라 왕족뿐 아니라 귀족들도 김일제를 조상으로 여기고 있었던 것이다.
역사스페셜이 국내 언론 최초로 중국 서안의 비림박물관 수장고에 있는 대당 고 김씨부인 묘비를 공개하고 이 비문에 담긴 역사적 진실을 추적한다.
- 흉노 왕자, 투후 김일제
유라시아 초원지대를 주 무대로 활동했던 유목민족 흉노는 기원전 3세기 무렵 막강한 세력으로 성장하여 중국 대륙을 위협한다. 중국의 만리장성도 흉노의 침입을 막기 위한
방책이었다. 김일제는 바로 이 흉노의 왕자였다.
중국 사서에서도 그를 흉노라 언급하고 그 자신도 흉노임을 숨기지 않았다. 흉노임이 명백한 김일제를 신라인들은 왜 자꾸 자신의 조상으로 언급하는 것일까?
- 명호개역과 고대국가의 성립
김씨로는 두 번째로 왕 위에 오른 내물마립간. 내물마립간 이후 소국에 불과했던 사로국이 고대 국가인 신라로 비약적 발전을 이룬다. 이때부터 김씨의 왕위세습이 이어졌다고 말해지는데 왕의 명칭도 이사금에서 마립간으로 바뀐다. 마립간은 어떤 뜻일까? 머리 혹은 말뚝을 의미하는 ‘마립’. ‘간’이란 수장이라는 뜻으로 ‘왕 중의 왕’을 의미한다. 그런데 마립간의 ‘간’은 유목민족의 ‘칸’과 의미가 상통한다. 과연 내립마립간 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황금 유물과 적석목곽분 그리고 새 토템
왕권을 강화하고 신라의 발전을 이룬 내물왕의 무덤을 경주 고분군들 중에서 가장 큰 황남대총으로 보는 견해가 힘을 얻고 있다. 그런데 이 황남대총의 독특한 무덤 양식, 화려한 황금 유물들, 그리고 신라 김씨 왕족의 시조 김알지의 탄생설화에 등장하는 새. 이 세 가지는 모두 금을 숭배하고 적석목곽분을 묘제로 사용하며 새를 토템신으로 여기는 유목민족의 풍습과 일치한다. 이를 우연의 일치로 봐야 할 것일까?
- 고인골의 유전자 친연성
최근 고인골의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고대 인종들 간의 친연성을 찾아보려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유라시아 지역의 흉노 무덤에서 발굴된 유골과 우리나라 고인골 간의 연관성을 추적한 결과는 놀라웠다. 인골들간의 상호관계를 실험한 결과 스키타이와 흉노, 신라가 하나의
그룹으로 묶인 것이다. 그렇다면 흉노는 어떤 이동경로를 통해 신라로 온 것일까. 본 프로그램에서는 고조선, 낙랑, 신라로 이어지는 새로운 이동론적 관점을 제시한다.
- 흉노‘족’을 넘어 흉노 제국으로
흉노(匈奴)라는 명칭은 중국 중심의 사관을 바탕으로 중국민족을 우위에 두기 위해 흉노의 ‘훈’음에 노비를 의미하는 ‘노’자를 붙여 이들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된 것이었다. 그런데 완벽한 기마전술로 유럽을 제패한 훈과 흉노의 발음이 비슷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같은 집단이었다는 학설이 힘을 얻어가고 있다.
흉노는 그 집단 안에서 여러 종족이 모여 살아있기 때문에 ‘족’을 넘어 하나의 제국을 건설한 정치적 연합체였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서양에 등장한 훈족을 서쪽에 있던 흉노가 이동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의문이 풀린다. 훈과 흉노는 문화적으로는 하나의 범주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 학계의 의견이다.
초원의 대제국을 형성한 흉노와 북방 유목민족들. 이들이 잔인하고 약탈을 일삼던 야만족이라는 것은 중국적 관점일 뿐이다. 이제 우리는 중국 중심의 사관에서 벗어나 우리의
뿌리의식을 다시 정립해야만 한다.
신역사스페셜 3회 - 신라왕족은 정말 흉노의 후예인가 (2009.7.18.방송)
history.kbs.co.kr/
![유전자를 보면 그 민족이 보인다! 한민족은 사실 여기서 온거죠 [지혜의 다락방 222화]#배기동](/img/n.gif)
역사스페셜 같은 프로그램을 부활해야 한다. 다루는 내용도 사료가 풍부한 조선 이야기 보다는 고대 이야기를 다뤄 주었으면 한다.
숭악한 흉노놈들이 내려와서 원주민을 학살하고 지배계층이 되었다. 흉노족은 우리민족의 원쑤다.
중간에 한국 현대인 디엔에이 분석 보면 신라인과 완전 다른 게 보여요 방송에서 왜 그 얘긴 안 하는지 현대 한국인과 3국시대 신라인들은 인종적으로 다른 계열인 것이죠… 디엔에이가 뭐 그리 중요할까 싶기도…
Kbs방송는안봐
식민사관에 찌들어 만든 kbs 한국사기 다큐멘터리 10부작 보고 kbs는 역사관련 프로그램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함.
무식한놈 지나놈들이 흉노라고 폄훼한것인데
흉노라는 단어도 지극히 중국적인 시각이죠,, 중국인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던 위대한 민족입니다. 오히려 북방 유목민족의 후손인걸 자랑스럽게 생각해야합니다.
전유럽을 떨게 하고 서로마를 멸망시킨 훈족이죠.이미 2천년을 이 땅에 살고 인구의 20퍼센트가 김씨인데 경상도뿐일까요? 이제 모두가 훈족의 자손인겁니다.
중국 한족의 시각으로 비하하지 말아야죠.한족은 훈족이 무서위서 흉노라는 흉한 한자로 표현했을뿐 그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좋은 이름으로 불렀겠죠.
@@garden0088 서로마를 직접적으로 멸망시킨건 아니고 발단이 되었던 것이며, 현재 우리나라에 김씨가 많지만 엄밀히 말하면 원래김씨는 1%미만이고 나머지는 아니죠.
그런데 말이 성질이 급하고 말도 급하고 빠르고 알아듣기 어렵고 폭력적이라 모두 피합니다.
@@user-qy6nw1cy7m 자기야, 와 그리 흥분하노? 사랑한데이!
@@user-qy6nw1cy7m 솔직히 맞잖아, 중국인들 엄청 시끄럽고, 자기도 친구와 길, 술집, 음식점, 집에서 떠들면 아파트가 흔들흔들하잖아, 그리고 말귀도 사람들이 거의 못알아듣잖아, 무슨 말인지, 자기야 사랑해, 숭례문, 세월호, 대구 지하철, 아파트 석유 뿌리고 사람들 불태우기.
부모님이 경주김씨고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몽골이 나왔습니다 연관이 있을 수 있겠네요
몽골 - 카자흐스탄 - 키르기스스탄은 완전히 같은 중앙아시아 문화권이고 고대때부터 세계 최강의 군사력으로 세계를 호령했던게 몽골족인데,
몽골족과 튀르크족은 서로 치열하게 전쟁하면서 피가 많이 섞여서 사실상 같은 민족이나 다름없음.
만약 고대 신라의 왕족이 튀르크족(흉노족)의 후예가 사실이라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했던 중앙아시아 문화권에 자랑스럽게 편입되는 것이니 엄청난 세계적인 대사건이긴 하죠 ㄷㄷ
나도 경주김씨인데 형과나를본 우즈벡키노동자들이 한국인 맞냐고 묻더라 지들하고 많이닮았다고 했다
에이 이건좀 ㅋ 엄마가 경주김씨인데 전혀 상관없음 ㅋㅋ
중화사상이 우리나라에도 얼마나 뿌리박혀 있는지 여실히 드러내는 현실이지 역사적으로 유목민족이 재평가되야하는건 맞는말
우리민족 예맥족은 기마민족은 맞지만 유목민족은 아니다.
흉노를 오랑캐라 본다면 고조선도 오랑캐가 된다. 흉노와 고조선은 동맹국, 정확히 말하면 흉노의 왼팔이 고조선이었다고 중국 기록에 나와있다. 중국은 고조선을 동쪽의 오랑캐라고 하면서 동이족이라 불렀고, 지금 흉노라 불리는 민족한테는 전쟁에서 계속 지자 화가 나서 흉노라는 오랑캐스러운 이름을 지었다.(역시 중국답게 정신승리를 하려 했다 쯧쯧..) 그러므로 흉노가 오랑캐라는 건 중국입장에서 봤을 때고, 중국입장에서는 고조선도 동이족이라는 오랑캐가 되어버린다. 결론은 우리 '대한민국'의 오랑캐는 바로 '중국'이다.
@@user-zn7wl5cv3k 말을 타고 다니는데 농경문화인것도 말이 안되지
@@abraxas9908 왜 말이 안되지 ????
농경과 기마술이 무슨상관 ????
참고로 고구려는 반농,반수렵 민족. 고조선도 부여도 마찬가지
중화사상 네이버검색결과
중화사상은 중국에서 나타난 자문화 중심주의적 사상으로서, 중화(中華) 이외에는 이적(夷狄)이라 하여 천시하고 배척하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화이사상(華夷思想)이라고도 한다. 중(中)은 ‘중앙’이라는 뜻이며, 화(華)는 ‘문화’라는 뜻으로, 중화(中華)는 자신들이 온 천하의 중심이면서 가장 발달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선민(選民) 의식을 나타낸다. 그리고 자신들 이외의 타자들을 남만(南蠻)·북적(北狄)·동이(東夷)·서융(西戎)으로 구분하여, 중국의 천자(天子)가 모든 이민족을 교화(敎化)하여 세상의 질서를 유지한다는 ‘천하국가관’을 낳았다.
匈奴는 중국인이 이름 붙여서 중국인의 의식을 한국에 전했기 때문에 나쁜놈의 의미로 우리에게 느껴지는 것이다.
한국민족에겐 흉하게 의식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한국민족에겐 중국 한족이 오랑캐이다.
@aven He wow!!! Awesome knowledge 👏!!! Very professional ~♡
중국 한족은 비적 무리가
맞겠죠. 명의 시조란 주원
장이 산적두목이었단 얘
기가 정설 이라면요.그런
데 저 짱꿰들은 숫잘 믿고
예나 지금이나 강도같은
짓을
신채호선생의 조선상고사에보면 한사군은 한반도에 없었다고 증명되어있죠
흉노' 라는 중국식 표기방법 부터
바꾸어야한다 . ...
당나라도 청나라도 원나라도 한족이 세운 나라가 아니죠
훈누(HUNNU)로 표기합시다.
흉노(凶奴)는 사마천이 사기에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썼던 중화문화권 용어입니다.
훈누(HUNNU)는 몽골 지역에서 지금도 자부심을 가지고 쓰고 있는 북방문화권 원어 입니다.
고구려가 망하고 고구려 유민들을 고노(高奴)라고 불렀어요. 흉노라고 하면 실례되는 칭호입니다. 훈족이 일반호칭이 되어야 합니다. 저기의 훈은 韓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kbs는 식민사관 역사학자들이 참여해서 방송을 만들어서 그래요.
흉노 훈노 둘다 불리는지 알았는데 뜻이 다르군요 잘배웠습니다
흉노제국은 몽골계, 튀르크계가 같이 건국한 세계제국이기 때문에 몽골-튀르크의 공통 조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몽골과 튀르키예, 몽골계의 국가들과 튀르크계의 국가들인 카자흐스탄이나 키르기스스탄 같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이나 시베리아와 북아시아를 정복했던 몽골-튀르크 국가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고대사는 흉노제국의 역사부터 집중적으로 배우고 있음. 게다가 현재까지도 튀르키예는 육군창설일을 대정복자 묵돌선우의 흉노제국 건국일인 '기원전 209년'으로 지정할 정도로 옛날부터 튀르키예는 역사적으로 흉노제국을 엄청나게 섬겨왔음. 게다가 몽골족과 튀르크족은 세계패권을 두고 항상 맨날 치열하게 전쟁들을 하면서 세계를 모험하면서 피가 많이 섞였기 때문에 유전적으로도 사실상 몽골족과 튀르크족은 같은 민족이나 다름없음. 그리고 몽골족과 튀르크족은 같은 '텡그리 종교'를 섬기고 있으며, 몽골과 튀르크의 국가적 상징은 동일하게 '늑대'이며, 몽골 신화와 튀르크 신화의 전쟁의 신은 '에르히 메르겐'으로 동일하며, 건국 신화도 완전히 동일한 등 사실상 몽골 신화 = 튀르크 신화는 완전히 동일한 전쟁신화이기 때문에 몽골족과 튀르크족은 완전히 동일한 민족임.
