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사람은 빅마우스에 편을 만드는사람임. 일은 잘 못하고 친화력만 좋은사람은 일잘하는 동료에게는 위기감을 느낌. 그렇다보니 특유의 친화력으로 무리를 만들고, 조용히 일하는사람을 소외시키고 구설을 만들어 깍아내려서 제거하는경우를 많이봤음. 그런데 회사는 그걸 잘 모름 . 난 방관자의 입장이었지만 정말 체계가 잘 잡혀있는 회사가 아닌경우 사내정치때문에 회사에 진짜 필요한 인력들은 오해를받은체 내쫒겨지고 결국 직접 창업해서 성공한 케이스도 여러번 봤음. 그 회사에 남은 빅마우스는 자기가 왕이되기위해 자기보다 일잘하는 위협적인물 누군가를 또 제거하기위해서 여기저기 술사고 막 퍼주며 점수따고다님. 일은 안하고 그짓거리 하고다니는데 회사는 그사람의 평판만 듣고 연봉 올려주고 승진시키고 ㅎ 회사 거래계약은 쫄딱 망하고.. 그건 어느덧 사내정치 잘하는 빅마우스에 의해 다른 일잘하는 사람 책임이 되어있음.ㅎ
1. 안되는 이유만 말하는 사람-부정적인 사람에게 물들지 말자, 상사가 그러면 희망을 빌어야 한다(발령, 상사 퇴사 등) 2. 사내정치하는 사람-강약약강 유형이 대표적인 케이스며, 무시해야 한다. 3.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회사, 남탓을 할 때부터 열등감이 잡힌다. 남이 잘된 꼴을 보기 싫은 게 다름없다. 질투와 동반한 뒷담화 성향이다. 결론, 내 실력이나 쌓자 그리고 꼰대 대처법만 따라하면 된다 끝
이런 유형은 그 사람이 아무리 일을 잘 하고 능력이 있어도 주변에서 같이 일하기 싫어하죠. 그냥 엮이기가 싫음. 저도 대학시절만 해도 인성 이런거 다 필요없고 능력만 뛰어나면 결국 다 씹어먹고 인정받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회사를 몇 년 다녀보니 절대 그게 아니더라구요. 다만 그렇게나 인적성검사, 각종 면접으로 걸러내려고 해도 이런 유형들이 꼭 회사마다 혹은 부서마다 있는거보면 시스템이 후천적으로 이런 유형을 만드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ㅋㅋ 잦은 초과근무로 흑화해버린다던지..
전 사원이고 근무시간 40분~50분 전에 출근하고 2개월 쨰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가 일만 열심히 하고 회사사람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을 안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맘놓고 말나눌 사람이 없습니다. 고독할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없이 너무 편합니다. 출퇴근 잘하고 사고안치고 일도 열심히 하는데 뭐라 할사람이 있겠습니까? 전회사는 친한사람도 많았는데 사람이 좋아도 몇몇 사람한테 서운한적도 있고 사고 사고도 많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회사는 일하는 곳이지 사람 만나 친분쌓으러 온건 아니니까요. 친분은 주말에 동호회 또는 취미생활로도 충분합니다. 사람 성향 차이이니 절대 따라 하지마세요!
ㅋㅋ 제 사수 였네요 열등감이 있고 어르신 환자분들에게 예의 없게 행동 하는거 보고 제가 참다가 참다가 여기 저 있으면 나까지 물들겠다. 더 이상 이 사람 밑에 있으면 안되겠다. 이 시간에 다른 곳으로 이직하자는 생각을 가졌고, 그 사수 때문에 전 급성위염 까지 왔는데, 퇴사 후 건강도 괜찮아졌습니다
인정 나이많다고 동긴데 계속 근무시간내내 불만만 말하고 해결은 못하는 주제에 뒷담까고 거짓말하고 심지어 뒤에서 내 뒷담깐거 알고 있는데도 기억도 못함 강약약강도 심하고..열등감 오지고 맨날 뒷담화만 함 진짜 갖다 패버리고 싶음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면 항상 지 기분꼬우면 선비니 뭐니 이딴식으로 말함 그래서 나도 거리두고 다니는 중임
강약약강은 언제든 그 실상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잠깐의 상승은 있긴 하겠지만 장기적으로 그 사람의 본질을 알게 되면 더 쉽게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본 거 같습니다. 인정 받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일의 본질에 집중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게 되드라구요. 그 일의 본질에는 동료와의 관계도 있지 않을까요??