중앙아시아 몽골과 카자흐스탄은 외모도 완전히 똑같은데다가 피도 똑같기 때문에 같은 민족으로 여기고 있고, 몽골에 튀르크족들이 엄청나게 많이 살고 있고, 카자흐스탄에도 몽골족들이 엄청나게 많이 진출해있음.
학창 시절에는 무덤덤 하게 지나쳐 버렸는데요~나이들어서 요즘에는 역사방송을 보며 더 찾아보고 관심을 갖게 됩니다. 역사는 알면 알수록 신비스럽고 무궁무진해요~역사는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역사 스페셜 같은 방송은 끊임없이 해주세요~우리아이들도 가깝게 접하며 역사공부를 보고 배우며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달았음 좋겠어요."KBS 역사스페셜" 만들어주시고 모든 관계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KBS드라마 대하사극 방송도 너무 감사합니다.)역사는 어떠한 왜곡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갈등을 해결하고 바로잡아 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중국이 맨날 두들겨맞으니 흉노라고 나쁜이름으로 부른것임
우리도 중국을 때놈이라 하듯이
그렇지는 않음
왜냐하면 흉노가 서양으로가서 훈족이 되었는데
스스로를 훈족이라고 불렀을 가능성이 엄청많지
중국문자는 발음대로 못적음
그래서 서양지명을 프랑스가 불란서 이렇게 부르고
훈족을 흉노 ... 비하의 의미로 살짝 튼것도 있지
중국이 쌓은 만리장성이 훈족이 두려워 세운게 만리장성인줄은 알까? 용감무쌍한 훈족의 왕족이 신라를 건국했슴. 경주김씨 금령김씨가 그 신라왕족 후손임.
@@user-uy6qr1om6t 그러니 고려때 왕건 궁예는 자신들은 흉노통치를 몰아 내고 고려라 하였으니 한반도 민족도 어찌보면 흉뇨 중국대륙인 몽골인 등 모여 만들어진거임.
이렇게 유익하고,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던 KBS 가
지금은 왜 이렇게 망가져버렸는지? 참 안타깝고,안타깝다!
지금 망가진 게 아니라 2012, 13년 즈음에 망가진 거죠. 역사스페셜, 환경스페셜 각각 12년, 13년 폐지. 공공성을 띄는 프로그램은 죄 다 폐지하고 정치 권력이 언론을 길들였으니 망가질 수밖에요. 다행히 환경스페셜은 21년에 부활했고, 이제 역사스페셜만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abigplot 방송도 기업인데,소비자를 무시하고,지들 이념대로 방송을해서야..? 그많은 놀고먹는 고위직들은 다 어쩔건지? 일반기업이라면 지금 인원 1/3수준으로도 이익 빵빵이내며 좋은 기업으로 만들수있을듯합니다.그 말많은 SBS도 KBS 직원의 1/3로 경영한다자나요!
몰라서 물어? 이명박이 언론 장악한다고 김재철 사장자리 넣어 놓고 개 차반 난거? 지금 윤석열이 똒같은짓 하고 있자나 미쳐가는 나라 ㅉㅉ
@@abigplot
맞아요...
망가진게아니랴
망가뜨린거죠.....
벌갱이들이 점령 ᆢ
흉노가 오랑케라는 건 중국 시각이고 흉노족은 사실 중국과 유럽도 무서워했고 그들로부터 조공도 오랜기간 받은 강력한 북방 민족이지..우리가 일본이나 장개랑 다르게 기골이 좋은 건 주류가 북방유목민의 후예이기 때문이지...자랑스런 거지 숨길 것이 아니다.
몽골-튀르크계, 이란계가 연합해서 건국한 세계제국인 흉노제국은 당시 고대 중국, 고대 로마보다도 훨씬 막강한 세계제국이죠. 고대 중국 한무제, 곽거병 장군이 흉노제국을 밀어내면서 그 세력들 중 하나가 게르만족을 침략해서 훈족을 피해 도망친 게르만족이 고대 로마를 멸망시켰을 정도였으니 확실히 당시 고대때 흉노제국의 군사력이 세계최강의 제국이긴했죠.
신라나 가야인 후손이 한민족중 비중이 30%정도일뿐 ,대부분 농경사회민 더 많음.
경주김씨 10퍼정도도 안될텐데
흉노라고해서 이상하다고 하는거 자체가 중국중심의사대주의적 발상일뿐
@동해안오징어 고구려 신라 고려 이때는 오랑캐라고 취급은 안했어요.
신라와 가야는 흉노족 즉 훈족이 맞다.
유라시아를 장악하고, 로마를 무너뜨린 그 훈족.. 지금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터키등...
@동해안오징어 맞아요
@동해안오징어 고구려가 북방 유목 민족 행사에 많이 참석한건 알고 계시려나.? 고구려가 거란 동궐이랑 친밀하게 지낸건 알고 계시려나? 아는것만큼 보인다고 조금 해외에 눈을 돌리고 사세요. 투르크족이랑 중앙아시아는 우리나라랑 어원이 같고 문화도 많이 닮아 있어요.
@동해안오징어
한고조때 흉노정벌에 실패하고
한나라가 한 정책이 흉노선우 자식들에게 한나라 관직을 하사하거나 시집을 보냄ㅋㅋㅋ
흉노족 중에 유명한 사람이 유연이라는 인물인데 이 사람은 흉노족 출신이나 나중에
5호16국 시대를 연 인물이기도 함
신라 임금님께서 돌아가시면서 친히 흉노족이 우리의 조상이다 했으면 그대로 믿으면 된다.
왜 조상우리가 들어가냐 기분나쁘게
솔직히 중국 문화사상의 영향을 깊이 받아, 우리와 혈통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흉노, 말갈, 여진족을 무시해 왔으나,
이제 그들을 우리가족으로 받아들이기가 불편하다. 그동안 무식하고 야만인이라고 깔보아 왔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고정화된 관점을 바꾸기가 힘들다.
중국중심의 우리문화사상이 우리 정신에 너무 깊이 박혀서일 것이다.
독일에서 유래한 단일민족주의, 우월민족주의 개념도 너무 깊이 박혀 있어, 타민족을 융합적으로 수용하기도 불편하다.
그러나, 달라져야 한다. 약소국이 생존하려면 마음을 개방적으로 바꾸고, 생각을 유연하게 해야할 때다.
한국민족은 원래가 다민족융합 형성 국가였던 것이다.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때다.
@@sph5558그럼 아니란 말이냐! 티비틀어보면 니가 보고 있는 게 흉노제국 후손들이다. 이미 이 땅에 널리 퍼졌다. 흉노라 해서 나쁘게 생각하는 게 지극히 중국놈들의 관점이지.
@@sph5558 거기서 말한 우리는 즉 경주김씨 왕족인 그들이 스스로를 칭한것....한민족전체를 말하는게 아니구요...
신라 왕족은 흉노족이 분명하고 스키타이족과도 유전적으로 일치한다 사슴 순록뿔 모양 금관과 신라 무덤에서 발굴된 유리병 구술도 페르시아 쪽에서 유입됐고. 중앙아시아쪽 첨탑을 모방한것이 경주 첨성대가 아닐까.
문무왕 스스로가 투우 김일제 후손이라 비석에 넣었는데 더이상 무슨 의심이 팔요하겠는가..
금나라가 함보 후손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 못함.
당시도 낮춰보는 흉노를 조상이라고 밝히는 것이 숭조???
사실 저시대에는 흉노의 후예가 "힙"한 타이틀 이엇음.
이것은 그당시 기마유목국가가 농업국가에 대해 가지는 우월감과 관계 깊음.
중국이나 동북아 사서에 흔히 "하늘"이라고 표현된곳은 곧 파미르 고원을 지칭하는 것이며 파미르고원에 살던 하늘민족 즉, 천손적은 결국 반농반목의 유목민 이었으며 이들이 한반도로 밀로 내려온 흔적이 바로 천제의 둘째 아들 환웅과 그가 지닌 삼부인 그리고 그를 따른 남녀 3,000인 것임.
때문에 북쪽과의 연결고리는 왕권와 나아가서 왕조의 존립 정통성과도 연결된 것임.
동부여의 시조 금와도 북방민족의 말과 관련 깊고,
북부여의 시조 동명과 해모수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 그리고 고루려와 조상신화를 공유하는 백제가 모두 북쪽 기마민족과 직접적으로 연관을 가지며, 신다 또한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음.
또한 양쪽모두에서 등장하는 난생신화도 금알 이라는 매개체로 금을 숭상하는 기마유목민족과 연결됨.
즉, 비슷한 사람들끼리 서로 말하면 알만한 사람끼리 모여 살면서
"우리 집안은 돌궐에서 왔다!" 하면
"오우야~로얄 블러드!"하며 쳐주던 시기엿던 것임.....
모화사대주의에 찌들면서 돌궐후예가 마치 오랑캐 찌꺼지 쯤으로 여겨지는 오늘이 되엇다만......
(하지만 신라도 너무 나갔다! 아무리 조상을 높이려 했다손 치더라도.)
@@user-pl2zv3nu5w //,그리고 문화력도 돌고 돌기도 하고 교류도 하며 때론 침략하여 뺐기도 하며 뒤로 도둑질도 하여 흉내낸 뒤 자기 것으로 세탁질한 것들도 // 지금 중공에서 하는 짓거리죠!
그리고 헝가리의 시조인 마쟈르족,코사크족, 까자흐,몽골 모두 자부심이 드높은 민족 입니다. 지지리도 못살긴 하지만!
//그리고 문화력도 돌고 돌기도 하고 교류도 하며 때론 침략하여 뺐기도 하며// 누가 문화를 돌립니까? 누가 교류를 합니까? 누가 침략을 합니까? 모두 농경민족이 아닌 기마민족의 생활 방식인데?????
제발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누워서 침 뱉지 말고!!!!
@@user-pl2zv3nu5w //맞는 말임! 하지만 정착했다고 엉덩이 눌어 붙이고 살았다면 오산임! 또한 주변문명이라고 모조리 주류문명보다 미개 했다는 것도 오산임!
바빌로니안 문명은 애초에 바로 옆의 이란 고원에서 시작해 비옥한 초승달을 따라 서진 했으며, 이집트는 나일강 하류가 아닌 중류에서 상하 이집트로 나뉘어 쟁투하다가 통일을 이루고, 인더스문명은 아예 인도대륙도 아닌 파키스탄 구석떼기에서 시작햇으며, 황하문명혹은 화하 문명이라 부르는 것은 현재 신강위구르 쪽에서 지삭해 비옥한 동남쪽 양자강으로 남하 하거나 혹은 저 북동부의 요하에서 남서로 내려온 것이라 비정 함.
애초에 유목 민족은 그들의 경제력을 뒷받침하는 생산력이 땅에서 직접 거두어 지지 않으므로 그 판도가 일정치 않고 유동적이기에 교류에 특히 농경문화지대와 교류 혹은 약탈하는 경우가 많았음.
때문에 이렇게 재산이 옮겨다니는 문화에서는 금을 특히 숭상함!
그리스-로마 문화를 언급했는데 그리스-로마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충지중의 하나가 영국 남부 웨일즈 였던것은 알고 있는지!
그리스-로마 문명의 뿌리인 청동기제작에서 중요한 두요소가 구리와 주석인데 문제는 유럽 전역에 걸쳐 고루 구리산지가 나왔지만 청도에 강도를 주고 내마모성을 강하게 하는 주석만큼은 제대로 된 산지가 지중해권에는 없엇음. 그 주석의 유럽 최대 산지가 바로 영국의 에일즈에 있었고 이 지역은 철기이전 이미 청동기 때로부터 중요한 지역 이었음.
문화의 유지나 타 문화와의 교류는 흔히 현대적 관점으로 보면 너무 익숙해서 빠뜨리는 부분이 있음.
그리고 내가 앞의 댓글에서 누락했는데 '문화적 저력'과 '문홪거 우월감'은 다른 것임! 특히 고대로 말을 길들여 타면서 부터는 말탄 자와 안 탄 자의 계층적 구별성은 따로 떼어놓고 보아야 함.
고대 이집트는 말을 이용해 전차를 모는 전차병이 전쟁의 주력이었고,
로마의 일반인 이상의 귀족 계급의 시작은 말타는 병사인 기사騎士 에퀴테스를 시작으로 하며, 중국에서는 전쟁에 동원하는 말이 끄는 수레인 전차戰車의 숫자로 지배자의 세력을 가늠함.
그동안 복잡했던 흉노와 몽골 우리 민족간의 관계가 매우 정연하게 정리가 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ㅡ감사합니다
김알지가 흉노족이 아니라 사카족인데
흉노의 공격으로 제후국으로 전락했기에
흉노족으로 기록되었다고 하는 글이 있네요?
@@user-truebless 없고요 김알지와 관련된 기록중에 흉노와 엮을만한 기록이 없죠?
그럼 쌍도 사람들은 흉노 후손이네
@@user-rr4px2in2m ㅋㅋ그렇지 그런애들이 같은 민족행새 하면서 중국 욕하는거 보면 역겹긴해 ㅋㅋ
신라는 경상도 문화지 왜 같은민족 행새하노 ㅋㅋ
우리가 흉노나 동이족이라고 쓰면 안됩니다. 훈이나 조선민족이라고 써야 하죠.
우리가 발해라고 쓰면 안됩니다 . 그건 당이 부르던 나라명이고 실제는 발해인들은 자기 나라를 고려(구려)라고 했답니다.
훈제국의 후손이 신라.가야.
그런가요 네
중국인들이 너무도 무서워했던 흉노족(진시황이 막기위해 만리장성까지 쌓았던 민족)이 우리 민족과 관계가 있다니..! 난 너무 좋은데! 그동안은 흉노족은 몽골족의 친척쯤되는 몽골일가민족일 줄 알았는데.. 우리 신라의 조상이라니~ 우와~ 우리 민족 조상이 고구려,흉노족과 같이 강하니까, 끝쪽 작은 나라(한반도,한국)인데도 이렇게 굳건히 잘 살고 있지!👍
경상도 신라는 절대로 같은 민족 아님. 저 지역만 흉노이고. 그건 아님 신라로 내려온 김일제는 북방경쟁에서 밀려난 비주류 흉노들이엇고. 그들에 의해 장악당한 신라토착민들은 그런 비주류 흉노들에게 정복당한 존재들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경상도 지금 스스로 흉노라고 정신승리 하는데 흉노는 그냥 오랑캐일뿐이고. 절대로 한민족 아님. 애초부터 한반도 고조선 민족인데 저 지역만 흉노족들임. 왕따새키들임. 경주 김시 종친회는 자신들이 흉노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음. ㅋ ㅋ 이게 현실임. 경상도는항상 열등했음. 역사적으로.
❤❤ 북北경京 베이징 금나라 °고장호 발해인°등용
❤❤ 金史사기는 발해인 신라김씨 세운 금나라
❤ 중국 🇨🇳 베이징 건륭제 7대孫손자 청나라 세우다
❤ 김괄 김광핑 ↔️ 김계종 아버지 👨청태조 누루하치
❤ 2000.11.18일 방송분 유인촌 😊 최재석 고려대학교
🐇 최재석 석학 🐇 윤명철 새롭게 일어나야 합니다
평양시 대박 산에 인人사람 골骨뼈 비파형동검 만주땅
교통중심 조양시 ᆢ 60 여 곳에서 발견되다
고조선의 나라 입니다
망芒까끄라기 자刺찌르다 재在있다 배背등배
= 가시를 본인의 등에 지고 있다
아베 노부유키 1945년 조선총독부의 수장입니다
대한민국 식민사학의 계繼 보保 자者놈들요
제1세대 이병도 신석호 손진태
제2세대 김철준(전 서울대 교수)
제3세대 노태돈(서울대) 이기동(동국대) 주보돈(경북대)
잊지말라 한국 🇰🇷 역사왜곡 바로 세우는 혁명입니다
고)박원순 역사왜곡 남발자 이하 한국 🇰🇷 주적입니다
❤愛信覺羅 °°아이신 줘러°° 만주실록 청나라 역사書
❤ 아이신 ↔️ 김金 ❤ 줘러 ↔️ 씨 족族겨레 의미한다
❤ 멸만漢族 🇨🇳 형제단 본토에서 동북공정 내부갈등
❤ 중국역사는 내부갈등으로 이룬 🇨🇳 역사관 입니다
염병한다 ㅋㅋㅋㅋ
흉노족은 약탈을 일삼는 질이 나쁜 종족임 왜구와 비슷한 인간들임
keep dreaming🤡🤡🤡
"훈누(HUNNU)"로 표기합시다.
흉노(匈奴)는 사마천이 사기에서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썼던 한족문화권 용어입니다.
훈누(HUNNU)는 몽골 지역에서 후손들이 지금도 자부심을 가지고 쓰고 있는 북방문화권 원어(original language) 입니다.
우리의조상이흉노이면 어떤가 ? 중국이 안좋게 평하니까 중국과 같은시각이었던게 문제지
맞아요 중국의 관점에서 평가해놓은걸
조선유교적관점에서 평가절하해본것이고
흉노족은 기상높은 우리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준 자랑스런 조상이죠
신라만 흉노족이고,고구려 백제는 대한민국 선조입니다
흉노가 아니라 훈족임
게르만족을 로마로 쫒아버린 훈족
아킬라와 신라김씨는 같은 뿌리임
그러니 신라무덤에 황금보검이 나온 것임
우리 조상이 아니라 우리 조상을 지배한게 흉노라고..
흉노는 몽골 중아시아 있던 나라고
김일제는.중국에서 마굿간일 했나. 하여튼 중국에서 일하던사람. 실랑 왕조상이지 실라토착민 조상은 아님
신라의 지배계층이 흉노족(훈족)이 맞습니다 ! 훈족을 중국한족들이 오랑캐라는 비하하는 말로 흉노족이라고 말한것입니다
흉노면 어떡구 훈족 오랑케면 어떠하리
백신 처맞고 황천길 갈 넘들아~🤪
실제로는 중국인을 지배한 지배층이죠^^
@@user-jl9pj9jj5y 중국인 ㅎㅇ. 중국한테는 고조선도 동이족이라는 오랑케였는데, 중국인인가 보네.
왜자꾸 흉노족이라고 하는가 흉노란말은 한족들이 무서운 훈녹
골품제가 있었던 이유가 일반 백성들과 지배층을 구분하기 위해서
곧 타지역 민족
동북공정을 막을 고조선의 유물들이 묻혀있는 중도 유적지 위에 레고랜드 공원을 짓는 게 말이 됩니까?
@동해안오징어 조선족은 제발 니네 나라로 가라
@동해안오징어 ㅁ ㅁ ㅁㅃㅃ
천고마비 원조 기마
민족흉노.만리장성을
말 은못넘지. 순식간
사라젔어 1년후 동
유럽에출현 유럽일부
분은 악몽시작. 헝가
리는 민족전체가 몽고
혈통. 유럽에서 헝그
리는 전부검은머리뿐
몽고군가해학살4500
만명.
동예의 유적입니다. 고조선시대에는 우수주 예읍 이죠 중공 뙤놈들은 우리유적을 파괴하려는 수작이겠죠 요하문명과 같은 문명권 유적이니까요.
친중 더불어민주당
흉노족하고 연관이 있는게 확실함. 경주에서 발견된 황금보검도 중앙아시아에서 주로 생산되었던 보검임. 이참에 훈으로 문명 플레이 해봐야겠음.
퍽이나 좋겠다 아예 흉노에게 양자로 가라 ㅋㅋㅋ
@@user-ns4og1dc1n 넘좋치 유목민족 후손이라는게~
동복이라고 솥단지 말에 싣고 다니는게 유목민의 필수품인데 신라 기마인물형 토기에 잘 나타남.
유목민들은 재산이 동물과 금이라 아직도 흉노쪽 사람들은 치아부터 몸에 금덩이 주렁주렁 달고다님.
흉노는 한나라에서 낮춰불렀던거고 훈족이 맞지.
경상도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까?
흉노(匈奴)란 이름은 상대적 명칭일뿐이고 북방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여 서방 오랑케 한(漢)족들을 제압해 왔습니다.
漢族도 서방에서 침략 해 온 족속이라는 점 400년을 철(鐵)문화로 다스려 와 동(銅)문화을 제압해 온 역사를 참고하십시요.
흉노는 중국에서 부르는것
서양에서는 훈족이라고 했죠,우랄,알타이족이죠
훈족이 기마민족이라는.흉노는 중국놈들이 흉한노예같은 놈들이다 해서 붙인거고.동쪽은 동이라로 붙이고 지들마음데로 써논거.
그건 아님 신라로 내려온 김일제는 북방경쟁에서 밀려난 비주류 흉노들이엇고. 그들에 의해 장악당한 신라토착민들은 그런 비주류 흉노들에게 정복당한 존재들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경.상도는 뭘해도 안됨. ㅋㅋ 끼는 곳마다 쿠테타 반란. ㅉㅉㅉ 배신도 지들끼리 잘함.
오랑캐 ㅇ
화하족이 얼마나 시달렸으면 흉할 흉 노예 노자를 썼을까? 그 당시로는 북방유목민족은 가장 선진화된 부족국가였으며 드넓은 대륙을 휘젓는 세계에서 최고의 걸출한 민족이었다
So advanced that they had to steal and rob other people instead of producing their own products? lol
@동해안오징어 천문을 보며 이동 한다는 그 알고리즘 자체가
선진 맞음 !
그 천문 바탕으로 오행과 팔괘를 만들어 내며 음력을 가졋으며
마지막으로 소우주 사상을 창조
할수 있었더 기척점이 천문임
식도락을 위해 인육을 쳐먹으며
번식만을 행햇던 너히들은
지금까지도 깨우치지 못하는 학문임
소우주 = 홍익인간
@동해안오징어 ㅇㅇ
형왔다♡
오늘은 올가즘을
몆번이나 느꼈니 ?
흉노 대이동 동 유럽
악몽시작 민족간 혼열
의 일반화 중국 천고
마비 근심사라짐
2년전 다퉁의 윈강 석굴에 갔었습니다. 선비족이 세운 북위시대에 만든 석굴 입니다. 룽먼 석굴도 같은 시대에 만든 석굴이구요. 이 처럼 중국의 3대 석굴이 모두 유목민족이 만든 석굴입니다. 석굴암도 유목민족의 문화 아닐까요?
이런 접근 좋아요
맞네ㄷㄷ 충분히 가능성 있을듯
신라문화는 유목문화다 ?! ㅋㅋ 콸콸콸!!
역사학자들은 백제 망하게된 의자왕을 욕했는데!
신라 조상들이 이민족이라서 당나라와도 짬짜미가 됫구먼 ~~
역사는 재밌고 거짓말 안하지~
불국사와 석굴암은
강제징발된 백제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신라지역에 있으되 신라의 것이 아니다.
이점은 분명하다.
오....
훈족이라 부르는게 맞는거 같네요 흉노는 비하용어입니다.. 최근 나온 신라 귀족여성 무덤도 키가 170이나 되었다고 하니.. 그 당시는 정말 거인이죠 심지어 당장 ~15세기? 중세시대 유럽도 키가 150정도 라고 알고..고대인이 170이면 지금과 비교해도 굉장히 큰키인데 지배계층들은 순수 한국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 단순히 키큰게 이유가 아니라 다른 가설도 곁들여 생각해서 연관성이 있을거라 생각하는겁니다. 흉노가 훈족은 아니라도 연관성이 있을거라 생각하고요. 댓글에 이해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추가 수정합니다. (+ 추가수정입니다)
@오징어동해안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흉노와 스키타이인의 혼혈이라는 유전자 근거나, 유전자 관계없이 흉노와 훈족은 그저 정치적인 범주라는 이론이 많습니다. 문화의 연속성도 확인된다는 설이 있으니까요
흉노란 단어는 범위가 넓고, 훈족이란 단어는 특정 민족을 뜻하는 것 같음
훈족이란 용어도 서양인이 붙인 이름이니
그 당시 신라인들은 조상을 흉노라 불렀지만
서양인이 칭한 훈족이 더 정확한 조상인 것 같음
@@user-mi8ln4pe3f 감사합니다 댓글을 잘못이해해서 흉노가 맞다는 의견인줄 알았어요 오히려 흉노가 더 넓은의미여서 흉노가 좀더 맞는 표현이라고 하신줄.. 제가 느끼기에 흉노는 경멸의 용어이면서도 당시 그 민족을 부를때 유일한 명칭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저 또한 훈족이 흉노와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여러 가설들과, 무덤을 보면 신라 왕족들이 키가 컷다고 하니..서역 인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phy7 전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데요
@@user-mi8ln4pe3f 네 제가 잘못이해했어요 ㅋㅋ 그래서 정말 그런줄 알았는데..다시 읽어보니 제가 잘못이해했더군요
계림 김씨 분들 성리학적 유교 사상과 중국쪽의 흉노관에 함몰되어
자신의 조상을 부정하시는 거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자신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문무왕께서 자신이 흉노왕 김일제의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여겨 비석에 새겨노았는데도..