초반엔 그래보이죠. 근데 점점 높은 직급으로 승진할수록 지켜보니까 약자를 끌어주고 강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거나 반드시 그러지 않더라도 무난한 사람이 승진하더라고요. 아부를 잘하는 걸 무조건 나쁘게 보는 사람도 저는 걸러요. 그거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니거든요. 아부해서 남이나 나를 해칠 정도만 아니라면 저는 그걸 능력이라고 봅니다. 징징거리고 남 뒷담이나 까고 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나아요.
열등감이란건 오만함에서 비롯됩니다. 내가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변인의 태도가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방식이거든요. 그냥 애시당초부터 상종해봐야 답도 없는 인간상입니다. 그렇게 우월하고 잘난사람이 주변인을 개인적인 역량으로 어떻게 하질 못해서 정치질을 하는데... 그 정치마저도 사실 유치원생 떙깡수준이죠. 엮이면? 같은놈 되는겁니다. 근데 정말 대단한건.. 저런 떙깡부리는 판국에도 자기는 뭘해도 된다라 마인드란거죠..
영상 감사합니다. 강약약강은 한국 회사에서 특히 중소기업에서 어쩔 수 없다 하지만..특히, 첫번째와 세번째 말씀해주신 부정적인 말만 하는+열등감 가득한 사람 너무 힘들어요. 특히 퇴사자들 욕, 타부서 탓하는거..! 회사 성장 부진에 자신 탓은 1도 없다고 생각하는 명확한 증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분들도 다 신입으로 오신거고 실무 가르칠 능력도 없으면서 더 뭘 바랬는지..?) 자기는 욕 실컷 해놓고 팀원들만 남으면 자기 욕할까봐 안절부절…ㅠ 욕할만큼 막되먹지 않은 사람들인데… 남탓은 정말 리더로서 버려야 할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부정적인 말 남탓은 부하직원들과 멀어지게 되는 원인이 될겁니다.
안되는 이유만 말하는 사람도 ㅂㄹ지만 반대로 너무 긍정적인 측면만 보는 사람도 골때려요. 이런 사람들 항상 일 벌리고 날뛰면서 폭풍의 눈처럼 주변사람들까지 선동해서 끌고 다니고, 나중에 잘못되면 나몰라라 책임 안짐. 결국 중립이 중요한듯.. 희망적인 마인드를 갖되, 대책없이 내지르지는 말것..
다른 지역에서 저희 지사로 발령받아 오게된 상사가있어요.. 근데 그 상사는 35살이고 대리님이십니다. 전에 있던 지역이 매출이던 일이던 솔직히 정말 못했다고 저도 몇번씩 들었고 그분이 온다해서 좀 걱정이컸어요. 아니나 다를까 하는일없이 매일 컴퓨터앞에 앉아서 카톡창켜놓고 인터넷으로 웹서핑하고... 누구는 진짜 빡세게 일해서 돈버는데 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놀면서 돈을 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떻게하면 제가 이런 생각을 떨칠수있을까요..?
현재 24세인데 알바를 몇번이나 일해본적도 없이 탈락했네요... 경력자 쓴다고 하고.... 오늘은 교육받으러갔는데 첫날은 괜찮았는데 둘째날 가니까 갑자기 일 잘하는 분이 한명 지원해주셔서 같이 일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그래도 교육 10분 받고 가실께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음.... 네. 그렇게..이걸 잘렸다고 쳐야하나.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쳐야하나. .... 결국 교육 10분 받고 집에와서 누워서 이형티비 보고있네요. 역시 일 더 잘할자신있다고 어필했어야 하나.... 끙...