@@wow3968 너도 일베냐 ~ 일베가 왜일케 많냐
@@user-qy6nw1cy7m 근데 노예들도 성씨가 있지 않았나요? 노예가 되기전에는 망국의 왕족이나 귀족이었을수도...
계림 김씨 ???? 그런 김씨도 있나요? 첨 듣는데요.
그게 경주김씨라면 ... 그리고 경주김씨들 보면 조상이 흉노이든 훈족이든
부정하는거 본적 없는데요... 오히려 울나라에서 전라도 사람들이 , 경상도 사람들을
비하할때 흉노 후예라고 까대잔아요... 자기들은 홍어 후예이면서요.
중국은 음을 따라 한자를 북방민족에 붙였는데 혐오스러운 것만 붙인 경우가
거의 다죠!
중국이 중심이다 하는 관념있어왔고
유교는 중국성리학인데 사대부 양반들이
통치 이데올로기로만 쓰고 실천은 안한
즉 솔선수범을 안한 경우가 많죠
유교의 인의예지 사상을 강조하면서도
백성들은 우습게 보고 또 그걸 실천 하라고
만 해서 성리학의 좋은 점도 발휘가 안됐죠
이젠 성리학도 근본 개념 잡고 중국사상이라도 인간이 중심이니 취할거
취하고 가릴거 가리고 하면 되는데
한편으로 쏠리는 현상 심합니다!
국수주의도 싫고 사대주의도 싫어요!
@@user-qy6nw1cy7m //원래 우리와 같이 살고있는 갱상도 족속들에 조상 흉노족 선조겪인조상들은 저 중국 북방에살던 사람을 맛있게 잡아 처먹던 식인종 스키타이족이였다..갱상도 조상 스키타이족들은 사람을 잡아고기는처먹고 가죽을 벗겨 벗겨 두건으로 쓰고다녔고 해골은 바가지로 술을 따라마신 전형적인 식인종이였다..
북방유목(기마)민족 동북아시아 에서 유럽까지 광활하고 거대한 제국을 이뤘던 훈엠파이어 제국 이제는 흉노라는 한종족이 아닌 여러인종이 연합하여 오늘날로 치면 가장글로벌한 마인드로 거대제국을 이룬 훈엠파이어는 오히려 존경받는 이름이어야 할듯
그건 아님 신라로 내려온 김일제는 북방경쟁에서 밀려난 비주류 흉노들이엇고. 그들에 의해 장악당한 신라토착민들은 그런 비주류 흉노들에게 정복당한 존재들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사람이 땅에서 솟는 것도 아니고 서쪽 어디에서 이동해온건 지극히 상식적인거지
우리 조상이 북쪽에서 추위를 피해 남하했다는건 기정 사실 아닌가? 흉노 김일제의 후손인 김씨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북방 유목민의 후예임이 틀림 없다. 박혁거세를 비롯한 수많은 왕들의 설화와 유물들이 그 증거다.
아니요 한국인이ㅡ 조상 대부분은 베트남에서 올라와서 만주에서 빙하기 겪고 내려온 주민과 동남아에서 올라온 주민의 혼혈입니다. 따지고 보면 전부 남방계입니다. 소수만이 중국, 유럽, 투르크, 흉노계열입니다.
그게 아니라 우리 한민족이 몽골쪽의 북방민족에게 지배당한게 우리 역사라는 소리죠.
우리나라는 확실히 동남아 계통보다는 몽골 계통에 가까운데 몽고반점도 있고 동남아 계통하고 섞였겠지만
다 입 쳐닫고
우리도 그냥 다 섞인거야
단일 민족은 개뿔
삼국사기에 이미 신라는 고조선의 유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기마인물상에서 동복도 중요하지만 그인물이 쓰고 있는 투구모양을 보면 편두풍습이 더 중요하다 헝가리 훈족의 왕족도 편두를 했다
신기해요 ㅎㅎ 역사를 보다보면 묘하게 사람 문화들이 서로에게 스며들면서 다른문화를 만들고 그라데이션처럼 연결되는 느낌..
공감 ㅇㅈㅇㅈ
영상을 보다 보니 흉노민족이 이렇게 대단한걸 알았습니다 또한 몽골인이 흉노민족의 후예라니 놀라우면서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는 걸 확실하게 알겠구요 우리 선조분들이 대륙에서 맹활약하시며 사셨다는것이 명백한 근거아래 밝혀 져서 매우 자랑스러움을 느꼈습니다.
흉노라는 것은 중공 공산당들이 집권하면서
주변 민족들을 비하하면서 붙여부른 것이다.
훈족이라고 불러야 된다.
예전에 몽골을 몽고라고 중공 공산당들이
비하해서 부른것처럼~~^
경상도 신라는 절대로 같은 민족 아님. 저 지역만 흉노이고. 그건 아님 신라로 내려온 김일제는 북방경쟁에서 밀려난 비주류 흉노들이엇고. 그들에 의해 장악당한 신라토착민들은 그런 비주류 흉노들에게 정복당한 존재들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경상도 지금 스스로 흉노라고 정신승리 하는데 흉노는 그냥 오랑캐일뿐이고. 절대로 한민족 아님. 애초부터 한반도 고조선 민족인데 저 지역만 흉노족들임. 왕따새키들임.
❤❤ 북北경京 베이징 금나라 °고장호 발해인°등용
❤❤ 金史사기는 발해인 신라김씨 세운 금나라
❤ 중국 🇨🇳 베이징 건륭제 7대孫손자 청나라 세우다
❤ 김괄 김광핑 ↔️ 김계종 아버지 👨청태조 누루하치
❤ 2000.11.18일 방송분 유인촌 😊 최재석 고려대학교
🐇 최재석 석학 🐇 윤명철 새롭게 일어나야 합니다
평양시 대박 산에 인人사람 골骨뼈 비파형동검 만주땅
교통중심 조양시 ᆢ 60 여 곳에서 발견되다
고조선의 나라 입니다
망芒까끄라기 자刺찌르다 재在있다 배背등배
= 가시를 본인의 등에 지고 있다
아베 노부유키 1945년 조선총독부의 수장입니다
대한민국 식민사학의 계繼 보保 자者놈들요
제1세대 이병도 신석호 손진태
제2세대 김철준(전 서울대 교수)
제3세대 노태돈(서울대) 이기동(동국대) 주보돈(경북대)
잊지말라 한국 🇰🇷 역사왜곡 바로 세우는 혁명입니다
고)박원순 역사왜곡 남발자 이하 한국 🇰🇷 주적입니다
❤愛信覺羅 °°아이신 줘러°° 만주실록 청나라 역사書
❤ 아이신 ↔️ 김金 ❤ 줘러 ↔️ 씨 족族겨레 의미한다
❤ 멸만漢族 🇨🇳 형제단 본토에서 동북공정 내부갈등
❤ 중국역사는 내부갈등으로 이룬 🇨🇳 역사관 입니다
우리 모두 좁은 시각으로만 역사를 보지 말고
사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봅시다
지엽적 사고로만 싸운다면
대한민국의 분열을 원하는 존재들이 쾌재를 부를 겁니다
한상권아나운서 목소리가 아무리들어도 국보급이다.너무좋다
예 멋져요~~~~ 이 프로를 늘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흉" 이란 글자가 우리 민족에게 좋지않은 글자로 인식되었기에 ,
부정적으로 생각했겠지요 .
중국 한족이야 말로 야만족이지. 지들이 맨날 유목민들한테 얻어터지고 지내왔으니 ㅋㅋㅋ
ㅋㅋ 발달된 농경문화와 떠돌이 유목민족 어느것이 더 문명한가?싸움 잘한다고 문명한가?!오이려 야만인이지.
흉노의 흔적이 현시대에 국가의 형태로서 남아있나? 라는 질문을 전제로 연구한 결과 -'있다' 그곳은 코리아다. 유럽학자의 연구결론이라 들었는데 나도 확인해보고싶다
솔직히 중국 문화사상의 영향을 깊이 받아, 우리와 혈통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흉노, 말갈, 여진족을 무시해 왔으나,
이제 그들을 우리가족으로 받아들이기가 불편하다. 그동안 무식하고 야만인이라고 깔보아 왔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고정화된 관점을 바꾸기가 힘들다.
중국중심의 우리문화사상이 우리 정신에 너무 깊이 박혀서일 것이다.
독일에서 유래한 단일민족주의, 우월민족주의 개념도 너무 깊이 박혀 있어, 타민족을 융합적으로 수용하기도 불편하다.
그러나, 달라져야 한다. 약소국이 생존하려면 마음을 개방적으로 바꾸고, 생각을 유연하게 해야할 때다.
한국민족은 원래가 다민족융합 형성 국가였던 것이다.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때다.
고구려 말갈 형제지
국 둘다기마전력40
만. 흉노가 중국대륙
통과 고구려말갈통과
한반도로.? 뭐먹을께
있다구,
한국남성의 직계 조상은 기원전 9900년전 북쪽에서온 그룹,
기원전 1500년전 남쪽에서 온 그룹입니다
czcams.com/video/nb42EHWAzxg/video.html
⁰0
@aven He 뭐가 알기싶냐
더 알기싶게 부탁하오.
신라 기마토기상에 모자나 복장 보면 지금도 중앙아시아인들의 복장과 모자와 똑같다
처용 가면도
중앙 아시아 모습같다
신라 귀족일부는
흉노족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설이
일리가 있다고 본다
@@user-pv9zi1fg1w ㆍㅂㅇ
@오징어동해안 무식아~~
역사공부 좀 제대로 해라
수당은 한족 왕조가 아니고 북방 선비족이 세운 나라여~~중국 역사상 오리지날 한족 왕조는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가 다여
신라고위층 무덤 유전자 검사하면 현대 위구르인이나 우즈베키스탄인 유전자가 나와요. 참고로 위구르는 선비족으로 당나라의 지배층이었음. 선비족은 흉노와 뿌리가 같음
@통구이 공산당卐쌍도卐 우리나라 대기업 대부분과 대통령 대부분이 경상도인건?? 참고로 난 감자국 사람임
중국 중심 역사관 때문에, 역사는 승자의 기록 이기 때문에 우리는 너무 흉노를 나쁘게만 알게 된것이 아닐까?
지금 이라도 바르게 역사를 배우고 가르치는게 좋을것 같다.
❤❤ 북北경京 베이징 금나라 °고장호 발해인°등용
❤❤ 金史사기는 발해인 신라김씨 세운 금나라
❤ 중국 🇨🇳 베이징 건륭제 7대孫손자 청나라 세우다
❤ 김괄 김광핑 ↔️ 김계종 아버지 👨청태조 누루하치
❤ 2000.11.18일 방송분 유인촌 😊 최재석 고려대학교
🐇 최재석 석학 🐇 윤명철 새롭게 일어나야 합니다
평양시 대박 산에 인人사람 골骨뼈 비파형동검 만주땅
교통중심 조양시 ᆢ 60 여 곳에서 발견되다
고조선의 나라 입니다
망芒까끄라기 자刺찌르다 재在있다 배背등배
= 가시를 본인의 등에 지고 있다
아베 노부유키 1945년 조선총독부의 수장입니다
대한민국 식민사학의 계繼 보保 자者놈들요
제1세대 이병도 신석호 손진태
제2세대 김철준(전 서울대 교수)
제3세대 노태돈(서울대) 이기동(동국대) 주보돈(경북대)
잊지말라 한국 🇰🇷 역사왜곡 바로 세우는 혁명입니다
고)박원순 역사왜곡 남발자 이하 한국 🇰🇷 주적입니다
❤愛信覺羅 °°아이신 줘러°° 만주실록 청나라 역사書
❤ 아이신 ↔️ 김金 ❤ 줘러 ↔️ 씨 족族겨레 의미한다
❤ 멸만漢族 🇨🇳 형제단 본토에서 동북공정 내부갈등
❤ 중국역사는 내부갈등으로 이룬 🇨🇳 역사관 입니다
감사합니다 옛말에 알지 알지 난 알지 난세을 격어낸 대한민국! 역사의 노고에 머리 절로 절로 흔들리는 바람!
1 . 흉노
흉노란 한자는 중국한족이 기록한 글자다
중국한족은 북방민족인 흉노라고 적었는데 그 발음은 이다.
죽, 당시 중국한족은 라고 불리우는 만족에 대해 흉노라고 적은 것이다.
쉬노우 >라고 발음하는 형태는
신라의 초기 국가 라고 적은 한자와 발음이 유사하다.
중국한족식 발음인 ,
신라식발음의 한자표가
이 둘 사이에 등장하는 것이 신라문무왕이 조상이라고 밝힌 흉노의 김일제이다.
그런데 신라가 자리잡았던 경상도에서 이같은 발음의 흔적이
현재까지도 남아 있는 것이 있다.
경상도 말투로 즉 < ㅎ >을 < ㅅ >으로 발음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의 사례가 바록 그것이다.
흉보다 => 숭보다, 흉내내다 => 숭내내다 , 흉한 일 => 숭한 일
그렇다...흉노의 중국식발음은 와
를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 등의 의미는 다 같은 것으로서
...........라는 의미를 갖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한족들은 이를 깎아내리려고 한자식으로 라는 뜻을 가진
한자인 를 사용하여 그 발음인 를 표기한 것이다.
이러한 신라는 신라가 망한 후에 만주로 돌아간 이들에 의해 훗날 나라를 세우고
다시 (後)金 = (후)금,
........淸(맑을 청) => 靑(푸를 청, 좌청룡) = 東 (동녘 동) = 새 (순한글로 동쪽을 표기)
........라는 나라를 세우며 그 명맥을 이어간다,
참고로 중국한족이 사용하는 한자 중에 를 의미하는 한자가 무수히 많은데
그 대부분이 등의 의미가 담긴 한자로 이루어져 있으나
유독 < 북흉노, 남만, 서융, 동이> 이 넷에 대해서 만큼은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것은 적어도 중국 한족이 이 넷에 대해서는 자신들과 동급이거나 위에 있었던 세력으로
보았기 때문일 것으로 사료된다는 점이다.
2. 성한왕은 김알지이다.
문무왕 비석에서 나타나는 가 되는 이유도
이두식으로 풀면 그 답이 나온다.
성 = 聖 또는 城 으로서 아직 왕의 신분에 있지 아니한 조상을 기리거나 혹은
.......에 해당하는 城 즉, "나라"의 의미도 있는
.......중의적으로 사용된 이두식 글자이고
.......이에 대응하는 金이 이
........................................"지상 최고의 군주"라는 의미로서 사용된 성씨이고
한 = 라는 뜻으로서
........이에는 이
.....................대응하는 이두식 글자이며
왕 = 한자로 쓰면 "王"= 라는 의미가 있는 바
.......이와 상응하는 글자로서 가 있으나 이는 후세로 들어와 그 의미가 소멸되었고
.......이에 대응하는 글자로서 예시 "벼슬아치,장사치"의 "치" > 와 같이
.......고대에는 를 일컫는다.
.......예시로 든 장사치, 벼슬아치와 같은 표현은 오늘날 낮춰 부르는 형식이 되었다.
따라서 , 이며 이는 이두식으로 표기되었을 뿐인데.
그 가장 큰 이유로는 문무대왕의 조상이면서 왕의 시호가 없는 김알지에 대해서
동시에
대단하십니다. 학자분 같으신0요.. 책으로 애시면 좋을듯
대단히 감사 합니다
제 느낌상 신라(新羅)의 라(羅)는 어떠한 고리가 아닐까요?
아니면 청나라의 國姓 인 ‘아이신 교로(愛新覺羅)’와도 연관?
👍 대단하십니다 쓰시기도 힘들었을 텐데!!!책 아직도 안내셨는지요?
대단한 분의 복잡한 글을 풀어내심에 존경을 드림니다
국력을 길러 우리의 선조들의 무대인 만주를 반드시 되찾아와야 합니다.
그게 가능한가요?
ㅋㅋㅋㅋㅋ
@@ooooooooooo6955 조지 프리드먼이라는 세계적인 석학이 100년후라는 책에서 2020년대에 중국의 중앙집권체제는 약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와 반대로 한국은 통일될 것이고, 그 결과 통일 한국의 경제. 문화적 영향력이 만주지역을 지배할 것이라고 예상했죠.
그는 한국이 만주 실제로 지배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죽기 전에 그 일이 발생할지 궁금하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저 책이 2010년도에 나왔을 때, 사람들은 조지 프리드먼이 미쳤다고 말했지만,
지금 그가 예견한 대로 미국은 중국과 냉전을 벌이고 있고, 미국의 목표는 시진핑을 실각시키고, 중국의 중앙집권체제를 약화시키는 것이죠.
즉,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이죠.
@@lifeseeker9777
진짜로 된다면 좋겠지만 어디까지나 예측에 불과하죠
지금의 중국은 한국을 노골적으로 삼키려 하고 있고
중국의 중앙집권체제가 약해진다해도 중국이 만주를
넘겨주지않는 이상 한국이 만주를 가져올 명분또한 없고
국력또한 약한 상황에서 현재로선 불가능하다 봐도
무방하지 않나 싶네요
@@user-jw1dx2gr3v 중국의 중앙 집권 체계가 무너지는 것이 2020년대 입니다.
그렇게 되면 동북부에 한국의 문화와 경제의 영향력은 강해지게 되죠. 그 영향력은 중앙집권체계가 확고한 지금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역사 뿐만 아니라, 문화까지 지네 것이라고 우기기 시작한 것이죠.)
문화/경제적 종속 상태가 20년 정도 지속되면, 굳건한 벽에 균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균열이 점점 커지면, 어느 순간 둑이 무너지는 것처럼 한족 우월 사상도 붕괴할 수 있겠죠.
중국의 한족 중심의 민족주의가 무너지는 순간이 바로 통일 한국이 동북으로 진출할 시기가 될 것입니다.
조지 프리드먼이 죽기 전에 보게 될지 궁금하다는 것이 바로 이것이죠.
지금 당장이 아니라 앞으로 최소 30년, 길게는 50년을 보고 하는 예측입니다.
맞을지 틀릴 지는 그 때가 가야 알겠죠.
다만, 지금 같은 최악의 정권 아래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예측은 언제나 정상 범위를 기준으로 하는데, 그 정상에 훨씬 못 미치는 정부가 계속 들어서면, 오히려 한국이 먼저 자멸하겠죠.
김씨 후손으로서 너무나 흥미롭고 자랑스럽기까지한데 당혹스러우신 분들도 있군요. 은연중에 소중화사상이 우리에게 아직도 잔존해있는 것은 아닌지…
그러니까 흉노족의 후손인 한국인들은 명절때마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면서도 자신들의 조상은 흉노족인 줄도 모르고 혹은 부정하면서 제사를 지냈던 것이다. 세상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
김씨?
동영상에 나오는 지역은 낙랑군이 아니고 낙랑국으로서 한나라지방/식민지가 아니라 조선민족의 최씨가 세운 독립국였읍니다. 낙랑군은 북경에 가까운 요서지역에 있었죠.
@ㅇㅇ 근거는?
사료를 나열하시요
@@Darsvader76 중국정통 25사서에 낙랑의 위치는 하북성을 가리킴.
중국내 역대 왕조에서 편찬한 사서를 부정하나?
그리고 낙랑이 한의 군현인데 어떻게 유목민족의
유물이 나오냐?
말이 됨?
@@Darsvader76 근거 나열하면 아시기나 할까요? 찾아 보세요...스스로...
@@Darsvader76 😊
@@Darsvader76우린 일본이 만든 역사를 왜곡되게 배웠고
친일사학자 이병도가 계속 그렇게 가르쳤음
한 역사학자가
열받어서 일본학자에게 왜 한국역사를 이렇게 만들었냐고 따졌죠
일본 학자 왈
해방되었으면 니들이 바로 고칠줄 알았는데 왜 우리가 가르친 왜곡된 역사를 계속 배우냐
그것은 니들문제다...라고 했다함
흉노족이라는 민족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만리장성 이남 한족들이 북방 유목민족들을 뭉뚱그려 얕잡아서 부르게된데서 유래된거죠. 흉노(匈奴) 오랑캐 흉, 종 노, 한족들 입장에선 북방 유목민족들은 정착생활을 하지않고 여기저기 떠돌며 침략과 약탈을 일삼는 야만적인 족속들이라 생각했음.
그리고 몽골인들 발음대로 실제 발음은 훈노에 가까웠을듯. 그리고 한족들이 음차하면서 최대한 안 좋은 한자로 표현한게 흉노
흉노를 오랑캐라 본다면 고조선도 오랑캐가 된다. 흉노와 고조선은 동맹국, 정확히 말하면 흉노의 왼팔이 고조선이었다고 중국 기록에 나와있다. 중국은 고조선을 동쪽의 오랑캐라고 하면서 동이족이라 불렀고, 지금 흉노라 불리는 민족한테는 전쟁에서 계속 지자 화가 나서 흉노라는 오랑캐스러운 이름을 지었다.(역시 중국답게 정신승리를 하려 했다 쯧쯧..) 그러므로 흉노가 오랑캐라는 건 중국입장에서 봤을 때고, 중국입장에서는 고조선도 동이족이라는 오랑캐가 되어버린다. 결론은 우리 '대한민국'의 오랑캐는 바로 '중국'이다.
신라의 골품제도를 봐도 지배층과 피지배층은 유전적인 차이가 있었다고 짐작 할 수 있다. 골품제도 처럼 폐쇄적인 신분제를 보면 원래 신라의 성골은 피지배층과 외모가 완전히 다른 인종일 수도 있다. 때문에 자기들끼리만 혼인을 하여 혈통적인 차이를 유지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스키타이, 훈족은 원래 유목민족이기에 동쪽끝으로 와서 정착했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지. 흉노 왕가의 혈통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한반도에 정착 했을 수도 있다.
오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뼈가 다르다는거니깐..
공부하면서도 성골을 왜 고집했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생김새가 달랐을 수도 있겠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경주김씨계열의 시조인 김알지가 흉노제국의 김일제와 동일인물일수도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첫째 발음이 비슷한것부터 말이죠. 저도 경주김씨 계림군파라서 이부분 관심이 많습니다.
저도 경주김씨 계림군파입니다 반갑습니다🙂
흉노제국이라면 몽골-튀르크계, 이란계가 연합해서 건국한 세계제국이고 당시 흉노제국은 고대 중국, 고대 로마보다도 군사력이 강력한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했던 제국인데 진짜 만약 이 설이 사실이면 엄청나긴 한듯.
KBS 이런방송 많이 해주세요
칭기즈 칸 은상을 동상이라고 하는 방송인데?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가능성이나 확실성으로 느낍니다
44분 부터 언급하고 있는 소위 "낙랑군"은 한나라 무제때 설치했다는 한사군 점령지의 하나가 아닙니다. 한사군이라는 것 자체가 기록적으로 불분명하고 있었다면 위치 또한 북경 인근 두어 곳 정도였을겁니다. 저건 최숭의 낙랑국 유물들이죠. 당연히 유물들은 한나라 계열이 아니고 흉노 계열의 유물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미 평양에서 발굴된 낙랑 고분에서 봉니를 비롯해서 한나라 시대의 유물들이 대거 나왔으니까 개소리 좀 하지 마라. 고고학 유물을 부정할려는 새끼들은 뇌가 없는것들 아니냐.
저정도면 신라 김씨왕족은 역시 흉노족 후손들이 확실한거지
@아머야 확실해요? ㅎㅎ
흉노족은 유럽도 정벌 했더구만
@@user-qy6nw1cy7m 왜 중국임?? ㅋㅋ 그럴려면 부여가 중국사임을 밝혀야지 ㅋㅋ
극히 일부인인 내물왕 이래 외래 왕족과 그곳에 본디 살던 사람들은 다르죠.
그 왕족이 흉노인이라고 99.9% 사람도 흉노인이라 할 수는 없겠지요.
님아 내가 숙제 드릴게 반박해봐 님이 주장하는 일본의 무덤문화가 영광, 함평에 나오니 전라도는 일본이라고 했잖아 ㅎㅎ 그럼 특히 부산 경남일대 신석기 유적에서 대량으로 발견되는 일본의 조몬토기와 일본열도산 흑요석기는 경상도가 신석기시대에 일본 열도사람들이 와서 문화 전파하고 살았다는게 되는거지??????? 선사시대라 망할 역사서는 못 가져오겠네?? ㅋㅋㅋㅋㅋ 유적과 유물양상 문화의 양상으로 공부해와서 반박해줘 너의 논리를 입힌 나의 주장을 ㅋㅋㅋ
흉노,란 말은 중국 한족들이 만든 것입니다, 자기네들이 침략 당하고 지배당해나서 자존심이 상햇겠죠
흉노는 몸골의 뿌리입니다ᆢ
이 흉노족이 로마 까지 공격하여 동로마
서로마로 갈라젔습니다
이것은 로마~이탈리아 역사에 정확히 남아 있ㅇ습니다ᆢ
상인(商人)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봐도 알 것 같습니다. 상인이 말 그대로 상나라 사람이라는 소리인데, 상나라가 망하고 그 유민들이 대부분 장사를 하니깐 장사하는 사람만 보면 "너 상나라 놈이구나. 상인"하면서 놀려댔겠죠.