제 상사가 2번에 해당하네요.. 사내정치하는 사람.. 지금 저 사용(?)해서 다른팀일 하나 둘 뺏어오고 저한테 시키는데 머리터져 죽습니다..(+매일 야근) 또 자기랑 대립하는 사람 쫓아내려고까지 하는데 두 사람 사이에 껴서 죽을 맛이네요.. 새우등 터질 지경입니다 ㅠㅠ 면접때 말한거랑 업무도 다르고(다른팀에서 일뺏어와서) 힘드네요..
나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제대로 인정받는 커리어로 만들고 싶다면?
👉 bit.ly/3iU92hz
가장 위험한 사람은 빅마우스에 편을 만드는사람임. 일은 잘 못하고 친화력만 좋은사람은 일잘하는 동료에게는 위기감을 느낌. 그렇다보니 특유의 친화력으로 무리를 만들고, 조용히 일하는사람을 소외시키고 구설을 만들어 깍아내려서 제거하는경우를 많이봤음. 그런데 회사는 그걸 잘 모름 . 난 방관자의 입장이었지만 정말 체계가 잘 잡혀있는 회사가 아닌경우 사내정치때문에 회사에 진짜 필요한 인력들은 오해를받은체 내쫒겨지고 결국 직접 창업해서 성공한 케이스도 여러번 봤음. 그 회사에 남은 빅마우스는 자기가 왕이되기위해 자기보다 일잘하는 위협적인물 누군가를 또 제거하기위해서 여기저기 술사고 막 퍼주며 점수따고다님. 일은 안하고 그짓거리 하고다니는데 회사는 그사람의 평판만 듣고 연봉 올려주고 승진시키고 ㅎ 회사 거래계약은 쫄딱 망하고.. 그건 어느덧 사내정치 잘하는 빅마우스에 의해 다른 일잘하는 사람 책임이 되어있음.ㅎ
혹시 제가 당했는데 요즘들어 매일하던곳에서 일을 통못하네요 비슷한사내정치희생 당했나싶은가하네요ㅜ저도 사내정치세대해전혀 무지했습니다20대중반이네요올해
최근일한것도 많이하면2번뿐이었고요
어떻게해야하나요? 뭔가 걸리는사람에게인사를해봐야하나요?자존심상하게
물론다른곳에서일하는형태라 여기서도일하면서 막막하네요ㅜ
씹소름ㅋㅋㅋㅋㅋ
맞아요... 이런 사람들 많아요.... 하지만 그들은 모르지만 그들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은 모든걸 기억하죠...
수협에서 esfj 거르는게 어쩌면 잘하는걸지도
내얘긴줄... 딱 저 무능하고 정치질 잘하는 상사새끼때문에 이직 준비중임 ㅋㅋㅋㅋ
뭔 자격지심 피해의식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그러는지 몰라도 뒤에서 정치질 오지게해서 뒷통수 씨게 맞았음ㅋㅋㅋ
저새끼 때문에 이제는 그냥 사람이 싫어질 정도임...
1. 안되는 이유만 말하는 사람-부정적인 사람에게 물들지 말자, 상사가 그러면 희망을 빌어야 한다(발령, 상사 퇴사 등)
2. 사내정치하는 사람-강약약강 유형이 대표적인 케이스며, 무시해야 한다.
3.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회사, 남탓을 할 때부터 열등감이 잡힌다. 남이 잘된 꼴을 보기 싫은 게 다름없다. 질투와 동반한 뒷담화 성향이다.
결론, 내 실력이나 쌓자 그리고 꼰대 대처법만 따라하면 된다
끝
ㄹㅇ
공감
직장에 새로 오는 분 있으면 꼭 흉보고 편 가르려고 하고 밖에서 사적친분 쌓으려고 하고 학창시절 일진이 할법한 짓을? 하는 덜 성숙한 50대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진짜 직장 분위기 말이 아니어서 일하기가 싫어요
부정적, 열등감, 뒷담화 유형이 나는 아닌지, 물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조심해야겠네요!
화이팅^^
다 받고 월급루팡을 당연시하고 비전없는사람... 진짜 가까이 하면 안돼요.. 그리고 이형님 마지막에 링크 넣어야될거같은데 ㅋㅋㅋ꙼̈ 손가락만 가리키시고 아무것도 없어용ㅋㅋㅋㅋㅋ
오키 고마워요~
이런 유형은 그 사람이 아무리 일을 잘 하고 능력이 있어도 주변에서 같이 일하기 싫어하죠. 그냥 엮이기가 싫음. 저도 대학시절만 해도 인성 이런거 다 필요없고 능력만 뛰어나면 결국 다 씹어먹고 인정받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회사를 몇 년 다녀보니 절대 그게 아니더라구요. 다만 그렇게나 인적성검사, 각종 면접으로 걸러내려고 해도 이런 유형들이 꼭 회사마다 혹은 부서마다 있는거보면 시스템이 후천적으로 이런 유형을 만드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ㅋㅋ 잦은 초과근무로 흑화해버린다던지..
전 사원이고 근무시간 40분~50분 전에 출근하고 2개월 쨰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가 일만 열심히 하고 회사사람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을 안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맘놓고 말나눌 사람이 없습니다. 고독할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없이 너무 편합니다.
출퇴근 잘하고 사고안치고 일도 열심히 하는데 뭐라 할사람이 있겠습니까?
전회사는 친한사람도 많았는데 사람이 좋아도 몇몇 사람한테 서운한적도 있고 사고 사고도 많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회사는 일하는 곳이지 사람 만나 친분쌓으러 온건 아니니까요. 친분은 주말에 동호회 또는 취미생활로도 충분합니다.
사람 성향 차이이니 절대 따라 하지마세요!
화이팅~
동감!!!
ㅋㅋ
제 사수 였네요
열등감이 있고 어르신 환자분들에게 예의 없게 행동 하는거 보고 제가 참다가 참다가 여기 저 있으면 나까지 물들겠다. 더 이상 이 사람 밑에 있으면 안되겠다. 이 시간에 다른 곳으로 이직하자는 생각을 가졌고,
그 사수 때문에 전 급성위염 까지 왔는데, 퇴사 후 건강도 괜찮아졌습니다
일이 아무리 힘들고 뭐해서 견뎌내지 못하고 뒷담화로가고 왕따로가고 퇴사얘기에 찌들게 되면 전부다 지치게 돼고 파국을 맞이하드라..
공통적으로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사람들이 주로 그럼
인정 나이많다고 동긴데 계속 근무시간내내 불만만 말하고 해결은 못하는 주제에 뒷담까고 거짓말하고 심지어 뒤에서 내 뒷담깐거 알고 있는데도 기억도 못함
강약약강도 심하고..열등감 오지고 맨날 뒷담화만 함 진짜 갖다 패버리고 싶음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면 항상 지 기분꼬우면 선비니 뭐니 이딴식으로 말함 그래서 나도 거리두고 다니는 중임
근데 강약약강이 승진도 잘하지 않나요? 그런 경우 꽤 본 것 같아요. 아랫사람 밟고 윗사람 잘 맞추는 강약약강
강약약강은 언제든 그 실상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잠깐의 상승은 있긴 하겠지만 장기적으로 그 사람의 본질을 알게 되면 더 쉽게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본 거 같습니다.
인정 받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일의 본질에 집중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게 되드라구요. 그 일의 본질에는 동료와의 관계도 있지 않을까요??
그럴수도 있지만 그런분들은 오래 못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초반엔 그래보이죠. 근데 점점 높은 직급으로 승진할수록 지켜보니까 약자를 끌어주고 강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거나 반드시 그러지 않더라도 무난한 사람이 승진하더라고요.