흉노도 아마 한족들이 놀려대면서 그 의미가 바뀐 것 같습니다. 흉노라는 단어의 의미가 원래는 흉한 노예라는 뜻이 아니었는데 그걸 한족들이 바꿨을 것 같아요. 상인도 본래는 그냥 상나라 사람이라는 의미인데, 비하의 단어로 바뀐것처럼 흉을 그렇게 바꾸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흉노의 발음을 음차하면서 악의적으로 안 좋은 단어로 골라다 썼다거나요.
흉노국 사람들도 자신들의 제국을 흉노라고 발음했을테지만 뜻은 그 뜻이 아니었을 겁니다.
이걸 쓰고나니 가장 최근의 사례도 떠오르네요. 언문이라는 단어를 아시는 분이 많으실겁니다. 그런데 이 언문이란 단어가 오랫동안 한글을 비하하는 단어라고 알려져 왔는데, 세종대왕님이나 당시 신하들도 언문이라는 표현을 썼더군요. 즉, 원래는 비하의 의미는 전혀 없고, 훈민정음을 일컫는 공식적인 단어인데, 최근에 와서 의미가 변질해버린거죠. 흉노도 그런 경우 같습니다.
@@user-zl9yu7lf1c 훈족의 뿌리는 스키타이에요 중앙아시아에서 왔고
@@gunwook2154 유목민들은 고대에도 지금도 넓은 지역에서 말 그대로 유목을 기본으로 하면서 여러 민족이 결합하여 나라를 만들거나 하였기에 스키타이든 흉노든 돌궐이든 다 혼혈을 많이 하였었고 나라를 만들어도 연방체제 또는 삼한관경체제를 이루었음, 카자흐 나라는 지금도 이러한 체제이고 소련 연방과 지금 러시아도 이러함,
그 똑똑한 김부식이도 흉노는 인정하고 싶지않았나보네요 삼국사기에 흉노를 인정하는 자기조상 김일제를 써놓지않은걸보니
화랑들의 풍속에 얼굴에 흰분칠하는것이
있는데 즉. 지배계층은 피부가 하얀사람들이라는 얘기임 그들이 원주민들과 섞여 피부 색이 달라지자 지배계층들이 피부를 희게 칠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흉노는 중공에서 다른 민족을 폄화하기 위해
부른것입니다.훈족이라고 불러야 맞습니다.
마치 예전에 몽골을 몽고라고 중공에서
부른것처럼~~^요
몽고는 폄하같지않음
한자봄
법현의 불국기를 보면 신라를 산스크리트어로 꾸꾸떼슈와라(닭을 숭배하는 나라)라 한다고 나옵니다. 예전엔 그냥 김알지 신화와 연관이 있겠구나 싶었는데, 북방에 널리 퍼져 있던 새 토템이 반영된 명칭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닭은 불, 태양을 상징합니다. 태양숭배사상이죠...그 사상이 선민의식을 나타내고...즉 고대의 왕들은 태양신의 아들이라는 천손사상을 나타내죠. 그래서 태양을 뜻하는 알에서 국조들이 탄생하는 것으로 그려지죠..
흉노족이 어떤데요.
중국이 흉노족에게 괴롭힘을 받으니까 오랑캐 라고 말하지
그만큼 흉노족이 힘이 있는 것만 해도 자랑 스럽다.
경상도 신라는 절대로 같은 민족 아님. 저 지역만 흉노이고. 그건 아님 신라로 내려온 김일제는 북방경쟁에서 밀려난 비주류 흉노들이엇고. 그들에 의해 장악당한 신라토착민들은 그런 비주류 흉노들에게 정복당한 존재들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경상도 지금 스스로 흉노라고 정신승리 하는데 흉노는 그냥 오랑캐일뿐이고. 절대로 한민족 아님. 애초부터 한반도 고조선 민족인데 저 지역만 흉노족들임. 왕따새키들임.
병신같은 중화사상에 찌들어서 그런듯.
참으로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
차이나 사람들의 다른 겨레를 깔보는, 못된 버릇이 배어있는 "흉노"란 낱말 대신, 원래 훈족이 스스로를 일컫는 이름인 "훈"을 써야지요.
훈도 알파벳 음차고 지들이 뭐라고 불렀는지는 모름
정확하게는 한이 맞음. 그런데 칸도 맞음. Khan이 원래의 음임. 여기서 K가 묵음이 되다보니까 한으로 읽는데 K를 묵음처리하지 않고 읽으면 칸이 됨. 유럽에서 훈족이라고 하는 것도 han을 훈으로 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들리는대로 쓰다보니 HUN 이 된건도 웃긴건 이 HUN 을 우리가 읽을때에는 훈, 헌으로 읽지만 양놈들은 한으로 들리게 발음을 한다는거임.
중국 북방에 있었던 민족도 원래는 칸이었을 것으로 보임. 그런데 여기에 이제 노예를 붙여서 칸노, 한노가 되었고 한을 이제 흉할 흉자로 써서 흉노라고 불렀다고 보면 틀리지 않을거 같음.
흉노를 오랑캐라 본다면 고조선도 오랑캐가 된다. 흉노와 고조선은 동맹국, 정확히 말하면 흉노의 왼팔이 고조선이었다고 중국 기록에 나와있다. 중국은 고조선을 동쪽의 오랑캐라고 하면서 동이족이라 불렀고, 지금 흉노라 불리는 민족한테는 전쟁에서 계속 지자 화가 나서 흉노라는 오랑캐스러운 이름을 지었다.(역시 중국답게 정신승리를 하려 했다 쯧쯧..) 그러므로 흉노가 오랑캐라는 건 중국입장에서 봤을 때고, 중국입장에서는 고조선도 동이족이라는 오랑캐가 되어버린다. 결론은 우리 '대한민국'의 오랑캐는 바로 '중국'이다.
흉노라는 이름은 중국이 붙인 이름인데 그것을 그대로 인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명답입니다
자기들 역사를 모르는
저들은 외래종(.수.당.명.)
이라 그래여
@@user-fy8cw7ww4m 8888888889ĺ
@@user-fy8cw7ww4m 수당도 북방민족 훈족이 갈라 나온 선비족이 세운 나라입니다 ㅋㅋㅋ
명의 주원장도 주걱턱이던데.. 아마 회족( 아랍계) 가 맞다면
대륙 동남부 황하 이남에 주로 거주한 한족이 세운 나라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ㅋㅋ
그런게 한둘이냐?
우리나라는 이런 측면에선 제대로 하는 게 없는 것 같다
조선족은 어떠한가?
조선족이라는 것도 중국인의 시각에서 부르는 명칭이다
고대우리민족의 지배층은 대부분 북방민족입니다. 부여, 고구려도 몽골과 연관이 깊습니다. 흉노는 신라...백제는 고구려의 뿌리...조선시대 들어오면서 중국의 영향으로 북방민족을 오랑캐라고 멸시했슴...
뿌리를 알게되어 넘감사합니다
여기서 언급된 낙랑은 낙랑군이 아니라 낭랑국일 것으로 보인다. 출토 유물이 북방유목민족과 유사하다고 소개되고 있기 때뮤이다.
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여기에서도 북경인근에 있었던 낙랑군에 관한 부분이 검증되지않고 마구 북한의 평양에 비정해 버리네요 그곳엔 낙랑국이 있었는데 말이죠
친일관변사학자놈들은 실력이 없어요...단어가 비슷하면 같은 것으로 여기니...
러시아에서 보면 받침의 n 발음 과 ng 발음이 구별이 안되죠. 대륙의 평원에서는 그랬던 것이죠. 훈과 흉노. 몽골에서 훈노가 그것이다.
발음 비슷한걸로 엮는건 아무 의미없음. 그런식으로 하면 안엮이는게 없을정도.
이미 언어 유사성으로 흉노와 훈족을 같다고 주장한 유명한 연구도 훗날 어원의 차이가 발견되 타파되었음.
새로운 고고학 기록이나 유물이 나오지 않느한
현재로서는 미래 유전 기술 발전으로 증명하는 방법밖에는 없음.
@@justine5804 최근 연구결과 훈족이 흉노와 스키타이의 혼혈로 밝혀졌습니다
@@PPTScience 그것도 추정이지 100% 아님. 현재 기술로는
솔직히 중국 문화사상의 영향을 깊이 받아, 우리와 혈통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흉노, 말갈, 여진족을 무시해 왔으나,
이제 그들을 우리가족으로 받아들이기가 불편하다. 그동안 무식하고 야만인이라고 깔보아 왔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고정화된 관점을 바꾸기가 힘들다.
중국중심의 우리문화사상이 우리 정신에 너무 깊이 박혀서일 것이다.
독일에서 유래한 단일민족주의, 우월민족주의 개념도 너무 깊이 박혀 있어, 타민족을 융합적으로 수용하기도 불편하다.
그러나, 달라져야 한다. 약소국이 생존하려면 마음을 개방적으로 바꾸고, 생각을 유연하게 해야할 때다.
한국민족은 원래가 다민족융합 형성 국가였던 것이다.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때다.
@@qfwlctfjlyfhi 일단우리는땅이좁으니
만주땅되찾고나서생긱좀
흉노든 아니든 중요한건 그 당시 신라는 다양한 외부세력을 받아들였고, 그 덕분에 진한의 소국 중 하나인 사로에서 신라가 되고 천 년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었겠죠. 폐쇄적인 조선이 이를 교훈으로 삼고 개화를 서둘렀다면 그렇게 치욕적으로 망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결론은 경상도는 오랑캐라는 소리잖아요 ㅠ 슬프다
@@user-wb9ot1ds7i 그렇게 보면 모든 지역이 다 오랑캐죠. 우리나라 중국에서 넘어온 성씨 되게 많잖아요. 중국도 이민족이니 중국 성씨도 오랑캐죠. 근데 굳이 오랑캐란 말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애초에 엄청 다양한 민족이 결합한 게 한국인데. 김연아 선수보고 한국 출신이라하지, 오랑캐 출신으로 불러야할까요?
한국입장에서는 중국이 오랑캐였죠
@@user-wb9ot1ds7i 한족인가요??? 한족들은 주위 사방의 다른 민족들을 죄다 오랑캐로 불렀죠. 흉노, 북적, 서융, 동이, 남만
결론은 중국에서 쫓겨난 흉노의 일부가 신라 왕가에 들어가서 김씨성 가지고 씨뿌리고 살았으니, 지금의 경상도인은 흉노족, 흉노디언의 후예도 어느정도 타당한 말이라는 거다. 이상 잡소리 금지. 팩트임.
왕소군은 그러나 흉노의 왕의 아내로서 큰 사랑을 받았고 한나라의 농업문화 및 선진 문물을 전해주어 흉노로부터 칭호를 받았죠. 어쩌면 한 나라 황제의 궁궐에서 언제 승은을 입을 지 모르는 그런 후궁보다 흉노의 여왕이 그녀에겐 더 행복했을 지 모르겠습니다.
후궁임. 왕비도 아니고.
여왕은 왕이 된 여자라는 뜻인데 잘못 전달함 큰일남. 칭호를 기억해두세요.
왕소군이 쓴 기록들 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슬퍼했는데 뭔 소리?
가기전부터 죽을때까지 중국으로 돌아오려고 했음.
@@justine5804 돌려보내는 것도 좋았을 듯? 그 나라하고 엮이긴 싫고, 흉노족이 지금으로 치면 굉장히 어여쁜 혼혈아라 하던데 그거에 비함 뭔가 몸이 비실~한 ㅉ꾸훠 특징 생각함 내쪽에서는 미인축으로도 안보임.
왕소군이 ㅉ꾸훠 한족으로 돌아가고는 싶어했겠지만 누가 그런 약속하라면서 얼굴도 직접 안보고 못생긴 여자라고 ㅈㅈ쳐놓고 왕소군 치장하고 호얀아에게 보내라고 했음? 그 한원제인가? 걔가 얼굴도 안보고 왕소군을 판 것이지. 걔도 못났음. 못생겨도 내 나라 사람이라는 생각을 안함. 호얀하고는 자식도 낳고 사는거 보면 고향으로는 돌아가고픈거 마니 들었지만 나름 행복했던 모양인 듯?