아부를 잘하는 걸 무조건 나쁘게 보는 사람도 저는 걸러요. 그거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니거든요. 아부해서 남이나 나를 해칠 정도만 아니라면 저는 그걸 능력이라고 봅니다. 징징거리고 남 뒷담이나 까고 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나아요.
@@Sarangchongman 공감합니다
그것도 적당히 해야지
사회생활은 원래 상사에게 숙이는게 맞음
저 역시 열등감에 사로잡혀 직장생활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도 좋지도 않을 뿐더러 팀내에서도 안좋은 분위기만 만드는 모습만 보여 주었네요 영상내용 처럼 개선할 수 있는 태도로 바뀌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변화하려는 의지만으로도 이미 반은 성공하신거에요! 응원합니다
강약약강 사내정치, 인연을 끊을 수 있어서 다행.
열등감이란건 오만함에서 비롯됩니다. 내가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변인의 태도가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방식이거든요. 그냥 애시당초부터 상종해봐야 답도 없는 인간상입니다. 그렇게 우월하고 잘난사람이 주변인을 개인적인 역량으로 어떻게 하질 못해서 정치질을 하는데... 그 정치마저도 사실 유치원생 떙깡수준이죠. 엮이면? 같은놈 되는겁니다. 근데 정말 대단한건.. 저런 떙깡부리는 판국에도 자기는 뭘해도 된다라 마인드란거죠..
그러게요~
오만함이 바로 열등감의 다른 발현이죠. 동일한 마인더라고요
저도 여러모로 맞지 않는 상사때문에 부정적이게 되고 뒷담화가 점점 늘었었는데...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이겨내고 더 성숙해지겠습니다.
부서 사람들 대부분이 이런 케이스인데 이 회사 입사하고 적응된 후 저도 부정적으로 변했네요 ㅋㅋㅋㅋ
화이팅!
불법적인 것을 요구하는 사람도 피해야 함.
영상 감사합니다. 강약약강은 한국 회사에서 특히 중소기업에서 어쩔 수 없다 하지만..특히, 첫번째와 세번째 말씀해주신 부정적인 말만 하는+열등감 가득한 사람 너무 힘들어요. 특히 퇴사자들 욕, 타부서 탓하는거..! 회사 성장 부진에 자신 탓은 1도 없다고 생각하는 명확한 증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분들도 다 신입으로 오신거고 실무 가르칠 능력도 없으면서 더 뭘 바랬는지..?) 자기는 욕 실컷 해놓고 팀원들만 남으면 자기 욕할까봐 안절부절…ㅠ 욕할만큼 막되먹지 않은 사람들인데…
남탓은 정말 리더로서 버려야 할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부정적인 말 남탓은 부하직원들과 멀어지게 되는 원인이 될겁니다.
안되는 이유만 말하는 사람도 ㅂㄹ지만 반대로 너무 긍정적인 측면만 보는 사람도 골때려요. 이런 사람들 항상 일 벌리고 날뛰면서 폭풍의 눈처럼 주변사람들까지 선동해서 끌고 다니고, 나중에 잘못되면 나몰라라 책임 안짐. 결국 중립이 중요한듯.. 희망적인 마인드를 갖되, 대책없이 내지르지는 말것..
맞아오~ 무조건 근거가 있어야죠!
작년에 처음오로 취직하고 중소기업 8개월 정도 경험했는데요
회사생활의 경험담에서 우러나오는 지혜가 앞으로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팀에 네명있는데 팀장은 강약약강의 대명사고 과장은 남잘돠는거 못보고 질투하면서 괴롭히고 또 한명은 퇴사하고싶다고 매일 부정언어만 하는 사람이예요,, 얘기 둘으니까 왜 제가 계속 스스로를 못난 사람이라고 여기고 점점 도태되어가고있다고 생각하는지 알것 같아요
월급루팡들... 회의를 하고 이번주까지 하기로 했는데 안하길래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자긴 원래 일을 느리게하는 스타일이라고 함 한번더 부탁하니깐 그제서야 일을 물어보고 시작함 진짜 빡침
아 정말 공감되네요... 자기때문에 업무 딜레이되는 건 모르고 원래 그런업무스타일이라며 일 천천히 할 때 진짜 때리고 싶었습니다.... ㅜㅠ
아무래도 정치질하는 사람이 무섭죠.