아 그리고 한나라의 왕소군이 이뻐서 한나라와 안 싸우는 것이 아니라 호얀아가 당시 흉노내에서 입지가 굉장히 좁혀져서 자신의 서포트 국가로 ㅉ꾸훠 한나라 찜한 것일 수 있음.
왕소군이 아니더라도 호얀아는 자신을 서포트해줄 한나라가 필요했기에 싸울 필요성이 없던 것이지 호얀아닌 다른 선우였으면 한나라와 지속된 적대관계에 불과했음.
그리고 흉노족도 같은 황실 내 사람과 결혼 아니라면 나머지들은 왕자일 뿐 태자가 될 수 없었음.
왕소군이 진짜로 이쁠지는 모르겠는데 전형적인 미인상보단 당시의 미인상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함. 이쁘더라도 흉노족의 아이들이 더 이쁘지 ㅉ꾸훠족들의 미인상은... 살집없는 야윈상에 좀 괴기하게도 대부분 아랫입술이 두툼한 것이 미인상?같이 여겨서 그닥... 아니어도 작은 입술에 어쩌고 하는데...
입술도 적당하면 좋은 건데 안그러면 턱이 좁은 애들 선호한다는 얘기같아서 그렇게 되면 치열도 나쁘니.
(일본치열 나쁜건 그거랑 상관없이 턱이 좁아서입니다.)
@@user-lv5zf8lk7g 왕소군이 호얀아의 첩으로 산건 2년 밖에 안됨.
호얀아가 2년만에 죽고 그 아들이 왕을 계승하는데 흉노의 풍습이라며 왕소군을 또 첩으로 삼음 ㅎㅎ
그래서 왕소군이 이게 말이 되냐며 한나라 조정에
눈물의 편지를 보내서 나 좀 구출해 달라고 함.
하지만 그냥 참고 살라고 답장받고 그 아들의 첩으로 삶.
그런데 그 아들도 곧 죽고 3명의 다른 아들들이 왕위에 번갈아 오르는데 왕소군은 죽을때까지 못 돌아옴.
감사합니다.
KBS 역사스페셜팀이 낙랑군하고 낙랑국의 구분을 못한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유인촌시절이 찐이었음.
@ㅇㅇ 없음
@ㅇㅇ 낙랑공주란 용어가 통용된순간부터 한사군의 낙랑군과 대무신왕이 정복한 낙랑국은 다르다는뜻임 공주라는 용어를 통용한이상 대무신왕이 정벌한 낙랑은 군수가 지배하는 낙랑군이 아니라 왕이 지배하는 낙랑국인거
다른거 다넘어가더라도 결국은 지방군에서 왕국으로 독립했다고는 해야해서 둘은 절대로 동일시 할수없음 후우마이야 왕국과 스페인 왕국을 동일시할수 없는것처럼 님말대로 모든 모순 다 용인하고 같은지역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결국 군과 국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동일시될수는 없음
@ㅇㅇ 기존에도 동일시 하게 본다는거라기 보다는 같은지역에 있었다고 보는 입장이 있었지만 최근들어서의 학계중론은 별개라고 봄
@ㅇㅇ 역사학으로 먹고사는만큼 아느정도 경향은 알꺼같은데 왜 옛날이론 가져옴?
당장 지금 대학에서 고대사 수업듣는 학부생들은 어지간하면 별개로 배울텐데 안그럼?
어감상 흉노 보다는 훈족이라고 하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흉노는 지극히 중국적 시각이기도 하구요.
동영상 보시면 훈노 제국이 나아 보이네요
@오징어동해안 영상에 그렇게 나오는데요
@오징어동해안 몽골사람들도흉노아닌 훈노로 발음한대요
@오징어동해안 이 정신병자는 아직도 이러고 다니네 ㅋㅋㅋㅋ
얼마나 경상도에 대한 열등감이 심하면 흉노족도 깍아 내리냐
@오징어동해안 도대체 어느 문장이 일베가 하는 말이라는거지?
내가 일베라는 근거는 또 뭐야?
동기부여 영상 보면 이따위로 사는거라니?
하긴 정신병자가 본인이 정신병자인걸 어떻게 알겠냐 ㅋㅋㅋㅋㅋ
낙랑의 무덤 양식이 흉노와 같다면, 나중에 전한의 영역에 속하며 위만 조선을 공격했던 연나라도 흉노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일까요?
낙랑이 전한의 실질적 지배를 받지 않았다고 보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user-qy6nw1cy7m 중국에 있는 낙랑군은 한사군에 속하고 지금 평양에 있었던 낙랑국은 낙랑공주가 살던 나라입니다.
낙랑군에 공주가 살앗다고 보는 바보는 없겠지요.
@@user-qy6nw1cy7m 중국에 지배되기전 낙랑이 한국사였지. 너는 고려는 몽골사이고, 조선은 일본사라도 할 한심한 놈
@@TV-DOCJON 이 사람 "@고구려 백제 중국사들-전라왜구임나 일본사" 악플 전문 조선족입니다. 댓글 장난치는 걸로 아주 유명하니 참으세요.
@@yesno9065 악플러를 만나니 신기하네요. 직업이 악플 다는 것이라 흠.
마립은 "머리"의 한자표기이며 "간'은 "칸'의 한자표기로 보인다. 그래서 "마립간"은 "머릿칸" 즉 "우두머리 왕" 을 의미한것으로 보인다.
한글문자의 문화로 아름다운 생활로 모든 전쟁이 없게 하고 좋은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한자도 아셔야 해요
안녕하세요도 한자예요
편안할안자에 편안할녕
한자는 우리의 뿌리예요
한국인에게도 유목민의 피가 섞였다니 흐뭇합니다
솔직히 중국 문화사상의 영향을 깊이 받아, 우리와 혈통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흉노, 말갈, 여진족을 무시해 왔으나,
이제 그들을 우리가족으로 받아들이기가 불편하다. 그동안 무식하고 야만인이라고 깔보아 왔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고정화된 관점을 바꾸기가 힘들다.
중국중심의 우리문화사상이 우리 정신에 너무 깊이 박혀서일 것이다.
독일에서 유래한 단일민족주의, 우월민족주의 개념도 너무 깊이 박혀 있어, 타민족을 융합적으로 수용하기도 불편하다.
그러나, 달라져야 한다. 약소국이 생존하려면 마음을 개방적으로 바꾸고, 생각을 유연하게 해야할 때다.
한국민족은 원래가 다민족융합 형성 국가였던 것이다.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때다.
추위에 견디는 체질이어야 겠지요.
쓸데없다
신라 시조
김알지 무덤에
딱 적혀 있다
우리는
흉노의 후손이면
이걸 절대로 잊지 마라
경상도 신라는 절대로 같은 민족 아님. 저 지역만 흉노이고. 그건 아님 신라로 내려온 김일제는 북방경쟁에서 밀려난 비주류 흉노들이엇고. 그들에 의해 장악당한 신라토착민들은 그런 비주류 흉노들에게 정복당한 존재들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경상도 지금 스스로 흉노라고 정신승리 하는데 흉노는 그냥 오랑캐일뿐이고. 절대로 한민족 아님. 애초부터 한반도 고조선 민족인데 저 지역만 흉노족들임. 왕따새키들임. 경주 김시 종친회는 자신들이 흉노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음. ㅋ ㅋ 이게 현실임. 경상도는항상 열등했음. 역사적으로.
흉노가 터키 헝가리 부터 한반도 연변까지 인 나라였응
한 나라가 아니라, 원래 유목민들은 세력이 커지면 양이 뜯을 초지가 부족해져서 세력이 나눠지고 다시 사방으로 퍼져요.
유목민들은 목축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니, 설득력있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불볕더위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조선시대에 들어오면서 명나라의 역사 인식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조상유목민족을 모두 오랑캐라고 욕을 했지
지금 고대사를 말하면 정말 웃긴게 우리 역사가 유목민족이라고 착각까지 한다니까요. 적어도 기록이 남아 있는 한 우리 역사는 유목을 한 적이 없습니다. 고대국가로 발전하는 단계의 국가인 신라 백제 고구려 3개 국가는 모두 유목생활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유목민족들이 조상이래 ㅋㅋㅋ
@@sugarfree97 ㅎㅎ 호모사피엔스가 유목을 먼저했겠어요. 농사를 먼저 지었겠어요.
모든 인간은 유목민의 후예고 고구려가 농사민족이라는 말은 들어본적도 없고 백제는 고구려의 한 갈래이고 신라는 김씨의 시조가 흉노에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탄화 볍씨가 나왔지만 그것은 원주민 이었고 새로운 민족과 문명이 끈임없이 한반도를 차지하고 다시 원주민이 되는 연속이었어요.
@@user-sn9rf8mk5w 삼국사기에 신라인은 고조선의 유민이라고 이미 적혀 있습니다. 고조선이 한나라에 의해 멸망하고 나서 유민들은 한반도 북부에는 우리가 부여라고 알고 있는 동부여 북부여에 이어 옥저 등을 세우고 계속 남하한 고조선의 유민은 신라를 세웁니다. 한반도 북부의 부여에서는 다시 고구려가 갈라져 나왔고. 이 중 정치집단이 다시 남하해서 백제를 세우고요. 후에 강성해진 고구려는 부여를 명망시키죠.
고구려가 농경생활을 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요? 역사에 관심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고구려의 코어인 지배민족은 농경생활이고 그들의 주식은 추위에도 재배 가능한 밭농사 조 기장 수수였다는건 발굴로 이미 확인이 된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고구려의 영역 안에 반유목생활을 하던 여타 민족들이 있었던거고요. 한반도 북부는 이후에도 동화 되지 않았던 여러 민족들이 난립을 했었으니까요. 한반도 원주민들은 신라 백제 건국 이후 모두 두 나라에 동화 되었거나 일본으로 이주를 했죠.
호모사피엔스가 나와버리는데 저는 유인원부터 하겠습니다 ㅋㅋ 아니 단세포부터 할까요? 역사는 고대국가를 형성하는 시점부터 보거든요. 이 고대국가의 학문적 기준도 있는 것이고요. 기준이 없으니까 한도 끝도 없이 멀리가는 겁니다. 우리 역사는 단 한 번도 유목생활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한 민족 부족의 정치적 정체성이 언제부터 형성이 되는가를 봐야 하는데 그 이전을 거슬러 올라가면 더 이상 우리 역사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요. 아프리카인들 보고 형제라고 하는 수준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sugarfree97 좋은글 감사합니다.
논쟁을 해봐야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고조선의 유민이 내려오기전에도 한반도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한반도의 농경은 훨씬오래되었죠.
농경이란 비호세력이 없으면 힘든일입니다. 약탈해가니까요.그 비호세력이 나중에 국가로 발달하자나요. 일반농민들은 기록을 남기지 않으니 우리가 아는 기록은 그 비호세력에 관한것입니다.한반도에 세로운 세력이 들어온것입니다. 고조선유민이죠. 흉노라는 이름은 중국이 붙인 이름이고 원래는 훈족이고 이사람들이 사실 고조선의 지배층이었을것으로 봅니다. 그러니 헝가리나 터키 우즈벡등의 나라들이 우리와 형제국이라는 말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모두 북방의 유목민이니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농사짓던 세력이 남방으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그 비호세력이 이동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진시황은 북방유목민을 막기위해서 만리장성을 쌓았고 흉노였죠. 민족이나 국가정체성은 한참뒤의 일입니다 . 일반백성들에게 민족 정체성이 생기는 지점은 고려시대나 조선시대 초기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user-sn9rf8mk5w 민족적 혹은 정치적 정체성은 조선시대에는 이미 보여주고 있었죠. 조선은 한반도로 흘러들어온 여진족에게 세금도 잘 걷지 않았고 강제이주를 했던 기록이 존재하고요. 이 땅에 나고 자라는건 모두 왕의 것이니 물고기나 이런데 세금을 먹이기는 했습니다만 여진족들이 우리 백성보다 물길질을 더 잘해서 고기 다 잡는다고 정치인들이 열 받아서 부들부들 했던 기록도 있고요. 물론 그 여진족은 뒷통수 치고 청나라로 다시 배신을 하죠. 이와는 별개로 우리도 다양한 민족을 흡수하면서 이어온 역사라는 걸 부정할 수는 없고 문화적으로도 중국을 답습해왔습니다만. 단 하나 언어만은 바뀌지 않고 이어 왔습니다. 핵심이 언어에 있어요.
여진족이라도 한국어를 쓰고 동화 되면 한국어권 정치집단이 되는겁니다. 그런데 한국과 같은 언어집단을 가진 나라는 오늘날 전세계에 한국 외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거 어딘가 존재했을 가능성은 있겠지만. 적어도 기록의 역사 안에서는 이미 한국어집단은 모두 우리 역사에 동화 되거나 다른 역사에 동화가 되면서 소멸했습니다.
현대 국어를 거슬러 올라가면 신라가 나오는 것이고. 그 신라가 고조선의 유민이라고 했는데. 물론 고조선을 지배했던 정치적 집단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동로마 같은 경우는 결국 그리스화가 되었죠. 정치적 정체성은 로마입니다만 민족적 정체성은 그리스화 되었던 것인데. 마찬가지로 신라 백제의 지배층 언어는 달랐으나 동로마가 그리스어를 공용어로 삼게 되었던 것처럼 한국어를 공용어로 삼게 되었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고요. 물론 신라의 통일 이후부터는 민족적 정체성과 정치적 정체성이 일치하는 나라가 되어갔죠. 후삼국 독립 운동도 고려 중반기부터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고요.
훈족이 우리 형제라고 말해버리면 언어가 설명이 안 됩니다. 고조선의 지배집단이 한국어집단이 아니라 하더라도 정체성이 다르기 때문에 긴 시간 지배를 받으면서도 동화가 되지 않았던거죠. 말갈족이 고구려의 지배를 받았으니 여진족은 우리의 형제다. 금과 청은 우리의 형제국이다 이런 주장과 같게 되는거에요. 한국사에서 금과 청을 우리 형제국이라고 인식한 적이 있나요? 없습니다. 터키가 우리 형제국이다? 이런 말을 하죠. 립서비스에 불과한 말입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면 몰라도 언어집단이 다른데 형제국이 될 수 없죠. 심지어 러시아 폴란드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체코 슬로바키아 이런 나라들은 모두 슬라브 언어를 쓰고 있고 이들의 언어는 현대까지도 방언의 차이에 불과한데도 죽고 죽이는 무시무시한 역사를 이어왔거든요? 신라 백제 고구려도 마찬가지로 유혈이 낭자한 전쟁의 역사였죠. 언어집단이 같다고 해도 정치적 정체성이 달랐던 겁니다. 지금 한국과 북한이 나뉘어진 것도 정치적 정체성이 다르기 때문이고요. 지금 말씀하시는건 현대 정치 하에서 상상을 펼치고 계신거에 불과한거에요.
훈족
황금보검 : 헝가리 유적과 비슷 왕관 : 순록뿔 모양
헝가리 =훈족의 나라 ; 왕=아킬라
죽었을 때 5일장을 했다 ; 로마를 쳐들어 갔던 훈족의 왕, 서양의 역사 기록에 무승부래
훈족이 어디서 왔냐고? 왜 돌아가지 않냐고 : 너무 멀리서 와서 돌아갈수가 없당 : 극동
훈족...서쪽으로 감(아킬라)
동쪽으로 감(신라김씨) 증거) 황금보검 아니면 말고
흉노는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세계 전역으로 뻗어나갔구나!....아시아 전역 대부분의 유럽 그리고 남미와 북미 전역....동유럽은 물론 북유럽 서유럽....게르만족 바이킹과 아이리쉬/스코티쉬 게일릭들은 죄다 흉노의 피가 섞였구나!
유럽왕조들 문장보면 죄다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의 상징이 들어있네요. ㅋㅋㅋ
경상도 신라는 절대로 같은 민족 아님. 저 지역만 흉노이고. 그건 아님 신라로 내려온 김일제는 북방경쟁에서 밀려난 비주류 흉노들이엇고. 그들에 의해 장악당한 신라토착민들은 그런 비주류 흉노들에게 정복당한 존재들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경상도 지금 스스로 흉노라고 정신승리 하는데 흉노는 그냥 오랑캐일뿐이고. 절대로 한민족 아님. 애초부터 한반도 고조선 민족인데 저 지역만 흉노족들임. 왕따새키들임. 경주 김시 종친회는 자신들이 흉노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음. ㅋ ㅋ 이게 현실임. 경상도는항상 열등했음. 역사적으로.
흉노는 그 당시에 지금의 미국과 같은 강국이었을 겁니다. 다민족국가였다는 공통점도 있고요. 한나라에 의해 결국 망하면서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됐을 겁니다. 하지만 그 전에는 거대한 국가였고, 중원을 통일한 한나라 조차 벌벌떨게 세계 최강국이었네요.
경상도 신라는 절대로 같은 민족 아님. 저 지역만 흉노이고. 그건 아님 신라로 내려온 김일제는 북방경쟁에서 밀려난 비주류 흉노들이엇고. 그들에 의해 장악당한 신라토착민들은 그런 비주류 흉노들에게 정복당한 존재들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경상도 지금 스스로 흉노라고 정신승리 하는데 흉노는 그냥 오랑캐일뿐이고. 절대로 한민족 아님. 애초부터 한반도 고조선 민족인데 저 지역만 흉노족들임. 왕따새키들임. 경주 김시 종친회는 자신들이 흉노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음. ㅋ ㅋ 이게 현실임. 경상도는항상 열등했음. 역사적으로.
,유전자 검사로 백ㄱ트랙를 해보면 흥노의관계가 더 명료해지는 흥미로움이 있지않을가? 십년이 지났으니 업데이트할때다!
업그레이드 했고, 흉노족이라 결과났다고는 들었음. 오예~
영상에 나오잖아
모계는 일치하고
부계는 다르다고
즉 엄마 쪽만 우리 조상임
아빠는 다르고
내가 경주김씨지만 어르신들이 최고경악하는 내용이죠 훈의후손이라는거 애써부정하며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하늘은 항상거기에 있습니다
ㅎㅇ?
유라시아를 가로지르는 초원길의 끝이 바로 만주 - 그 만주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한반도인데 흉노족이나 북방민족의 피가 우리나라에 섞였을 법도 하지. 유물들이 이미 빼도박도 못하게 그 관계를 증명하고 있다. 우수하고 강력한 문화와 피를 다양하게 흡수해, 재창조 시킨게 우리나라의 역사이고 민족이다.
ㅈㅀㄱㅇㄴ
돌궐족은 러시아 울란우데에서 나라를 세우고 지배를 했었지이 그후에 몽골이 울란우데를 도시화 했고 러시아와 독일 전투중에 울란우데는 러시아 땅이 되어 버렸고
중국 중심의 역사관 때문에 이렇게 된것이 아닐까요.
우리나라사람 성격은 유목민족에 더가까운것 같다
ㅎㅎ 지금생각하면그렇지 그때당시한국은 없엇잖아요
우리가 무슨 유목민족임. 한반도 밖으로 진출하는것을 두려워해 중국에 빌붙고. 몽골. 여진족에 빌붙고. 지금은 미국에 빌붙는 전형적인 농경. 정주 민족의 패턴인데.
현재 고대역사의 자료가 한반도에는 제대로 없는 상황이고 중국에만 있는 자료들이 많다보니
거의 중국사료에만 매달리고 있다는거
그나마도 중국현지에서 자유롭게 충분히 조사할 정치적 경제적 상황도 아닌 상황이고
문제는 중국사료들중 종종 잘못된 사료들 혹은 일방적 시각에서만 기록된 사료들이 튀어나오는 상황에서
대충 이쪽저쪽 비슷하거나 유사하다싶은거 한두개 나오면 저절로 그걸 끼워맞추게 되고
나중에 다른 사료들이 튀어나오면 애써 무시해버리고...
그것들을 근거로 과거를 더듬더듬 찾다보면 많은 오류가 만들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걱정
그야말로 중국이 바라는대로 현재의 한국의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는게 아닐까...
우리가 현재에서는 알 수 없는 과거의 수많은 팩트들중
우리가 찾은게 대로 된 팩트인지 검증할 수준도 낮도
또 충분한 팩트를 수집한건지도 알 수 없고
결국 소수의(그나마 그걸 찾은거도 인정하긴 하지만) 팩트로 대충 결론을 맺고 있는게 아닌지....
북한 땅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유물 유적이 뭍혀있을텐데 통할 일.
북한은 문화제를 보전하는 계념이 거의 없다네요 김씨 일족 우상화때문에 종교나 역사에 대해 배척하고 왜곡한다고하고
문화재 밀매도 흔했다고하니 크게 기대할게 없을 가능성이 높죠
@@depfilta 길림=계림
북한땅에서 많은 지역은 한정되어 있음. 고구려 국내성이 있었던 곳이 유적이 나올 가능성이 많고 그 다음이 평양임. 그 외 지역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됨.
고래에는
1. 풍습 (특히 제례의식)
2. 문자
전혀 바꾸지 않았다.
그래서 고래의 문자를
잘못이 있다하여도
교정하지 않을 정도로 지켜나갔다.
배탈이나면 설사한다,천지사방으로 똥이튄다어수선할적에 중 지들역시라고씨부린다 정신들하고는
대단한 발견입니다! 스카타이와 우리가 유전적으로 거의 같은 민족이라니...
별로 놀라운 일도아님 인류자체가 한뿌리에서 갈라져서 나온건 과학적인 상식인데 한족이니 몽고족이니 그걸 구별하는건 큰의미가없다고 생각함 . 그리고 한반도나 대륙이나 항시 전쟁을 했던 시기가많았으니 혼혈도 많은건 당연한것이지
인류는 인종간 시조가 다르다
그러게 말입니다.
문화와 언어로 민족이 나누는거ㅣ
역사란 진짜라고 표현 하지않는다 .추정된다 라고 말한다
그치만 명문으로 투후 김일제가 나온이상 추정이 아니고 진짜죠
가슴이 웅장해진다. 기다려라 만주벌판. 몽골 초원.
하지만 현실은 북한철책ㅠㅠ
우리민족 대다수는 강관 없고 우리 민족을 지배한게 흉노라고..
@@xesdwsnnsxew5067 신라가 한반도 통일했으니 신라가 한국의 역사지 무슨 소리야 ㅋㅋ. 티비 틀어봐라 니가 보고 있는 게 흉노 후손이다. 이미 널리고 널렸다.
흉노 = 훈족 = 칸 = khan = 삼한 = 변한, 진한, 마한 = 한(khan) 민족 = 대한(khan) 민국.
징기스칸..
신라가 괜히 통일 시킨게 아니다 ‥흉노의 강한 피를 이어받은 댓가엿군 ‥
'흉노'가 아니라 '훈'이라고 하세요
@@sungminkim6309 흉노는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걸쳐 있엇구요 훈족은 동유럽에 치우친 흉노의 여러 파생된 이름인걸로 알고있어요 ‥중국과 한반도 쪽엔 훈족볼일이 없엇죠 아마
@@sungminkim6309 훈족은 흉노와 스키타이족 혼혈을 부르는 말이고.. 흉노가 맞음
솔직히 중국 문화사상의 영향을 깊이 받아, 우리와 혈통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흉노, 말갈, 여진족을 무시해 왔으나,
이제 그들을 우리가족으로 받아들이기가 불편하다. 그동안 무식하고 야만인이라고 깔보아 왔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고정화된 관점을 바꾸기가 힘들다.
중국중심의 우리문화사상이 우리 정신에 너무 깊이 박혀서일 것이다.
독일에서 유래한 단일민족주의, 우월민족주의 개념도 너무 깊이 박혀 있어, 타민족을 융합적으로 수용하기도 불편하다.
그러나, 달라져야 한다. 약소국이 생존하려면 마음을 개방적으로 바꾸고, 생각을 유연하게 해야할 때다.
한국민족은 원래가 다민족융합 형성 국가였던 것이다.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때다.
@@user-fd8bj7gi9k 어이 라도티 그만내라
중국에 불리한 댓글은 저절로 지워지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지고, 고이면 썪기 때문이죠. 후웅노 즉 비교적 나 중에 이루어진 자손들이 삶과 세력이 일정한 방향으로 안정되었더라도 본 세력은 개혁과 변화와 고향을 향한 향수도 버릴 수 없었을 겁니다. 원래 그렇고 가를 이루는 판에 호 박이 넝쿨째 들면 새 패권이 짜이게 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중국놈들을 따르는 자들이 훈족의 뿌리라는 싫어할지 모르지만 그만큼 훈족이 강하다는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대한민국 조상님들의땅 고구려영토 만주수복은 대한민국의 반드시이루어야할 염원입니다.
满洲？满洲是高句丽的吗？满洲是女真族，和满族，和扶余人的吧，在朝鲜还有扶余国的人，在韩国已经没有了，韩国现在都是三韩人，恢复领土别想了，中国有核武器，领土被侵略，中国会先动用核武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