주변에 이런 사람이 없는지도 중요하지만
나부터가 저런 유형이 아닌게 다행이네요.
지금처럼 우직하게 나아가야지
꿀팁 감사해여🙏
화이팅^^
다른 지역에서 저희 지사로 발령받아 오게된 상사가있어요.. 근데 그 상사는 35살이고 대리님이십니다. 전에 있던 지역이 매출이던 일이던 솔직히 정말 못했다고 저도 몇번씩 들었고 그분이 온다해서 좀 걱정이컸어요. 아니나 다를까 하는일없이 매일 컴퓨터앞에 앉아서 카톡창켜놓고 인터넷으로 웹서핑하고... 누구는 진짜 빡세게 일해서 돈버는데 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놀면서 돈을 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떻게하면 제가 이런 생각을 떨칠수있을까요..?
현재 24세인데 알바를 몇번이나 일해본적도 없이 탈락했네요... 경력자 쓴다고 하고.... 오늘은 교육받으러갔는데 첫날은 괜찮았는데 둘째날 가니까 갑자기 일 잘하는 분이 한명 지원해주셔서 같이 일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그래도 교육 10분 받고 가실께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음.... 네. 그렇게..이걸 잘렸다고 쳐야하나.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쳐야하나. .... 결국 교육 10분 받고 집에와서 누워서 이형티비 보고있네요.
역시 일 더 잘할자신있다고 어필했어야 하나.... 끙...
이상한 알바가지마세요~~
제 상사가 2번에 해당하네요..
사내정치하는 사람..
지금 저 사용(?)해서 다른팀일 하나 둘 뺏어오고 저한테 시키는데 머리터져 죽습니다..(+매일 야근)
또 자기랑 대립하는 사람 쫓아내려고까지 하는데 두 사람 사이에 껴서 죽을 맛이네요.. 새우등 터질 지경입니다 ㅠㅠ
면접때 말한거랑 업무도 다르고(다른팀에서 일뺏어와서) 힘드네요..
오히려 제가 열등감에 사로 잡혀 살았던거 같네요 ㅜㅜ
실제 겪어야 뼈저리게 후회하는 이윤 뭘까요 ㅜㅜ 이 영상을 일찌김치 봤는데도.. 당해버렸읍니다. 당해보니 알겠습니다 ㅜㅜ
도전! 피드백! 성장! 가자! 감사합니다!
안좋은 중소에서 있는듯
아웃소싱 이런데
일도 잘안하려고하고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 뺀질이들 뒷담화 까면 안되는건가? 뒷담화...... 허구언날 말싸움 할수도없으니 뒷담화하는건데 질투라니 열등감이라니 이런말은 어디서 나온걸까
잔머리 굴리면서 일하는 것도 자기만 생각하지 말고 눈치껏 행동해서 일하는 거죠 ^^ !
@@user-pl5nz6cp9o 개소리;
그게 상사라면...ㅋㅋㅋ
추한 사람 되지 않고 싶네요
이야 이중에 3마리의 사람이 내 직장에 있다니...ㅠㅠ 최악이다. 김조장 김소장 유과장 시바 꺼져라
껄껄 나구만 나는 이렇게 되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는데ㅠㅠ
1:35
우리 회사 꼰대...랑 똑같다
3개 다해당되네
정치적으로 뭔가 피해를 보신 것 같은데 ㅎㅎ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면 좋겠네요.
본부장이 엄청 부정적임
오팡 나 왔엉♡♡♡ 오팡 결혼해도 랜선이니까 오팡 라고 불러도 돼죠?
그래요..ㅋㅋ